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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日 공략 박차···"무공해차 라이프스타일" 새로운 도전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자동차가 일본에서 앞으로 다가올 무공해 차량(ZEV) 시대에 맞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현대차는 일본의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기업 ‘컬처 컨비니언스 클럽’(CCC)과 ZEV 모빌리티 라이프스타일 선도 및 공동 서비스 발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도쿄 다이칸야마 티사이트(T-SITE)에서 열린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장재훈 현대차 사장, 다카하시 야스노리 CCC 사장을 비롯해 양사 주요 관계자와 일본 현지 미디어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CCC는 ‘문화 인프라를 만드는 기업’ 이라는 철학 아래 ‘라이프스타일을 파는 서점’으로 유명한 츠타야 서점 등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콘텐츠 사업을 펼치는 기업이다. 다양한 인터넷 서비스와 새로운 플랫폼 서비스를 기획하고, 플랫폼을 통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현대차와 CCC의 기업 철학에 내포된 ‘사람 중심’ 이라는 공동 비전에 양사가 서로 공감함에 따라 성사됐다. 현대차와 CCC는 경제적, 사회적, 공동체적 지속가능성이 요구되는 시대에 맞춰 개개인의 취향을 존중하고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시대에 적합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과 고객 경험을 공동으로 제시할 계획이다. 양사는 △신개념 모빌리티 서비스 △데이터 기반 마케팅 △글로벌 체험 플랫폼 구축 등3대 주요 협업 분야를 선정했다. 현대차는 23일부터 CCC가 운영하는 도쿄의 다이칸야마 티사이트에서 현대차의 차량 공유 서비스 ‘모션(MOCEAN)’을 운영한다. 티사이트는는 츠타야 서점을 중심으로 한 라이프스타일 제안형 상업시설이다. 고객들은 티사이트에서 현대차의 충전 설비 및 아이오닉 5 공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현대차는 향후 CCC가 운영하는 다양한 공간을 활용해 모션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가는 계획을 검토 중이다. 현대차는 이번 협약과는 무관하게 올해부터 요코하마, 오키나와 등의 지역에서 모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현대차와 CCC는ZEV 시대에 맞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기 위해 데이터베이스 마케팅 협업을 진행한다. 현대차가 보유한 차량 데이터와 CCC의 고객 데이터를 활용해 이를 기반으로 한 개인 맞춤형 마케팅을 진행하고, 나아가 ZEV 라이프스타일과 관련된 데이터 기반의 신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yes@ekn.kr

아시아나항공, 국내 강소기업 해외 진출 지원한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에 선정된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돕는다. 22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글로벌 선도기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성장 가능성이 높은 국내 중소기업들을 선정해 해외 마케팅, 금융권 금리 우대 등 기관·기업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연결해 주는 게 골자다. 아시아나항공은 중소·중견기업 출장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기업우대 프로그램’을 통해 이번 프로젝트에 선정된 969개의 강소기업들의 해외 활동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아시아나항공 ‘기업우대 프로그램’은 △출장 항공권 할인 △인천공항 기업 전용 카운터 이용 △특정 운임 항공권 재발행 수수료 면제 △무료 위탁수하물 23kg 1PC추가 △법인 대표 장거리 노선(미주·유럽·시드니) 이용시 인천공항 라운지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에 선정된 969개 강소기업들 역시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다음달 14일까지 아시아나항공의 ‘기업우대 프로그램’에 신규 가입하는 강소기업에게 항공권 10% 할인 쿠폰과 모바일 기프티콘 제공을 제공한다. 항공권 구매로 연결 시 10% 할인 쿠폰 1매를 추가로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강소기업이 세계 시장에서 활약하는 글로벌 수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며 "더 다양한 기업 우대 혜택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아시아나항공이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에 선정된 아시아나항공이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에 선정된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돕는다.

