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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버려지는 자재로 ESG 굿즈 제작…"탄소배출량 547kg 감축"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LG유플러스가 여름철 휴가시즌을 맞아 네임택, 미니가방 등 ESG(환경 ·사회·지배구조) 굿즈를 증정하는 ‘U+안심로밍 찐환경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ESG를 실천하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굿즈로 제작된 네임택과 미니가방은 각각 매장에서 버려지는 X배너와 차양막을 이용해 제작됐다. 이를 통해 30년 된 소나무 53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탄소량인 약 547kg의 탄소 배출량을 감축했다고 LG유플러스는 설명했다. 우선 LG유플러스는 최대한 많은 고객이 ESG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인천공항을 방문한 자사 모바일 고객 전원에게 선착순으로 네임택을 선물한다. 캐리어, 백팩 등에 달린 네임택은 분실을 방지해주며 패션 아이템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또 ‘U+안심로밍 제로 프리미엄’에 가입하고 이벤트 페이지에서 친환경 여행 실천 체크리스트를 작성한 고객에게는 미니가방이 제공된다. U+안심로밍 제로 프리미엄(일 1만3200원, 부가세 포함)은 데이터, 음성통화, 테더링을 모두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는 로밍 요금제로 3박 4일간 3만원대에 이용 가능하다. 여행 중에도 누구나 쉽게 친환경 활동에 동참할 수 있음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U+안심로밍 찐환경 이벤트는 17일부터 8월 7일까지 진행된다. 두 굿즈는 모두 오는 24일부터 인천공항 3층 유플러스 로밍센터에서 수령할 수 있다. 업사이클링 제품의 사용을 독려하기 위해 미니가방을 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찐 사용 인증 이벤트’도 실시된다. 8월 21일까지 여행지에서 미니가방 사용 모습을 촬영한 후 ‘인스타그램’에 #유플러스, #안심로밍, #매장ESG프로젝트, #찐환경이벤트 등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물을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자이언트 SCR 로드자전거(1명) △애플 아이패드 10세대(3명) △LG틔운 미니(3명) △러쉬 더티 바디 스프레이(10명) △달바 비건 미스트 세럼(10명)을 증정한다. 향후 LG유플러스는 매장 ESG 프로젝트로 공사 시 발생되는 폐자재들을 활용해 휴대폰 케이스 등 굿즈를 만들어 탄소 배출을 최소화하고, 이를 활용한 고객 참여 캠페인을 통해 친환경 활동을 지속 이어나갈 계획이다. 장준영 LG유플러스 IMC담당(상무)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U+안심로밍 요금제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의미 있는 여행용 굿즈를 제공함과 동시에 여행 중에도 친환경 활동에 동참할 수 있다는 점을 알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매장 ESG 활동을 지속 발굴해 고객과 함께 실천하고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겠다"고 전했다. sojin@ekn.kr0717 LG유플러스, 업사이클링 굿즈 제작해 ESG 경영 속도낸다 LG유플러스가 여름철 휴가시즌을 맞아 네임택, 미니가방 등 ESG 굿즈를 증정하는 ‘U+안심로밍 찐환경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정의선 "고성능에 진심" 현대차 ‘아이오닉 5 N’ 꽃피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10년여간 고성능 브랜드 ‘N’ 육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진심‘이 꽃을 피고 있다. 현대모터스포츠법인 출범 이래 고성능 전기차까지 기술을 발전시키며 성과를 내고 있기 때문이다. 