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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서비스, 전자제품 서비스 품질 1위 석권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삼성전자서비스가 전자제품 서비스품질 1등 기업의 입지를 재확인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19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발표한 ‘2023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고객접점 부문 조사에서 전자제품 AS품질 1위 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 5월 콜센터 부문에서 가전서비스 산업 최초로 ‘고객감동 콜센터’ 및 ‘14년 연속 한국의 우수콜센터’에 선정된데 이어 고객접점 부문 조사까지 1위를 석권했다. 앞서 삼성전자서비스는 한국표준협회가 6일 발표한 ‘2023 한국서비스품질 지수(KS-SQI)’에서도 휴대전화, 가전제품, 컴퓨터 AS 품질 1위를 석권한 바 있다.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 고객접점 부문은 전문 평가단이 36개 산업, 145개 기업의 서비스를 분기별로 체험 및 평가해 부문별 서비스품질 1위 기업을 발표하는 제도이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올해 평가에서 엔지니어의 전문성, 우수한 서비스 인프라 등에서 최고 점수를 획득하며 가전제품 AS 13년, 모바일·IT AS 12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이로써 산업별 조사가 시작된 이래, 단 한 번의 예외 없이 1위 자리를 지켜온 기록을 이어갔다. 박성민 삼성전자서비스 운영팀장 상무는 "서비스품질 1위 기업에 선정해 주신 고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객 최우선 가치 실현을 위해 끊임없이 소통하며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gore@ekn.kr0719 삼성전자서비스 2023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 1위 삼성전자서비스 임직원의 2023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 1위 기념 촬영 모습.

[시승기]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최근 국내 시장에서 볼보는 ‘떠오르는 별’을 넘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계의 명가, ‘안전한 차’의 상징이 되고 있다. 볼보는 여세를 몰아 다소 딱딱해 보일 수 있는 특유의 전기차 디자인에 부드럽고 세련된 ‘스웨덴 감성’을 불어넣어 쿠페형 SUV C40 리차지를 지난해 출시했다. 안전·성능·디자인 삼박자를 갖춘 SUV를 찾는 소비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18일 ‘볼보 리차지 데이’ 프로그램을 진행, 지난해 출시된 SUV C40 리차지 시승식을 진행했다. 코스는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경기도 김포의 카페까지 약 40km 거리였다. 외관은 쿠페형 SUV다운 역동성이 돋보였다. 특히 볼보의 아이덴티티로 자리 잡은 아이언마크는 전기차 전용 프론드 그릴과 만나 미래 지향적인 이미지를 만들었다. 낮지만 완만한 측면 루프라인, 블랙 사이드 윈도우 데코, 테일게이트 등은 날렵함을 더했다. 여기에 웰컴 시퀀스가 포함된 새로운 리어 램프와 함께 듀얼 전기모터와 AWD의 조합을 상징하는 후면 ‘리차지 트윈’ 마크는 고성능 순수 전기차의 차별화를 강조한다. 제원상 크기는 전장 4440mm, 전폭 1875mm, 전고 1595mm, 휠베이스 2702mm다. 전기차인 만큼 듀얼 모터, 큼직한 배터리 패키지 등을 더한 덕분에 공차중량은 2160kg에 이른다. 내부는 군더더기 없다는 평이다. 대시보드 및 프론트 도어 패널에는 스웨덴 북부 산악 지역인 아비스코 지형에서 영감을 받은 3차원 형태의 반투명 토포그라피 데코가 들어갔다. 실내로 유입되는 자연광을 최적화하면서 눈부심과 자외선으로부터 탑승객을 효과적으로 보호하는 고정식 파노라믹 글라스 루프도 기본으로 제공한다. 스티어링 휠 및 기어 시프트를 비롯한 모든 실내 마감은 지속 가능한 삶의 방식을 대변하는 비건 레더 소재로 구성했다. 