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올림플래닛, ‘엘리펙스 서밋 2023’ 9월 21일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올림플래닛이 다음달 21일 메타버스 비즈니스 전략을 공유하는 ‘엘리펙스 서밋 2023’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메타버스 관련 실무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서밋은 ‘메타버스, 이제 성장을 위한 답이 되다’라는 슬로건과 함께 ‘당신을 위한 첫번째 메타버스 쇼케이스’라는 테마로 진행된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엘리펙스 서밋은 메타버스 시장 동향 및 트렌드, 메타버스를 활용한 기업의 성장 전략 등에 대해 소개하고 공유하기 위한 자리다. 엘리펙스 서밋 2023에서는 올림플래닛의 인공지능(AI) 엘리펙스 소개 및 국내 유수 기업의 메타버스를 활용한 마케팅 전략, 메타버스 갤러리, 팝업스토어, 글로벌 쇼룸 사례 등 다양한 세션이 제공될 예정이다. 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구체적인 연사 라인업은 내달 초 공개된다. 신승호 올림플래닛 CBO는 "코로나 이후 이어진 경기 불황 등 끊임없이 변화하는 시장 상황 속에서 지속가능한 메타버스 전략을 수립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을 수 있도록 엘리펙스 서밋 2023 주제를 선정했다"며 "엘리펙스 서밋 2023을 통해 효과적인 메타버스 활용 방법을 나누고 소통하며 업계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엘리펙스 서밋 2023은 오프라인 및 사전 신청자 대상 온라인으로 동시 진행되며 온라인 참여 신청은 9월부터 이벤터스 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sojin@ekn.kr보도자료용 이미지 02 올림플래닛이 다음달 21일 코엑스 및 온라인을 통해 메타버스 비즈니스 전략을 공유하는 ‘엘리펙스 서밋 2023’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럭셔리車도 전동화가 대세…마이바흐·롤스로이스 전기차 등장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고가의 럭셔리 자동차 업체들이 전기차를 출시하거나 출시를 예고하는 등 전동화 흐름에 합류하고 있다. 30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1억원 이상 수입 전기차는 총 4118대 팔렸다. 지난해 동기 2117대와 비교해 두배 가량 늘어난 것이다.이에 수입차 업계는 한국 시장에서 럭셔리 차의 성장세가 두드러지다고 평가, 전동화 흐름에 발맞춘 전기차 신차를 연달아 출시하고 있다. 먼저 메르세데스-벤츠는 자사 최고급 브랜드 마이바흐의 첫 순수전기차인 ‘EQS 680 SUV’를 지난 24일 국내에 공개했다. 올 가을 북미 시장에서 처음 판매하고 한국에는 내년에 출시할 계획이다. 올라 칼레니우스 메르세데스-벤츠 그룹 이사회 의장은 "마이바흐는 최고 수준의 엔지니어링 기술을 탑재한 아름다운 차"라고 설명했다. 벤츠의 1억원 이상 모델 판매 비중은 지난해 상반기 38%에서 올해 상반기 45%로 확대됐다. 포르쉐는 2024년까지 전동화 버전의 카이엔을 비롯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라인의 전동화를 달성할 것이라는 목표를 밝혔다. 또 2030년까지 자사 라인업의 80%를 전동화하겠다는 전략이다. 포르쉐는 2020년 럭셔리 브랜드 처음으로 전기 스포츠카 ‘타이칸’을 선보였다. 또 마칸 EV를 내년에 출시하고 2025년 포르쉐 718, 2026년 카이엔 EV를 출시할 예정이다. 홀가 게어만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지난 17일 신형 카이엔 공식 출시 행사에서 "기존 내연기관을 시대의 흐름에 맞게 개선하고 전동화라는 미래를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며 혁신을 이루겠다"고 말했다.롤스로이스는 2030년부터 내연기관 차량 생산·판매를 중단하고 전기차로 전환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 6월 첫 순수전기차 스펙터를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초로 국내에서 공개했다. 지난 3년간 국내에서 롤스로이스 판매량이 약 45% 증가한데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 국가 중 스펙터의 사전 주문량이 가장 많은 국가가 한국이라는 점을 고려한 것이다. 스펙터의 판매가격은 6억2200만원부터로 현재 양산형 모델이 공개된 순수 전기차 가운데 가장 고가다. 벤틀리의 첫 전기차는 2026년 공개될 예정이다. 벤틀리는 2026년까지 모든 모델을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와 전기차로 전환하고 2030년에는 전기차만 생산하고 판매할 계획이다. 애드리안 홀마크 벤틀리 CEO는 지난 3월 한국을 찾아 "벤틀리의 가치는 전기 파워트레인과도 잘 맞아 떨어진다"며 "벤틀리의 전기차는 단순한 전기차가 아닐 것"이라고 했다.페라리는 2025년 전기차를 처음 공개한다. 람보르기니의 순수 전기차는 2028년 베일을 벗는다.kji01@ekn.kr메르세데스-마이바흐 EQS SUV 차량이 전시돼 있다.포르쉐 마칸이 도로 위를 달리고 있다.롤스로이스는 지난 6월 순수전기 모델 ‘스펙터’를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초로 국내에서 공개했다.

