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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호텔&리조트, 여가친화인증 지역문화진흥원상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한화호텔&리조트는 15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2023 여가친화인증’ 시상식에서 지역문화진흥원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여가친화인증제는 기업이 직원의 일과 삶을 균형 있게 맞춰줄 수 있도록 장려하는 제도다. 주요 평가 항목은 여가 요건 형성 및 활동 지원과 조직문화 등으로, 올해는 150여 개 회사가 선정돼 상위 10개 회사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코로나19 이후 워케이션, 공유오피스 활성화로 재택근무를 확대하고 유연한 조직 문화를 조성해온 점이 이번 수상에 주효했다고 소개했다. 특히, 워케이션을 위해 자사 호텔 및 리조트의 객실과 지원금을 제공하는 점과 대표이사가 임직원들과 직접 만나 회사 생활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CEO 잡담’ 프로그램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호텔은 설명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관계자는 "임직원 평가를 바탕으로 보완을 거듭한 결과 올해 상반기 원격근무율은 전년 대비 33.3% 증가했다"라며 "앞으로도 원격근무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ys@ekn.kr한화호텔앤리조트 수상 이지성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운영부문장(오른쪽)과 신효진 지역문화진흥원 문화사업부 부장(왼쪽)이 13일 열린 ‘2023여가친화인증’ 시상식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화호텔앤드리조트

다이슨, 청결한 침실 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생활 팁 공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최근 해외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빈대 발생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실내 위생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기술 기업 다이슨이 깨끗한 침실 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생활 팁을 16일 소개했다. 빈대는 일반적으로 침실의 가구 또는 침구에서 발견되며, 빈대는 주로 사람의 피를 먹으며 번식한다. 빈대에 물리게 되면 가려움, 발진, 물집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침대뿐 아니라 대중교통 등의 외부 시설에서부터 사람의 몸과 옷, 짐을 통해 쉽게 이동해 집안으로 옮겨져 올 가능성이 높다.깨끗한 집안 환경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짐에 따라, 다이슨 미생물학자 데니스 메튜스(Dennis Mathews)가 빈대 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집먼지 진드기 등의 유해 물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침실 환경을 관리할 수 있는 생활 팁을 소개했다.집안 및 침실 곳곳에 빈대 및 미세한 크기의 작은 벌레가 발견될 징후가 있는지 주의를 기울여 철저하게 살펴봐야 한다. 빈대와 같은 벌레는 빠르게 번식해 확산되므로 반드시 초기에 발견해 조치를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침대에 핏자국, 작은 갈색의 잔해 등이 묻었는지 확인해야 하며, 침대 아래를 살펴보고, 달콤한 냄새나 퀴퀴한 곰팡이 냄새가 자주 난다면 빈대가 서식하고 있는 징후일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침대 시트와 이불을 약 60°C 또는 90°C 세탁하면 알레르기 유발 물질 뿐만 아니라 빈대, 집먼지 진드기와 같은 살아 있는 벌레나 곤충을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 미세한 크기의 피부 각질과 먼지, 알레르기 유발 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기 위해서 최소 일주일에 한 번은 시트 및 이불 등의 침구류를 반드시 세탁하고 교체하는 것이 좋다.매트리스에는 집먼지 진드기 뿐만 아니라 미세하게 작은 벌레들 또한 함께 서식할 수 있기때문에 침대 매트리스를 정기적으로 청소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때, 피부 각질 및 집먼지 진드기, 알레르기 유발 물질을 흡입할 수 있는 강력한 진공청소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다이슨 Gen5 디텍트(Dyson Gen5 Detect™) 무선 청소기는 0.1마이크론만큼 작은 입자부터 바이러스까지 가둬두는 국내에서 가장 강력한 헤파(HEPA) 무선 청소기로 새로운 5세대 하이퍼디미엄(Hyperdymium) 모터를 탑재해 280AW의 강력한 흡입력을 제공하여 실내 환경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매트리스를 청소할 때에는 겉면을 손상시키지 않으면서도 먼지와 잔해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단단한 강모를 가진 스크류 툴 등을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아울러, 사용하고 있는 진공청소기가 완벽하게 밀봉된 필터레이션 시스템을 갖추었는지 확인해 청소 시 알레르기 유발 물질이나 잔해물이 청소기 밖으로 다시 배출되지 않도록 해야한다. 