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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밀라노서 ‘라이프스굿’ 플래시몹 행사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LG전자는 이탈리아 밀라노 ‘지노 발레’ 광장에서 브랜드 슬로건 ‘라이프스굿(Life’s Good)’을 주제로 한 플래시몹 퍼포먼스를 펼쳤다고 30일 밝혔다. 행사는 지난 28일(현지시간) 조주완 LG전자 사장과 이탈리아 법인의 임직원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LG전자를 더 젊고 역동적인 브랜드로 변화하기 위한 ‘브랜드 리인벤트’ 활동의 일환으로, 현지 임직원들이 직접 라이프스굿의 의미와 핵심가치를 널리 확산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들은 라이프스굿 티셔츠를 입고 광장에 흩어져 있다가 정해진 시간에 10명씩 10줄의 정사각형 대열을 만들고, 카드섹션을 활용해 라이프스굿을 연상시키는 글로벌 시민 100명의 일상 모습도 선보였다. 이어 카드섹션을 뒤집어 초대형 라이프스굿 문구를 연출했다. 한편 조 사장은 지난 24일부터 일주일 간 폴란드, 독일, 이탈리아 등 유럽 소재 해외법인을 방문해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미래비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등 다양한 주제로 현지 임직원들과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sojin@ekn.krㅁ 조주완 LG전자 사장(맨 앞줄 왼쪽 두 번째)이 지난 28일 이탈리아 밀라노 ‘지노 발레’ 광장에서 열린 브랜드 슬로건 Life’s Good(라이프스굿)‘을 플래시몹 행사에 참여한 모습.

쉐보레, 집중호우 피해 복구 위한 구호 차량 지원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쉐보레는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쉐보레 콜로라도 23대를 긴급 구호 차량으로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쉐보레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국 지자체에 쉐보레 콜로라도 픽업트럭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수해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위한 구호 물품 운송, 피해 현장 복구 등 피해 지역 주민과 지역의 일상 회복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정통 픽업트럭 쉐보레 콜로라도는 강인한 견인 능력과 오프로드 성능 및 편의성과 실용성을 갖춘 차량으로 수해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으로 이동해 복구를 지원하는 데 강점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 사무총장 겸 GM 한국사업장 홍보부문 윤명옥 전무는 "이번 쉐보레 콜로라도 차량 지원을 통해 수해를 입은 지역 이재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 및 피해 지역 복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쉐보레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중요한 가치로 두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지원 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쉐보레는 집중적인 호우로 차량 침수와 파손 피해가 발생한 당사 출고 차량을 대상으로 수리비 총액의 50% 지원과 수해 발생 지역 방문 서비스 캠페인 등이 포함된 ‘수해 피해 차량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sojin@ekn.kr쉐보레, 집중호우 피해 복구 위한 구호 차량 지원 나서_1 쉐보레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국 지자체에 쉐보레 콜로라도 픽업트럭 23대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수해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위한 구호 물품 운송, 피해 현장 복구 등 피해 지역 주민과 지역의 일상 회복을 지원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갤럭시 스튜디오 ‘플립 사이드 마켓’ 오픈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 언팩 후 신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를 ‘서울 성수’, ‘부산 광안리’ 등 국내 총 6곳에 오픈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Z 플립5’·‘갤럭시 Z 폴드5’·‘갤럭시 탭S9 시리즈’·‘갤럭시 워치6 시리즈’ 등 신제품 체험이 가능한 ‘갤럭시 스튜디오’를 다음달 20일까지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새롭게 오픈한 ‘갤럭시 스튜디오’에 라이프 스타일을 판매하는 ‘마켓’ 콘셉트를 적용하고, ‘플립 사이드 마켓’이라고 이름을 지었다. 