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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과학관-한국주택금융공사, ‘금융·경제과학 교육’ 업무협약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국립부산과학관이 한국주택금융공사와 지난 29일 오후 2시 지역사회의 ‘금융·경제과학’ 분야 교육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 및 시민 대상 금융·경제과학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양 기관 간 인적·물적 자원 등의 상호교류협력 △상호 협력사업에 대한 대외 홍보 등의 분야에 협력키로 했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국립부산과학관에는 금융과학 교육프로그램이 신규 개설된다. 교육에서는 AI, 머신러닝 등의 첨단과학기술이 금융경제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알아보고, 금융 교육을 통한 진로탐색의 기회도 가진다. 교육을 맡은 주택금융공사 연구원 김광욱 박사는 "금융에 적용되는 수·과학을 알기 쉽게 교육할 예정이라 학생들의 금융분야 진로체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교육은 8월 중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일정은 추후 국립부산과학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영환 국립부산과학관 관장은 "최근 금융 분야에서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분석 등 첨단과학기술의 도입과 활용이 활발하며 이러한 시대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경제와 금융과학에 대한 이해와 지식이 필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다양한 금융과학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경제과학 분야에 대한 이해 증진과 인재 양성에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한국주택금융공사는 부울경 지역의 소외계층에게 과학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후원금 500만 원을 국립부산과학관 후원회에 전달했다. semin3824@ekn.kr국립부산과학관-한국주택금융공사, ‘금융·경제과학 교육’ 업 국립부산과학관 전경.

"포천 드론작전사령부 드론운용 없는 행정부대"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합동참모본부 드론작전사령부 창설과 관련해 29일 포천시-포천시의회-드론작전사령부 창설추진단이 현안사항 협의를 위한 면담을 개최했다. 이날 면담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서과석 포천시의회 의장, 연제창-김현규 시의원, 드론작전사령부 준비단장이 참석했다. 드론작전사령부 준비단장은 포천시 설운동에 드론작전사령부 창설 계획이 확정됐으나 주민이 우려하는 드론 운용은 없을 것이며, 지휘-통제기능만 하는 행정부대라고 설명했다. 또한 인근 15항공단에 드론을 영구적으로 운용하는 예하부대 배치도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포천시와 포천시의회는 드론작전사령부 창설로 인한 소음, 고도제한, 각종 개인재산권 침해 등 시민이 우려하는 부분에 대해 구두 설명이 아닌 공식 서류를 통해 확인해 달라고 요청했다. 드론작전사령부 준비단장은 이에 대해 포천시에서 공문서를 통해 요청할 경우 정확한 사실을 문서상으로 답변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백영현 시장은 포천이 영북고교 드론학과, 대진대학교 드론 정비-비행 자격교육 등 드론 첨단산업 기반이 마련된 경기도 유일 드론특별자유화 구역이니, 국방부가 계획 중인 드론을 포함한 최첨단 방위산업 R&D 국가산단을 포천에 조성해 달라고 건의했다. 올해 4월 국방부는 인공지능, 유-무인 복합 등 10개 분야 30개 기술을 집중 육성하는 국방과학기술 혁신기본계획을 발표했으며, 국방비 중 국방 R&D 비중을 2027년 10% 수준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향후 포천시는 합동참모본부가 드론작전사령부 창설 관련 정보공개 공문서를 보내오면 지체 없이 즉시 시민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답변 내용을 공개할 계획이다.kkjoo0912@ekn.kr포천시청 전경 포천시청 전경. 사진제공=포천시