침대 매트리스와 침구류를 깔끔히 청소했다면, 먼지와 알레르기 유발 물질이 쉽게 쌓일 수 있는 좁은 틈새나 가장자리 등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빈대나 집먼지 진드기는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는 어두운 곳에서 쉽게 번성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진공청소기를 사용해 평소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숨은 장소들을 정기적으로 청소한다면 깨끗한 실내 환경 관리에 도움이 될 것이다.다이슨 Gen5 디텍트 진공청소기는 더스팅 크레비스 툴이 내장되어 있어 번거로운 툴 교체 없이 좁은 구석을 청소 가능하다. 청소기를 핸디형으로 변환시키면 매트리스 가장자리 주변의 숨겨진 먼지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알레르기 유발 물질을 줄이기 위해서는 침대 매트리스를 뒤집어 사용하지 않는 매트리스 반대편도 진공청소기로 깔끔히 청소하는 것을 권장한다. 몸에서 배출되는 과도한 땀을 흡수하고 미세한 먼지들도 더욱 쉽게 제거할 수 있도록 매트리스 보호 커버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광해광업공단, 중남미 광업환경 국제컨퍼런스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한국광해광업공단(사장 황규연)은 페루, 칠레, 콜롬비아, 에콰도르 광업부 등 정부 기관이 참여하는 ‘중남미 광업환경 국제컨퍼런스’를 페루 리마에서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4일부터 이날까지 진행된 컨퍼런스에는 하이메 차베스 페루 에너지광업부 광업차관을 비롯해 각국 정책 담당자 1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우리나라와 중남미 간 광해광업 분야 국제협력 네트워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열렸다. 차베스 차관은 환영사를 통해 "자원개발에 있어 환경개선과 지역주민 등과의 사회적 갈등 해소 노력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선진 기술력과 정책을 갖춘 한국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권순진 광해광업공단 본부장은"중남미 국가들은 세계적으로 리튬, 구리와 같은 핵심광물의 공급자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국제 컨퍼런스를 중남미 현지에서 개최할 수 있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하고 민간기업의 중남미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wonhee4544@ekn.krclip20231116142159 한국광해광업공단이 지난 14일 페루 리마에서 개최한 ‘중남미 광업환경 국제컨퍼런스’에서 참석자들이 전시물을 둘러보고 있다. 한국광해광업공단

KCL, 국내 유일 전기차 배터리 전주기 시험인증 지원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원장 조영태, KCL)이 최근 충청북도 음성군 성본산업단지에서 ‘전기차 배터리 이차사용 기술지원센터(이하 센터)’를 개소했다. 충청북도와 음성군의 투자와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구축된 센터는 성본단지 KCL 부지 내 연면적 1,520㎡(약 460평) 규모로 건립됐다. 센터는 안전성시험실(2실), 화재시험실(1실), 성능평가 및 시료보관동(1실)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0종 21대의 배터리 분석·성능검사 장비가 구비됐다. 안전성시험실은 330㎡(100평)의 규모로 배터리 압축, 낙하, 단락시험을 수행 할 수 있고, 419㎡(127평)의 화재시험실은 중부권 유일의 전기차 배터리 전용 열폭주 전이 시험실로 배터리 폭발에 대응 가능한 집진 설비를 갖췄다. 495㎡(150평) 규모의 성능평가시험실에서는 사용 후 배터리 평가가 이루어진다. 이를 통해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전기차 배터리의 전주기 원스톱 시험인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센터 개소식에는 김명규 충청북도 부지사, 조병옥 음성군수, 안해성 음성군의장, 기성섭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본부장, 박태성 한국배터리산업협회 부회장, 오원근 충북테크노파크 원장, KCL 조영태 원장, 이상권 부원장,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등 배터리 업계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했다. 조영태 KCL 원장은 "현재 울산, 포항, 나주 등 남부에 집중되어있는 사용 후 배터리의 평가 거점이 중부권에 마련됐다"며, "국제 수준의 배터리 시험·평가·연구 분야에서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음성군 및 충북 지역의 산업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이차전지 전 생애 주기에서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jjs@ekn.krclip20231116141930 서효석(왼쪽부터)음성군 의원, 오원근 충북테크노파크 원장, 박태성 한국배터리산업협회 부회장, 기성섭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본부장, 조영태 KCL 원장, 김명규 충청북도 부지사, 조병옥 음성군수, 안해성 음성군의회 의장, 유창원 음성군의회 부의장이 개소식에 참석하여 테이프컷팅을 하고 있다.

