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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만 기아 선임 오토컨설턴트, 5000대 판매 ‘그레이트 마스터’ 등극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기아는 울산지점 정성만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누계 판매 대수 5000대를 달성해 ‘그레이트 마스터’(Great Master)에 올랐다고 26일 밝혔다. 그레이트 마스터는 기아에서 누계 판매 5000대를 달성한 우수 오토컨설턴트에게 주어지는 영예다. 정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1999년 기아에 입사했다. 25년 동안 연 평균 200여대를 팔아 8번째 그레이트 마스터에 등극했다. 정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5000대 누적 판매는 고객이 적극적으로 성원해주신 덕"이라며 "지금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정진하며 꾸준히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아는 오토컨설턴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건강한 판매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장기판매 명예 포상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장기판매 우수자에게 △누계 판매 2000대 달성 시 ‘스타(Star)’ △3000대 달성 시 ‘마스터(Master)’ △4000대 달성 시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 △5000대 달성 시 ‘그레이트 마스터‘ 등 호칭을 부여하고 상금 또는 포상 차량을 지급하고 있다. yes@ekn.kr‘그레이트 마스터’에 등극한 정성만 기아 울산지점 선임 오토 ‘그레이트 마스터’에 등극한 정성만 기아 울산지점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포상으로 받은 차량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G전자 조주완 "전장사업이 핵심 성장동력…2030년까지 매출비중 20%로 확대"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LG전자가 전기자동차 분야 ‘새 먹거리’로 부상한 전장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장은 기계·자동차에 들어가는 전기부품으로, 모빌리티 기술에서 초격차를 확보해 앞서 나가겠다는 구상이다.조주완 LG전자 사장은 2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전장사업을 담당하는 VS사업본부의 매출 비중을 올 상반기 14%에서 2030년까지 20%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VS사업본부를 LG전자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삼아 연간 170억달러(약 22조7800억원)의 매출을 확보하겠다는 목표다. 조 사장은 "LG전자가 모빌리티 업계에서 최고의 기업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우리는 우리가 가장 잘하는 것에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LG전자는 전기차를 직접 제조하지는 않는 대신 회사의 강점인 △소비자 이해 △기술진화 대응 등을 최대한 살려 LG전자의 혁신성과 모빌리티 기술력을 탑재한 전장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블룸버그는 LG전자가 지난 7월 발표했던 장기전략을 소개하면서 변화를 시도하고 있는 모습이 사업 다각화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LG전자에 따르면 회사는 2030년까지 신사업에 50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조 사장은 "LG전자는 e-파워트레인과 같은 기술 분야에서 800억달러(약 107조2000억원) 규모의 미결제 수주를 기록하는 등 자동차 분야에서 이미 중요한 플레이어로 떠오른 상태"라고 말했다. 이어 일명 ‘애플카’ 개발을 위해 애플과 LG전자의 협업 가능성에 대해서 구체적인 답변을 피하는 대신 "우리는 현재와 미래의 자동차 제조업체들과 협력할 자신이 있고 준비가 돼있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조 사장은 중국 업체와의 경쟁에 이어 중국, 러시아 등을 둘러싼 지정학적 갈등이 회사가 직면한 도전 과제로 지목했다. 그는 "공급망 관점에서 약간의 부담이 있지만 아직까지는 중국 생산을 다른 지역으로 이전시킬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조 사장은 특히 저가 가전제품 및 TV에서 중국 업체들과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며 이를 위해 프리미엄 및 저가 시장 모두 장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관련 제품들과 연관된 서비스를 통해 수익을 창출해야 한다며 "우리는 지속적으로 업계를 선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블룸버그 산하 연구기관인 블룸버그 인텔리전스(BI) 애널리스트들은 중국 소비심리 위축, 부동산시장 둔화 등이 중국 가전기업들에게 ‘퍼펙트 스톰’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LG전자 등의 기업들은 혁신, 홍보, 투자에 열을 올려야 한다고 조언했다.조주완 LG전자 사장

