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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포스코·에이치라인해운, 탄소 감축 나서…바이오선박유 활용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GS칼텍스·포스코·에이치라인해운이 글로벌 해상 물류 밸류체인 내 탄소 감축에 나섰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이들 3사는 이날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바이오선박유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GS칼텍스의 바이오선박유는 ‘ISCC EU’ 친환경 인증을 받았다. 포스코 원료전용선(벌크선)에 이를 주입한 뒤 시범 운항도 진행할 계획이다. 바이오선박유는 재생 가능한 원료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으로 기존 화석연료 기반 선박유 대비 탄소 배출량을 65% 이상 절감 가능하다. GS칼텍스는 2024년 연말까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바이오선박유 도입 계획을 통해 국내·외 선사를 대상으로 바이오선박유를 공급한다. 김병주 GS칼텍스 사업운영부문장은 "향후 국내외 선사뿐만 아니라 화주들과도 소통하며 글로벌 고객들의 탄소 배출 감축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선행 에이치라인해운 경영지원부문장은 "국내 전용선사를 대표해 바이오선박유 시범 운항으로 선제적인 발걸음을 내디딘 것에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허세홍 허세홍 GS칼텍스 사장

브이디컴퍼니, 푸드테크 스타트업 ‘에스피비티’에 시드투자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서빙로봇 기업 브이디컴퍼니가 푸드테크 스타트업 에스피비티(SPBT)에 시드투자를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브이디컴퍼니는 에스피비티가 발굴한 외식업 브랜드의 디지털화를 통해 성공적인 프랜차이즈화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에스피비티는 지역 유망 소상공인 외식브랜드를 발굴해 프랜차이즈 사업화를 지원하는 국내 유일의 외식업 브랜드 애그리게이터다. 지난해 9월 설립 이후 1년만에 10여개의 브랜드를 육성하고 있다. 이번 투자를 통해 브이디컴퍼니는 자사 외식업 디지털 전환 서비스를 에스피비티의 브랜드들에 탑재하고, 외식 브랜드 인큐베이팅 시스템의 완성도를 올려 창업시장의 점유율을 확대해 간다는 전략이다. 투자된 자금은 에스피비티가 육성하는 외식업 브랜드의 추가 투자 및 육성에 쓰인다. 또 소상공인의 프랜차이즈 시장 진입 시 가장 큰 어려움인 전용상품 제조 및 납품을 소규모로도 진행할 수 있는 공장을 설립할 예정이다. 함판식 브이디컴퍼니 대표는 "고물가에 최저임금 인상, 인력난까지 겹치며 서빙로봇과 외식업 자동화 솔루션이 국내 외식업계에서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솔루션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며 "이번 투자 및 협업을 통해 유망한 소상공인들이 브이디컴퍼니의 서빙로봇과 외식업 통합 솔루션으로 프랜차이즈화에 성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ojin@ekn.krㅁ 서빙로봇 기업 브이디컴퍼니가 푸드테크 스타트업 에스피비티(SPBT)에 시드투자를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네오핀, 日 블록체인 기업 캐비닛과 맞손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네오핀은 일본 블록체인 전문기업 캐비닛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한·일 양국 간 증권형 토큰(STO)과 실물연계자산(RWA) 비즈니스 개척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캐비닛은 노드 밸리데이터(네트워크 검증인) 사업을 중심으로 블록체인 개발 및 컨설팅을 진행하는 일본의 블록체인 전문기업이다. 네오핀은 현재 엘리시아, 갤럭시아메타버스 등과 함께 RWA 컨소시엄에 참여하고 있다. 컨소시엄 활성화 차원에서 이미 주식, 회사채 및 부동산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STO 실시 및 제도화된 일본 시장을 주목하고 있다. 이밖에 한국과 일본 웹3 프로젝트 발굴 및 상호 국가 진출 지원, 특히 네오핀 파트너사들의 일본 진출을 위한 컨설팅 등을 진행하며 블록체인 생태계 확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네오핀은 지난 2017년부터 이더리움, 트론, 카르다노, 코스모스 등 다양한 글로벌 블록체인 노드 밸리데이터(네트워크 검증인) 운영자로 참여했다. 지난해에는 씨디파이(CeDeFi) 프로토콜 네오핀을 출시해 안전하고 편리한 디파이(DeFi, 탈중앙 금융) 플랫폼 이용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투자진흥청(ADIO) 혁신 프로그램 기업으로 선정돼 직간접 투자를 유치했다. 