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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서울국제발명전시회, 성황리에 마무리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한국발명진흥회는 특허청과 함께 지난 1~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한 ‘2023 서울국제발명전시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서울국제발명전시회는 전 세계 26개국에서 484점의 발명품이 출품돼 코로나 팬데믹 이전의 전시규모를 회복했으며, 모든 참가자가 오프라인으로 참여하는 등 발명가들의 뜨거운 열정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전시장의 총 250여개 부스에서는 각각 국내·외에서 출품한 발명품을 전시·홍보하는 장을 마련했을 뿐 아니라,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현장평가를 통해 우수 출품작 선정 및 시상식도 진행됐다. 특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청년창업사관학교를 졸업한 18개팀 및 창업진흥원 예비창업패키지 지원사업에서 선정된 12개팀도 함께 참가해 우수발명 기반의 스타트업 혁신제품들을 살펴볼 수 있는 단체관도 운영됐다. 또한, 법무부 지원사업인 창업이민지원프로그램(OASIS)의 아이디어 제품전시관, 인도네시아 국영에너지기업인 페르타미나 훌루 에너지의 전시관 및 지식재산 금융 홍보관 등이 별도의 특별기획관으로 운영돼 눈길을 끌었다. 올해에는 주식회사 그린온을 비롯해 아펠레스, 보종 글로벌 헬스케어, 한국수자원공사 그리고 사우디아라비아, 대만, 태국의 출품작 등이 각각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유태수 발명진흥회 사업지원본부장은 "이번 2023 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 해외 각국의 발명가들이 모여서 발명이라는 공통된 주제로 하나가 되어 의미있게 생각한다" 며 "앞으로도 서울국제발명전시회가 전 세계 발명인들의 땀과 열정을 격려하고 응원하는 글로벌 축제의 장으로 확대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ch0054@ekn.kr한국발명진흥회 지난 1∼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서 참가자 및 수상자들이 무대에서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국발명진흥회

화성시,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시각장애인 축구팀 창단

경기 화성시가 10일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직장운동경기부에 시각장애인 축구팀을 창단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창단으로 시는 인구 100만 대도시의 위상에 맞춰 장애인들이 스포츠를 통해 꿈과 희망을 펼치고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장애인 체육 저변 확대에 앞장서게 됐다. 시 시각장애인 축구팀은 전맹부 5인제 시각장애인 축구팀이며 시각장애인 필드 선수 4명과 비장애인 골키퍼 1명으로 구성되고 필드 선수들은 안대를 착용해 동일한 조건에서 소리에 의존해 경기를 치르게 된다. 선수단은 이지니 감독을 필두로 코치 1명과 선수 4명 등 총 6명으로 출범하며 선수단 전원이 현 시각장애인 축구 국가대표로 막강한 실력을 자랑한다. 시는 향후 4명의 선수를 더 영입해 팀의 경기력을 향상시켜나갈 계획이다. 또한 시 시각장애인 축구팀은 대한장애인체육회와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한 2023년도 장애인 직장운동경기부 창단 지원 공모에 선정된 바 있으며 향후 4년간 6억 1000만원의 지원금을 받게 된다.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이날 창단식에는 정명근 화성시장을 비롯한 김경희 화성시의장, 시의원,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과 장애인 체육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전국 최초 시각장애인 축구팀 창단을 통해 장애인 엘리트 체육 발전에 큰 이정표를 남기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스포츠 경기에 참여하면서 서로의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10173658 정명근 화성시장이 10일 화성시청 시가강애인 축구단 참단식에 참석,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제공=화성시

