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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고양시 도시숲-녹지쉼터 확대…초록도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는 시민이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자연녹지를 즐기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도시공원과 녹지대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35 고양시 공원녹지 기본계획’에는 1인당 체감공원녹지면적을 13㎡까지 확대한다. 이에 따라 장기간 공원 조성이 미뤄졌던 관산-탄현-토당제1근리공원 조성이 추진되고 철도유휴부지, 아파트 산책로, 소공원 등 생활주변 녹지공간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11일 "도시계획 관점에서 맑고 깨끗한 자연환경은 건강하고 행복한 도시 필수요소"라며 "공원, 녹지 등 법정 녹지시설을 확보하는데 지속 투자를 실시하고 생활 속 자투리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푸른 자연이 숨 쉬는 초록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2035 공원녹지기본계획 수립…1인당 체감녹지 13㎡확대 고양시는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정책을 반영하고 녹지 확충, 공원녹지 정비 및 관리방향 등 미래상을 담아 ‘2035 고양시 공원녹지기본계획’을 마련했다. 공원녹지기본계획은 ‘도시공원 및 녹지 법률’에 따라 10년 단위로 공원녹지 확충과 관리-이용 방향을 종합적으로 제시하는 법정계획이다. 2035 고양시 공원녹지기본계획은 현재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가 최종 심의를 진행 중이며 올해 연말 확정될 예정이다. 2035 공원녹지기본계획에는 ‘자연과 도시의 공존, 물과 녹지로 연결된 도시 고양’이란 미래상을 담았다. △생태계 기능 강화 △활력 있는 공원녹지 △개방공간(오픈스페이스) 확장 △고양시 고유성 등을 4대 핵심 추진 전략으로 삼았다. 고양시 공원 전체면적은 2020년 기준 358곳 799만㎡다. 2035년까지 고양시는 창릉신도시 등 개발과 자체 공원 조성으로 공원면적을 1245만㎡까지 확대하고 녹지면적도 3만7000㎡ 늘어나 236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고양시 1인당 도시공원면적은 2020년 7.4㎡(인구 108만명 기준)에서 2035년까지 9.9㎡(인구 126만명 기준)이 되고, 생활주변 체감녹지까지 포함하는 1인당 체감공원녹지면적은 13.0㎡로 확대될 전망이다. ◆ 장기미집행 공원조성 순항…관산-탄현-토당제1 근린공원 고양시는 46년 만에 완성된 관산근린공원을 비롯해 탄현-토당제1근린공원 등 장기미집행공원 조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특히 토당 제1근린공원은 현재 토지보상이 절반 이상 이뤄져 내년 상반기 착공하고 2025년 준공 예정이다. 덕양구 관산근린공원은 1977년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됐으나 예산 부족 등을 이유로 장기간 집행이 미뤄져 공원일몰제로 계획이 취소될 위기에 놓였다. 고양시는 2020년 5월 실시계획인가를 받아 공원일몰제에서 구제하고 토지보상을 실시해 공원 조성을 추진했다. 관산근린공원은 사업대상지 절반이 문화재 조사구역으로 지정돼 문화재 시굴조사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됐고 건물소유주를 찾아 보상하는 일도 쉽지 않았다. 장시간 노력 끝에, 올해 6월 관산근린공원이 개장하고 어린이놀이터, 숲속쉼터, 바닥분수 등 시민에게 사랑받는 휴식공간이 됐다. 일산서구 탄현근린공원은 1974년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되고 1992년 공원조성계획이 수립됐다. 그러나 토지매입에 어려움을 겪어 2016년 전체면적 중 7.56%만 1단계 조성사업이 진행됐다. 현재는 2단계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며 토지보상이 95% 완료된 상태다. 올해 하반기 공원 조성공사를 시작해 내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 유휴부지, 산책로, 소공원 등 생활 속 녹지대 조성 올해 5월 고양시는 일산동구 중산동 경의선 동골지하차도와 모당공원 사이 철도유휴지를 주민쉼터로 조성해 산책로, 자전거도로, 체육시설을 설치했다. 철도유휴부지 활용을 위해 고양시는 국가철도공단에 공원 조성을 제안하고 국토교통부와 국유재산 사용허가 등 장기간 협의를 거쳤다. 덕양구 향동동 완충녹지대는 그동안 보행로가 없어 지역주민이 통행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고양시는 완충녹지에 산책로를 만들고 벤치 등 휴게시설과 가로수를 조성해 쾌적한 통행공간으로 만들었다. 이밖에도 그린벨트 훼손지역을 복구해 대덕근린공원, 화정근린공원, 행주산성 역사공원, 대덕체육공원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동산 1-2-3, 삼송3 어린이공원, 원당 가로공원, 소공원도 순차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동환 시장은 "주택가, 산책로, 철도 및 도로 등 주변 유휴지를 활용해 녹지대를 조성하고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 잠시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는 휴식공간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관산근린공원 전경 고양특례시 관산근린공원 전경. 사진제공=고양특례시 2035 고양특례시 공원녹지기본계획 2035 고양특례시 공원녹지기본계획.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마두공원 도시숲 고양특례시 마두공원 도시숲.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경의선 철도유휴지 녹지 조성 고양특례시 경의선 철도유휴지 녹지 조성.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향동 완충녹지 내 산책로 고양특례시 향동 완충녹지 내 산책로.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탄현근린공원 2단계 조성사업 대상지 고양특례시 탄현근린공원 2단계 조성사업 대상지.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이충우 여주시장 "여주농업, 선진농업으로 대전환토록 할 것"

