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롯데정밀화학, 2분기 잠정실적 영업익 691억…전년比 64.5%↑

[에너지경제신문 김아름 기자] 롯데정밀화학은 올해 2분기 잠정실적으로 매출액 4312억원, 영업이익 691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전분기 대비 매출액은 케미칼사업부문 암모니아 판가 하락으로 17.9% 감소한 규모다. 영업이익은 지난해에 완료된 그린소재사업부문 셀룰로스 계열 증설에 따른 판매 확대와 수익성 개선으로 전분기 대비 64.5% 증가했다. 부문별로, 케미칼사업부문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25.1% 감소한 2942억원을 기록했다. 염소계열 가성소다의 이차전지 전구체용 수요 확대 등으로 판매량은 일부 증가했으나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어진 천연가스와 전력 등 원료가 하락에 따라 암모니아 계열, 염소 계열 제품들의 전반적인 판가가 하락했기 때문이다. 그린소재사업부문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3.6% 증가한 1370억원을 거뒀다. 셀룰로스 계열 제품의 증설 물량 판매 확대와, 건축 등 전방시장 성수기에 진입으로 매출액과 수익성이 개선된 것이 주요 원인이다. 롯데정밀화학은 향후 계획과 관련해서 반도체, 대체육, 식물성 캡슐 등 미래 성장성이 기대되는 용도의 고부가 스페셜티 소재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개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연말까지 TMAC (반도체 현상액 원료) 기계적 준공을 완료할 예정이며, 진행 중인 셀룰로스 계열 식의약용 생산라인 추가 증설도 2025년 상반기까지 차질없이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롯데정밀화학은 "2분기 실적은 셀룰로스 계열의 선제적인 증설과 제품 성수기 진입에 따라 전분기 대비 수익성이 개선됐다"며 "앞으로 반도체, 대체육, 식물성 캡슐 용도의 고부가 스페셜티 소재 중심의 포트폴리오 개선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수익성과 성장성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롯정 2023년 2분기 잠정실적 (연결기준)

삼성전자, BOE 특허 분쟁 격화에 LGD와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삼성전자가 중국 BOE와의 패널 특허 분쟁에 맞서 LG디스플레이와의 ‘OLED 동맹’을 강화하고 나섰다.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83형에 이어 77형까지 동맹전선을 확대 중이다. LG디스플레이는 대형 고객사 확보로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3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삼성디스플레이는 BOE를 상대로 특허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당시 삼성디스플레이는 "(삼성디스플레이의 OLED 특허인) ‘다이아몬트 픽셀’을 침해한 부품·패널을 사용하지 않게 해 달라"는 내용으로 미국 부품 도매 업체 17곳을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에 제소했다.그러자 BOE는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 중국법인, 현지 주요 파트너사들을 상대로 특허 침해 혐의로 제소하고 나섰다. 업계는 이번 BOE의 소송이 작년 삼성디스플레이가 미국 ITC에 소송을 제기한 데 대한 보복 조치인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이에 최권영 삼성디스플레이 부사장은 지난 27일 삼성전자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경쟁업체와의 특허 침해 소송이 현재 진행되고 있다"면서 강경 대응 의지를 밝혔다. 실제로 삼성전자는 BOE와의 거래를 줄이고 나섰다. BOE 전체 매출에서 삼성전자 물량이 차지하는 비중은 10~20%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삼성전자는 83형 OLED 4K TV에 LG디스플레이의 화이트(W)-OLED 패널을 탑재하며 LG디스플레이와의 ‘OLED 동맹’을 현실화했다. 현재 83인치 디스플레이는 LG디스플레이가 단독으로 생산하고 있다. 삼성전자 미국 법인은 공식 홈페이지와 현지 소매점을 통해 OLED 83형 4K TV 판매를 시작한 데 이어 다음 달 국내를 포함한 전세계 주요국에도 83형 OLED TV를 선보인다.또 삼성전자는 최근 국립전파연구원으로부터 OLED TV 77형에 대한 전파인증 적합성 평가 적합등록을 마쳤다. 해당 제품에도 LG디스플레이의 패널이 탑재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는 83형 외 77형 공급도 논의해왔다. 삼성전자와의 ‘OLED 동맹’은 LG디스플레이에도 긍정적이다. 대형 OLED 패널 공급 확대는 LG디스플레이의 흑자전환의 엔진이 될 것이라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LG디스플레이는 LG전자, 소니에 이어 삼성전자까지 대형 고객사를 확보해 대형 OLED 시장 리더십을 강화하고 있다. 삼성 효과를 누리며 LG디스플레이의 내년 W-OLED 공장 가동률이 60%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LG디스플레이 8세대 W-OLED 생산라인에서 77, 83인치 초대형 패널 생산의 경우 기존 55, 65인치 패널 대비 생산량이 2.5배 많기 때문에 150만대(금액 기준 약 2조원)의 공급량을 55, 65인치로 환산하면 375만대의 생산 효과가 발생한다"며 "기존 고객사들의 공급량 600만대와 LG디스플레이의 W-OLED 생산능력 900만대를 고려하면 내년 W-OLED 라인은 풀가동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돼 대형 OLED 사업의 흑자전환 가시화가 예상된다"고 전했다.한편, 업계는 이번 삼성디스플레이와 BOE의 소송전이 국내 디스플레이 산업계가 글로벌 주도권을 찾아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가 승소할 경우 BOE는 새 기술을 개발하거나 삼성의 특허 기술을 구매해야만 한다. 패소하더라도 삼성디스플레이는 향후 ‘특허 보호’에 대한 명분이 생긴다.gore@ekn.kr삼성전자 83형 OLED 4K TV 이미지.