주행을 하면서 가장 놀란 점은 전기차임에도 불구하고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전기차 특유의 회생제동에서 오는 꿀렁거림이 없어 멀미가 느껴지지 않았다. 아스팔트 등이 아닌 포장 상태가 고르지 못한 노면에서도 차체 제어 능력이 안정적이었다. C40 리차지는 최고 출력 300kW의 듀얼 모터 시스템을 갖췄다. 이를 환산하면 약 408마력에 이른다. 또 최대토크 67.3㎏·m을 제공하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h까지 불과 4.7초 만에 도달한다. C40은 여기에 사륜 구동 시스템을 조합해 주행감을 높였다. 주행 가능 거리는 358km로 장거리 이동에는 무리가 있지만 근거리·도심용 차량으로는 충분하다. 인포테인먼트도 인상적이었다. 볼보는 지난해 하반기 국내 최초 티맵 모빌리티와 300억 원을 공동 투자해 전기차 전용 티맵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를 개발했다. 5년간 무상으로 제공되는 해당 서비스는 전기차 전용 알고리즘이 탑재된 TMAP 오토 및 음성 인식을 통해 목적지 검색 시 예상 도착 배터리 잔량 표시, 배터리 잔량으로 주행 가능 범위 조회, 가까운 충전소 자동 추천 및 경로 추가, 배터리 상태 모니터링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실제 주행을 하면서 ‘아리아, 추천 음악 재생해줘’, ‘아리아, 대한상공회의소 주차장으로 가자’고 말했을 때, 차량은 즉각적으로 요구 사항을 반영해 주행의 편리함을 도왔다. ‘아리아, 농담해줘’라고 했을 때, 차량은 이른바 ‘아재 개그’를 구사하기도 했다. kji01@ekn.kr볼보 c40 볼보 C40 리차지 차량이 주차돼 있다. 볼보 c40 측면 ‘볼보 C40 리차지’의 측면 모습. 볼보 c40 내부 ‘볼보 C40 리차지’의 실내 모습. 볼보 c40 ‘볼보 C40 리차지’ 차량이 전기 충전을 하고 있다.

제주항공, 재방문 외국인 대상 항공권 배포 이벤트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제주항공이 한국 방문의 해를 맞아 방한 여객 유치를 통한 대한민국 관광산업 활성화에 앞장선다고 18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다음달 31일 오후 5시까지 제주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제주항공 탑승 이력이 있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일본·중국·대만에서 출발해 한국으로 도착하는 24개 노선 항공권 707장을 무료로 배포한다. 제주항공이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방문의해위원회, 호텔신라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무료 항공권 배포 행사 ‘Visit Korea Again777’은 외국인 방한 여객 수요진작 및 관광관련 내수 산업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제주항공은 해외 관광객 유치를 통한 관광산업 활성화에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2010년부터 당대 최고의 한류스타를 활용한 항공기 동체 래핑, 기획상품 제작 등의 해외 마케팅 활동을 진행해 일본, 중화권, 동남아 지역의 인바운드 여객 수요를 유치해 왔다. 또 우리나라 대표 관광지인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제작한 유튜브 콘텐츠 ‘에어스테이지’를 제주항공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함으로써 해외여행자들의 한국 여행 심리를 자극해 왔다. 지난 6월에는 ‘BTS FESTA’에 공식 파트너사로 참여해 전 세계 BTS팬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오는 19일부터는 BTS 래핑 항공기를 제주항공이 취항하는 국제선 노선에 투입할 예정이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다양한 해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일본, 중화권, 동남아 지역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 "코로나 기간 침체됐던 우리나라 관광산업이 하루빨리 정상화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ji01@ekn.kr0718 제주항공, 한국 관광 활성화 앞장선다 제주항공은 오는 19일부터 외국인을 대상으로 일본·중국·대만에서 출발해 한국으로 도착하는 24개 노선 항공권 707장을 무료로 배포할 계획이다.