한국레노버, 게이밍PC 엔트리 라인업 ‘LOQ(로크)’ 신제품 2종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한국레노버는 22일 엔트리급 게이밍 PC 브랜드 ‘LOQ(로크)’ 신제품 △LOQ 16IRH8 △LOQ 16APH8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게이밍 노트북 전용 LA AI 칩을 탑재한 LOQ는 AI 엔진+ 기능을 통해 시스템을 지능적으로 조절한다. 고사양 게이밍 PC브랜드로 자리매김한 레노버 리전의 발열 관리 기술 ‘리전 콜드프론트 5.0’과 최적의 히트파이프 설계로 보다 쾌적하고 안정적인 PC 환경을 제공한다. 이번에 출시된 LOQ 16IRH8과 LOQ 16APH8는 최대 13세대 인텔 코어 i7-13700H 프로세서 또는 최대 AMD 라이젠 7 7840HS 프로세서를 지원한다. 엔비디아 지포스 RTX 4060 GPU, 최대 16GB 5200Mhz DDR5 메모리로 고사양 타이틀도 무난히 구동하는 성능을 자랑한다. 엔비디아 최신 기술 DLSS 3가 AI 기술로 고품질 프레임을 생성하며 MUX 스위치가 지원돼 보다 효율적으로 GPU를 구동, TGP 최대 115W 전력 효율을 구현한다. 아울러 미 국방부 군용 등급의 견고한 외관, 최대 60Whr 고용량 배터리가 외부 이동의 부담을 낮췄다. 16인치 WQXGA, 350 니트(nit) 100% sRGB의 넓고 선명한 디스플레이, 나히믹 오디오가 구현하는 입체적 사운드러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LOQ 신제품은 프리미엄 사후관리 서비스 혜택도 지원한다. 2년 간 적용되는 레노버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를 통해 △365일 실시간 전문 엔지니어 관리 △하드웨어 수리 발생시 퀵 및 택배 배송 △연 1회 PC 정기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우발적 손상 보장(ADP)’ 서비스도 2년 간 지원돼 고객 과실로 인한 제품 파손도 무상 수리가 가능하다. 한국레노버 신규식 대표는 "레노버 게이밍 PC의 엔트리급 라인업 ‘아이디어패드 게이밍’을 ‘LOQ(로크)’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선보였다"며 "게이밍 전용 LA AI 칩과 MUX 스위치 기능을 갖춘 LOQ시리즈는 전력 효율을 최대로 끌어올려 게임은 물론 업무 및 학습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합리적 가격대의 게이밍 PC를 고민하는 소비자들이 이번 출시 기념 프로모션을 통해 LOQ를 만나보길 기대한다"고 전했다.gore@ekn.kr0622 레노버_LOQ 16IRH8 및 16APH8 (1) 게이밍 PC 브랜드 ‘LOQ(로크)’ 신제품의 모습.

포르쉐, 무형문화재 계승 지원 ‘퓨처 헤리티지’ 2억4200만원 기부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포르쉐코리아가 한국문화재재단과 함께 전개하는 무형문화재 계승 지원 사회공헌 활동인 ‘포르쉐 퓨처 헤리티지’를 확대 운영한다. 포르쉐코리아는 ‘퓨처 헤리티지’를 위해 2억4200만원을 기부하고 지속가능한 문화유산 보존을 위한 환경을 조성해 미래 가치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22일 밝혔다. 2년 차를 맞은 ‘포르쉐 퓨처 헤리티지’는 ‘포르쉐 두 드림’ 사회공헌 캠페인 중 하나다. 올해는 전승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공예 및 예능 분야에 3000만원, 신진 국악인들이 기량을 펼칠 수 있는 전통 예술 공연을 위해 2억1200만원을 기부하며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포르쉐코리아는 지난 19일 지속적인 국가무형문화재 지원을 위해 3000만원의 전승 지원금을 전달했다. 이외에도 전통 및 퓨전 국악 공연 지원을 통해 신진 국악인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전통 문화의 역사성, 고유성과 그리고 예술성을 널리 알려 대중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처용나례희’ 공연을 한국의집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청소년들이 전통예술과 국악을 보다 흥미롭게 느낄 수 있도록 대중음악과 창작무를 결합한 퓨전국악공연 ‘동상동몽’과 무형문화유산 ‘처용무’를 모티브로 활용해 섣달 그믐에 행하는 제의인 ‘나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포르쉐코리아는 현재까지 해당 활동을 통해 한국문화재재단에 총 7억4600만원을 기부했다. yes@ekn.kr포르쉐코리아가 ‘포르쉐 퓨처 헤리티지’ 활동을 통해 국내에 포르쉐코리아가 ‘포르쉐 퓨처 헤리티지’ 활동을 통해 국내에서 전개하는 공연 포스터. 포르쉐는 ‘퓨처 헤리티지’를 위해 한국문화재재단에 2억4200만원을 기부했다.