화성시, 행안부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공모사업에 선정

경기 화성시가 ‘2023년도 클라우드컴퓨팅서비스 활용모델 사업’에 선정돼 이 사업에 본격 착수 한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클라우드컴퓨팅서비스 활용모델 사업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맞춰 시민들에게 신속하고 안정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공공기관의 정보 자원을 클라우드 네이티브 방식으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산하 18개 공공기관의 업무시스템을 SaaS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하며 사업 기간은 내년 6월까지 총 27억 5000만원의 규모이다. 특히 정부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정책에 발맞춰 민간 클라우드와 PaaS 플랫폼을 기반으로 클라우드 환경을 설계하고 1500여 명이 이용하는 ERP(전사적자원관리)·그룹웨어·협업도구를 표준화된 클라우드 네이티브(SaaS)로 전환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통합업무환경에 기반한 모니터링 서비스로 경영정보를 실시간 분석하고 각종 통계정보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데이터 기반 정책 결정이 가능해지며 동일 기능에 대한 중복 개발 등이 최소화되어 업무 효율성 향상되고 운영비용이 절감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소통 채널의 일원화로 다수의 기관 간 유기적인 업무협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번 클리우드 기반 데이터 전환으로 시민에게 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며 "100만 특례시에 걸맞은 공공기관 경영체계 확립에 밑거름이 되겠다"고 말했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화성 1 화성시청 전경 사진제공=화성시

최병오 섬산련 회장 "위기·기회 공존…강한 산업 만들자"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한국섬유산업연합회(섬산련)가 서울 강남구 섬유센터에서 ‘제37회 섬유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10일 섬산련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차관과 섬유패션산업 발전 유공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국무총리 표창과 산업부 장관 표창 및 섬산련 회장 표창을 비롯해 총 83점이 수여됐다.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은 ESG 경영 및 디지털 전환 생태계 구축 등의 공로로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박용철 호전실업 대표와 문형태 신한방직 대표는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대통령 표창은 김동인 동인섬유 대표·김문탁 서진텍스타일 대표·이승혜 약진통상 상무에게 돌아갔다. 이영관 도레이첨단소재 회장은 공로패를 받았다. 지속가능경영과 첨단소재 기술혁신을 주도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병오 섬산련 회장은 "최근 세계 경제는 중동지역 긴장 고조·고금리·중국경제 리스크 부각 등으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혁신을 통한 변화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 등 위기에 강한 산업으로 만들어 가자"고 주문했다. 그는 "섬유패션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여러 지원방안을 모색 중으로 ‘섬유패션산업 혁신전략’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지속가능한 생태계 구축 및 신수요 창출에 대응하고 첨단 섬유소재에 대한 연구개발(R&D)과 투자를 확대해야 한다"며 "K-패션의 글로벌 진출을 강화해 글로벌 역량을 확보해 나갈 수 있도록 함께 매진하자"고 발언했다. spero1225@ekn.kr섬산련

화성시, 철도혁신추진 자문단 위촉...‘특례시 철도망 구축’ 발판 마련

경기 화성시가 10일 철도혁신추진 자문단을 확대 구성해 관내 철도사업 전반을 진단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철도망 구축을 위한 전략 수립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9일 ‘100만 특례시’를 앞두고 민선 8기 철도 관련 공약사업을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철도망을 구축하고자 자문단 신규 위원 8명을 추가 위촉했다. 자문단은 신규 위원을 포함해 총 21명으로 철도 정책, 철도 운영, 차량기계, 궤도 토목 등 각 분야별 전문가인 교수, 연구원 등으로 구성돼 있다. 시는 이날 동탄출장소 대회의실에서 제5회 자문회의를 열고 시에서 국토교통부 건의 예정인 경기남부동서횡단선 등 일반·광역철도 계획 노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추진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에 앞서 시는 자문단 위촉식을 열고 신규 위원에 위촉장을 전달했다. 김진관 시 교통사업단장은 "제5차 국가철도망계획에 화성시 건의 사업이 성공적으로 반영돼 100만 특례시민의 이동편의 증진할 뿐만 아니라 화성시가 서해안과 동해안을 연결하는 문화·관광·산업벨트 구축의 중심도시가 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말했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10145840 철도 자문단 위촉식 후 참석자들의 기념촬영 모습 사진제공=화성시

