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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사장단 인사 단행…정기선 사장, 부회장 승진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정기선 HD현대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HD현대는 그룹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정 부회장은 회사의 체질 개선과 위기 극복을 이끄는 중으로 HD현대글로벌서비스 출범도 주도했다. 조선사업 뿐 아니라 정유·건설기계·전력기기 등 그룹 내 주요사업의 경쟁력 확보도 추진하고 있다. 인공지능(AI)을 비롯한 미래 성장동력도 발굴하고 있다. ‘수소 드림 2030’을 통해 생산·운송·저장·활용에 이르는 밸류체인 구상도 공개했다. 미국 소형모듈원자로(SMR) 기업 테라파워에 대한 투자계약, 미국 빅데이터 업체 팔란티어와 MOU를 체결하는 등 신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합작 조선소 IMI를 설립하고 수소·암모니아 관련 MOU를 맺는 등 아람코와의 파트너십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무함마드 빈살만 사우디 왕세자와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정 부회장은 그룹의 미래 전략으로 ‘오션 트랜스포메이션’을 제시했고 내년 초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 2024’에서 기조연설도 맡는다. 오승현 HD현대인프라코어 대표와 강영 HD현대중공업 부사장은 사장으로 승진했다. 강 사장은 기업결합이 진행 중인 STX중공업의 인수 추진 태스크포스(TF)를 맡을 전망이다. 김성준 HD한국조선해양 부사장·김완수 HD현대로보틱스 부사장·고영규 HD현대케미칼 부사장이 신임 대표로 내정됐다. 노진율 HD현대중공업 사장은 공동대표로서 안전경영과 동반성장을 담당한다. 이들은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거쳐 선임될 예정이다. HD현대는 △자녀 유치원비 지원 △직장 어린이집 개원 △유연근무제 도입 △임직원 패밀리 카드 △사내 결혼식장 무료 지원·포토부스 제공 등을 통해 기업문화도 개선하고 있다. HD현대 관계자는 "정 부회장은 급변하는 세계 경제 속에서 기존 사업의 성장은 물론 새로운 50년을 위한 미래사업 개척 및 조직문화 혁신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후속 임원인사도 단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spero1225@ekn.kr정기선 정기선 HD현대 부회장

토스씨엑스, 17일 첫번째 채용 설명회 연다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비바리퍼블리카(토스)의 비대면 금융 상담 전문 계열사 토스씨엑스가 오프라인 채용 설명회 ‘토스씨엑스 오픈하우스’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토스씨엑스 오픈하우스는 오는 17일 오후 7시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자리한 토스씨엑스 본사에서 열린다.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오프라인 채용 설명회에서 토스씨엑스는 ‘커스터머 히어로’를 알리고 본격 채용에 나선다. 커스터머 히어로가 토스만의 독특한 직군인 만큼 직무에 대한 이해를 돕고, 다른 고객 상담 서비스 기업과 차별화되는 조직 문화와 복지 제도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토스 씨엑스의 커스터머 히어로는 비대면 상담에 특화된 직군으로, 토스가 추구하는 사용자 경험(UX)을 제공하는데 필수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토스를 비롯해 토스뱅크, 토스증권, 토스페이먼츠 등 6개 계열사 제품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담당한다. 현재 커스터머 히어로는 약 190명으로, 상담 서포트 직군까지 총 300여 명이 함께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강희진 토스씨엑스 대표가 연사로 참여해 토스씨엑스와 커스터머 히어로를 소개하고 비전을 공유한다. 이어 토스씨엑스 문화와 복지제도, 온보딩 커리큘럼 등을 안내하고 별도 Q&A 세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현직 커스터머 히어로들이 함께하는 그룹 미팅도 마련해 생생한 근무 후기와 직무 고민을 나눌 수 있는 시간도 준비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토스 굿즈로 구성된 기념품도 제공한다. 토스씨엑스 오픈하우스는 커스터머 히어로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토스 채용 사이트, 인스타그램, 링크드인 등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강희진 대표는 "토스씨엑스는 최고의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는 목표로 모든 토스 계열사에서 전방위적 역할을 하고 있다"며 "금융 서비스를 비롯해 다양한 비즈니스 영역으로 생태계를 넓혀가는 토스와 함께 성장하고 커리어를 확장해 나갈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dsk@ekn.kr토스

