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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북부특별자치도 관련 가평군 발전 전략 제시

경기도가 15일 가평군민에게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비전과 연계한 가평군의 발전전략을 공유하며 자라섬 수상공연장 및 수상터미널 조성 같은 가평군과 경기북부의 성장 잠재력을 일깨울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도는 이날 가평군 음악역 뮤직홀에서 서태원 가평군수, 최정용 가평군의회 의장,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를 비롯한 경기도의원, 가평군의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추진 시군별 비전 공청회’를 열었다. 경기연구원 이정훈 박사는 경기도의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비전과 이와 연계한 가평군의 비전 및 발전 전략에 대해 설명했다. 먼저 전략산업 측면에서 가평군의 관광산업 육성을 위해 △자라섬 수상공연장 및 수상터미널 조성 △관광복합단지 거점 투자유치 및 기반시설 조성 △가평 탄소중립관광 시범지구 조성 및 협의회 운영 △미영연방 안보공원 조성 등을 해 가평군을 문화, 휴양, 힐링의 명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가평군의 콘텐츠 창작 및 소비 플랫폼 조성을 위해 △자라섬과 음악역의 1939 국제 음악도시화 △문화예술 콘텐츠 창작 및 유통 플랫폼 구축 △가평 을미의병, 3·1독립운동 유적지 및 인물 연구 기반 콘텐츠 개발 사업을 제시했다. 이외에도 △가평의 청정환경과 농산물 기반 푸드테크 육성 △청정에너지 기반 데이터센터 ICT 산업 육성 등의 전략을 설명했다. 또한 가평군의 기반시설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서 △GTX B 노선 조기 개통 및 마석-가평 연장 △상하수도 기반시설 확충을 통한 주거 및 투자유치 여건 조성 △명품 주거단지 1만 호 조성 △공공의료 확충 및 웰빙헬스케어센터 조성 등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가평군의 중첩적 규제 해소를 위해 접경지역과 인구감소 지역을 국가의 지방 활성화 지원 정책상 수도권 제외 규정에 대한 예외로 둘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는 경기북부를 넘어 대한민국의 발전을 견인할 것"임을 강조했다. 또 "지방자치단체의 서울 편입은 지방자치에 도움이 되지 않고 서울로 편입된다면 규제가 강화되고 편입된 지방자치단체의 자치 권한이 대폭 축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경기도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추진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이는 경기북부 주민들 여러분이 함께 해주셔야 실현이 가능하다"며 협조를 요청했다. 도는 이번 가평군 비전공청회를 끝으로 경기북부 10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비전 공청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공청회는 경기북부 10개 시군과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전폭적 지지를 요청하기 위한 것으로 연천(10.12.), 동두천(10.20.), 구리(10.25.), 의정부(10.31.), 양주(11.1.), 고양(11.2.), 남양주(11.3.), 포천(11.3.), 파주(11.6.)에 이은 열 번째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15221715 가평군 비전과 발전전략 공청회 모습 사진제공=경기도

▲이재화씨 별세, 박종석(전 국민은행장)씨 부인상, 박영수(국방기술진흥연구소 기술기획본부장)·수경·수정·수진·차경(뉴욕멜론은행 부장)씨 모친상, 조명숙씨 시모상, 남동욱(개인사업)·김근태·이찬희·김기래(한국무역보험공사 지사장)씨 장모상 = 15일, 연세대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1호실, 발인 17일 오전 8시, 장지 용인공원, 02-2227-7500.

