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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사랑상품권, 최대 17% 캐시백 ‘상생가맹점’ 상시 모집

인천시가 23일 인천사랑상품권의 장기적 자생방안 마련을 위해 ‘상생가맹점’을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상생가맹점’은 가맹점주가 소비자(시민)에게 자발적으로 상생캐시백(1~5%)을 추가로 제공하는 인천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소비자에게는 캐시백의 혜택을 늘리고 소상공인에게는 신규 혜택을 더해 인천사랑상품권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특히 연 매출 3억원 이하의 상생가맹점의 캐시백은 10%로 일반가맹점과 같지만 3억원을 초과하는 상생가맹점에서는 일반가맹점의 혜택인 5%보다 2%가 추가된 7%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이에 군·구(0%~2%)와 상생가맹점이 소비자에게 주는 캐시백(1%~5%)를 더하면 상생가맹점을 이용하는 소비자(시민)는 최소 8%에서 최대 17%까지 캐시백 혜택을 받게 된다. 상생가맹점 점포 현황은 인천e음 앱에서 조회할 수 있다. 상생가맹점에 가입한 소상공인 가맹점주는 ‘상생카드’를 지급 받을 수 있는데 이 카드는 소상공인 간 거래하는 경우 월 300만원 범위에서 거래금액의 2%를 캐시백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상생카드’는 계속되는 경제 악화 상황 속에서도 소상공인의 고정지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인천사랑상품권 상생가맹점을 위한 핵심 지원 혜택인 셈이다. 이와함께 시는 상생가맹점 모집 활성화를 위해 올해 한시적으로 상생가맹점주가 제공하는 캐시백을 소비자 결제금액의 2%, 100만원 한도에서 상생캐시백으로 추가 지원한다. ‘상생가맹점’가입신청은 인천e음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장은미 시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상생가맹점 운영을 통해 지역사랑상품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지역공동체 내에서의 선순환 기능을 강화하여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 도시 구현에 한 걸음 더 나아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극심한 내수부진 속에 시, 군구, 소상공인, 시민이 서로 상생하면 지역 경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623174259 인천사랑상품권 상생가맹점 모집 포스터 사진제공=인천시

세종대 산업대학원 부동산자산관리학과, 부동산 컨퍼런스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산업대학원 부동산자산관리학과가 6월 24일(토) 오후 4시에 ‘한국의 부동산, 무엇이 중요한가?’라는 주제로 부동산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초저금리와 풍부한 유동성으로 사상 유래 없이 폭등한 부동산 가격은 새 정부 들어 기준금리 인상과 유동성 회수로 주택가격과 전세가격이 하락했다. 이로 인해 부동산PF 부실화, 악성 미분양 적체, 가계부채 연체율 증가, 그리고 전세사기, 깡통전세, 역전세의 전세시장의 위기 등 4대 위기에 직면해 있다. 끝없이 폭락할 것 같은 주택가격이 정부의 규제 완화와 집값 떠받히기 정책으로 일부 회복세를 보인다는 보도도 나타나고 있다. 그럼에도 부동산 시장을 둘러싼 환경이 크게 바뀔 것으로 전망되지 않는다는 전문가의 견해가 우세하다. 이에 세종대 산업대학원은 오랫동안 미래에셋에서 건설 부동산 부문 애널리스트로 활약하고 최근 독립리서치 회사 ‘광수네 복덕방’을 설립한 이광수 대표를 모시고 현 시기 부동산 시장의 4대 위기(부실 PF, 악성 미분양, 가계대출, 전세)를 진단하고 부동산 위기가 우리나라 경제 전체에 미치는 영향을 조망하는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산업대학원 배기형 원장은 "세종대 산업대학원은 시간과 공간의 구애를 받지 않는 온라인 석사학위과정으로 부동산자산관리학과는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부동산과 자산관리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온라인 교육은 물론 수시로 컨퍼런스와 특강, 국내외 답사, 연구모임 등을 개최해 오프라인에서 학습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일반대학원 도시학과 부동산학 박사과정을 설치 및 운영하고 있다. 