김용기 네오핀 대표는 "캐비닛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네오핀의 일본 내 입지 확대는 물론 한·일 양국에서 STO와 RWA 관련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ojin@ekn.krㅁ 네오핀은 일본 블록체인 전문기업 캐비닛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KT, EBS와 AI기반 미래 교육사업 위한 업무협약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KT가 EBS(한국방송공사)와 인공지능(AI) 미래 교육 디지털 혁신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KT와 EBS는 이번 협약을 통해 AI 기반 교육 플랫폼과 고품질 교육 콘텐츠를 결합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양사는 △AI 기반 교육사업 모델 고도화 △교육 데이터 기반 신규사업 기획·개발 △AI 교수학습 플랫폼 사업 기회 발굴 및 사업 협력 △교육복지 사업 기회 발굴 및 사업 협력 △교육부·교육기관의 정책 기반 신규사업 발굴 및 공동 연구·사업화 등을 함께하기로 했다. KT는 AI 기반 미래 교육플랫폼(AI 교수 학습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전국 시도교육청에 서비스를 확장해 갈 계획이다. 특히 엄선된 EBS 학습 전용 콘텐츠 약 80만 편을 KT의 AI 학습 엔진 기술과 결합해 학습자에게 맞춤형 콘텐츠를 추천할 예정이다. 박정호 KT 커스터머DX사업단 상무는 "이번 MOU 체결은 KT가 보유한 AI 기반의 에듀테크 역량을 기반으로 오프라인 교육 환경을 넘어 맞춤형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양사가 밀접히 협력하여 미래 교육의 표준을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sojin@ekn.kr[KT사진1]KT EBS AI미래교육 MOU 박정호 KT 커스터머DX단장(오른쪽)과 유규오 EBS 디지털학교 교육본부장이 5일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카카오모빌리티, 외국인 방문객 대상 해외앱 연동 서비스 시작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카카오모빌리티가 카카오 T 앱과 해외 슈퍼앱 이용자를 연결하는 국내 방문 외국인 대상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카카오모빌리티는 2023-2024년 ‘한국방문의 해’ 추진을 위한 민관협의체 ‘K-관광 협력단’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외국인의 택시 이용 불편함을 해소하고 결제 편의성을 높여 정부 및 지자체의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활동에 힘을 보태기 위함이다. 카카오모빌리티가 구축한 ‘글로벌 연동 체계’는 해외 앱을 통해 발생하는 이용자 수요와 카카오 T 앱의 공급자망을 연결하는 형태로, 글로벌 모빌리티 중개 플랫폼 ‘스플리트(Splyt)’의 기술이 적용됐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우선 국내 유입 확대가 본격화되고 있는 중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카카오 T 벤티와 블랙 차량을 호출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한다. 향후 동남아, 일본, 유럽 등의 현지 앱으로 연동 가능한 해외 앱과 이용 가능한 서비스들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날부터 외국인 방문객들이 별도의 앱 설치나 가입 인증 절차 없이 자국에서 쓰던 앱에서 자국 언어를 이용해 카카오 T 벤티와 블랙 차량을 호출할 수 있게 된다. 기사와 승객 간의 소통을 위해 실시간 자동번역이 제공되며 이용 요금은 해외 앱에 등록된 결제수단을 통해 자동결제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외국인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위해 고객센터에 외국어 상담이 가능한 인력을 배치하고, 향후 브랜드 택시 크루를 대상으로 외국어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외국인 방문객 대상 차량호출 서비스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의 이동 편의 높이는 것은 물론, 국내 택시 업계의 영업 기회 확대에도 도움이 되고자 한다"며 "모빌리티 플랫폼으로서 국내 관광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해서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ojin@ekn.krㅁ 카카오모빌리티가 국내 방문 외국인 대상 해외앱 연동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유니티, 