세아홀딩스 "공정위 제재 유감…오해 해소 위해 최선 다할 것"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세아창원특수강·HPP에 과징금 32억7600만원을 부과한 것과 관련해 세아그룹이 유감을 표명했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세아창원특수강을 검찰에 고발할 예정이다. 계열사를 부당지원했다는 혐의다. 세아창원특수강은 2016년 1분기~2019년 2분기 동안 CTC향 제품에 정상 할인액(㎏당 400원)을 상회하는 할인폭(㎏당 1000원)을 적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정위가 문제로 본 판매량은 4422t, 경제상 이익은 26억5000만원이다. CTC는 스테인리스 강관을 가공해 판매하는 업체다. 공정위는 2015년 92억원이었던 CTC 매출이 2016년 153억원으로 높아지는 동안 세아창원특수강의 CTC 대상 영업이익률이 저하됐다는 점을 들어 부당 내부거래라고 지적했다. 이태성 세아홀딩스 사장의 지배력 강화를 위한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내놓았다. 이 사장은 2014년 HPP를 세웠고 HPP는 2015년 11월 세아창원특수강으로부터 CTC를 인수했다. 공정위는 이 사장 대신 법인에 대한 고발만 진행했다. 이 사장이 해당 거래를 직접 지시한 정황을 포착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세아홀딩스는 "이번에 문제가 된 CTC와의 거래는 2015년 이후 철강산업 위기 속에서 세아창원 특수강의 판매량과 공헌이익 극대화를 위해 도입된 것"이라며 "철강업에서 보편적인 영업방식인 물량할인(QD) 형태로 이뤄졌다"고 반박했다. 이어 "시장 가격 수준으로 책정됐기에 CTC만을 지원하기 위함이라는 주장은 사실이 아님을 소명하고자 노력했다"며 "이를 뒷받침하는 객관적인 근거 자료도 제출했다"고 강조했다. 2015년 당시 이 사장은 이미 세아홀딩스 지분의 35.12%를 보유했고 직계가족 포함시 50%에 달하기 때문에 추가적인 지분 매입을 통해 지배력을 강화할 이유가 없었다는 점도 언급했다. 세아홀딩스는 "HPP의 세아홀딩스 지분 취득 재원 또한 CTC의 영업이익이 아닌 유상증자 등 개인 재원으로 이뤄졌다"며 "HPP가 취득한 세아홀딩스 주식은 9.35%(약 408억원) 규모로 공정위가 ‘부당행위로 인한 경제상 이익’이라고 주장하는 금액의 수십배에 달하는 만큼 타당성이 부족하다"고 꼬집었다. 또한 "공정위 의결서를 송달 받는대로 세부 내용을 면밀히 검토하고 회사의 입장을 성실히 소명하는 등 오해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며 "국민 여러분 및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회사 구성원들께 심려 끼쳐드려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공정위, 기업집단 '세아' 의 부당내부거래 제재

엔씨소프트, 성남시 하천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엔씨소프트가 판교 R&D센터 사옥 인근 하천 생태계의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활동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엔씨(NC) 구성원과 가족들은 지난 23일 환경단체 ‘성남환경운동연합’과 함께 성남시 운중천, 금토천 일대에서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생물다양성을 주제로 한 환경교육 △하천 생태계 탐구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하천 생태계 교란 식물 가시박과 단풍잎돼지풀 등을 제거했으며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알아보고 하천 서식 생물을 관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직원 참여 환경 보호 캠페인 ‘NC [GREEN] PLAY’의 일환으로, 지난 5월 창원NC파크 친환경 공간 조성에 이어 지역사회 환경 보호를 위한 두 번째 활동이다. 엔씨(NC)는 성남시에 서식하고 있는 흰목물떼새, 맹꽁이 등 멸종위기종을 보호하고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에 동참하고자 이번 활동을 기획했다. 김현주 엔씨(NC) ESG 경영실장은 "엔씨소프트 사옥이 성남시 운중천, 금토천 인근에 위치한 만큼 지역사회 환경에 책임감을 갖고 있으며 작은 활동부터 진정성 있게 시작하는 것이 지역사화와 함께 상생하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환경 보호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기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하천 엔씨(NC) 구성원과 가족들이 지난 23일 환경단체 ‘성남환경운동연합’과 함께 성남시 운중천, 금토천 일대에서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활동을 진행했다.

