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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숏폼으로 MZ세대 소통 나서… New CoC 유튜브 영상 인기몰이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SK하이닉스는 6일 유튜브에 공개한 숏폼(짧은 영상) 콘텐츠 ‘새로운 행동 양식, New CoC(New Code of Conduct·)’ 시리즈가 사내외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SK하이닉스는 ‘초기술로 더 행복하게’라는 핵심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New CoC를 수립해 공표한 바 있다. 이번엔 여섯 가지 행동 양식 내용과 수립 취지를 담은 숏폼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은 공개된 지 한달여 만인 7월 말에 총 1518만뷰 조회 수를 기록했다.숏폼 줄거리는 SK하이닉스 구성원이 New CoC를 접한 뒤 더 뛰어난 능력을 발휘한다는 내용이다. 구성원의 변화된 모습에 주안점을 두어, 화면 분할 기법을 통해 New CoC 전과 후를 대비해 보는 재미를 더했다. 그동안 MZ세대를 타깃으로 한 유튜브 영상으로 인기를 얻어온 SK하이닉스답게 일하는 방식을 소개하는 영상도 창의적이고 유쾌하게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상규 SK하이닉스 기업문화담당(부사장)은 "구성원은 물론 대외 이해관계자들도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숏폼 영상을 통해 소통을 진행했는데 기대한 만큼의 효과를 내고 있다"며 "전사 구성원이 참여해 수립한 New CoC의 실천력을 높여 다운턴 극복은 물론 더 큰 도약을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구성원 모두가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0906 New CoC 여섯 가지 행동 가이드라인을 표현한 숏폼 영상 New CoC 여섯 가지 행동 가이드라인을 표현한 숏폼 영상.

HD현대인프라코어, 獨 진출…디벨론 유럽 공략 힘준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아름 기자] HD현대인프라코어는 지난 5일(현지시간) 독일 만하임에서 자체 브랜드인 디벨론(DEVELON) 건설기계 판매 확대를 위한 독일 법인 사업장 기공식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HD현대인프라코어에 따르면 독일 법인 사업장은 1만650㎡ 규모의 부지에 지상 3층의 최신 사무동과 트레이닝 센터, 서비스 센터, 부품 창고 등을 갖출 예정이다. 완공 예상 시점은 내년 하반기다. 독일 법인은 HD현대인프라코어가 유럽에서 처음 도입하는 직영판매점 방식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건설장비 업계는 통상 각국의 딜러사를 통해 고객에게 장비를 판매한다. HD현대인프라코어 측은 독일 법인을 통해 ‘다흐’(DACH)로 표현되는 독일과 오스트리아, 스위스 3국의 독일어권 국가를 집중적으로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또 직영판매점은 만하임에 근접한 프랑크푸르트, 슈투트가르트 등 독일 내 건설기계 수요가 집중된 주요 도심 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직접 판매를 진행, 이를 통해 독일어권 고객과 접점을 늘리면서 우수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독일 법인을 통해 유럽 건설기계 2위 시장인 영국에 대한 공략도 함께 강화한다. 오승현 HD현대인프라코어 대표이사는 "중국 시장 장기 침체가 우려되는 가운데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유럽, 북미 등 선진 시장 강화가 꼭 필요하다"며 "유럽의 경우 향후에도 15만대 안팎의 시장 규모를 유지할 것으로 보고 있어 독일 신규 법인 설립을 통해 유럽 내 시장 점유율을 장기적으로 크게 성장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현대 (왼쪽부터) 크리스티안 슈페히트 만하임 최고 시장, 아들러 그룹 알렉산더 아들러 대표이사, HD현대인프라코어 오승현 대표이사, 아들러 그룹 요한 아들러 이사