김병수-김동연 김포시 현안해소 지원 ‘공감’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병수 김포시장이 28일 경기도청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유영일 경기도 도시환경위원장을 만나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연장 노선 협의 및 예타 면제 협조 등 현안 해소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김병수 시장은 "작년 11월 전철 5호선 김포연장이 지자체 간 합의 이후 현재 대광위가 주관하는 노선 협의 등에서 경제적 타당성(b/c)이 높은 김포시 노선(안)으로 결정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적극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현재 정부는 신도시를 조성할 경우 ‘선(先)교통-후(後)입주’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전철 5호선 김포연장이 콤팩트시티 입주보다 늦어지면 혼잡률 280%인 김포골드라인 만으로는 ‘선(先)교통’ 원칙을 유지할 수 없다. 따라서 빠른 노선 확정과 예타 면제가 시급한 실정이다. 또한 50만 대도시가 되면서 경기도 사무권한 이양에 따라 김포시 내-해수면 관리에 필요한 다목적 행정선 도입에 경기도가 지원해 달라고 건의했다. 김포시는 한강 철책 제거와 수상교통 도입 등으로 한강을 김포시민에게 돌려주는 계획을 세웠는데, 이를 위해 행정선이 꼭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밖에도 일산대교 무료화, 김포-고양연결 향산대교 건립, 도로 확장 등 시민 교통 및 생활편의와 직결되는 굵직한 문제들을 경기도가 함께 해결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김동연 지사는 "김포시에 전철 5호선 연장이 필요하다는데 적극 공감하며 김포시 현안사항들을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kkjoo0912@ekn.kr김병수 김포시장-깅동연 경기도지사 28일 만남 김병수 김포시장-깅동연 경기도지사(왼쪽) 28일 만남. 사진제공=김포시 김병수 김포시장-깅동연 경기도지사 28일 만남 김병수 김포시장-깅동연 경기도지사 28일 만남. 사진제공=김포시 김병수 김포시장-깅동연 경기도지사 28일 만남 김병수 김포시장-깅동연 경기도지사 28일 만남. 사진제공=김포시

보령시 산림마트 2호점 개점···“생산자와 소비자 간 안정성·편리성” 도모

보령시산림조합 임산물 유통센터(산림마트 2호점, 이하 유통센터)가 보령시 행복로 시대의 새로운 출발을 시작했다. 28일 정식 개점한 보령시산림조합 임산물직매장 산림마트 2호점은 지난 2000년도에 개점해 보령지역의 유통을 감당해 왔으며, 이번에 건물을 신축하면서 임산물 유통센터 산림마트 2호점으로 명명했다. 지난 2022년 1월부터 1년여 기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3개 동으로 건설된 신축 건물에는 직매장과 금융점포가 자리하게 되며, 이중 총면적 1488㎡에 직매장 면적 1321㎡, 금융지점 면적은 167㎡이다. 이번에 개점한 유통센터는 보령시 대천2동 인근에 대형마트가 없어 지역민들에게는 상대적으로 불편하던 차에 산림마트 2호점이 열림으로 큰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유통센터의 주변 여건을 보면 보령시의 산림면적이 시 전체면적의 58%로 많은 편이고, 표고버섯, 밤, 산채류 등의 임산물이 풍부한 편이다. 따라서 향후 약용 식물의 성장이 예상되는 바, 이의 체계적인 생산과정과 관리 및 유통이 절실한 상황 속에 이번 유통센터의 개장으로 지역주민의 숙원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백승일 보령시산림조합장은 "보령지역 재배자의 임산물의 생산성이 양호한 만큼 유통센터의 판매처를 제공하며, GAP(농산물우수관리제도) 인증 의무 등으로 하여금 신선하고 안전한 임산물 판매로 이어 감으로써 생산자 소득을 증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유통센터의 개점은 산림마트 경영 20년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동종업계에서 타 업체와의 충분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직거래 장터를 만들어 안전성과 편리성을 도모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보령=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KakaoTalk_20230627_162704085

세종시의회,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촉구’···‘릴레이 피켓 캠페인’ 전개

세종특별자치시의회 미래 전략 수도완성특별위원회(위원장 김동빈)는 29일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촉구를 위한 국회규칙 제정 촉구 피켓 캠페인을 펼쳤다. 현재 세종의사당 건립에 필요한 국회법이 개정된 지는 22개월이 지났지만, 국회 운영위원회에서는 전문가 자문단 구성안만 의결하고 국회규칙에 대해서는 논의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는 실정이다. 또한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를 위한 기본조사·설계비 147억 원과 토지매입비 350억 원이 정부예산에 반영됐지만, 이전 규모를 가늠할 국회규칙이 제정되지 않아 단 한 푼도 집행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김동빈 위원장은 "국가 균형발전의 원동력인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은 국민과 한 약속이자 국민의 염원이다. 그만큼 국회규칙이 제정되어 조속히 세종의사당이 건립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 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해 세종시민뿐만 아니라 충청권 4개 시·도의회 등과 공동 대응을 하는 등 전방위적인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세종=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피켓_단체