전동화 전환, 모빌리티 역량 강화 등 ’과감한 혁신‘을 이어온 정 회장의 결단이 다시 한 번 빛을 보고 있다는 분석이다.1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13일(현지시간) 영국 최대 자동차 축제인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서 N 브랜드 최초의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5 N’을 공개했다. 2013년 현대모터스포츠법인 출범 이후 각종 모터스포츠 대회에서 축적한 고성능 기술력과 ‘E-GMP’ 기반 전용 전기차를 통해 발전시킨 전동화 기술이 더해져 고성능 전기차가 탄생한 것이다.현대차의 기술 역량이 집대성된 아이오닉 5 N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게 아니라는 게 중론이다. 그 뒤에는 과거부터 쌓아온 수많은 경험과 진보를 향한 도전적 역사의 순간들이 자리잡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 강력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한국 자동차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정 회장의 고성능차에 대한 열정과 전폭적인 지원이 있었다고 전해진다.현대차는 2012년 파리모터쇼에서 세계 최정상급 모터스포츠 대회인 월드랠리챔피언십(WRC) 도전을 공언한 이후, 2013년 독일 알체나우에 현대모터스포츠법인을 설립하고 고성능차 개발을 통해 확보한 기술을 향후 양산차에 접목해 글로벌 시장에서 확고한 기술 리더십을 구축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정 회장은 2018년 CES 현장에서 "마차를 끄는 말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전쟁에서 싸우거나 잘 달리는 경주마도 필요하다"며 "고성능차에서 획득한 기술을 일반차에 접목할 때 시너지 효과가 크기 때문에 현대차에 꼭 필요한 영역"이라며 고성능 기술력 개발 의지를 강력하게 내비쳤다.정 회장의 진두지휘 아래 현대차는 WRC를 비롯해 TCR 월드 투어(전 WTCR),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 등 수많은 모터스포츠 대회에서 차량의 성능을 갈고 닦았다. △2017년 N의 첫 번째 판매용 경주차 i30 N TCR △2019년 벨로스터 N TCR △2020년 아반떼 N TCR 등 서킷 경주차를 지속 선보였다.2019년에는 WRC 참가 6년 만에 한국팀 사상 최초로 제조사 부문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모터스포츠 무대 정상에 우뚝 섰다. 다음해 WRC에서도 다시 한번 제조사 부문 종합 우승을 거머쥐며 고성능 기술력이 세계적인 수준에 올랐음을 입증했다.정 회장은 ‘자동차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짜릿한 운전의 재미를 주는 자동차’를 만들고 새롭고 혁신적인 운전 경험을 통해 고객 가치를 실현하겠다는 목표 역시 현실화했다는 평가다.현대차는 2015년 고성능 브랜드 N을 론칭하며 모든 고객들이 가슴 뛰는 ‘운전의 재미’(Fun to Drive)를 경험할 수 있게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와 함께 N의 3대 고성능 DNA인 △코너링 악동(Corner Rascal, 곡선로 주행능력) △일상의 스포츠카(Everyday Sports Car) △레이스 트랙 주행능력(Race Track Capability)을 공개했다. 2018년에는 고성능차 사업과 모터스포츠 사업의 시너지를 높여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고자 고성능사업부를 신설했다. 고성능차 전문가를 적극 영입해 고성능차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양산차의 기술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렸다.이러한 노력의 시간은 현대차가 2017년 N 브랜드의 첫 모델 i30 N을 출시한 이후에도 △2018년 벨로스터 N, i30 패스트백 N △2021년 아반떼 N, 코나 N 등 다양한 N 라인업을 소개하고 있다.정 회장의 강력한 전동화 의지 역시 현대차가 친환경 모터스포츠 대회에서도 기술력을 단련하는 원동력이 됐다는 평가다. 특히 전동화라는 시대의 흐름 속에서도 운전의 재미와 고성능 감성을 추구하는 고객들의 바람은 현대차에 새로운 전환점이 됐다는 분석이다.현대차는 전기 경주차 벨로스터 N ETCR을 개발해 지난 2021년과 작년 순수 전기차 기반의 투어링카 레이스 ‘PURE ETCR(Electric Touring Car Racing)’에 출전함은 물론, 수소연료전지 발전기를 사용해 ETCR 출전 차량에 전기 충전을 제공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모터스포츠의 가능성을 다각도로 보여줬다.