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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 2023] LG전자 ‘모두를 위한 즐거움과 지속가능한 삶’ 제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LG전자는 다음달 1~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23’에 참가한다고 31일 밝혔다. LG전자의 이번 전시 테마는 ‘모두를 위한 즐거움과 지속가능한 삶’(Sustainable Life, Joy for All)이다. 사람과 지구의 지속가능한 일상을 위한 LG전자의 프리미엄 가전과 에너지 솔루션들을 대거 공개한다는 구상이다. LG전자는 올해 전시관을 자연 속에서 마주하는 숲속길을 형상화한 ‘LG 지속가능한 마을’(LG Sustainable Village)로 꾸몄다. LG전자는 전시관 기획단계부터 접근성, 친환경 등 ESG 요소를 반영했다. 전시 부스는 재활용이 가능한 패브릭, 매쉬망 소재를 적용하는 한편 전시 구조물은 최소화했다. 이번 전시에서 LG전자는 고객의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스마트코티지 등 홈 에너지 솔루션 △최고 수준의 에너지 고효율 제품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초개인화 가전 △유럽 프리미엄 시장을 겨냥한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전시관 입구에 들어서면 먼저 LG전자의 앞선 에너지 및 냉난방공조 기술, 차별화된 프리미엄 가전을 결합한 소형 모듈러 주택 ‘LG 스마트코티지’ 체험공간을 만난다. 스마트코티지는 고효율 에너지 기술을 집약한 주거 솔루션이다. 사용 에너지 일부를 자체 생산하는 4킬로와트(kW)급 태양광 패널 지붕, 에너지 소비 절감에 탁월한 히트펌프 냉난방시스템 ‘써마브이 모노블럭(Therma V Monobloc)’, 오브제컬렉션 워시타워 컴팩트, 식기세척기, 인덕션 전기레인지, 정수기 등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다양한 기술이 탑재된 프리미엄 가전을 갖췄다. LG 스마트코티지 주변 캠핑 공간에서는 ‘스탠바이미(StanbyME) Go’와 프리미엄 무선 스피커 ‘LG 엑스붐(XBOOM) 360’ 등을 즐길 수 있다. 이달 유럽에 출시한 스탠바이미 Go는 레디백 스타일의 여행 가방을 닮은 일체형 디자인의 라이프스타일 스크린이다. 시청 환경에 따라 화면을 가로 또는 세로로 돌리거나 눕혀 사용하는 테이블 모드 등으로 조절 가능하다. LG전자는 스마트코티지 전시 공간 옆에 세탁기, 건조기, 냉장고, 식기세척기 등 유럽시장을 겨냥한 다양한 고효율 가전 신제품과 함께 홈 에너지 솔루션을 체험하는 넷제로 비전하우스(Net-Zero Vision House)를 테마로 한 공간을 조성했다. 관람객들은 △맑은 날, △이른 저녁 △정전 상황 등 개인의 일상 속 다양한 에너지 사용 상황에 맞춰 구현되는 LG전자만의 차별화된 에너지 제어·관리 기술을 체험한다. 태양광 패널에서 생산 또는 집에서 사용하고 남은 에너지가 ESS에 저장, 소비되는 과정을 살펴보는 것은 물론 LG 씽큐(ThinQ)를 통해 편리하게 가전을 제어하고, 에너지 저장 및 소비량을 모니터링하는 체험을 할 수 있다. LG 씽큐 홈(ThinQ Home) 전시 공간에서는 고객의 니즈에 맞춰 필요한 기능을 계속 업그레이드하는 LG UP가전을 선보인다. 제품 구매 순간부터 사용하는 내내 고객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하게 제품과 서비스를 선택하는 LG UP가전 2.0의 초개인화 가전도 체험한다. 또 이번 전시에는 가전제품의 고객 접근성을 높이는 유니버설 업 키트를 처음 공개한다. 유니버설 업 키트는 성별이나 나이, 장애 유무와 상관없이 모든 고객이 LG전자 제품을 손쉽게 사용하도록 보조하는 탈·부착형 액세서리다. 순환 경제 구축을 고려해 재생 플라스틱을 활용할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전시 공간 내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무선 청소기, 정수기 등 제품에 부착된 유니버설 업 키트를 체험할 수 있다. LG 시그니처 빌라(Signature Villa) 전시 공간에서는 △대용량 세탁기와 인버터 히트펌프 건조기를 융합해 세탁과 건조를 한번의 조작으로 해결하는 ‘세탁건조기’ △전원 외 모든 연결선을 없애 설치 공간의 자유로움을 높이는 세계 최초 무선 올레드 TV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M’ △문을 열지 않고도 냉장고 내부를 볼 수 있는 인스타뷰를 양쪽 도어에 적용한 ‘듀얼 인스타뷰 냉장고’ 등 LG 시그니처 2세대 제품들을 경험할 수 있다. 