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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한국 산업의 성장전략 재설계’ 세미나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대한상공회의소는 오는 20일 산업연구원과 함께 서울 세종대로 대한상의회관에서 ‘한국 산업의 성장전략 재설계 세미나’를 공동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는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투자활성화 방안과 신비즈니스 육성 전략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이들 주제는 민·학·연 전문가들과 함께 10개월 간 고민해 지난 9월 내놓은 ‘산업대전환 제언’의 결과물이다.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주현 산업연구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강석구 대한상의 조사본부장, 최현경 산업연구원 산업정책연구본부장이 해당 주제의 기조발제자로 나선다. 이어 안현실 서울대학교 객원교수의 주재로 구자현 대전과학산업진흥원장(前 KDI 글로벌경제연구실장), 박동규 한양대 교수, 배민철 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 사무국장, 김준범 네이버클라우드 상무, 정준영 CJ제일제당 이사, 박정호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연구전략실장, 남경모 산업부 산업정책과장 등이 패널토론을 벌인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우리 경제의 중장기 하향세와 경제역동성 회복을 위해서는 첨단산업 및 신비즈니스 육성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산업계에 돌파구로 작동할 전향적 정책 제언들이 이날 심도있게 논의될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대한상공회의소 로고 대한상공회의소 로고

식탁 물가도 치솟는다…영역별 쓰기 좋은 할인 카드는?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국내 신용카드 플랫폼 카드고릴라가 식비를 아낄 수 있도록 도와주는 ‘푸드 업종 할인 카드’ 4종을 소개했다. 카드선정은 지난 달 고릴라차트를 기반으로, 혜택율(비율, 한도)과 다양한 브랜드·가맹점 포함 여부 등을 고려해 선정했다. 고릴라차트는 카드고릴라 웹사이트(PC, 모바일 통합)에서 집계된 각 신용카드 상품조회수와 신청전환수를 기준으로 매겨지는 인기 순위다.일반음식점 할인 카드로 선정된 ‘KB국민 My WE:SH 카드’는 음식점 영역에서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한식, 일식, 중식, 양식, 뷔페, 패밀리레스토랑, 일반음식점 업종에 해당하는 곳이라면, 건당 2500원 한도 내에서 10% 할인된다. 그 외에도 편의점(GS25, CU) 10%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먹는데 진심’ 서비스 선택 시 배달앱, 커피 5%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연회비는 1만5000원이다.‘NH농협 zgm.play 카드’는 패스트푸드 업종에서 20% 청구할인을 제공한다. 이용건당 5000원 이상 결제 시 할인 제공하며, 일 1회, 월 2회 할인된다. 또한 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 커피빈 등에서도 30% 청구할인 받을 수 있다. 카드 발급 시 온라인-플레이, 오프라인-플레이 타입을 선택해 발급받을 수 있고 패스트푸드, 커피 할인 등은 해당 타입과 관계없이 공통 제공된다. 연회비는 1만2000원이다.편의점 업종에서 24시간 10% 할인을 제공하는 ‘신한카드 Mr.Life’는 1회 승인금액 1만원까지 할인된다. 또한 오후 9시부터 오전 9시까지 나이트 타임서비스로 식음료 업종에서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한식, 양식, 일식, 중식, 뷔페, 일반대중음식, 패스트푸드, 커피전문점 업종이 포함된다. 그 외에도 간편식, 밀키트 등을 판매하는 인테이크몰에서 결제 시 월 4회, 20% 할인된다.‘현대카드Z family’는 배달 앱 이용자에게 특화됐다. 금액의 10%를 청구 할인 해준다. 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에서 월 최대 8000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그 외에도 온라인쇼핑몰 10% 청구 할인에 마켓컬리가 포함돼 새벽배송 등을 통해 장을 본다면 유용하다. 또한 3대 대형마트에서 10% 청구할인 된다. 연회비는 해외겸용 1만원이다.고승훈 카드고릴라 대표는 "고물가 현상으로 외식 물가도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편의점, 밀키트 등의 구매도 늘어나는 것으로 보인다"며 "자주 방문하는 음식점, 식료품 구매처 등을 파악해 해당 가맹점에서 혜택을 크게 주는 카드를 메인 카드로 사용하고, 이와 함께 무조건 카드를 사용하면 지출 방어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pearl@ekn.kr카드고릴라가 공개한 식비 아끼는 ‘푸드 할인 카드’ 4종.

