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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언팩 앞두고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삼성전자가 오는 26일 새로운 갤럭시 제품의 공개를 앞두고 글로벌 캠페인 영상을 새롭게 선보였다. 캠페인 메시지 ‘Join the flip side’는 기존과 다른 세상(flip side)으로 소비자들을 초대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7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영상은 지난해 9월 선보인 ‘Join the flip side’ 영상의 두번째 에피소드로, 새롭게 선보여질 ‘갤럭시 Z 시리즈’가 소비자들의 마음을 더욱 사로잡을 것을 암시한다. 공포 영화를 코믹하게 패러디한 듯한 이 영상은 ‘갤럭시 Z 시리즈’를 한번 보면 누구든 절대로 헤어나오지 못한다는 내용으로 갤럭시 폴더블 제품에 홀린 듯한 10대 청소년들의 모습이 야외 캠핑장을 배경으로 묘사됐다. 영상은 스마트폰에 대한 기존 고정관념을 깨는 ‘갤럭시 Z 시리즈’의 독특한 사용자 경험을 소개하고, 이를 바라보는 소비자들의 심리적 반응을 담아냈다. 장소연 삼성전자 MX사업부 브랜드마케팅1그룹장 상무는 "플립 사이드(Flip side)는 제품을 넘어 변화를 시도하는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는 열린 세상"이라며 "기존의 틀과 한계에서 벗어나 스마트폰의 역할을 새롭게 정의하는 ‘갤럭시 Z 시리즈’를 더 많은 소비자들이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gore@ekn.kr0707 Join the flip side 1 삼성전자 ‘Join the flip side’ 시즌2 영상 캡쳐 화면.

LG이노텍, 2022-2023 ‘지속가능성보고서’ 발간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LG이노텍은 7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를 담은 2022-2023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LG이노텍은 지난해 환경 분야에서는 RE100에 가입하고 2030년까지 사업장 내 사용 전기를 100%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2040년까지 탄소중립 100%를 달성하겠다고 선언했다. 과학 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 (SBTi)에도 가입하며, 탄소중립을 위한 체계적인 활동에 나섰다. 또한 폐기물 관리시스템 구축, 공정 부자재 재사용, 플라스틱 포장재 사용량 감축 등 자원순환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자원순환 선도기업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아울러 LG이노텍 구미·평택·광주 사업장은 글로벌 안전인증기관인 UL로부터 ‘폐기물 매립 제로(ZWTL)’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지난해 평택 사업장은 구미에 이어 자원순환 100%를 달성해,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했다. 사회 분야에서는 임직원들의 사회공헌활동 참여도가 이번 보고서에서 눈여겨볼 만한 대목이다. 지난해 사내 온라인 사회공헌 포털 개설을 계기로 3000명이 넘는 임직원이 온라인 기부펀딩·비대면 봉사활동 등의 형태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동참했다. 이 밖에도 지난해 6년 연속 동반성장지수 평가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또한 GPTW Korea로부터 일하기 좋은 기업 ‘종합 대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조직문화를 인정받았다. 지배구조 분야에서는 투명하고 건전한 경영환경 구축에 주력해왔다. 그 결과, 지난해 ISO 37301(준법경영) 인증, UNGC(유엔글로벌콤팩트) 반부패 우수기업상, ISO 22301(사업연속성경영시스템) 인증 등을 받았다. 주주친화 정책도 확대했다. 지난해 배당금 총액은 982억원으로 전년(710억원) 보다 크게 늘었다. 이로써 2024년까지 배당 성향을 10% 이상 유지한다는 배당 정책을 실현했다. 정철동 사장은 "LG이노텍은 진정성 있는 ESG 경영을 이어가며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제공하는 ‘글로벌 No.1 소재·부품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gore@ekn.kr0707 [사진1]LG이노텍 2022~2023 지속가능성보고서 LG이노텍 직원들이 최근 발간된 2022-2023 ‘지속가능성보고서’를 살펴보고 있다.