류재철 LG전자 H&A사업본부장(사장)은 "차별화된 핵심부품과 앞선 기술력으로 만든 친환경·고효율 가전을 통해 고객의 일상에 지속가능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스마트 홈 솔루션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사진1]LGE_IFA2023_스마트코티지 LG전자가 ‘IFA2023’에서 선보이는 스마트코티지 이미지. [사진4]LGE_IFA2023_LG 씽큐 홈 관람객이 ‘IFA 2023’ LG전자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현대차, 친환경 달리기 ‘롱기스트런 2023’ 캠페인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자동차는 온·오프라인 연계 친환경 사회공헌 캠페인 ‘롱기스트런 2023’을 오는 10월21일까지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롱기스트런은 201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8회째를 맞이했다. 누적 참가자 21만명, 누적 거리 639만km를 넘은 현대차의 대표 친환경 캠페인이다. ‘롱기스트런 2023’은 ‘지구와 나의 롱런을 위해, 롱기스트런’ 이라는 슬로건 아래 온·오프라인 두 가지 방식의 달리기로 펼쳐진다. 온라인 달리기는 챌린지 형태다. △총 5회의 달리기를 통해 나무를 모으는 나무 획득 챌린지 △참가자 전체가 3만5700km를 함께 달리는 협동 챌린지 △SNS 콘텐츠 공유 이벤트 등으로 구성된다. 협동 챌린지의 3만5700km는 나무 한 그루의 연간 미세먼지 저감럄 35.7g을 상징한다. 오프라인 달리기는 부산과 제주에서 열리는 미니런과, ‘런데이’ 앱을 통해 롱기스트런 챌린지를 완료하거나 1만원 기부 참가권을 구매하면 참가할 수 있는 파이널런으로 진행된다. 파이널런은 10월21일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출발해 서강대교를 지나 반환점을 돌아오는 총 10km의 코스로 마련된다. 공식 파트너사들과 함께 달리기 행사 현장에서 풍성한 즐길 거리와 다양한 친환경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미니런은 부산에서 동백섬과 해운대 바다 일대를 달리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런(9월16일), 제주 대록산에서 오름과 초원지대를 달리는 트레일 런(9월23일) 두 코스로 운영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참가자들이 롱기스트런 캠페인을 통해 친구, 가족과 함께 달리며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구와 사람의 공존을 위한 다양한 친환경 활동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사진) 현대자동차, '롱기스트런 2023' 캠페인 실시 현대자동차 ‘롱기스트런 2023’ 캠페인 포스터.

네이버웹툰, 더현대서울에 대규모 웹툰 팝업스토어 연다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네이버웹툰이 웹툰 업계 최초로 90평 규모의 대형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눈길을 사로잡는 공간과 다양한 굿즈로 웹툰 팬덤이 아닌 고객까지 사로잡고 창작자 수익 확대에도 기여해 견고한 웹툰 생태계를 만들어 나간다는 전략이다. 네이버웹툰은 다음달 5일부터 17일까지 더현대서울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올해 두 번째 공식 팝업스토어 ‘툰 페스티벌’을 운영한다.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12일까지 스타필드 코엑스몰에서 열린 1차 팝업스토어가 2주간 약 5만5000명 이상이 방문할 정도로 주목을 받자 곧바로 2차 팝업스토어 준비에 돌입했다는 설명이다. 더현대서울에서 열리는 네이버웹툰의 ‘툰 페스티벌’ 팝업스토어는 1차 팝업스토어와 동일하게 인기 웹툰 ‘냐한남자’와 ‘마루는 강쥐’의 세계관을 담았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선보이는 상품 종류는 ‘툰 페스티벌’ 한정 상품 2종을 포함해 총 507종에 달한다. 1차 팝업스토어보다 상품 종류를 약 두 배 늘렸다. 