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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3008 SUV’ 가격 약 7% 낮춘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스텔란티스 코리아는 푸조의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치랑(SUV) ‘3008’의 가격을 약 7% 하향 조정한다고 4일 밝혔다. 3008 SUV는 올 1~8월 푸조 누적 판매량의 약 30%를 차지하는 주력 제품이다. 스텔란티스는 푸조 주요 모델의 가격 경쟁력을 높이는 차원에서 3008 SUV 1.2 퓨어테크 모델과 1.5 블루HDi 모델 모두 판매가를 330만원 내렸다. 이로 인해 소비자가를 각각 4520만원, 4720만원으로 책정했다. 푸조는 이와 별도로 오는 31일까지 다양한 구매 지원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프로모션은 고객이 선호하는 조건에 따라 현금, 카드 및 운용 리스 프로그램(선납금 30% 조건) 중에 자유롭게 선택 가능하다. 가격 조정을 거친 3008 SUV의 경우 200만원대 혜택이 제공되는 이달 프로모션까지 적용하면 1.2 퓨어테크 모델은 4320만원, 1.5 블루 HDi 모델은 4463만9000원에 소유할 수 있다. yes@ekn.kr사진자료-푸조 3008 SUV 푸조 3008 SUV

벤츠 ‘제7회 플레이더세이프티 어린이 그림 공모전’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서울특별시 및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플레이더세이프티 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플레이더세이프티 그림 공모전’은 ‘교통 수칙을 잘 지키는 ‘나’를 그림으로 표현해 보세요!’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어린이들이 생각하는 교통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그림으로 그리도록 해 안전한 교통 문화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알리고 궁극적으로 스쿨존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참가를 원하는 전국 초등학생 어린이는 오는 16일까지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키즈’ 공식 홈페이지에 그림을 촬영 또는 스캔해 접수하면 된다. 제출된 작품은 전문 심사위원들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개인 부문에서 서울특별시장상(10명),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상(10명), 아이들과미래재단상(30명) 등이 수여된다. 가장 많은 출품 및 수상작이 나온 초등학교(1개)와 사회복지기관(1개) 총 2개 기관은 단체상으로 선정된다. 이은정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위원은 "이번 공모전은 미래 세대의 주인인 어린이들과 함께 안전한 내일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성숙한 교통 문화가 사회에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yes@ekn.kr벤츠 ‘제7회 플레이더세이프티 어린이 그림 공모전’ 개최 벤츠 ‘제7회 플레이더세이프티 어린이 그림 공모전’ 포스터.

루프트한자, 코레일과 ‘레일·에어 서비스’ 선봬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루프트한자 그룹 항공사는 코레일과 함께 ‘레일·에어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루프트한자는 항공권 예약 시 더 많은 선택권과 유연성을 제공하기 위해 복합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레일·에어 서비스는 루프트한자가 유럽 외 국가 및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초로 선보이는 것이다. 루프트한자 승객들은 한국고속철도 KTX 열차권과 루프트한자 항공권을 동시에 예약 및 구매하고 탑승이 가능하게 된다. 국내 8개 도시인 부산, 대구, 광주, 울산, 포항, 여수, 목포, 진주에서 유럽 주요 목적지까지 갈 수 있다. 또 서울역에서 인천국제공항까지 연결하는 공항철도 AREX 열차편도 함께 제공된다. 서비스는 루프트한자 웹사이트 및 주요 여행사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레안드로 토니단델 루프트한자 그룹 항공사 한국 지사장은 "국내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KTX와 함께 한국 내 새로운 목적지를 추가함으로써 루프트한자의 국내외 여행지의 접근성 뿐만 아니라 통합 서비스를 통해 편의성까지 향상했다"며 "앞으로도 한국에서 유럽, 그 이상으로 여행할 때 더 많은 유연성과 선택을 원하는 고객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yes@ekn.kr사진_루프트한자 독일항공 루프트한자 항공기 이미지.

