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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다음달 ‘하이퍼클로바X’ 공개…연내 관련 서비스도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네이버가 자체 개발한 초대규모 인공지능(AI) 하이퍼클로바X(HyperCLOVA X)를 다음 달 공개한다. 네이버는 올해 안에 하이퍼클로바X를 기반으로 한 여러 서비스를 순차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토대로 본격적인 초대규모 AI 생태계를 확장한다는 각오다. 21일 네이버는 자사 기술채널인 ‘채널 테크’를 통해 연내 공개할 하이퍼클로바X 기반의 서비스 라인업을 소개했다. 관련 서비스는 일반 사용자 및 기업 고객을 위한 비즈니스 도구를 모두 아우른다. 우선 네이버는 기존 ‘하이퍼클로바’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하이퍼클로바X’를 다음달 공개하고, 이와 함께 대화형 에이전트 ‘클로바X(CLOVA X)’를 베타 서비스 형태로 출시한다. 클로바X는 입력하는 질문에 답변을 생성해 제공하는 것을 넘어, 창작과 요약을 비롯한 뛰어난 글쓰기 능력을 활용해 개인의 생산성 도구로 이용할 수 있다. 나아가 다양한 서비스들을 플러그인 형태로 연동해 필요한 기능을 호출하는 것도 가능하다. 클로바X의 플러그인 생태계는 서비스 고도화와 함께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이어 9월에는 생성형 AI 기반 검색 서비스 ‘큐:(Cue:)’도 베타 서비스 형태로 공개된다. ‘큐:’는 검색에 특화된 생성형 AI 서비스로, 네이버가 가진 양질의 콘텐츠를 바탕으로 새로운 검색 경험을 제공한다. 복합적인 의도가 포함된 긴 질의를 이해하고 검색 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 것이 ‘큐:’의 핵심 기능이며, 이후 답변 생성에 필요한 신뢰도 있는 최신 정보를 활용하여 입체적인 검색 결과를 제공한다. 또한 검색을 중심으로 네이버 서비스들과의 연계를 확대하여 사용자는 쇼핑이나 장소 예약 등 ‘큐:’를 통해 원하는 목표에 쉽게 도달하는 경험을 할 수 있을 전망이다. ‘큐:’는 사용자 대상 베타 서비스를 시작으로 연내에는 네이버 검색에도 일부 적용될 예정이다. 하이퍼클로바X는 네이버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창작자, 중·소상공인(SME) 등 파트너를 위한 도구에도 적용된다. 먼저 네이버의 콘텐츠 제작 툴 ‘스마트에디터’에 하이퍼클로바X를 결합한 새로운 버전의 글쓰기 도구를 9월부터 일부 블로그 창작자를 대상으로 제공한 후, 서비스 개선과 함께 점진적인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글쓰기 좋은 소재를 추천하고, 키워드를 선택하면 적절한 초안을 써주거나 사용자가 쓴 글을 더 좋은 표현으로 편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또 네이버는 SME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AI 솔루션 개발도 검토 중이다. 이미 기존 하이퍼클로바가 마케팅 문구 작성, 고객 응대 자동화 등 SME의 사업 성장을 지원하는 여러 솔루션에 적용되어 있는 만큼, 하이퍼클로바X는 한층 더 고도화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 10월부터는 본격적인 기업간거래(B2B) 시장 확장에 나선다.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해 서비스 중인 하이퍼스케일(Hyperscale) AI 도구 클로바 스튜디오에 하이퍼클로바X 모델이 탑재된 버전을 8월 일부 기업에 선 공개하고, 10월 공식 출시한다. 기업 고객들은 자체 데이터를 하이퍼클로바X에 결합해 자체적인 생산성 향상 도구를 구축하거나 맞춤형 AI 서비스도 만들 수 있다. 생성형 AI 서비스를 이용하는 기업 고객에 더욱 강력한 보안을 제공하는 ‘하이퍼클로바X를 위한 뉴로클라우드’도 10월 중 선보인다. 서버 인프라를 고객사의 데이터센터 내부에 직접 설치하는 기업 맞춤형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로, 이를 하이퍼클로바X에 최적화해 한층 뛰어난 보안을 갖춘 초대규모 AI 기술 솔루션을 제공한다. 성낙호 네이버클라우드 하이퍼스케일 AI 기술 총괄은 "네이버는 초대규모 AI 기술력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를 활용해 실제 가치 창출이 가능한 서비스로 만들고, 비즈니스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는 글로벌 최고 수준의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며 "지난 2년 동안 초대규모 AI 기술을 성공적으로 사업화한 경험을 기반으로 사용자, SME, 기업 고객 등 플랫폼 파트너들과 더 확장된 AI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며, 이번 라인업 공개가 생태계 참여자들을 위한 ‘사전 안내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hsjung@ekn.kr[이미지] 네이버, 하이퍼클로바X 기반 서비스 라인업 공개 네이버, 하이퍼클로바X 기반 서비스 라인업 공개.

