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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중앙시장

강원 삼척시가 침체한 전통시장 활성화 및 야시장 관광 명소로의 도약을 위해 ‘삼척중앙시장 위드나이트(With Night) 주말 야시장’을 오는 30일부터 10월 8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26일 삼척시에 따르면 위드나이트 주말 야시장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삼척중앙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이다. 오는 30일 오후 6시 삼척중앙시장 문어거리 특설무대에서 개장식을 시작으로 삼척중앙시장 문어거리 및 중앙 통로 일원에서 주말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저녁 시간대를 이용해 총 16회 운영한다. 운영 기간 다채로운 먹거리 장터와 수공예 등 플리마켓을 운영한다. 또 주부가요제, 트로트공연, 물총페스타, 비어파티, 통기타공연, 캠핑DAY(아크릴 무드등만들기), 감성영화제, 발라드 공연, 추억의 DJ, 지역동아리공연, 야시장 쫑파티 등 다양한 공연과 체험 행사도 즐길 수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삼척중앙시장이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특색있는 먹거리와 휴식·문화공간을 제공해 삼척시의 특화된 야간 먹거리 명소로 도약하기를 기대한다"며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준비 중이니 시민 및 관광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한다"고 했다. 삼척=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중앙시장 위드나이트 야시장 _1 삼척중앙시장 위드나이트 주말 야시장이 오는 30일 오후 6시 개장을 시작으로 10월 8일까지 운영된다.

강릉 순포습지서 멸종위기

멸종 위기 야생생물 2급을 지정된 ‘순채’를 강릉 순포습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26일 강릉시에 따르면 생태습지 복원사업으로 재자연화된 순포습지에 순채와 경포가시연습지 연꽃정원에 홍련과 백련, 수련을 비롯한 다양한 수생식물의 개화가 시작됐다. 순포습지 순채는 지난 2019년 강원도자연연구공원으로부터 증식개체를 협조받아 서식지를 복원했다. 순채(Brasenia schreberi)는 순포습지 복원사업의 깃대종으로 수련목 어항마름과 순채속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수생식물로 6~8월에 개화하며 수심 1m 내외에서 서식하는 지름 2cm 홍자색 꽃이다. 순포‘는 순채(순나물)가 많이 자라서 붙여진 이름으로 순포마을의 지면 유래와도 관계가 깊다. 옛날 흉년이 들었을 때 이곳에서 나는 순채를 뜯어 먹으려 식량을 대신했다고 전해온다. 강릉시 관계자는 "가시연 서식지와 순채 서식지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관리로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서식지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경포습지의 깃대종인 가시연은 7월 말 개화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강릉=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순포습지 순채 2_1 강릉 순포습지에 꽃 피운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순채’

국립부산과학관 특별강연 ‘로켓맨이 들려주는 누리호 이야기’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국립부산과학관이 7월 1일 ‘로켓맨이 직접 들려주는 누리호 개발 스토리’를 주제로 항공우주연구원 오승협 박사(책임연구원)를 초청해 특별강연을 개최한다. 26일 국립부산과학관에 따르면 우리나라 로켓분야의 산 증인으로 불리는 오승엽 박사는 이번 강연을 통해 누리호를 개발하고 발사하기까지의 긴 여정과 그 속에 담긴 고충까지 생생하게 들려줄 예정이다. 특히 오 박사의 강연은 어린 시절 과학자의 꿈을 이룬 롤모델로서 청소년들이 우주를 향한 꿈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강연은 26일부터 국립부산과학관 온라인매표소를 통해 200명 선착순 접수하며, 접수 시 궁금한 사항을 질문으로 남기면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강연자의 답변을 들을 수 있다. 참가비는 3000원이다. 오승협 박사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창립멤버로 과학로켓 1호~3호(KSR-Ⅰ~Ⅲ), 나로호, 누리호 등 역대 한국형 발사체의 전 과정을 연구하고 개발하는 업무를 수행했다. 최근에는 36년간 한국 로켓 개발에 헌신했던 여정과 발사체 개발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누리호, 우주로 가는 길을 열다’책을 집필했다. 한편 국립부산과학관은 누리호 발사 성공과 관련하여 소기획전 ‘지금,누리,우주로’ 및 일요과학공연 ‘기다려 우주 언젠간 간다’등의 전시와 행사를 선보이고 있다. semin3824@ekn.kr국립부산과학관 특별강연 ‘로켓맨이 들려주는 누리호 이야기’ 포스터.