게임 넘어 영토확장…"AI·XR로 디지털트윈 혁신"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유니티가 인공지능(AI)과 확장현실(XR) 기술을 접목한 유니티 엔진을 통해 다양한 산업 분야의 디지털 트윈 (현실세계의 기계나 장비, 사물 등을 가상세계에 구현한 것) 시장 주도권 확보에 나섰다. 5일 유니티는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유니티 APAC 인더스트리 서밋 2023’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유니티를 사용하는 개발자, 고객사 들에게 자사 핵심 기술을 소개하고, 다양한 산업 분야에 실제 적용한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다. 특히 이번에는 유니티 최초 아시아·태평양 지역 통합행사로 열렸다. 한국은 물론, 일본, 싱가포르 등에서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세션을 생중계 한다. 유니티는 게임 외에도 건축, 자동차, 의료, 공항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폭넓게 쓰이는 ‘유니티 엔진’을 서비스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유니티 주요 인사들이 고객사, 개발자 등 업계 관계자들을 초청해 유니티 엔진의 최신 기술과 활용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다. 행사장에선 신규 AI 플랫폼 유니티 뮤즈의 시연도 진행됐다. 또 LG유플러스, 현대자동차그룹 등 국내 기업들과 유니티의 협업 프로세스도 공유했다. 오프닝 세션 첫 연사를 맡은 로리 아메스 유니티 솔루션 디벨롭먼트 부문 부사장은 본 행사에 앞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디지털트윈의 개념과 유니티의 사업 전략을 공개했다. 아메스 부사장은 "게임에서 출발한 유니티 엔진을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하는 것의 핵심은 실시간 3차원(3D) 기술"이라며 "과거에는 이런 기술을 활용하는데 고가의 장비가 필요했는데, 이제 유니티를 활용하면 몇 개의 에셋과 데이터만으로도 디지털 트윈의 혁신을 이뤄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니티의 장점은 아이패드, 스마트폰 등 모든 디바이스에서 사용 가능하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생성형 AI와 디지털 트윈 기술의 접목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아메스 부사장은 "AI는 개발에 필요한 에셋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많은 도움이 될 것이고, 데이터를 학습해 미래를 예측하거나 공장 또는 건물의 효율적인 운영을 돕는데도 활용할 수 있다"며 "유니티 엔진에 익숙한 게임 개발자들이 다양한 산업 분야로 진출하는 경우에도 큰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유니티는 아직 출시 전인 애플의 혼합현실(MR) 헤드셋 ‘비전프로’ 운영체제(OS)를 지원하는 앱 개발 기술 ‘폴리스페이셜’도 소개했다. 김범주 유니티 APAC 애드보커시 리더는 "XR 시장 진입에는 크게 헤드셋의 대중화, 사용성의 어려움, 개발의 어려움이라는 세 가지 장애물이 존재한다. 유니티는 파편화된 개발 환경을 통합해 한 번의 개발로 모든 플랫폼에 퍼블리싱 할 수 있는 기술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유니티는 최근 게임 다운로드 횟수에 따라 요금을 청구하는 ‘런타임 요금제’를 공개했다가 전 세계 중소 개발사와 인디게임 개발자들의 반발을 샀다. 유니티 측은 이날 요금제 관련 문의는 받지 않겠다고 선을 그었다. 김인숙 유니티 APAC 마케팅 부사장은 "본사에서 지난달 22일 요금제 수정안을 발표하면서 불확실한 내용이 많이 해소됐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sojin@ekn.krKakaoTalk_20231005_142449583_03 (왼쪽부터) 알렉스 휴즈 유니티 재팬 디지털 트윈 스튜디오 리드, 로리 아메스 유니티 솔루션 디벨롭먼트 부문 부사장, 김범주 APAC 애드보커시 리더가 5일 오전 서울 강남구 파르나스서울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윤소진 기자 유니티 서밋 ‘유니티 APAC 인더스트리 서밋 2023’ 행사장. 사진=윤소진 기자

LG유플러스, ‘쓴 만큼 내는’ 신개념 5G 요금제 출시