이스타항공, 직무 스트레스 관리 위한 사내 이벤트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이스타항공이 중복을 맞아 직무 스트레스 관리의 일환으로 임직원들에게 모바일 커피 쿠폰을 지급하고 조기 퇴근을 시행하는 사내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내 이벤트는 최근 기재 도입과 국제노선 준비 등 업무가 집중되는 근무 환경에서 직원들의 직무 스트레스 완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스타항공은 이날 전 직원에게 모바일 커피 쿠폰을 지급하고 필수 인원을 제외한 직원들에게 한 시간 조기 퇴근을 실시해 가족들과 쉼 있는 저녁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이스타항공은 운항과 객실, 정비 등 전 부문 직원을 대상으로 직무 스트레스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설문조사를 통해 직무 스트레스 고위험군을 선별하여 심리 상담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조직 차원의 개선방안을 마련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조직문화 개선과 직무 스트레스 감소를 위한 다양한 사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직원들의 업무 만족도와 능률을 높일 수 있는 근무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ji01@ekn.kr이스타항공 21일 이스타항공이 중복을 맞아 직무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사내 이벤트를 진행했다.

SK브로드밴드, 신임 사장에 박진효 전 SK쉴더스 대표 내정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SK브로드밴드가 신임 사장에 박진효 전 SK쉴더스 대표를 내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박 신임 사장은 SK텔레콤과의 시너지 극대화는 물론, 인공지능(AI)·디지털전환(DT) 기반의 미디어, 기업 간 거래(B2B), 인프라 분야에서 SK브로드밴드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SK텔레콤 네트워크기술원장을 거쳐 ICT기술센터장 겸 최고기술경영자(CTO)를 역임했다. 이를 바탕으로 롱텀에볼루션(LTE) 및 5세대(5G) 이동통신 테크 리더십 강화에 기여한 바 있다. 2020년부터는 SK쉴더스의 대표이사를 맡아온 통신·미디어·보안 등 플랫폼 기반의 신사업 융합 추진이 가능한 경영 전문가다. 박 사장은 오는 8월 말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SK브로드밴드 대표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 박진효(PARK JIN HYO) SK브로드밴드 신임 사장 -1970년 3월 17일(만 53세) - SK텔레콤 네트워크연구원장(2014~2017) - SK텔레콤 ICT기술센터장(2018~2019) - SK쉴더스 대표이사 사장(2020~2023) - SK브로드밴드 사장(現)박진효 SK브로드밴드 신임 사장1(230721) 박진효 SK브로드밴드 신임 사장.

‘인기 돌풍’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최상위 트림 선택 이유는?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인기 돌풍이 계속되고 있다. 국내에 본격적으로 인도가 시작된 4월부터 3개월 연속 3000대 이상 판매되고 있다. 판매기록은 매달 갱신하고 있다.이 차는 출시 후 곧바로 국내 소형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량(CUV) 세그먼트 판매 1위 자리를 꿰찼다. 5월과 6월에는 셀토스에 이어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전체를 놓고도 판매 2위를 차지했다.이런 가운데 특히 최고급 트림인 ACTIV와 RS가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인기를 주도하고 있어 주목된다.21일 업계에 따르면 현재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가장 핫한 세그먼트는 CUV다. 세계적인 자동차 회사들도 너도나도 CUV 모델을 만들어 내놓기에 여념이 없다. 올해 국내 시장에도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를 필두로, 토요타 크라운, 푸조 408 등 CUV모델이 출시되며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그 중에서도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역대 쉐보레 모델 중 가장 큰 주목을 받으며 판매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실제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판매량은 세그먼트 내에서 가히 압도적이다.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지난달 3842대가 팔렸다. 경쟁 차량인 XM3(640대)를 크게 앞섰다. 특히 소형 SUV 세그멘트에서도 동기간 2470대를 판매한 디 올 뉴 코나 등 인기모델들을 제쳤다. 해외판매 역시 고공행진 중이다.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지난달 2만3669대라는 해외판매 성과를 거뒀다.