폭스바겐그룹 "올해 상반기 전기차 인도량 약 50% 증가"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폭스바겐그룹이 올해 상반기 32만1600대의 전기차를 전 세계 고객에게 인도,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전체 차량 인도량에서 전기차가 차지하는 점유율은 지난해 같은 기간 5.6%에서 7.4%로 증가했다. 그룹은 21만7100대의 전기차를 인도한 유럽 시장에서 가장 높은 성장률(68%)을 기록했다. 미국의 전기차 인도량은 2만9800대로 76% 증가했다. 중국의 경우 특히 경쟁이 치열한 시장 환경 속에서도 전년 수준보다 약 2% 적은 6만2400대를 인도했다. 다만 긍정적인 추세에 힘입어 감소세였던 1분기를 지나 2분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18% 더 많은 전기차를 인도했다. 전 세계적으로 2분기 증가율은 53%로 18만600대(전년 동기 11만8000대)를 기록했고, 이 기간 전체 차량 인도량에서 전기차가 차지하는 비율은 7.7%(전년 동기 6.0%)로 증가했다. 폭스바겐그룹의 전기차 인도량의 약 68%가 본국인 유럽에서 이루어졌고, 그 뒤를 중국이 19%, 미국이 9%를 차지했다. 나머지 4%는 그 외 시장에서 발생했다. 폭스바겐 승용차 브랜드의 경우 지난달 말까지 16만4800대의 차량을 인도했다. 이는 그룹 전체 전기차 인도량의 절반을 넘는 수치다. 이어 아우디 7만5600대(그룹 점유율 24%), 스코다 3만1300대(그룹 점유율 10%), 세아트/쿠프라 1만8900대(그룹 점유율 6%), 포르쉐 1만8000대(그룹 점유율 6%), 폭스바겐 상용차 1만2300대(그룹 점유율 4%) 순이었다. kji01@ekn.krVolkswagen Group 폭스바겐그룹은 18일 전기차 인도량과 점유율 등을 18일 발표했다.

"디제이맥스,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네오위즈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대표 리듬게임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V’가 넥슨의 인기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디제이맥스 리스펙트V는 이날 오후 3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메이플스토리와의 콜라보레이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컬러 팔레트’ 컨셉으로 제작된 30초 분량의 해당 영상은 개성 강한 두 게임의 만남을 통해 이용자들이 자신만의 다양한 색감을 만들어가자는 의도를 담고 있다. 특히, 디제이맥스의 인기 DLC(확장콘텐츠) 배경 애니메이션과 함께 주요 캐릭터들이 메이플스토리에 등장하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콜라보 DLC에 수록되는 디제이맥스 오리지널 신곡 ‘스토리 오브 메이플’도 예고했다. 메이플스토리 출시 20주년을 기념해 새롭게 제작된 락(Rock) 장르의 곡으로, 메이플스토리 특유의 경쾌한 분위기와 함께 어떤 일이 있어도 함께 하겠다는 마음을 가사로 표현했다. 앞서 디제이맥스 리스펙트V는 지난 2021년에도 넥슨 게임 13종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 콜라보 DLC를 통해 다양한 오리지널 및 리믹스 음원 등을 선보이며 많은 이용자들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네오위즈 측은 "높은 퀄리티의 오리지널 곡과 백그라운드 애니메이션(BGA)를 보유한 디제이맥스 리스펙트V와 몰입감 있는 게임 OST(오리지널 사운드 트랙)로 이용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메이플스토리와의 콜라보 소식이 공개되자 이용자들은 커뮤니티 등을 통해 높은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sojin@ekn.kr네오위즈_디제이맥스 리스펙트 X 메이플스토리 네오위즈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대표 리듬게임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V’가 넥슨의 인기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한화시스템,

[에너지경제신문 김아름 기자] 한화시스템은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한 ‘소셜아이어워드(i-AWARD) 2023’에서 유튜브 부문 최고 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소셜아이어워드는 인터넷 전문가 4000명으로 구성한 평가위원단이 국내 기업·기관의 △유튜브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플랫폼 가운데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운영사례들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올해 소셜아이어워드에는 총 253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325개 소셜미디어 서비스를 등록했다. 