한화오션, 기업지배구조헌장 제정

[에너지경제신문 김아름 기자] 한화오션이 ‘기업지배구조헌장’을 제정하고 건전한 지배구조 구축에 나선다. 31일 한화오션에 따르면 최근 이사회를 열고 기업지배구조헌장을 제정했다. 한화오션이 기업지배구조헌장을 제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5월 23일 한화그룹에 편입된 한화오션은 이번 기업지배구조헌장 제정을 계기로 ‘건전하고 투명한 지배구조 확립’이라는 한화그룹의 ESG 경영철학을 충실히 실천한다는 의지다. 한화그룹 내 모든 상장사는 기업지배구조헌장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에 제정된 기업지배구조헌장에는 주주 권리를 보호하고, 임직원 복지증진 및 협력업체와의 파트너십 증진 등을 통해 이해관계자에 대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항상 고객의 마음에서 생각하고, 고객이 원하는 기대 이상의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내용도 있다. 또 ESG위원회 등 이사회 산하 전문 위원회의 기능도 강화했다. 이사회로부터 권한을 위임받은 ESG위원회 등은 해당 사항에 대해서 투명하고 독립적인 의사결정을 수행한다. 이는 이사회 결의와 동일한 효력을 갖는다. 이를 통해 한화오션의 ESG 경영 강화에도 한층 힘이 실릴 전망이다. 한화오션 관계자는 "전문적이고 독립적인 이사회의 감독아래 경영진의 투명한 책임경영을 고양해 주주, 고객, 직원 그리고 협력사 등 이해관계자들의 균형 있는 권익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열어가는 기업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한화오션

티웨이항공, 모바일 앱 전용 국제선 특가 프로모션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티웨이항공은 다음달 6일까지 모바일 앱(APP) 사용 고객 대상 특가 항공권 판매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국제선 11개 노선을 대상으로 선착순 한정 이벤트 특가 운임이 제공된다. 1인 편도 총액(유류할증료·공항세 포함) 기준 인천발 △호찌민 8만6900원 △다낭 12만6900원 △나트랑 13만6900원 △방콕(수완나폼, 돈므앙) 12만8770원 △싱가포르 10만6900 △괌 14만6900원 △사이판 14만5220원부터 판매된다. 청주발은 △베트남(다낭, 나트랑) 10만1900원 △방콕(돈므앙) 10만377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국제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할인 코드 5%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티웨이항공 모바일 앱 실행 후 할인코드 ‘앱할인’을 입력하면 5% 할인이 적용된 항공권 운임을 조회할 수 있다. 이외에도 신규 가입 2만원 할인 쿠폰과 카카오페이, 우리카드, NH농협카드로 결제 시 최대 2만원 추가 할인 쿠폰도 제공된다. 이번 이벤트를 통한 항공권 탑승 기간은 오는 10월28일까지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모바일 앱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손쉽게 항공권을 구매하는 고객들이 증가하면서 이번 앱 전용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티웨이항공은 고객에게 합리적인 운임과 더불어 고객별 여행 스타일에 맞춘 특화 멤버십 등 다양한 혜택을 통해 든든한 여행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티웨이항공, 모바일 앱 전용 국제선 특가 프로모션 실시 티웨이항공 모바일 앱 전용 국제선 특가 프로모션 포스터.