이충우 여주시장은 11일 "여주 농업·농촌의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가공품 개발 및 스마트농법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런 뜻을 확고하게 밝혔다. 이 시장은 글에서 "지난 7일 여주시 제28회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가 여주시 실내체육관에서 있었다"고 적었다. 이 시장은 이어 "경기침체로 농축산물 소비가 감소하고 고령화로 농촌의 일손 구하기가 어려워지고 있다"고 여주 농촌의 실상에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 시장은 특히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올 한해 농사짓느라 수고하신 농업인 여러분, 그동안 수고 많으셨다"고 위로·격려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농업인의 날을 기념해 농사의 고단함을 몸소 느끼고 농민들의 노고를 격려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여주시 농업의 미래가 여러분의 열정과 의지에 달려있다는 마음가짐으로 농업발전에 힘을 모아주길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끝으로 "여주시도 농업인들과 함께 농업·농촌의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가공품 개발 및 스마트농법 활성화와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에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여주=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11230101 이충우 여주시장이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페북 캡처 61-vert ‘농업인의 날’ 행사 모습 사진제공=페북 캡처

김보라 안성시장, 11일 ‘농업인 날’ 맞아 감사 인사 전해

김보라 안성시장은 11일 "한 해 동안 수고하신 농업인에게 깊은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농업인의 날을 축하했다. 김 시장은 글에서 "11월 11일 하면 뭐가 생각나시나요?"라면서 "가래떡?, 빼빼로 과자?... 하지만 전 한 해 동안 수고하신 농업인이 떠오른다"고 적었다. 김 시장은 이어 "오늘은 농업인의 날이거든요"라면서 "안성맞춤랜드에서 농업 관련 부스도 운영하고 농기계 전시와 함께 기념식을 했다"고 알렸다. 김 시장은 또 "한해 수고하신 분들께는 상도 드렸다"고 했다. 김 시장은 그러면서 "안성시민은 물론 대한민국 국민을 넘어 세계 시민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공급하기 위해 수고해 주셨기 때문에 고맙다"고 덧붙였다. 김 시장은 끝으로 "농업인의 날이 농업인의 수고에 감사하고 우리 농업의 소중함을 확인하는 날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11215621 김보라 안성시장이 11일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페북 캡처 52-vert 안성맞춤랜드에서 열린 농업인의 날 행사장 모습 사진제공=페북 캡처

이권재 오산시장, "오산시와 히다카시 우정 더 깊어지길 희망"