사진을 찍으며 즐길 수 있는 포토존 구역을 포함해 전체 공간도 약 네 배 커진 90여 평이다. 팝업스토어는 안전을 위해 미리 예약한 고객만 입장할 수 있다. 네이버웹툰은 오픈런 혼잡을 방지하고 안전 확보를 위해 현장 예약만 진행했던 1차와 달리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온라인 사전 예약과 현장 예약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예약 방식을 변경했다. 전날 열린 온라인 사전 예약은 약 두 시간 만에 전체 영업일의 사전 예약 수량이 모두 매진됐다. 네이버웹툰은 영상화, 출판, 음원, 크라우드 펀딩, 게임, 이모티콘, MD 상품 등 다방면으로 지식재산권(IP)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네이버웹툰에 따르면 자사 플랫폼에 연재하는 창작자들이 웹툰 IP를 활용해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은 2013년 9개에서 2022년 21개로 늘었고 IP 비즈니스로 추가 수익을 얻은 네이버웹툰 작품 수는 2013년 연간 8개에서 지난해 연간 415개로 폭증했다. IP비즈니스 강화는 네이버웹툰의 창작 생태계 지원 프로그램 ‘웹툰위드’의 일환이다. 창작자는 원작 IP를 활용한 다양한 사업 기회를 통해 수익을 증대 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네이버웹툰의 전방위 지원 하에 창작에만 집중하며 부가 사업을 영위할 수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도 현재 작품을 연재중인 원작 창작자를 대신해 상품 제작부터 실제 공간 디자인까지 모두 네이버웹툰이 전담했다. 네이버웹툰 관계자는 "1차 팝업스토어 때 1인 최대 결제 금액이 116만원에 달할 정도로 웹툰 팬덤의 엄청난 구매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현재 다양한 업종에서 네이버웹툰 IP와의 사업 협력을 요청해오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sojin@ekn.kr네이버웹툰 더현대서울 팝업스토어 네이버웹툰이 웹툰 업계 최초로 90평 규모의 대형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노준형 롯데정보통신 대표, ‘1회용품 제로 챌린지’ 참여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롯데정보통신은 노준형 롯데정보통신 대표가 친환경 경영 실천을 위해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31일 밝혔다.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환경보호를 위해 일상 속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자는 취지로 지난 3월 환경부에서 시작한 릴레이 캠페인이다. 노 대표는 지난 17일 류열 에쓰오일(S-OIL) 사장의 지목으로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후속 참여자로 정덕균 포스코DX 사장, 차우철 롯데GRS 대표를 지목했다. 롯데정보통신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층별 텀블러 세척기나 우산빗물 제거기를 도입하는 등 기존 시행하고 있는 사내 친환경 캠페인을 보다 장려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롯데정보통신은 플라스틱 ZERO 캠페인, 친환경 녹색제품 적극 사용, 출퇴근 차량 5부제, 디지털 탄소 줄이기 등의 친환경 캠페인 전개해 왔다. 2020년부터는 친환경 전기차량인 자율주행셔틀 실증사업을 전개하며 세종, 순천, 강릉 등 대규모 지자체에서 다양한 관광객들에게 무공해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밖에 작년 1월에는 국내 최초 전기차 충전기 제조사인 EVSIS(구 중앙제어)를 자회사로 인수해 미래 친환경 기조에 맞춰 EV-C 사업을 확대해오고 있으며, 작년 9월에는 친환경 경영체제 국제 표준인 ISO14001 인증을 받았다. 노 대표는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직원들과 함께 캠페인을 추진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좋은 취지의 활동들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sojin@ekn.kr롯데정보통신 노준형 롯데정보통신 대표.

