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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동형이면 신당" 송영길, "이준석 순수성 의심"…尹에도 "끌어내려야"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이른바 ‘돈 봉투’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송영길 전 대표가 연일 ‘반윤’(반 윤석열) 신당론을 띄우고 있다. 선거제가 연동형 비례대표제로 유지된다면 차기 총선에서 충분히 원내 입성이 가능하다는 계산이다. 송 전 대표는 21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선거제가) 현행 병립형으로 가지 않고 현행 연동형제를 유지한다면 이재명 대표나 저나 위성정당을 만들지 않겠다고 수차례 공언했기 때문에 제가 할 역할이 있지 않을까"라고 밝혔다. 이어 "민주당 지지자들이 한 표는 지역구 민주당 후보를 찍을 것이고 나머지 1표는 자신이 좋아하는 비례 정당을 찍어줘야 되는데 그 선택지를 넓혀줄 필요가 있지 않겠는가"라며 "윤석열 정권과 맞서기 위해서는 비례대표에서 같은 개혁적인 당이 의석수를 많이 차지하는 것이 민주당에도 힘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신당 창당 시 방향성에도 "(민주당이) 공격적으로 야당다운 모습을 보이고 있지 않다는 지적이 있지 않나"라며 "제가 지금 싸우고 있는 것처럼 윤석열 검찰 독재에 맞서 선명하게 싸울 수 있는, 실제 싸우고 있는 분들을 중심으로 (신당) 구상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송 전 대표는 특히 조국 법무부 전 장관과도 "간접적으로 소통하고 있다"며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에 대한 공동의 피해자고 그에 대한 문제의식은 공통점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다만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 신당론과 관련해서는 "윤핵관만 적당히 비판하고 검찰 독재의 본질을 비판하지 않고 또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함께 할 수 있다’, 이렇게 이중 메시지를 보낸 것은 이 전 대표의 순수성이 의심될 수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 전 대표가 "정치공학적으로 자신이 복귀하기 위한 협상용 카드로 신당을 활용했다가 다시 윤석열 대통령 품 안으로 들어간다"는 주장이다. 송 전 대표는 이 가운데서도 "이 전 대표도 대구에서 출마하고 실제 국민의힘과 진검승부를 한다면 반윤연대가 가능할 수 있다"며 신당 간 연대 가능성을 열어뒀다. 그는 윤석열 정부에는 "대통령에 대한 부정적 평가가 긍정 평가보다 2배가 넘지 않나"라며 "사실 이미 정치적으로 지금 탄핵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송 전 대표는 "김건희 여사의 주가조작 문제와 50억 클럽 문제의 쌍특검법이 12월에 통과되는데 만약에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하면 그때가 바로 이 탄핵의 분노가 폭발할 시점"이라며 "더 이상 (국가가) 망가지기 전에 빨리 (윤 대통령을) 끌어내리는 것이 국가를 지키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200석을 만들어서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할 수 있는 의석을 확보해야 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송 전 대표는 자신이 ‘어리다’, ‘건방지다’, ‘물병 던지고 싶다’ 등 표현으로 한동훈 장관을 맹비난한 데 대한 사과 의사에는 "윤 대통령은 입만 열면 욕설과 막말을 하고 있다. 한동훈 장관은 거의 ‘문재인 대통령 목을 따는 것’은 시간문제라는 막말을 한 신원식 장관을 인사검증 통과시켜서 국방부 장관으로 국민 앞에 내보였다"며 "이런 반성이 먼저라고 생각한다"고 반박했다. hg3to8@ekn.kr출판기념회서 인사말 하는 송영길 전 대표 지난19일 오후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 2층에서 열린 ‘송영길의 선전포고’ 출판기념회에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인사말을 하는 모습.연합뉴스

펜타곤 홍석, 앤드마크와 전속계약.. 새 출발

그룹 펜타곤 출신의 가수 겸 배우 홍석이 앤드마크와 손잡고 새로운 출발을 한다. 21일 소속사 앤드마크는 "홍석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음악, 연기, 예능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홍석이 자신의 역량을 한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지난 2016년 그룹 펜타곤으로 데뷔한 홍석은 뛰어난 보컬 실력과 다재다능한 매력으로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끌었고, SNS 등 채널을 통해 팬들과의 꾸준한 소통을 펼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영화 ‘내게 남은 사랑을’, 드라마 ‘불새2020’, ‘무브 투 헤븐 : 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 ‘블루버스데이’ 등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주며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드러냈다. 앤드마크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은 홍석의 행보에 기대감이 쏠린다. 한편 앤드마크는 강해림, 김소진, 김아현, 김종훈, 김현수, 김혜준, 류덕환, 백진희, 신시아, 예원, 유유진, 이주빈, 이지민, 장영남, 저스틴 하비, 전종서, 주세빈, 진서연, 차유진, 최준영, 하도권, 한재이, 효민 등이 소속된 종합엔터테인먼트사로, ‘서울대작전’, ‘소울메이트’, ‘우씨 왕후’ 등의 영화와 드라마 제작에 참여하며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펜타곤홍석 그룹 펜타곤 멤버 겸 배우 홍석이 앤드마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앤드마크