이번 부동산 컨퍼런스가 참석자들에게 현 부동산 시장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동산자산관리학과는 매 학기 종강 즈음에 외부의 저명한 부동산 전문가를 초청해 시장 동향과 전망 등에 관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또한 여름과 겨울 방학 중에도 3~4회 특강을 개최해 부동산과 도시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올 여름 방학 중에도 노후 신도시 재건축, 전세시장 위기와 해법, 경제위기시 주거복지 등에 대한 특강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세종대 산업대학원은 2023학년도 2학기 신입생을 오는 6월 26일부터 7월 3일까지 모집한다. 모집학과는 부동산자산관리학과를 비롯해 유통산업학과, 호텔관광외식경영학과, 스포츠산업학과(태권도 전공, 스포츠헬스케어전공, 스포츠산업전공) 등이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산업대학원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230623_포스터

윤재만·김청순 부부, 모교 중앙대에 1억 쾌척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 동문 부부가 모교의 발전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발전기금 1억원을 쾌척했다. 중앙대는 윤재만·김청순 동문 부부의 발전기금 전달식을 21일 서울캠퍼스 201관(본관) 3층 총장단 회의실에서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윤재만·김청순 동문 부부를 비롯해 박상규 총장, 주재범 연구부총장, 이산호 행정부총장, 이무열 대외협력처장이 참석했다. 이날 윤·김 동문 부부는 모교의 발전과 후배들의 성장을 위해 써 달라며, 1억원의 발전기금을 중앙대에 기부했다. 중앙대는 기부금을 교육환경과 시설 개선 등에 쓸 계획이다. 윤재만 동문은 중앙대 사학과(현 역사학과) 61학번 동문이다. 학부 재학 시절 부총학생회장을 맡았던 윤 동문은 ROTC 3기를 거쳐 장교로 군 복무를 마친 후 조홍은행·서울은행에서 30여 년간 금융업에 종사했다. 1997년부터 4년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자금관리 주재원을 맡은 공로를 인정받아 대사관·건설부장관 표창을 받는 등 금융계 발전에 큰 족적을 남겼다. 이번 기부에 함께 뜻을 모은 김청순 동문은 중앙대 보육학과 65학번이다. 1916년 중앙유치원으로 개교한 중앙대의 모태인 보육학과는 현재 사범대학 유아교육과로 개편돼 운영되고 있다. 윤·김 동문 부부는 "중앙대의 교육이념인 ‘의와 참’의 정신을 개인의 신념으로 품고 살아왔을 만큼 모교에 대한 애정이 크다. 이렇게 발전한 모습을 보니 감개무량할 따름"이라며, "모교의 발전을 염원하는 뜻을 전달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 앞으로도 모교가 더 크게 성장하기를 진심으로 소망한다"고 전했다. 박상규 중앙대 총장은 "졸업 후 긴 시간이 흘렀음에도 모교를 항상 기억하고, 이렇게 귀한 도움의 손길을 전달해 주심에 감사드린다. 발전기금을 적재적소에 잘 활용해 더 크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사진2] 단체 기념사진 ▲ 윤재만-김청순 부부는 21일 중앙대에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왼쪽부터) 이무열 대외협력처장, 이상미 대외협력팀장, 김청순 동문, 윤재만 동문, 박상규 총장, 주재범 연구부총장, 이산호 행정부총장 (사진=중앙대)