팬오션, 3분기 영업이익 795억원…전년비 64.6%↓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팬오션은 올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1116억원·영업이익 795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9.5%, 영업이익은 64.6% 하락했다. 세계 경제 성장률 둔화 및 인플레이션 등으로 시황이 하락했기 때문이다. 벌크부문 영업이익은 550억원으로 62% 감소했다. 컨테이너부문은 10년 만에 적자를 냈다. 반면 탱커부문은 미디엄레인지(MR) 시황 상승세로 영업이익 249억원을 달성했다. 액화천연가스(LNG)부문도 영업이익을 시현하고 있다. 팬오션 관계자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 등으로 시황 회복을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시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준비가 요구되는 시기"라고 말했다. 이어 "운영 선대를 축소하고 운항 효율성을 확보할 것"이라며 "2050 탄소중립 선언에 따른 중장기 선대 운영 계획의 일환으로 친환경 고효율 선대로의 전환 및 구축을 위한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spero1225@ekn.kr팬오션 팬오션 컨테이너선

[특징주] ‘어닝쇼크’ 파두, 주가 이틀 연속 급락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올해 코스닥에 상장한 반도체 팹리스 기업 파두가 3분기 실적 어닝쇼크에 주가가 연이틀 급락하고 있다.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기준 파두는 전 거래일 대비 26.34% 하락한 1만7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에는 하한가를 기록한 데 이어 이틀 연속 20% 넘게 하락 중이다.파두 주가가 급락한 데는 전날 3분기 실적 공시 영향이 크다. 파두는 전날 올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97.6% 감소한 3억2081억원을, 영업손실이 148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3분기까지 집계된 올해 누적 영업손실은 344억원으로 늘어났다.이번 공시는 지난 8월 상장 이후 첫 실적 공개인 만큼 관심을 모았으나 기대 이하의 저조한 성적을 기록하면서 실망 매물이 쏟아진 것으로 풀이된다.3분기 실적 부진에 파두 주가는 전날 하한가를 기록하며 2만4300원까지 내려간 데 이어 이날은 2만원선 아래로 떨어졌다. 1조원을 웃돌던 시가총액도 현재 주가 기준 약 8870억원이다.이지효 파두 대표는 실적 자료를 통해 "반도체 산업 전체가 어려움에 직면해 있고 메모리 산업은 지난 10년간 가장 심각한 침체에 빠져 있다"며 "파두는 신생기업으로서 이러한 변동성 하에서도 열심히 나아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앞서 파두는 공모가 3만1000원에 지난 8월7일 코스닥에 상장했다. 상장 이후 지난 9월12일에는 장중 4만7100원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실적 부진 여파로 두 달 만에 주가가 1만원대로 떨어졌다.giryeong@ekn.kr반도체 팹리스 기업 파두가 3분기 실적 어닝쇼크에 주가가 전날 하한가를 기록한 데 이어 연이틀 급락하고 있다.

경동나비엔 "우리 집에 맞는 보일러로 겨울 준비하세요"