부천시 "기업지원 시책 만족도 96.28%…전년비 0.42%p 상승"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부천시는 ‘2023년 기업지원 시책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 96.28%로 지난해(95.86%)보다 0.42%포인트 향상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만족도 조사는 부천시 기업지원 시책 추진 참여자에 대한 만족도를 파악하고 참가자가 느끼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수렴하기 위해 추진됐다.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지원 사업에 참여한 기업 554개를 대상으로 콜센터를 통한 만족도 조사를 진행했으며 이 중 390개 업체가 이번 조사에 응했다. 이번 조사는 올해 실시한 △중소기업육성자금 △기업민원 콜(call) 방문처리 △소규모 기업환경개선사업(기숙사 임차비 지원) △수출용 샘플 운송비 지원 △해외지사화, 해외시장조사, 해외시장개척단 △해외바이어 초청 온라인 수출상담 회의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조사 결과 사업 만족도는 96.28%를 기록했고, 확대돼야 할 사업 대상으로는 여전히 ‘자금지원’이 64%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참여사업 만족 사유로는 신속한 처리 43%, 담당자 친절한 응대 22%, 사업내용이 좋아서 25%, 기타 10%로, 사업을 진행하는 담당자 대응에도 큰 관심을 보였다. 또한 부천시가 다른 지역에 비해 기업지원 시책이 많아 좋다는 의견도 있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자금지원 확대 △지원 시책 적극홍보 △지원 사업 다양화 △해외 바이어 초청 온라인 상담회 바이어 매칭 개선 등이 거론됐다. 해당 의견들은 사업담당자들과 공유하며 2024년 사업 추진에 반영될 예정이다. 부천시는 고금리 시대를 맞이해 내년도 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으며, 다양한 기업지원시책이 필요한 기업에 골고루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홍보도 강화할 예정이다. 정환표 기업지원과장은 21일 "불황이 장기화되고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이때 소중한 의견 제시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기업과 소통을 통해 적재적소에 기업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산업진흥원 누리집(bizbc.or.kr)에서 비즈부천 가입 후 메일 수신 서비스를 신청하면 매주 기업지원 시책 관련 소식을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다.kkjoo0912@ekn.kr부천시청 전경 부천시청 전경. 사진제공=부천시