트랙스 크로스오버의 판매 돌풍이 계속되자 계약 및 출고 추이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출시 전 브랜드 최단 기간 1만 대 사전계약 기록을 세웠을 정도로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음은 물론, 출시로부터 3달여가 지난 현재까지도 계약을 위해 쉐보레 대리점을 찾는 고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는 전언이다.현재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돌풍을 주도하는 트림은 최고급 모델인 ACTIV와 RS 트림이다.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사전계약 데이터 분석 결과, 대다수의 소비자가 ACTIV와 RS 트림을 선택했을 정도로 최상위 트림을 선택한 소비자의 비율이 높다는 것이다.이처럼 최상위 트림인 ACTIV와 RS를 선택하는 소비자들이 많은 이유는 디자인과 고급 옵션 때문으로 풀이된다.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기본적으로 넓은 휠베이스와 짧은 오버행, 근육질의 바디라인 등 스포티한 요소를 두루 갖추고 있다. 여기에 경쟁모델과는 달리 기본 모델 외에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ACTIV 트림과 RS 트림을 준비해 디자인과 매력을 배가시키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분석된다.‘Rally Sport’를 뜻하는 RS트림은 레이싱에 뿌리를 두고 있는 쉐보레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담은 모델이다. 내외장 옵션에 보다 역동적인 디자인과 고급옵션에 초점을 맞춰 레이싱의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ACTIV는 아웃도어 활동에 특화된 트림으로 오프로더를 보는 듯한 터프한 익스테리어와 인테리어 디자인이 특징이다.여기에 ACTIV와 RS트림은 기본 색상인 모던 블랙, 퓨어 화이트, 스털링 그레이에 더해 외장 컬러를 추가로 선택할 수 있다. 두 트림 모두 밀라노 레드와 피스타치오 카키를 적용할 수 있으며, ACTIV는 어반 옐로우, RS는 새비지 블루가 전용 컬러로 준비돼 개성을 중시하는 젊은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한국지엠은 ACTIV와 RS 트림 모델의 높은 수요에 맞춰 생산 역시 두 모델 위주로 최적화해 빠른 고객인도를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쉐보레 관계자는 "보다 많은 고객들이 빠르게 차를 인도 받을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고객들의 선택 비중이 높은 ACTIV와 RS트림의 생산을 극대화하는 방법으로 선택과 집중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이어 "ACTIV와 RS트림의 출고가 비교적 빠른 것은 사실이나 LS와 LT트림을 선택하신 고객들도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차량 인도가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해 각 트림 별 생산량 증가에 힘쓰는 중"이라고 덧붙였다.yes@ekn.kr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ACTIV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RS사진자료_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ACTIV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ACTIV 실내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RS

넷마블 북미 자회사 잼시티, 퍼즐 RPG ‘DC 히어로즈 앤 빌런즈’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넷마블은 북미 자회사 ‘잼시티’가 ‘워너 브라더스’와 협업해 개발한 모바일 퍼즐 역할수행게임(RPG) ‘DC 히어로즈 앤 빌런즈’를 20일(북미시간 기준) 전세계(중국 등 일부 국가 제외)에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DC 히어로즈 앤 빌런즈’는 ‘악의 정수’에 대항해 배트맨, 원더우먼, 조커, 할리퀸 등 60여개의 인기 영웅들과 악당들로 팀을 구성하고 퍼즐을 풀어가며 DC 유니버스를 수호하는 게임이다. 이용자는 ‘고담 시티’, ‘메트로폴리스’ 등 DC 유니버스 내 유명 지역을 탐험하며 152개의 미션에 도전할 수 있다. ‘저스티스 리그’, ‘수어사이드 스쿼드’ 등 동일한 그룹에 속해 있는 영웅과 악당들로 팀을 구성하면 보다 강력한 스킬을 발동시켜 적을 손쉽게 물리칠 수 있다. 잼시티는 매달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DC 캐릭터, 스토리 등의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리사 앤더슨 잼시티 부사장은 "워너 브라더스 그리고 전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중 하나인 DC코믹스와 협업하게 돼 기쁘다"며 "DC 히어로즈 앤 빌런즈 출시를 통해 DC 팬들에게 독창적이고 몰입감 있는 모바일 게임 경험을 제공하는 한편 계속해서 많은 이용자들에게 사랑받는 게임을 출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ojin@ekn.krㅁ 모바일 퍼즐 역할수행게임(RPG) ‘DC 히어로즈 앤 빌런즈’ 이미지.