지난해 WRC부터는 내연기관 기반이 아닌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기반의 신규 기술 규정이 적용됨에 따라 i20 N의 1.6리터 4기통 엔진에 100kW급 전동모터를 탑재한 i20 N Rally1 하이브리드 경주차로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현대차는 ‘현대 N Day 2022’를 열고 고성능 전동화 비전과 함께 고성능 콘셉트카 2대를 공개하며 글로벌 모터스포츠 팬들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내연기관 차량에 비해 무거워지고 열 관리가 필수인 전기차의 한계를 극복함과 동시에 전기차의 소프트웨어 측면의 잠재력을 활용해 사운드, 진동 등 고성능의 감성적 영역에서도 다양한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전기차 시대에도 N의 3대 핵심 요소를 계승하겠다고 밝혔다.N 브랜드의 진보한 전동화 기술들이 담긴 롤링랩 2대도 함께 선보였다. 롤링랩 RN22e는 N 브랜드의 첫 번째 E-GMP 기반 고성능 차량으로 아이오닉 5 N의 탄생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수소 하이브리드 롤링랩 N Vision 74는 향후 전기차 시대를 넘어 더 먼 미래에도 지속가능한 고성능차 개발에 대한 노하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전기차 시대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고자 한 현대차의 노력은 마침내 N 브랜드 최초의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5 N의 탄생으로 구체화됐다. 아이오닉 5 N은 과거 유산 계승을 통해 유연한 전동화를 적극 추진하는 현대차의 핵심 전동화 전략인 ‘현대 모터 웨이(Hyundai Motor Way)’의 실행을 알리는 상징적인 모델이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5 N을 통해 고성능 전기차 시장에 첫발을 내딛게 됐다.현대차는 내연기관 N 모델을 통해 고성능 차량용 서스펜션, 브레이킹 시스템 등 여러 하드웨어적 기술 개발을 이뤄왔으며,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 등을 통해 BMS(Battery Management System), 열 관리, 고성능 주행을 위한 소프트웨어 제어 기술 등을 향상시켰다.이러한 기술 역량이 집약된 아이오닉 5 N은 고성능 사륜구동 시스템을 바탕으로 전·후륜 모터 합산 478kW(650마력, 부스트 모드 기준)의 최고 출력과 770Nm(78.5kg·m, 부스트 모드 기준)의 최대 토크를 발휘한다. 84.0kWh의 고출력 배터리를 탑재한 것도 특징이다.현대차 관계자는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5 N에는 과거부터 축적해 온 최고 수준의 기술과 혁신을 위한 도전의 시간이 녹아 있다"며 "전동화 시대에도 고객들에게 변치 않는 운전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리더십을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yes@ekn.kr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오른쪽)과 장재훈 현대차 사장(왼쪽)이 영국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 참석해 아이오닉 5 N 옆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현대자동차 WRC 차량 이미지.RN22e(앞)과 N Vision 74(뒤)현대차 아이오닉 5 N

[시승기]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 실용성 극대화한 ‘팔방미인’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코나는 현대자동차를 대표하는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다. 많은 이들이 엔트리카 또는 세컨카로 이 차를 골랐다. 파생 모델인 전기차 버전 역시 전세계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코나 일렉트릭의 글로벌 누적 판매 대수는 이미 30만대를 넘어섰다. 2018년 출시 이후 5년여만에 이룬 성과다. 지난 4월 출시된 현대차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 롱레인지를 시승했다. 2세대 코나의 전기차다. 현대차의 각종 전시거점을 통해 이미 얼굴은 많이 알렸다. 미래지향적인 디자인, 깔끔한 라인을 갖췄다는 평가다. 전면부에 라디에이터 그릴이 없다는 점이 눈길을 잡는다. 