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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비달 르노 디자인 부사장, 국민대 특강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르노코리아자동차는 지난 22일 서울 성북구 국민대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질 비달 르노그룹 부사장의 디자인 특강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질 비달 르노 디자인 부사장은 내년 출시 예정인 하이브리드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비롯해 르노코리아가 준비 중인 신차들의 디자인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르노코리아는 현재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 등 미래차 준비를 위해 디자인, 소프트웨어, 전동화 중심으로 연구개발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질 비달 부사장의 한국 방문은 지난해 루카 데 메오 르노그룹 회장의 방한 일정 동행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질 비달 부사장은 이번 한국 방문 일정 중 자동차 특성화 대학인 국민대를 방문해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 및 자동차공학과 학생 100여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자동차 디자인 특강을 진행하고 학생들의 궁금증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질 비달 부사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르노 브랜드의 아이코닉 모델 르노5를 전기차로 재해석한 콘셉트카 등을 사례로 들며 르노그룹이 추구하고 있는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미래적 진보를 융합한 새로운 디자인 언어에 대해서도 함께 설명했다. kji01@ekn.kr사진1_질 비달 르노 디자인 부사장1 질 비달 르노그룹 부사장이 서울 성북구 국민대학교에서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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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한국소비자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소비자 대상에서 6년 연속 ‘글로벌 베스트 브랜드’ 부문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벤츠는 이번 수상을 통해 브랜드 품질, 서비스, 가격 등 전반에서 높은 소비자 만족도를 보이며 글로벌 트렌드에 적합한 다양한 고객 서비스 활동으로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있는 점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벤츠는 지난 2018년 첫 수상 이후 매해 ‘글로벌 베스트 브랜드’ 부문을 수상하고 있다. 벤츠는 전기차 고객 증가에 따라 전문 서비스 확대에 나서며 현재 77개 모든 네트워크에서 전기차 기본 점검 및 정비가 가능하도록 구축했다. 이 중 59개 센터는 전기차 전용 특수 설비, 고속 충전 시설, 고전압 배터리 전문 정비사 등을 갖춰 전기차 전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지난해에는 모바일 기기를 통해 원격 영상으로 차량의 점검 현황을 확인하는 ‘씨잇나우(CitNOW)’ 서비스를 출시했다. 지난 4월에는 ‘카카오톡 선물하기’ 채널에 ‘컬렉션 샵’을 오픈하며 메르세데스-벤츠 모델카, 캠핑 용품, 테일러메이드 협업 상품 등 총 150여 종의 제품 판매를 시작하는 등 고객의 디지털 경험을 강화해 고객 편의를 높였다. kji01@ekn.kr[사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지난 2018년 한국소비자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소비자 대상에서 ‘글로벌 베스트 브랜드’ 부문을 매해 수상하고 있다.

레인보우식스 시즈, ‘한국서버’ 추가…"국내 플레이어 우선 매치"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유비소프트 엔터테인먼트는 자사 전술 멀티플레이 1인칭슈팅게임(FPS) 레인보우식스 시즈의 ‘한국 서버’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한국 서버 서비스는 국내 플레이어의 쾌적한 게임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유비소프트는 그 동안 한국 전용 서버의 운영 안전성, 기술 고도화, 매치 메이킹 개선 등 다양한 영역에 걸쳐 내부 테스트를 진행해 왔다. 회사 측은 지난 20일부터 진행된 서버 테스트에 대한 긍정적인 결과와 커뮤니티 반응을 고려해 기 계획보다 앞서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국내 플레이어는 한국 서버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한국 지역의 플레이어와 우선적으로 매치 메이킹이 진행된다. 