성신여대, 英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가 글로벌 대학평가기관으로부터 국내 여대 2위, 서울 소재 대학 16위의 평가를 받았다. 성신여대는 영국 글로벌 대학평가기관인 쿼콰렐리 사이먼즈(QS)가 지난 8일(현지시간) 발표한 ‘2024 QS 아시아대학평가’에서 아시아 소재 대학 상위 1.5%에 해당하는 239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 여대 2위, 서울 소재 대학 16위에 해당하는 순위이다. 올해 2024 QS 아시아대학평가는 △학계 평판(30%) △산업계 평판(20%) △교원 對 학생 비율(10%) △국제 연구협력(10%) △논문당 피인용 수(10%) 등 11개 세부평가지표를 기준으로 평가가 이뤄졌으며, QS는 이 중 857위 이내에 해당하는 대학만 공개했다. 앞서 지난 2021년 QS 아시아대학평가에서 처음으로 순위권에 오른 성신여대는 이후 ‘QS 세계대학평가’에서도 세계대학 591~600위권에 오르며 글로벌 평가에서 우수 대학의 입지를 다져오고 있다. 특히, 이번 2024 QS 아시아대학평가에서 성신여대는 교원 對 학생 비율 부문에서 100점 만점 중 92.1점을 받아 아시아 대학 42위를 기록했다. 또한, 교원 對 학생 비율 국내 7위, 파견 교환학생 비율 국내 10위를 기록하며 학생 중심 교육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형민 성신여대 국제대외협력처장은 "그동안 성신여대가 탄탄하게 다져온 기반을 바탕으로 국제기관으로부터 객관적 평가를 받아 3년 연속 QS 아시아대학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낼 수 있었다"며 "QS 아시아대학평가는 물론 QS 세계대학평가에서도 성신여대의 국제적 역량을 입증하며 글로벌 대학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상승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신여대는 교육부 시행 ‘교육국제화 역량 인증제(IEQAS) 평가’에서도 9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인증대학’을 유지해 탄탄한 글로벌 경쟁력을 증명했다. kch0054@ekn.kr성신여자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서울 돈암동 수정캠퍼스 전경

상원도 임시예산안 가결…美 정부, 내년 초까지 셧다운 피했다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임시예산안이 미 하원에 이어 상원에서도 가결됐다. 이에 미국 연방정부가 최소 내년 초까지 셧다운(일시 업무정지)을 피할 수 있게 됐다. 연합뉴스가 인용한 로이터, AP, AFP통신에 따르면 미국 상원은 15일(현지시간) 본회의에서 내년 1∼2월까지 사용할 추가 임시 예산안을 찬성 87표 대 반대 11표로 가결했다. 이날 표결에 들어간 안은 지난 9월 말에 처리된 임시예산이 종료되는 오는 17일 이후에 적용할 추가 임시 예산안이었다. 앞서 지난 14일 하원에 이어 상원도 임시예산을 가결해 오는 17일 이후 우려됐던 미국 정부의 셧다운을 내년 초까지 피할 수 있게 됐다. 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 우려는 미국의 국가 신용도의 악영향을 미치는 불안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상원을 통과한 예산안은 정부 부처별로 예산이 소진되는 시기가 다르게 설정됐다. 보훈·교통·농업·주택·에너지 등 관련 부처는 내년 1월 19일까지 필요한 예산을 책정했다. 전쟁 등 국제정세 혼란 속에 역할이 강조되는 국방부와 국무부 등은 2월 2일까지 예산을 담았다.(사진=EPA/연합)

‘빌라포비아’로 아파트 선호 심화…비아파트 전세 거래량 ‘뚝’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전세사기 이슈로 인해 빌라 및 오피스텔 등 비(非)아파트 전세 기피현상이 심해지고 있다. 반면 소형 아파트 전세나 보증부 월세로 돌리는 세입자들이 많아지고 있는 추세다.16일 본지가 서울부동산정보광장을 분석한 결과,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다세대·연립(빌라 등)주택 전세거래는 총 5만8721건으로 전년 7만6347건 대비 23.08% 감소했다.같은 기간 오피스텔은 2만1487건으로 전년 2만6129건 대비 17.7% 줄었다. 