[에너지경제신문=정희순 기자] LG유플러스가 데이터 구간을 촘촘하게 나누고, 남은 데이터를 환불받을 수도 있는 5세대(5G) 이동통신 선불 온라인 요금제를 내놨다. 중간요금제로도 가계통신비가 줄어들지 않는다는 소비자의 불만이 일정 부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5일 LG유플러스는 기자간담회를 열고 데이터와 속도제어 등을 고객이 직접 설계할 수 있는 5G 선불 온라인 요금제 ‘너겟 요금제’ 16종을 선보였다. 고객은 LG유플러스의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너겟(Nerget)’에 로그인해 자신이 원하는 데이터 용량 및 옵션을 골라 손쉽게 요금제에 가입할 수 있다. 너겟은 고객들이 데이터 이용 패턴에 따라 보다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 외에도 최저 3만원대 1GB부터 4만원대 24GB까지 데이터 제공량과 최대 2개 구간의 속도제어 옵션을 조합해 16개로 세분화했다. 고객이 데이터 사용량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사용량 50%, 80%, 100% 도달 시 알림은 물론, 요금제 이용 30일 기준 10일·20일째 추가적인 안내와 데이터 사용 통계 분석 리포트도 제공한다. 또 결합할인이 가능한 ‘파티페이’, 데이터 기본 제공량을 모두 소진한 후 데이터나 영상 통화를 추가 구매할 수 있는 ‘토핑(Topping)’도 함께 내놨다. 데이터가 부족하거나 남을 때는 중도에 요금제를 변경하거나 해지할 수 있다. 변경된 요금제로 결제하는 과정에서 기존에 납부한 요금의 잔여분은 환불되며, 사용하지 못하고 남는 데이터도 최소화할 수 있다. 김귀현 LG유플러스 통신라이프플랫폼 담당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너겟 요금제의 차이점은 데이터 저용량 구간에서 굉장히 세분화가 됐다는 점이고 이런 상품은 기존에 찾아보기 어려웠다"며 "저가 요금제를 쓰더라도 언제든 필요할 때마다 구매해 쓸 수 있도록 해 통신에 커머스적 기능을 추가했다는 점이 차이점"이라고 설명했다. 김 담당은 선불 요금제가 다소 낯설다는 평가에 대해 "선불 방식이 국내에선 익숙하지 않지만 최근 해외에서는 필요한 통신상품을 미리 구매하는 선납 방식이 새로운 문화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며 "국내 고객들도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의 선납형 구독 상품에 익숙해지고 있어서 저희도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을 해보자라는 식으로 선납을 출시해 봤다"고 했다. LG유플러스의 이번 요금제는 앞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언급한 ‘사용량에 부합하는 요금제’와 맥락을 같이한다. 이규화 LG유플러스 사업협력담당은 "과기부에서 추진하는 ‘사용량에 부합하는 요금제’에 어느 정도는 부합하는 요금제라고 생각한다"며 "최저 구간이 세분화돼 있고 이용자들이 사용량에 맞는 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으면서 잔여 데이터를 정산받을 수도 있기 때문에 ‘너겟’이라는 새 플랫폼이 과기부에서 말하는 사용량에 부합하는 요금제에 어느 정도 적합한 요금제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연말까지 너겟 요금제 가입 고객에게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론칭 이벤트를 진행한다. 무제한 요금제 외 15종 가입 고객에게는 타임 부스터 1시간권 5매와 추가 데이터 5GB를 제공한다. 너겟 요금제 16종은 내년 3월 말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프로모션 종료 후 정규 상품으로 전환을 검토할 계획이다.hsjung@ekn.kr김귀현 왼쪽부터 김귀현 통신라이프플랫폼 담당, 정현주 인피니스타센터장(전무), 이규화 사업협력 담당이 5일 열린 ‘너겟’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있다. 1006 너겟 요금제 가입절차 너겟 요금제 가입 절차.

이스타항공, 다음달 20일 인천-대만 노선 운항 시작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이스타항공이 다음달 20일부터 인천-대만(타오위안공항) 운항을 재개한다고 5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은 이날부터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을 통해 인천-대만(타오위안공항) 노선의 다음달 20일부터 내년 3월30일까지 운항 스케줄을 오픈하고 판매를 시작했다. 이스타항공은 다음달 20일부터 인천-대만(타오위안공항) 노선을 주 4회(월, 수, 금, 일) 하루 1왕복 운항한다. 출발편은 오전 8시에 인천공항을 출발해 현지시각 오전 9시45분 타오위안공항에 도착하고, 돌아오는 편은 현지시각 오전 10시45분 타오위안공항을 출발해 오후 2시20분에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이스타항공은 인천-대만(타오위안공항) 신규 취항으로 지난 9월 2일 운항을 시작한 김포-대만(송산공항) 노선과 오는 12월 20일부터 운항하는 청주-대만(타오위안공항) 노선과 함께 세 개의 대만 노선을 확보하게 됐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관광 수요가 풍부한 대만에 김포와 인천, 청주발 노선을 확보한 만큼 고객 수요를 잡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kji01@ekn.kr[사진자료] 이스타항공 항공기 이미지 (5) 이스타항공 항공기가 비행하고 있다.