다만 매치 메이킹은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의 모든 플레이어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다른 서버로 이동되어 매치 메이킹이 진행될 수 있다. 이는 플레이어에게 빠른 게임 진행과 쾌적한 게임 환경을 동시에 제공하고자 서버 상태와 매치 메이킹을 함께 고려한 것으로 한국 플레이어가 많아질수록 한국 서버에서 더 많은 매치 메이킹이 진행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유비소프트는 한국 서버 내 게임 경험과 서버 만족도에 대한 커뮤니티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나가며 ‘8년차 시즌 3’에 한국 서버를 정식 오픈할 예정이다. 또 해당 시즌에는 한국 오퍼레이터 등장과 함께 한국 플레이어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유비소프트는 "유비소프트 코리아를 중심으로 레인보우식스 시즈 게임 현지화 및 기능 개선 등 한국 플레이어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레인보우식스 시즈 한국 서버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ojin@ekn.krㅁ 유비소프트 엔터테인먼트는 자사 전술 멀티플레이 1인칭슈팅게임(FPS) 레인보우식스 시즈의 ‘한국 서버’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넷마블 ‘그랜드크로스: 에이지오브타이탄’, 사전다운로드 시작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넷마블은 실시간 대규모 전략 시뮬레이션(MMORTS) ‘그랜드크로스: 에이지오브타이탄’의 얼리액세스를 위한 사전다운로드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용자들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그랜드크로스: 에이지오브타이탄’을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오는 29일부터 플레이할 수 있다. 이번 얼리액세스는 한국을 시작으로 미국 및 필리핀 등 3개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이 기간 플레이한 계정은 정식 출시 이후에도 유지된다. 오는 8월 글로벌 출시 목표로 개발 중인 ‘그랜드크로스: 에이지오브타이탄’은 넷마블에프앤씨의 오리지널 지식재산권(IP) ‘그랜드크로스’를 기반으로 한 첫 게임으로, 모바일·PC 크로스플랫폼으로 준비 중이다. 이 게임은 현실 세계의 유진과 미오가 갑자기 발생한 차원 이동 현상 ‘그랜드크로스’를 통해 위기에 빠진 왕국 ‘스카이나’로 소환돼 여러 영웅들과 함께 왕국을 구하는 스토리로 진행된다. 실시간으로 부대를 자유롭게 컨트롤하는 MMORTS 스타일의 조작감을 제공하고, 거대병종 ‘타이탄’을 활용한 대규모 ‘왕성전’ 등 전략 전투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넷마블은 ‘그랜드크로스: 에이지오브타이탄’ 얼리액세스를 기념해 다음달 11일까지 디스코드 초대 이벤트 및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응원 이벤트를 실시한다. 공식 디스코드 채널 가입 후 친구를 초대하거나,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및 인스타그램 팔로우 후 이벤트 참여 포스팅에 친구를 태그해 응원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얼리액세스 기간동안 사용할 수 있는 ‘5레벨 가속 선택상자’ 쿠폰을 지급한다. sojin@ekn.kr[이미지] 넷마블 '그랜드크로스_에이지오브타이탄' 공식 이미지 넷마블 ‘그랜드크로스: 에이지오브타이탄’ 공식 이미지.

카카오모빌리티, 베트남 스타트업에 플랫폼 혁신사례 공유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카카오모빌리티가 베트남 현지 모빌리티·관광 분야 혁신 스타트업과 간담회를 갖고, 베트남 스타트업 생태계와 기술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윤석열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에 경제사절단 일원으로 동행중이다. 카카오모빌리티는 국내 대표 정보기술(IT) 기업으로 경제사절단에 참여한 만큼, 자사의 모빌리티 기술과 플랫폼 구축 경험을 베트남 현지 스타트업과 공유하고 양국간 IT 기술 교류를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모델을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카카오모빌리티는 △기업 간 거래(B2B) 풀필먼트 서비스 플랫폼 및 온디맨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쉽60(Ship60)’ △B2B 물류 중개 플랫폼과 운송 서비스를 운영중인 ‘에코트럭(EcoTruck)’ △중고차 디지털 거래 플랫폼 ‘오토시티(Otocity)’ △호텔 및 차량 예약, 투어가이드, 통역 등의 로컬 여행 전문가 매칭 플랫폼을 제공하는 ‘투벗(Tubudd)’ 등 베트남의 대표 모빌리티·관광 분야 스타트업들과 만나 양국 플랫폼 기술 및 서비스 교류 방향을 모색했다. 