그런가 하면 아파트 전세거래는 같은 기간 13만2574건으로 전년 12만2781건 대비 7.97% 증가한 수치다. ‘반전세’로 불리는 아파트 준월세 역시 5만441건으로 전년 4만7229건 대비 6.8% 증가했다.이는 임대차 시장에서 빌라 수요자들이 전세사기 및 깡통전세, 역전세를 우려해 소형 아파트 반전세 시장으로 진입함에 따라 아파트와 비아파트 간 임대차 시장 양극화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경제만랩이 최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분석 결과에서도 알 수 있다. 올해 1~10월 서울 소형 아파트(전용면적 60㎡이하) 전월세 거래량은 11만 4962건인데 이는 2011년 이후 가장 많은 거래량이었다.상황이 이렇다 보니 비 아파트 전세가격이 떨어지고 있다. 실거주인 만큼 가격이 떨어지면 세입자가 반길 일이나 구할 수 없는 매물이라는 것이 문제다. 실제로 2년 전 마포 일대 3억5000만원 대에 거래됐던 오피스텔 매물이 최근 2억8000만원까지 나와 확인해봤더니 보증보험이 안 되는 매물이었다. 세입자들이 외면해서 가격이 지속 떨어지는 것이다. 아마 가격이 더 떨어져도 보증보험이 안 된다면 이 매물은 세입자를 찾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보증보험은 전세사기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최후의 보루이기 때문이다.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전세사기 이슈로 연립다세대 상품 회피현상이 있고 보증보험 사고 및 갭투자를 막기 위해 전세금 반환보증 자격 허들을 높였지만 이미 전세가율이 높아 반환보증가입이 안 돼 계약을 꺼리는 경향이 있다"며 "당분간 보증부월세를 선택하거나 소형아파트 보증부 월세나 전세를 선택하는 흐름이 이어지지 않을까 전망된다"고 분석했다.한편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지방자치단체가 접수한 전세사기 피해는 1212건이다. 피해 신청을 받기 시작한 지난 6월(4173건) 이후 누적 접수는 총 1만543건으로 1만건을 넘어섰다. 다세대주택이 32.2%, 오피스텔이 26.2%, 다가구주택이 11.3% 등 비아파트가 전체의 69.7%를 차지했다. 주요 사기 유형 중 무자본 갭투자(전세금과 매매가 차액만 내고 세입자가 사는 집을 매수) 또는 동시진행이 의심되는 건수가 2536건(41.8%)으로 전세사기를 인정한 건수(6063건) 가운데 최다였다.주요 사기유형 중 무자본 갭투자 또는 동시 진행이 의심되는 건수가 2536건(41.8%)으로 전세사기를 인정한 건수(6063건) 가운데 최다였다.영등포 일대 공인중개업소 A관계자는 "영등포 오피스텔 투룸 한 채가 2억9000만원의 전세 매물이 나와 있는데, 최근 해당 오피스텔 집주인이 2억8000만원에 집을 내놓기도 해서 깡통전세를 우려하게 한다"고 귀띔하기도 했다.kjh123@ekn.kr최근 전세사기 이슈 등으로 인해 빌라 전세 기피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오히려 아파트 보증부 월세 등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 추세다. 서울 빌라 전경. 사진=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우리카드, 글로벌 호텔 체인 ‘아코르 그룹’과 PLCC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박경현 기자] 우리카드가 세계적인 호텔체인 그룹 아코르와 함께 ‘ ALL 우리카드 Infinite(올 우리카드 인피니트)’ 및 ‘ALL 우리카드 Premium(올 우리카드 프리미엄)’ 프리미엄 제휴카드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날 우리카드는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소피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상품소개 및 론칭 행사를 진행했다. 프랑스 아코르 본사 메디 헤미씨 사장, VISA 코리아 패트릭 스토리 사장 등 2개 회사의 CEO가 참석해 카드 출시를 축하했다.이 카드 2종은 세계적인 명품 디자이너 업체 마자리니(Mazarine)가 프랑스의 자연과 역사를 모티브로 디자인했다. ‘ ALL 우리카드 Infinite(올 우리카드 인피니트)’은 파리 바가텔 공원 공작새를 담았고 ‘ALL 우리카드 Premium(올 우리카드 프리미엄)’은 파리 에펠탑과 개선문을 담았다.