이권재 오산시장은 11일 "오산시와 히다카시의 우정이 쭉 이어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양 도시의 우의가 더욱 깊어지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글에서 "이데미츠코산 R&D센터 방문 후 1996년 10월 자매결연을 맺은 후 27년간 오산시와 여러 분야에서 꾸준히 교류해 오고 있는 히다카시 시청사를 오산시 대표단과 함께 방문했다"고 적었다. 이 시장은 이어 "작년 오산시민의 날 야가사키 테루오 히다카시 시장님을 영상으로 뵀었는데 실제로 뵙게 되니 더욱 반가웠고 스즈키 타케오 의장님, 와다 요시히로 부의장님께서도 히다카시 시민의 날 축제 오산시 대표단을 환영해 주셔서 고마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히다카시 시청사에서 각종 친선 교류에 관한 사항들을 논의 후 고구려의 역사가 담긴 고마 신사 등을 잠시 둘러보면서 히다카시 직원과 시민들의 친절함에 따뜻함을 느꼈다"며 "고마 신사는 고구려 제28대 보장왕의 후손으로 전해진 약광을 모신 신당이라는데 이곳은 고려군이라고도 불리고 있으며 입구 초입에 있는 장승은 재일본대한민국민단에서 민단 창립 40주년 기념해 기증했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끝으로 "오산시와 히다카시는 코로나19 위기 동안에도 온라인으로 교류의 끈을 놓지 않은 인연이었다"면서 "앞으로도 경제, 문화,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양 도시의 우의가 더욱 깊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11210352 이권재 오산시장(우)과 야가사키 테루오 히다카시 시장(좌)이 함께 하고 있다. 사진제공=페북 캡처 224-vert 이권재 오산시장의 일본 방문 모습 사진제공=페북 캡처

연천군 재인폭포 2024년 열린관광지 공모선정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연천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주관한 ‘2024년 열린관광지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열린관광지는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등을 포함한 모든 관광객이 이동 및 관광 활동에 제약 없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광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연천군은 총사업비 15억원을 들여 재인폭포 공원, 재인폭포 오토캠핑장, 한탄강댐 등 재인폭포 권역 3곳에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지점별 특성과 환경을 고려한 보행환경, 화장실 등을 개설하고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개발할 예정이다. 박태원 관광과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연천을 대표하는 명소인 재인폭포 공원와 주변 권역에 인프라 개선 및 다양한 콘텐츠 개발을 통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관광지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연천 재인폭포 전경 연천 재인폭포 전경. 사진제공=연천군

국내 최초 한미 다음세대 콘퍼런스…‘빌드업코리아 2023’ 성황리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다음세대 청년들로 이루어진 비영리단체 빌드업코리아가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제1회 한미 다음세대 콘퍼런스 빌드업코리아2023’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건국 정신과 정체성의 회복’을 주제로 성경적 가치 위에 세워진 한국과 미국의 역사를 통해 다음세대에게 국가적 사명을 전수하기 위해 이번 콘퍼런스가 이날 열렸다. 미국 전·현직 크리스천 정치인과 인플루언서, 청년 기독교 단체 등이 참여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워십콘서트, 개회식, 강연, 축하공연, 패널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공연에는 크리스천 뮤지션들인 다음세대 예배팀 레비스탕스, 기타리스트 메이더웨이, 드러머 리노, 유엔젤 보이스, 커피소년, 브라이언 킴 등이 참여했다. 주요 강사로는 김민아 빌드업코리아 대표에 이어 테드 요호 전 공화당 연방 하원의원, 톰 그레이브스 전 공화당 연방 하원의원, 채그윅 고어 미 전 국무부 차관, 수잔 솔트 북한 자유연합 대표 등이 나섰다. 콘텐츠 크리에이터이자 미디어 인플루언서인 이강인도 강사로 나섰다. 이날 강연 주제는 ▲미국의 기독교가 정치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미국의 자유가 한국과 전 세계에 중요한 이유 ▲미국 연방의원의 삶 ▲미국의 외교정책이 전 세계에 미치는 영향 ▲전 세계 흐름을 보기 위해 미국을 바로 알아야 하는 이유 ▲미국인이 바라본 북한의 실상과 한국인의 사명 ▲한국과 미국은 왜 가까이 지내야 할까? ▲미국 교포 인플루언서 청년이 느낀 한국인의 자부심 ▲영광스러운 목적을 위해 해야할 불편한 일들 ▲통일 한국의 주인공들에게! 등으로 구성됐다. 패널토론 주제는 ▲우리나라의 아버지는 누구일까? ▲고등학생이 바라보는 대한민국의 건국과 통일 등이었다. 한편, 빌드업코리아는 이번 콘퍼런스를 시작으로 세미나, 교육, 콘퍼런스, 교류 등 다음세대를 위한 활동들을 이어나갈 계획이다.2023-11-11_162844

