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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건설산업 탈현장화 지원사격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포스코가 건설업계의 현장작업 최소화를 돕고 있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최근 ‘코일철근’ 판매를 시작했다. 이는 철근을 코일 형태로 만 것으로 원하는 길이만큼 풀고 절단해서 사용할 수 있다. 자투리 철근 등 재료 손실을 최소화하는 것도 강점이다. 코일철근은 사전 가공 작업을 거친 상태로 현장에 납품되기 때문에 인력난 경감 및 안전사고 감소에 기여할 수 있다. 포스코그룹이 기술을 개발하고 보급 중인 ‘스틸모듈러’는 철골구조체에 벽체·창고·전기배선·배관·욕실·주방기구 등 자재 및 부품의 70~80%를 공장에서 미리 제작한 뒤 현장에서 조립과 설치가 이뤄지는 공법이다. 포스코는 골조의 내구성·차음·방수 등 주거성능이 우수하고 재사용과 재활용도 용이하다고 강조했다. 기존 콘크리트 공법 보다 건설단계에서 탄소·폐기물 배출도 줄일 수 있다. 이동형 학교·아파트 옥탑 모듈러 및 프리패브 문주 등을 이노벨트 제품으로 인증하고 모듈러 활성화도 지원하고 있다. 포스코 관계자는 "탈현장화(OSC)·친환경·스마트화 등 건설시장 변화 대응과 미래 건설 신사업 창출을 위해 주요 건설사와 함께 동반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구조물의 사전 제작은 품질 확보도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철강기반의 강건재 및 솔루션들을 통해 건설업계의 현안해결과 미래 비전·전략의 실현에도 기여해 건설산업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거듭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spero1225@ekn.kr포스코A&C 스틸모듈러 광양 기가타운

엔씨, 퍼즐 신작 ‘퍼즈업 아미토이’ 글로벌 36개 지역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엔씨소프트(엔씨)가 모바일 퍼즐 게임 ‘퍼즈업 아미토이(퍼즈업)’를 글로벌 36개 지역에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퍼즈업 플레이를 원하는 이용자는 이날부터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게임을 다운받을 수 있다. 엔씨는 한국, 일본, 미국, 독일, 싱가폴, 인도, 브라질을 포함한 36개 지역에 퍼즈업을 서비스하며 한국어, 일본어, 영어를 포함한 총 11개 언어를 지원한다. 퍼즈업은 3개 이상의 블록을 맞춰 퍼즐을 푸는 대중적인 3매치(3-Match) 방식의 캐주얼 퍼즐 게임이다. 떨어지는 블록의 방향을 상하좌우로 바꿀 수 있는 ‘방향키’ 요소를 추가해 퍼즐을 푸는 재미와 차별성을 높였다. 퍼즈업은 일반 모드, 나이트 모드 등 난이도가 다른 두 가지 플레이 모드를 제공한다. 글로벌 이용자와 함께 ‘클랜’을 구성해 ‘점령전’ 등의 경쟁 콘텐츠도 참여할 수 있다. 채팅창 내 번역 기능을 활용해 다른 지역의 이용자와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다. 엔씨는 퍼즈업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게임 출석을 통해 아이템과 특별 스킨을 획득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퍼즈업 공식 홈페이지 또는 SNS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sojin@ekn.krㅁ 엔씨 퍼즐게임 신작 ‘퍼즈업 아미토이’ 이미지.