관람객들은 패션, 게임, 북스토어, 스포츠, 건강 등 다양하게 구성된 공간에서 갤럭시 신제품과 함께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스튜디오’를 방문한 고객이 마켓 콘셉트를 경험할 수 있도록 ‘갤럭시 Z 폴드5’와 ‘갤럭시 Z 플립5’를 대여해 준다. 경험폰에는 ‘경험 마일리지’가 포함돼 있어, 관람객들은 각 체험 공간에서 콘텐츠를 구매하고 구매 경험에 따라 ‘굿즈’도 받을 수 있다. ‘경험 마일리지’는 ‘삼성페이’를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실제 각 체험 공간에서 ‘삼성페이’를 사용하는 것처럼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다. 관람객들은 여러 각도에서 힙한 셀피 촬영을 할 수 있고, ‘갤럭시 Z 플립5’의 커버 스크린 ‘플렉스 윈도우’를 자신의 개성에 맞게 꾸며볼 수 있다. 북스토어로 연출된 공간에서는 ‘갤럭시 Z 폴드5’의 대화면을 통해 e북을 보면서 사전으로 단어를 검색하고, 동시에 S펜을 활용해 ‘삼성 노트’에 필기하는 등 다양한 멀티태스킹을 체험할 수 있다. 스포츠 콘셉트로 꾸며진 공간에서는 ‘갤럭시 Z 폴드5’와 ‘갤럭시 탭S9 울트라’의 대화면을 통해 스포츠 게임은 물론 고사양 MOBA게임까지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다. ‘갤럭시 워치6 시리즈’는 건강 콘셉트의 공간에서 체험 가능하다. 수면 유형을 진단하는 테스트를 진행하고 건강한 수면 솔루션을 제안 받을 수 있다. 다양한 스트랩과 매칭해 나만의 개성 있는 갤럭시 워치를 꾸며볼 수도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28일 서울 성수동과 부산 광안리에 갤럭시 스튜디오를 오픈하고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갤럭시 최초로 국내에서 개최된 ‘갤럭시 언팩’을 기념해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사장)이 갤럭시 스튜디오 ‘서울 성수’와 ‘부산 광안리’를 모두 찾아 소비자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다. sojin@ekn.kr플립 사이드 마켓 성수 (1) 플립 사이드 마켓 성수 전경.

권오갑 HD현대 회장, "나쁜 이익에 기대지 마라"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권오갑 HD현대 회장이 지난 28일 열린 그룹 사장단 회의에서 글로벌 경쟁력과 미래사업이 담보되지 않은 ‘나쁜 이익’에 기대지 말 것을 주문했다. 이날 회의에는 권 회장을 비롯해 가삼현 부회장, 한영석 부회장, 정기선 사장 등 주요 계열사 대표이사 사장단이 참석했으며, 각 사업별 핵심 현안을 점검하고, 그 해결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과 진행상황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친환경·디지털 흐름을 선도하기 위한 각 회사별 기술 고도화 추진 현황과 인재확보 방안을 점검하고, 글로벌 시장의 급속한 변화 속에서 안정적인 수익성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 및 역량 강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권 회장은 "기업 스스로 각고의 노력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과 미래사업을 담보해 내고, 이를 통해 창출해내는 이익만이 비로소 ‘좋은 이익’"이라고 강조했다. 또 "환율·시황 등 외부 환경 변화에 따라 일시적으로 얻은 이익이 우리에게 잘못된 시그널을 준다면 오히려 ‘나쁜 이익’으로 돌아올 수 있다"며 "경영자는 나쁜 이익에 취해 마치 회사가 엄청난 성장을 한 것처럼 착각해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다. 이어 "미래가치를 높이는 데 얼마나 노력했는가, 직원들이 마음껏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었는가 스스로에게 물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직원들이 얼마나 회사를 사랑하는지, 경영자가 직원들로부터 얼마나 존경 받는지가 그 회사의 성패를 가른다"며 "어떤 미래를 보여줄 것인가를 고민하고, 미래사업에 전력을 기울여달라"고 말했다. 한편, HD현대는 앞서 지난 27일 공시를 통해 2분기 매출 15조 6213억원, 영업이익 472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sojin@ekn.kr사진 2_HD현대 권오갑 회장 권오갑 HD현대 회장.