부산도시공사, 아트센터 건립현장 54억 선금특례 집행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도시공사(이하 공사)는 경기악화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부산국제아트센터 건립현장에 54억 원의 선금을 집행한다. 26일 공사에 따르면 선금은 계약 이행 전 또는 기성대가 지급전에 미리 공사대금의 일부를 지급하는 것이나, 이번 선금 집행은 자재가격 급등 등 불가피한 사유 발생 시 해당연도 기성금 지급 후에도 선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하는 ‘지방재정 신속집행 지침’의 한시적 선금집행 특례를 적극 활용해 집행한다. 부산국제아트센터 건립공사는 주관사 ㈜태영건설(지분율 49%) 외 지역건설사 3개사(지분율 51%)가 공동이행방식으로 참여하고 있다. 공사는 이번 선금집행으로 공동이행사로 참여 중인 지역건설사의 자금흐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아트센터 현장대리인은 "제출한 계획서에 입각한 선금 사용으로 자재확보 등 원활한 공사 수행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용학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최근 상승한 자재가격과 인건비로 어려움을 겪을 지역건설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부산도시공사, 아트센터 건립현장 54억원 선금특례 집행 부산국제아트센터 조감도. 사진=부산도시공사.

[민선8기 1주년]박남서 영주시장 "활력 넘치는 경제·관광도시 기반 마련"