"석유화학산업, 새로운 탄소중립 솔루션 찾아야"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대한상공회의소는 31일 상의 회관에서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한국석유화학협회와 공동으로 ‘석유화학산업 미래전략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토론회에는 석유를 토대로 에틸렌 같은 기초원료를 생산하는 기업부터 기초원료로 합성수지, 합성고무, 합성섬유원료 등을 생산하는 가공업체까지 국내 석유화학산업 전분야의 기업들이 대거 참여했다. 김상협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위원장, 우태희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송유종 한국석유화학협회 부회장과 이도훈 한화토탈에너지스 전무, 박인철 롯데케미컬 상무, 정지민 한국바스프 상무 등 관련 업계 임원들도 함께했다. 이날 토론회는 ‘글로벌 트렌드’와 ‘국내산업 발전방향’에 대한 2가지 주제발표와‘토론’까지 총 3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 세션에서는 석유화학 산업의 글로벌 트렌드를 살펴봤다. 특히 세계 석유화학 산업의 미래 발전 방향과 투자전략을 확인하고, 글로벌 화학회사 BASF의 사례를 통해 해외기업의 탄소중립 목표와 추진방향을 알아봤다. 백진영 보스턴컨설팅그룹(BCG) 파트너는 석유화학 산업의 미래를 결정할 주요 트렌드로 지속가능성, 공급원료의 변화, 가치 제고, 규제 당국의 개입을 제시했다. 향후 석유화학산업이 투자를 고려해야 하는 5대 기술영역으로 △AI△GenAI △멤브레인 분리 △CO2에서 올레핀 합성 △플랜트 전기화 △바이오 원료 등을 선정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국내 석유화학 관련 정책 및 기술개발 추진방향을 살펴보았다. 이상준 서울과학기술대 교수는 "석유화학산업은 철강업종의 수소환원제철기술과 같은 탄소중립을 위한 지배적 기술이 없기 때문에 복수의 대안에서 성공적인 대안을 찾는 단계적 투자전략이 필요하다"며 "무탄소 에너지·CCUS·순환경제 등과 연계한 융합적 접근이 필수적"이라고 짚었다. 마지막 토론 세션에서는 산업계, 학계, 연구소 및 정부 관계자들이 석유화학 산업의 국내외 트렌드를 분석하고, 탄소중립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겪게 되는 여러 가지 애로사항을 극복하기 위한 빙안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대한상의는 앞으로도 정부와 함께 여러 주제로 탄소중립 토론회를 개최해 산업계의 탄소중립 이행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yes@ekn.kr003_230831 석유화학산업 미래전략 토론회 31일 상의 회관에서 진행된 ‘석유화학산업 미래전략 토론회’에서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위니아, 2024년형 딤채 신제품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위니아는 2024년형 ‘딤채’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신제품에는 ‘고메 팬트리’가 적용됐다. 스탠드형 467L모델의 중실 서랍에 김치 이외 다양한 식재료 보관을 원하는 소비자 니즈에 따라 마련됐다. 채소, 과일, 밀키트 등을 편리하게 보관 할 수 있는 무빙 ‘고메트레이’ 와 다양한 음료 및 주류 등을 편리하게 수납 가능한 ‘고메포켓’ 구조로 구성됐다. 원터치 올인원 모드인 ‘고메보관 모드’도 새롭게 적용됐다. 고메보관를 사용하면 김치뿐만 아니라 채소, 과일, 밀키트, 계란, 육류, 생선 등의 다양한 식재료를 한꺼번에 보관할 수 있다. ‘비건김치 숙성모드’도 적용됐다. 비건김치 숙성모드는 식물성 재료만을 사용해 만든 비건김치를 최적의 숙성 알고리즘으로 맛있게 익혀 비건 및 채식주의자들도 맛있는 김치를 오랫동안 보관해 먹을 수 있도록 개발된 새로운 숙성 알고리즘 기술이다. 위니아 2024년형 ‘딤채’는 총130종으로 출시된다. 스탠드형 71종 출하가 240만~500만원대, 뚜껑형 47종 출하가는 80만~180만원대, 1도어 12종 출하가는 90만~110만원대다. 김혁표 위니아 대표는 "2024년형 딤채는 변화하는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 및 니즈를 반영해 김치 숙성과 저장이라는 본연의 기능은 물론 다채로운 식재료를 맞춤으로 보관하는 멀티 저장의 기능을 최대한 높인 제품"이라며 "김치냉장고1위 브랜드로서, 브랜드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해 소비자의 신뢰를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yes@ekn.kr[첨부 이미지1] 위니아, 2024년형 딤채 신제품 출시 위니아 2024년형 딤채 신제품 이미지.

[IFA 2023] 삼성전자, 옥외광고 설치 ‘관람객 맞이’ 시작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삼성전자가 오는 1~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23’ 참가에 앞서 옥외광고를 설치하고 관람객 맞이를 시작했다. 삼성전자는 전시장이 마련된 ‘시티큐브 베를린’(City Cube Berlin) 건물 외관에 ‘스마트싱스’를 기반으로 한 의미 있는 연결 경험을 강조하는 ‘Do the SmartThings’를 표현한 옥외 광고를 선보였다. yes@ekn.kr삼성전자는 전시장이 마련된 ‘시티큐브 베를린’(City Cube Be 삼성전자는 전시장이 마련된 ‘시티큐브 베를린’(City Cube Berlin) 건물 외관에 ‘스마트싱스’를 기반으로 한 의미 있는 연결 경험을 강조하는 ‘Do the SmartThings’를 표현한 옥외 광고를 선보였다.