성신여대, 한국정보통신학회 춘계종합학술대회 우수논문상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충북 청주시 세종시 오송호텔에서 진행된 ‘제53회 한국정보통신학회 춘계종합학술대회’에서 미래융합기술공학과 3개 연구팀이 우수논문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한국정보통신학회 춘계종합학술대회는 국내 최대 정보통신관련 학회로 100여 개 이상의 대학 교수, 대학원생, 학부생 등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정보보안, 정보통신, 신호처리 등 학술교류 세션을 구성해 각 분야별 전문가가 함께 최신 정보 연구 트렌드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총 234여 편의 논문이 접수된 가운데, 성신여대 융합보안공학과, 미래융합기술공학과 교수와 학부생, 대학원생으로 구성된 3개 팀이 모두 우수논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성신여대 융합보안공학과/미래융합기술공학과 이일구 교수, 류정화(석사 1년)학생, 남재현 교수(단국대 SW융합대학 컴퓨터공학과) 연구팀은 ‘해시태그: 암호화 해시 기반 컨테이너 이미지 무결성 검증 시스템’을 통해 컨테이너 이미지의 보안을 강화하는 방안을 검증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주희 교수, 이은민(3학년)학생은 ‘Support Vector Machine을 이용한 암호화된 신용평가 모델 학습’을 통해 신용평가 서비스의 신뢰도 확보에 기여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김경진 교수, 윤지희(석사 2년)학생, 진혜현(4학년)학생, 강채리(3학년)학생, 이승현(3학년) 학생은 ‘디지털 치료기기(DTx) 데이터의 안전한 가명처리 방안’을 연구해 개인별 건강 데이터 보안 강화를 위한 방법을 새롭게 제안하며 좋은 성과를 거뒀다. 성신여대 이일구 융합보안공학과/미래융합기술공학과 교수는 "최첨단 기술의 발달로 인해 우리의 삶이 더욱 편리해지고 있지만 보안 취약성 또한 점점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수진, 학생들과 함께 융합보안의 기술 저변 확대 및 우수한 인재 육성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성신여대 ▲ 한국정보통신학회 제53회 춘계종합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한 성신여대 융합보안공학과, 미래융합기술공학과 연구팀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성신여대)

세종대, ‘2023 라이덴랭킹 대학순위’ 국내 1위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가 논문의 질을 기반으로 세계 대학 순위를 선정하는 ‘2023 라이덴랭킹’에서 처음으로 국내 1위에 올랐다. 2021년과 2022년 2년 연속 국내 2위를 기록한 세종대는 올해 드디어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세종대에 이어 UNIST, 포스텍, KAIST, DGIST 등 이공계연구중심 대학이 2위~5위를 차지했다. 세종대는 세계 순위에서도 작년보다 무려 78계단 상승한 세계 316위를 기록했다. 2020년 세계 592위, 2021년 473위, 2022년 394위를 기록한데 이어 4년 연속 세계 순위가 상승했다. 아시아 순위도 지난해 44위에서 39위로 5계단 상승했다. 2년 연속 아시아 Top 50위를 유지했다. 또한 라이덴랭킹에서 추가로 제공하는 국제공동논문비율도 2020년, 2021년, 2022년에 이어 4년 연속 국내 1위를 기록했다. 국제공동논문비율은 대학의 국제화와 연관돼 있다. 국제화는 단순히 외국인 교수, 외국인 학생이 많은 것이 아니며, 국제 공동연구 활성화를 통해 대학의 평판 향상, 우수 외국인 학생 유치 등으로 연결되는 중요한 요소이다. 네덜란드 라이덴대학(Leiden University)이 발표하는 라이덴랭킹은 전체 논문 중 피인용수 우수 논문의 비율을 기준으로 발표하는 세계대학 순위다. 다른 세계대학 순위가 평판도, 대학의 규모, 논문의 양 등을 고려하는 것과 달리, 라이덴랭킹은 논문의 피인용수로만 순위를 산정해 대학의 연구능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 최근 4년간 800편 이상의 국제논문을 발표한 대학을 대상으로 하는 라이덴랭킹은 올해는 전 세계 1,411개 대학을 분석했다. 각 대학이 발표한 논문 중 피인용도가 높은 논문(상위 10%)이 어느 정도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지가 순위의 기준이 된다. 세종대는 평가대상 기간에 공동저자 논문을 포함해 총 6,568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이 중 피인용 상위 10%에 해당하는 논문은 930건으로, 그 비율은 14.2%다. 세계 순위에서는 록펠러대(29.9%)가 1위를 차지했고, 뒤이어 MIT(25.1%), 프린스턴대(22.6%), 스탠퍼드대(22.2%), UC버클리(21.5%), 하버드대(21.3%), 칼텍(21%) 순으로 나타났다. 세종대 관계자는 "세종대는 그동안 우수한 교원을 채용하기 위해 학연, 지연을 배제하고 논문 업적과 연구 과제 등을 중심으로 평가했다. 또한 논문의 질적 향상을 위해 관련 제도를 2013년부터 지속적 검토 및 개정해 상위 학술지 게재논문에 대한 지원을 특히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이 라이덴랭킹 국내 1위라는 성과로 이어진 것"이라고 말했다.230623_세종대 전경 230623_표