위메이드 나일, NFT 기반 디파이 서비스 ‘NFTFi’ 정식 론칭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위메이드의 위믹스3.0 기반 탈중앙화자율조직(DAO)·대체불가능토큰(NFT) 플랫폼 나일(NILE)이 NFTFi 서비스를 정식 론칭했다고 22일 밝혔다. NFTFi는 NFT 기반 개인 대 개인(Peer to Peer) 디파이(DeFi, 탈중앙화 금융) 서비스다. NFT를 활용한 대출(Borrow), 대여(Lend) 기능을 먼저 제공하고, 추후 스왑(Swap)을 추가해 서비스를 확장할 예정이다. NFTFi는 지난 3월 선보인 ‘네이트 스테이션’의 네이트 NFT를 포함해 나일의 마켓플레이스에서 판매되는 모든 NFT를 지원한다. 대출과 대여는 경매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출자(Borrower)는 NFT를 담보로 위믹스(WEMIX) 또는 위믹스달러(WEMIX$)를 대출할 수 있다. 보유 중인 위믹스와 위믹스달러를 다른 사람에게 빌려주길 원하는 대여자(Lender)는 대출 신청 리스트에서 상품의 상세 대출 조건 등을 확인해 응찰할 수 있다. 대출 신청 기간 내 가장 좋은 조건을 제시한 응찰자에게 최종 낙찰되고, 동시에 자동으로 계약이 체결된다. 담보물로 설정된 NFT는 대출금을 모두 상환하기 전까지 락업되며, 상환하지 못한 경우 대여자에게 소유권이 이전된다. NFTFi에서 가장 핵심은 NFT 가치다. 이용자는 NFTFi에서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한 NFT 가치 평가 추이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네이트 NFT를 활용하면 직관적인 가치 판단이 가능해 보다 합리적으로 자산을 운용할 수 있다. 나일은 NFTFi를 통해 금융 자산으로서 NFT의 가치를 증진하고, 동시에 위믹스3.0의 지속 가능한 생태계 확장에 기여할 방침이다. sojin@ekn.kr[나일] NFTFi 정식 론칭 위메이드의 위믹스3.0 기반 탈중앙화자율조직(DAO)·대체불가능토큰(NFT) 플랫폼 나일(NILE)이 22일 NFTFi 서비스를 정식 론칭했다.

LG전자, 현대발레 거장 공연서 초(超)프리미엄 LG 시그니처 가치 알린다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LG전자가 예술적 가치와 혁신 기술이 조화를 이루는 LG 시그니처의 초(超)프리미엄 가치를 알리는 문화·예술 마케팅을 펼친다. LG전자는 22일부터 나흘간 서울 마곡동에 위치한 ‘LG아트센터 서울’에서 현대발레의 세계적 거장 ‘앙쥴랭 프렐조카쥬’가 선보이는 ‘백조의 호수’ 공연을 후원한다. 프렐조카쥬의 내한 공연은 지난 2019년 이후 4년 만으로, 당시에도 LG아트센터에서 공연을 펼친 바 있다. LG전자는 세대를 초월해 명작으로 사랑받는 백조의 호수 공연과 연계한 이번 전시가 LG 시그니처의 브랜드 가치를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알리는 데에 시너지를 낼 것 기대하고 있다. LG전자는 ‘LG 시그니처 홀’ 입구에 이번 공연의 콘셉트에 맞춰 디자인한 특별 전시존을 마련하고 작품의 감동이 공연장 안팎으로 이어지는 경험을 제공한다. 전시존에는 전원 외 연결선을 없애 공간의 자유를 높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M’가 전시됐다. 현존 최대인 97형 올레드 화면은 마치 호수 위에 떠 있는 것처럼 연출됐다. 제품의 무선 AV 전송 솔루션 ‘제로 커넥트 박스’는 공연의 소재인 백조 오브제와 함께 전시돼 예술적 감성을 더한다. LG전자는 제품 전시존 양 옆으로 이어지는 벽면에 지난 10년간 혁신을 이어온 LG 올레드 TV의 여정과 ‘본질의 가치’를 지키며 삶이 예술이 되는 경험을 제시하는 LG 시그니처의 브랜드 철학 및 브랜드 테마 ‘LIVE BEYOND(이상의 삶을 경험하다)’를 소개하는 문구 등도 소개했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M은 하반기 본격 출시를 앞두고 있다. LG전자는 공연 종료 이후에도 내달 22일까지 특별 전시존을 운영하며 LG아트센터 서울을 찾는 고객들에게 LG 시그니처의 프리미엄 가치를 알려 나간다는 계획이다. LG전자 글로벌마케팅센터장 이정석 전무는 "LG 시그니처 브랜드가 제시하는 ‘가전 이상의 경험’을 보다 많은 고객들과 나누고 고객의 경험을 확장하기 위한 차별화된 마케팅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gore@ekn.kr0622 LG전자, 초(超)프리미엄 LG 시그니처 가치 알린다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진행되는 ‘백조의 호수’ 공연을 콘셉트에 맞춰 디자인한 특별 전시존의 모습.