‘GTX-A’ 개통 임박…수혜 지역 분양 단지 어디?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첫 번째 노선인 GTX-A 개통이 가시화되자, 개통 역 인근에서 새로 분양하는 아파트들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21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GTX-A 노선은 수서~동탄 구간이 내년 초에, 하반기에는 파주 운정에서 서울역 구간이 개통을 예정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에서는 지난 10월 내년 초 개통 구간에 대해 대부분의 건설공사와 차량 출고는 연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며, 시운전 등을 정상 추진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수도권에서 주거지를 선택할 때 ‘교통’이 가장 중요한 요소다. 교통망이 확충되면 대부분의 일자리가 몰려 있는 서울 도심이나 강남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고, 집값은 서울 전셋값 정도로 부담이 적기 때문이다. 특히 GTX-A노선이 개통되면 수도권 외곽에서 서울 주요 지역까지 30분대면 이동이 가능하다.GTX-A노선이 지났던 지역은 청약 결과도 좋다. 올해 경기 지역별 청약 결과를 확인해 보니 GTX-A노선의 혜택을 가장 많이 받는 파주시가 평균 1순위 청약 경쟁률 57.72대 1로 1위를 기록했고 화성시가 43.04대 1로 뒤를 이었다. 개별 청약경쟁률도 높았다. 올해 경기 청약경쟁률 면적별 TOP10을 확인해 보니, 올 10월 분양한 화성 동탄레이크파크 자연& e편한세상 전용 95㎡가 141가구 모집에 6만678명이 몰려 430.34대 1을 기록했으며 6월에 분양된 파주 운정자이 시그니처 전용 84㎡도 14가구 모집에 4609가구가 몰려 329.2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GTX-A노선 개통으로 수혜를 받는 지역에서 연내 분양도 있다. 먼저, GTX-A노선이 지나는 고양시에서 제일건설의 분양 소식이 이어진다. 경기도 고양시 장항지구 B1블록에 조성되는 ‘고양 장항 제일풍경채’다. 12월 초 분양하며 GTX-A노선이 인근으로 지난다. 단지는 지하2층~지상29층 6개 동 전용면적 84㎡ 총 1184가구로 구성된다. 장항지구는 수도권에서 희소가치가 높은 한강변 공공택지개발지구로 개발된다. 단지와 도보 10분거리에 초등학교와 중학교, 고등학교 예정부지가 위치한 ‘트리플 학세권’ 교육환경이 갖춰졌다. 또 인근 일산호수공원과 이마트 트레이더스, 홈플러스와 현대백화점, 킨텍스 등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파주 운정에서는 ‘운정3 제일풍경채’가 본청약을 앞두고 있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 노선 중 가장 사업속도가 빠른 A노선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으로 개통 시 서울 도심권에 20분안에 진입할 수 있다. 제일건설이 시공하며 경기도 파주 운정신도시 3지구 A46블록에 조성된다. 단지는 지하2층~지상 최고 28층 4개 동 전용면적 84㎡ 383가구로 구성된다. 주변에 초등학교와 중학교, 고등학교 트리플 학세권을 갖췄다. 수변공원과 GTX 중심상업용지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이 단지는 합리적인 분양가로 세간의 이목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화성시 동탄에서는 현대건설이 12월 ‘힐스테이트 동탄포레’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를 공급 예정이다. 8개 동, 전용 84~101㎡, 총 585가구다. 동탄2지구 중심생활권 입지에서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을 것이 기대되며 트렌디한 평면으로 설계돼 입주민의 만족도도 높을 것으로 보인다. zoo1004@ekn.kr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첫 번째 노선인 GTX-A 개통이 가시화되자, 개통 역 인근에서 새로 분양하는 아파트들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픽사베이

[기자의 눈] 신규 택지 대책, 공급난 우려 해소 역부족

지난 15일 국토교통부가 총 8만가구 규모의 신규택지 후보지를 발표했다. 지난해 11월 김포 한강2(4만6000가구), 올해 6월 평택 지제역 역세권(3만3000가구)·진주 문산(6000가구)에 이은 윤석열 정부의 세 번째 신규 공공택지 발표다. 대상지를 살펴보면 수도권 신규 택지는 오산 세교3(3만1000가구), 용인 이동(1만6000가구), 구리 토평2(1만8500가구)로 6만5500가구를 공급한다. 비수도권에서는 충북 청주 분평2(9000가구)와 제주 화북2(5500가구)에서 1만4500가구를 공급한다. 정부는 이번에 발표한 신규택지를 2025년 상반기까지 지구지정을 완료, 2026년 하반기 지구계획 승인을 거쳐 2027년 상반기 최초 사전청약과 주택 인허가를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각종 행정 절차와 토지 수용에 걸리는 기간을 고려하면 입주는 2030년 이후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가 이 같은 대책을 내놓은 이유는 내년 이후 주택공급난이 심화할 것이란 우려 때문이다. 실제 국토부에 따르면 올해 1~9월 주택 인허가 물량은 25만5871가구로 1년 전(38만200가구) 대비 32.7% 감소했고 착공 물량은 12만5862가구로 1년 전(29만4059가구)보다 57.2% 줄었다. 정부가 신규 택지 발표라는 카드로 주택공급 시그널을 보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다만 그동안 유력한 후보로 거론됐던 고양 대곡, 하남 감북, 김포 고촌 등이 신규택지 후보지에서 모두 제외됐다는 점은 아쉬움이 남는다. 기존 3기 신도시가 토지보상조차 이루지 못한 상태에서 이번 공급대책은 그저 숫자 맞추기라는 지적도 적지 않다. 3기 신도시의 경우 2019년 발표 이후 4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토지보상이 마무리 되지 않았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하남 교산과 인천 계양의 토지보상률은 99.8%, 고양 창릉은 94%가 진행됐다. 많은 국민이 사전청약을 두고 ‘신기루’라고 비판한다. 실제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병욱 의원에 따르면 사업지연으로 단 6%만이 본청약에 들어간다고 한다. 기자가 취재한 한 부동산 전문가는 이번 대책을 두고 "기존 3기 신도시의 저조한 공급 속도(사전청약 이후 본청약 지연 문제)에 대한 불만을 다독이고, 내년 서울 입주 물량 감소(2024년 1만가구 공급예정)로 인한 전세시장 불안요인의 단기 해결책으로는 제한적"이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결과적으로 이번 신규택지 후보지 발표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주택 공급난 우려가 심화하는 속에서 정부의 보다 섬세하고 뾰족한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다. zoo1004@ekn.kr