디앤케이켐텍, 휴그린 PF보드 생산 본격화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금호피앤비화학과 동성케미컬의 합작투자법인 디앤케이켐텍이 금호석유화학 건자재 브랜드 ‘휴그린’을 통해 단열재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디앤케이켐텍은 양사가 절반씩 지분을 투자한 페놀폼 단열재(PF보드) 전문 제조업체다. 25일 금호석유화학에 따르면 디앤케이켐텍은 ‘휴그린 PF보드(준불연)’과 ‘휴그린 PF보드 Core(심재준불연’ 2종을 선보인다. 휴그린 PF보드의 열전도도는 0.02W/m·k다. Core모델은 건물 외벽과 필로티 등에 사용된다. 디앤케이켐텍은 기존 우레탄폼 및 폴리스티렌 등의 단열 소재 수요가 PF보드로 이동할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해 국토교통부의 ‘건축자재 등 품질인정 및 관리기준’ 고시 등 준불연 소재 관련 규제가 강화됐기 때문이다. 디앤케이켐텍은 지난해 하반기 충남 예산일반산업단지에 원료 설비 및 발포 공장을 건설했다. 품질 및 친환경 인증 취득을 준비하고 생산 설비 증설도 검토하고 있다. 신우성 금호피앤비화학 대표는 "단열재 시장에서 차별화된 기술과 서비스를 갖춘 PF보드 메이커로 거듭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만우 동성케미컬 대표도 "양사의 독자 기술로 원료에서 제품까지 일괄 생산 체제를 구축했다"며 "다양한 제품 개발로 디앤케이켐텍의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spero1225@ekn.kr디앤케이켐텍 사업장 디앤케이켐텍 사업장

SK어스온, 중국 해상서 원유 생산...탄소배출 저감방안 적용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SK이노베이션의 자원개발 자회사인 SK어스온이 남중국해 북동부 해상에 위치한 17/03 광구 내 LF(Lufeng)12-3 유전에서 원유 생산에 돌입한다. 이는 SK어스온이 운영권을 확보한 광구 중 실제 원유 생산에 성공한 첫번째 사례다. 25일 SK어스온에 따르면 이 광구는 중국 선전시에서 약 300㎞ 떨어져 있으며 크기는 여의도 면적의 15배에 달한다. 일일 생산량은 석유 생산 정점 기준 약 2만9500배럴이다. 이는 국내 하루 석유 소비량의 1%를 넘는 규모다. SK어스온은 2015년 중국해양석유집단유한공사(CNOOC)와 광권 계약을 체결한 이후 지질조사와 물리탐사 등 기초탐사 작업을 통해 2018년 탐사정 시추에서 원유 발견에 성공했고 생산준비를 위한 유전평가 및 생산시설 건설 등 개발 단계를 거쳤다. 생산이 시작되면 SK어스온은 정부로부터 받은 융자 원금 및 이자를 상환하게 되며 원리금 상환 후에는 특별부담금의 형태로 일정 기간동안 이익금의 일부를 정부와 공유한다. 원유 생산 단계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CO2)를 저감하기 위해 설계 시점부터 발전기 배기 가스 폐열 재활용 및 설비 전동화 등을 생산 시설에 도입한 것도 특징이다. 액화천연가스(LNG) 연료 추진선 도입과 재생에너지 사용 등도 검토 중이다. 현재 SK어스온은 8개 국가에서 10개 광구 및 4개의 LNG프로젝트에 참여 및 관리를 하고 있다. 10개 광구의 생산량은 일일 약 5만2000배럴(석유환산기준)이다. 탄소 포집·저장(CCS) 사업도 추진 중이다. 명성 SK어스온 사장은 "1983년 국내 민간기업 최초로 해외 자원개발 사업에 뛰어든 이래 40년 간 축적해온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독자적으로 원유 생산에 성공할 수 있었다"며 "석유개발사업과 함께 CCS 사업에 대한 투자를 지속해 탄소 중립과 성장이라는 목표를 반드시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spero1225@ekn.krSK온 중국 17/03 광구에 설치된 원유 생산 플랫폼

철강업계, 4분기 실적부진 우려…수출도 쉽지 않다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철강업계가 수출 부진과 원가 부담으로 4분기 고전할 수 있다는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매출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경기 실사지수(BSI)를 조사한 결과 10월 전망치가 90.6으로 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 이 중 금속 및 금속가공 제품 분야는 89.3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제조업체들을 상대로 조사한 4분기 제조업 경기전망지수에서도 철강은 76을 기록했다. 