‘선비의 품격 도약하는 영주’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출범한 민선 8기 박남서 영주시장 체제가 1년을 맞았다. 박남서 시장은 시청 문턱을 낮추고,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는 등 시민과 소통하는 정책으로 취임초부터 주목을 받아왔다. 특히 박 시장은 청렴도 2단계 향상, 민선 8기 전국 지자체 공약실천계획 평가 최우수 등급(SA) 달성에 이어 첨단베어링국가산업단지 조기 지정 승인, 영주댐 미준공 해결, 종합 장사시설 설치, 영주 유통공사 설립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 또 국립공원 내 개인 소유지 1천 705㎢를 해제시켜 재산권 침해를 막아냈으며, 이를 통해 소백산 케이블카 조성사업과 관광정책도 탄력을 받게 되는 등 지역민들의 숙원사업을 해결하고 지역경제를 성장시키며 시민과의 약속을 성공적으로 이행해나가고 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영주시는 특히 지역 최대의 관심사였던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 성공추진, 영주댐 준공, 종합장사시설 건립, 영주 유통공사 설립 등 지역민들의 숙원사업을 해결하고 지역경제를 성장시키며 시민과의 약속을 성공적으로 이행해나가고 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첫 번째도 두 번째도 "경제" 눈에 띄는 성과들 박남서 영주시장이 이끄는 민선 8기 영주시정은 대규모 신규 산단 조성,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 맞춤형 기업지원, 투자기업 사후관리 등 지역경제 성장에 최우선 가치를 두고 관련 정책을 추진해왔다.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이 농림부 농지전용 협의, 환경부 환경영향평가 협의, 중앙토지수용위원회의 공익성 심의 등 10여 개의 관문을 통과해 국가산업단지 조성에 필요한 모든 행정절차를 사실상 완료하고 국토교통부 최종 승인만 남겨두고 있다. 오는 7월~8월 승인된다면 최근 5년 신청된 국가산업단지 중 가장 빨리 승인된 사례가 된다. 베어링 및 경량 소재 산업 인프라 확충과 관련 사업 연구·개발 지원, 베어링 관련 기업과 투자유치 등 발로 뛰며 노력한 영주시의 노력이 드디어 빛을 보게 됐다. 청년들을 위한 정책도 활발하게 추진됐다.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청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 권리 등 5대 분야 50개의 청년지원사업에 16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청년지원책을 대폭 강화했다. -100만 관광도시에 한 발 2016년 본댐이 완공된 후 지금까지 준공 승인이 나지 않아 지역의 최대 현안 가운데 하나로 손꼽혀 온 댐 준공도 드디어 해법을 찾았다. 지난 1년간 박 시장이 그 어떤 현안보다 우선해 영주댐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한 결과, 준공의 걸림돌이 되어온 문화재 이전 문제가 해결되면서 마지막 수순을 밟고 있다. 댐 준공이 완료되면 각종 민원과 댐 주변 개발사업 제약 등 해결되지 않았던 문제가 한 번에 해결되어 영주댐의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개발이 가능해 지역을 대표하는 또 하나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주시의 꾸준한 요구와 노력으로 개인 소유지 1천 705㎢의 면적이 소백산국립공원에서 해제됐다. 오랜 기간 동안 각종 개발행위 금지로 재산권 침해를 받아온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뿐만 아니라 케이블카 조성사업 등 관광정책에도 청신호가 켜져 지역발전에도 큰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 지난해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데 이어 지역의 정체성을 드러낼 수 있고, 지역경제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올해 영주시원축제, 농특산물축제 등을 새롭게 선보이며 지역의 문화·관광 산업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숙원해결, 시민과 약속 지켰다 지역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농업 분야에서도 괄목할만한 성장을 보였다. 지난해 2023년 경상북도 농식품 수출정책 시상식에서 영주시는 전년 대비 127.4% 증가한 수출액 369백만 달러의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민선 8기 들어 추진한 수출정책 강화와 온·오프라인 해외 박람회 및 전시회 참가,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개최 등 해외 시장 개척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로 풀이된다. 지역의 농산물 유통구조를 개선하고, 도시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지난해 7월 홈플러스와 업무협약을 맺고 전국 10개소 홈플러스 매장에 영주 농특산물 전용 매장 ‘THE 영주’를 개소한 데 이어 시가 전액 출자하는 영주 유통회사 설립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해묵은 주민숙원사업도 해결했다. 박 시장의 공약이기도 한 친환경 종합장사시설 건립도 부지 공모를 통해 이산면 일대를 부지로 확정했다. 이는 사업추진 7년 만에 얻은 값진 결과다. 시는 250억 원을 들여 2026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내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하루빨리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영주복지, 든든함 더하기 민선 8기 성과 가운데 시민들의 가장 큰 호응을 얻은 분야는 아동 관련 정책이다. 아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인 아이신나 강바람 놀이터와 실내 놀이터를 개장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의 면모를 갖췄다. 이 밖에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해 노인건강증진비를 바우처 카드로 변경 지원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적십자 병원 병상 증축,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을 위한 예우 시책 강화, 종합장사시설 건립 등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보였다. 박 시장은 "지난 1년 동안 시민의 행복과 영주의 미래를 위한 기반을 튼튼히 다졌다면, 이제부터는 더욱 큰 도약을 할 차례"라고 말하고 "시민이 OK 할 때까지 젊고 활력 넘치는 경제도시, 힘 있는 문화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주=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박남서 영주시장 박남서 영주시장(제공-영주시) 영주 경제속으로 청년교류공간 STAXX 준공식 영주 경제속으로 청년교류공간 STAXX 준공식(제공-영주시) ‘성공귀농 행복귀촌 박람회’ 영주시 홍부부스 ‘성공귀농 행복귀촌 박람회’에 참가해 영주시 홍부부스를 운영하고 있다.(제공-영주시) 종합장사시설 조감도 종합장사시설 조감도(제공-영주시) 영주시 서천변 아이! 신나 강바람놀이터 영주시 서천변 아이! 신나 강바람놀이터(제공-영주시)