SKT "해외여행 성수기에 가족로밍·T멤버십 인기"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SK텔레콤은 해외 여행객들을 위해 내놓은 ‘가족로밍’과 ‘T멤버십’ 글로벌여행 서비스 등에 이용자들이 몰리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SKT가 지난 달 출시한 가족로밍은 baro 요금제에 가입한 가족대표 1명이 3000원만 추가하면 모든 가족(대표 포함 최대 5명)이 로밍 데이터를 함께 사용하는 서비스다. 가족로밍을 이용하는 구성원 모두가 바로(baro) 통화와 문자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지난 2018년 말 출시된 SKT의 바로 통화는 로밍 요금제 이용고객에게 한국과의 통화, 현지에서의 통화 모두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출시 이후 누적 이용자가 970만명에 달한다.지난 달부터는 바로 데이터 제공량을 3?6?12GB로 대폭 확대했으며, 대용량 사용자들을 위한 24GB도 신설됐다. 또 괌·사이판을 방문하는 SKT 고객은 2018년부터 제공중인 ‘T괌사이판 국내처럼’(무료) 로밍 서비스를 가입하면 추가 요금 없이 현지에서 국내 가입 요금제의 기본 제공 데이터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T괌사이판 국내처럼’은 괌사이판 방문객의 75%가 이용하고 있으며, 출시 후 지금까지 누적 이용자가 50만명을 돌파했다. 0청년 요금제 이용자는 로밍 요금도 50% 할인 받는다. 0 청년 요금제 이용자가 SKT 로밍 전용 ‘baro(바로) 요금제’에 가입할 경우, 별도 신청 절차 없이 5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횟수 제한은 없고 baro 요금제를 이용할 때마다 상시 할인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무신사와 UT 택시 할인권 제공, 기프티콘 제공 이벤트도 8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이밖에 해외 T멤버십 제휴처 이용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베트남 대표 ‘콩카페’에서 ‘T멤버십’을 제시하고, 코코넛 스무디 커피를 무료로 제공하는 혜택을 이용한 고객이 6월 1일 출시 이후 1만 2000명을 넘어섰다. 태국 방콕에서 로컬 레스토랑으로 잘 알려져 있는 ‘노스이스트’에서 T멤버십 이용 고객도 같은 기간 3700명에 달했다. T멤버십은 베트남(다낭·호이안), 필리핀(세부?보라카이), 태국(방콕), 싱가포르, 일본(도쿄·큐슈·오사카·오키나와), 괌, 사이판, 하와이, 유럽연합 등에 1만 8000여개의 제휴처를 갖고 있다. 이용 고객들은 T멤버십 홈페이지나 앱에서 새로 개편된 ‘글로벌여행’ 메뉴로 들어가면 각 지역 전문관에서 새로 추가된 국가·지역별 제휴처의 상세 혜택을 확인할 수 있다. 현지에서의 사용 방법도 쉽고 간단하다. 국내에서와 마찬가지로 제휴처에서 주문 혹은 결제 시에 T멤버십 앱을 켜고 바코드를 제시하면 된다. 윤재웅 SKT 구독CO 담당은 "SKT는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드리기 위해 가족 로밍과 T멤버십 글로벌 혜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왔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sojin@ekn.krclip20230730101457 SK텔레콤은 해외 여행객들을 위해 내놓은 ‘가족로밍’과 ‘T멤버십’ 글로벌여행 서비스 등에 이용자들이 몰리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LG유플러스, 쿠팡플레이와 제휴…"U+ tv로 스포츠 중계 시청 편의성↑"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LG유플러스의 인터넷TV(IPTV) 서비스 ‘U+tv’가 고객의 콘텐츠 이용 경험 혁신을 위해 최초로 IPTV에서도 쿠팡플레이의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도록 제휴를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쿠팡플레이는 쿠팡 와우 멤버십 가입자에게 제공되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다. 