싱가포르항공, 부산-싱가포르 노선 운항 재개 기념 행사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싱가포르항공은 지난 29일 부산-싱가포르 노선 재운항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오전 7시부터 탑승 게이트 앞에서 진행된 기념 행사는 싱가포르항공편 SQ616의 부산 도착을 워터 캐논으로 맞이하며 시작됐었다. 기념식에는 부산-싱가포르 노선 첫 항공편(SQ615) 탑승 기장 및 승무원의 단체 기념촬영과 첫 항공편 탑승객 기념품 증정식이 펼쳐졌다. 기념품은 싱가포르의 오랜 역사와 유산에 경의를 표하는 아시아 전통 문양인 바틱(Batik)을 모티브로 제작된 여권 지갑 및 수하물 택이 전달되었다. 리용태트 싱가포르항공 한국 지사장은 "부산과 싱가포르, 그리고 싱가포르항공의 전세계 취항 도시 간의 비즈니스 및 인적 연결을 더 높은 수준으로 성장시키고 촉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고객들에게 세계적 수준의 항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사진자료2] 부산-싱가포르 재운항 기념식 이미지 29일 펼쳐진 싱가포르 항공 부산-싱가포르 재운항 기념식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SDS, 다음달 12일 ‘리얼 서밋’ 개최…생성형 AI 활용법 알린다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삼성SDS가 다음 달 12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고객사 대상 연례 행사인 ‘리얼 서밋 2023’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리얼 서밋은 지난 2019년부터 매년 개최되온 행사로, 올해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통한 기업 혁신 방안’을 주제로 개최된다. 삼성SDS는 현재 산업 깊숙이 들어 온 생성형 AI 기술을 기업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도입하고 적용하기 위한 전략과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이러한 기술을 기업에 맞춤화된 올인원 서비스로 제공할 수 있는 삼성SDS의 고보안 및 고성능 클라우드 기반 생성형 AI 서비스를 소개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삼성SDS 황성우 대표이사, 구형준 부사장(AI·클라우드 총괄), 송해구 부사장(설루션 총괄), 이정헌 부사장(전략마케팅실장)이 기조연설자로 참여한다. 그밖에 스페셜 게스트로 샹커 트리베디(Shanker Trivedi) 엔비디아 수석부사장이 참석해 엔비디아가 보는 생성형 AI 트렌드를 전하고, 기업용 생성형 AI 서비스를 위한 삼성SDS와의 비즈니스 협력을 소개한다. 또 김대식 카이스트 교수는 ‘생성형 AI에 따른 기업의 변화와 리스크’를 주제로 기업의 생성형 AI 적용 사례와 대응 전략을 살펴볼 예정이다. 행사 당일 오전에는 기조연설 및 패널 토의가 이어지고, 오후에는 △AI&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금융 분야에 대한 세션 별 강연이 이어진다. 행사에서는 대한항공, 아모레퍼시픽, CJ프레시웨이, 도드람 등의 사례가 공유될 예정이다. 다만 삼성SDS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생성형 AI 언어모델을 공개하는 자리는 아니라고 설명했다. 삼성SDS 측은 "이번 행사는 기업이 생성형 AI 기술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도입·적용하기 위한 전략과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자리"라며 "생성형 AI 언어모델을 공개하는 자리는 아니"라고 말했다. 삼성SDS는 올해 하반기 생성형 AI 서비스 개발을 위한 투자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삼성SDS는 지난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을 통해 관련 분야에 대한 투자 확대를 예고하며 "기업에 특화된 생성형 AI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형준 부사장은 "연내에 경쟁사와 차별화할 수 있는 고객 가치 기반의 생성형 AI 서비스 개발을 완료하겠다"고 말했다. 서원석 IR팀장도 "올해 하반기에는 생성형 AI에 대한 신규 투자 규모가 상반기보다 상당히 커질 것"이라고 밝혔다. hsjung@ekn.kr[사진자료] 삼성SDS타워 (2) 삼성SDS타워.