대전시가 7월 1일 자 팀장급 전보 인사를 발령했다. ◇ 팀장급(5급) 전보 91명 ▲홍보담당관 두형권 ▲기획조정실 가정지, 김해영, 원기연, 이동원, 이정호, 정경숙, 하미순 ▲시민안전실 강병헌, 김광덕, 김종훈, 우혜리, 유충무 ▲전략사업추진실 김성원, 박경희, 양영란, 유진숙, 이수영, 한근희, 현대경 ▲경제과학국 김보현, 김의중, 박충현, 서동우, 윤석영, 이은영, 정재익 ▲행정자치국 신숙현, 최봉석, 태연숙 ▲문화관광국 손해중, 이기영(파견), 이혜영 ▲시민체육건강국 김종필, 문정순, 신우찬, 윤덕재 ▲복지국 강선희, 김은일, 박희용, 전상규, 주대식 ▲환경녹지국 김방현, 박난숙, 백성열, 이동헌(파견), 이상돈 ▲교통건설국 김재준, 이성혜, 이종상, 허세권 ▲철도광역교통본부 염호섭 ▲도시주택국 김성우, 박영진, 박현규, 송영식, 윤여운, 이수강, 정승용 ▲인재개발원 윤충식 ▲보건환경연구원 송선경 ▲상수도사업본부 김호, 박희종 ▲건설관리본부 성백상, 최필목 ▲시립미술관 이효중 ▲한밭도서관 오세남, 이혜옥 ▲여성가족원 황미숙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임헌경 ▲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김용태 ▲대전예술의전당 김종권 ▲하천관리사업소 김용수 ▲대전동물보호사업소 우희재 ▲감사위원회 김은경, 이경자, 임의묵 ▲의회사무처 심영두, 원계령, 이상근 ▲대전광역시 중구 김형미, 이원희(파견) ▲대전광역시 서구 구재거(파견) ▲대전광역시 대덕구 박경하 ▲국무조정실 신현재(파견) ▲행정안전부 이승희(파견), 김혜영(파견) ▲국토교통부 최만종(파견) ▲중소벤처기업부 정인찬(파견) ▲충남대학교(RIS지역혁신플랫폼) 권태영(파견) ▲대전청년내일재단 임형순(파견) 대전=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

안양시 부시장 박달스마트밸리 로드체킹…왜?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장영근 안양시 부시장이 28일 ‘서안양 친환경 융합 스마트밸리 조성사업(이하 박달스마트밸리)’ 부지인 만안구 박달동 소재 50탄약대대를 방문해 사업예정지를 둘러보고 군부대 관계자들과 간담을 나눴다. 박달스마트밸리 조성은 안양시 만안구 박달동 일대(328만㎡) 군부대 탄약시설을 지하화해 국방부에 기부하고, 나머지 부지를 개발용지로 확보해 도시개발사업으로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현재 안양도시공사는 도시개발법에 의거해 민간참여자 재공모를 추진하고 있고, 안양시는 국토교통부와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 협의를 진행 중으로, 올해 국방부와 합의각서 체결을 목표로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현장방문은 12일 제284회 안양시의회 제1차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박달스마트밸리 조성사업과 관련해 제기된 사항에 대해 현장점검하고, 관계자들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관련 안양도시공사는 민간제안서 평가위원 선정 방식 등 지적된 사항은 사실과 전혀 다르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우선 공사는 270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 풀 구성에 대해 박달스마트밸리 조성뿐만 아니라 향후 공사에서 진행하는 대규모 개발사업의 민간제안서 평가에 활용하기 위한 내부방침을 준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양성평등을 위해 여성인력을 먼저 확보하고, 지방자치단체 입찰에서 낙찰자 결정 기준을 준용해 경험과 학식이 풍부한 전문가로 구성된 고령자 순으로 선정한 것으로 평가위원 구성과정에 문제가 없다는 주장이다. 박달스마트밸리 조성은 아직 심사위원이 선정되기 전 단계로, 공사는 향후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심사위원 후보자 공개 및 이의제기 과정을 거쳐 공정성을 기할 계획이다. 안양도시공사 관계자는 "특히 우선협상자를 선정할 때 심사위원을 평가 당일 컨소시엄 추첨으로 결정하는 등 절차적으로 특혜가 발생할 수 없는 구조"라고 말했다. 또한 국토교통부 개발제한구역 해제 심의 전 민간사업자 공모 진행은 개발제한구역 해제대상지역 개발을 위해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할 경우 개발제한구역 해제 결정 이전에 해야 한다는 ‘개발제한구역의 조정을 위한 도시-군 관리계획 변경안 수립지침’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공모지침서상 국방시설본부와 합의각서 체결 등 이유로 사업이 중도에 종료되더라도 안양시 및 안양도시공사에 일체 이의제기 및 보상을 요구할 수 없다는 면책조항도 전혀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이는 대규모 개발사업 추진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변수에 원활히 대응하고 시 재정에 막대한 영향을 초래하는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당연한 조치이며, 유사한 사례가 타 지역 개발 사업에도 다수 있다고 밝혔다. 현장점검을 함께한 군 관계자는 "박달스마트밸리 조성에 따른 군사시설 이전은 대한민국에 유례가 없는 대규모 사업이자 국가안보에 기여하는 기념비적 사업"이라며 "현존하는 최고 기술을 도입해 안전성을 담보하고 안양시와 협력해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말했다. 장영근 부시장은 "도시개발법 개정에 따른 민간 이윤율 제한 및 건설경기 침체 등 대외적인 이유로 민간 참여 저조가 우려되는 상황이지만 안양도시공사에서 8월 우선협상대상자를?선정하고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합의각서 체결 등 안양시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kkjoo0912@ekn.kr장영근 안양시 부시장 28일 50탄약대대 방문 장영근 안양시 부시장 28일 50탄약대대 방문. 사진제공=안양시 박달스마트밸리 조성사업 위치도 박달스마트밸리 조성사업 위치도. 사진제공=안양시