‘수능‘ 지나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 2024학년도 신입생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입시학원에 따르면 올해 수능 응시자는 총 50만4588명이며 이중 약 5분의 1이 대학에 다니다가 수능을 다시 치르는 반수생이다. 이러한 상황에 내신과 수능성적이 고민인 수험생들은 수시 지원 횟수와 상관없이 지원 가능하고 중복지원이 가능한 대학 부설 교육원에도 주목하고 있다. 한 입시 전문가는 "재수, 반수를 고민하는 수험생들이 인서울 대학 부설 교육원에 노크하고 있다"며, "총장 명의의 학사학위 취득, 인서울 학업, 취업 연계 등이 매력적인 포인트로 자리 잡고 있다"고 전했다. 숭실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은 수능 전 고3 졸업예정자 및 졸업생, 검정고시 합격생을 대상으로 2024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수험생들이 면접전형으로 4년제 학사학위 취득 후 학사편입, 대학원진학, 취업이 연계 가능한 본교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며 "내신성적, 수능성적 반영없이 면접전형으로 입학해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하고 취업연계가 되는 대학부설 교육원에 수험생들이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은 컴퓨터공학, 정보보안, 멀티미디어, 게임, 인공지능, 회계세무, 사회복지학, 성악, 관현악 등 일반학사 12개 전공, 음악학사 5개 전공을 운영하며, 고3 수험생, 검정고시 합격자 등이 지원하고 있다. 일반학사와 음악학사로 나눠 학위취득 과정으로 4년제 대학학력에 동등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음악학사 과정의 경우 자유곡 1~2곡으로 구성된 실기전형을 통해 입학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학교 홈페이지에서 입학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숭실대

원주자활근로 주민 건강관리서비스 지원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밝음의원은 오는 23일 원주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 참여주민을 대상으로 ‘방문 건강상담 서비스’를 한다. 21일 원주시에 따르면 자활근로 참여주민 61명을 대상으로 건강 관리 및 건강 문제 조기 발견·예방을 위해 마련했다. 이번 ‘방문건강상담서비스’는 지난 8월 실시한 1차 결과를 토대로 고위험군 참여자 35명을 대상으로 만성질화 케어 등 정기적 관리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신규 참여자 26명은 기초 건강 체크 및 건강상담을 진행한다. 한편 ‘원주지역자활센터’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란 근로 능력이 있는 수급자와 차상위자의 자립을 지원한다. 올해 10월 기준 300여명이 13개 자활근노사업단에 참여하고 있다. 최석용 센터장은 "방문건강상담서비스를 통해 자활근로 참여주민들이 스스로의 건강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ess003@ekn.kr자활근로 참여 주민 건강상담 강원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밝음의원은 지난 8월 원주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자를 대상으로 1차 건강상담을 진행했다. [사진=원주지역자활센터]

원주시 문화발전 정책 세미나 개최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원주시 문화발전을 위한 정책 세미나가 오는 23일 오후 2시 원주시청 지하 1층 다목적실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강원연구원 주최, 원주시가 주관으로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모여 원주시 문화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지역 문화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강원도의 수부도시로서 원주시는 산업, 교통, 의료 등 훌륭한 생활 여건을 갖추고 강원감영 등 다양한 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문화 인프라는 빈약한 실정이다. 이에 시는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지역 문화예술 인프라 구축 등 논의를 통해 인구성장 동력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최근 인구 증가 정체 문제를 시민이 삶의 질 차원에서 검토할 계획"이라며 "원주시 문화발전을 위한 다양한 전략 방안을 모색해 원주가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ss003@ekn.kr원주시청 전경2 원주시청 전경