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 특화도시, 고품격 신도시로 조성"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5일 정부의 ‘반도체 특화도시 조성’과 관련해 "환경과 조화를 이루고 교통ㆍ교육 등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진 훌륭한 신도시 조성 위해 정부와 긴밀히 협의하겠다"면서 "선(先)교통-후(後)입주 실현 위해 행정력 집중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15일 세종시 국토교통부 청사에서 이 시장을 비롯, 김오진 국토교통부 1차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처인구 이동읍 천리, 묵리, 덕성리, 시미리 일원 228만m² (약69만평)에 1만6000 가구가 들어서는 ‘반도체 신도시’ 조성하는 내용이 담긴 공공주택지구 지정계획을 발표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반도체 특화도시로 육성한다"며 "생활ㆍ환경ㆍ안전ㆍ교통 분야 등에 첨단 스마트시티 기술을 대폭 도입해서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이날 국민의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활성화 대책으로 시를 비롯해 구리, 오산, 청주, 제주 등 5개 지역을 신규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발표했다. 이동읍에 조성될 ‘반도체 특화도시’ 성격의 공공주택지구는 지난 3월 15일 발표된 세계 최대 규모의 첨단시스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부지인 이동ㆍ남사읍 215만평에 인접한 곳으로 앞으로 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되면 그곳에서 일할 근로자 등의 배후 주거도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자가 300조원을 투자할 이동ㆍ남사읍 국가산업단지와는 별도로 용인 원삼면에 조성 중인 SK하이닉스 용인반도체 클러스터(126만평)에서 일할 근로자도 많을 것인 만큼 이동읍의 신도시는 이들 근로자의 주거지로서도 기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도체 특화도시, 직·주·락 하이테크 시티로 조성 국토교통부는 이동읍 신규택지와 관련해 "첨단시스템 반도체 국가산단, SK하이닉스 용인반도체 클러스터, 용인테크노밸리(1,2차) 등 다수의 첨단산단이 있는 만큼 첨단IT 인재들의 정주 지원을 위해 양질의 생활인프라를 갖춘 배후도시 조성이 필요한 지역"이라고 설명했다. 또 "용인이동지구는 거주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생활인프라 서비스를 대폭 강화하고 첨단 스마트시티 기술을 적용해 ‘직ㆍ주ㆍ락(Work-Live-Play) 하이테크 시티’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했다 아울러 "용덕저수지-송전천으로 이어지는 수변공간을 중심으로 주변체육시설 등과 연계해서 친여가특화단지로 조성하고 상업ㆍ문화ㆍ교육기능을 강화하여 청년이 근거리에서 일하고 즐기며 생활하는 ‘직주락 자족도시’로 조성할 방침"이라고 부언했다. 국토교통부는 이와함께 "이동읍 신규택지와 동탄역(SRTㆍGTX-A)~첨단반도체 국가산업단지~용인반도체클러스터를 연결하는 동서간 도로교통망, 용인 도심~첨단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연결하는 남북간 도로교통망을 확충하고,세종~포천 고속도로와의 연결성을 강화하는 등 주요 거점지역을 연결하는 교통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더불어 "주변 첨단산업단지 및 동탄역 광역철도와의 대중교통망 연계를 통해 주민들의 대중교통 편의를 제고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 시장, 용인시민과 함께 환영 입장 표명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이날 "정부가 용인특례시 처인구 이동ㆍ남사읍에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계획을 발표한 데 이어 이곳과 인접한 지역에 공공주택지구를 지정, 신도시를 만들겠다는 결정을 한 데 대해 110만 용인특례시민과 함께 환영한다"면서 "이동읍에 첨단 스마트시티 기술이 적용되고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며 교통ㆍ교육ㆍ문화ㆍ체육 등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진 훌륭한 ‘직ㆍ주 ㆍ락 반도체 하이테크 도시’가 탄생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역설했다. 이 시장은 이어 "이번에 발표된 5곳의 신규택지에 대해 정부는 교통이 편리한 도시가 되도록 교통 여건을 대폭 개선하고, 선(先)교통-후(後)입주를 실현하겠다고 했는데 바람직한 방향"이라며 "시가 국토교통부와 긴밀히 협의해 광역교통대책이 잘 수립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또한 "정부가 자연과 공존하는 자연친화도시를 조성하겠다고 한 만큼 이동읍 신규택지 지구면적의 30%안팎을 공원녹지로 조성하고, 친수공간과 녹지가 도보로 연결되는 선형 공원녹지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면서 "신도시 지구에 보육시설, 도서관 등 문화시설, 학교, 병원, 학원 등 교육 및 지원시설이 들어설 수 있도록 해서 아이들을 키우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 계획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이 시장은 마지막으로 "이동ㆍ남사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원삼 용인반도체클러스터가 완성되면 상주 근로자만 몇 만명이 될 것이고, 이들 대형 프로젝트의 파급효과로 생길 일자리도 상당히 많을 것이므로 이동읍 신도시 외에 추가로 상당 규모의 택지를 조성할 필요가 있다는 점도 시는 고려하고 있다"며 "이와 관련해서도 시가 진지한 검토를 할 것이며 적절한 시기에 국토교통부 등과 의논할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나타냈다. ◇시, 국토교통부와 국가산단 배후 신도시 집중 논의 시는 삼성전자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SK하이닉스의 용인반도체 클러스터, 삼성전자 기흥캠퍼스가 있고 이 세 곳은 지난 7월 정부에 의해 반도체 특화단지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입주 기업 등에 대한 정부의 각종 지원이 이뤄지고 국비 투입으로 도로 등 기반시설도 대폭 확충될 전망이므로 용인에 입주를 희망하는 반도체 소재ㆍ부품ㆍ장비(소부장) 기업, 설계기업 등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시는 지난 3월 국가첨단산업단지 조성계획이 발표된 이후 용인에 입주할 기업과 일할 근로자들이 대거 증가할 것으로 보고 기업 관계자ㆍ근로자의 정주공간인 계획도시를 처인구에 조성하는 방안을 국토교통부와 논의해 왔다. 정부는 인구 110만의 시가 서울과 지리적으로 가까운데다 민선 8기 이상일 시장 취임 이후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유치 등 미래산업 발전에 주력하고 교통ㆍ교육ㆍ문화ㆍ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공을 들이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해 용인을 이번 신규 공공주택지구 중 하나로 지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도시의 원활한 조성을 위한 여건을 용인이 잘 갖췄다고 정부가 판단한 것이다. 처인구에 첨단 시스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에 이어 하이테크 신도시가 조성되는 대형 프로젝트가 추진됨에 따라 기흥구ㆍ수지구ㆍ처인구 등 3개구가 있는 용인은 이제 동서 균형발전도 본격 진행된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번 이동읍 신도시 계획이 추진되면 처인구는 안정적인 정주여건을 갖출 것으로 보이며, 나아가 산업과 주거, 교육, 문화, 생활체육, 환경 등이 어우러진 ‘스마트 신도시’로 처인구가 거듭날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한편 공공주택지구는 ‘공공주택 특별법’에 따라 지정·고시되며 도시기본계획의 수립·변경과 도시지역으로의 용도지역, 도시계획시설, 지구단위계획구역 등 도시관리계획이 함께 결정돼 다른 개발사업과 비교할 때 속도감 있게 사업이 추진된다. 이동읍 신도시는 지구지정 계획(안) 발표와 동시에 주민공람이 이루어지며 계획(안)과 관련해서는 도시정책과와 이동읍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이 가능하며 내달 5일까지 서면으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15215746 세종시 국토교통부 청사에서 공공주택지구 지정 계획이 발표된 가운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기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12 15일 발표한 용인 이동읍 공공주택지구 개발구상도 사진제공=용인시 13 15일 발표한 용인 이동읍 공공주택지구 광역교통체계 구상도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1115220236 이상일 용인시장의 기자회견 모습 사진제공=용인시