오리지널 콘텐츠 및 국내외 TV 시리즈, 영화, 스포츠 중계, 키즈·교육 등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제휴로 U+tv 고객 중 쿠팡 와우 멤버십을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가입한 요금제에 관계없이 누구나 IPTV의 큰 화면으로 쿠팡플레이의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다. 특히 최근 주목받고 있는 스포츠 이벤트 ‘쿠팡플레이 시리즈’의 7월 30일 ‘맨체스터 시티 VS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8월 3일 ‘파리 생제르맹 FC VS 전북현대모터스 FC’ 경기도 볼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사용자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쿠팡플레이 진입 버튼을 TV화면이 켜진 직후 첫 화면과 U+tv 홈 화면 등에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배치했다. 또 검색 결과로 쿠팡플레이 앱을 바로 띄워줘 검색 시 바로 실행할 수 있어 서비스 이용까지 걸리는 시간을 최소화했다. ]이건영 LG유플러스 홈미디어트라이브(상무)는 "U+tv 고객이 더욱 편리하게 OTT를 이용할 수 있도록 쿠팡플레이와의 제휴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사업자들과 협업을 통해 다양한 OTT 플랫폼들이 하나로 느껴질 만큼 매끄러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sojin@ekn.kr0731 U+tv, 쿠팡플레이 중계 스포츠 경기를 더 크게 더 쉽게 LG유플러스의 IPTV 서비스인 ‘U+tv’가 고객의 콘텐츠 이용 경험 혁신을 위해 최초로 IPTV에서도 쿠팡플레이의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도록 제휴를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은 U+tv에서 쿠팡플레이를 이용하는 LG유플러스 모델의 모습.

[시승기] 르노코리아 SM6, 안정적 성능·뛰어난 존재감 조화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SM6는 국내 신차 시장의 판도를 뒤흔들었던 차종 중 하나다. 많은 운전자들이 쏘나타 같은 세단 대신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찾을 때 ‘프리미엄 중형 세단’이라는 방향성을 제시하며 화려하게 등장했다. 모델이 노후화됐다고는 하나 존재감은 여전하다. 잘 달리고 잘 서는 기본에 충실해 안정적 성능을 발휘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르노코리아 SM6 인스파이어를 시승했다. 시간이 흘렀음에도 질리지 않는 외관을 자랑한다. 그간 부분변경 또는 상품성 개선을 계속하면서 얼굴을 계속 세련되게 다듬었다. 특유의 날렵한 라인과 헤드램프 디자인은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풍긴다. 운전자 취향에 따라 전·후면에 ‘태풍의 눈’ 대신 르노 엠블럼을 달고 다니는 경우도 많다. 제원상 크기는 전장 4855mm, 전폭 1870mm, 전고 1460mm, 축거 2810mm다. 중형 세단인데 패밀리카로 사용하기에도 충분하다는 평가다. 쏘나타와 비교하면 길이와 축간 거리가 각각 45mm, 30mm 짧다. 실내 공간이 꽤 넓어 유용했다. 1열 좌석 높낮이 조절이 가능해 원하는 만큼 시야를 확보할 수 있다. 2열은 무릎 아래 공간이 잘 빠졌다. 키 180cm 성인 남성이 앉아도 답답한 느낌이 없다. 마감 품질이나 실내에 적용된 소재들도 고급스러운 편이다. 곳곳에 적재 공간을 마련해 물병 등을 보관하기 용이하다. T맵을 활용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센터페시아에 큼직한 디스플레이 화면이 들어가 버튼은 최소화했다. 가솔린 싱글터보 엔진을 품었다. TCe 260의 경우 1.3L, TCe 300은 1.8L 급이다. 각각 156마력, 225마력의 최고출력을 발휘한다. 경제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운전자를 겨냥해 LPG 라인업도 판매된다. 주행은 불편함이 없다. 기본기가 워낙 탄탄해 가고 서는 데 아쉬움이 없다. 속도가 붙으면 차체가 바닥에 딱 달라붙는 느낌이 들어 안정적이다. 코너를 탈출할 때도 쏠림현상이 거의 없다. 변속기가 꽤나 정밀하게 작동한다. 7단 듀얼클러치트랜스미션(DCT)이 들어갔는데, 운전자의 의도를 빠르게 포착해 반박자 빠르게 움직이는 듯하다. 속도를 내고 싶을 때는 과감하게 엔진을 돌려 가속감을 즐길 수 있게 해준다. 평상시에는 전체적으로 효율성에 초점이 맞춰진 설정이다. 공인복합연비가 최대 13.6km/L에 달하는 비결이다. 