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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개발공사-(재)경북여성정책개발원, ‘경상북도 양성평등 문화조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상북도개발공사는 (재)경북여성정책개발원과 ‘경상북도 양성평등 문화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여성리더를 확대하겠다고 28일 밝혔다. 공사는 최근 30대 이하 젊은 세대의 직원과 여성비율이 증가됨에 따라 결혼, 출산, 육아가 집중되는 여직원의 경력단절을 예방하고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를 만들고자 지원정책에 나서게 됐다. 이번 협약서에는 △경상북도 양성평등을 위한 교육 및 공동사업 발굴 및 추진 △경상북도 여성 리더 발굴 및 성장을 위한 상호협력 △경상북도 발전을 위한 온·오프라인 홍보, 캠페인 등 행사 참여 및 협조 등이 있다. 공사는 그 간 해오던 직장교육에서 나아가 여성리더 육성과 인재풀 확대를 위해 (재)경북여성정책개발원과 협력해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일회성이 아닌 장기 프로그램으로 정교화 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양 기관은 법 기준이나 비용, 장소 문제로 직장어린이집이 없어 애를 먹고 있는 인근 기관의 근로자를 위해 자녀를 믿고 맡길 수 있도록 공동 직장어린이집 운영의 필요성에 크게 공감하며 직장 보육 사각지대 해소에도 함께 뜻을 모으기로 했다. 이재혁 사장은 "여성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며 "여성이 행복한 일터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상북도개발공사-(재)경북여성정책개발원, ‘경상북도 양성평 경상북도개발공사와 (재)경북여성정책개발원은 ‘경상북도 양성평등 문화조성’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했다.(제공-경상북도개발공사) 경상북도개발공사와 (재)경북여성정책개발원 업무 협악 경상북도개발공사와 (재)경북여성정책개발원은 ‘경상북도 양성평등 문화조성’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했다.(제공-경상북도개발공사)

안동시의회 권기익 의장, 제20회 지역신문의 날 ‘의정대상’ 수상

안동시의회 권기익 의장이 30일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가 주관하는 제20회 지역신문의 날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전국지역신문협회는 매년 의정·행정·교육 등 각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공로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권 의장은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지방자치와 지역 사회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방의회 5선 시의원을 지내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소통과 화합의 정치를 실천하는 등 지역발전과 주민복리 증진에 크게 기여를 한 점을 공적으로 인정받았다. 권기익 의장은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더 낮은 자세로 소통하겠다"라며, "시민들의 작은 소리 하나도 놓치지 않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안동시의회 권기익 의장, 제20회 지역신문의 날 ‘의정대상’ 안동시의회 권기익 의장이 제20회 지역신문의 날 ‘의정대상’ 을 수상 했다.(제공-안동시의회)

경상북도개발공사, 구미 청년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경상북도개발공사는 청년의 주거안정을 위해 청년매입임대주택 입주자를 다음달 17일까지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청년매입임대주택은 다세대·다가구 등 기존주택을 매입해 개·보수 한 뒤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무주택 청년에게 공급하는 주택이다. 임대조건은 주변 시세의 40~50% 수준이고 임대기간은 최초 2년으로 재계약 요건이 충족하면 최대 6년 거주할 수 있다 이번 공급되는 주택은 구미지역 총 21호로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 대학생, 취업준비생 무주택 미혼 청년이면 신청 가능하다. 보호종료아동 및 쉼터퇴소청소년, 수급자 청년에게 우선 공급되어 주거약자의 주거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부내용은 30일 경상북도개발공사 홈페이지 주택공고 게시판의 공고문을 참고하면 되며, 접수기간은 7.11.~7.17까지 신청서 등을 등기우편 접수로 진행한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청년 입주자 모집 청년 입주자 모집(제공-경상북도개발공사)

유비맘, ‘CBME China 2023’ 참가...‘중국 각 지역 바이어 발굴과 지속적으로 시장 확대해 갈 것’

