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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온의 매출·생산력·고용 인원 추이 |
올 상반기 매출은 7조원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해 연간 매출의 90%를 웃도는 수치다. 국내 고용 인원도 1445명에서 3411명으로 확대됐다.
출범 당시 40GWh였던 글로벌 생산력(CAPA)도 지난달말 89GWh로 급증했다. 같은 기간 국내·외 생산공장은 5곳에서 8곳으로 늘어났다.
SK온은 지난해말부터 올 6월까지 진행한 프리IPO로 4조8000억원에 달하는 자금을 확보했다. 당초 목표를 20% 가량 초과 달성한 것이다. SK온은 이를 토대로 글로벌 배터리 공급망 구축과 재무건전성 개선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4월 미국 ‘2023 에디슨 어워즈’에서 ‘EV 배터리 향상’ 부문 동상을 받는 등 연구개발(R&D) 성과도 거두고 있다.
SK온 관계자는 "지난 2년간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다가올 10년을 대비하기 위해 기술 개발·원천기술 확보·포트폴리오 다각화·고객사 확보 등에 전념할 것"이라고 말했다.
spero1225@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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