정유·석유화학·섬유 등과 함께 가장 낮은 곳에 위치한 것이다. BSI가 기준치(100)를 밑돌면 실적이 저하될 것으로 예상한 기업이 많다는 의미다.이는 수출국 경기 둔화로 계약 체결이 어려워진 탓으로 풀이된다. 바이어들이 구매력 부족을 이유로 가격 인하 요구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기계류와 자동차·차부품 수출도 감소하는 등 전후방 산업의 ‘지원사격’도 줄어들 전망이다. 원가 부담도 업체들의 발목을 잡는 모양새다. 한국자원정보서비스에 따르면 지난 22일 기준 철광석값은 t당 123.27달러(약 16만4200원)로 6주 만에 18.7% 상승했다. 올해 기준으로도 3월 이후 최고치다.방문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이 전기요금 인상을 촉구한 언급도 실적부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국내 업계가 고충을 토로하고 있으나 한전도 올 상반기 적자가 200조원을 돌파하는 등 경영정상화가 시급하기 때문이다. 전기요금이 1kWh당 1원 오르면 국내 철강사들이 연간 추가로 부담하는 비용이 200억원에 달한다. 다음달부터 유럽연합(EU)이 탄소국경제도(CBAM)을 시행하는 것도 문제로 꼽힌다. 동남아에 이어 2번째로 중요한 수출 대상 지역에서 ‘브레이크’가 걸릴 위험이 크다는 것이다. 지난해 기준 국내 업체들이 EU·영국·노르웨이 등에 수출한 철강재는 346만t, 금액은 43억7000만달러(약 5조8235억원)에 달한다.2026년부터 제조 과정에서 EU의 탄소배출량 기준치를 초과하는 산업군의 제품은 CBAM 인증서를 구매해야 한다. 이와 관련해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은 CBAM 본격 시행시 철강업계가 지불하는 비용이 연간 1750억원에 달할 것으로 분석했다. 지난해 국내 탄소 배출량 1위 기업으로 이름을 올린 포스코를 비롯해 현대제철·동국제강·세아제강 등의 수출량 감소도 점쳐진다. 수소환원제철 등 이를 해소하기 위한 대안이 화두로 떠올랐으나 상용화까지 시간과 비용이 필요하다는 점도 언급된다.업계 관계자는 "전기로 비중을 높이는 국면에서 전기요금을 지속적으로 인상하는 것은 부담이 아닐 수 없다"며 "중국 감산에 따른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으나 현지 경기가 좋지 않은 만큼 저가 제품 공세가 잦아들지 의문"이라고 말했다.spero1225@ekn.kr포스코 포항제철소(사진=연합뉴스)

네이버 오픈톡, 푸바오 사육사와 톡담회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에버랜드의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가 전국민적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네이버가 오픈톡을 통해 푸바오 사육사들과 실시간으로 채팅할 수 있는 톡담회를 개최한다. 25일 네이버에 따르면 푸바오 할아버지로 불리는 인기 사육사들이 26일 오후 5시와 다음달 6일 오전 11시 직접 네이버 오픈톡에 참여해 이용자들과 소통에 나선다. 사육사들은 약 1시간 동안 판다들과의 에피소드, 비하인드 스토리, 이가 판다들의 특징과 현장 사진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네이버는 오픈톡을 통해 쌍둥이 아기 판다들의 이름을 결정하는 투표도 진행한다. 이용자는 이름 후보 4개(밍바오와 랑바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 밍바오와 링바오, 링바오와 롱바오) 중 가장 잘 어울리는 이름을 선택할 수 있고, 참여 인원과 득표율 등 실시간 투표 현황도 확인할 수 있다. 투표 기간은 이날부터 10월 6일까지며, 아기 판다들이 100일을 맞이하는 시기인 10월 중순경 최종 선정된 이름이 공개된다. 최종 선정된 이름에 투표한 사용자들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에버랜드 이용권, 푸바오 한정판 웰컴키트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박수현 네이버 오픈톡 리더는 "이번 푸바오 오픈톡을 통해 네이버에서 판다를 검색하고, 이들의 콘텐츠를 시청하고, 오픈톡에서 대화하고, 라이브 투표까지 참여하는 일원화된 경험을 사용자분들께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콘텐츠와 실시간 소통을 연결하는 새로운 커뮤니티 서비스로 오픈톡을 발전시켜 가겠다"고 말했다.hsjung@ekn.kr[이미지] 오픈톡 쌍둥이 판다 이름 투표 네이버 오픈톡 쌍둥이 판다 이름 투표. 푸바오 푸바오 오픈톡 투표.