한화로보틱스 공식 출범…"긍적적 세상에 기여할 것"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한화그룹의 로봇전문기업 ‘한화로보틱스’가 공식 출범했다. 4일 한화에 따르면 초대 대표는 서종휘 ㈜한화 모멘텀 부문 FA사업부장이 맡는다. 서 대표는 AGV로봇센터장 등을 역임하면서 한화그룹의 로봇 기술 개발에 기여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3남 김동선 전무는 전략담당임원으로서 외식사업과의 시너지 창출 등을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한화로보틱스는 ㈜한화 모멘텀 부문의 자동화(FA) 사업부 중 협동로봇, 무인운반차(AGV)·자율이동로봇(AMR) 사업을 분리해 설립됐다. 지분은 ㈜한화와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각각 68%·32% 보유한다. 한화로보틱스는 인건비 증가·숙련공 감소 등과 맞물려 높아진 자동화 수요를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시장조사기관 마켓앤마켓은 글로벌 협동로봇 시장이 2020년 1조원에서 지난해 2조2000억원으로 성장한 데 이어 2025년 6조4500억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분석했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도 2025년 시장 규모가 6조8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화로보틱스는 산업용 협동로봇과 고객을 직접 응대 가능한 서비스용 어플리케이션 개발로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핵심 소프트웨어 기술 개발을 위한 투자도 지속한다. 건물관리 로봇 등 자율주행 기술을 접목한 제품 출시도 목표로 하고 있다. 3D 업종을 비롯해 위험성이 큰 분야의 로봇 대체도 가속화할 계획이다. 미국·유럽 등 전 세계 30곳 이상의 거점에서 해외 판로 확장도 추진하고 있다. 지난달 독일 하노버 공작기계 전시회 ‘EMO 2023’에서 가반하중(로봇이 들어올릴 수 있는 최대 무게) 14㎏급 협동로봇 ‘HCR-14’도 처음 선보였다. 이는 구동 범위를 1420㎜로 늘렸고 로봇의 무게를 줄인 것이 특징이다. 제어기와 로봇간 통신 속도도 초당 2000번으로 개선했다. 내장된 범용 통신 프로토콜로 다양한 장치와 연결하는 것도 가능하다. 김 전무는 "로봇은 앞으로 인류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 사업이 될 것"이라며 "사명감을 갖고 푸드테크와 보안 서비스를 비롯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로봇 개발에 나서는 등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spero1225@ekn.kr김동선 김동선 한화로보틱스 전략담당임원이 판교 한화 미래기술연구소에서 협동로봇 성능을 점검하고 있다.