웹젠,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 사전 예약 개시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웹젠이 유명 원작 기반 서브컬처 게임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 Master of Garden’의 사전 예약 접수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는 총 500만 부 이상 판매된 동명의 라이트 노벨을 원작으로 만화와 애니메이션에 이어 게임으로도 제작된 작품이다. 국내에서도 두터운 팬층을 확보한 인기 지식재산권(IP)으로, 웹젠은 다음달 예정된 애니메이션 2기 방영 일정에 맞춰 국내 출시를 준비 중이다. 웹젠은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 신청 방법과 참여 보상, 이벤트 혜택을 안내한다. 사전 예약은 디아볼로스 교단에 맞서는 주인공의 세력 ‘섀도우 가든’에 예비 게임 회원들이 입단한다는 콘셉트로 진행된다. 신청자들은 공식 홈페이지와 구글, 애플 앱스토어 및 원스토어, 카카오게임 사전예약을 통해 섀도우 가든의 신규 단원으로 등록할 수 있으며 게임 출시 후 다양한 보상도 함께 얻을 수 있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입단을 신청한 단원들에게는 게임 내 주요 재화 ‘무료 환마석’을 제공하고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카카오게임 사전예약을 통해 추가 접수를 진행한 단원들에게는 각각 ‘최고급 마력 젤리’와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 대표 캐릭터로 디자인된 한정판 이모티콘을 제공한다. 이번 사전 예약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동시 진행한다. 사전 신청 후 발급되는 입단 페이지를 SNS와 커뮤니티에 공유한 단원들 중 추첨을 통해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 원작자 ‘아이자와 다이스케’의 친필 사인이 적힌 소설을 보상으로 제공한다. 이 외에도 인기 캐릭터 투표, 공식 트위터 팔로우, 출시 기대평 작성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ojin@ekn.krㅁ 웹젠이 유명 원작 기반 서브컬처 게임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 Master of Garden’의 사전 예약 접수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네이버클라우드, 현대IT&E와 ‘하이퍼클로바X’ 기반 비즈니스 협력 구축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네이버클라우드는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정보기술(IT) 전문 기업 현대IT&E와 ‘하이퍼클로바X를 활용한 비즈니스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하이퍼클로바X’는 네이버의 초대규모 인공지능(AI)이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하이퍼클로바X 기반 신규 서비스 및 플랫폼 연구 △영업 기회 공동 발굴 △기술 역량 확보 등 다양한 부문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네이버클라우드와 현대IT&E는 초거대 언어 모델을 활용해 유통·식품·리빙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가능한 IT 컨설팅 및 서비스 개발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현대IT&E와 함께 ‘하이퍼클로바’를 기본 엔진으로 하는 AI 카피라이터 ‘루이스’를 백화점 업계 최초로 선보였다. ‘루이스’는 사용자 특성과 상품 장점을 고려한 마케팅 문구를 생성해 업무 시간을 단축시킨다.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는 "이번 현대IT&E와의 협력을 통해 하이퍼클로바X의 다양한 사업분야로의 활용과 서비스 혁신이 더욱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초거대 AI 생태계 확장을 통한 경쟁력 확보에 노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일 현대IT&E 대표는 "이번 업무 협약을 기점으로 초거대 언어모델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소비자가 원하는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도록 생성형 AI 기술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sojin@ekn.krㅁ 김성일 현대IT&E 대표(왼쪽)와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

해운협회, 파나마 대사관에 운하 체선문제 개선 요청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한국해운협회가 해양수산부와 함께 아타나시오 코스마스 시파키 주한 파나마 대사를 만났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28~29일 파나마 방문 내용을 공유하고 운하 체선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시설투자 등 수위 저하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도 요청했다. 파나마 운하청은 선박 통항량을 제한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 가뭄 현상으로 인해 운하 내 물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선박 한 척이 운하를 통항하기 위해서는 2억ℓ에 달하는 물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사관 측은 물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시설개선 등을 추진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국내 업계의 의견이 파나마 정부 및 운하청에 전달됐을 것이라는 점도 덧붙였다. spero1225@ekn.kr파나마운하 지난 25일 주한 파나마 대사관에서 (왼쪽부터) 김재관 주한 파나마 대사관 마케팅 이사·김경훈 한국해운협회 이사·아타나시오 코스마스 시파키 주한 파나마 대사·김성원 해양수산부 해운정책과장과 김호택 사무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쓰오일,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에쓰오일이 산업정책연구원 주관 ‘대한민국 CEO 명예의 전당’에서 4년 연속 브랜드전략·정유부문 2개 부문 1위에 선정됐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에쓰오일은 ‘최고의 경쟁력과 창의성을 갖춘 친환경 에너지 화학기업’ 비전 달성을 위해 지속가능 성장을 추진하고 있다. 석유화학 복합시설을 중심으로 정유·석유화학·윤활부문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글로벌 경쟁력도 끌어올리는 중이다. 탄소경영시스템을 고도화하고 투명·윤리경영 체제를 통한 ESG 역량도 높이고 있다. 새로운 가치와 고객만족을 제공하기 위한 소비자 마케팅도 추구하고 있다. 브랜드 정체성을 유지하기 위해 △캐릭터를 활용한 광고캠페인 △SNS 마케팅 △세일즈 프로모션 등을 전개하고 있다. 품질을 보증하는 ‘믿음가득 주유소’를 운영하는 것도 특징이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창의적인 최고경영자(CEO) 리더십을 바탕으로 급변하는 에너지 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속성장가능을 추구한 노력이 좋은 성과로 이어진 것"이라며 "앞으로도 창의성과 진정성을 기반으로 한 경영활동을 펼쳐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spero1225@ekn.krS-oil 이기봉 에쓰오일 영업전략부문장(오른쪽)과 조동성 산업정책연구원장