아산나눔재단 ‘스타트업 커리어업’ 토크콘서트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아산나눔재단은 국내 주요 스타트업 현직자와 함께 전국 5개 대학에서 ‘스타트업 커리어업’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아산나눔재단 ‘스타트업 커리어업’ 캠페인은 스타트업 취업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거나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펼쳐진다. 스타트업의 특징을 소개하고 취업 및 커리어 개발 팁 등의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아산나눔재단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토크콘서트, 커리어 특강, 커리어업 캠페인 영상 등의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당근마켓 정창훈 최고기술책임자(CTO), 크몽 박현호 대표 등 국내 주요 스타트업 대표 및 현직자와 함께하는 ‘스타트업 커리어업’ 토크콘서트는 서울을 시작으로 대전, 대구, 전북, 경남 등의 5개 지역 대학에서 진행된다. 아산나눔재단은 또 대학 내 진로 또는 창업 관련 수업과 연계한 ‘스타트업 커리어 특강’도 진행한다. 한양대학교, 서강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광운대학교 등을 방문해, 스타트업의 개념과 특징을 소개하고 스타트업 연봉, 조직문화 등 흔히 스타트업 취업 준비 과정에서 갖게 되는 고민과 궁금증을 다룬다. 장석환 아산나눔재단 이사장은 "이번 스타트업 커리어업 토크콘서트를 통해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들을 만나며 스타트업 생태계를 직접 소개하고, 또 스타트업 현직자들의 입을 통해 취업과 커리어 성장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생생하게 전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전국 각지의 우수한 인재들이 스타트업 취업에 도전하고 생태계를 함께 성장시켜 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yes@ekn.kr아산나눔재단 ‘스타트업 커리어업’ 토크콘서트 포스터. 아산나눔재단 ‘스타트업 커리어업’ 토크콘서트 포스터.

은행연합회장에 조용병 전 신한금융지주 회장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조용병 전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차기 은행연합회장으로 추천됐다. 은행연합회는 16일 회장후보추천위원회 제3차 회의·이사회를 개최하고, 차기 은행연합회장 후보로 조용병 전 신한금융 회장을 사원총회에 단독 추천했다. 제3차 회장후보추천위원회에서는 지난 10일 제2차 회의에서 정한 후보군 개개인의 자질과 능력 등에 대하여 심도 있게 논의했다. 후보군은 박진회 전 한국씨티은행장, 손병환 전 NH금융지주 회장, 윤종규 현 KB금융지주 회장, 임영록 전 KB금융지주 회장, 조용병 전 회장, 조준희 전 IBK기업은행장 등 6명이었으며, 윤종규 회장은 지난 10일 자진 사퇴했다. 이사회는 조용병 전 회장을 제15대 은행연합회장 후보로 선정하고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조용병 후보자는 금융산업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탁월한 통찰력을 바탕으로 은행산업이 당면한 현안을 해결하고 대내외 불확실성에 직면한 은행산업 발전에 기여할 적임자로 평가됐다. 은행연합회는 27일 차기 회장 선출을 위한 사원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dsk@ekn.kr조용병 전 신한금융지주 회장.