카카오게임즈, ‘이터널 리턴 1.0’ 서비스 첫날 스팀 인기 게임 1위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카카오게임즈는 넵튠의 자회사 님블뉴런이 개발하고 자사가 공동 서비스하는 PC 온라인 생존 배틀 아레나 ‘이터널 리턴 1.0’이 정식 출시 당일 스팀 인기 게임 1위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날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이터널 리턴 1.0’은 스팀 인기 게임 1위에 이어, 개발사의 초기 목표인 동시 접속자 2만명도 함께 달성했다. ‘이터널 리턴’은 각종 전략 및 최적화된 전투를 활용해 마지막 생존 팀을 가려내는 게임으로, 2020년 10월 스팀 앞서 해보기(얼리 엑세스) 형태로 출시됐다. 이후 ‘2021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인기 게임상’과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정식 출시된 ‘이터널 리턴 1.0’은 3인 스쿼드 모드 중심으로 방향성을 잡고 게임을 재단장했다. 이에 맞춰 게임 당 최대 참가 인원수 24명, 최대 참가 팀도 8개로 변화를 줬다. 또, 이용자 편의성을 더해주는 ‘브리핑 룸’, ‘모닥불’ 등이 추가되어 한 층 몰입도 높은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이터널 리턴’은 ‘다음 게임’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카카오게임즈 PC방에서 게임을 즐길 경우 모든 캐릭터 자유 이용과 함께 게임머니 50%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sojin@ekn.kr[카카오게임즈] '이터널 리턴 1.0'_이미지 ‘이터널 리턴 1.0’ 이미지.

디아블로4, 첫 번째 시즌 ‘악의 종자’ 오픈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디아블로 IV(4)의 장기적인 콘텐츠 계획의 서막을 여는 첫 시즌인 ‘악의 종자 시즌(Season of the Malignant)’을 오픈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시작된 ‘악의 종자 시즌’에서는 성역에 새롭게 등장한 위험한 악의 종자를 상대하고, 빛의 대성당의 전직 사제였던 코르몬드와 함께 악의 심장을 가두어 그 힘을 사용하게 된다. 시즌의 시작과 함께 디아블로 IV의 시즌 여정과 배틀 패스 또한 첫 선을 보인다. 게임을 플레이하는 것만으로도 ‘호의’ 보상과 시즌 부스트를 얻을 수 있고, 배틀 패스 유료 단계를 구매하면 꾸미기 아이템도 잠금 해제할 수 있다. 기존 디아블로 게임의 전통대로, 플레이어들은 각 시즌마다 신규 콘텐츠와 게임 플레이 메커니즘의 추가로 새로워진 시즌 여정을 시작할 수 있다. 새로운 경험을 주는 시즌 시스템과 함께 모두가 새로 시작하는 성역에서, 궁금했던 직업과 빌드를 시험해 보거나 기존의 인기 직업·빌드로 시즌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시즌 전에 지도를 밝혀 획득한 명망과 릴리트의 제단을 발견하며 얻은 혜택들이 그대로 유지되므로, 시즌 캐릭터의 레벨 육성 과정을 완전히 처음부터 다시 진행하지는 않아도 된다. 해제해 둔 탈것도 새 시즌 캐릭터로 곧바로 이용 가능하며, 매 시즌이 종료되면 모든 시즌 캐릭터는 영원의 영역으로 이전되어 계속해서 플레이할 수 있게 된다. 새 시즌이 시작된 이후에도 출시와 함께 제공되었던 PC방 혜택은 계속 제공받는다. 블리자드 프리미엄 PC방을 방문하여 디아블로 IV를 플레이하는 경우, 게임 라이센스를 구매하지 않아도 플레이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각 8%의 추가 경험치 및 금화, 은화 획득 기회를 얻을 수 있으며 PC방 전용 탈 것인 ‘소름끼치는 삼색 군마’ 탈 것을 이용할 수 있다. 또 디아블로 IV를 플레이한 시간만큼 ‘눈송이’ 포인트를 제공하여 원하는 디아블로 IV 굿즈 경품에 응모할 수 있는 눈송이 교환소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또 이날 오후 3시부터는 1시즌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즌 시작 기념 특집 행사를 부산 이스포츠 경기장에서 진행한다. 현장 퀴즈 및 경품 이벤트가 함께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관련 블로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악의 종자 시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개발자들이 직접 소개하는 ‘게임 들여다보기’ 영상을 통해서도 공개됐으며 관련 블로그에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디아블로 IV는 다음날 새벽 3시에 디아블로IV 개발자들이 참여하여 진행하는 캠프파이어 챗 생방송을 공식 디아블로 IV 유튜브 및 트위치 채널에서 진행하고, 최근 1.1.0 패치 변경 사항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sojin@ekn.kr디아블로 IV 첫 시즌 악의 종자 키아트 디아블로 IV 첫 시즌 ‘악의 종자 키아트’ 이미지.