이 자리에는 대중교통 플랫폼 ‘페니카 마스(Phenikaa MaaS)’와 자율주행 및 로봇 기술 자회사 ‘페니카 엑스(Phenikaa X)’를 운영중인 페니카 그룹과 함께, 2015년 베트남에 진출한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더벤처스도 참석해 현지 기술 인프라와 스타트업 생태계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간담회에 참여한 베트남 스타트업들은 다양한 글로벌 플랫폼의 베트남 진출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자국의 IT 인프라 혁신을 직접 이뤄내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카카오 T 플랫폼의 성장 과정에 주목하면서 플랫폼 내 수요공급 불균형 최적화를 위한 인공지능(AI) 기술 적용 사례와 기존 산업 내 이해관계자와의 갈등 해소 경험 등 다양한 질문을 이어갔다. 이와 함께 △고정밀지도 제작 △실내 측위 △플랫폼 기반 로봇 배송 △자율주행과 군집주행 등 카카오모빌리티가 보유한 미래 모빌리티 기술에 대해서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에코트럭’과 ‘물류 플랫폼 기술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2017년 설립된 에코트럭은 B2B 물류 중개 플랫폼 스타트업이다. 베트남 전역에 물류 허브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고, 내륙 운송, 금융, 차량 관리 서비스 등 관련 부가 서비스로도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에코트럭 창업자 르 호앙 안(Le Hoang Anh) 대표는 "에코트럭과 카카오모빌리티는 생태계 구축형 비즈니스를 지향한다는 것과 기술에 대해 아낌없이 투자한다는 점에서 많은 공통점을 갖고 있다"며 "양사가 가진 현지 서비스 노하우 및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좋은 협업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카카오모빌리티가 운송 관리 시스템(TMS), 차량 경로 최적화, 화물차 내비게이션 등 물류 관련 기반기술도 다수 보유하고 있는 만큼, 양사 협력을 통해 양국의 물류 서비스 디지털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베트남과 지난 30여년 간 제조업, 부동산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업해온 것을 넘어, 앞으로는 IT와 서비스 분야에서도 협력을 강화해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국내 대표 플랫폼 기업으로서 베트남이 독자적인 플랫폼 성공 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뛰어난 역량을 갖춘 베트남과 한국의 스타트업 생태계가 교류를 확대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hsjung@ekn.kr베트남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왼쪽에서 세번째)가 르 호앙 안 에코트럭 대표 등 양사 관계자들과 협약식 체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컴라이프케어, 방사청과 867억원 규모 계약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한글과컴퓨터 자회사인 한컴라이프케어가 방위사업청과 867억 원 규모의 지상레이저표적지시기 기술협력 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에 대비해 한국의 핵심 군사능력 확보 차원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레이저표적지시기, 열상관측기, 부수기재 등으로 구성된 지상레이저표적지시기 기술의 국산화 및 적기 생산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지상레이저표적지시기는 근접 항공지원 작전 수행 시 한국군의 레이저유도폭탄 운용 능력을 획기적으로 향상하는 장비로, 먼 거리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레이저로 목표물을 지정해 공대지 미사일, 폭탄 등을 타격하도록 유도한다. 이를 통해 표적 식별 및 정밀 타격 능력을 향상시켜 작전 수행의 완전성과 생존성을 높인다. 이번 계약으로 한컴라이프케어는 국외 원제작사의 기술을 이전받아 해당 기술을 국산화한다. 국내 전문 업체들과 협력해 적기에 전력화할 수 있는 생산 체계를 구축해, 오는 2026년 10월까지 납품을 완료한다. 나아가 생산 및 정비시설을 건립해 유지보수 효율을 높이고 후속 군수지원 체계도 마련할 예정이다. 오병진 한컴라이프케어 대표는 "이번 사업 수행을 통해서 확보하게 될 기술력과 생산역량을 토대로, 관련 사업분야까지 지속 확대함으로써 국내 무기체계 개발에 적극 기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sojin@ekn.kr[이미지] 한글과컴퓨터 자회사 한컴라이프케어 CI 한컴라이프케어 CI.