[경륜경정] 온라인 건전문화 콘텐츠 공모전 개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가 11월26일까지 ‘2023 경륜경정 온라인 건전문화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건전하게 즐기는 관람 스포츠로서 경륜경정 이미지를 온라인 채널을 통해 홍보하는데 활용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경륜경정 스피드온 건전이용 활성화, 불법도박 근절, 도박중독 예방, 건전한 구매(구매상한 준수) 등이다. 출품은 5컷 분량 웹툰과 60초 이내 유튜브 쇼츠 분야로 구분되며 제작된 파일 원본을 공모전 전용 누리집(kspocon.net)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분야별 1인(팀)당 3점 이내로 출품이 가능하며 출품작은 반드시 본인 창작물로 제작해 응모자가 저작권을 갖고 있어야 한다. 당선작은 심사과정을 거쳐 12월초 공모전 전용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총상금은 1550만원이다. 웹툰 부문 금상(1명)에는 200만원, 유튜브 쇼츠 부문 금상(1명)에는 300만원 상금이 각각 수여된다. 한편 2023 경륜경정 온라인 건전문화 콘텐츠 공모전과 관련된 세부내용은 공모전용 누리집 또는 공모전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2023 경륜경정 온라인 건전문화 콘텐츠 공모전 개최 2023 경륜경정 온라인 건전문화 콘텐츠 공모전 개최.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또 이준석 맹폭한 조정훈 "신당 뻥카 아닌가"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최근 국민의힘에 합류한 시대전환 출신 조정훈 의원이 신당론을 펼치는 이준석 전 대표를 거듭 꼬집고 나섰다. 조 의원은 16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최근 이 전 대표가 제기한 ‘한동훈 법무부 장관 비대위원장’설에 대해 "여의도에 별의별 지라시가 엄청 돌고 있다"며 "이 전 대표가 아마 급발진을 한 것 같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전 대표가) 그럴 시간 있으면 창당 준비해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비판했다. 그는 "금태섭 전 의원이 창당한다고 하고 한동안 조용하셨다"며 "이 전 대표가 지금 창당 가능성이 뭐 59%다, 60%다 이러고 있는데, 인터뷰 나올 때가 아니다"라고 꼬집었다. 시대전환 대표 출신인 조 의원은 "5000명 당원 모으는 것 쉽지 않다"며 "어떻게 보면 (이 전 대표가) ‘뻥카 날리고 국면 전환하는 게 아닌가’ 그런 고민도 든다"고 말했다. 이어 이 전 대표에 "훈수하기보다는 나갈지 안 나갈지 결심하시면 그 방향으로 매진하는 게 맞다"고 촉구했다. 한편, 그는 한 장관의 총선 출마에 "가능성은 열려 있다고 생각한다"면서도 "다만 비대위원장으로 끌려오는 방식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조 의원은 "한 장관은 특정 지역구 하나 맡아서 치고받기에는 너무 아깝다는 생각을 한다"며 당에 "비례대표든지 하여튼 전국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을 주는 방식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또 "국회의원 하다가 장관 가면 영전이라고 하는 세상에 장관 하다가 국회의원 오는 게 영전은 아니다"라며 한 장관 출마가 ‘희생’이라는 취지를 강조했다. 그는 최근 당 혁신위원회가 중진·지도부·윤석열 대통령 측근 그룹에 불출마 혹은 수도권 출마를 종용하는 데 대해서는 "(의원) 선수가 중요한 게 아니라 실력이 중요하다"며 "저는 초선인데 초선의원들은 다 혁신인가? 그렇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3~4선 의원은 다 기득권이고 구태인가? 그렇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그분들을 마치 죄인들이 쫓겨나가는 듯한 그림을 만들어주면 수십 년 정치한 분들이 이걸 좋아하겠는가"라며 "명예로운 퇴진을 할 수 있는 그림을 마련해 주고, 소위 밭갈이를 해나가는 과정이 필요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hg3to8@ekn.kr국민의힘과의 합당설 관련해 입장 발표하는 조정훈 의원 조정훈 국민의힘 의원.연합뉴스

KB라이프, 2023 나눔아카데미로 6300만원 기부금 조성

[에너지경제신문 박경현=기자]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은 2023년 나눔아카데미를 통해 총 6346만 원을 모금했다고 16일 밝혔다.‘나눔아카데미’는 2010년 개설된 재능기부 프로그램으로 KB라이프파트너스 소속 라이프파트너들이 자신의 업무 지식과 영업 노하우를 재능기부 형태로 동료들에게 공유하고 참석자들이 소정의 금액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프로그램이다. 17명의 라이프파트너가 강연 준비를 돕는 코디와 강사로 활동해 28회의 강연을 진행했으며, 총 744명이 참석해 재단 1대 1 매칭 금액을 포함한 후원금을 마련했다. 지금까지 나눔아카데미 누적 기부금은 약 7억7000만원에 이르며, 지난 13년 동안 총 245명의 라이프파트너가 강사와 코디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나눔아카데미로 조성된 기부금은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을 통해 고객 유자녀들과 라이프파트너로 구성된 ‘KB라이프해외봉사단’의 국내외 파견 활동을 위한 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 관계자는 "라이프파트너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시작된 나눔아카데미를 통해 마련된 후원금은 봉사단 활동의 밑거름이 돼 사회를 따뜻하게 만들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나눔의 정신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더욱 희망찬 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은 2007년부터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설립됐다. 봉사단 활동을 비롯해 국내 최대 규모의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 조혈모세포기증캠페인, 장학제도, 벌룬티어 데이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pearl@ekn.krKB라이프.