BMW, 한정 판매 모델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BMW 코리아는 오는 12일 오후 3시 BMW 샵 온라인을 통해 한정 판매 모델인 ‘BMW i4 인디비주얼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BMW i4 인디비주얼 에디션은 BMW 코리아 공식 딜러사들이 각 사의 철학을 담은 7가지 BMW 인디비주얼 컬러를 적용해 선보이는 한정 판매 모델이다. 먼저 내쇼날 모터스는 보라색 계열에 품격을 더한 ‘세피아 바이올렛’ 컬러를 통해 ‘고귀한 창의성’을, 도이치 모터스는 우주의 고요함을 닮은 ‘미드나잇 사파이어’ 컬러를 적용해 ‘끝없는 깊이를 가진 지성’을 표현했다. 동성 모터스는 BMW M로고의 3색 중 하나이자 차분함과 격렬함을 모두 품은 ‘벨벳 블루’ 컬러를 통해 ‘폭발적인 잠재력’을, 바바리안 모터스는 ‘민트 그린’ 컬러를 선택해 주변에 ‘활력을 전달하는 기분 좋은 에너지’를 풀어냈다. 삼천리 모터스는 ‘싱가포르 그레이’ 컬러를 적용하여 망설임 없는 ‘단호한 결단력’을 표현하고, 코오롱 모터스는 ‘눈부시게 푸른 열정’의 가치를 담은 ‘산마리노 블루’ 컬러를 선보인다. 마지막으로 한독 모터스는 강렬함과 세련미가 공존하는 ‘블랙 블루’ 컬러로 ‘유연한 존재감’을 담아냈다. 이처럼 각 딜러사의 철학을 담은 7가지 BMW 인디비주얼 컬러는 BMW i4의 날렵한 헤드라이트, 수직형 BMW 키드니 그릴, 프레임리스 도어 등 쿠페형 모델 특유의 우아하면서 역동적인 실루엣과 조화를 이뤄 한층 독특한 감성을 선사한다. 이번 BMW 인디비주얼 에디션으로 선보이는 BMW i4 eDrive40은 최고출력 340마력을 발휘하는 5세대 BMW eDrive의 전기모터가 탑재돼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5.7초 만에 가속한다. 1회 충전 주행 거리는 복합 429km다. 가격은 8480만원이며, BMW 샵 온라인을 통해 단 50대만 한정 판매된다. BMW 코리아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한정 에디션과 인디비주얼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국내 소비자들의 취향을 만족시킬 예정"이라고 말했다. kji01@ekn.kr사진-BMW i4 인디비주얼 에디션 출시 (1) BMW 코리아 ‘i4 인디비주얼 에디션’이 서킷 위를 달리고 있다.

슈퍼캣 인디게임 플랫폼 ‘펑크랜드’, 출시 50일만에 5억 번 게임 나왔다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슈퍼캣의 인디 게임 플랫폼 ‘펑크랜드(PUNKLAND)’에서 출시 50일만에 매출 5억원을 달성한 게임이 나왔다. 6일 슈퍼캣은 1인 게임 개발자 ‘33게임즈(33games)’가 지난 7월 선보인 역할수행게임(RPG) ‘닥사RPG: 파밍용사키우기’가 정식 서비스 50일 만에 매출 5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펑크랜드 역대 최단기간 최고 매출액이다. 슈퍼캣은 "펑크랜드가 개발자의 개발 편의 향상에 주력한 결과가 긍정적인 지표로 나타난 것"이라고 소개했다. 펑크랜드는 지난 1월 사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개발 편의 향상과 수익 창출 집중을 위한 전면 리뉴얼을 진행한 바 있다. 개발툴, 게임 프레임, 사용자환경(UI)을 개편해 사용성을 높였고, 자동 완성, 오타 감지, 툴팁 표시 등 스크립트 기반 플러그인을 도입해 개발자 편의성과 생산성을 강화했다. 이후로도 개발 편의 제고를 위한 업데이트를 지속해 플랫폼 내 개발자들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8월에는 펑크랜드 게임 개발자가 개발에만 집중해 빠르게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 이미지 생성기’를 무료로 도입해 게임 개발자들의 아트 리소스 즉각 수급을 가능케 했다. 그뿐만 아니라 사운드 콘텐츠 제작 기업 ‘창조공작소’와 게임 제작에 필요한 사운드 리소스를 펑크랜드에 수급하는 협약을 진행해 펑크랜드 내 게임 개발자들이 게임 제작에 필요한 배경음악과 효과음 등의 사운드 리소스를 펑크랜드 리소스 마켓에서 편리하게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높은 수익을 창출하는 게임들이 나오면서 펑크랜드 플랫폼도 동반 성장 중이다. 펑크랜드는 지난달 기준 역대 최대 월 매출을 3년 만에 경신했다. 펑크랜드가 지금까지 개발자에게 지급한 누적 정산금은 50억원을 넘어섰다. 하영민 펑크랜드 팀 리더는 "펑크랜드가 N잡이 가능한 노코딩 게임 개발 플랫폼으로 알려지며 신규 개발자가 유입되고, 이에 따라 다양한 게임이 출시되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다"며 "앞으로 개발 편의를 향상할 수 있는 AI 기술 기반의 업데이트를 지속해 펑크랜드 생태계 발전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전했다.hsjung@ekn.kr230906_슈퍼캣 펑크랜드 PR 이미지 펑크랜드.