김현택 남양주시의장 와부도서관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현택 남양주시의회 의장은 15일 와부도서관 3층에서 열린 메이커스페이스 ‘상상공작소’ 개소식에 참가한 뒤 상상공작소에 들러 3D프린터 등 다양한 디지털 메이커 장비들을 둘러보고 현장 관계자를 격려했다. 메이커스페이스는 3D프린터 등 각종 디지털 기기 및 메이커 장비를 갖춘 디지털 창작공간이다. 와부도서관 상상공작소는 3D프린터, 레이저커팅기, 드로잉패드, 재봉틀 등 14종의 다양한 디지털 기기 및 메이커 장비를 보유했다. 청소년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상상공작소는 기초 장비 교육, 메이킹 강좌 등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날 김현택 의장은 상상공작소를 찾아 3D프린터 등 다양한 디지털 메이커 장비들을 세심히 살피며 관계자로부터 시설현황에 대해 청취하고 이런 시설이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세밀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김현택 의장은 "오늘 개소한 상상공작소가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끌어갈 창의 인재를 육성하고, 창작활동을 통해 시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남양주의 창의적 배움터로 발돋움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김현택 남양주시의회 의장 와부도서관 메이커스페이스 방문 김현택 남양주시의회 의장(오른쪽) 15일 와부도서관 메이커스페이스 ‘상상공작소’ 방문. 사진제공=남양주시의회 김현택 남양주시의회 의장 와부도서관 메이커스페이스 방문 김현택 남양주시의회 의장 15일 와부도서관 메이커스페이스 ‘상상공작소’ 방문. 사진제공=남양주시의회