대신 충전구가 앞에 달렸다. 이 차가 전기차라는 점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단순히 코나의 개성만 살린 것은 아니다. 범퍼부터 후드까지 매끈하게 다듬어진 형상은 공력계수(Cd)를 높이는 데 일조하고 있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제원상 크기는 전장 4355mm, 전폭 1825mm, 전고 1580mm, 축거 2660mm다. 티볼리보다 길이가 125mm 짧지만 축간 거리가 60mm 더 길다. 엔진룸에 엔진이 없는 대신 바닥에 배터리가 깔려있어서 내부 분위기는 사뭇 다르다. 실내 공간은 넉넉하다. 키 180cm 성인 남성이 앉았을 때 1·2열 모두 머리 위 공간이 충분했다. 1열 시트를 전동으로 조절할 수 있어 실용도가 높다. 트렁크 공간은 기대 이상이다. 2열을 접어 공간을 레저 활동 등에 활용할 수도 있다. 에코 패키지 선택 시 메시(mesh) 소재의 1열 헤드레스트를 장착할 수 있다. 친환경 천연가죽, 스웨이드 시트, 재활용 소재를 사용한 헤드라이닝과 플로어 매트 등도 넣어 이 차의 가치를 높여준다. 코나 일렉트릭 롱레인지는 64.8kWh 배터리를 품었다. 17인치 기준 완충 시 417km를 달릴 수 있다고 인증받았다. 100%까지 충전하니 주행가능거리가 440km라고 떴다. 운전자의 습관 등을 반영해 능동적으로 수치가 바뀌는 듯하다. 실제로는 주행 중 주행가능거리가 계속 늘었다. 서울 시내를 50km 가량 달렸는데 420km 이상을 주행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연비 향상에 초점을 맞춰 주행을 했더니 전비가 크게 오른 탓이다. 브레이크를 전혀 밟지 않고 회생제동을 사용해 정속주행을 하니 전비가 7km/kWh까지 올랐다. 이 차의 공인복합전비는 4.8~5.5km/kWh다. 덕분에 충전에 대한 스트레스가 많이 줄었다. 도심을 다니며 배터리 충전량이 떨어지면 어쩌나 계속 걱정했지만 생각보다 긴 주행이 가능해 놀라웠다. 회생제동시스템에 대한 이질감도 거의 없다. 주행 중 1~3단계를 활용하고 정차 시 이를 ‘MAX’로 올리면 브레이크를 밟을 필요도 없다. 주행은 안정적이다. 일반 차량과 비교하면 초반 가속감이 뛰어나다는 점이 매력 포인트다. 전기차 특성상 최대토크가 바로 나오기 때문에 출발 시 원하는 만큼 속도를 낼 수 있다. 심지어 조용하다. 엔진음 자체가 없는데다 외부에서 들어오는 소음을 잘 차단해 불편한 점이 없었다. 고속에서 자세도 안정적이다. 무게중심 자체가 낮다보니 빠르게 속도를 내도 흔들림이 없다. △차량을 항상 최신 사양으로 유지할 수 있는 무선(OTA)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ccNC(Connected Car Navigation Cockpit) △카페이와 연동해 실물 카드 없이도 결제가 가능한 e 하이패스 기능 등이 기본으로 들어갔다. 여기에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차로 유지 보조(LFA)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 안전구간·곡선로) △지능형 속도제한 보조(ISLA) △안전 하차 경고(SEW) △운전자 주의 경고(DAW) 등 안전 사양도 기본 장착된다. 넓은 공간과 뛰어난 달리기 성능, 높은 전비까지 갖춘 ‘팔방미인’이다. 실용성이 워낙 높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지닌 운전자들을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의 가격은 4452만~5092만원이다. yes@ekn.kr(사진2)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 230307 (사진2) 현대차, 디 올 뉴 코나 EV 공개 230307 (사진8) 현대차, 디 올 뉴 코나 EV 공개 230307 (사진7) 현대차, 디 올 뉴 코나 EV 공개 (사진자료 4) 현대차, 2023 뉴욕 오토쇼 참가 230307 (사진3) 현대차, 디 올 뉴 코나 EV 공개 (사진1)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 230307 (사진4) 현대차, 디 올 뉴 코나 EV 공개