MINI 코리아 ‘클럽맨 언톨드 에디션’ 온라인 한정 판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미니(MINI) 코리아는 다음달 2일 오후 3시 온라인을 통해 ‘MINI 클럽맨 언톨드 에디션’을 한정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MINI 클럽맨 언톨드 에디션은 개성 있는 클럽맨의 매력을 극대화한 모델이다. 쿠퍼 S와 고성능 라인업 JCW 총 2가지 사양으로 출시된다. 쿠퍼 S 모델에는 ‘세이지 그린’(Sage Green) 외장 색상이 적용됐다. JCW 모델의 경우 새롭게 추가된 ‘미드나잇 블랙’(Midnight Black) 외장 색상을 갖췄다. 프론트 그릴 프레임, 후면 로고 레터링 등에는 황동 색상으로 포인트를 줘 고급스러운 감성을 강조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또 보닛과 루프를 가로지르는 다섯 줄의 스포츠 스트라이프와 좌우 옆면의 사이드 스커틀, 도어 실 등에는 에디션 전용 패턴을 반영했다. 쿠퍼 S 모델의 경우 최고출력 192마력, 최대토크 28.6kg·m을 발휘하는 MINI 트윈파워 터보 4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된다. JCW 모델에는 최고출력 306마력, 최대토크 45.9kg·m의 힘을 내는 트윈파워 터보 4기통 가솔린 엔진과 8단 스텝트로닉 스포츠 자동변속기가 탑재된다. MINI 클럽맨 언톨드 에디션 쿠퍼 S와 JCW 모델은 각각 단 150대, 50대 한정으로만 판매된다. 가격은 각각 5320만원, 6340만원이다. yes@ekn.kr사진1-MINI 클럽맨 언톨드 에디션_세이지 그린 MINI 클럽맨 언톨드 에디션 세이지 그린 색상 제품 이미지.

현대차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3년의 기록’ 발간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자동차는 코로나 19 위기와 극복 과정을 정리한 백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3년의 기록’을 발간했다고 31일 밝혔다. 현대차는 2020년 코로나19 최초 확진자 발생에서부터 2023년 엔데믹까지 지난 3년간의 위기 극복과 대응 과정을 정리했다. 향후 유사한 형태의 감염병 발생 시 대응 매뉴얼로 활용하기 위해 이번 백서를 발간했다. 백서는 현대차 코로나19 대응 타임라인과 함께 ‘코로나19 국면, 비상등을 켜다’, ‘극복을 위한 방역 엔진을 켜다’, ‘종식을 위해 핸들을 잡다’, ‘미래를 향해 다시, 시동을 걸다’ 등 총 5개의 파트로 구성됐다. ‘코로나19 국면 비상등을 켜다’ 파트에서는 코로나19 정의, 개요와 함께 전 세계, 국내의 현대차 임직원 확진 현황에 대한 통계 정보를 다뤘다. ‘극복을 위한 방역 엔진을 켜다’ 파트에서는 현대차의 비상 대응 체계와 각 사업장별 방역, 예방 활동을 소개했다. ‘종식을 위한 핸들을 잡다’ 파트에서는 현대차 양재본사, 울산, 아산, 전주, 남양연구소, 국내사업본부 등 각 사업장별 방역 대응 활동을 상세히 수록했다. ‘미래를 향해 다시, 시동을 걸다’ 파트에는 의료, 방역 전문가의 제언과 함께 코로나19 대응 부서에서 지난3년간 노력했던 임직원들의 수기를 담았다. 현대차는 백서를 전 임직원에게 배포하는 한편, 한국경영자총협회, 고용노동부, 서초구 등의 기관도 향후 유사한 형태의 감염병 발생 시 가이드라인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공유했다. 장재훈 현대차 사장은 "코로나19로 총력을 다해준 현대차 임직원에게 감사하다"며 "백서를 통해 현대차 임직원들이 어떻게 위기를 극복했는지 정리해 포스트 코로나 위기 극복의 매뉴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yes@ekn.kr코로나19 극복을 위한 3년의 기록 현대차가 발간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3년의 기록’ 이미지.