HMM, 3분기 영업익 758억원…전년비 97.1%↓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HMM은 올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1266억원·영업이익 758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8.4%, 영업이익은 97.1% 감소했다. 전 노선 운임 하락 등 해운시황이 약세를 보인 탓이다. 글로벌 선사들도 고전을 면치 못한 모양새다. 덴마크 머스크는 적자전환했고 이스라엘 짐라인과 대만 완하이는 2분기 연속 적자를 냈다. 일본 원의 영업이익률은 HMM의 절반에 미치지 못한다. HMM은 14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말 26% 수준이었던 부채비율도 20%로 완화됐다. 이는 2020년부터 초대형선 20척을 투입하면서 1만TEU급 이상 선박의 비율을 높이는 등 경쟁력을 향상시킨 영향이다. 환경규제 강화에 대응하기 위해 스크러버를 설치하는 등 체질도 개선했다. 올해 △메탄올 선박 9척 신조 △벌크선(PCTC) 3척 발주 △다목적 중량화물선 4척 신조 △벌크선 4척 장기 대선계약을 비롯한 투자도 단행했다. HMM 관계자는 "4분기의 경우 인플레이션과 글로벌 소비 위축 및 지정학적 리스크 등으로 컨테이너 물동량이 둔화될 전망"이라며 "신규 사업을 개발하고 냉동·특수·내륙을 비롯해 수익성 높은 화물을 늘리고 영업력 강화 및 비용 절감 등 수익성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HMM HMM의 대형 컨테이너선

오산시, 12일 오산오색시장 오색김장대잔치 개최

경기 오산시가 오는 12일 오색시장 고객지원센터 광장에서 오산시민을 대상으로 제4회 오색 김장 대잔치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함께하는 시민 100팀 대상으로 사라져가는 김장 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행사로 어린이들에게 체험을 통해 전통식품에 대한 호기심을 갖게 하고 김장 문화를 몸소 체험하는 식생활 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행사에 참여하는 시민뿐 아니라 전통시장 방문객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임, 저글링 등 어린이 전문 공연과 다양한 이벤트도 열릴 예정이다. 오색시장 관계자는 "아이들이 직접 김치를 담그는 체험을 통해 김장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오색시장만이 가지는 인심과 온정이 넘치는 전통시장 이미지를 제고시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10171446 오산시청 전경 사진제공=오산시

尹 대통령 "농업직불금 임기내 5조원까지…농촌특화지구 4천억 투자"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농업직불금을 임기 내 5조원까지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수원 서호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28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 축사에서 "우리 정부 출범 당시 2조4000억원이었던 농업직불금을 내년 예산안에 3조1000억원까지 반영했다"며 이같이 약속했다. 수원은 조선시대 정조가 인공저수지를 조성하는 등 농업 중심지로 삼았던 곳이다. 농업인 소득 안정을 위해 도입된 농업직불금 확대는 윤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기도 하다. 윤 대통령은 정부가 농업인 소득 안정과 농업의 미래 경쟁력 확보라는 2가지 목표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정부 출범 당시 16만원 밑으로 폭락했던 쌀값을 80㎏당 20만원 수준으로 회복시켰다"며 "재해 복구비를 기존 3배 수준으로 확대 지원했고 내년도 농식품부 예산을 금년보다 5.6% 증가한 18조3000억원으로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 결과 청년농 육성, 수출 지원, 스마트 농업에 내년 5000억원 이상을 추가로 지원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윤 대통령이 이러한 정부의 노력을 소개할 때마다 현장에서는 박수가 나왔다. 또 "저와 함께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카타르를 방문했던 스마트팜 기업들의 올해 수출이 3배 이상 늘었다. 앞으로도 순방 때마다 우리 농산물과 농업 기술을 해외에 알리고 새 시장을 열심히 개척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중동은 불리한 기상 여건에서도 첨단 기술을 통해 안정적인 농업 생산을 시도하고 있다"며 "우리 농업인들도 스마트팜과 수직 농법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이제 농업은 AI, 디지털, 첨단 기계공학을 바탕으로 고소득 산업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청년들이 농업 분야로 들어와 세대를 이어가며 고소득 산업으로 혁신할 수 있도록 정부가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농촌도 혁신하겠다"며 "고소득 산업을 기반으로 농촌을 살고 싶은 곳으로 만들고 농식품 가공산업과 관광산업이 연계될 수 있도록 내년도 농촌특화지구에 4000억원을 투자할 것"이라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농촌특화지구는 농촌 공간을 용도에 따라 구획화하는 제도다. 윤 대통령은 이날 기념사에 앞서 행사장 내부 ‘스마트 농업관’과 ‘가루쌀관’ 홍보 부스를 방문했다. 윤 대통령은 AI 농기계 개발업체 대표로부터 AI 토마토 수확 로봇에 대한 설명을 들었으며 농산물 자동선별기의 시연 과정도 관람했다. 특히 선별기에 사과를 직접 넣어 보면서 "일손이 부족한 농촌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폐기 등급을 받은 사과들은 버리지 말고 웬만하면 다 용산으로 보내달라"고 말했다고 이도운 대변인이 전했다. 윤 대통령은 ‘함께하는 농업·농촌 서포터즈 제1호’가 돼 달라는 농업단체 대표들의 제안을 수락했다. 또 농업인들이 어퍼컷 세리머니를 요청하자, 농업·농촌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아 다섯 차례 어퍼컷 포즈를 취했다. 이날 우리 식량안보에 기여한 전대경 미듬영농조합법인 대표 등 8명에게 금탑산업훈장 등 포상을 직접 수여했다. 행사에는 현장 농업인 및 청년·여성 농업인, 농업단체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전국 8개 도에서 열리는 기념행사를 실시간으로 연결해 총 3600여명의 농업인이 함께했다. 정부와 지자체에서는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우동기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국민의힘 이달곤·박덕흠·송석준 의원,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대통령실에서는 최상목 경제수석 등이 자리했다. claudia@ekn.kr윤석열 대통령의 어퍼컷 세리머니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오후 경기 수원 팔달구 서호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28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어퍼컷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오산시, 보조금24 통한 맞춤형 혜택 서비스 제공