‘ALL 우리카드 Infinite(올 우리카드 인피니트)’는 아코르의 로열티 프로그램인 ALL(Accor Live Limitless)과 연동해 ALL 리워드 포인트 기프트 1만4000포인트를 제공하고 이용금액 3000원당 최대 5 ALL 리워드 포인트를 적립해줄 뿐만 아니라 연간 2000만원 이상 이용 시 5000 ALL 리워드 포인트를 추가 적립해 준다.유료 멤버십인 아코르 플러스 트래블러를 무료로 제공하고 모든 회원에게 GOLD 등급을 기본 제공하며 연간 이용금액에 따라 플래티넘 등급으로 업그레이드도 해준다. 해외 럭셔리 호텔 2인 무료조식과 식음업장 크레딧, 전세계 라운지와 KAL 리무진 무료이용 서비스, 비자 인피니트 기본 서비스 및 무료 발레파킹 서비스도 제공된다.‘ALL 우리카드 Premium(올 우리카드 프리미엄)’은 ALL 리워드 포인트 기프트 4000포인트를 제공하고 이용금액 3000원당 최대 3 ALL 리워드 포인트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연간 1000만원 이상 이용 시 2000 ALL 리워드 포인트를 추가 적립해준다.모든 회원 대상으로 실버 등급을 기본 제공하며 연간 이용금액에 따라 골드 등급으로 업그레이드도 가능하다. 해외 럭셔리 호텔 2인 무료조식과 식음업장 크레딧, 전세계 라운지와 KAL 리무진 무료이용 서비스, 비자 플래티넘 기본 서비스 및 무료 발레파킹 서비스도 제공된다.우리카드는 카드 출시를 기념해 각종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내년 2월 말까지 ALL 우리카드 Infinite 메탈 카드 발급받고 30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 선착순 1000명을 대상으로 메탈 카드 발급비용을 캐시백 해주고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10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이 카드로 국내 아코르 호텔 및 식음업장에서 5만원 이상 결제하는 선착순 2000명은 5만원 할인도 받을 수 있다.내년 2월 말까지 ALL 우리카드 Premium을 발급받고 150만원 이상 이용한 신규 고객 대상으로 7만원 캐시백을 제공하며, 이 카드로 국내 아코르 호텔 및 식음업장에서 5만원 이상 결제한 선착순 2000명을 대상으로 5만원 할인도 제공한다.우리카드 관계자는 "글로벌 호텔체인 아코르와 이번 제휴를 통해 한층 더 높은 수준의 호텔 프리미엄 서비스를 국내외에서 제공해 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향후에도 아코르 제휴카드 고객분들께 다양한 서비스 혜택과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아코르와 협업하여 만족스러운 카드 라이프 혜택을 구성하겠다" 고 말했다.카드 2종은 비자 전용상품이며 우리WON카드 앱 또는 우리카드 홈페이지, 아코르 ALL 앱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발급신청 및 자세한 혜택을 확인할 수 있다. 연회비는 Infinite 50만원, Premium 15만원이고 메탈 플레이트 디자인은 추가 비용을 지불하고 신청 가능하다.pearl@ekn.kr우리카드가 세계적인 호텔체인 그룹 아코르와 함께 ‘ ALL 우리카드 Infinite(올 우리카드 인피니트)’ 및 ‘ALL 우리카드 Premium(올 우리카드 프리미엄)’ 프리미엄 제휴카드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시흥에 블루밍세탁소 개소…노동자 건강권 보호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는 경기도와 함께 영세-중소사업장 노동자 건강권을 보호하고 노동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16일 시화공단 인근(봉우재로209번길 20)에서 ‘시흥시 블루밍 세탁소’를 개소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송미희 시흥시의회 의장,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 등 내빈과 관계자 130여명이 참석해 시흥시 블루밍 세탁소의 첫 출발을 응원했다. 