넷마블, 신규 소셜 미디어 ‘스레드’에 공식 채널 오픈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넷마블이 메타의 신규 소셜 미디어 플랫폼 ‘스레드’에 공식 채널을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용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개설된 ‘스레드’ 공식 채널은 플랫폼의 특성에 맞춰 게임 이용자, 대학생, 직장인이 공감할 수 있는 가볍고 다양한 소재의 콘텐츠를 게시하고 있으며, 개설 1주일 만에 팔로워 약 1000명을 확보하며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임현섭 넷마블 뉴미디어 팀장은 "넷마블은 신규 플랫폼에 적극적으로 도전해 이용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며 "최근 전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스레드를 통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이용자를 대상으로 넷마블 게임과 넷마블에 대한 소식을 소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넷마블은 ‘스레드’ 외에도 유튜브, 틱톡, 페이스북, 블로그 등 다양한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활용해 이용자들과 활발한 소통을 펼치고 있다. 공식 유튜브 채널 ‘넷마블 TV’는 게임회사의 일상을 담은 ‘갓겜컴퍼니’와 같은 자체 제작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보여 유튜브 인기 급상승 콘텐츠에 다수 등극했으며, 최근 뉴미디어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숏폼 영상 콘텐츠 기반 소통을 강화해 넷마블 공식 틱톡 채널의 구독자수가 66만명을 돌파했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2023 제11회 대한민국 디지털 고객만족도 조사’ 게임 부문 6년 연속 1위, SNS 우수기업 페이스북 부문 수상, ‘제8회 2022 올해의 SNS’ 올해의 페이스북 대상 수상, ‘대한민국소통어워즈’ 2년 연속 2관왕 수상 등의 성과를 낸 바 있다. hsjung@ekn.kr수래두 넷마블이 메타의 신규 소셜 미디어 플랫폼 ‘스레드’에 공식 채널을 오픈했다.

KAI, 29개 협력사와 상생협력에 손잡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아름 기자] 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14일 사천 본사에서 29개 협력사와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같은 날 KAI가 개최한 ‘항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워크숍’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KAI와 협력사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KAI는 협력사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생정책을 추진하고, 협력사들은 인력 채용 확대 및 임직원 근로조건 개선 등 자구책 마련에 힘쓰기로 약속했다. 송호철 운영센터장은 "국내외 경영환경이 매우 어렵지만 최근 완제기 수출 확대와 기체사업 회복 등 재도약을 위한 모멘텀이 마련되고 있다"며 "힘을 합쳐 위기를 극복하고 항공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상생협력을 더욱더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태형 제조분과협의회장은 "이번 KAI 상생정책 개선과 지원에 감사를 표하고 위기 극복 및 항공제조업 생산성 향상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KAI는 △상생자금 지원 확대 △생산성 향상 지원 △사내 물량 외주확대 등 현재 시행 중인 상생 정책을 전반적으로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장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사를 위한 ‘경영위기 긴급자금’지원 규모를 2배(100억 → 200억)로 늘리고 거치 기간을 신설하기로 했다. 추가로 FA-50 수출기 구조조립 등 약 1500억 원 규모의 KAI 사내 물량을 외주로 확대해 협력사에게 추가 물량을 공급한다는 방침이다.KAI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좌측 미래항공 김태형 대표, 우측 KAI 송호철 운영센터장)