코이카 메타버스 ‘코이카월드’, 최신 ODA 사업 정보 대폭 확대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해외 공적개발원조(ODA) 대표기관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이 오픈 2년차를 맞은 가상의 메타버스 공간 ‘코이카 월드’의 ODA 사업 정보를 대폭 확충하고 이를 기념해 온라인 콘텐츠 투어 행사를 가졌다. 21일 코이카에 따르면, 코이카는 지난 17일 한국의 ODA 사업 현장을 알리고 국민과 소통하기 위한 가상의 메타버스 공간 ‘코이카월드(KOICA World)’의 콘텐츠를 대폭 확대 개편하고, 코이카의 글로벌 서포터스 ‘위코(WeKO)’ 5기 구성원을 비롯한 내외국인 100여명을 초대해 콘텐츠 투어 및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코이카월드는 글로벌 서포터스 위코의 기획으로 지난해 첫선을 보였으며, 2년 차를 맞은 올해 국민으로부터 아이디어를 공모받아 한층 더 쉽고 재미있게 코이카와 ODA 지식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개편됐다. 대표적으로 △한국 최대 규모의 과학기술 ODA 사업 결과물인 ‘한국-베트남 과학기술연구원’ △우즈베키스탄 기술인력 양성의 산실인 ‘직업훈련원’ 건물 △튀르키예 지진 대응 활동을 펼친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 수송기 실물을 직접 구현한 공간 등에서 방문자들이 우리 정부의 ODA 사업 현장을 실감 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ODA 미로맵 (미로정원에서 펼쳐지는 ODA 지식 OX 퀴즈 게임) △ODA 방탈출 게임 (코이카월드 전역에서 펼쳐지는 미션 수행 게임) △ 코이카 해외사무소 및 다양한 ODA 사업 참여 파트너 기관의 홍보 공간도 마련해 국민과 ODA 사업 파트너들이 흥미를 갖고 직접 참여하고 시공간의 제약 없이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콘텐츠 투어 및 교류 행사에 참여한 정수연(21)씨는 "코이카월드에서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과 코이카 본부를 비롯해 우리나라가 개발도상국에 지어준 학교와 연구소 등을 돌아보는 과정이 흥미로웠다"며 "앞으로도 코이카월드를 통해 전세계에서 펼쳐지고 있는 우리 정부의 ODA 사업 현장을 더욱 가까이에서 만나보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코이카가 지난 10월과 11월 콘텐츠 개편을 기념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코이카월드에서 개최한 ‘ODA 미로맵’과 ‘ODA 방탈출게임’ 참여 이벤트에는 2000여명의 국민이 참여하며 큰 관심을 보였다. 이밖에도 다양한 대국민 이벤트와 캠페인, 코이카 발표 및 보고회 등 행사들이 코이카월드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돼 왔으며, 그 결과 지난해 10월 출범 이래 코이카월드 접속자 수는 총 4만8200여명에 이른다. 류진 코이카 홍보실장은 "코이카는 MZ세대, 글로벌 파트너를 아우를 수 있는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우리 정부의 ODA 사업을 친숙하게 홍보하고 나아가 국민과 개발협력 생태계가 소통하는 장을 만들고자 한다"며 "국민과 ODA 파트너 기관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라며 코이카월드를 통해 더 흥미롭고 유익한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ch0054@ekn.kr코이카 메타버스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 메타버스 공간 ‘코이카 월드’

시흥시1%복지재단, 연말모금 캠페인 돌입…목표액 6억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1%복지재단이 오는 12월 말까지 ‘2023 따뜻한 나눔을 나누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연말 모금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온기를 다 함께 나누자는 취지로 마련돼 매년 진행된다. 추위에 어려움을 겪을 이웃돕기를 원하는 지역주민, 단체, 기업체 등 누구나 모금에 동참할 수 있으며 현금과 물품 기부가 모두 가능하다. 올해 캠페인 모금 목표액은 6억원이다. 모금된 현금과 물품은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가구, 사회복지시설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 전달할 예정이다. 기부자(단체, 기업체 등) 참여 혜택으로 시흥시1%복지재단은 기부금품 영수증 발행을 통해 국세청 연말정산 시 세액공제를 해주고 있다. 이외에도 기부금품 전달식, 보도자료 배포를 통해 더 많은 시민이 나눔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있다. 시흥시1%복지재단 관계자는 21일 "추운 겨울, 나눔으로 꿈꾸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도움의 손길과 온정으로 용기와 희망을 전할 수 있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캠페인을 계기로 아름다운 기부문화가 시흥 곳곳에 확산하길 바라고, 시민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시민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1%복지재단은 2005년 설립된 이후 꾸준히 기부금품을 모금-전달해왔으며 관내 저소득 소외계층을 돕는 사업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기부를 희망하는 시민은 누구든지 시흥시1%복지재단으로 연락하면 된다.kkjoo0912@ekn.kr시흥시1%복지재단 연말모금 캠페인 포스터 시흥시1%복지재단 연말모금 캠페인 포스터. 사진제공=시흥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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