컴투스 그룹, 수달 서식지 보호 위한 환경 봉사활동 전개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컴투스그룹이 도심 속 자연 생태계 보전을 위한 환경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컴투스그룹 계열사 임직원 및 가족들로 구성된 봉사단 ‘컴투게더’는 지난 23일 국내 최초의 여의도 샛강생태공원에서 비정부기구(NGO) ‘좋은변화’와 수달 보호 활동을 펼쳤다. 수달은 생태공원 생물 다양성의 조절자이자 건강한 수환경의 지표종이다. 봉사단원들은 공원 내 수달이 서식하는 공간과 사람이 활동하는 산책로를 구분하기 위해 쓰러진 나무와 울타리를 만들어 수달의 안전한 보금자리를 조성했다. 더불어 작년 7월 샛강생태공원에 조성된 컴투스 숲을 재정비했다. 여름을 거쳐 상하거나 쓰러진 나무들을 치우고 새 나무로 보식했으며, 숲 주변의 잡초 및 생태계 교란종도 정리하는 등 탄소 저감과 생태계 보전 위한 활동을 진행했다. 이 밖에도 컴투스 임직원과 가족들은 샛강생태공원 곳곳에 살고 있는 동식물들을 직접 눈으로 익히며, 자연 생태 보호의 필요성을 몸소 느끼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컴투스 그룹은 ‘웰컴투스마일(Welcom2usmile)’이란 사회공헌 테마 아래 시각 장애 아동을 위한 점자 동화책 만들기, 청각장애 아동을 위한 립뷰 마스크 제작을 비롯해, 지역 어르신 위한 미술 봉사 등 임직원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환경과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으며, 재능 있는 인재 양성 및 콘텐츠 산업 근간인 순수 문화 예술 분야 발전을 위한 후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hsjung@ekn.kr임직원 임직원 봉사단 ‘컴투게더’가 컴투스 숲에 나무를 보식하고 있다.

드라마를 VR 영상으로…KT스튜디오지니, 한국관광공사와 콘텐츠 협력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KT스튜디오지니가 한국관광공사와 콘텐츠 협력 계약을 체결하고, 드라마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가상현실(VR) 콘텐츠를 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한국관광공사는 한국 드라마의 인기가 지속적으로 높아짐에 따라 KT스튜디오지니가 기획하고 아이윌미디어가 제작한 ‘낮에 뜨는 달’ 드라마 IP를 활용해 한국의 아름다운 관광지를 해외관광객에게 소개할 계획이다. 인기 웹툰 원작 드라마 ‘낮에 뜨는 달’은 김영대, 표예진 주연으로 사랑하는 연인에게 살해 당한 뒤 시간이 멈춰버린 남자와 전생의 기억을 잃고 한없이 흘러가버린 여자의 위험하고 애틋한 환생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낮에 뜨는 달’ IP를 활용한 VR 콘텐츠는 360 VR영상으로 국내관광지에서 펼쳐진 생생한 드라마 촬영현장을 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으며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일어, 중국어 등 총 4개 언어로 자막이 제공된다. 제작된 콘텐츠는 2024년부터 한국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국내외 박람회, 하이커(HiKR) 내 전시 체험존 등 오프라인 현장에서 체험 할 수 있다. 또 한국관광정보 웹사이트(대한민국 구석구석, VISIT KOREA 등) 및 온라인 채널 등을 통해 한류에 관심있는 해외관광객 및 MZ세대에게 한류 콘텐츠에 대한 폭 넓은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관광공사측은 KT스튜디오지니의 기대작 ‘낮에 뜨는 달’을 통해 한국의 매력적인 요소를 소개하고, VR영상을 통해 출연 배우와 한국의 아름다움을 다시 한 번 실감함으로써 한국방문으로의 기회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오기제 KT스튜디오지니 콘텐츠사업 총괄본부장은 "향후에도 한국관광공사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프로듀사’, ‘그들이 사는 세상’, ‘풀하우스’ 등을 연출한 표민수 감독과 배우 김영대와 표예진의 1인 2역 연기가 기대되는 드라마 ‘낮에 뜨는 달’은 다음달 25일부터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 ENA에서 방영 예정이다.콘텐츠 ‘낮에 뜨는 달’ 가상현실(VR)콘텐츠. 오른쪽 아래는 한국관광공사 하이커(HiKR) 전시체험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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