[에너지경제신문 김연숙 기자] 경동나비엔이 현대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콘덴싱보일러의 라인업을 다양화 해 주목받고 있다. 경동나비엔에 따르면 보일러 산업계도 다양화된 고객 니즈를 고려해 제품 라인업을 다변화하고 있다. 경동나비엔은 제품 기능과 가격에 따라 콘덴싱보일러를 NCB 300·500·700 시리즈로 이름을 붙여 소비자가 이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NCB300 시리즈는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스테디셀러 시리즈다. 콘덴싱보일러 특유의 친환경성은 물론합리적인 가격과 안정적인 성능이 특징으로 최근, 성능을 대폭 개선한 신제품 NCB354가 출시되기도 했다. 방을 데우는 온도뿐 아니라, 방을 데우고 돌아오는 난방수의 온도까지 두 번 감지하는 ‘듀얼센싱’ 기술이 적용돼 외부 기온에 상관없이 일정한 온도를 유지할 수 있다. 환절기 등 약한 난방이 필요한 시기에 보일러를 자주 껐다 켰다 할 필요 없이 세밀하게 열량을 조절할 수 있어 더욱 경제적이다. 여기에 고급 제품에 주로 사용되는 프리미엄 열교환기까지 적용해 내구성과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 ‘나비엔 콘덴싱ON AI’ 라인업에 포함된 NCB500 시리즈부터는 온수기능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터보펌프’가 적용되어 10분 기준 최대 6L까지 유량이 증가해 넉넉하게 온수를 사용할 수 있다. 온수배관과 직수배관 사이에 위치한 믹싱밸브가 수온이 변할 때마다 적절한 양의 직수를 섞어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한다. 덕분에 집안 여러 곳에서 온수를 사용하거나, 온수를 잠갔다 켜더라도 온수가 끊이지 않고, 온도가 급격히 변하지 않는다. 똑똑한 AI 기능도 특징이다. AI가 온수 사용 패턴을 스스로 학습해 사용자의 온수 사용 시간에 알아서 온수를 제공하는데, 이 기능은 보일러 업계 최초로 AI+인증을 받았다. NCB700시리즈는 프리미엄급 제품이다. 고품질의 온수기능을 누리고 싶은 소비자에게 최적화된 제품이다. NCB500 시리즈의 장점은 물론, ‘온수레디 시스템’을 통해 압도적인 온수 속도를 제공한다. 사용자가 퀵버튼을 눌러두기만 하면 수전을 틀고 10초 이내에 풍부한 온수를 사용할 수 있다. 이는 일반 보일러 대비 최대 93%까지 단축된 시간이다. 덕분에 원하는 온도의 온수가 나올 때까지 기다리며 버리던 물을 절약할 수 있다. 이는 4인 가족 기준 연간 20톤에 해당한다. 해당 제품은 지난해 출시되어 소비자의 호응을 얻고 있다. 경동나비엔 관계자는 "예전에는 보일러 선택 기준이 ‘가격’이었다면 최근에는 난방비를 절약할 수 있는 친환경 콘덴싱보일러와 온수 기능이 강화된 보일러 등 생활양식에 맞는 보일러를 찾는 소비자가 많아졌다"며 "본격적인 겨울에 앞서 나에게 맞는 제품을 선택해 쾌적한 겨울을 나시기를 바란다"고 설명했다. 경동나비엔은 12월 말까지 NCB 500, 700 시리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온수지원금’을 제공한다. 제품 구매 후 경동나비엔 공식홈페이지 ‘나비엔하우스’에 인증만 하면 신세계 상품권 5만원을 받을 수 있다. 11월 말까지 신제품 NCB354를 구매하고 인증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나비엔 숙면매트를 제공한다.youns@ekn.kr222 경동나비엔 나비엔 콘덴싱 ON AI ‘NCB753’ 제품 이미지.

삼성자산운용, 금융위원장 공로상 수상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삼성자산운용은 10일 한국거래소에서 주최하는 ‘2023 글로벌ETP컨퍼런스 서울’에서 국내 ETF 시장 100조원 달성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금융위원장상인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삼성자산운용의 ETF 브랜드인 KODEX는 국내 ETF 시장의 21년 역사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삼성자산운용은 2002년 국내 최초 ETF인 KODEX 200을 시작으로 해외형 ETF, 채권형 ETF, 파생형 ETF 등을 국내 처음으로 연이어 상장했다. 2008년에는 국내 최초 테마형 ETF인 ‘KODEX 삼성그룹주’ ETF를 상장하며 지수형이 아닌 테마 및 전략형 ETF도 성공할 수 있다는 선례를 보여줬다. 이후 2009년과 2010년에는 아시아 최초로 인버스와 레버리지 ETF를 상장하며 ETF 대중화를 이끌었다. 최근에는 만기매칭형, 무위험지표금리형(KOFR/SOFR) ETF를 시장에 선보여 투자자들에게 ETF로 보다 안정적인 수익을 쌓아가는 새로운 투자 방법을 제시하기도 했다. KODEX는 2021년 순자산 30조원을 돌파한 후 2년만에 10조원 이상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며 올해 10월에는 업계 최초로 45조원을 돌파했다. KODEX는 올해만 순자산을 13조원 이상 늘리며 국내 ETF 시장 100조원 시대를 여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9일 종가 기준 177개 종목, 순자산 46조원으로 시장 점유율 약 41%를 기록하며 업계 1위를 확고히 지키고 있다. 삼성자산운용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난 21년간 금융당국, 거래소, 판매사 등과 함께 투자자들에게 필요한 ETF상품을 개발하고 운용하기 위해 고민한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늘 그래왔듯 앞으로도 국내 ETF 산업의 성장을 주도하고 나아가 한국 자본시장의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hn7704@ekn.krㄹㄹㄹㄹ 11월 10일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23 글로벌ETP컨퍼런스 서울’에서 삼성자산운용이 금융위원장상인 공로상을 수상하는 모습.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원장(왼쪽)과 서봉균 삼성자산운용 대표(오른쪽) 사진제공=삼성자산운용.

