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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공용차량관리 벤치마킹 열기 전국확산…왜?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전북 익산시 직원 3명은 양평군 스마트배차시스템 및 공용차량관리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6월27일 양평군청을 방문했다. 양평군은 작년 한국생산성본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스마트배차시스템 및 차량관리가 경기도 대표로 뽑혀 ‘2022년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 우수사례집’에 포함되면서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이날 익산시 직원들은 스마트배차시스템 및 공용차량 전용주차장 운영, 찾아가는 공용차량 점검 서비스와 사고예방 교육 등을 안내받았다. 양평군은 향후 익산시에도 적용해 편리하고 효율적인 교통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벤치마킹 편의를 적극 제공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양평군 차량관리를 잘 벤치마킹해 시민에게 적극적인 현장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효율적인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평군 관계자는 "익산시가 스마트배차시스템을 도입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양평군과 익산시가 차량행정을 위한 서비스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스마트배차시스템 운영 이후 가평군-고양시-파주시-여주시-남양주시 등 6개 시-군이 벤치마킹을 위해 방문했다. 광주광역시와 한국전력공사 등 5개 시-군 및 기관에서도 방문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kkjoo0912@ekn.kr익산시 공무원 양평군 공용차량관리 벤치마킹 익산시 공무원 양평군 공용차량관리 벤치마킹. 사진제공=양평군

양평군 "양평용문산 자연휴양림 개명투표 진행"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평군은 오는 7월7일까지 6월23일부터 양평군 누리집에서 ‘양평용문산 자연휴양림’ 명칭 변경을 위한 주민투표를 진행한다. 이번 투표는 후보 명칭 공개모집을 통해 접수받아 선정된 14개 후보명칭에 대해 진행된다. 득표수가 많은 상위 3건에 대해 내부 심사 후 최종 후보를 선정할 예정이다. 양평용문산 자연휴양림은 양평군 양평읍 백안리 산7 일원에 위치했는데, 명칭에 포함된 ‘용문산’이란 단어 때문에 이용객이 위치를 혼동하는 사례가 잦아 명칭 변경을 통해 방문객 편의를 개선하고자 추진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2일 "시설 명칭에 대한 주민공모 및 투표를 통해 군민 의견을 수렴하고자 한다"며 "향후 자연휴양림 새로운 명칭으로 시설 이용에 불편함이 해소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민투표 참여 방법은 양평군 누리집(yp21.go.kr)-참여마당?정책참여-설문조사를 통해 가능하다. 세부사항은 양평군 정원산림과 공원관리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양평용문산 자연휴양림 명칭 변경 주민투표 안내문 양평용문산 자연휴양림 명칭 변경 주민투표 안내문. 사진제공=양평군

경북도는 내실 있는 지역 맞춤형 청년정책 추진을 통해 국무조정실 주관 ‘2023년 청년정책 정부평가’에서 전국 1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 결과 우수 지자체 중 도 단위는 경북도가 유일하다. 국무조정실 청년정책 정부평가는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 참여·권리 5대 분야에 대한 청년 참여도, 청년 삶 반영도, 사업추진 적극성, 성과달성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서 선정 한다. 경북號 우수 청년정책은 성과 달성은 물론 국가-지자체 사업과의 연계, 지자체-대학-기업-청년과의 연계 등을 통한 청년정책 효과 극대화, 지역청년에게 꼭 필요한 사업 발굴·추진, 추진과정에서 지역자원을 충분히 활용하고 적극적으로 청년을 참여시키는 등 정책의 우수성과 추진력을 인정받았다. 지난해 최초 시행 시 전국 시도의 청년정책을 단위사업별로 평가해 우수사업을 선정하는 방식이었으나, 올해부터는 시도별 청년정책에 대한 종합평가를 시행해 경북도가 최우수의 영광을 안았다. 경북도는 2017년 전국 최초로 청년정책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청년창업 활성화를 통한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청년유턴일자리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청년유턴일자리지원사업은 전국적으로 큰 호응을 얻어 ‘도시청년시골파견제’로 국가 사업화되는 성과를 거뒀다. 