효성벤처스, AI산업에 첫 투자…미래기술 육성 나서

[에너지경제신문 김아름 기자] 효성벤처스㈜가 인공지능(AI) 강소기업에 투자하며 미래 시장 공략을 위한 신성장동력 육성에 나선다.효성벤처스는 국내 AI 분야와 배터리 분야의 강소기업인 ㈜페르소나AI와 ㈜배터와이 2곳에 각각 20억원씩 투자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투자는 효성이 제조 부문을 넘어 AI 등 미래 첨단 시장으로 확장해 나가야 한다는 미래 신사업 육성 전략에 따른 것이다.효성벤처스가 투자한 페르소나AI는 한국 최초 클라우드 기반 대화형 AI솔루션을 개발한 업체로 무인으로 전화를 받고 채팅을 하는 콜봇, 챗봇 등의 AI컨택센터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향후 효성ITX와의 협업을 통한 시너지효과도 기대하고 있다.배터와이는 전기차 및 ESS(에너지 저장 장치)의 BMS(배터리 진단 시스템)를 통해 데이터를 취득하고,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하여 실시간으로 배터리의 셀 단위 상태 정보를 제공하고 배터리 생애 전주기를 진단하는 서비스(BaaS)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효성중공업의 ESS 사업부문과 협업을 기대할 수 있다.효성벤처스는 첨단산업의 미래 먹거리 창출과 주력산업 고도화라는 산업부의 펀드 결성 목적에 따라, AI 기술이 융합·적용된 업체들을 투자 대상으로 선정했다는 설명이다. 앞서 효성벤처스는 지난해 말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의 펀드 위탁운용사로 선정됐다. 올해 3월 효성벤처스가 10억원, 효성그룹이 300억원, KIAT가 200억원을 출자해 총 510억원 규모의 ‘효성 씨브이씨 스케일업 신기술사업투자조합 제1호’ 펀드를 결성했고, 이번 투자가 첫 번째 운용 프로젝트다.조현준 회장은 "효성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디지털 전환을 통해 효성의 제조 기술을 혁신해 가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며 "미래 기술을 확보하고 있는 다양한 기업들에 투자함으로써 국내 강소기업들과 상생하는 동시에 제조기업을 넘어선 첨단 기업으로 발돋움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나타냈다.효성벤처스는 향후에도 혁신 기술을 가진 강소기업 및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투자를 이어나갈 계획이다.조현준 효성 회장