NHN클라우드, 누구나 볼 수 있는 ‘보안 백서’ 발간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NHN클라우드가 클라우드 보안 구축 및 운영 노하우를 정리한 ‘NHN클라우드 보안 백서’를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클라우드 보안 백서는 기업 보안 담당자부터 보안 전문 지식이 없는 운영자까지 보안 필수 요소를 파악하고 전략적인 클라우드 운영 정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는 가이드북이다. 백서에는 △클라우드의 이해 및 개념 △클라우드 보안 위협 케이스 △보안 책임 공유 모델 △정보보호 법령 및 규정 △NHN클라우드 정보보호 체계 △NHN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보안 관리 △NHN클라우드 보안 서비스 등 클라우드 개념부터 서비스 정보보호 체계, 유관 법령 소개까지 필수 지식을 수록했다. NHN클라우드 보안 백서는 누구나 간단한 신청만으로 NHN클라우드 공식 서비스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NHN클라우드는 사용자 친화적인 보안 노하우 제공의 보폭을 넓혀 나가고 있다. NHN클라우드는 서비스 이용자가 다양한 보안 정보와 보안 서비스 소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공식 서비스 홈페이지에 ‘보안 센터 메뉴’를 신설했다. ‘보안 센터 메뉴’는 NHN클라우드의 정보보호 인증 현황 및 보안 공지사항과 보안 책임 공유 모델의 개념, 컴플라이언스 준수 가이드, 안전성 확보 조치, 보안 자주묻는질문(FAQ) 등 보안 소식을 빠르게 전달한다. NHN클라우드는 ‘보안 센터 메뉴’에서 서비스 이용자가 보안 현황을 빠르고 쉽게 확인할 수 있길 기대하고 있다. 김동훈 NHN클라우드 공동대표는 "클라우드 환경이 빠르게 확산됨에 따라 필연적으로 클라우드 보안에 대한 중요성과 관리감독이 강화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NHN클라우드는 국내 대표 CSP로서 서비스 이용자의 보안 강화에 도움이 되는 가이드, 리포트 등을 꾸준히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hsjung@ekn.krNHN Cloud_보도자료_이미지 NHN클라우드 보안백서 관련 이미지.

전동진 원스토어 대표, ‘1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원스토어는 전동진 대표가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6일 밝혔다.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환경부에서 지난 2월부터 진행중인 릴레이 캠페인으로, 일회용품 줄이기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시작됐다. 챌린지 참여자는 일상 속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겠다는 약속을 뜻하는 숫자 1과 0을 손동작으로 취하고 다음 주자를 지목한다. 현재 다수의 공공기관과 기업, 단체 등이 동참 중이다. 전동진 원스토어 대표는 하형일, 안정은 11번가 대표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황성익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회장, 마국성 아이지에이웍스 대표를 지명했다. 원스토어는 사업 전반에 환경을 고려한 요소들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 전력 에너지 소비가 큰 물리 서버를 점차 클라우드 서버로 대체하며 탄소배출량 감축에 일조하고 있으며, 실물 ‘원스토어 기프트카드’ 대신 바코드 형태의 온라인 카드를 판매하는 등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을 감축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아울러 조직 내 업무 환경도 임직원들이 자체적으로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모든 업무는 기본적으로 페이퍼리스(paperless)로 진행하며, 출력이 필요한 자료는 화면을 공유하거나 메일 송부로 대체한다. 또 사내 카페에서 다회용잔 사용을 필수로 해 일회용컵 사용을 최소화하고 있다. 전동진 대표는 "업계와 상생하며 성장해온 원스토어는 점차 중요성이 커지는 환경과의 상생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며, "환경부의 캠페인 취지에 크게 공감해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이를 계기로 ESG 활동을 점검하고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hsjung@ekn.kr전동진 전동진 원스토어 대표가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