삼성전자, 갤럭시 FE 시리즈 공개…아이폰과 맞붙는다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 S23 FE’, ‘갤럭시 탭 S9 FE 시리즈’, ‘갤럭시 버즈 FE’로 구성된 새로운 갤럭시 FE 시리즈를 4일 공개하고 아이폰15와 본격 경쟁에 나섰다. 새롭게 출시하는 갤럭시 FE 시리즈는 기존 갤럭시 S 시리즈의 사용자 경험을 계승한다. 감각적이고 내구성 있는 디자인, 향상된 카메라와 오디오 성능 등 지금까지 출시된 FE 시리즈 중 가장 진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삼성전자는 갤럭시 FE 시리즈가 스마트 기기를 처음 구매하는 소비자, 기기 연결성과 창작 활동을 중시하는 사용자 등 S 시리즈 스마트폰을 처음 경험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만족감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노태문 삼성전자 MX 사업부장 사장은 "삼성전자는 다양한 소비자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향상된 모바일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새로운 갤럭시 FE 시리즈는 사용자에게 창의성과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경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갤럭시 S23 FE 카메라는 향상된 5천만화소 고해상도 렌즈와 3배 광학 줌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보다 선명한 촬영 결과물을 제공한다.갤럭시 S23 시리즈에 탑재된 와이드 센서가 동일하게 적용됐으며 나이토그래피 기능을 탑재했다. 슈퍼 HDR로 보다 넓은 다이나믹 레인지 기반 풍부한 색감을 담아내고 디테일 인헨서로 더욱 디테일한 촬영을 지원한다.또한 광학식 손 떨림 보정(OIS) 각도와 전·후면 카메라의 동영상 손떨림 보정(VDIS) 기술로 콘서트, 스포츠 경기 등 흔들림이나 움직임이 많은 상황에서도 보다 선명한 사진과 동영상 촬영을 제공한다.갤럭시 S23 FE 카메라는 개인 맞춤 설정이 가능한 프로 모드를 제공한다. 셔터 속도는 물론, 조리개, ISO 등 다양한 옵션을 기호에 맞게 수동으로 조정할 수 있으며, 카메라 어시스턴트 앱을 통해 촬영 설정을 개인화 할 수 있다.갤럭시 S23 FE는 보다 강력한 게이밍 경험을 선사한다. 더욱 커진 베이퍼 챔버를 탑재해 열 조절을 통한 성능 유지를 지원하고 원활한 스트리밍을 제공한다.4500mA의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고속 충전을 지원한다. 25W 충전 어댑터를 사용할 경우 30분 만에 최대 50%까지 충전이 가능하다. 밝은 대낮이나 어두움 속에서 눈의 피로를 최소화 해 주는 163.1mm(6.4인치)의 다이나믹 아몰레드 2X 디스플레이가 채용됐으며 비전 부스터와 시력 보호 기능은 향상된 게임 경험과 스트리밍 영상 시청을 가능하게 한다.갤럭시 S 시리즈의 디자인을 계승한 새로운 플로팅 카메라와 더 작은 카메라 홀, IP68 방수·방진 기능으로 디자인과 성능을 더했다.갤럭시 S23 FE는 민트, 그라파이트, 퍼플, 크림, 인디고, 탠저린 등의 색상으로 출시된다. 갤럭시 탭 S9 FE 시리즈는 전작인 갤럭시 탭 S7 FE 대비 개선된 기기 속도와 퍼포먼스를 통해 뛰어난 시청 경험과 생산성 향상을 제공하는 태블릿 제품이다.갤럭시 탭 S9 FE+는 315mm(12.4인치), 갤럭시 탭 S9 FE는 277mm(10.9인치) 디스플레이를 채택했다. 최대 90Hz의 주사율 자동 보정 기능과 비전 부스터(Vision booster) 기능을 지원한다. 비전 부스터는 주변 조도에 따라 픽셀 단위로 디스플레이의 밝기를 자동을 조정하고, 색상과 색 대비를 조절해 야외 시인성을 향상시켜 몰입감 있는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갤럭시 탭 S FE 시리즈 최초로 IP68 등급 방수·방진을 지원해 내구성을 강화했다. 배터리 성능도 개선돼 갤럭시 탭 S9 FE+ 기준, 한 번 충전 시 최대 20시간의 비디오 재생이 가능하다.내장된 IP68 등급의 S펜으로 언제 어디서나 아이디어를 쉽게 기록할 수 있으며, 노트 필기도 가능하다.갤럭시 버즈 FE는 삼성전자의 차별화된 무선이어폰 경험을 더 많은 사용자들에게 제공한다.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과 주변 소리 듣기 기능으로 사용자의 선호에 맞춰 손쉽게 외부 사운드 볼륨을 조절할 수 있다. 또한 3개 마이크를 활용한 자동 빔포밍과 AI 기반의 소음 제거 기술로 통화 시 주변 소음을 구분해 더욱 선명한 통화 음질을 지원한다.스마트싱스 파인드를 통해 잃어버린 버즈의 위치를 쉽게 추적할 수 있으며 사용자가 버즈를 두고 가는 경우에는 알림을 제공해 보다 안전하게 제품을 보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갤럭시 버즈 FE는 그라파이트와 화이트의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갤럭시 FE 시리즈.크림 색상의 갤럭시 S23 FE.그레이 색상의 캘럭시 탭 S9 FE.