손경식 경총 회장, 보반트엉 베트남 국가주석 접견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23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보반트엉 베트남 국가주석을 접견하고 베트남 진출 한국기업에 대한 지원과 양국간 경제협역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손경식 회장은 또 팜민찐 베트남 총리, 응웬찌중 베트남 투자계획부 장관 등에게도 한국기업들에 대한 관심과 지지를 부탁했다. 손 회장은 "베트남은 한국의 3대 교역국으로 현재 8,000여개 한국 기업들이 진출해있으며 베트남의 친기업적 환경으로 향후 양국 경제협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한국기업들이 한-베 경제협력을 든든히 뒷받침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이어 "그동안 발전해온 공고한 양국 경제협력을 바탕으로 향후 신산업·신기술 분야와 공급망 안정화 등 한국과 베트남이 더욱 힘을 모아 협력할 분야가 많다"고 강조했다.gore@ekn.kr0623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금호피앤비화학, 풍력발전기 블레이드용 수지 재활용 시동걸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아름 기자] 금호피앤비화학은 한국재료연구원과 ‘재활용 가능한 열경화성 수지 제조기술’ 특허 및 기술실시권 계약 체결을 통해 재활용 플라스틱 개발을 본격화한다고 23일 밝혔다. 열경화성 수지란 가열시 비가역적으로 경화되는 수지를 말한다. 가벼우면서 기계적 특성과 재료의 가공성이 우수해 여러 산업분야에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반면, 사용 후 분해가 어려워 매립이나 소각 등의 방법으로 폐기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에 이전되는 기술을 적용하면 열경화성 수지의 기본 물성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수분해 기반의 분해 처리가 가능해져 매립이나 소각 등의 폐기 방법을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분해 이후의 제품을 에폭시 수지나 탄소섬유 등의 원재료로 재활용할 수 있어 LCA(전 과정 평가) 기반의 자원 순환 경제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금호피앤비화학은 이 기술을 최근 유럽연합(EU) 회원국을 중심으로 강화되고 있는 풍력 터빈에 대한 환경규제에 맞춰 재활용 가능한 블레이드용 에폭시 수지에 적용할 계획이며, 향후 차량용 수소저장용기 등 다양한 복합소재로 활용 영역을 넓혀간다는 방침이다. 금호피앤비화학 관계자는 "일반적인 풍력 터빈의 설계 수명이 20~25년이라 유럽을 중심으로 수명을 다 한 풍력 터빈 해체 물량이 증가하는 추세"라며 "블레이드 폐기물 처리 솔루션을 제시하는 국내 유일 기업으로서 빠르게 성장하는 글로벌 블레이드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신우성 금호피앤비화학 대표는 "금호피앤비화학은 에폭시 수지 사업영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하여 바이오원료 및 업사이클링 기술을 적극 활용해 향후 친환경 복합소재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포부를 나타냈다.사진.금호피앤비화학_김포연구소_전경 금호비앤피화학 김포연구소

LG전자, 勞-經 뜻 모아 국내·외 어린이들에 온정 나눠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LG전자는 23일 LG전자노동조합이 뜻을 모아 국내·외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 LG전자 임직원들로 구성된 라이프스굿(Life’s Good) 봉사단은 지난 22일 서울 강동구 대한사회복지회 암사재활원을 찾아 장애아동 및 청소년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하영규 LG전자노동조합 위원장 등이 이날 봉사에 함께하며 온정을 나눴다. LG전자와 LG전자노동조합은 암사재활원에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냉장고를 기부했다. 또 발달장애 아동·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안전한 냉장고 사용법도 교육했다. 