르노코리아는 SM6 부분변경을 통해 프런트 및 리어 댐퍼 ‘모듈러 밸브 시스템’(MVS)을 적용했다. 리어 서스펜션에는 대용량 하이드로 부시(Hydro Bush)를 넣었다. ‘랙구동형 전자식 파워스티어링’(R-EPS) 기능도 넣어 주행이 더욱 정교해졌다는 분석이다. 하이랜드 실버 등 신규 외장 컬러도 추가돼 개성을 살릴 수 있다. 시간이 흘러도 존재감이 여전한 차다. 안정적인 성능을 발휘한다는 게 최대 장점이다. 가격을 감안하면 꼽을만한 단점이 많지 않다. 가족용차로 적합하지만 경우에 따라 영업용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르노코리아 SM6의 가격은 2871만~3708만원이다. yes@ekn.kr르노코리아 SM6. 르노코리아 SM6. 르노코리아 SM6. 르노코리아 SM6. 르노코리아 SM6. 르노코리아 SM6. 르노코리아 SM6. 르노코리아 SM6. 르노코리아 SM6. 르노코리아 SM6. 르노코리아 SM6. 르노코리아 SM6. 르노코리아 SM6. 르노코리아 SM6. 르노코리아 SM6. 르노코리아 SM6.

[에너지경제신문 김아름 기자] ㈜두산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512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39.1%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은 4조9683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4% 증가했다. 순이익은 1742억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두산은 두산에너빌리티, 두산밥캣 등 주요 계열사의 판매 증가가 호실적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수주 증가세 덕에 2분기 매출 4조5394억원, 영업이익 494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8.1%, 50.5% 성장한 규모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상반기 수주액은 총 5조1641억원으로 올해 목표액의 60%를 달성했다. 건설장비 전문 계열사 두산밥캣은 2분기 매출 2조6721억원, 영업이익 4665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5%, 50.7% 증가했다. 지역과 제품군을 가리지 않고 고른 성장을 이룬 것이 호실적으로 이어졌다. 두산퓨얼셀의 2분기 매출은 492억원, 영업이익은 5억원이다. ㈜두산 자체 사업의 2분기 실적은 매출 2952억, 영업이익 230억으로 집계됐다. ㈜두산은 반도체 시장 회복이 지연되는 상황에서도 전자소재 부문에서 하이엔드 제품 매출 확대·수익성 관리 강화를 통해 실적 개선을 이뤘다고 설명했다. ㈜두산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메모리 반도체 및 인공지능(AI) 가속기용 전자소재 등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해 매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LG전자, LPGA서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LG전자는 27일(현지시간)부터 30일까지 프랑스 에비앙리조트골프클럽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아문디에비앙챔피언십 대회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LPGA 투어 5대 메이저 대회 중 하나인 이 대회를 LG전자는 지난 2017년부터 후원해 오고 있다. LG전자는 대회장을 찾은 전 세계 골프팬들을 대상으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을 적극 펼친다. LG전자는 대회 기간 동안 경기장 대형 전광판에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문구를 담은 대회 홍보영상을 상영한다. LG전자는 지난해 대회 기간에도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활동을 펼친 바 있다. 올해 말 프랑스에서는 세계박람회 개최지를 결정하는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가 열린다. 5번홀은 ‘LG 시그니처 홀’이다. LG전자는 홀 주변에 LG 시그니처 배너를 설치해 대회 관람객들에게 제품과 브랜드를 알린다. 