윤해동 안양시의회 의원 5분 자유발언 전문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먼저 용어 정의부터 해보겠습니다. 공익이란 무엇일까요? 공익이란 공공의 이익, 즉 사회구성원 전체의 이익을 말합니다. (공익 개념은 관점에 따라서 그 의미가 다양하게 규정되지만) 일반적으로 공익이란 사익의 총합이거나 사익 간의 타협 또는 집단 상호작용의 산물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더불어 행정의 본질적 가치로서 공익은 공공의 이익과 불특정 다수인의 이익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합법이란 무엇일까요? 합법이란 현행의 법질서에 정해진 추상적 법규에 합치(合致)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적법보다는 합법이 법 규범에 더 적합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똑같이 법에 위반된다 할지라도 불법의 개념이 위법의 개념보다 더 강한 법규위반의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즉, 위법보다 불법이 더 부적절하다는 의미입니다.) 본론으로 넘어와 보겠습니다. 혹시 고보조명이라고 아십니까? 고보조명은 법률적으로는 ‘전자빔 등을 이용해서 문자-도형 등을 투사하여 보도의 노면에 표시하는 조명 형태’를 말합니다. 이 고보조명은 보행자 및 차량의 통행과 안전, 도시미관 및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하여 설치를 합니다. 여기에는 범죄예방과 홍보의 목적도 있을 것입니다. 실제로 밤거리를 다니다 보면 이런 고보조명은 심심치 않게 볼 수가 있으며, 영상과 조명, 이펙트 라이트, 특수효과 등이 함께 어우러져 아름다운 영상 효과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여기까지는 아무런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그러면 법적인 단계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조명들이 불법으로 설치되어 있다면 어떻겠습니까? 옥외광고물법상 상업용 바닥광고. 즉, 고보조명은 디지털 광고매체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제5조 제1항의 2호에서는 ‘교통수단의 안전과 이용자의 통행 안전을 해칠 우려가 있는 광고물은 금지된다’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다만, 동법 시행령 제4조 제1항 7호에서는 ‘공공시설물 이용 광고물은 허가를 받아서 표시 또는 설치할 수 있다’라고 명시하고 있으며, 또한, 동법 시행령 제17조 5호에서는 ‘지역 특성, 보행자 및 차량의 통행과 안전, 도시미관 및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하여 특히 필요하다고 인정되어 시-도 조례로 정하는 사항을 지켜서 표시하도록 한다’라고 규정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경기도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제7조의 제2항에서는 ‘고보조명을 설치할 경우 시-군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표시하여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정리해 보면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령’ 및 ‘경기도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에 의하여) 공공기관에서 공익의 목적으로 고보조명을 설치할 필요가 있을 경우에는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서 설치를 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우리 안양시 관내에는 수없이 많은 고보조명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이렇게 많은 고보조명들이 안양시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서 허가신고를 받아서 설치가 되었느냐 하는 것입니다. 저는 불법적으로 설치된 고보조명에 대해서 지난 4월 12일부터 관내에 설치된 고보조명에 대한 실태조사를 요구했으나 설치 현황이 전혀 파악되지 않음은 물론, 아직까지도 담당부서가 정확히 어디인지 파악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고보조명을 설치하지 말자는 얘기가 아닙니다. 고보조명은 그 나름의 장점이 많으며, 현재 설치되어 있는 대부분의 고보조명이 공익의 목적으로 설치되었음은 누가 봐도 분명해 보이고, 마땅히 그래야 할 것입니다. 그러한 공익의 목적도 결국은 합법이라는 법적인 테두리에서 이루어질 때 더 효과적이라고 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관내에 설치되어 있는 고보조명에 대한 실태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사후 허가라도 받음으로써 법적인 테두리로 끌어들여야 할 것이며, 향후 설치되는 고보조명들에 대해서는 사전심의를 거쳐서 적법하게 설치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본 의원이 요구한 건에 대해서 집행부에서는 관내에 설치되어 있는 고보조명에 대한 설치 지도 작성 및 향후 양성화 계획에 대해서 상세하게 서면으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kkjoo0912@ekn.kr윤해동 안양시의회 의원 5분 자유발언 윤해동 안양시의회 의원 5분 자유발언. 사진제공=안양시의회