원주 간현광장지, 카약 등 수상레저 즐긴다

강원 원주시는 오는 7월부터 간현관광지에 카약, 워터슬라이드, 범퍼보트, 수경시설 등 간현관광지 물놀이 콘텐츠를 확대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양날 노를 저으며 경관을 즐길 수 있는 카약(7월 24일∼20월 31일)은 나오라쇼 광장 앞 삼산천에서 4개월간 시범 운영한다. 워터슬라이드와 범퍼보트장을 갖춘 임시 물놀이장(7월 24일∼8월 20일)은 간현체육공원 내에서 운영한다. 카약과 물놀이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장한다. 원주 소금산 밸리 입장권을 소지한 방문객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간현관광지 입구에 있는 물놀이 시설(7월 1일∼ 8월 31일)은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물놀이 콘텐츠 확대를 통해 간현관광지에서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체류형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간현관광지, 수경시설 원주 간현관광지 내 물놀이 콘텐츠 위치도

목포경찰서-목포교육지원청,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전남 목포경찰서가 목포교육지원청과 협업하여 2023년 어린이 교통사고 zero화를 위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매주 실시하고 있으며, 최근 목포연동초등학교 일대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목포경찰서·목포교육지원청·목포연동초등학교 등 기관 관계자와 모범운전자협회, 녹색어머니회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등교하는 어린이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지킬 것을 당부하며, 홍보 물품을 전달하였다. 특히, 개인형 이동장치(PM)의 사고 연령층이 낮아짐에 따라, 개인형 이동장치(PM)의 올바른 운행 방법을 홍보하였으며,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제작된 야광 가방 덮개를 등굣길 어린이들 가방에 씌워주는 행사 시간을 가졌다. 이준영 목포경찰서 서장은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참여해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목포시의 미래를 책임질 어린이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어린이보호구역 제한 속도(30km)를 준수하여 어린이 교통사고 zero화가 되는 그날까지 목포시민이 적극적으로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목포=에너지경제신문 김옥현 기자 okbest-1@ekn.kr목포경찰서 지난 21일 목포연동초등학교 앞에서 실시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에 참석한 이준영 목포경찰서 서장이 야광 가방 덮개를 등굣길 어린이들 가방에 씌워주고 있는 모습. 제공=목포경찰서

‘긍정 마인드’ 임영웅 "고민도 설레고 즐겁다고 생각"

가수 임영웅이 화려한 조명 뒤에서 혼자 겪었던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임영웅은 25일 방송한 KBS 2TV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히어로’(MY LITTLE HERO)에서 깜짝 등장한 과학 유튜버 궤도와 만나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먼저 말문을 연 궤도는 "이제 중요한 시기이고, 다음 단계가 있어야 하지 않나. 지금까지는 거의 수직상승, 전국민의 사랑을 받지 않았나. 이 시기에 고민이 많아 지더라"며 "영웅님이 나이도 어리고 지금은 완전 시작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런데 시작점이 이미 너무 어마어마한데까지 왔다. 정말 많은 고민을 해야 하는 중요한 상황일 것 같다"고 진심을 담아 조언했다. 이에 임영웅은 "고민이 많다"며 걱정을 토로하면서 긍정적 변화를 전했다. 그는 "너무 생각을 많이 하는 힘든 고민보다 하루하루 설레고 즐거운 고민이라고 생각을 바꾼 지 얼마 안 됐다"며 "괴로운 고민이었던 적도 많았다. 하지만 이제는 상황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 모습에 궤도는 "스스로 성장하고있구나. 어른이다"며 "어제 영웅님이 주변 사람을 챙기는 걸 보고 팬이 됐다. 너무 좋은 친구라고 생각했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이날 방송에서 임영웅은 팬들에게 진심을 표현했다. 그는 "팬들에게 ‘여러분들은 별 같은 존재다. 우리가 여기서 보는 별은 작고 보잘 것 없을지 몰라도 홀로 스스로 빛내고 있는 별은 태양보다 크다. 여기 모여 있는 여러분들이 작아 보일지라도 여러분들은 태양보다 큰 존재’라고 자주 말한다"며 "언젠가 우주과학에 관련된 곡을 만들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4 가수 임영웅이 KBS 2TV ‘마이 리틀 히어로’에서 과학 유튜버 궤도와 이야기를 나누며 고민을 털어놓았다.KBS 2TV 방송화면 캡처