한화오션, 장보고3 배치-Ⅱ 잠수함 수출 박차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한화오션이 세계 최초 하이브리드형 디젤 추진 잠수함을 앞세워 K-방산 영토 확장에 나서고 있다. 한화오션은 대한해군협회가 개최한 ‘대한민국 해군 창설 78주년 기념 제7회 안보세미나’에서 장보고3 배치-Ⅱ 잠수함의 특·장점을 소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배치-Ⅰ ‘도산 안창호함’ 대비 작전 성능과 잠항 시간을 끌어올린 무기체계로 배수량도 늘어났다. 잠항 중 공기가 필요 없는 ‘공기불요 추진장치(AIP)’와 리튬이온배터리를 결합한 덕분이다. 수직 발사관 탑재를 포함해 무장능력도 강화시켰고 △연료전지체계 △말굽형 소나(음파탐지기·SONAR) △보조추진기 추가 등 핵심 장비가 업그레이드됐다. 한화오션은 배치-Ⅱ가 세계 최고 수준의 디젤 잠수함으로 해외 국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캐나다·폴란드·필리핀 등의 국가를 상대로 잠수함 마케팅도 전개하는 중이다. 잠수함 플랫폼 및 주요 장비의 국산화율이 80%에 달하는 것도 강점이다. 수출대상국의 니즈에 맞춘 설계가 용이하다는 것이다. 한화오션 관계자는 "200곳에 달하는 부품사와 함께하는 등 안정적인 국내 기자재 공급망도 구축했다"며 "초격차 역량으로 K-방산 수출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spero1225@ekn.kr한화오션 한화오션이 건조 중인 장보고3 Batch-Ⅱ 잠수함

신한카드, 제23회 디지털경영혁신대상서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신한카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제23회 ‘대한민국 디지털경영혁신대상’에서 종합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대한민국 디지털경영혁신대상’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경영혁신 및 디지털 경제를 실현한 기업에게 시상되는 디지털·빅데이터 분야 국내 최고 권위의 상이다. 신한카드는 2019년에 이어 대통령상 두번째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신한카드는 핵심 역량에 디지털 신기술을 결합해 기존의 결제·금융서비스 경쟁력 및 고객 편의성을 강화하고 다양한 디지털 혁신 전략을 추진한 점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신한카드는 카드업을 넘어 플랫폼 기업으로 진화하기 위한 대내외 디지털 혁신 활동을 추진하고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있다. 디지털 신기술을 활용해 지속적인 상품 및 서비스를 개발하며 아이폰 터치결제, 신한 페이스페이(Face Pay) 등을 선보이기도 했다.이외에도 변화와 혁신을 창조하는 디지털 조직문화를 구축해 혁신금융서비스 국내 최다 선정(14건)되는 성과를 냈으며, 사내벤처를 활성화해 도전적인 스타트업 DNA를 확산해 나가고 있다.또한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인 ‘아름인도서관’에 디지털 기기를 지원하고, 디지털 체험 공간인 ‘아름인 프렌드’ 사이트 운영을 통해 디지털 금융 체험의 장을 마련하는 등 디지털 ESG 경영에도 나서고 있다.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신한카드의 디지털 역량과 고객중심 디지털 경영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며 "향후에도 고객에게 차별화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는 플랫폼 기업으로 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earl@ekn.kr신한카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제23회 대한민국 디지털경영혁신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은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왼쪽)과 강도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실장이 시상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볼보, 최첨단 소프트웨어 테스트 센터 신규 개설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볼보자동차가 자체 소프트웨어 개발 및 테스트 역량 강화를 위해 스웨덴 예테보리에 최첨단 소프트웨어 테스트 센터를 신규로 개설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2030년까지 순수 전기차 브랜드로의 전환을 목표로 소프트웨어에 의해 정의되는 차세대 자동차 산업에서 혁신 기술의 리더로 자리매김하고자 차원이다. 볼보자동차는 현재 전기차 수요 확대를 위해 개발된 새로운 컴팩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EX30 및 차세대 순수 전기 플래그십 EX90 등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 회사는 시간이 지날수록 진화하는 사용자 경험을 위해 코어(Core) 컴퓨터 및 자체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 강화를 위한 투자를 이어오고 있다. 글로벌 엔지니어링 센터 및 테크 허브 네트워크의 심장부 역할을 담당하게 될 소프트웨어 테스트 센터는 총 면적 약 2만2000㎡로 이를 위한 투자 중 최대 규모인 초기 투자비 약 3억 SEK(한화 369억 원)가 투입된다. 또 현재 약 200개에서 앞으로 500여개로 확대될 예정인 테스트 장비를 수용할 수 있는 환경을 갖췄으며, 초기 채용 약 100명을 시작으로 앞으로 테스트 인력을 300여명까지 늘려갈 계획이다. 앤더스 벨 볼보자동차 글로벌 R&D 총괄은 "새로운 소프트웨어 테스트센터는 글로벌 소프트웨어 테스트와 검증 활동의 중심이 될 최첨단 시설이다. 모든 글로벌 엔지니어링 센터와 테크 허브의 개발자들이 365일, 하루 24시간 원격으로 이곳에서 소프트웨어 테스트를 실행할 수 있다"며 "이를 통해 우리가 자동차 산업의 새로운 기준을 세웠다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kji01@ekn.kr볼보 볼보자동차 엔지니어가 스웨덴 소프트웨어 테스트 센터에서 EX30을 테스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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