LG전자, 다목적 보관 기능 강화 2023년형 ‘LG 디오스 김치톡톡’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LG전자는 4일 다양한 식품의 신선함을 지켜주는 2023년형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김치톡톡’을 오는 12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상칸을 좌우로 분리하는 다용도 분리벽이 적용돼 상칸 좌·우, 중칸, 하칸까지 독립된 4개 칸을 다용도 냉장고로 폭 넓게 쓸 수 있는 스탠드식 대용량 491L 김치냉장고다.LG전자는 고객들이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김치냉장고 공간에 다양한 식재료를 신선하게 보관하도록 다목적 보관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고객이 미식(美食)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재료를 제대로 보관해주는 ‘미식 전문 보관’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것이다.더 나은 고객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고객들의 김치냉장고 사용패턴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LG전자는 많은 고객들이 김장철을 제외하고는 각 칸을 야채·과일, 냉동 등의 용도로도 사용한다는 점을 파악했다. 이를 토대로 다양한 식재료를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는 ‘다목적 보관 모드’를 개발한 바 있다.다목적 보관 모드는 총 13가지 모드(기존 7가지 모드)가 제공된다. 선택 가능한 모드는 지속 추가할 예정이다.신제품은 LCD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고객이 각 칸의 보관 모드를 바로 확인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고객은 스마트폰의 LG 씽큐(LG ThinQ) 앱을 이용해서 각 칸을 최적의 온도로 설정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좌·우칸은 각각 김치와 음료를 보관하는 칸으로, 중·하칸은 잎채소, 복숭아, 수박과 같은 야채나 과일을 보관하는 칸으로 활용하는 식이다.이 제품은 기존 LG 디오스 김치톡톡 만의 장점을 그대로 이어받았다. △시원한 김치맛을 살려주는 유산균 ‘류코노스톡’을 최대 57배까지 늘려주는 ‘New 유산균김치+’ △LG 씽큐 앱으로 포장김치 바코드를 찍고 제조일자를 입력하면 제조사와 제조일자에 맞춰 김치를 알아서 맛있게 익히고 보관하는 ‘인공지능 맞춤보관’ 등은 고객에게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한다.주기적으로 돌아가는 쿨링 팬이 하루 240번 냉기를 골고루 순환시키면서 김치냉장고 내 냉기와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시켜 주는 3단계 냉기케어 시스템도 강점이다. 한편 LG전자는 오는 11월까지 스탠드식 8종, 뚜껑식 1종 등 신제품 9종을 순차 출시할 계획이다.이현욱 LG전자 H&A사업본부 키친솔루션사업부장 전무는 "김치냉장고에 다양한 식재료를 보관하는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신제품을 지속 출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김치톡톡’ 신제품.

SK온, 출범 이후 6분기 연속 매출 성장…생산력 89GWh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지난 1일부로 출범 2주년을 맞은 SK온이 성장동력을 강화하고 있다. SK온은 분기 매출이 2021년 4분기 1조665억원에서 올 2분기 3조6961억원까지 6분기 연속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올 상반기 매출은 7조원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해 연간 매출의 90%를 웃도는 수치다. 국내 고용 인원도 1445명에서 3411명으로 확대됐다. 출범 당시 40GWh였던 글로벌 생산력(CAPA)도 지난달말 89GWh로 급증했다. 같은 기간 국내·외 생산공장은 5곳에서 8곳으로 늘어났다. SK온은 지난해말부터 올 6월까지 진행한 프리IPO로 4조8000억원에 달하는 자금을 확보했다. 당초 목표를 20% 가량 초과 달성한 것이다. SK온은 이를 토대로 글로벌 배터리 공급망 구축과 재무건전성 개선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4월 미국 ‘2023 에디슨 어워즈’에서 ‘EV 배터리 향상’ 부문 동상을 받는 등 연구개발(R&D) 성과도 거두고 있다. SK온 관계자는 "지난 2년간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다가올 10년을 대비하기 위해 기술 개발·원천기술 확보·포트폴리오 다각화·고객사 확보 등에 전념할 것"이라고 말했다. spero1225@ekn.krSK온 SK온의 매출·생산력·고용 인원 추이