또 지난해는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최다 조성 및 내실 있는 운영을 인정받아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하는 등 선도적인 청년정책을 추진해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도는 청년이 머무는 행복한 경북이라는 비전 아래 지역 맞춤형 청년정책을 추진해 온 결과, 이번 평가에서 전국 최고의 성적을 거둬 명실공히 대한민국 청년정책 선도 지자체로 발돋움하게 됐다"라며, "도지사로서 매우 영광스럽지만 지역은 여전히 인구소멸의 위험을 안고 있고, 이를 타개하기 위해 K-U시티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K-로컬 7대 프로젝트를 마련해 청년의 전 생애 단계별 지원으로 청년 정주시대로의 대전환을 시도한다. 지자체-대학-기업 그리고 청년이 함께 만들어갈 지방시대를 기대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평가 결과로 올해 청년의 날 정부 기념식에서 지난해에 이어 또 한 번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여받을 예정이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경북도는 1일부터 경북문화재단은 경상북도콘텐츠진흥원,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재단법인 문화엑스포와 통합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윤석열 정부의 지방공공기관 혁신지침인 유사·중복기관 기능 통폐합 계획에 맞춰 민선8기 경북 도정혁신과제로 산하 공공기관의 통합을 추진해 왔다. 첫 성과물로서 마침내 문화관광분야 통합 출자출연기관이 본격적으로 출범하게 됐다. 경북문화재단은 ‘융·복합-초연결’로 요약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경상북도콘텐츠진흥원과 통합을 통해 지역의 콘텐츠가 공간의 한계를 넘어 세계무대에 진출할 수 있는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지역의 동화를 원작으로 제작한 ‘엄마까투리’가 국내를 넘어 세계 29개국에 진출해 방영되는 것처럼 3대 문화권 및 유네스코 등재 문화유산, 한글, 한식, 한옥, 한복 등 경북만의 특화된 문화자산을 정보문화기술(ICT)과 융합된 콘텐츠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경북문화재단과 경상북도콘텐츠진흥원 통합에 따라 경상북도콘텐츠진흥원의 모든 재산과 권리 의무는 경북문화재단에서 포괄적으로 승계하게 된다. 통합 초기 직원들의 혼란 방지를 위해 현 조직체계를 유지하고 통합 후 조직진단을 통해 유사 중복 분야는 과감히 폐지하고, 신규 사업 분야에 인력과 자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와 재단법인 문화엑스포가 양 기관의 영업양수도 계약을 통해 관광인프라와 문화콘텐츠가 결합된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로 새로이 출범한다. 3번의 국제행사(2006년 캄보디아, 2013년 터키, 2017년 베트남)와 7번의 국내 행사를 개최해 관람객 3천만 명이라는 큰 성과를 이룬 재단법인 문화엑스포의 축적된 경험을 기존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의 관광인프라 개발·운영 및 홍보마케팅, 문화관광콘텐츠를 연계해 지속가능한 문화관광 생태계 조성과 자립 경영체계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또 문화엑스포 시설 및 콘텐츠를 활용한 민자유치 활성화와 전시, 체험콘텐츠 등을 통해 문화엑스포의 정체성과 브랜드를 이어가면서 지방주도 문화관광 대표기관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경북도는 도내 산하 출자출연기관 중 처음으로 통합되는 만큼 두 기관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행정, 재정적 지원을 한다는 방침이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북문화재단과 경상북도콘텐츠진흥원,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와 재단법인 문화엑스포 통합을 통해 문화관광 분야 유사 기능을 효율적으로 조정해 대내외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지속가능성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라면서, "문화예술콘텐츠와 문화관광 지휘본부 출범에 따른 동반상승효과로 외국인 관광객 3백만 명을 포함해 경북 관광객 1억 명 시대를 만들 수 있도록 K-영상콘텐츠 혁신클러스터 조성 및 1시군 1호텔 프로젝트 등 획기적인 사업을 추진할 토대를 만들겠다"라고 덧붙였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안동시가 3일부터 스마트폰(태블릿 포함) 사용자 정보를 완벽하게 삭제하는 ‘휴대폰 안심 지우개 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시민들에게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안드로이드 및 아이폰 운영체제(iOS) 기반의 스마트폰(태블릿 포함)의 사용자 데이터를 복구 불가능한 상태로 안전하게 삭제해 개인정보 유출과 무단 복원을 방지한다. 