캐세이퍼시픽항공, 도널드 모리스 신임 한국 지사장 선임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캐세이퍼시픽항공은 새로운 한국 지사장으로 도널드 모리스를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모리스 신임 한국 지사장은 네덜란드 국적이다. 여행 및 관광산업에서 약 15년 이상의 경력을 지닌 전문가다. 2008년 인터컨티넨탈 호텔 그룹(IHG)에 입사해 약 8년간 객실 관리 책임자, 리조트 매니저와 호텔 지배인 등을 맡았다. 호텔업계에 종사하는 동안 한국, 대만, 홍콩, 말레이시아, 태국을 두루 경험헀다. 모리스 지사장은 2015년부터 캐세이퍼시픽에 합류해 홍콩 본사에서 기내 서비스 및 항공 운항 전반을 담당했다. 2021년부터는 캐세이퍼시픽 필리핀 지사장으로 취임해 항공 및 화물 운영과 세일즈, 마케팅, 재무 등을 총괄했다. 모리스 지사장은 "한국은 아시아에서 가장 여행 회복이 빠른 국가 중 하나로 특히 홍콩 여행객이 많고 홍콩을 거점으로 전 세계를 연결하는 수요도 커서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시장" 이라며 "캐세이퍼시픽을 이용하는 모든 한국 여행객들에게 차별화된 고객 중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es@ekn.kr[사진자료] 캐세이퍼시픽 도널드 모리스 한국 지사장 도널드 모리스 캐세이퍼시픽 한국 지사장

그라비티, 다음달 1일 북미 게임쇼 ‘팍스 웨스트’ 참가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글로벌 게임 기업 그라비티가 다음달 1일 개막하는 북미 게임쇼 ‘팍스 웨스트(PAX WEST) 2023’에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팍스 웨스트’는 다음달 1일부터 4일까지 미국 시애틀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다. 그라비티는 이번 게임쇼에 PC 및 콘솔, 모바일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서비스 예정인 타이틀 총 10종을 출품한다. 메인 타이틀은 일본 지사 그라비티 게임 어라이즈(GGA)에서 준비 중인 ‘KAMiBAKO’와 ‘TOKYO PSYCHODEMIC’이다. KAMiBAKO는 다양한 장르적 요소를 하나로 담은 월드 크래프트 역할수행게임(RPG)으로, 맵 제작, 퍼즐, 배틀 등의 플레이를 통해 분단된 세계를 원래대로 되돌려나가는 스토리를 담았다. TOKYO PSYCHODEMIC은 분석 툴, 조사 능력 등을 활용해 사건의 전말을 풀어나가는 게임이다. 이와 함께 그라비티 본사에서는 하반기 출시 예정인 로그라이크 게임 ‘Wetory’, 퍼즐 플랫포머 게임 ‘심연의 작은 존재들’, 벨트스크롤 액션 RPG ‘파이널나이트’, 동화풍 퍼즐 플랫포머 게임 ‘피그로맨스’, 3D 플랫포머 게임 ‘ALTF42’를 준비했다. 그라비티 게임 어라이즈(GGA)는 복고풍 JRPG ‘Alterium Shift’, 3D 액션 2인 협력 플레이 게임 ‘River Tails: Stronger Together’도 함께 선보이며 그라비티 미국 지사 그라비티 인터랙티브(GVI)에서는 두뇌 전략 RPG ‘Generation Zombies’를 출품한다. 박정훈 그라비티 글로벌사업그룹장은 "올해 상반기 PAX EAST, 최근 폐막한 게임스컴에 이은 PAX WEST 참가를 통해 본사 및 해외 지사에서 준비 중인 다양한 플랫폼, 다채로운 장르의 게임을 즐기실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PAX EAST에서는 만나지 못했던 타이틀도 출품한 만큼 게임쇼 기간 동안 부스에 방문해 즐겨 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hsjung@ekn.kr팍스웨스으 그라비티가 다음달 1일 미국 시애틀에서 개막하는 북미 게임쇼 ‘팍스 웨스트(PAX WEST) 2023’에 참가한다.