5G에 또 발목…통신3사, ESG 등급 하락

[에너지경제신문=정희순 기자] 국내 기업들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를 평가하는 한국ESG기준원이 7일 국내 이동통신 3사의 사회(S) 부문 등급을 한단계씩 하향 조정했다. 이에 따라 SK텔레콤의 사회(S) 부문 등급은 A+에서 A로, KT와 LG유플러스는 A에서 B+로 강등됐다. 한국ESG기준원은 "3사 모두 표시광고법 위반행위 제재가 쟁점이 됐고, 공정거래 및 공정경쟁 리스크 관리가 미흡해 등급을 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5월 통신 3사가 5G(5세대) 이동통신 서비스 속도를 거짓 과장하거나 기만적으로 광고한 행위 등에 대해 시정명령·공표명령과 과징금 총 336억원(잠정)을 부과했다. 다만 이번 사회(S) 부문 등급 조정에 따른 통신3사의 ESG 통합 등급 하락은 없었다. 한편 통신3사 외에 한국항공우주도 배임혐의 발생에 따라 지배구조(G) 부문 등급이 기존 C에서 D로 한단계 하락했다. 한국항공우주의 통합 등급은 기존 B에서 C로 한단계 하락했다. hsjung@ekn.kr한국ESG기준원 자료_한국ESG기준원

진에어, 인천-나고야 노선 9월 신규 취항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진에어는 오는 9월15일 인천-나고야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고 7일 밝혔다. 진에어는 해당 노선에 총 189석의 B737-800 항공기를 투입해 매일 2회 운항한다. 인천공항에서 매일 오전 7시35분, 오후 5시5분에 각각 출발한다. 나고야에서는 10시25분, 오후 7시55분 인천공항으로 향한다. 진에어 관계자는 "인천·부산을 기점으로 총 7개 도시를 잇는 일본 노선을 운항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리적 접근성, 높은 여행 편의성 등으로 인해 일본을 찾는 수요는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yes@ekn.kr진에어 B737-800 진에어 B737-800 항공기 이미지.

쏘카, 도로의 날 기념 ‘1일 대여료 7700원’ 쿠폰 쏜다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모빌리티 혁신 플랫폼 쏘카가 도로의 날을 맞아 하루(24시간) 동안 쏘카를 7700원에 대여할 수 있는 쿠폰을 지급한다고 7일 밝혔다. 쿠폰은 쏘카에 최초 가입하는 신규 회원이거나 1년 이상 쏘카 이용 이력이 없는 휴면 회원을 대상으로 발급된다. 쏘카 앱 로그인 후 오른쪽 상단에 위치한 ‘쿠폰’에서 확인할 수 있고, 쿠폰은 오는 14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7일 도로의 날은 국가 경제발전과 산업 성장의 원동력이 되었던 경부고속도로 개통일(1970년 7월 7일)을 기념해 도로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1992년 제정됐다. 쏘카는 지난 2011년 제주도에서 100대의 차량으로 카셰어링 사업을 시작, 차량 소유로 인해 불필요하게 야기되는 도로 교통 혼잡, 주차난, 대기 오염 등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서울연구원에 따르면 카셰어링 차량 1대당 승용차 8.5대의 차량 대체와 보유 억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쏘카 관계자는 "카셰어링 서비스가 활성화되고 차량 소유가 줄어들수록 한정된 도로 공간의 혼잡도를 개선한다. 나아가 기후변화, 대기오염과 같은 많은 사회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며 "이번 기회에 아직 쏘카를 경험해보지 못했거나 오랜 만에 쏘카를 다시 찾는 고객들이 쏘카를 통해 더 합리적이고 편리한 이동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sojin@ekn.kr[첨부] 쏘카 도로의날 기념 대여료 할인 이벤트 모빌리티 혁신 플랫폼 쏘카가 도로의 날을 맞아 하루(24시간) 동안 쏘카를 7700원에 대여할 수 있는 쿠폰을 지급한다고 7일 밝혔다.

에어부산 ‘행복반찬 나눔’ 봉사활동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에어부산은 지난 6일 ‘드림 캠퍼스’ 실습생들이 지역사회 주민들과 반찬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부산 대저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봉사활동에는 지난 3일 개강한 ‘에어부산 드림 캠퍼스’ 실습생 9명이 참석했다. 소음대책 지역 주민들에 나눠드릴 반찬을 손수 만드는 나눔 활동을 하며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에어부산은 지난해 연말 전 임직원이 기증한 물품으로 진행했던 사내 송년 바자회 ‘에나바다’를 통해 모은 수익금 200만원도 함께 전달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김해공항 소음 피해 주민들에 대한 공감과 관심을 통해 향후에도 보탬이 되는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yes@ekn.kr봉사활동에 참가한 에어부산 드림 캠퍼스 실습생들이 반찬을 만 6일 봉사활동에 참가한 에어부산 드림 캠퍼스 실습생들이 반찬을 만들고 있다.