철강-기계-섬유 등 독성 높은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경우가 잦은 노동자 작업복은 유해 물질에 자주 노출돼왔다. 영세사업장은 사업장 내 전문적으로 작업복을 세탁하는 시설이 없어 노동자는 주로 가정에서 세탁을 진행했다. 이에 따라 유해물질이 가정 내 세탁물에 노출되는 불안감과 위험이 따랐다. 이를 해결하고자 경기도는 작년 ‘경기도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만들고, 시흥시는 9월부터 10월까지 2개월에 걸쳐 약 390㎡(118평) 규모의 실내공간을 새 단장해 블루밍 세탁소 문을 열었다. 시흥시 블루밍 세탁소는 주말 및 공휴일을 제외하고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시화산업단지와 인근 영세-중소사업장 종사자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특히 50인 미만 사업체와 노동자를 우선 지원한다. 세탁비용은 춘추복과 하복은 한 벌에 1000원(장당 500원), 동복은 2000원(장당 1000원)으로 노동자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각 사업장에 수거부터 세탁, 건조, 배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 이용자 편의를 크게 높였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개소식에서 "시흥시 블루밍 세탁소가 영세-중소사업장 노동자 건강권을 보호하고 노동자가 신바람 나게 일할 수 있는데 작게나마 이바지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 열심히 땀 흘려 일하는 노동자가 더욱 대우받는 시흥시로 거듭나도록 노사민정협의회와 끊임없이 소통하며 정책 발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시흥시 블루밍세탁소 16일 개소 시흥시 블루밍세탁소 16일 개소.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 블루밍세탁소 세탁기 시흥시 블루밍세탁소 세탁기. 사진제공=시흥시 임병택 시흥시장 임병택 시흥시장.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 블루밍세탁소 전경 시흥시 블루밍세탁소 전경. 사진제공=시흥시

KCL, 수소융합얼라이언스와 인프라 구축·산업 활성화 협력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원장 조영태, KCL)이 수소융합얼라이언스(회장 문재도)와 청정수소 인증 인프라 구축 등 상생협력을 추진한다. 양 기관은 최근 수소융합얼라이언스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수소융합얼라이언스는 2017년에 출범해 수소 에너지 확산, 국제협력 확대, 수소 전문기업 발굴 등을 수행하는 수소산업 진흥 전담기관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정수소 인증 인프라 구축과 수소 인증 분야의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KCL은 청정수소 인증에 필요한 LCI(Life Cycle inventory, 전 과정 목록 자료) DB 구축, 청정수소 인증 및 시험평가 산업의 발전 등 관련 업무에 대하여 협력한다. 정부가 2024년부터 시행키로 한 청정수소 인증은 수소 생산 전과정평가(LCA)를 통해 이루어지는데, 이에 필요한 것이 LCI DB이다. 원료 채취, 생산, 수송, 폐기 등의 전체 과정에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자료로 구축할 계획이다. 조영태 KCL 원장은 "탄소중립을 위해 수소산업의 발전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 관련 인프라 구축이 선행되어야 한다"면서 "KCL은 청정수소 인증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여 수소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jjs@ekn.krclip20231116140557 이상권(왼쪽) KCL 부원장과 한상미 수소융합얼라이언스 단장이 업무협약을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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