국립부산과학관, ‘제2회 전국 드론축구대회’ 개최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국립부산과학관(관장 김영환, 이하 과학관)이 오는 11일 ‘제2회 국립부산과학관장배 전국 드론축구대회’를 과학관 내 RC·드론체험장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과학관은 국제규격과 안정성이 확보된 대한드론축구협회 인증구장을 갖추고 있다. 과학관에 따르면 드론 축구란 보호 장구에 둘러싸인 드론을 공으로 삼아 축구처럼 골대에 넣어 승부를 가리는 ICT 융합 레저 스포츠다. 이번 대회는 일반부 드론축구 3부 리그의 16개 팀이 참여하며 예선을 거쳐 본선과 결승까지 치러진다. 최종 등수에 따라 우승 팀에게는 대상 200만 원(1개 팀), 금상 100만 원(1개 팀), 은상 50만 원(2개 팀) 총 400만 원의 상금 및 상패를 수여한다. 이 밖에도 과학관은 경기 관람객을 대상으로 드론을 조종해 인형을 떨어뜨리는 ‘드론 인형 뽑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김영환 국립부산과학관 관장은 "손쉽게 접할 수 있는 드론으로 축구를 하는 모습은 아이들에게 재미와 상상력을 자극할 것"이라며 "이번 대회가 지역의 드론 산업과 문화가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부산과학관은 지난해 10월 RC·드론체험장을 개장하고 전국 유소년 드론축구대회를 개최하는 한편 초등 드론 체험 프로그램을 상시로 마련해 드론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semin3824@ekn.kr국립부산과학관, ‘제2회 전국 드론축구대회’ 개최 지난해 ‘제1회 전국 유소년 드론축구대회’에서 경기를 펼치고 있는 참가자들. 사진=국립부산과학관

[포토]신세계센텀시티 인기웹툰 ‘마루는 강쥐’ 팝업스토어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신세계 센텀시티는 오는 23일까지 지하 2층 하이퍼그라운드에서 ‘마루는 강쥐 팝업스토어 인 부산’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웹툰 IP를 활용한 굿즈(MD 기획 상품)들이 큰 인기를 모으며 온라인 중심으로 판매됐던 굿즈 판매를 오프라인으로 확장하며 기획된 행사로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수도권 외 지역에서는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작품 속 캐릭터들의 대형 인형을 비롯해 가방과 키링 등 약 320여 종을 선보이며 입장은 네이버 사전예약과 현장 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semin3824@ekn.kr[포토]신세계센텀시티 인기웹툰 '마루는 강쥐' 팝업스토어 선봬

우미건설, 청주 지북A2블록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수주

[에너지경제신문 김다니엘 기자] 우미건설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공공지원 민간임대 주택 ‘청주 지북 A2블록’에 대한 민간사업자 공모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청주지북 A2 블록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은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지북동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2층~지상29층, 전용면적 59~84㎡ 주택형, 1222가구로 구성된다. 공공지원 민간임대 주택은 서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한 사업으로 10년간의 안정적인 주거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대한민국 국적을 갖춘 만 19세 이상의 무주택자 또는 무주택 세대구성원이면 당첨 제한 등의 규제와 청약통장없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 우미건설은 ‘충북혁신도시우미린스테이’, ‘파주운정우미린더퍼스트’등의 공공지원 민간임대 주택을 성공적으로 운영 중인 경험과 커뮤니티 시설 운용,경관 특화 계획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충북혁신도시우미린스테이는 2020년에 LH로부터 ‘민간임대주택 주거 서비스 최우수 단지’로 인증 받기도 했다. 우미건설은 앞서 수주한 A1블록 540가구 , A3블록 661가구를 합쳐 청주 지북에 2423가구 대규모 공공지원 민간임대 타운을 조성하게 됐다. 청주지북 A2 블록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은 수납 특화 및 가변형 공간을 제공하는 맞춤형 단위세대 평면 계획을 반영하고 100% 지하화 주차장(일부 상가주차장 제외)을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입주민에게 인기가 많은 커뮤니티 시설을 통합 프로그램으로 관리o운영하는 서비스도 제공된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우미건설은 공공지원 민간임대 주택 최다 실적을 보유한 건설사로 13개 단지, 1만2339가구를 수주했다"라며 "공공지원 민간임대는 물론, 다양한 방식의 주택공급을 통해 전국의 주거 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aniel1115@ekn.kr다운로드 (2) ‘청주 지북 A2 블록’ 공공지원 민간임대 주택 조감도. 우미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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