대한항공 "엔데믹 시대 발맞춘 서비스 개발 총력"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대한항공은 엔데믹 시대의 흐름에 발맞춘 지속적인 서비스 개발에 힘쓰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먼저 대한항공은 지난 6월부터 국제선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보잉737-8 항공기가 운항하는 국제선 노선을 시작으로 앞으로 에어버스 A321neo, 보잉787 등 다양한 기종으로 확대, 순차적으로 국제선 전 노선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다양해진 고객 수요에도 적극 대응하고 있다. 지난 3월부터는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한국식 채식 메뉴’(Vegan Menu)를 개발해 도입했고 유명 소믈리에와 협력해 기내용 신규 와인 52종을 선정했다. 또 국제선 프레스티지 클래스 승객을 대상으로 기내식 사전 주문 서비스도 도입해 하늘 위의 만찬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기단을 현대화하는 노력도 지속하고 있다. 대한항공이 국내 항공사 최초로 도입한 에어버스 A321neo 기종 프레스티지 좌석의 경우, 소형기지만 180도 완전 평면으로 펼쳐지는 침대형 좌석으로 이뤄졌다. 대한항공은 A321neo를 2027년까지 총 30대 도입하는 것을 비롯해 보잉787-9 10대, 보잉787-10 20대, 보잉737-8 30대 등 신형기 총 90대를 2028년까지 도입해 항공기 현대화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고객들이 항공여행을 시작하기 전 색다른 편의를 제공하고자 인천국제공항 라운지에 세라젬 헬스케어 기기를 설치했다. 항공여행의 특성상 오랫동안 좌석에 앉아야 하는 상황을 감안해 고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한 것. 대한항공은 올해 상반기 미국 로스앤젤레스공항 라운지에 세라젬 기기를 도입하는 것을 시작으로, 뉴욕공항 라운지까지 관련 서비스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수하물 위탁 서비스도 한층 스마트해졌다. 대한항공은 지난 2월 국내 항공사 최초로 국내선 부산김해공항에 ‘셀프 백드롭’(Self Bag Drop)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 서비스는 항공사 직원 도움 없이 승객이 수하물을 직접 위탁해 신속하게 수하물을 맡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전까지 인천국제공항을 중심으로 시행 중이었으나 이번 도입으로 국내선에도 키오스크, 웹·모바일, 오토 체크인과 연계해 탑승 수속 모든 과정을 고객이 직접 진행할 수 있게 됐다. 대한항공은 부산김해공항을 시작으로 약 6개월간 시범 운영한 이후 서비스를 개선해 국내선 타 공항으로 확대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이밖에 대한항공은 △수하물 탑재 안내 서비스 △챗봇 서비스 △라운지 자동화 시스템 △전자 도큐먼트 시스템 등 다채로운 공항 내 서비스를 계속해서 도입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다양한 고객 편의를 충족하기 위해 지난 2월 에이스손해보험(Chubb)과 업무협약을 맺고, 항공권 구매와 동시에 여행 보험까지 가입 가능한 ‘원스톱’ 보험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서비스로 고객들은 대한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항공권 결제 완료 후 예약 조회를 하면 결제 시에 입력했던 성명, 생년월일, 여정 등의 정보를 통해 빠른 보험료 확인과 보험 가입이 가능하다. 마일리지 사용처도 더욱 확대된다. 6월부터 스카이패스 회원이라면 누구나 마일리지를 사용해 기내면세품을 구매할 수 있다. 대한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발급된 기내면세품 할인 바우처를 온라인 기내면세점 ‘스카이숍’(SKYSHOP)에서 사용하는 방식이다. 할인 바우처는 미화 20달러(약 2만6000원) 50달러(약 6만5000원) 두 종류로 각각 대한항공 마일리지 2800마일, 6800마일을 소진하면 발급이 가능하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기내면세품 온라인 사전 구매 시 마일리지 적립 혜택도 추가돼 고객 편의가 증대될 예정이다. 실제 대한항공의 고품격 서비스는 전 세계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대한항공은 6월 8일 열린 글로벌경영협회(GMA) 주관 ‘2023년 글로벌 고객만족도(GCSI)우수기업’ 시상식에서 19년 연속 항공여객운송 서비스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지난 5월에는 영국의 항공 컨설팅 및 평가 기관인 ‘스카이트랙스’(Skytrax)의 서비스 품질 평가에서 2020년에 이어 최고등급인 5성 항공사로 선정되기도 했다. 2021년과 2022년에는 코로나19로 평가를 실시하지 않아 실제로 2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은 셈이다. 이 밖에 지난해 12월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국내 항공사 최초 2회 연속 획득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항공사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기 위해 앞으로도 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여나갈 계획"이라며 "언제나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고객 경험의 가치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ji01@ekn.kr대한항공 보잉 747-8i(2) 대한항공은 오는 2028년까지 신형기를 총 90대 도입할 예정이다.