한화시스템은 브랜드·콘텐츠·마케팅·서비스·디자인 5개 평가항목 중 콘텐츠·마케팅·디자인 영역에서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아 유튜브 부문에서 참가업체 가운데 종합 최고 점수를 받게 됐다. 한화시스템은 ‘육·해·공·우주를 연결하는 초연결·초지능·초융합 기술로 인류 안전과 풍요로운 삶에 기여하는 기업’이라는 브랜드 가치 아래 유튜브·페이스북·네이버포스트 등 SNS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첨단 방산전자 △UAM·위성사업 등 우주항공 신사업 △ICT 스마트 솔루션 및 디지털 전환(DT) 사업의 핵심 역량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여러 아티스트와 인플루언서들과 협업해 다채로운 콘텐츠로 선보이고 있다. 지난 6월 초 공개한 한화시스템 임직원과 군(軍) 출신 유튜버 간 예능형 대담 콘텐츠는 게시 보름 만에 조회수 100만회를 돌파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한화시스템 관계자는 "대중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방위산업과 미래 신사업, 4차 산업혁명 첨단 기술들을 직관적이고 매력적인 콘텐츠로 전달하기 위해 시도했던 노력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소셜미디어를 통해 한화시스템을 보다 많은 이들에게 알리고, 지속성장 비전과 기술 역량을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화시스템 군(軍) 출신 유튜버 활용 콘텐츠_′UDT와 한화시스템이 만나면 벌어지는 일′ 편(篇)

대한항공 노사, 2023년 임금교섭 조인식 가져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대한항공은 18일 서울시 강서구 공항동 본사에서 2023년 임금교섭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2023년 임금인상 합의안은 지난 13~17일 실시한 찬반투표에서 투표에 참여한 조합원 52.57%의 찬성으로 가결됐다. 이번 합의에 따라 직원들의 임금은 3.5% 인상된다. 경영성과급 최대 지급 한도가 기존 기본급의 300%에서 500%로 확대된다. 직원들의 복리후생도 개선된다. 임직원들에게 지급되는 제주 생수를 복지 포인트로 전환할 수 있게 하는 한편 이를 직원 복지몰에서 쓸 수 있도록 했다. 올해 한시적으로 직원 1인당 50만 포인트의 복지 포인트도 지급한다. 장애 자녀에 대한 특수교육비 지원 폭을 늘리고, 경·조사 지원금도 상향 조정한다. 직원 항공권을 사용할 수 있는 자녀의 연령도 기존 미혼 30세에서 35세로 높인다.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은 "노사가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한다면 대한항공은 어떠한 위기상황도 도약의 기회로 삼을 수 있을 것"이라며 "뜻깊은 이번 협상을 계기로 상생의 노사 관계가 더욱 굳건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yes@ekn.kr18일 서울 강서구 공항동 대한항공 본사에서 펼쳐진 2023년 임 18일 서울 강서구 공항동 대한항공 본사에서 펼쳐진 2023년 임금교섭 조인식에서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왼쪽)과 오필조 대한항공 노동조합위원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넥슨, 글로벌 시장 공략 박차…"장르·플랫폼 다변화로 승부수"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넥슨이 다양한 장르의 신작으로 글로벌 게임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목표 시장을 지역, 국가가 아닌 전 세계로 설정해 개발 가능한 장르의 한계를 뛰어넘는 것과 동시에 개발 초기 단계부터 테스트를 통해 게임의 완성도를 높여 나간다는 전략이다.18일 넥슨은 장르와 플랫폼을 확장한 글로벌 맞춤형 게임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시에 PC, 플레이스테이션, 엑스박스 시리즈에서의 크로스플레이와 닌텐도 스위치 버전도 제공하는 등 범용성을 높여 더 많은 이용자를 확보할 방침이다.먼저 지난달 28일 글로벌 동시 출시한 ‘데이브 더 다이버’가 독창적인 게임성을 앞세워 국내 최초 스팀 리뷰 평가 약 3만7000개에서 ‘압도적으로 긍정적’ 평가를 받으며 화제를 모았다. 이 게임은 최고 동시 접속자 9만8480명 기록, 게임 리뷰 사이트 메타크리틱에서 89점, 오픈크리틱 90점(지난18일 기준)을 받아내며 대한민국 게임 역사의 ‘최초’ 기록을 갈아치웠다.회사 측은 이 게임이 확률형 아이템을 배제한 패키지 게임으로서, 온전히 서브 브랜드 ‘민트로켓’ 이름을 걸고 게임성만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이끌어낸 것에 높은 평가를 내렸다. 중세 판타지 배경 대규모 전장에서 오로지 냉병기로만 전투를 펼치는 팀 대전 PvP(이용자 간 대결) 게임 ‘워헤이븐’도 글로벌 게이머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워헤이븐은 지난달 개최된 스팀 온라인 행사 ‘넥스트 페스트’에서 일일 활성 플레이어 수 1위를 차지하고 인기 출시 예정 제품 2위를 기록했다. 올 가을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를 앞두고 있다.