‘한정판 여름방학 빨대컵’ 선보이며 큰 호응 유아용품·유아복 전문 브랜드 ‘유비맘’이 28일부터 30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열리는 CBME(CHILDREN BABY MATERNITY EXPO)에 참가했다. CBME는 임신·출산·육아와 관련된 브랜드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유아용품 박람회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유비맘만의 감성이 담긴 귀여운 ‘달달·뽀송시리즈 여름 유아복’과 얼마 전 프리오더로 뜨거운 관심과 주문 폭주를 일으켰던 ‘한정판 여름방학 빨대컵’을 선보이며 각국 바이어는 물론, 관람객들의 관심과 문의가 쏟아졌다. COVID-19로 인해 개최되지 못했던 박람회가 오랜만에 열린 것도 있으나, 현지 언어에 능통한 유비맘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바이어들과의 상담 및 관람객의 문의를 응대하는 등 원활하게 진행되고, 중국 유아용품 시장에서 유비맘의 빨대컵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에 훨씬 더 많은 인파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박용운 브랜드 유비맘(주식회사 맘스트레져) 대표는 "세계적인 브랜드로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고 중국 각 지역 바이어 발굴과 지속적으로 시장을 확대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비맘 빨대컵은 특허받은 역류 방지 디스크가 장착되어 역류·물샘 방지가 우수해 국내 육아맘·대디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CBME(CHILDREN BABY MATERNITY EXPO)에 참가 유비맘이 28일부터 30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열리는 CBME(CHILDREN BABY MATERNITY EXPO)에 참가했다.[제공-유비맘]

산다라박, 솔로 앨범에 엄정화 ‘페스티벌’ 샘플링곡 수록

가수 산다라박이 첫 솔로 앨범에 엄정화의 히트곡 ‘페스티벌’을 샘플링한 동명의 신곡을 선보인다. 소속사 어비스컴퍼니는 30일 "산다라박이 내달 12일 그룹 투애니원(2NE1) 활동 이후 6년 만에 발매하는 솔로 앨범에 타이틀곡으로 ‘페스티벌’이 담긴다"고 밝혔다. 엄정화의 ‘페스티벌’은 1999년 발매한 5집 ‘005.1999.06’ 수록곡으로 여름과 잘 어울리는 밝고 신나는 분위기의 곡이다. 또 산다라박 앨범의 수록곡에는 각기 다른 스타일의 가수들이 프로듀서로 이름을 올렸다. 래퍼 그레이는 ‘다라다라’, 헤이즈는 ‘티 맵’, 선우정아는 ‘해피 엔딩’을 만들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가수 산다라박이 첫 솔로 앨범에 엄정화의 ‘페스티벌’을 샘플링한 동명의 신곡을 공개한다.어비스컴퍼니

한국농어촌공사 해남·완도지사, 올해 상반기 수질환경보전회 개최

한국농어촌공사 해남·완도지사가 지난 29일 해남군 화원면에 위치한 화원1저수지를 대상으로 수질관리 등 현안사항 논의를 위한 수질환경보전회를 개최했다. 본 보전회에서는 화원1저수지에 대한 문제점을 논의하여 참여주체별 역할을 분담하고 수질관리에 대한 구체적인 의견들을 제시했으며, 특히 저수지 수질 문제점으로 오염수 무단방류, 화학비료 및 농약 오남용, 불법 내수면 낚시·투망 등이 거론되었다. 이에 해결책으로 저수지 이용 당사자인 마을 주민대상으로 수질관리의 중요성 교육과 수변 수생 식물식재관리, 공사·지자체 합동 점검 등의 의견이 나왔다. 김재식 한국농어촌공사 해남·완도지사 지사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공사, 지자체, 환경단체, 지역주민이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거버넌스를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앞으로도 수질환경보전회를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해남=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image01 지난 29일 2023년 상반기 수질환경보전회. 제공=한국농어촌공사 해남·완도지사

尹 지지율, 36%로 지난주와 동일…日오염수 ‘걱정된다’ 78% [한국갤럽]