경북교육청, 자녀의 진로 설계를 위한 ‘4개 권역별 학부모 연수’ 실시

경북교육청은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도내 중학교 학부모 1200명을 대상으로 4회에 걸쳐 권역별 고교학점제 이해도 제고를 위한 찾아가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이 적용되는 현재 중학교 1, 2학년 학부모들의 막연한 걱정과 두려움을 해소하고, 고교학점제 이해를 기반으로 자녀의 진로 설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고교학점제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이해’를 주제로 4개 권역으로 나누어 진행된 이번 연수는 권역별 300명이 넘는 학부모가 참석해 고교학점제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자녀들의 진로 설계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얻기 위해 강의에 몰두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교학점제는 현재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이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2025년에 전면 도입되며, 모든 선택과목 성취평가제 도입, 미이수제 도입, 학점 취득 및 졸업 요건 등이 학교 현장에 새롭게 적용된다. 경북교육청은 이러한 변화에 학생과 학부모들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고교학점제 안내서 및 리플릿을 개발·보급하고 있으며, 학부모들의 요구를 반영해 상반기까지 ‘고교학점제 이해 동영상’도 제작·보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진로연계교육 실시 및 학생, 학부모, 교사들의 고교학점제 이해도 제고를 위한 연수 및 홍보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고교학점제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들의 고민과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양질의 연수와 자료 개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고교학점제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자녀 교육에 대한 방향과 학부모의 역할에 대한 깊은 고민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아름다운 성장을 함께 도와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북교육청 중학교 학부모 대상 고교학점제 연수 경북교육청이 중학교 학부모 대상 고교학점제 연수를 실시 하고 있다.(제공-경북교육청)

경기도,24개 시군 24.82㎢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개발호재 등으로 투기우려가 있는 경기도내 24개 시·군의 24.82㎢에 대한 토지거래허가구역이 재지정됐다. 경기도는 최근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열고 오는 28일과 7월 3일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만료 예정인 24.82㎢를 2024년 7월 3일까지 1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하는 안을 심의·의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재지정된 토지거래 허가구역을 주요 시군별로 보면 시흥시 10.23㎢, 광명시 4.79㎢, 광주시 3.46㎢, 양평군 1.54㎢, 용인시 0.65㎢ 등이다. 도는 앞서 도는 기획부동산 투기 차단을 위해 2021년 6월 수원시 등 18개 시·군 3.35㎢, 2022년 7월에 수원시 등 21개 시·군 120.81㎢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도는 부동산 경기 동향, 기획부동산 투기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기획부동산과 관련 없는 대부분 토지 99.34㎢를 해제하고, 기획부동산 의심 업체 보유 토지 10.95㎢, 3기 신도시 등 개발사업에 포함된 토지 13.87㎢는 투기행위가 우려돼 1년 연장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토지를 거래하려면 관할 시장?군수의 허가를 받은 후 매매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허가받지 않고 계약하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허가받을 때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허가받으면 일정 기간 허가받은 목적대로 이용해야 하며, 위반 시 취득가액의 10% 범위의 이행강제금이 매년 부과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기획부동산에 의한 불법적인 거래나 투기를 사전에 차단하고 실수요자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재지정과 해제 지역을 합리적으로 조정했다"며 "기획부동산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도내 임야 전체 거래 동향을 관찰해 의심 거래는 정밀 조사하는 등 기획부동산 투기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크기변환]광교청사 1 경기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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