"통신 독과점 개선"…과기정통부, 제4이통사·알뜰폰 육성 방안 발표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국민의 통신비 부담을 완화하고 통신시장 독과점 구조를 개선하겠다는 취지로 6일 ‘통신시장 경쟁촉진 방안’을 발표했다.주요 내용은 요금제 선택권을 확대, 단말기에 따른 요금제 강제 금지, 단말기 추가 지원금 상향, 제4이통사 주파수 할당 확대 등이다.과기정통부는 먼저 통신 이용자의 요금제 선택권 확대를 위해 이통 3사와 알뜰폰 도매대가 인하를 협의하기로 했다. 또 통신사향 5G(5세대 이동통신) 단말의 경우 5G·LTE(롱텀에볼루션) 요금제 제한없이 가능하도록 개선한다.이통3사에는 연2회 이용자의 패턴에 따른 최적요금제를 고지하도록 하고 민간 요금제 비교, 추천 서비스를 활성화한다. 이와함께 정부에서도 통신요금 관련 자료를 수집·분석한 통신요금 분석 보고서를 발간할 예정이다.이 밖에도 유통망의 단말기 추가지원금 한도를 기존 15%에서 30%까지 확대한다. 중저가 단말 출시를 장려하며, 이동통신 선택약정 할인제도 요건을 2년에서 1년 중심으로 완화한다는 방침이다.제4이통사 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도 마련했다. 과기정통부는 신규 사업자에게 28㎓ 대역 전용주파수(3년)와 앵커주파수(700㎒ 또는 1.8㎓ 대역, 공개토론회 후 확정)를 함께 할당한다. 전국망 구축을 위한 중?저대역 주파수(3.7㎓ 등)의 공급도 순차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또 신규 사업자가 네트워크 미구축 지역에서 기지국ㆍ코어망 등 타사 네트워크를 공동이용(로밍)할 수 있도록 요청 시 공동이용 대상사업자는 의무적으로 허용토록 규정한다. 투자부담 경감을 위해 최대 4000억원의 정책금융과 세액공제, 단말유통 등도 지원할 계획이다.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은 "통신시장의 고착화된 경쟁에서 벗어나 근본적인 경쟁환경 개선을 위해 각계의 전문가의 목소리를 반영해 이번 방안을 마련했다"며 "최근 5G 중간요금제 다양화, 알뜰폰 시장규모 확대 등 소기의 성과가 있었으나, 이에 머물지 않고 근본적인 통신시장의 경쟁구조를 개선하고 요금·마케팅·투자 등 시장 전반의 경쟁이 활성화돼 국민에게 편익이 돌아갈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전했다.sojin@ekn.kr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통신 시장 경쟁 촉진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SK이노 울산Complex, 협력사와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속도↑

[에너지경제신문 김아름 기자]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울산CLX)와 협력사들이 사고 없는 안전한 작업환경을 만들기 위해 서로 머리를 맞댔다. SK이노베이션 울산CLX는 6일 오후 본관 하모니홀에서 ‘함께하는 I(나) & U(너) 안전문화 워크샵’을 개최했다. 2022년 시작해 올해로 2회째 열린 이번 행사는 협력사의 안전관련 애로사항 청취 및 개선을 통한 상생문화 조성은 물론, 실무자와 경영층간 안전관련 공감대를 확산하고자 마련했다. 올해는 지난해 대비 규모를 키워 설비/비설비 업종 구분 없이 183개의 협력사와 5개의 관계사를 포함해 총 500여명이 참석했다. 안전문화 워크샵은 △모든 작업 위험성평가 실시 △제대로 된 TBM 수행 △작업중지권 사용 활성화라는 3개의 핵심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 실무진 대상 세션과 경영층 참여 세션으로 분리 운영해 참석자들이 안전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 실무자 세션에서는 현장 안전관련 익명 질의응답, 대표 협력사들의 TBM 노하우 공유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고 경영층이 함께 참여하는 세션은 권혁면 연세대 권혁면 교수의 중대재해 감축 해법 특강에 이어 사업장 내 작업중지권 사용 현황 공유 및 우수사례 발표가 이뤄졌다. 권 교수는 강의에서 철저한 안전 확인으로 유명한 솔베이 그룹의 예시와 해외 각국의 우수사례를 소개했다. 그는 "해외 유수의 안전문화 우수기업은 잠재된 위험발굴 및 제거에 근무시간의 30%를 할당하고 있으며, 성과급 책정 비율도 이와 연동된다"고 소개하며 "중대재해 감축을 위해서는 근본적인 규칙 개정과 인센티브 측정으로 안전을 지키는 것이 근로자에게 이득이 되는 방향으로 유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워크샵 마지막 순서로 SHE 평가 결과에 따른 협력사 포상이 진행됐다. 유재영 SK이노베이션 울산CLX 총괄부사장은 ㈜제이콘 등 8개 협력사에 총 3500만원의 포상금을 전달했다. 유재영 총괄부사장은 폐회사에서 "앞으로 안전이 담보되지 않은 공장은 이해관계자들에게 철저히 외면 받을 것"이라며 "안전이라는 가치가 생각에 그치지 않고 행동과 실천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주도적인 안전관리가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사진12 6일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에서 진행된 안전환경 워크샵에서 협력사 대표 구성원들이 TBM 우수사례를 시연하고 있다.