해당홀에서 홀인원을 하는 선수에게는 ‘LG 시그니처 올레드 8K’ 제품 등을 선물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외에도 에비앙리조트 내 로얄호텔 로비에는 LG 시그니처 올레드 8K 제품을 설치, 경기장 내 LG 시그니처 와인셀러를 비치해 선수 및 관람객들이 직접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다. 한편, LG전자는 예술적 가치와 혁신 기술이 조화를 이루는 LG 시그니처의 차별화된 가치를 알리고 프리미엄 고객 접점을 확대하는 문화·예술 마케팅을 지속 전개하고 있다. 지난달 ‘LG아트센터 서울’에서는 LG 시그니처 타이틀 스폰서 자격으로 현대발레의 세계적 거장 ‘앙쥴랭 프렐조카쥬’가 선보이는 ‘백조의 호수’ 공연을 후원했다. 이정석 LG전자 글로벌마케팅센터장 전무는 "세계 최고의 선수가 함께 하는 아문디에비앙챔피언십에서 초 프리미엄 브랜드 LG 시그니처 브랜드가 제시하는 ‘가전, 그 이상의 경험’을 효과적으로 알릴 것"이라며 "다양한 프리미엄 고객 접점에서 차별화된 마케팅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gore@ekn.kr0728 [사진]LGE_LPGA 아문디에비앙챔피언십 관람객들이 경기장 내 대형 전광판에서 상영되는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문구를 담은 대회 홍보영상을 보고 있는 모습.

LG전자, 지난해 온실가스 배출량 22만톤 감축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LG전자는 2022-2023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28일 발간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지난해 국내외 사업장에서 온실가스 배출량 22만톤을 줄였고 ESG 위원회 역할도 확대했다. LG전자는 올해 보고서를 통해 전 세계 고객과 이해관계자들에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활동의 비전 ‘모두의 더 나은 삶(Better Life for All)’을 실현하기 위한 6대 전략과제의 분야별 성과와 달성 전략을 공개했다. LG전자가 지난해 국내외 사업장서 배출한 직접 온실가스와 간접 온실가스는 92만7000톤(tCO2eq, 온실가스를 이산화탄소 배출량으로 환산한 값)이었다. 전년 대비 무려 22만톤 가량 줄어든 수치다. LG전자는 2030년까지 이산화탄소 순 배출량을 제로로 만들 계획이다. 재생에너지 전환율은 8.2%를 기록했다. LG전자는 오는 2050년까지 국내외 전 사업장의 사용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계획을 확정, RE100 이니셔티브에 가입했다. LG전자는 고효율·친환경 기술 적용을 확대해 제품 사용단계 탄소 저감에도 속도를 낸다. 지난해 LG전자 7대 주요 제품의 기능단위 탄소배출량은 지난 2020년 대비 13.1% 줄었다. LG전자가 지난해 52개국 87개 지역에서 회수한 폐전자제품은 총 47만2876톤이다. 제품에 사용한 재활용 플라스틱은 3만 2987톤으로 직전 년도인 2021년 대비 약 25% 늘었다. LG전자는 제품과 서비스 접근성 개선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주요 제품에 음성인식, 음성안내 기능을 탑재하고 전 가전에 붙여 사용할 수 있는 점자스티커도 배포하고 있다. 사내 수평적 조직문화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도 이어간다. LG전자는 올해 초 사단법인 전문직여성 한국연맹에서 ‘BPW 골드 어워드’를 수상하며 다양성·형평성·포용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제도 구축과 여성인재 발굴 및 육성 등에 기울인 노력을 인정받았다. 상생을 위한 공급망 ESG 관리 영역도 확대하고 있다. 또 국제 RBA 기준에 따라 노동, 안전보건, 환경 윤리 등 영역에서 협력사 ESG 리스크 선제 대응을 위한 3자 ESG 인증심사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 협력사까지 범위를 확대했다. 아울러 ESG 경영의 내재화를 위해 이사회 산하 ESG 위원회의 역할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이사회 운영 및 지배구조의 투명성을 확보하는 차원에서 ESG 위원회 주관으로 사외이사의 독립성, 다양성 및 전문성에 대한 가이드라인과 기업지배구조헌장을 제정했다.gore@ekn.krMockups Design LG전자의 2022-2023 지속가능경영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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