SKT, 글로벌 포럼서 ‘6G’ 청사진 제시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SK텔레콤은 차세대 통신 표준 협의체인 아이온(IOWN) 글로벌 포럼에서 6G(6세대 이동통신) 미래 네트워크 진화 방향을 제시했다고 6일 밝혔다. SKT는 5일부터 7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아이온 글로벌 포럼 정기 6차 멤버 회의에 참가해 6G 핵심 요구사항과 진화 방향을 담은 SKT 6G 백서와 6G 유선망을 대비한 저전력·고용량의 차세대 모바일 프론트홀 기술 실증 결과를 발표했다. 아이온 글로벌 포럼은 6G 유선망 및 데이터 센터 중심 차세대 통신 기술 연구 개발 및 표준 정립을 목적으로 2020년 1월에 설립됐으며, NTT, 소니,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등 전 세계 125개의 빅테크 기업과 연구소가 참여하고 있다. 매년 2회의 전체회의를 열고 있으며, SKT는 국내 통신 사업자 중 유일하게 2022년부터 아이온 글로벌 포럼의 정식 멤버로 가입해 활동 중이다. SKT는 이번 아이온 글로벌 포럼의 전체회의에서 첫날 기조연설을 통해 지난달 공개한 6G 백서의 주요 내용을 소개하며, 6G 핵심 요구사항과 진화 방향 및 6G 표준화 과정에서의 아이온 연계 방향성 등에 대해 발표했다. 또 SKT는 5G(5세대 이동통신) 진화 및 6G 유선망을 대비한 저전력·고용량의 차세대 모바일 프론트홀 기술 개발 및 검증 결과도 소개했다. 이번 결과는 지난 2월 파리에서 열린 아이온 글로벌 포럼 워크샵에서 SKT가 제안했던 내용이며, 노키아·HFR과 함께 검증을 수행했다. SKT는 이번 검증에서 기존 5G 프론트홀 기술 대비 소모전력을 3분의 1 수준으로 감소시키는 결과를 얻었다고 공개했으며, 향후 오픈랜 기술과 연계한 차세대 모바일 프론트홀 기술도 검증하겠다고 밝혔다. 류탁기 SKT 인프라 기술담당은 "SKT는 아이온을 포함한 6G 관련 다양한 다양한 글로벌 포럼 및 표준화 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등 6G 초기 기술 진화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통신사·제조사들과 협업을 확대해 6G로의 미래 네트워크로 진화 기술 개발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sojin@ekn.kr[SKT 보도자료] SKT 6G 청사진 全 세계에 제시했다_1 류탁기 SKT 인프라 기술담당이 전날 아이온 글로벌 포럼 정기 6차 멤버 회의에서 발표하는 모습.

LG전자 조주완 사장, IAA서 마그나 부스 찾아 협력 강화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LG전자가 완성차 업체와 운전자 모두에게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세계적인 자동차 부품 기업 중 하나인 마그나와 협력을 강화한다. 6일 LG전자에 따르면 조주완 LG전자 사장(CEO)은 5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리고 있는 ‘IAA 모빌리티 2023’ 전시장에서 마그나 부스를 방문했다. 은석현 VS사업본부장 부사장과 함께 마그나 파워트레인 디바 일룽가 사장을 만나 전장 사업의 다양한 협업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 4일 LG마그나 이파워트레인은 IAA 프레스 콘퍼런스에서 헝가리 북동부에 전기차 부품 생산공장을 설립하고 글로벌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고 밝힌 바 있다. LG마그나는 유럽 첫 공장인 신규 공장이 완성되면 한국 인천, 중국 남경, 멕시코 라모스 아리즈페에 더해 총 네 개 공장을 운영하게 된다. 해외 생산 공장들은 유럽 및 글로벌 사업 강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 LG마그나는 지난 2021년 7월 LG전자와 세계적인 자동차 부품 기업 중 하나인 마그나가 설립한 합작법인이다. 전기차의 심장 역할을 하는 구동모터, 인버터, 컨버터 등 전기차 파워트레인을 글로벌 완성차 고객들에게 공급하고 있다. 또한 LG전자와 마그나는 올해 초부터 미래 자율주행 시대를 대비한 전략적 기술협력을 추진해오고 있다. LG전자의 글로벌 최고 수준 인포테인먼트 기술력과 마그나가 보유한 ADAS(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및 자율주행 관련 솔루션을 통합해 다가오는 자율주행 시대에 대응하는 것이다. LG전자 전장사업은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등 미래 모빌리티 시대의 핵심 기술로 꼽히는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VS사업본부) △전기차 파워트레인(LG마그나 이파워트레인) △차량용 조명 시스템(ZKW) 등 3대 핵심사업의 고른 성장을 바탕으로 글로벌 자동차 부품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조주완 사장은 "마그나와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전장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등 미래 모빌리티 시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0906 [사진] LGE_마그나 부스 방문 조주완 LG전자 사장이 현지시간 5일 독일 뮌헨에서 열리고 있는 ‘IAA 모빌리티 2023’ 전시장에서 마그나 부스를 방문해 전장 사업의 다양한 협업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사진 왼쪽부터 마커스 크나벨 마그나 인터내셔널 수석 마케팅매니저, 요르크 고튼도르스트 수석 부사장, 은석현 LG전자 VS사업본부장 부사장, 조주완 사장.