IPTV·SO·위성 사업자, 호우피해 주민 지원…"해지위약금 면제·요금 감면"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유료방송업계가 최근 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의 빠른 일상회복을 위해 나섰다. 31일 IPTV 3사(KT·SKB·LG U+), 케이블TV 6개사(LG헬로비전·SKB··CMB··HCN·금강방송·충북방송), 위성방송사(KT스카이라이프)가 7월 19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충북 청주시, 경북 예천군 등 전국 13개 지역에 대한 유료방송 해지위약금을 면제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민들에게 경제적 부담을 완화해 주고 생활안정 지원 등 대책 마련에 나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민관 공동 구호활동의 일환이다. 먼저 특별재난지역 내 호우로 인해 주거시설이 유실되는 등 장기간 유료방송서비스 이용이 불가능한 이용자가 유료방송서비스 해지를 요청할 경우 위약금 없이 해지가 가능하다. 아울러, 특별재난지역을 대상으로 IPTV, 케이블TV, 위성방송 등 유료방송서비스의 요금 감면도 추진한다. 유료방송서비스 요금은 특별재난지역 내 유료방송사가 기본료 1개월분에 대해 50%를 감면해주기로 협의를 마쳤다. 피해주민이 해당 지자체(시·군·구)에 신고를 하면, 유료방송 사업자가 일괄 감면하는 것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sojin@ekn.krKakaoTalk_20230731_112212983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컴투스 ‘서머너즈 워’, 전 세계 누적 2억 다운로드 돌파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컴투스는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서머너즈 워)’가 누적 다운로드 수 2억회를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서머너즈 워’는 지난 2014년부터 꾸준히 전 세계 유저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컴투스 대표 글로벌 히트작이다. 글로벌 출시 직후 한 달 만에 1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으며, 9주년을 맞은 올해 2억다운로드를 넘어섰다. 전체 다운로드 중, 아메리카와 유럽 등 웨스턴 지역에서 57%를 기록하고,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및 기타 지역에서 43%를 기록하는 등 세계 전역에서 고르게 인기를 얻고 있다. 컴투스 측은 세계 글로벌 흥행 배경으로 완성도 높은 전략 전투의 재미를 꼽았다. 서머너즈 워는 100여종 몬스터를 조합해 전략 전투하는 게임성을 바탕으로, 전 세계 94개국 게임 매출 1위, 155개 지역 톱10에 오르고 누적 매출 3조원을 기록했다. 컴투스는 이번 누적 2억 다운로드 달성을 기념에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오는 8월 20일까지 매일 에너지와 마나석 등 데일리 선물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누적 포인트에 따라 빛과 어둠의 소환서, 데빌몬, 행운의 마법 상자 이용권도 받을 수 있다. 이용권으로는 8월 22일까지 깜짝 상점에서 초월의 소환서 조각, 전설의 소환서 등 여러 보상을 얻을 수 있는 행운의 마법 상자를 열어볼 수 있다. 이 외에도 매일 신비의 소환서를 지급하고, 주차별 다양한 아이템도 선보인다 이번 누적 2억 다운로드 돌파 기념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서머너즈 워’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컴투스는 "올해 대규모 업데이트 ‘RELOADED’로 대대적 콘텐츠 개편을 실시하는 등 유저들에게 더욱 향상된 재미와 편리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며 "신작 및 애니메이션·코믹스·라이트노벨 등 게임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지식재산권(IP) 기반 콘텐츠의 장르적 영역을 확장하며 ‘서머너즈 워’의 브랜드 파워 또한 지속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sojin@ekn.krㅁ 컴투스는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서머너즈 워)’가 누적 다운로드 수 2억회를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KG 모빌리티 전기차 ‘토레스 EVX’ 9월 나온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KG 모빌리티는 토레스를 기반으로 제작된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토레스 EVX’를 9월 중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토레스 EVX는 KG 모빌리티가 사명을 변경한 이후 처음으로 내놓는 전동화 모델이다. 차량의 개발 콘셉트는 ‘Electric Leisure SUV’다. 최저 지상고가 174mm로 경쟁 모델 대비 높은 편이라 오프로드 주행에 적합하다고 업체 측은 소개했다. 트렁크 공간은 기본 839L를 제공한다. 헤드룸은 1열 1033mm, 2열 1047mm를 갖췄다. 실외 V2L(Vehicle-to-Load) 커넥터가 장착된 게 특징이다. 토레스 EVX는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사용했다. 자체 측정 결과 국내기준 420km 가량을 달릴 수 있을 것으로 KG 모빌리티 측은 추산했다. 판매 가격은 트림에 따라 △E5 4850만~4950만원 △E7 5100만~5200만원 수준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지자체별 전기차 보조금에 따라 3000만원대로 구입이 가능할 전망이다. KG 모빌리티 측은 "토레스 EVX 계약은 전국 대리점 및 온라인을 통해 진행 중"이라며 "정확한 출시일과 가격은 시장상황을 고려해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yes@ekn.kr20230731_KG모빌리티_토레스_EVX_해변_측면1 KG모빌리티 토레스 EVX 제품 이미지. 20230731_KG모빌리티_토레스_EVX_해변_정면 KG모빌리티 토레스 EVX 제품 이미지. 20230731_KG모빌리티_토레스_EVX_인테리어1 KG모빌리티 토레스 EVX 실내 이미지.