연천군 대한민국 책읽는지자체 선정…병영독서↑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연천군은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후원하고 ㈔국민독서문화진흥회가 주최-주관한 2023년 제8회 책 읽는 대한민국 시상식에서 ‘책읽는지자체’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책읽는지자체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독서문화 진흥 발전에 기여하고 독서 즐거움과 중요성을 알리며 나아가 독서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는데 앞장선 지자체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연천군은 평생 독서습관을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 진흥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군이 갖고 있는 생태-평화 가치를 ‘임진강 이야기’와 같은 특화 인문학으로 군민과 공유하고, 군부대와 협력해 독서문화진흥사업 모델을 개발, 군의 독서문화 발전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유미 통일평생교육원 원장은 "정보화시대에 독서 생활화가 군민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이 더욱 커지는 이때 군민 누구나 가까이 책을 접할 수 있도록 독서 인프라를 조성해 ‘책 읽는 연천’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연천군 제8회 대한민국 책읽는지자체 선정 연천군 제8회 대한민국 책읽는지자체 선정. 사진제공=연천군

유정복 "글로벌 세계 10대도시 도약에 매진할 것"

유정복 인천시장은 11일 "이제 1000만 애인(愛仁)시대"라면서 "이제는 세계 10대 도시라는 원대한 목표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유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1000만 인천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유 시장은 글에서 "해마다 인천을 사랑하는 시민과 인천의 미래를 위해 소통하고 꿈을 만들어가던 애인토론회를 개최했다"고 적었다. 유 시장은 이어 "300만명을 대표해 300명의 시민과 함께 토론의 장을 열었던 토론회가 올해는 재외동포청의 인천 유치를 통해 1000만 인천시대를 연 의미로 다양한 시민과 분야별 전문가, 이주민 등 각계각층의 시민 1000여명과 함께 했다"고 했다, 유 시장은 그러면서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1000여명의 시민들께서 참여하여 열띤 토론을 하며 다양한 의견을 주셨다"며 "제언해주신 의견은 시민의 행복을 만들고 세계 초일류도시로 도약하는 자양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 시장은 끝으로 "시민 여러분께서 함께해 주셨기에 열 수 있었던 1000만 인천시대"라면서 "이제는 세계 10대 도시라는 원대한 목표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11204157 유정복 인천시장 사진제공=페북 캡처 12-vert 애인토론회 모습 사진제공=페북 캡처

정장선 평택시장 "항소심 재판부 판결 존중"

정장선 평택시장은 11일 SNS를 통해 "최근 수원고등법원에 열린 선거법 항소심에서 80만원을 선고 받았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이어 "1심에서 무죄를 받았던 사건"이라면서 "지난 1년 반 동안 무수한 고발을 당하고, 압수수색을 받고, 저뿐만 아니라 많은 공무원이 조사받으며 여기까지 왔다"고 그간의 수사와 재판과정을 설명했다. 정 시장은 그러면서 "할 말은 많지만, 법원판결을 존중한다"면서 "이제부터 시정에 집중하고자 한다"고 향후 행보에 대한 결심을 표명했다. 정 시장은 끝으로 "시민들께 송구하고 또 응원해 주심에 감사하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 시장은 지난 9일 지난해 6·1 지방선거 당시 유권자에게 치적 홍보용 문자메시지를 보낸 혐의 등으로 기소돼 1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으나 항소심에서 일부 유죄가 선고됐다. 수원고법 형사1부 지난 9일 정 시장의 공직선거법 위반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판결을 일부 파기하고 벌금 80만원을 선고했다. 1심과 항소심의 유·무죄 판단이 갈렸지만, 당선무효형(벌금 100만원)보다 낮은 형이 선고됐기 때문에 이 형이 확정되면 정 시장은 직을 유지할 수 있다. 정 시장은 지난해 6·1 지방선거를 두 달여 앞둔 4월 아주대학교병원 건립 이행 협약서 체결과 평택역 아케이드 상가 건물 철거 공사 착공 등 업적 홍보 내용이 담긴 문자메시지를 불특정 선거구민 7000명에게 보낸 혐의로 기소됐었다.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11202135 정장선 평택시장 사진제공=페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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