이번 교육은 발달장애 아동·청소년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LG전자가 지난 4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가전학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LG전자는 가전학교 프로젝트를 위해 △가전제품의 원리와 생활지식을 설명하는 이야기책과 △간편 사용설명서로 구성된 ‘쉬운 글 도서’를 별도 제작해 활용하고 있다. LG전자는 고객센터 등을 통해 쉬운 글 도서를 무상 배포하고 있다. 이어 LG전자는 장애아동 및 청소년의 교육과 재활치료를 돕기 위해 이동식 무선 스크린 LG 스탠바이미, 만성통증완화 의료기기 LG 메디페인 등도 기부했다. 재활용 플라스틱을 이용한 화분 만들기 등의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LG전자는 장기간 치료로 침대에 누워 지내거나 거동이 불편한 아이들의 교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LG 스탠바이미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농어촌 지역 장애인들의 디지털격차 해소를 위해 LG 그램 노트북을 기부하는 한편 지난 2011년부터는 전 세계 장애 청소년들의 정보활용 능력 향상과 사회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장애청소년 IT챌린지’도 운영하고 있다. 한편 LG전자노동조합은 이달 초에도 베트남 하이퐁과 인도네시아 찌비뚱에 위치한 법인을 방문해 임직원들과 함께 법인 인근 지역에 위치한 초등학교 및 고아원의 시설개선 활동을 펼치는 등 USR(노조의 사회적 책임)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gore@ekn.kr0623 LG전자, 勞-經이 뜻 모아 하영규 LG전자노동조합 위원장(왼쪽)이 장애청소년에게 가전 사용법을 교육하는 모습.

네이버, "AI로 원하는 숙소 검색 손 쉽게"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네이버는 플레이스 리뷰 기반으로 자사가 보유한 로컬 리뷰와 ‘인공지능(AI) 스니펫’을 활용해 숙박 검색 기능을 강화했다고 23일 밝혔다. 네이버는 지난해 12월 자체 AI 기술과 키워드 리뷰 데이터를 결합해 맛집 검색을 고도화함으로써, 편리한 로컬 검색 경험을 제공해왔다. 이번 개편 역시 6억건의 로컬 리뷰를 기반으로 한 검색 강화의 일환으로, 이용자가 원하는 숙소를 한층 쉽고 빠르게 탐색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이는 △펜션 △캠핑장 △게스트하우스 유형에서 우선적으로 적용되며, 추후 전반적인 숙박 업종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먼저, 이용자들이 플레이스에 남긴 키워드, 텍스트, 이미지 등 다양한 리뷰 콘텐츠가 검색 결과에 반영됐다. 실제 방문 경험에 따른 숙소의 ‘특징’들도 고려해 검색 결과를 제공하기에, 신뢰도 높고 풍성한 숙소 정보를 기반으로 보다 세분화된 탐색이 가능해졌다. 분위기나 시설 등 숙소에 대한 정보를 추가적으로 찾아보지 않아도, 검색 의도에 맞는 결과를 보여준다. 또, 네이버는 자체 검색 기술인 ‘AI 스니펫’을 각 숙소의 업체 소개란 영역에 적용해, 한층 차별화된 검색 환경을 구현했다. AI 스니펫 기술로 네이버에 축적된 수많은 로컬 리뷰 중에서 이용자의 검색 의도에 부합하는 리뷰를 추출해 업체정보와 함께 선보인다. 원하는 숙소 유형과 분위기 등을 포함해 검색하면, 검색어와 연관된 텍스트 리뷰와 이미지가 우선적으로 노출된다. ‘플레이스 필터’ 기능을 강화해 검색 편의성도 높였다. 리뷰 콘텐츠뿐만 아니라 숙박 트렌드 등을 복합적으로 분석함으로써, 숙소의 대표적인 특징을 잘 담아내면서도 이용자들의 검색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필터 키워드를 구성했다. 이세훈 네이버 플레이스검색 책임리더는 "이번 개편은 네이버에 쌓인 양질의 로컬 리뷰들이 이용자들의 편리한 검색 경험을 위해 활용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네이버는 앞으로도 로컬 리뷰와 자체 검색 기술의 시너지를 통해, 다양한 업종으로 개편을 확대하고 검색 결과에서 동영상 리뷰도 함께 제공하는 등 로컬 검색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이미지] 플레이스 숙박 검색 강화 1 네이버 플레이스 숙박 검색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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