NHN, 김해 데이터센터 건립

[에너지경제신문=정희순 기자] NHN클라우드가 김해 데이터센터 건립 건으로 곤혹스러운 입장에 처했다. 사업성 악화로 사실상 사업을 포기하기로 가닥을 잡았는데, 후폭풍이 만만치 않아서다. 해당 지방자치단체는 "사업성에 따른 어쩔 수 없는 결정이라는 점을 이해한다"면서도 결국 철회를 선택한 NHN클라우드에 대해 서운함을 감추지 못하는 분위기다. 업계 안팎에서는 NHN클라우드가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다른 공공사업이 타격을 입진 않을까 하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NHN클라우드는 최근 김해시에 김해 NHN 데이터센터 사업 포기 의사를 전달했다. 파트너 건설사인 HDC현대산업개발이 공사비 인상을 요구했고, NHN클라우드가 이를 거부하면서 결국 사업 포기에 이르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지방자치단체는 서운함을 감추지 못하는 분위기다. 김해시 관계자는 이날 에너지경제신문과의 통화에서 "경제 상황을 비롯한 여러 여건 때문이지 고의로 사업을 포기한 게 아니라는 건 안다"면서도 "다만 워낙 기대가 높은 사업이었기 때문에 솔직히 많이 섭섭한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자체에선 그래도 좀 여지가 남아있지는 않을까 하고 아직 끈을 놓지 않은 상황"이라며 "이달 말쯤에는 사업 향방이나 향후 절차가 확정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NHN클라우드는 데이터센터 설립이 무산되더라도 김해 R&D센터를 통해 경남 권역 정보기술(IT) 경쟁력 제고에 일조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최근 개소한 센터가 당초 기대에 훨씬 못 미친다는 평가도 나온다. 김해 R&D 센터는 사무실 하나를 3년 간 임대해 현재 임시로 개소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 안팎에서는 이번 일로 NHN클라우드가 공공분야 사업 신뢰도에 타격을 입지 않겠냐는 우려도 나온다. 당초 경남도와 김해시는 데이터센터 설립 관련 협약을 맺으면서 NHN클라우드에게 경남도와 김해시의 공공데이터를 관리하도록 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 NHN클라우드는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활용모델 시범사업에서 경남도 사업을 수주해 지난 5월 전환을 완료했다. 최근 NHN클라우드는 강원도 및 원주시와 클라우드 기반 헬스케어 사업 육성을 위한 MOU를 체결했는데, 이것이 데이터센터 설립 소식으로 잘못 전해져 해프닝을 겪기도 했다. 실제 강원 원주지역 부동산 관련 커뮤니티에는 "김해에 설립하려다 무언가 맞지 않아 원주로 턴 한 것 아니냐." "김해 사업이 어그러졌는데 원주도 몇 년 후에 이런 기사가 나오는 것 아니냐." 등의 글이 이어지고 있다. NHN 관계자는 "원주 데이터센터 설립 이야기는 어디서 나온 것인지 모르겠다"며 "해당 MOU는 강원지역에서 클라우드 기반 헬스케어 사업 육성에 관한 것이지 데이터센터 건립 건과는 무관하다"고 말했다. 이어 "김해 데이터센터 사업 건은 지속 협의 중이며, 다른 공공 사업과는 무관하다"라며 "경남 지역 클라우드 생태계 조성 전략은 앞으로도 변함없이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hsjung@ekn.krNHN클라우드_기자간담회 사진4_김동훈 공동대표 김동훈 NHN클라우드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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