경기 오산시가 정부에서 제공하는 각종 혜택을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 ‘보조금24’ 서비스 홍보에 나섰다. 10일 ‘보조금24’는 정부24 누리집이나 앱에서 간편인증을 통해 정부가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디지털 취약계층은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온라인 신청과 동일한 맞춤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시는 현재 보조금 24를 통해 저소득 성인여성 위생용품 지원, 결식아동 급식 지원, 하수도 요금 감면 등 33개의 수혜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 체육시설 이용요금 감면, 청소년 오케스트라 지원 등 오산시 관내 출자·출연기관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추가하며 수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오산시 관계자는 "그간 각종 수혜 서비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없는 불편이 있었으나 보조금 24를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손쉽고 편리하게 확인하길 바란다"며 "시에서도 보조금 24 홍보를 강화하여 시민들이 각종 수혜 서비스를 놓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10170707 오산시청 전경 사진제공=오산시

화성시의회, 튀르키예 악사라이 등과 교류 협력 물꼬

경기 화성시의회가 10일 튀르키예 악사라이 주지사 및 시장 등 현지 지방정부의 장과 만나 상호 간 교류협력 및 우호관계 정립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은 악사라이 주지사의 초청에 의해 이루어졌으며 교류협력은 2022년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의회의 권한 확대 기조의 일환으로 시의회가 독자적으로 해외 교류협력을 논의한 것은 최초이다. 시 의회는 악사라이 시와 양국의 각종 교류의 기반을 세우기 위한 MOU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경제, 문화 분야에서 협력하고 향후 실무적인 논의를 이어가 두 도시 간의 관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악사라이 주지사는 화성 관내 기업의 튀르키예 진출을 위한 각종 세제 혜택과 부지확보 및 신속한 인허가 등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으며 악사라이 주 내 다른 도시와의 산업, 관광 등 상호투자에 관해서도 협의하기로 했다. 아울러 파묵칼레 시와는 문화관광 교류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문화관광 자원이 풍부한 파묵칼레의 관광 및 문화자원을 상호 교류하여 화성시가 세계적 행사 축제를 개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한편 튀르키예 현지에서는 시의회와의 교류협력 논의 소식을 홍보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시의회는 사상 최초의 교류협력 MOU 체결 등에 힘입어 각 기관과의 공식 관계 정립을 위해 주요 행사에 양국을 초청하는 등 실무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10170105 김경희 화성시의회 의장(우)과 메흐메트 알리 악사라이 주지사가 함께 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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