안동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안동시청 종합민원실 내에 설치돼 있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용방법은 키오스크 방식으로 직접 화면의 메뉴를 선택하여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이용 중 문의사항이 있으면 안동시청 정보통신과로 문의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안동시는 스마트폰 내 개인정보를 완벽히 삭제함으로써 중고 단말기의 안전한 거래 활성화 및 각 가정에서 사용되지 않는 구형 기기를 안심하고 폐기하거나 재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로 스마트폰 무단 복원 및 악용 사례를 예방해 개인정보 유출을 방지하는 데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시민들의 일상 속에 행복한 변화를 일궈나가기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군위군, 대구시 시내버스 노선 개통 축하

군위군은 지난 1일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에 따라 운행을 실시하는 대구시-군위군 급행시내버스 첫차 시승식을 통해 군위군의 대구시 시내버스 노선 개통을 축하했다. 이날 시승에는 군위군수, 군위군의회 의장, 시의원, 군의원 및 지역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급행버스 운행개시를 축하하는 행사를 열었다. 이번 신설된 급행시내버스는 칠곡경북대병원역을 출발해 팔거역을 지나 동명사거리, 팔공산터널, 부계면, 효령면, 군위읍으로 오는 급행 9번과, 칠곡경북대병원역, 동명사거리, 팔공산터널, 부계면, 산성면, 의흥면, 우보면으로 오는 급행 9-1번, 2개 노선이 다니게 된다. 버스요금도 카드 1650원(현금 1800원)으로 저렴한 요금으로 대구시내를 오갈 수 있게 된다. 또한, 환승이 가능해져 도시철도 이용도 자유롭게 할 수 있게 되어 대구시민들과 동등한 대중교통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박수현 의장은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에 따라 대구시-군위군 급행시내버스 노선개통으로 군민들의 교통수단이 확대된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축하한다"고 말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앞으로 군위군은 급행시내버스 2개 노선 개통을 시작으로 군민들의 교통수단이 더욱 확대되고 편리해질 수 있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강구하여 대구시와 협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군위=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군위군, 신설 급행버스 시승식 김진열 군위군수가 신설 급행버스를 시승하고 있다.(제공-군위군) 군위군, 신설 급행버스 시승식 군위군이 신설 급행버스 시승식을 열고 있다.(제공-군위군)

울산항만공사, 해양수산분야 기록관리협의회 개최

[울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울산항만공사(UPA)는 지난달 30일 해양수산부 산하 공공기관 기록관리 담당자들과 ‘2023년 제2차 해양수산분야 기록관리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UPA 주관으로 열린 이번 협의회에서는 해양수산분야의 기록관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안건을 토의하고, 공사 기록관 및 열린 도서관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기록관리 기준표 운영사례를 공유하고 해양수산 공통기능 기록분류체계 표준화 등을 논의 했으며, 협의회를 통해 논의된 사항은 ‘해양수산 유사공통기능 기록분류체계 표준모델’로 고도화하기로 했다. 김재균 UPA 사장은 "해양수산 공공기관의 투명 경영 및 책임행정 구현을 위해 체계적인 기록관리 노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협의회를 통한 교류와 협력을 지속하여 해양수산 기록관리 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semin3824@ekn.kr울산항만공사, 해양수산분야 기록관리협의회 개최 제2차 해양수산분야 기록관리협의회에서 UPA 김재균 사장(정면)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항만공사.