광명시 고액상습체납자 명단공개…공평과세↑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광명시는 공평과세를 강화하기 위해 15일부터 경기도와 함께 지방행정제재-부과금 고액상습체납자 명단을 공개했다. 공개 대상자는 관련 법률에 따라 체납발생일로부터 1년이 경과한 지방행정제재-부과금 1000만원 이상 고액상습체납자로, 두 차례 경기도 지방세심의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이로써 공개 대상자는 기존 12명에 더해 올해 신규공개자 9명을 포함해 총 19명이며 체납금액은 5억5500만원이다. 공개범위는 성명, 연령, 주소, 체납액 등이며 광명시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됐다. 이에 앞서 광명시는 올해 1월1일을 기준으로 1차 심의를 통해 확정된 명단공개 대상자에게 공개 사실을 사전에 안내하고 납부를 지속 독려해 7명이 체납액 3억8000만원을 완납했다. 1명은 1억원을 납부하며 체납액 50% 이상을 변제해 공개대상에서 제외됐다. 윤영덕 징수과장은 "체납자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공평과세 구현을 위해 명단 공개에 그치지 않고 모든 대책을 강구해 체납액을 징수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광명시청 전경 광명시청 전경. 사진제공=광명시

포천시 도시브랜드 슬로건 공모…마감29일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가 11월29일까지 ‘포천시 도시브랜드 개발’을 위한 슬로건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 시 승격 20주년을 맞은 포천시는 지역 특성과 고유 정체성이 반영된 참신하고 독창적인 도시 브랜드 개발을 준비하고 있다.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포천시는 ‘도시브랜드 슬로건 공모전’을 개최해 시민 의견을 듣는다. 특히 지자체가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도시 브랜드 개발이 아니라 공모전을 통해 시민 참여와 시정 관심도를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해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 브랜드 개발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공모전 주제는 ‘포천 특성과 매력, 정체성, 도시 비전 등을 함축적으로 표현한 독창적인 문구(띄어쓰기 제외 10자 이내)’이며, 포천을 사랑하는 국민 누구나 1인당 1건 응모가 가능하다. 응모작은 전자우편(pcjy2018@korea.kr) 또는 우편(포천시 중앙로 87, 홍보담당관 홍보기획팀)으로 접수하면 된다. 포천시 누리집(pocheon.go.kr)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제출하면 된다. 포천시는 오는 29일까지 슬로건 응모작을 접수한 뒤 내부 심사와 선호도 조사 등을 거쳐 12월 중 최종 수상작을 선정, 발표할 예정이다. 입상작 시상금은 총 400만원(최우수 1건 100만원, 우수 3건 각 50만원, 장려 5건 각 30만원)이며, 선정된 작품은 향후 포천시 도시 브랜드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다. 한편 포천시 도시 브랜드 슬로건 공모전과 관련된 세부사항은 포천시 누리집(pocheon.go.kr)에서 확인하거나 홍보담당관 홍보기획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포천시 도시브랜드 슬로건 공모전 포스터 포천시 도시브랜드 슬로건 공모전 포스터. 사진제공=포천시

군포국민체육센터 문체부장관상 수상…관리탁월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군포시 군포국민체육센터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3년 우수 공공체육시설 평가 결과 최우수시설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우수 공공체육시설 선정은 지방자치단체가 관리하는 공공체육시설 중 경영관리와 운영 활성화, 시설관리가 우수한 시설을 선정해 포상해 체육시설 운영을 개선하고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2011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올해 평가는 권역별 최우수시설 5곳과 우수시설 5곳을 각 선정했는데, 군포국민체육센터가 수도권(서울, 인천, 경기)에서 최우수 공공체육시설 영예를 안았다. 군포시는 군포국민체육센터를 위탁운영 중인 군포도시공사에 전폭적인 예산 지원을 통해 시민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 사회적 약자 배려, 시설 운영 공정성 확보 등 시민의 생활체육 활성화에 크게 기여해 왔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15일 "이번 수상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그동안 노력이 인정받은 결실이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시민이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양질의 체육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3년 우수 공공체육시설 평가 시상식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파크텔 아테네홀에서 11월22일 오후 2시 개최될 예정이다.kkjoo0912@ekn.kr군포국민체육센터 전경 군포국민체육센터 전경. 사진제공=군포시