한국-스위스 공동우표 나온다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가 한국-스위스 수교 60주년이자 스위스의 중립국감독위원회(NNSC) 참여 70주년을 맞아 두 나라의 평화로운 민속마을을 주제로 한 기념우표 65만6000장을 다음달 7일 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한국과 스위스는 1963년 2월 수교 이후 정치,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친선을 도모하고 있다. 우표는 우리나라 충남 아산의 ‘외암마을’과 스위스 중서부 베른주에 위치한 ‘트룹(Trub)마을’이 소재로 쓰였다. 두 마을은 수려한 풍경을 배경으로 산에 자리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커다랗게 표현된 양국의 국기를 배경으로 논밭이 익어가는 외암마을 풍경과 트룹마을의 예쁜 집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전경이 제법 잘 어울린다. ‘외암마을’은 설화산 아래에 있으며, 67가구 135여 명이 거주하고 있다. 조선시대로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전통문화와 생활양식을 계승하고 있다. 2000년 1월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됐다. ‘트룹마을’은 농지와 목초지로 연결되는 별도의 마을로 구성돼있다. 다양한 유형의 정착지가 보전돼있는 마을이며, 스위스연방유산목록(ISOS)에 등재됐다.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 직무대리는 "이번 한국-스위스 공동우표 발행을 통해 두 나라의 통상 및 문화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고 긴밀하게 협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hsjung@ekn.kr20230830 - 한국-스위스 공동우표- 아산 외암마을 - 워터 한국-스위스 공동우표. 아산 외암마을.

카카오 ESG 보고서, 글로벌 어워드에서 연이어 최고등급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카카오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보고서 ‘2022 카카오의 약속과 책임’이 글로벌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경연 대회인 ‘ARC 어워드’와 ‘LACP 비전 어워드’에서 각각 최고등급의 금상, 대상을 수상했다. 30일 카카오에 따르면 ARC 어워드는 미국의 기업 커뮤니케이션 전문 평가 기관인 머콤(MerComm)사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연차보고서 경연 대회다. 카카오는 인터랙티브 애뉴얼 리포트(Interactive Annual Report) 분야 내 ESG 리포트 및 지속가능성 보고서 아시아퍼시픽(Sustainability Report Asia-pacific) 2개 부문에서 각각 최고등급인 금상(Gold)을 수상했다. 해당 분야에서 수상한 국내 기업은 카카오가 유일하다. LACP 비전 어워드는 세계적 권위의 마케팅 조사 기관 LACP가 진행하는 대회로, 지난 2001년부터 매년 기업 및 단체에서 발간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및 연차보고서를 평가한다. 카카오는 텔레커뮤니케이션 인더스트리(Telecommunications Industry) 분야에서 ESG 리포트 부문 대상(Platinum)을 수상함과 동시에 지속가능성 보고서 부문 금상(Gold)을 2년 연속 수상하며 글로벌 톱 100 기업에 들었다. 두 기관 모두 카카오의 2022년 ESG 보고서가 메시지의 명확성, 정보 접근성, 이용자 편의성, 디자인 창의성, 재무 정보 등을 충실하게 반영하고 있다고 높이 평가했다. 육심나 카카오 ESG사업실장은 "카카오가 사회에 제공하고자 하는 가치와 책임을 이해관계자에게 명확하게 전달함과 동시에, 사회에 대한 약속들이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투명하게 공개하고 공유한 노력의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와 소통하며 카카오의 ESG 활동들이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hsjung@ekn.kr[이미지] 2022 카카오 ESG 보고서 2022 카카오 ESG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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