부산시, ‘꼼꼼촘촘 수산물 안심 캠페인’ 대대적 전개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 수산물 꼼꼼하게 검사하고 촘촘하게 감시합니다. 안심하고 드세요!" 부산시는 7월부터 8월까지 ‘꼼꼼촘촘 수산물 안심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2일 시에 따르면 이는 외부 관광객이 많이 방문하는 휴가철에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시기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지역수산물의 안심 소비를 위해서다. 최근 오염수 방류 관련 안전성 논란으로 시민들의 수산물 기피 현상과 소비위축이 우려되고 있다. 이는 지역 소상공인과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회복되고 있는 지역경제에 부담으로 다가올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오염수 방류 문제와 별개로 지역수산물에 대한 검사와 감시를 더욱 강화하고,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이를 시민에게 신속하고 충분하게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시민이 보다 안심하고 지역수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부산수산물 꼼꼼하게 검사하고 촘촘하게 감시합니다. 안심하고 드세요’를 메인 슬로건으로 가용한 온-오프라인 홍보 매체를 최대한 활용하고 각계각층의 유관기관?시민단체 등과도 적극적으로 협업한다. ■ 메인 홍보 포스터 제작·배부.. 접근성 높은 홍보 추진 시는 ‘꼼꼼검사 촘촘감시’를 제목으로 하는 메인 홍보 포스터를 전국 최초로 제작해 공공기관 등에 직접 배부했다. 이는 시민들이 쉽고 빠르게 부산 수산물의 안전성을 인식할 수 있는 접근성 높고 신뢰감 있는 홍보를 추진하기 위해서다. 메인 홍보 포스터는 부산 바다의 청정함과 부산수산물의 깨끗한 이미지를 푸른색과 흰색으로 표현하고 있다. 또, 물고기 꼬리 부분의 부산시 심벌마크 태그는 부산시가 수산물안전을 책임지고 관리하고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부산바다·수산물 방사능 검사 등 5가지 안전성 검사 내용과 실제 검사 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큐알(QR)코드를 담아 언제 어디서나 쉽게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공공기관 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옥외전광판, 교통시설물 광고 등 다양한 온라인 매체를 통해서도 이를 홍보한다. 포스터 이미지는 현수막, 식당 테이블 세팅지, 스티커 등으로 활용할 수 있게 배부해 식당 등 관련 업체에서 자유롭게 사용토록 했다. 아울러, 포스터·현수막 등은 실물로도 제작해 수산물 시장, 식당가, 다중 밀집 장소 등에 게시함으로써 시민에게 널리 홍보할 계획이다. ■ 市 누리집을 통한 꼼꼼하고 촘촘한 검사·감시 결과 공개 시 누리집 메인화면에 해양수산 안전 검사 바로가기, 수산물 안전 홍보 동영상, 안심 신호등, 정책배너를 설치하고, 해양수산 안전 검사 정보 제공을 위한 신규페이지*를 개설했다. 이를 통해 수산물 안전검사 운영체계, 정부 방사능 검사결과 일일 브리핑 및 보도자료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해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시민에게 전달한다. ■ 수산물 소비촉진 행사 등 시민단체 협업 추진 다양한 시민단체, 관련 기관 등과의 홍보 협업을 통해 시민에게 따뜻하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캠페인을 추진한다. 시민단체 주관 ‘전문가 초청 대시민 토론회’를 개최하고, 수산물 소비촉진 행사, 시식회, 직거래장터 등을 주기적으로 실시한다. 아울러 이러한 행사과정은 부산시 유튜브, 바다TV,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서도 확산해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도 유도할 예정이다. ■ 촘촘한 검사와 꼼꼼한 감시체계 구축 시민들이 건강과 먹거리에 불안해하지 않도록 유통 단계별 수산물 방사능 검사·감시를 지속 강화해 꼼꼼한 검사와 촘촘한 감시체계를 구축한다. 수입수산물 유통이력관리 품목을 17개에서 21개로 확대하고 음식점 원산지 의무표시 품목을 15개에서 20개로 확대했다. 국내 방사능 검사 기준은 이미 미국과 국제식품기준보다 10배 이상 엄격하게 적용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시민 여러분께서 안심하고 우리 부산 수산물을 드실 수 있게 365일 최첨단 장비를 활용해 꼼꼼하게 검사할 뿐 아니라, 주기적이고 촘촘하게 감시하고 있다"며 "어려운 지역 수산업계가 위축되지 않고 상생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께서 현명한 소비에 힘을 모아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semin3824@ekn.kr부산시, ‘꼼꼼촘촘 수산물 안심 캠페인’ 대대적 전개 부산시청 앞 옥외전광판을 이용한 홍보 캠페인. 사진=부산시.