윤경로 역사학자 도서 2천권 양주시에 ‘쾌척’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는 14일 옥정호수도서관에서 윤경로 역사학자(전 한성대학교 총장) 도서 기증식 및 감사패 수여식을 개최했다. 양주시민에게 자유롭게 도서 열람 기회를 제공해준 감사함을 널리 알리기 위해서다. 윤경로 역사학자가 이번에 기증한 자료는 평생 모은 도서 2000권이다. 이날 기증식은 옥정호수도서관 현자의서재에서 강수현 양주시장, 윤경로 역사학자, 도서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장도 역임한 윤경로 역사학자는 기증식에서 "역사와 관련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평생 수집한 자료를 양주시에 기증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고 말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이에 대해 "귀중한 역사자료를 양주시민을 위해 선뜻 기증해줘 깊이 감사하다"며 "보다 많은 양주시민이 널리 읽고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kkjoo0912@ekn.kr윤경로 역사학자 14일 도서 2천권 양주시에 기증 윤경로 역사학자 14일 도서 2천권 양주시에 기증. 사진제공=양주시 강수현 양주시장-윤경로 역사학자 강수현 양주시장-윤경로 역사학자(오른쪽). 사진제공=양주시 윤경로 역사학자 14일 도서 2천권 양주시에 기증 윤경로 역사학자 14일 도서 2천권 양주시에 기증. 사진제공=양주시 윤경로 역사학자 14일 도서 2천권 양주시에 기증 윤경로 역사학자 14일 도서 2천권 양주시에 기증. 사진제공=양주시

퇴근길 외면 받은 논란의 칭다오 맥주…직원들 짐 싼다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중국발 ‘방뇨 논란’이 불거진 칭다오 맥주 수입사가 희망퇴직을 실시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칭다오 맥주 수입사인 비어케이는 전체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응가. 지원금은 근속 연수에 따라 차등 지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희망퇴직은 칭다오 맥주 급감 여파에 따른 것이다. 앞서 칭다오 맥주는 중국 생산공장에서 한 남성이 맥주 원료에 방뇨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영상이 공개돼 위생 논란에 휩싸였다. 비어케이는 영상 공개 이후 "당사가 수입하는 전 제품은 해당 공장과는 무관한 제품"이라고 설명했고, 제품의 안전성 검증을 위해 정밀검사를 진행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hg3to8@ekn.krclip20231115204704 칭다오 맥주.연합뉴스

[지스타2023] 14년전 점퍼 꺼내입은 유인촌 "게임산업 발전 위해 함께 뛰겠다"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부산] 14년 만에 국제 게임전시회 지스타 현장을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게임 산업 발전을 위해 함께 뛰겠다"고 약속했다.15일 유 장관은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게임대상’ 시상식에 14년 전 지스타 행사 기념으로 제작된 점퍼를 입고 등장했다.유 장관은 시상식 축사에서 "14년만에 지스타 현장에 오니 가슴이 법차다. 당시 정책을 만들고 게임 산업 지원 예산을 늘려보려 애썼던 기억이 생생한데, 오랜 세월 후 다시 와보니 예전에 비해 규모가 훨씬 커졌다"고 소회를 밝혔다.그는 이어 "지금입고 있는 점퍼가 14년전 지스타 행사를 기념해 입었던 것"이라며 "이걸 입고 오면서 옛 생각이 많이 났고 다시 한 번 뛰어보라는 채찍질이 일었다"고 말했다.유 장관은 "윤석열 대통령께서 확률형 아이템에 대한 거론을 해주시고 게임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가지고 이 산업을 키울 수 있는 정책적인 배려를 열심히 해봤으면 좋겠다는 전언을 주기도 했다"며 "이러한 정부의 관심과 애정이 현장에서 여러분에게 꽃피울 수 있도록 저도 계속 여러분과 함께 뛰고 진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그러면서 "2023지스타 행사가 멋지게 끝나서 내년 새로운 게임산업계의 큰 업적을 이룰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지스타2023’은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올해는 42개국, 1037개사가 참여하는 가운데 전년(2947부스) 대비 12.9% 확대된 3328부스로 개최,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sojin@ekn.kr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5일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게임대상’ 시상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윤소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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