이장우 대전시장, “국방산업 육성과 방산 혁신클러스터 조성” 박차

이장우 대전시장은 29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지역의 방산 관련 대표, 연구소,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3년 방산 부품 대전 및 첨단국방산업전과 연계하여 전시회에 참석한 지역 방산기업 대표 및 관련 기관 종사자들로부터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대전방위산업 연합회장 이계광 성진 테크원 대표, 박철홍 대한항공 항공 기술연구원장, 정재원 카이스트 을지 연구소장, 기업대표들은 대전시 국방산업육성계획에 대한 보고를 듣고 이 시장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었다. 이 시장은 또 안산 첨단국방산업단지 추진현황, 소규모 산단 조성 계획, 투자 인센티브 제도 등을 자세하게 설명하며 대전을 K-방산 수도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대전방위산업연합회 이계광 회장(성진테크원 대표)은"지역 방산기업들은 그동안 공장 부지 확보에 어려움이 많았다고 밝혔다. 특히 산업단지 확충을 부지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대전시와 이장우 시장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세계 일류 방산 경제도시 K-방산 수도 대전 육성을 위해 대전시와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 시장은 "최근 우리 대전은 ▲방위산업혁신클러스터 조성사업 선정 ▲기업 맞춤형 산단 조성 ▲방위사업청의 대전 이전 ▲첨단국방산업단지 조성 등을 통해 K-방산 수도로 도약하고 있다"라며, "4대 전략산업인 국방산업 육성과 방산 혁신클러스터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기업 대표들에게는 "열정적인 기업 활동을 통해 일자리 창출, 인구 유입 등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방산기업으로 성장해 달라"고 주문하는 한편 대전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대전=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ㅓ

횡성문화관광재단·송호대, 문화관광 활성화 상호 협력 강화

횡성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과 송호대학교는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프로그램 구축을 위해 29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상호 협력 프로그램 구축 △횡성군 문화사업 활성화를 위한 사업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공동 운영 등을 내용으로 한다. 재단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내 예술 분야에서 보유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의 문화 발전을 더욱 향상시키기 위해 긴밀한 협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재성 대표이사는 "양 기관 간 상호 협력 프로그램 구축을 통해 학생들에게 예술 분야에서의 실무 경험과 협업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 사회의 문화적 발전을 촉진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횡성문화관광재단-송호대 업무협약 이재성 횡성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와 김학춘 송호대 산학협력단장은 29일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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