볼보트럭코리아-리텍, 대형 전기트럭 노면 청소차 개발 맞손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볼보트럭코리아와 국내 최대 특장차 제조기업 리텍이 세종시 연동면에 위치한 리텍 본사에서 대형 전기트럭 노면 청소차 개발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볼보트럭과 리텍은 지난 12일 진행된 리텍 주관의 ‘제1회 e-모빌리티쇼’에서 협약식을 진행했으며, 볼보 전기트럭의 상부 장치 전동화 개발 관련 기술 협약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볼보 전기트럭과 리텍의 전기 특장 상부 장치도 함께 전시되었으며, 건설교통부와 도시교통공사 및 튀르키예 대사관 소속 약 70여 명의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볼보 대형 전기트럭 관람 및 시승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볼보트럭과 리텍은 승용차 대비 탄소 배출량이 많은 대형트럭의 전동화 전환에 속도를 내고 대형 전기트럭 노면 청소차 개발은 물론 국내 특장 시장에서 볼보 대형 전기트럭의 보급을 가속하기 위한 협업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리텍은 이날 볼보 전기트럭 외에도 전기버스와 소형 전기 노면 청소차, 자율주행 전기 청소차 등 다양한 차량을 선보였다. 협약식에 참석한 박강석 볼보트럭코리아 사장은 "볼보트럭코리아는 국내 최대 특장차 제조기업인 리텍과의 협약으로 우수한 성능의 볼보 대형 전기트럭 노면 청소차를 공동 개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이번 협력을 계기로 특장 부문에서도 전기트럭으로의 전환이 가속되길 희망한다"며 "업계의 다양한 운송 요구사항을 충족하며 고객들이 당면한 지속가능성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또 한 번의 중요한 계기라고 생각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사회적 책임을 위해 볼보그룹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채경선 리텍 대표는 "친환경 특장차 개발에 노력하는 자사의 혁신 제품과 신성장 동력 모델을 선보일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 친환경 특장 제품을 소개하고 경험할 다양한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kji01@ekn.kr볼보트럭 (왼쪽부터) 박강석 볼보트럭코리아 사장과 채경선 리텍 대표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넥센타이어, 강재원 작가 콜라보 전시…디자인 철학 알린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넥센타이어가 서울 마곡에 위치한 넥센중앙연구소에서 강재원 작가와 콜라보 전시를 개최하며 디자인 철학을 알린다고 14일 밝혔다. 넥센타이어는 차별화된 디자인 철학을 예술적인 오브제를 통해 대중들에게 전달하고자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 다방면에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설치 미술가 강재원 작가는 미래의 조각에 대한 관심을 기반으로, 3D 프로그램상의 모델링 작업을 다양한 형태의 현실 조각으로 연계 혹은 파생하는 작품을 발표해오고 있다. 금속처럼 매끈하고 단단해 보이는 소재의 원단을 사용해 착시를 일으키는 작가의 인플레이터블(공기 주입식) 조각은 송풍기를 통해 공기를 주입하는 방식으로 기존 조각과는 차별성을 두고있다. 넥센타이어의 디자인 철학이자 이번 전시의 타이틀인 ‘Ultimate Sensual, Timeless Movement’는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은 궁극적인 아름다움’ 이라는 의미로, 넥센타이어 디자인의 최종적인 지향점을 나타낸다. 그 안에 가치 체계인 ‘Objet with Dynamics’(역동성), ‘Objet with Essence’(본질), ‘Objet with Refinedness’(세련미)의 핵심 가치 구현을 위해 강재원 작가의 거대하고 다양한 소재의 오브제에 녹여내며 넥센타이어만의 차별적이고 유니크한 디자인 철학을 선보인다. 이는 타이어를 단순한 제품이 아닌 하나의 예술적 오브제로 바라보고자 하는 의도가 담겨있다. 전시회는 오는 28일까지 서울 마곡에 위치한 넥센중앙연구소 ‘더넥센유니버시티’ 로비에서 선보이며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 가능하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넥센타이어가 추구하는 디자인 철학에 대해 대중들에게 알리게 되어 뜻 깊다"며, "강재원 작가의 풍성한 예술 세계도 접할 좋은 기회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ji01@ekn.kr넥센타이어, 강재원 작가와 콜라보 전시하며 디자인 철학 알려 (오른쪽부터) 이현종 넥센타이어 사장과 강재원 작가가 넥센중앙연구소 ‘더넥센유니버시티’ 로비에서 전시회 기념 촬영을 하고있다.