에어서울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에어서울이 기내식 신메뉴로 김치비빔우동과 차슈덮밥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김치비빔우동은 정호영 셰프의 레시피로 제작된 메뉴로 지난 5월 출시된 정호영 우동 기내식 3종을 잇는 후속작이다. 정호영 셰프가 직접 개발한 매콤달콤한 특제 양념장이 특징으로, 여행을 마친 귀국편에서 신김치와 어우러진 한국 전통의 맛을 즐길 수 있다. 가격은 1만8000원이다. 차슈덮밥은 간장 양념에 졸인 돼지고기 덮밥으로,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사내 기내식 품평회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고 신메뉴 출시가 결정됐다. 가격은 1만5000원이다. 김치비빔우동과 차슈덮밥은 다음달 27일부터 귀국편을 포함한 국제선 전 노선에서 구매 가능하며, 항공편 출발 48시간 전까지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 예약센터를 통해 주문할 수 있다. 에어서울은 우동 기내식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10월 한 달간 우동 기내식 사전 주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수속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우동 기내식 4종 중 하나를 구매한 승객은 본인에 한해, 출발 당일 인천공항의 에어서울 프리미엄 카운터에서 우선 수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잔여 좌석 중 선호 좌석도 선택 가능하다. 또 우동 기내식 리뷰 이벤트도 진행된다. 우동 기내식 후기를 사진과 함께 SNS에 업로드해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5성급 호텔 뷔페 식사권과 커피 교환권 등의 경품이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에어서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ji01@ekn.kr에어서울 기내식 신메뉴_김치비빔우동 에어서울의 기내식 신메뉴 김치비빔우동과 차슈덮밥은 다음달 27일부터 귀국편을 포함한 국제선 전 노선에서 구매 가능하다.

제주항공 "성수기·비수기 경계 허물어져…알뜰·틈새 여행 인기"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제주항공이 비수기로 분류되는 10∼11월 국제선 항공권 예약률이 크게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제주항공이 지난 25일 기준 10~11월 국제선 예약 승객 현황을 분석한 결과, 국제선 평균 예약률은 약 70% 중반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는 항공 수요가 높았던 2019년 동일 시점 기준 예약률인 60% 초반대비 11%포인트(p) 이상 증가한 것이다. 특히 같은 기간 주말 예약률은 70% 후반대로 2019년 대비 10%p 이상 증가했다. 또 주중(공휴일 제외) 예약률 또한 70% 중반대를 기록 12%p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월과 11월의 경우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대학교의 학기 중인데다 7~8월 여름 휴가철과 추석 연휴기간 여행객 쏠림 현상으로 인해 통상적으로 항공여행 비수기로 분류된다. 특히 올해의 경우 최장 12일까지 쉴 수 있는 추석 황금연휴의 영향으로 10~11월 여행 수요가 줄어들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항공권 예약률이 증가 하고 있다. 제주항공은 비수기 기간 해외 여행객 증가의 원인으로 성수기를 피해 보다 저렴하게 여행을 떠나는 ‘알뜰 여행족’과 연차나 주말을 활용해 틈틈이 해외여행을 떠나는 ‘틈새 여행족’의 증가를 꼽았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제주항공이 바꾼 여행의 일상화가 성수기·비수기, 주말·평일로 나뉘어져 있던 여행의 경계를 허물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고객들이 여행이 생각나는 순간 언제든 쉽게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kji01@ekn.kr제주항공 항공기2 (1) 제주항공 항공기가 비행하고 있다.