카겜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카카오게임즈는 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개발한 대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오딘)’에 ‘거점 점령전 리뉴얼’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거점 점령전의 전투 및 진행 방식이 개편됐다. 우선 점령 중인 거점 포기 없이 타 거점을 파괴 또는 해당 지역으로 거점을 이동하기 위한 전투가 가능해졌다. 또 거점 점령전 신규 시즌 시작 시 모든 거점 점령 상태가 초기화되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도록 변경됐다. 거점 점령전의 시즌은 매월 1일에 시작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정예 던전인 ‘그림자 성채’에 7, 8 단계가 더해졌다. 8단계는 일반 몬스터가 없는 보스 지역으로, 기존 6단계 보스 지역이 8단계로 상승했다. 이용자들은 2단계부터 7단계까지의 모든 보스를 처치해야 8단계 보스를 만나볼 수 있다. 8단계에서 등장하는 ‘파프니르의 그림자’를 토벌하는 이용자들은 ‘파프니르의 황금 비늘’을 획득할 수 있다. 아울러 스킬을 더욱 강력하게 만드는 ‘스킬 초월 시스템’이 추가됐다. 이용자들은 일반 등급부터 희귀 등급의 액티브 스킬까지 10강 달성 시, 초월 재료를 사용해 각 스킬의 추가 성장이 가능하다. 9월 1일부터는 ‘무한의 탑 시즌3’가 시작된다. 이번 시즌부터는 새로운 형태의 적들이 등장하는 ‘전사의 증명’과 ‘힘의 시련’ 등의 다양한 모드가 새롭게 추가됐다. 카카오게임즈는 오는 9월 6일까지 ‘로키의 그림자’ 출현 빈도수 증가 이벤트를 실시하고 9월 13일까지는 ‘스킬 성장 지원 미션’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각종 ‘스킬 기술서 상자’를 제공한다. 또, 9월 27일까지는 ‘공허 소환체 교환 이벤트’가 열린다. 이용자는 필드 몬스터를 처치할 시 ‘공허 소환체 부위’를 획득할 수 있고 이를 ‘영웅 등급 공허 소환체 결정’ 등의 보상들과 교환할 수 있다. 오딘은 △3D 스캔, 모션 캡쳐 기술을 사용한 최고의 그래픽 △북유럽 신화의 세계관 △로딩없이 즐길 수 있는 오픈월드 △캐릭터 간의 유기적 역할 수행 △폭발적 전투 쾌감을 선사하는 대규모 전쟁 등 방대한 콘텐츠가 특징이다. 모바일과 PC 모두에서 즐길 수 있는 크로스 멀티플랫폼 게임 오딘의 신규 업데이트 및 이벤트 관련 정보는 ‘오딘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sojin@ekn.krㅁ 카카오게임즈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오딘)’에 ‘거점 점령전 리뉴얼’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네이버가 점찍은 스타트업…잘 커서 IPO 간다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네이버의 기술 스타트업 투자 조직 D2SF에서 투자한 인공지능(AI) 학습 데이터 플랫폼 크라우드웍스가 기업공개(IPO)를 진행한다. 30일 네이버는 크라우드웍스가 다음날 스팩 합병을 통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고 밝혔다. 국내 인공지능 학습 데이터 플랫폼 기업으로는 최초다. 크라우드웍스는 2017년 설립 후 크라우드소싱 기반의 인공지능 학습 데이터 구축 서비스를 제공하며 창업 4개월 만에 네이버 D2SF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이후 네이버의 50여개 팀과 긴밀히 협업해왔고, 이를 레퍼런스 삼아 DSC인베스트먼트 등 다수의 투자 기관에서 투자를 유치하며 빠르게 성장했다. 현재 크라우드웍스는 네이버의 주요 파트너사 중 한 곳으로 하이퍼클로바X 등 인공지능 서비스 개발에 필수인 데이터 구축에 참여하고 있으며 카카오, 삼성전자, KT, KB국민은행 등 다양한 산업의 430여개 고객사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코스피 정보기술(IT)기업 시가총액 상위 30개사 중 70%가 크라우드웍스 고객이라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크라우드웍스는 올해 들어 세계 최대 IT 전시회인 CES와 유럽 최대 규모 스타트업 박람회인 비바 테크놀로지에 연달아 참가하면서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확장에 나섰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2년 연속으로 가트너 사의 하이프 사이클(Hype Cycle) 보고서 2개 부분에 샘플 벤더로 등재되는 등 세계 시장에서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크라우드웍스 내부 결산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매출은 약 68억 원, 영업이익은 약 1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2% 매출 상승률을 기록하며 분기 흑자 전환을 달성했다. 박민우 크라우드웍스 대표는 "상장하기까지 도움을 주신 투자사 및 관계사, 직원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코스닥 시장 상장을 계기로 글로벌 인공지능 학습 데이터 시장의 리더로 도약하겠다"고 전했다. sojin@ekn.kr화면 캡처 2023-08-30 144242 크라우드웍스 홈페이지 캡쳐.