[에너지겨제신문 박성준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두달째 30%대 중반을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한국갤럽이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6월 5주차(27∼29일) 윤 대통령의 직무수행 긍정 평가는 36%, 부정 평가는 56%로 각각 나타났다. 긍정 평가는 직전 조사와 같았고 부정 평가는 1%포인트(p) 내렸다. 이로써 윤 대통령의 긍정 평가는 5월 2주차부터 6월 5주차까지 약 2개월 동안 35∼37% 범위에 유지되고 있다. 같은 기간 부정평가는 55∼59% 범위에 속했다.이번 조사는 직전 조사에 이어 긍정·부정 평가 1위 요인이 또다시 외교로 꼽혔다. 긍정 평가자의 34%가 외교를 지목했고 부정 평가자의 경우 22%로 나타났다.외교 다음으로 ‘결단력/추진력/뚝심’(5%), ‘경제/민생’, ‘국방/안보’, ‘노조 대응’(이상 4%) 등이 긍정 평가 이유로 나왔다. 반면 부정 평가 이유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문제’(11%), ‘경제/민생/물가’(9%), ‘독단적/일방적’(6%), ‘경험·자질 부족/무능함’, ‘전반적으로 잘못한다’(이상 5%), ‘일본 관계’, ‘교육 정책’, ‘소통 미흡’(이상 4%) 등이 외교 뒤를 이었다. 이를 두고 한국갤럽은 "지난달부터 직무 긍정률은 30%대 중반, 부정률은 50%대 중후반에 머물며 각각의 평가 이유 내용만 조금씩 달라졌다"며 "대통령에 대한 전반적 태도 변화를 이끌 만큼 영향력 있는 사안이 부재했다고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33%, 더불어민주당 34%로 조사됐다. 직전 조사보다 국민의힘은 2%p 내렸고, 민주당은 3%p 올랐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은 28%, 정의당은 4%였다.아울러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가 우리나라 해양과 수산물을 오염시킬까 봐 걱정되는지’를 물은 조사에서는 78%가 ‘걱정된다’고 답했다. 62%는 ‘매우 걱정된다’, 16%는 ‘어느 정도 걱정된다’, 11%는 ‘별로 걱정되지 않는다’, 9%는 ‘전혀 걱정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대통령 직무 긍정 평가자(49%), 국민의힘 지지층(53%), 성향 보수층(57%), 60대 이상(50% 내외) 등에서도 절반가량이 우려를 표했다.‘매우 걱정된다’는 응답 기준으로 보면 여성(68%), 30∼50대(70% 내외), 성향 진보층(83%), 민주당 지지층(87%) 등에서 우려가 큰 것으로 분석됐다.2030 세계박람회(엑스포) 부산 유치에 대한 관심 정도를 물은 조사에서는 ‘많이 있다’ 34%, ‘어느 정도 있다’ 23%, ‘별로 없다’ 23%, ‘전혀 없다’ 16% 등이었다.전국 만 18세 이상 1007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조사의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무선(95%)·유선(5%)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10.9%다.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사진=연합)(사진=한국갤럽)

김해시 ‘김영원과 시립미술관 건축’ 학술대회 개최

[김해=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김해시는 지난 28일 김해 아이스퀘어호텔에서 ‘김영원의 예술세계에 대한 미학적 평가와 미술관 건축’이라는 주제로 김해시립 김영원미술관 조성을 위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30일 시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지역 예술인과 시민 60여명과 홍태용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김영원 작가의 한국 미술사적 위치와 의의를 확인하고 모두에게 열린 미술관 조성을 위한 준비 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기획됐다. 학술대회는 △한국 구상조각과 김영원(국민대학교 최태만 교수) △김해시립 김영원미술관 건축에 대한 의견(가가건축사사무소 안용대 대표) △미술관과 유니버설 디자인(건축공간연구원 이영범 원장) △경남의 조각예술과 김영원미술관(남가람박물관 이성석 관장) 주제 발표와 시민 의견수렴을 위한 질의응답 시간으로 이어졌다. 최태만 교수는 "김영원은 국내외에서 인정받은 구상조각계의 거장으로 한국 구상조각계에 복권을 이룬 작가"라고 평했다. 이성석 관장 역시 "김영원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상징물인 광화문광장의 세종대왕상, 대한민국 3대 국새의 인뉴(도장 손잡이)를 조각한 인물로 동양적 철학을 바탕으로 한 예술가"라며 "20세기가 서양철학 위주의 작품으로 대표된다면 21세기는 동양철학이 그 자리를 채울 것"이라고 말했다. 미술관 건축과 관련해 안용대 대표는 "정적 공간이 아닌 동적 공간과 미술관이 연결되는 것은 드문 사례지만 건축이 아닌 작품이 돋보이는 중성적 공간 구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영범 원장은 "열린 미술관이란 시간의 제약 없이 시민의 일상에 함께하는 미술관"이라고 말했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김해시립 김영원미술관 조성은 김해의 랜드마크를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 김해 문화예술 발전과 확산의 거점을 만드는 것"이라며 "미술관 조성을 통해 다양한 공간이 주목받고 문화거점화 할 수 있도록 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행복도시 김해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해시는 이번 학술대회를 계기로 김해시립 김영원미술관 조성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2024년 김해방문의 해에 맞춘 김영원미술관 개관 준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semin3824@ekn.kr김해시 ‘김영원과 시립미술관 건축’ 학술대회 개최 김영원과 시립미술관 건축 학술대회 모습. 사진=김해시.