레고랜드, 유아 놀이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이하 레고랜드)가 ‘레고 듀플로 클럽(LEGO® DUPLO® Club)’ 캠페인을 이달 23일부터 7월 31일까지진행한다. 레고랜드에 따르면 만 2∼12세 어린이와 가족에게 최적화된 테마파크 경험 제공을 목표로 모든 기구와 서비스를 어린이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키가 작아 놀이기구 탑승이 어려운 유아들을 위한 별도의 놀이공간을 모든 테마구역에 조성했다. 이번 캠페인도 어린이 중심의 레고랜드 특성을 살려 어린 유아 가정에도 재미와 교육적 가치를 겸비한 놀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 레고랜드는 캠페인에 맞춰 ‘듀플로 클럽’을 선보인다. 만 6세 미만의 유아는 보호자의 관리가 필요한 연령대임을 반영해 부뫄와 함께하는 놀이 형식이며 레고 듀플로를 활용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레고랜드만의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레고 듀플로 체험 형식으로 유아와 보호자가조립도가 아닌 서로 소통하는 상호작용으로 레고 브릭을 완성하면 된다. 레고랜드관계자에 따르면 23일부 레고 듀플로의 신제품 중 하나인 ‘3in1 트리하우스’로 수업이 진행되며, 추후 ‘세계 동물 탐험: 유럽’ 테마로도 진행할 예정이다. 레고 듀플로 클럽 프로그램은 파크 방문 당일 크레이에티브 워크샵에서 예약 신청 후 수강할 수 있다. 2020년생부터 최대 2017년생까지 참여가능하며 보호자 1명이 동반해야 한다. 1일 3회 1회차당 30분 가량 진행한다. 이와 더불어 레고랜드 캠페인 기간 만 4세(2019생까지) 이하의 영유아에게 ‘브릭토피아 다이너’식당의 무료 식사를 제공한다. 이순규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사장은 "레고랜드 코리아의 정체성이 어린이들을 위한 공간인 만큼 앞으로도 모든 연령대의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놀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레고랜드 코리아 ‘듀플로 클럽’ 캠페인 실시 레고랜드 코리아 듀플로 클럽 캠페인

성균관대, 그린수소로 향하는 첫걸음 ‘고내구성 수소촉매’ 개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성균관대학교(총장 유지범) 신소재공학부 황동목 교수(교신저자) 연구팀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수소연료전지연구센터 유성종 박사(공동 교신저자), 충남대 에너지과학기술대학원 정남기 교수(공동 교신저자) 그리고 미국 노스웨스턴대 화학과 Joseph T. Hupp 교수(공동 교신저자)와의 국제 공동연구를 통해 극한의 조건에서도 매우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저비용 물질 기반의 수소생산 촉매를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연료전지 구동에 필요한 핵심 연료인 수소를 생산하는데 귀금속 촉매인 백금이 주로 사용되고 있으나 값비싼 비용 때문에 이를 대체하거나 사용량을 줄이기 위한 연구가 주목받고 있다. 가장 현실적인 대안으로 루테늄 촉매가 자주 거론되고 있으며, 이의 사용량을 낮추기 위해 입자의 크기를 원자 규모로 줄이기 위한 시도가 이어지고 있으나 극도로 작은 크기의 원자들이 화학적으로 매우 불안정하여 실질적인 수소 촉매 활용에 큰 한계로 지적되어왔다. 이번 연구에서는 매우 규칙적인 3차원 구조를 이루는 금속유기구조체(metal-organic framework, MOF)를 전구체로 활용하여 특정한 고온 열처리 조건에서 원자 상호 간 강한 결합력으로 재조립된 단일원자 형태의 루테늄 기반 고내구성 수소생산 촉매가 새롭게 제안되었다. 제시된 단일원자 형태의 루테늄 촉매는 화학적 강한 내성을 갖는 지르코늄 산화물 지지체 위에 원리적으로 ‘강한 상호작용’으로 결합되어, 전례 없는 3만 회의 사이클 전위 안정성 테스트에서 초기 성능대비 아주 작은 성능 감소만 나타났다. 