KT, 김영섭號 출범…"ICT 최고 전문기업으로 도약"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인재와 자부심은 KT의 소중한 자산입니다. 정보통신기술(ICT) 역량을 최고로 끌어올려 전문 기업으로 도약하겠습니다."30일 KT의 새 수장으로 임명된 김영섭 신임 대표가 밝힌 포부다. KT는 이날 서울 서초구 우면동 연구개발센터에서 제2차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김영섭 전 LG CNS 사장을 새로운 대표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이를 통해 KT는 장기간 이어진 경영 공백에 마침표를 찍게 됐다. 1959년생인 김 대표는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1984년 LG 전신인 럭키금성상사에 입사한 뒤 LG 계열사에만 40년 가까이 몸담았다. 특히 기업 경영과 ICT 경험을 두루 갖춘 인물로 KT의 경영 효율화와 체질 개선을 이끌어낼 적임자로 평가받는다.김 대표는 주총이 끝난 후 경기도 성남시 KT 분당 사옥에서 진행된 취임식에서 "경영 공백이 길었음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온 임직원 여러분들께 감사하다"며 "지난 4주 동안 KT와 주요 그룹사의 경영진을 만나며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소회를 밝혔다.이와 함께 "KT는 유무형 자산 외에도 인재, 대한민국 ICT 근간을 책임진다는 자부심 등 자산이 많은 기업이다. 분명한 지향점을 가지고 지속 성장 기반을 건실하게 쌓아가면 더 힘차고 빠르게 나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KT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고객 △역량 △실질 △화합 등 네 가지를 강조하며 함께 고민하고 합심하며 해결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ICT 역량에 있어 최고 전문가 집단으로 도약하고, KT그룹의 잠재력을 잘 활용하면 성장은 따라오게 될 것이다. 건실한 지속성장 에너지를 쌓아가자"며 "기업의 경영과 성장 모두 사람이 중요하고 전부인 만큼 KT 인재 모두가 함께 혁신하고 성장하며 보람을 나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취임식 현장에선 임직원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 대표는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함께 혁신하고 함께 성장하고 함께 보람을 나누는 선순환의 기업문화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조직개편 관련 질문에는 "인수위 조직을 만들라는 건의,제안 받았는데 다 거절하고 경영진들을 만나서 현안 등을 논의했다"며 "순리적이고 자연스러운 처우와 대가로 인정받는 문화 만들겠다"고 답했다.앞서 주총장에서도 그는 선임 직후 주주들에게 "KT그룹이 보유한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네트워크 인프라와 기술력, 사업역량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기업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소감을 밝혔다.한편, 이날 임시 주총에선 대표이사 선임 안건 외에도 △서창석 신규 사내이사 선임 △경영계약서 승인 △임원퇴직금지급규정 개정 등 의안이 원안대로 의결됐다.sojin@ekn.kr김영섭 KT 신임 대표.

포스코-포스코스틸리온, 문화재 복원 현장 환경 개선한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아름 기자] 포스코와 포스코스틸리온은 30일 문화재청과 궁·능 등 문화재 수리현장 디자인환경 개선 및 친환경 강재의 사용·순환 활성화 촉진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포스코는 이번 협약을 통해 궁·능 보수현장 디자인환경 개선을 위해 포스코스틸리온이 개발한 아트펜스* 강판을 제공하고, 보수시 강재사용 절감을 위한 고강도 강재 제공 및 구조설계 검토 지원, 보수시 발생하는 폐철 재활용 활성화에 대한 협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오도길 포스코 강건재마케팅실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재 복원 현장에 포스코의 강재와 기술을 지원하고, 문화자원에서 발생된 폐철을 재활용하는 것은 선순환 구조의 좋은 사례로 여겨지며, 앞으로 더 많은 가치가 창출되고 발전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협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스코는 향후 공공시설물을 중심으로 철의 내구성과 심미성 및 친환경성을 바탕으로 세상에 새로운 가치를 더 해가는데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포스코 포스코가 궁·능 수리현장에 부식에 강한 특수 철강재인 포스맥 위에 포스코스틸리온에서 개발한 생생한 색상과 섬세한 질감 표현이 가능한 포스아트 기술을 적용한 아트펜스를 최초로 지원할 예정이다. 사진은 포스코스틸리온 포항 컬러공장 사무동에 적용된 포스아트 강판 시공 사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