한국타이어, 독서취약계층 아동 위해 목소리 재능 기부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서울 서초구 소재의 녹음실에서 독서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목소리 기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목소리 기부’는 한국타이어 임직원들의 목소리가 담긴 동화책을 오디오북으로 제작해 시각장애 및 무연고, 다문화 가정 등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에게 제공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독서취약계층 아동의 언어 이해력과 정서 함양을 위한 기부 활동으로, 지난 2022년에는 100여 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올해는 한국타이어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근무하는 임직원들이 ‘목소리 기부’와 함께 손편지를 작성해 봉사의 의미를 더한다. 임직원들은 다음달 11일에도 독서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목소리 녹음을 진행할 예정이다. 녹음된 목소리는 전문가의 편집을 통해 오디오북으로 완성하고, 임직원들의 마음을 담은 손편지와 함께 시각장애인복지시설, 장애아동거주시설, 특수학교 등에 전달된다. 완성된 오디오북은 시각장애 아동들의 독서 수업에서 보조 역할로 사용되거나, 심리치료 및 여가 시간에서 활용된다. kji01@ekn.kr[사진자료1] 지난 2022년 진행된 목소리 재능 기부 봉사활동 지난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임직원이 ‘목소리 기부’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아름 기자] 한화오션이 울산급 배치3(Batch-Ⅲ) 5∼6번함 건조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가 됐다. 14일 군 당국과 조선업계에 따르면 방위사업청은 이날 해군 차기 호위함으로 불리는 울산급 배치3 5∼6번함의 우선협상자로 한화오션을 선정했다. 이로써 한화오션은 한화그룹으로의 흡수 이후 처음으로 치러진 군함 수주전에서 경쟁업체를 누르고 유리한 고지에 서게 됐다. 한화오션은 최종점수 91.8855점을 받았다. HD현대중공업은 총 91.7433점으로 0.1422점 차이다. HD현대중공업은 총 100점 중 80점을 차지하는 기술능력평가에서 0.9735점 앞섰지만, 불공정 행위 이력에 따른 감점으로 한화오션에 고배를 마셨다. 울산급 배치3는 구형 호위함(FF)과 초계함(PCC)을 대체하는 최신예 호위함 건조사업으로, 군 당국은 울산급 배치3를 총 6척 도입할 예정으로, 이번 5∼6번함이 마지막 물량이다.

컴투스 ‘크로니클’, 출시 1주년 기념해 개발진-이용자 직접 만난다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컴투스가 소환형 역할수행게임(RPG)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출시 1주년을 기념해 소환사 특별 초청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특별 초청 이벤트는 오는 25일까지 한국 서버를 이용하고 있는 소환사라면 누구나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총 40명의 소환사가 현장 관객으로 참석한다. 본 행사는 8월 5일 컴투스 본사 카페 라운지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당일 현장에서 진행되는 1주년 기념 방송을 실시간으로 관람할 수 있으며, ‘크로니클’ 개발진과 특별한 만남을 가진다. 이 밖에도 소환사 피규어 증정 추첨을 비롯해 풍성한 현장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 밖에 ‘크로니클’에선 오는 28일까지 미션 수행으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바다의 보석을 찾아서’ 이벤트가 개최된다. 미션은 총 14일 차 분량으로 이뤄져 있으며, 길드 의뢰 완료하기, 제작하기, 에너지 사용하기 등 간단한 미션을 해결하면 여러 아이템 보상과 함께 ‘바다 주화’를 획득할 수 있다. 이를 교환소 페이지로 가져가면 전설의 소환서, 5성 데빌몬, 제작도구 상자, 보석재 상자 등을 보상으로 교환 가능하다. 태생 5성 소환수인 불 속성 뱀파이어 헌터를 보다 쉽게 얻을 수 있는 특별 소환 이벤트도 27일까지 열린다. 불 속성 뱀파이어 헌터는 원거리에서 적을 제압하는 궁수형 소환수로 적에게 가한 피해량에 비례해 자신의 체력을 회복하는 ‘실버 에로우’와, 적 대상에게 빠르게 접근해 방어력 감소를 부여하고 대미지를 가하는 ‘블레이드 슬래쉬’ 등의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이 밖에도 도전의 아레나와 격전의 아레나를 플레이하고 각종 보상을 획득하는 이벤트는 20일까지 진행된다. 아레나 콘텐츠를 플레이한 후 획득한 포인트를 사용해 돌림 판을 돌리면 천공석과 아레나 코인 등을 얻을 수 있다. 공식 포럼에서는 신규 소환사에 대한 공개되는 퀴즈를 풀면 최상급 효과석 상자 등을 얻을 수 있는 퀴즈 이벤트가 열린다. 이 외에도 빠른 전투 허가권 등이 지급되는 특별 접속 이벤트가 오는 19일까지 열리며, 천공석 5만 개 등을 얻을 수 있는 쿠폰도 지급된다. hsjung@ekn.kr이벤트 컴투스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1주년 기념 소환사 특별 초청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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