9대 하남시의회 1년…"초심불망 선진의정 구현"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제9대 하남시의회는 6월30일 지난 1년간 발자취와 성과를 되돌아보고 지방분권 2.0시대에 맞는 의회의 새로운 역할을 모색하는 개원 1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 참석한 의원들은 개원 1주년을 맞아 ‘초심불망(初心不忘)’ 자세를 되새기며 남은 3년 임기동안 하남 발전과 시민복리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의원끼리 존중과 배려로 한층 더 화합된 의회를 만들어가자고 다짐했다. 제9대 하남시의회는 작년 7월1일 강성삼 의장, 박진희 부의장을 필두로 총 10명 의원이 힘차게 출발했다. ‘더 나은 하남, 더 새로운 하남시의회’를 의정 슬로건으로 정하고 역대 그 어느 의회보다 생동감 넘치는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제311회부터 제321회까지 임시회와 정례회 등 11회기를 운영하면서 조례안 132건, 예-결산안 20건, 건의-결의안 5건 등 219개 안건을 심의-처리(철회, 부결, 보류 등 제외)해 자치입법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또한 시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 등을 통해 시민 목소리를 전하고 각종 정책간담회 및 토론회를 개최해 시민이 의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을 열고 각종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올해 3개 의원연구단체를 발족시켜 관련 분야 정책 대안 마련을 위해 서로 머리를 맞대고 활발한 의정활동을 전개했다. 강성삼 의장은 "32만 하남시민 사랑을 받는 생산적인 의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를 위해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시민이 원하고 희망하는 사항이 정책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제9대 의원 모두가 발맞춰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더 낮은 자세로 시민만 바라보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하남시의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초심에서 다시 시작하겠다"며 "잘했을 때는 칭찬해주고, 잘못 했을 때는 따끔하게 지적해 달라"고 강조했다.kkjoo0912@ekn.kr제9대 하남시의회 개원 1주년 기념촬영 제9대 하남시의회 개원 1주년 기념촬영. 사진제공=하남시의회

8대 파주시의회 1년…의원발의 조례73건 입법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제8대 파주시의회는 지난 1년간 ‘더 새로운 파주, 시민과 함께하는 파주시의회’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숨 가쁜 행보를 이어가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인구 51만 대도시 진입에 이어 100만 도시로 발전을 위한 비전 확립과 정책 실현을 위해 활발한 입법 활동은 물론 의원연구단체 활성화를 도모하며 시민 목소리를 적극 수렴하고 시정에 반영해왔다. 의회사무국 내 정책지원팀 신설 등 의정역량도 강화하며 정책 의정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성철 전반기 의장을 비롯해 15명 시의원이 지난 1년간 힘차게 달려오며 이룬 성과와 앞으로 계획을 살펴본다. ◆ 활발한 입법활동…시민 대변자 역할 충실 지난 1년, 3번 정례회와 6번 임시회를 통해 120일간 233건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총 128건 조례 중 의원이 발의한 조례안이 73건으로 전체 안건 중 57%를 차지한다. 8대 개원 이후 의원발의 조례는 7대 의회 동기보다 무려 47건이나 늘어났다. 조례안에 시책 방향성을 적극 반영하며 제도 개선에 앞장서온 파주시의회는 문화-교육-환경-안전-복지 등 여러 분야를 다각도로 살피며 파주시민 행복을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시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선제적 정책방향을 제시하며 시민 관심을 촉구했다. 시정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현안에 대해 24건 5분 자유발언과 시정을 감시-견제하는 시정질문을 통해 시정 운영방향을 제시하며 시민 목소리를 대변하고자 노력했다. ◆ 행정사무감사 478건 시정 제시…모범사례 26건 발굴 행정사무감사(2회)를 실시, 478건 시정 및 개선사항에 대한 의견을 집행부에 제시하고 처리 결과를 세심히 관리했다. 모범사례 26건을 발굴해 집행기관 공무원 사기 진작은 물론 모범사례를 공유하며 시정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기 위해 노력했다. 현지 확인과 깊이 있는 감사를 통해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등 집행부 정책과 주요 현안을 꼼꼼히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도 시민 불편을 초래하거나 권리를 제한하는 행정 문제점에 대해서는 시정-개선을 촉구하고 시민을 위한 행정, 공정한 행정, 적극행정 추진에 중점을 두고 광범위한 분야에서 행정사무감사 활동을 전개하며 집행부와 함께 합리적인 대안을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 5개 의원연구단체 활동…지역현안 해법 모색 파주시의회는 △파주시 문화유산을 보존-계승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모색하는 ‘파주문화연구회’ △반려문화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 방안을 연구하는 ‘파주 애니멀 메이트 연구단체’ △파주시 대외교류협력 내실화-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대외교류협력 연구단체’ △파주시민 생활문화를 발전시키고 활성화할 방안을 탐색, 반영하고자 하는 ‘생활문화 연구단체’ △파주시민 건강한 삶과 체력 증진을 도모하는 ‘생활체육 활성화 연구단체’ 등 5개 의원연구단체를 구성, 연구 목표와 과제를 설정해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각 연구단체는 현장답사와 벤치마킹을 통해 여타 지자체 우수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토론회와 간담회를 통해 전문가 견해와 시민 이야기를 직접 듣고 의견을 교류해 의정 전문성을 높였다. 