포스코인터, 사업 전 부문 필(必)환경으로 ‘탈바꿈

[에너지경제신문 김아름 기자]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지속성장성과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필(必)환경으로 사업구조를 빠르게 전환하고 있다. 22일 포스코인터내셔널에 따르면 에너지, 철강, 식량, 신사업을 포함한 전 사업영역에 걸쳐 다각도로 필환경 전환에 나선다. 우선 내달 1일부터 친환경본부를 설립하고 조직개편도 단행하는 등 전사적 에너지를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에너지 부문은 LNG사업의 수익성 기반 위에 재생에너지사업을 확대하고 LNG발전의 수소 연료전환, CCS(탄소 포집 및 저장)와 같은 미래 에너지 사업도 중점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재 운영 중인 62.7MW의 육상풍력단지에 육·해상을 연계하는 해상풍력 사업에도 집중한다. 2027년까지 육상풍력단지가 있는 신안군 인근 해상에 300MW 규모의 해상풍력단지를 개발하고 동해 권역에서 추진중인 해상풍력 프로젝트 공동개발에도 참여해 2030년까지 풍력사업 발전량을 2.0GW까지 현재 대비 30배 이상 늘려 가기로 했다. LNG발전소를 더욱 친환경적으로 운영하고자 연료를 수소로 전환하는 계획도 수립했다. LNG발전에 수소를 혼합하는 혼소 기술을 단계적으로 도입해 향후 100% 연료전환을 추진한다. 발전소 배출가스에서 탄소를 포집해 저장하는 CCS 기술도 적용한다. 현재 호주에서 CCS사업화를 위한 기술평가 및 경제성 분석 작업을 진행 중에 있으며 CCS사업화가 활발한 미국에서도 글로벌 에너지기업들과 고갈 가스전 및 지중 저장소를 활용한 공동 CCS프로젝트를 검토 중이다. 글로벌사업부문은 트레이딩 조직을 제품 중심에서 산업 중심으로 전환, 친환경 산업 수요에 대한 대응력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태양광, 풍력, 친환경차, 하이퍼루프 등 친환경 산업의 철강 수요가 증가하는 것을 고려, 고부가가치 철강제품의 판매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포석이다. 이외 친환경 모빌리티 사업에선 2030년까지 연간 700만대의 글로벌 생산체제를 구축해 친환경차 부품 공급사로서 역할도 강화하며, 이차전지 원료 사업으로 전세계 네트워크를 활용해 양극재, 음극재 원료 공급을 추진하고 포스코홀딩스, 포스코퓨처엠과 연계해 관련 사업을 지속 확대키로 했다. 식량 사업에서도 친환경 기조를 이어진다. 인도네시아에서 운영 중인 팜 사업은 국제 친환경 팜유 인증인 RSPO(지속가능한 팜오일 협의체)를 취득했으며 2025년 완공 예정인 정제소를 기반으로 친환경 바이오연료 사업 진출 등 미래 산업을 준비해 가고 있다. 친환경소재 부문에서도 글로벌 바이오플라스틱 제조사인 토탈에너지스 콜비온과 협업해 2026년까지 바이오플라스틱 리사이클링 기술개발을 마쳐 친환경 소재 분야에서 입지를 다져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바이오벤처기업과 함게 바이오 의약품 원료 생산과 동물용 백신개발 사업을 추진하는 등 바이오 산업 분야에서도 사업영역을 꾸준히 확장해 나가기로 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친환경과 탄소중립 달성은 모든 기업활동에 필수 키워드로 자리매김했다"며 "친환경 사업을 최우선적으로 확대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고 주주가치 제고에도 힘써 나갈 것"이라 설명했다.포스코인터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추진 중인 친환경 산업

대한전선, 호반그룹과 ‘사랑의 헌혈 캠페인’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호반그룹 임직원들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생명 나눔을 위한 헌혈 활동에 힘을 모은다. 대한전선은 호반그룹 임직원 봉사단인 호반사랑나눔이와 함께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사랑의 헌혈 캠페인은 지난 20일 대한전선 당진공장과 전력기기 공장을 시작으로 호반건설과 호반산업, 대한전선 등 호반그룹 계열사가 입주한 서울 서초동 호반파크에서 23일까지 진행된다. 헌혈 버스는 대한산업보건협회 한마음혈액원이 지원한다. 이번 캠페인에는 사전 접수한 호반그룹 임직원을 포함해 현장 신청자까지 약 200명의 참여가 예상된다. 추가로 기증받은 헌혈 증서를 포함한 총 300매의 헌혈 증서는 소아암 환우를 위한 단체인 ‘소아암NGO한빛’에 전달할 예정이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혈액 수급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소아암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호반그룹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대한전선은 지난 2013년부터 약 10년간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해왔다. 지난해부터는 호반건설, 호반프라퍼티 등 호반그룹 전체로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 대한전선은 헌혈 외에도 멸종 위기종 보호, 폐 건전지 교환 캠페인, 목소리 기부, 저소득 가정을 위한 사랑의 도시락 배달 등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gore@ekn.kr0622 대한전선 당진공장에서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대한전선 당진공장에서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르노코리아, NFT 보유 고객에 실제 차량 시승 경험 제공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르노코리아자동차는 자사 공식 대체불가토큰(NFT) 보유 고객들에게 차량을 직접 시승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르노코리아는 앞서 ‘Create Your Epic Car’, ‘create your SM6’ 등 캠페인을 통해 자사 공식 NFT를 발행했다. 보유 고객들에게 디지털 공간에서 만나본 모델과 서비스를 실제 모빌리티 체험으로 연결해 실용성 높은 혜택으로 보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벤트는 르노코리아 NFT 캠페인 참여 고객들의 커뮤니티인 디스코드 채널에서 다음달 초부터 9월 말까지 세 달 동안 펼쳐진다. 매주 1명을 추첨해 르노코리아 모델을 전국 어디서나 12시간 이용할 수 있는 차량 공유 플랫폼 쿠폰을 지급한다. 르노코리아는 이번 시승 쿠폰 이벤트 외에도 자사 공식 NFT 보유 고객들에게 특별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신차 출시 행사 초청 등과 같은 다양한 혜택 방안을 모색해 갈 예정이다. yes@ekn.krcreate your SM6 캠페인 콘테스트 1위 수상작 NFT 이미지 르노코리아 SM6를 기반으로 제작된 NFT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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