넥슨, 채용형 인턴십 ‘넥토리얼’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넥슨컴퍼니가 오는 18일까지 2023년 채용형 인턴십 ‘넥토리얼’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인턴십에는 넥슨코리아, 넥슨게임즈, 네오플 등 3개 법인이 참여한다. 모집 부문은 △게임프로그래밍 △게임기획 △게임아트 △게임사업 △해외사업 △엔지니어 △분석가 △정보보안 △프로덕션 △경영지원 등 10개 부문이며, 모집 인원은 세 자릿수 규모다. 올해로 3회째 진행되는 ‘넥토리얼’은 직무역량 교육, 네트워킹, 멘토링, 실무 경험을 결합한 넥슨의 맞춤 성장 인턴십 프로그램으로, 충분한 실무 경험을 쌓으며 넥슨의 기업문화와 직무별 역할을 체험할 수 있는 기간을 제공하고자 총 6개월 간 진행된다. 근무기간 동안 정규직 직원과 동일한 수준의 급여 및 복지를 제공하며, 능력과 자질이 검증된 인재는 별도 인원 제한 없이 모두 정직원으로 전환한다. 지난 2년간 실시한 넥토리얼 인턴십은 모두 90% 이상의 높은 정직원 전환율을 기록했다. 이번 인턴십에는 게임과 게임산업에 관심이 있는 기졸업자 혹은 2024년 2월 졸업예정자로 인턴십 기간 동안 풀타임 근무가 가능한 사람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오는 18일까지 ‘넥토리얼’ 채용 웹페이지에서 서류 접수를 진행하며, 이후 서류 검토, 직무 테스트 및 면접 전형을 거쳐 합격자를 선발한다. 최종 합격자는 2024년 1월 8일부터 약 6개월 간 인턴사원으로 근무하게 된다. 이와 관련해 넥슨은 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넥슨 판교 사옥에서 오프라인 채용설명회 ‘채용의나라’를 개최,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직무 상담 및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채용의나라’ 참여를 원하는 경우 ‘넥토리얼’ 웹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사전 신청할 수 있다. 2023년 넥슨컴퍼니 채용형 인턴십 ‘넥토리얼’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넥토리얼’ 채용 웹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hsjung@ekn.kr[넥슨] 2023년 채용형 인턴십 넥토리얼 모집 채용형 인턴십 넥토리얼 모집.

하늘길 넓어지자 항공업계 채용문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항공업계가 세 번째 채용에 나서는 등 인재 확보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중장거리 하늘길이 확대되고 새로운 항공기를 도입하면서 채용문을 활짝 연 것이다.5일 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올해 들어 세 번째 신규 채용을 실시했다. 티웨이항공은 올해 상반기에도 두 차례의 객실승무원 채용을 비롯해 운항승무원과 정비직, 일반직 직무 등 약 300여명에 달하는 대규모 채용을 완료했다. 하반기에도 경쟁력 강화를 위한 우수 인재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이번 채용을 통해서는 △여객운송 △케이터링 △영업 △RM △OTA/BSP 영업 △운임·규정 파일링 △홈페이지 기획·운영 △언론홍보 기업PR △내부통제 △수입관리 등 총 10개 분야에서 경력직 인재를 모집했다. 또 IT 부문은 △앱 개발자 △시스템 엔지니어 △IT 행정지원 △정보보호 업무지원 직무를 채용한다. 티웨이항공은 내년에도 항공기 도입 일정에 맞춰 각 부문별 채용을 확대해서 이어갈 예정이다.제주항공도 세 차례의 채용을 진행했다. 제주항공은 지난 3월과 6월 두 차례의 채용을 통해 총 100여명의 객실 승무원을 채용하고 7월에도 신입 객실 승무원 채용을 진행했다. 객실승무원 뿐만 아니라 화물 운송 사업, 노선사업, 정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채용을 진행했다.진에어는 지난 2월과 7월 두 차례에 걸쳐 신입 객실승무원 채용을 실시했다. 특히 하반기엔 항공 여행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항공기 추가 도입을 고려, 약 120명의 신입 객실승무원을 채용했다.이스타항공은 지난 7월부터 하반기 공채 채용 절차를 진행해 운항통제, 안전관리, 경영, 영업기획, 정비 등 22개 직무에서 총 31명을 최종 선발했다. 이달 중 객실승무원의 추가 입사도 예정돼 있어 올해 말 채용 규모는 300여 명 수준이 될 전망이다.대형항공사(FSC) 중에선 대한항공이 채용에 적극적이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100여명의 승무원을 뽑은데 이어 지난 6월 150여명의 신규 승무원 채용했다. 다만 아시아나항공의 채용 소식은 감감무소식이다. 대한항공과 합병 지연에 따른 경영 불확실성 탓으로 분석된다.항공업계의 채용문은 한동안 열려있을 것으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향후 중장거리 국제노선 확대와 기재 도입에 맞춰 인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신규 채용 분위기는 한동안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kji01@ekn.kr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기들이 인천국제공항에 계류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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