앞으로 정책개발 연구용역을 통해 현재 파주시가 직면한 여러 현안을 깊이 있게 고민하고 연구하며 지방자치 새로운 변화를 선도할 계획이다. ◆ 지방자치 전문의회 역량강화…정책지원팀 신설 지방자치 구현을 위한 기틀을 다지기 위해 지방의회 역할 강화를 위한 인사권 독립과 의회 정체성 강화에 큰 노력을 기울였다. 주된 임무인 집행부 견제와 감시와 협조를 보다 충실히 이행하기 위해 정책지원팀을 새롭게 구성하고, 정책지원관 채용을 통해 의회 역량을 한층 끌어올렸다. 정책지원팀은 의정자료 수집 및 분석 등 체계화된 시스템으로 의정활동을 지원하고 정책에 대한 전문적인 조언과 분석을 제공하며 시민 의견을 효과적으로 반영할 수 있게 됐다. 전문성과 투명성을 바탕으로 시민 요구에 부응하는 대의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지방의회 독립성 강화를 위한 추진과제 발굴 등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파주시는 몰두하고 있다. ◆ 집행부와 정례보고회 실시…소통공감협치 ‘쑥쑥’ 파주시의회는 지난 1년간 집행부와 함께 소통과 협치를 통해 성숙한 지방자치를 이루며 파주시 미래를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갔다. 매달 집행부와 활발한 소통을 위해 열리는 정례보고회가 대표적인 예다. 정례보고회는 주요 시정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중간 추진사항 보고 등 소통을 위한 자리여서 예산 수립이나 조례 제-개정 등 정책 추진이 더 효율적이고 원활해졌다는 평가가 많다. 파주시의회는 집행기관 오랜 업무 경험과 지식을 활용해 지역의 다양한 현안에 대해 깊이 있게 연구하며 시민 뜻이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 섬김의정-현장의정 실현 ‘구슬땀’…시민동행↑ 파주시의회는 지난 1년간 184건 민원을 접수, 지역주민과 함께 고민하고 의회 의정활동과 집행부와 소통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시민 목소리를 정확하게 수용하고 이를 기반으로 효과적인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의정활동에 집중했다. 올해 초에는 임시회를 통해 ‘파주시 재난극복 및 민생경제 활성화 지원 조례안’과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했으며,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적극 나서 관내 모든 가정에 긴급에너지 생활안정지원금 난방비 20만원 지급을 이뤄냈다. 이외에도 시정의 크고 작은 행사 및 축제, 각종 위원회 참석, 시민과 소통하고 시정 발전방향을 집행부와 함께 찾아나서는 등 민의에 충실한 의정활동을 펼쳐왔으며,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 추진, 명절 위문품 전달 등 시민 곁에서 시민을 섬기는 의회 모습을 정립하고자 15명 의원이 바쁜 시간을 보냈다. 또한 각종 언론매체 홍보를 비롯해 조례 카드 제작, SNS 채널에 의정소식 게재 등 온라인 홍보, 본회의 실시간 중계 등 시민이 시의회에 더욱 가까이 다가설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적극 공유했다.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의정, 섬김의정을 적극 실천할 계획이다. ◆ "지역균형발전 이루며 새로운 파주 조성" 이성철 의장은 "지난 1년 성과와 부족했던 부분을 돌아보고, 원도심과 신도시, 도시와 농촌이 고루 성장하며 지역발전을 이룰 수 있는 종합적인 방안을 모색하며, 치우침 없이 균형 잡힌 혁신 의정활동으로 파주시의회는 더 새로운, 더 큰 파주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제8대 파주시의회에 보내준 시민의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15명 의원 모두는 오직 파주시민 행복과 지역발전만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kkjoo0912@ekn.kr이성철 파주시의장 에너지생활안정지원금 지급 기자회견 이성철 파주시의회 의장 긴급 에너지생활안정지원금 지급 기자회견. 사진제공=파주시의회 제8대 파주시의회 전경 제8대 파주시의회 전경. 사진제공=파주시의회 제8대 파주시의회 의원들 제8대 파주시의회 의원들. 사진제공=파주시의회 파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 현지 확인- 파주시 청소년수련관 건립 파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 현지 확인- 파주시 청소년수련관 건립. 사진제공=파주시의회 파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 현지 확인- 파주시 환경관리센터 파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 현지 확인- 파주시 환경관리센터. 사진제공=파주시의회 파주시-파주시의회 정례보고회 현장 파주시-파주시의회 정례보고회 현장. 사진제공=파주시의회 파주시의회 설 명절 맞이 이웃돕기 물품 전달 파주시의회 설 명절 맞이 이웃돕기 물품 전달. 사진제공=파주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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