LG디스플레이 ‘2023 ESG 리포트’ 발간…지난해 온실가스 235만톤 감축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LG디스플레이는 지난 1년간의 ESG 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은 ‘2023 ESG 리포트’를 발간했다고 31일 밝혔다. ‘ESG 리포트’는 기존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ESG 경영 활동의 성과와 목표 및 달성 전략을 포괄적으로 담아 확대 개정한 것이다. 환경 분야에서는 ‘2050 탄소중립’을 추진하며 범지구적인 기후 위기 대응에 동참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지난 2018년 대비 오는 2030년 53%, 2040년까지67% 감축하는 탄소중립 달성 로드맵을 수립해 단계적으로 추진해 갈 예정이다. LG디스플레이는 목표 달성을 위해 선제적으로 온실가스 저감 및 에너지 절감 활동을 강화했다. 온실가스 배출을 90% 이상 줄일 수 있는 감축설비를 도입하고, 신재생에너지 전환 확대 및 에너지 효율 강화 등의 노력으로 지난해 총 235만 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했다. 폐수 재이용 시스템 설치 등을 통해 재이용수 사용률은 174%를 달성했다. 친환경 제품 개발 능력을 강화하고 생산 전(全) 과정에서 환경문제 저감 및 유해물질 사용 최소화 방안도 확대했다. 제품 폐기 시 재활용하기 쉽도록 설계를 바꾸고 소재를 단일화함으로써 디스플레이 완제품의 폐기 후 재활용률을 업계 최고 수준인 약 80%까지 높였다. 친환경 점착제 등 환경 규제 물질을 친환경 물질로 대체해 유해물질 방출량도 최소화했다. 사회 분야에서는 공급망 내 기업들에게 ‘ESG 공급망 행동규범’을 제정해 제공하고 있다. 국내외 사업장 및 주요 협력사 대상 선제적인ESG 리스크 관리를 수행해 온 결과, 파주 사업장은 ‘책임 있는 비즈니스 연합(RBA)’에서 가장 높은 공급망 관리 수준을 의미하는 ‘VAP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했다. 협력사를 대상으로 금융 지원, 기술 협력, 의료복지 지원 등 상생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해 8년 연속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등급’도 획득했다. 지배구조 분야에서는 투명하고 건전한 지배구조를 확립하기 위해 기업 지배구조 헌장 및 이사회 가이드라인을 새로 도입했다. 아울러 LG디스플레이는 ESG 경영 비전과 실천의지를 적극적으로 전파하고 모든 임직원이 이를 내재화하고 동참할 수 있도록 ‘True Display for a Sustainable Future(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참된 디스플레이)’라는 새로운 ESG 슬로건을 정립했다. LG디스플레이 ‘ESG 리포트’는 국문과 영문으로 동시 발간되며, LG디스플레이 홈페이지에서 확인 및 다운로드할 수 있다.gore@ekn.kr0731 [사진] LG디스플레이, ‘2023 ESG 리포트’ 발간 LG디스플레이 ‘2023 ESG 리포트’ 표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