카카오모빌리티, ‘도로 위 히어로즈’에 버스 기사 4인 선정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카카오모빌리티가 ‘도로 위 히어로즈’ 선정 대상자를 택시 기사에서 모빌리티 서비스 종사자 전체로 확대하고, 버스 기사 4인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도로 위 히어로즈’는 △버스 내에서 의식을 잃은 70대 승객을 심폐소생술로 구조한 기사 △운행 중 발견한 화재 현장에 즉시 소화기를 들고 달려가 소방차 10대의 역할을 한 기사 △일본인 관광객이 잃어버린 800만원과 비행기표를 찾아 돌려준 기사 △96년부터 20년 가까이 지역 사회에 기부를 이어온 기사 등 이웃에 모범이 되는 버스 기사 등 4인이 선정됐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해 9월부터 ESG 경영의 일환으로 우리 사회 곳곳에서 선행한 택시 기사들을 ‘도로 위 히어로즈‘로 선정해 시상해왔다. 이들이 업계 및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함에 따라 대상자를 택시 기사에서 버스, 대리, 퀵·택배 기사 등 모빌리티 서비스 종사자 전체로 확대해 지속 시행하고자 지난 6월 카카오임팩트와 기부금을 조성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이번 ‘도로 위 히어로즈’는 택시 기사를 넘어 모빌리티 종사자로 도로 위 히어로즈 선정자를 확대해 진행한 첫 사례다. 카카오모빌리티는 더 많은 모빌리티 영웅들을 발굴하고자 지난 17일 ‘도로 위 히어로즈’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했다. 묵묵히 현업에 종사하며 이웃과 사회를 위해 자발적 선행을 베푼 모빌리티 종사자들에 대한 사연을 상시적으로 제보받기 위함이다. 누구나 홈페이지를 방문해 히어로즈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으며, 심사 후 제보한 대상자가 도로 위 히어로즈로 선정되면 제보자에게도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홈페이지에서는 역대 도로 위 히어로즈 수상자들의 스토리도 만나볼 수 있다. 신동훈 카카오모빌리티 MaaS 사업실장은 "모빌리티 업계 전체 종사자로 도로 위 히어로즈 대상자를 확대하고, 선행을 상시 제보할 수 있는 홈페이지도 오픈한 만큼 더 많은 모빌리티 영웅들의 사연이 알려지고, 사회와 업계에 지속적인 울림을 주길 바란다" 고 말했다.hsjung@ekn.kr버스기사 ‘도로 위 히어로즈’로 선정된 4인의 버스 기사 중 일본인 관광객이 잃어버린 800만원과 비행기표를 찾아 돌려준 사연으로 도로 위 히어로즈로 선정된 이성문 기사(가운데)가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임팩트, 희망브리지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타이어, 집중호우 피해 복구 성금 1억 원 기탁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집중호우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성금 1억 원을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타이어의 기부금은 경상북도와 충청남도 지역의 수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한국타이어는 재난 구호 전문 기관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세면도구, 속옷, 담요 등 생필품이 포함된 긴급 구호 키트도 전달했다. 또 한국타이어 임직원들은 지난 20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일대에서 피해 지역을 덮친 토사와 농가 부유물을 제거하고, 침수 시설물 복구 작업 등을 지원하기도 했다. kji01@ekn.kr[사진자료2] 한국타이어 임직원 참여 청주지역 수해복구활동 한국타이어 임직원들이 청주지역 수해복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웹젠, 모바일 MMORPG 신작 타이틀명 ‘뮤 모나크’ 확정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웹젠이 ‘뮤 온라인(MU)’ 지식재산권(IP) 기반 신작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의 타이틀명을 ‘뮤 모나크’로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뮤 모나크’는 PC 온라인게임 ‘뮤 온라인(MU)’ IP를 이용해 ‘킹넷’과 공동제작한 모바일 MMORPG다. 원작인 PC버전의 ‘뮤 온라인’의 시각적 요소를 그대로 구현한 레트로 그래픽과 유저 인터페이스(UI)가 특징이다. 이에 더해 활용성을 높인 아이템들을 추가로 구현하고, 자유도 높은 경매장 시스템을 적용해 아이템 파밍과 게임 내 거래의 재미도 한층 끌어올렸다. ‘카오스캐슬’ 등의 PvP(이용자 간 대결) 콘텐츠와 다양한 전장으로 구성한 필드 콘텐츠뿐 아니라, 캐릭터의 레벨에 따라 추가 능력이 더해지는 성장 시스템 등은 원작과의 차별화 요소다. 웹젠은 올해 3분기 중 ‘뮤 모나크’의 구체적인 게임 정보를 공개하고 연내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hsjung@ekn.kr[웹젠_이미지자료] 뮤 모나크_BI 뮤 모나크 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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