또한, 이번 연구결과에서 처음으로 제시된 고전위 유도 산화법에서도 안정적으로 루테늄 단일원자들이 존재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성균관대 황동목 교수(사진)는 "이번에 제시된 신개념 수소생산 촉매는 높은 안정성뿐만 아니라 촉매 활성도 매우 우수하며, 이는 기존 백금 대비 5배 이상의 성능으로 실질적인 수소생산을 위한 큰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원자규모의 재조립되는 새로운 촉매제작 방식은 연료전지 및 암모니아 응용 연구 등으로 확장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해당 연구는 노스웨스턴대학교 김만수 박사(제1저자, 성균관대 박사졸업)와 성균관대학교 박종환 학생(제3저자, 박사과정)이 참여했으며, 재료 분야 국제학술지 Advanced Functional Materials(IF: 19.9, 재료 분야 상위 5%)에 표지논문으로 선정되었다. (논문명: Reconstructing Oxygen-Deficient Zirconia with Ruthenium Catalyst on Atomic-Scale Interfaces toward Hydrogen Production)그림1 ▲ 표지 이미지 및 지르코늄 산화물 표면 위 루테늄 기반 촉매의 모식도 (자료=성균관대) 230623 성균관대)황동목 교수 그림2 ▲ 지르코늄 산화물 위에 루테늄 원자 이미지 및 고전위 산화법 전후 수소생산 성능 비교 (자료=성균관대)

부산디지털대, ‘ChatGPT활용 기초’ 교수법 특강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부산디지털대학교(총장 최원일) 교수학습지원센터에서는 지난 6월 22일 교수 전원을 대상으로 교수법 특강을 진행했다. 2023년 원격대학 교육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특강은 최근 주목하고 있는 ChatGPT를 교수자들이 수업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를 목적으로 했다. 이날 특강자인 노윤홍 교수(부산디지털대 컴퓨터공학과)는 ChatGPT 프롬프트 엔지니어링과 교수자의 활용 방안, 기초 실습 등 다양한 내용을 제공하면서, ChatGPT의 온라인 수업에 대한 활용 가능성, 교수자들이 학생들을 보다 효과적으로 지도할 수 있는 방안들을 제시하였다. 교수학습지원센터는 매 학기 1회 교수법 특강을 통해, 효과적인 교수 전략 습득을 통한 대학의 교육 능력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강의 유형 및 학습자 유형에 따른 교수자의 교수법 제고로 시대에 맞는 교육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부산디지털대는 지난 6월 1일부터 15개학과에서 2023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교수법 특강 ▲ 부산디지털대는 22일 ChatGPT활용 기초 교수법 특강을 진행했다. (사진=부산디지털대)

국민대 체육대학, ‘2023 국제스포츠인재양성 외국어 · 직무집중과정’ 교육생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국민대(총장 임홍재) 체육대학은 급변하는 국제스포츠환경 속에서 작년 2022년 사업에 이어 스포츠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기본소양을 갖추고, 소통, 주도적, 창의적인 융합 전문역량을 갖춘 국제스포츠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2023 국제스포츠인재양성‘외국어집중 과정’과 ‘직무집중과정’개설 및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이 지원하며 급변하는 국제스포츠 이슈 분석과 현장 실무 인턴쉽 협업을 위해 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이사장 유승민, IOC 위원)와 함께 추진하고, 전문적인 스포츠 현장에서 활용가능한 영어교육을 위해 국내 최고의 어학원 YBM과도 협업하여 글로벌 스포츠인재 양성을 위해 외국어교육과 국제스포츠 전문 직무 역량 교육을 실시한다. 외국어집중과정으로는 영어, 직무역량, 채용역량의 3개과정 37여개 세부강좌 총 110시간의 외국어교육으로 레벨별 맞춤형으로 구성하고, 선수출신 기초반도 새롭게 운영하여 스포츠행정실무를 위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한다. 교육수료 후 우수교육생은 화상영어 1달 지원 및 국제스포츠멘토링의 기회가 주어진다. 직무집중과정으로는 셀프 리더십, 글로벌 직무역량, 적응역량(해외직무환경 및 현지 적응력), 1:1 진로코칭 등 4개 과정, 40여개 세부강좌 총 120시간의 직무교육으로 구성되며, 교육수료 후 우수교육생은 국내외 국제스포츠 현장실습을 위한 국제기구의 인턴십의 기회가 주어진다. 