‘퍼스트 디센던트’는 슈팅과 역할수행게임(RPG)이 결합된 루트슈터 장르 신작으로 ‘서든어택’, ‘히트2’, ‘V4’ 등 슈팅게임과 RPG 개발로 유명한 넥슨게임즈의 핵심 역량이 합쳐진 작품이다. 언리얼 엔진 5 기반 차세대 글로벌 트리플 A급 게임으로 개발 중이며 PC, 플레이스테이션, 엑스박스 시리즈를 모두 지원한다. 3분기 PC와 콘솔 플랫폼에서 동시 플레이 가능한 크로스플레이 베타 테스트가 예정돼 있다.넥슨의 스웨덴 소재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에서도 새로운 게임성을 선보일 슈팅게임 2종을 개발하고 있다. 1인칭 팀 대전 슈팅게임 ‘더 파이널스’는 지난 3월, 6월 두 차례 진행한 글로벌 베타 테스트에서 얻은 피드백을 바탕으로 업그레이드하여 올해 서비스 돌입을 목표로 한다.3인칭 PvPvE 탈출 슈팅게임 ‘아크 레이더스’ 또한 독특한 게임성을 바탕으로 게이머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지난 6월 29일 진행된 클로즈 알파 테스트에서 ‘아크’ 드론을 피해 필요한 물자를 모아 탈출하는 주요 콘텐츠를 공개했으며, 하이-퀄리티 비주얼, 협력 플레이(CO-OP) 재미 등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넥슨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다양한 장르를 선택해 차별화된 게임성을 제공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유저들이 원하는 재미와 더불어 테스트를 통한 유저 피드백 수용, 발 빠른 개발 과정 공개, 게이밍 플랫폼 확장 등 글로벌 유저들의 만족을 최대로 끌어올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sojin@ekn.kr(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데이브 더 다이브, 워헤이븐, 퍼스트디센던트, 아크 레이더스 이미지.

볼보, 수해 피해 고객 대상 긴급 지원 서비스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는 다음달 4일까지 집중 호우에 따른 수해 피해 고객을 위한 긴급 지원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전국 32개 공식 서비스센터에서는 차량 내·외관 및 엔진 룸, 주행 및 안전 관련 주요 부품 등의 정확한 침수 피해 상태를 전문 테크니션을 통해 무상으로 점검받을 수 있다. 침수로 인해 유상 수리가 필요할 경우 부품 가격에 대해 최대 300만원까지 30% 할인을 진행한다. 긴급 상황 발생 시,에는365일 24시간 고객 지원 서비스를 통해 차량 견인 및 긴급 구난 서비스도 제공한다. yes@ekn.kr볼보 자동차 수리 캠페인 볼보자동차 엔지니어가 수해 차량을 점검하고 있다.

제주항공, 외국인 대상 ‘항공권 배포 이벤트’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제주항공이 한국 방문의 해를 맞아 방한 여객 유치를 통한 대한민국 관광산업 활성화에 앞장선다. 제주항공은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탑승 이력이 있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일본·중국·대만에서 출발해 한국으로 도착하는 24개 노선 항공권 707장을 무료로 배포한다고 18일 밝혔다. 제주항공이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방문의해위원회, 호텔신라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무료 항공권 배포 행사 ‘Visit Korea Again777’은 외국인 방한 여객 수요진작 및 관광관련 내수 산업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제주항공은 해외 관광객 유치를 통한 관광산업 활성화에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2010년부터 당대 최고의 한류스타를 활용한 항공기 동체 래핑, 기획상품 제작 등의 해외 마케팅 활동을 진행해 일본, 중화권, 동남아 지역의 인바운드 여객 수요를 유치해 왔다. 또 우리나라 대표 관광지인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제작한 유튜브 콘텐츠 ‘에어스테이지(AIR STAGE)’ 를 제주항공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함으로써 해외 여행자들의 한국 여행 심리를 자극해 왔다. 지난 6월에는 ‘BTS FESTA’에 공식 파트너사로 참여해 전 세계 BTS팬들로부터 관심을 끌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다양한 해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일본, 중화권, 동남아 지역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 "코로나 기간 침체됐던 우리나라 관광산업이 하루빨리 정상화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es@ekn.kr0718 제주항공, 한국 관광 활성화 앞장선다 제주항공 ‘항공권 배포 이벤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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