5인조 걸그룹 FIXY(픽시) 김해시 홍보대사 위촉

[김해=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김해시는 5인조 걸그룹 ‘FIXY(픽시)’를 시의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30일 밝혔다. 디아, 로라, 다정, 수아, 린지로 구성된 픽시는 잉글랜드 신화 속 요정을 뜻하며 강렬한 힙합 베이스의 댄스음악을 추구하는 K-POP 걸그룹이다. 지난 2021년 2월 24일 싱글 앨범 ‘With My Wings’로 가요계에 데뷔해 4번의 MINI 앨범을 내고 음악프로그램과 각종 축제 등에서 활약하고 있다. 서울에 있는 본사를 지난 6월 김해로 이전한 올라트 엔터테인먼트사가 보유한 경남 1호 걸그룹인 픽시는 7월 1일부터 2년간 김해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국·내외 활동과 각종 축제 등에서 홍보 활동을 맡는다. 김해시 관계자는 "미래가 기대되는 떠오르는 별 픽시와 함께 2024년 김해방문의 해, 김해시립 김영원미술관 건립 같은 대형 이벤트에서 김해시를 널리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할 것이다"고 밝혔다. 픽시는 "김해시의 문화예술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영광스럽다"며 "픽시만의 매력으로 김해시민과 친근하게 소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픽시는 앞으로도 밝고 건강한 에너지와 트렌디한 감각을 발휘해 김해시와 시민을 잇는 소통의 창구가 될 전망이다. semin3824@ekn.kr5인조 걸그룹 FIXY(픽시) 김해시 홍보대사 위촉 홍태용 김해시장(사진 왼쪽) 5인조 걸그룹 FIXY(픽시)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해시.

‘부산연구개발특구’ 개발제한구역 해제 최종 의결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산·학·연 연계 거점이 될 부산연구개발특구의 개발제한구역이 해제되면서 부산 미래성장을 위한 자물쇠가 열렸다. 부산시는 국토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가 지난 29일 강서구 대저동 일원 부산연구개발특구 170만여㎡의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하기로 최종 의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부산연구개발특구 조성을 위한 마지막 관문을 통과한 것으로 지난 3월 중앙도시계획위원회가 이 지역의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조건부로 통과시킴에 따라, 시가 이날 중앙도시계획위원회에 심의 조건사항 조치계획을 보고했고 중앙도시계획위원회가 이를 전격 수용했다. 부산연구개발특구는 지난 2012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특구로 지정·고시했으나 김해공항 확장 계획 등으로 10여 년 동안 사업 추진이 답보 상태였다. 그러나, 박형준 시장 취임 이후 지난해 4월부터 주민 공람·공고를 시작으로 개발제한구역 해제 절차를 신속히 추진했고, 그 결과 한 차례의 중앙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와 한 차례의 보고로 1년여 만에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최종 의결되는 성과를 거둔 것이다. 부산연구개발특구는 120대 국정과제 중 하나로 지방과학기술 주권 확보로 지역 주도 혁신성장을 실현하고, 이를 통한 국가균형발전 거점을 조성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강서구 대저동 일원 170만여㎡의 부산연구개발특구 부지에는 조선·해양산업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고, 전시컨벤션 시설 등을 구축해 산·학·연 연계 글로벌 비즈니스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부산대저공공주택지구와 연계해 산업·주거·문화·여가를 상호 보완하는 직주근접의 복합 자족도시로도 조성할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연구개발특구 개발제한구역 해제 최종 의결로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여는 자물쇠가 열렸다"면서 "내실 있게 사업을 추진해 부산의 연구개발(R&D) 중심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부산연구개발특구’ 개발제한구역 해제 최종 의결 부산 강서구 연구개발특구 개발제한구역 해제 대상 위치도(붉은색 표시). 사진=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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