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현지시간) 인도 안드라프라데시주 아난타푸르에 위치한 기아 인도 공장에서 열린 ‘100만대 생산 달성 기념식’에서 박태진 기아 인도법인장(오른쪽 5번째), 구디와다 아마르나트 안드라프라데시주 산업부장관(오른쪽 6번째), 부가나 라젠드라나트 레디 안드라프라데시주 재무부 장관(오른쪽 7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기아는 13일(현지시간) 인도 안드라프라데시주 아난타푸르에 위치한 인도 공장에서 ‘100만대 생산 달성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기아는 지난 2019년 인도 공장 준공 이후 △셀토스 53만2450대 △쏘넷 33만2450대 △카렌스 12만516대 △카니발 1만4584대를 각각 만들었다. 100만번째로 생산된 차량은 셀토스의 상품성 개선 모델인 ‘더 뉴 셀토스’다.
기아 인도 공장은 약 216만㎡ 부지 위에 프레스, 차체, 도장, 의장, 엔진 공장 등으로 연간 최대 생산능력 35만대 규모의 완성차 공장이다.
기아는 지난 2017년 4월 인도 안드라프라데시 주정부와 인도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계약을 체결한 후 같은 해 10월 착공했다. 2019년 7월부터 셀토스 생산을 시작으로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기아는 인도 공장에 공장 용수 100% 재활용 시스템과 로봇 자동화 설비를 비롯해 스마트 태그를 활용한 차종, 사양 자동 인식 시스템으로 설비를 효율화했다고 설명했다. 또 도장공장 내 로봇 모니터링 체계를 적용함으로써 설비 이상 상태를 조기에 감지할 수 있는 등 각종 스마트 기술을 접목했다고 소개했다.
기아는 인도 공장 100만대 생산 달성을 기념하며 기아 인도법인의 비전 선포식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기아는 인도 시장에서 ‘기아 2.0’ 전략을 통해 올해 상반기 6.7% 수준인 인도 시장 점유율을 향후 10%까지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기아는 생산 차종을 확대하고 지난 6월 말 기준 인도 전국 215개 도시에 위치한 300개 가량의 판매점 수를 향후 2배 이상 늘려 판매 네트워크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기아 관계자는 "세계 3위 자동차 시장이자 향후 성장 잠재력이 큰 인도에서의 100만대 생산은 매우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기아는 다양한 마케팅과 현지 특화 상품을 통해 인도 시장에서 사랑받는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es@ekn.kr


![[금융 풍향계] 토스뱅크·광주은행, 솔라나 재단과 협력…블록체인 금융 인프라 시험 外](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22.b40451374245465783aacbf32439eed2_T1.jpg)
![[금융권 풍향계] 은행권, 22일부터 ‘청년미래적금’ 가입 접수…조건 확인해야 外](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104.d179aadd60d04d5d8c4bd8d5f3d9b1e8_T1.jpeg)



![코스피, 9100선 지켜냈다…SK하이닉스 대장주 등극 [마감시황]](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22.da72baf63f7d4437bdb944d6b80f3379_T1.png)


![[EE칼럼] 반도체 지방 유치, RE100 압박 아닌 ‘인센티브’로](http://www.ekn.kr/mnt/thum/202606/news-a.v1.20251222.88272328e22b4f0b9029ff470d079b13_T1.jpg)
![[EE칼럼] 트럼프의 화석연료 제재, 중국엔 ‘사랑의 매’](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40401.785289562a234124a8e3d86069d38428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민주당, 지방선거 이후가 위험한 이유](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416.e74981dbd1234907aa315469fbcafa49_T1.png)
![[이슈&인사이트] 유니버셜 디자인과 우리의 현실](http://www.ekn.kr/mnt/thum/202606/news-a.v1.20250714.6113a82b3a8646498673ad8e0ae0439f_T1.jpg)
![[데스크칼럼] 에너지가 곧 국력인 시대, 중동 전쟁이 남긴 과제](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21.7b6caa8661c2490f9ed5b9064ee55957_T1.jpg)
![[기자의 눈] 정유업계, 중동전 이후 ‘공급망 해답’ 서둘러야](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21.92b23cc2c56e4b76a9ecb7300193532a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