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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 대회는 개회식을 제외하고 모든 경기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다만 원활한 관람과 다양한 이벤트 참여를 위해 사전에 입장권을 신청해야 한다.
개회식은 내년 1월 19일 강릉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과 평창 평창돔에서 오후 8시에 시작돼 80분간 진행된다.
강릉 개회식 입장권은 등급에 따라 3만원, 8만원, 10만원에 판매되고, 평창돔에는 무료입장할 수 있지만, 예매 사이트 또는 현장에서 발권한 입장권을 소지해야 들어갈 수 있다.
강릉(빙상), 평창(슬라이딩·설상), 횡성 및 정선(설상)에서 열리는 경기는 모두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다만, 빙상 경기는 온라인이나 현장에서 반드시 입장권을 발급받아야 관람할 수 있다. 조직위는 관중 편의와 더 나은 관전 경험을 제공받으려면 예매할 것을 권장했다.
진종오·이상화 대회 공동조직위원장은 예매 시작일인 11일 오후 2시 경기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에 시구자와 시타자로 나서 대회를 홍보할 예정이다.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에는 80개국 1900명의 선수가 참가해 15개 종목 81개 세부종목에서 내년 2월 1일까지 기량을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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