LG유플러스, ‘6G 백서’ 발간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LG유플러스가 성공적인 6G 시대 진입을 위한 비전과 핵심 요구사항 등을 담은 ‘6G(6세대 이동통신) 백서’를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백서를 통해 LG유플러스는 6G 시대에 대한 청사진을 고객과 임직원은 물론, 다양한 협력사와 공유해 차세대 네트워크 생태계를 이끌겠다는 계획이다. 6G에 대한 논의는 지난 6월 ITU-R 산하 이동통신 표준화 작업반(WP5D)에서 6G 프레임워크 권고(안)가 합의된 이후인 올해 말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6G 백서를 통해 대한민국 중심의 6G 기술을 글로벌 표준화 단체에 제안할 방침이다. LG유플러스의 백서는 6G의 비전을 S.I.X로 정의하고 △지속가능성 △지능화 △확장성 등 각 비전별 필요 사항 등을 담았다. 구체적으로 6G 시대의 ‘지속가능성’은 사회적 측면의 친환경과 에너지, 자원 이용에 지속 가능해야 함을 의미한다. ‘지능화’는 네트워크 인프라 곳곳에 탑재된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을 기반으로 운영 및 관리, 서비스 제공 수준이 향상되는 것을 말한다. 이와 함께 6G 시대에는 고객 경험 ‘확장’을 통해 통신 품질이 향상되어 몰입형 서비스 등의 차별적 고객 가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네트워크 기술에 AI·컴퓨팅· 센서 등 기술이 융합되는 네트워크 역할의 확장도 요구된다. 서비스 영역 확장 측면에서는 기존 서비스 제공이 어려웠던 상공이나 해상, 깊은 산 속, 인구밀도가 낮은 소외지역 등에서도 원활한 통신서비스가 가능해지는 것을 의미한다. LG유플러스는 네트워크 진화 방향에 맞춰 6G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정부 국책과제 및 국내 유수의 대학들과 산학과제를 통해 국내 6G 생태계 조성 및 핵심 기술 확보에 노력하고 있으며, 이달 LG전자와 함께 6G 연구 결과들을 발표하는 행사인 ‘LG 6G Tech Festa’도 개최할 예정이다. 권준혁 LG유플러스 네트워크부문장(부사장)은 "6G 백서를 통해 차세대 네트워크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차별적 고객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혁신적인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 연구를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sojin@ekn.krㅁ LG유플러스 모델이 6G 백서를 소개하는 모습.

한화오션, 다목적 무인 잠수정용 에너지원 시스템 개발 박차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한화오션이 국방과학연구소(ADD)가 주관하는 ‘무인 잠수정용 에너지원 시스템’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는 다목적 모듈형 무인 잠수정용 수소 연료전지 체계 개발을 위한 프로젝트다. 한화오션은 성능 검증용 시작품을 제작하고 설계 검증 지원 및 시험 지원 용역을 수행한다. 한화오션은 공기불요장치(AIP)와 연료전지체계 설계·제작 기술력 등을 토대로 이번 수주가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업이 우리 해군의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구성에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감도 내비쳤다. 한화오션 관계자는 "대규모 투자를 통해 무인·첨단 함정기술 개발 등 글로벌 초격차 방산솔루션 확보에 나설 계획"이라며 "세계 최강의 디젤추진 잠수함을 개발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향후 우리나라 국방 전력의 핵심이 될 무인 함정 개발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spero1225@ekn.kr한화오션 무인잠수정 ‘MADEX 2023’에서 선보인 한화오션의 무인잠수정 모습

KT AI 보이스, 영상 편집 프로그램에서 바로 쓴다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KT가 영상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곰앤컴퍼니와 손잡고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 ‘곰믹스 맥스’에 인공지능(AI) 보이스를 결합한 상품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곰믹스 맥스 AI 보이스 결합상품은 이날부터 곰랩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월 5900원에 2만자 수준의 AI 보이스를 생성할 수 있다. 이번에 곰믹스 맥스에 적용된 KT AI 보이스 스튜디오는 AI 음성합성 오디오 제작 플랫폼이다. 120개의 다양한 AI 음성을 지원하며, 5가지 감정 표현과 5개국 언어로 합성을 할 수 있다. 예시문 30문장만 녹음하면 나만의 AI 보이스 제작을 해 주는 ‘마이 AI 보이스’ 기능도 제공한다. KT는 앞으로도 다양한 캐릭터의 AI보이스를 추가하고, 태국어,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권 언어를 포함해 다국어 합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밖에 KT AI 보이스 스튜디오는 ‘마이 AI 보이스’ 출시 1주년을 기념해 5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더 많은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50% 요금 할인과 함께 Super 요금제 이상 고객에게 무료 이용권을 제공한다. 최준기 KT AI·BigData사업본부장은 "콘텐츠 제작에서 AI 기술은 없어서는 안되는 필수적 요소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며 "KT는 앞으로도 생성 AI 기술을 통해 AI 음성뿐 아니라 AI 이미지와 영상, 대화 등으로 영역을 확장해 콘텐츠 제작 시장을 혁신하겠다"고 말했다. sojin@ekn.kr[사진1] AI보이스1 콘텐츠 제작자들이 AI 보이스를 활용해 영상을 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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