카카오, 첫 자체 데이터센터 ‘카카오 데이터센터 안산’ 준공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어떠한 재난과 사고에도 완벽히 대응하는 카카오 데이터센터는 안정적인 서비스로 모두의 당연한 일상을 지키겠다는 카카오의 다짐과 약속의 중요한 초석이 될 것입니다."(홍은택 카카오 대표) 카카오의 첫 자체 데이터센터 ‘카카오 데이터센터 안산‘이 공사를 완료하고 본격 가동을 준비한다. 카카오는 26일 경기도 안산의 한양대 에리카(ERICA) 캠퍼스 내 위치한 카카오 데이터센터 안산 현장에서 데이터센터 준공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기정 한양대학교 총장, 이민근 안산시장, 이진분 안산시의회 부의장 등 지자체 및 지역사회 주요 관계자를 비롯해 공사 현장 기술인 대표, 지역상생 활동을 함께 한 지역 복지시설 임직원,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 학생 대표 등 100여명을 초청해 감사와 축하 인사를 나눴다. 지난 2021년 첫 삽을 뜬 카카오 데이터센터 안산은 카카오의 첫번째 자체 데이터센터다. 연면적 4만7378㎡의 하이퍼스케일(10만대 이상의 서버를 운영할 수 있는 초대형 데이터센터) 규모로 총 12만대의 서버를 보관할 수 있으며, 저장 가능한 데이터량만 6EB에 달한다. 운영 시스템 설치 및 안정화 테스트를 거쳐, 내년 1분기 중 본격 가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카카오 데이터센터 안산은 화재·지진·홍수 등 자연 재해 및 재난에 대비한 안전성 극대화 시스템을 갖췄다. 대규모 화재에 대비한 4단계 화재 대응 시스템을 비롯해, 내진설계와 정전에 대비한 전력·냉방·통신의 이중화 등 홍수나 해일, 태풍, 지진 등의 자연 재해에 대비한 강력한 재난설계를 적용했다. 이와 함께 친환경적인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기 위해 재생에너지 인프라와 고효율 에너지 설비, 우수·중수·폐열 재활용 시스템 도입 및 자연 조건을 활용한 다양한 에너지 절감 기술을 적용했다. 그 결과 에너지 효율화 기술 활용 및 에너지 절감형 건축 적용을 인정받아 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 1등급과 녹색건축인증 최우수 등급을 획득할 예정이다. 카카오 데이터센터 안산은 건립 과정에서 지역업체 최우선 발주를 비롯해, 안산사이언스밸리 과학축제 후원,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발전기금 출연 및 산학연 공간 기증 등 기업과 지역, 학교가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노력해온 바 있다. 앞으로도 한양대학교 및 안산시와 협력해 데이터센터 투어, 청소년 정보기술(IT) 교육 프로그램 지원 등 미래 성장 산업을 육성하고 우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산학협력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적극 기여할 계획이다. 준공식에 참석한 이민근 안산시장은 준공식 축사를 통해 "사회공헌사업과 다양한 산학협력사업으로 상생에 기여한 카카오에 감사한다" 며 "‘카카오 데이터센터 안산’은 지역 4차 산업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 반드시 갖춰야 할 핵심 기반시설로 앞으로도 카카오와 함께 산업 생태계를 혁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홍은택 카카오 대표는 준공식 환영사에서 "친환경, 안정성, 효율성이 확보된 첨단 데이터센터를 안전하게 완공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신 안산시와 한양대 측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어떠한 재난과 사고에도 완벽히 대응하는 카카오 데이터센터는 안정적인 서비스로 모두의 당연한 일상을 지키겠다는 카카오의 다짐과 약속의 중요한 초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카카오는 지속적인 데이터센터 확충을 계획하고 있으며 기존의 임차 데이터센터도 유지?증설해 어떤 상황에도 완벽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데이터센터 운영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hsjung@ekn.kr카카오 데이터센터 안산 이미지 1 카카오 데이터센터 안산.

불스원, 내구성 높인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불스원이 차량 및 일상에서 단선이나 꼬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소프트 실리콘 케이블’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시중에 유통되는 스마트폰 케이블은 자주 꼬여 단자의 접합 부위가 단선되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스마트폰 케이블은 교체 주기가 잦아 소비자들에게 비용 부담을 주고 있다. 이에 불스원은 실리콘 소재의 우수한 내구성을 바탕으로 꼬임이나 단선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소프트 실리콘 케이블을 새롭게 출시했다. 소프트 실리콘 케이블은 부드러운 감촉의 액상 실리콘 고무 피복으로 제작되어 타사 제품과 달리 유연하고 우수한 복원력을 자랑한다. 또 오염에 강한 실리콘 케이블에 이물질이 묻더라도 간단히 세척할 수 있어 관리가 용이한 것도 장점이다. 이번 신제품은 최대 60W의 초고속 충전을 지원하며 충전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의 데이터를 전송할 때에도 안정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또 ‘C to C’와 ‘C to 라이트닝’의 두 가지 모델로 구성돼 보다 다양한 기종의 스마트폰에 호환되고, 1m와 2m 중 용도에 따라 적합한 케이블 길이를 선택할 수도 있다. 제품에 케이블 스트랩이 포함돼 있어 정리 및 휴대가 용이한 것도 특징이다. 불스원이 새롭게 선보이는 ‘소프트 실리콘 케이블’은 불스원 공식 온라인몰 ‘불스원몰’ 및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혜민 불스원 악세서리 브랜드매니저는 "차량을 비롯해 일상에서 사용하는 스마트폰 케이블은 현대인들의 필수품이지만 자주 고장나 제품을 금방 교체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며 "내구성이 높은 소재로 제작된 불스원의 소프트 실리콘 케이블과 함께 단선 걱정 없이 오래도록 쾌적한 디바이스 환경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ji01@ekn.kr[사진자료] 불스원 소프트 실리콘 케이블_1 불스원 ‘소프트 실리콘 케이블’은 불스원 공식 온라인몰 ‘불스원몰’ 및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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