교육생 모집은 현재 진행중이며 직무집중과정은 6월 27일, 외국어집중과정은 7월 12일 까지이며, 국민체육진흥공단 K스포에듀 홈페이지를 통해 이루어진다. 외국어 집중과정은 총 40명, 직무 집중과정은 총 30명의 교육생을 선발하고 전액무료로 지원된다. 사업(외국어집중과정, 직무집중과정) 책임자인 국민대 체육대학(스포츠교육학과) 조영희 교수는 작년 교육생 양성과정을 운영하면서 아시아수영연맹(AASF),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IPC),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 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ISF), 스포츠안전재단 등으로 현장실습을 보냈다. 국제 스포츠를 선도할 수 있는 스포츠인이라면 기본소양, 언어능력, 소통능력, 적응역량 교육은 현장의 경험뿐만 아니라 스포츠 현장에서 꼭 필요한 지식이라 했다. 올해에도 역시 국제스포츠의 최신동향을 통한 국제스포츠 네트워크 구축과 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 역량을 향상시켜 국제스포츠를 선도하는 스포츠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1 2 3

한호전, ‘새로운 도전을 향해’ 2023학년도 전기졸업식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지난 6월 20일 바리스타학교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이하 한호전)가 운영하는 엠블던호텔에서 한호전 ‘2023학년도 전기졸업식’이 진행됐다고 학교 측이 23일 밝혔다. 이번 졸업식은 엠블던호텔 컨벤션 홀에서 진행됐으며 한호전 이사장, 학장을 비롯해 각 학과별 호텔외식조리계열, 호텔제과제빵계열, 호텔관광식음료계열 교수진, 전기 졸업생 300여명과 그 외 학부모들이 자리에 참석했다. 수상으로는 이사장상 3명, 공로상 9명, 봉사상 9명, 모범상 9명 총 30명으로 육광심 이사장, 서재실 학장이 졸업생들에게 수여했다.육광심 이사장은 "도전이야말로 졸업생 여러분만의 전유물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라"며 졸업생들을 격려했다. 각 학과 교수진들도 사회에 나가 첫발을 내딛는 졸업생들의 앞날을 축하했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졸업생들은 한호전에서 성실한 학교생활, 우수한 성적 등을 거두었으며 졸업 후 각 분야별 기업들에 취업이 약속되어있는 상태"라며 "졸업생들은 재학 중 각 관련분야 대회에 출전해 최다 수상의 성적을 냈다. 특히 올해는 대표적 국제 식음료 대회인 ‘2023 에스프레소 이탈리아노 챔피온스 선발전’에서 한호전 바리스타&소믈리에학과 학생이 1등으로 입상해 정식 국가대표 선수로 본선 진출 또한 예정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급호텔, 항공사, 리조트, 프랜차이즈 기업 등 400여개 이상의 업체들과 산학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한호전에서는 재학생 및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엠블던호텔에서 취업박람회가 개최되고 있으며, 본 취업박람회에 참가하는 한호전 학생들은 사전 맞춤형 진로상담을 통해 지원할 기업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스펙관리와 취업코칭을 미리 받아볼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취업박람회 이외로도 한호전 학생들은 13년 연속 취업률 100%를 유지 중인 학교"라고 밝혔다. 2024학년도 신입생모집을 위한 원서접수를 진행하는 한호전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원서접수가 이어지고 있다. 호텔외식조리학과, 호텔조리학과, 호텔스시조리학과, 호텔베이커리·카페경영학과, 호텔제과제빵학과, 호텔바리스타·소믈리에학과, 호텔카지노딜러학과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원 자격은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이에 준하는 학력을 갖춘 수험생들이 지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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