하만, 폭스바겐과 ‘하만카돈 프리미엄 사운드 익스피리언스’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하만 인터내셔널은 폭스바겐과 지난 5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 위치한 하만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하만카돈 프리미엄 사운드 익스피리언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IAA 모빌리티 2023’에 참석한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펼쳐졌다. 하만은 또 오는 28일(현지시간)까지 방문객을 대상으로 폭스바겐 ID.7차량 전시 및 하만카돈 프리미엄 카오디오 사운드 시스템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새롭게 선보인 폭스바겐 순수 전기차 ID.7에 채택된 하만카돈 프리미엄 카오디오 사운드 시스템의 청음 및 특별한 라이프스타일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하만카돈 프리미엄 사운드 익스피리언스 행사는 폭스바겐 ID.7에 채택된 하만카돈 프리미엄 카오디오 사운드 시스템 프레젠테이션, 폭스바겐 ID.7 차량 전시 및 폭스바겐 ID.7 실내에서 하만카돈 카오디오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청음, 하만카돈 사운드 시스템 엔지니어와 대화, 각 사운드 모드에 어울리는 음악을 작곡한 아티스트와 함께 하는 특별한 라이프스타일 체험으로 구성됐다. yes@ekn.kr하만카돈 프리미엄 사운드 익스피리언스 관련 이미지. 하만카돈 프리미엄 사운드 익스피리언스 관련 이미지.

KT, 캐나다 벡터 연구소와 초거대 AI 협력 논의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KT가 세계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AI) 연구기관인 캐나다 벡터 연구소와 전날 서울시 서초구 KT 융합기술원에서 초거대 AI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만남은 지난해 9월 양사가 AI 연구개발 및 사업 협력을 위해 체결한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성사됐다. 이날 배순민 KT AI2XL연구소장(상무)과 토니 가프니 벡터 연구소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한 양사 관계자는 초거대 AI ‘믿음(Mi:dm)’ 기술을 고도화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구체화했다. 또 KT와 벡터 연구소는 공동 AI 연구 프로젝트의 수행 계획을 점검하고, 초거대 AI 기반의 B2B(기업 간 거래) 사업과 AI 모델의 발전을 목표로 한 교육과 컨설팅 내용도 논의했다. 양사는 AI가 최적의 결과물을 내놓을 수 있게 명령어를 만드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등 최신 AI 기술에 관한 공동 리서치를 진행 중이며, 이를 사업에 적용하기 위한 최적의 방법론을 찾는 데 협력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KT는 최신 AI 기술들을 다양한 서비스에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외에도 벡터 연구소 관계자들은 KT 융합기술원의 연구개발 전시 공간인 ‘퓨처온’에서 ‘지니 TV’와 ‘지니버스’, ‘AI 미래교육 플랫폼’ 등 KT의 AI 기술이 접목된 다양한 서비스를 체험하고, KT 관계자에게 초거대 AI ‘믿음’의 주요 특징과 ‘AI 풀스택’ 전략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벡터 연구소는 2017년 캐나다 온타리오주와 민간기업의 투자로 설립된 세계적인 AI 연구기관이다. 딥러닝 창시자이자 AI 최고 권위자인 제프리 힌튼 교수가 공동으로 설립해 수석 자문관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연구자와 기업, 정부가 책임감을 갖고 AI를 개발하고 채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배순민 KT 융합기술원 AI2XL연구소장(상무)은 "KT는 현재 AI 기술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있고, ‘믿음’을 통해 산업의 디지털 전환(DX)을 가속할 계획"이라며 "벡터 연구소와의 협업으로 KT의 AI 기술 역량을 끌어올리고 글로벌 AI 사례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어 ‘믿음’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sojin@ekn.kr[KT사진1] KT-벡터연구소1 왼쪽부터 홍해천 KT 기술경영담당 상무, 배한철 KT 제휴협력P-TF 상무, 배순민 KT AI2XL연구소장 상무, 토니 가프니 벡터 연구소 CEO, 워렌 알리 벡터 연구소 디렉터가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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