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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프로농구·프로배구도 ‘스포키’로 시청하세요"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LG유플러스의 통합 스포츠 커뮤니티 플랫폼 ‘스포키’가 올해 프로농구와 프로배구 리그 개막에 맞춰 생중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스포키는 야구, 축구, 농구, 배구, 골프, 당구 등 스포츠 종목별 국내외 다양한 리그의 최신 뉴스는 물론, 인기 유튜브와 방송 영상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고객에 스포츠 시즌과 비시즌 관계없이 즐길거리를 지속 제공, 지난 6개월간 꾸준히 400만명 이상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를 기록하고 있다. 스포키는 지난 6개월간 큰 인기를 끌었던 프로야구 시즌이 종료되는 시기에 맞춰 ‘겨울 스포츠의 꽃’이라 불리는 △남자 프로농구(KBL) △여자 프로농구(WKBL)와 △남자 프로배구(V-리그) △여자 프로배구(V-리그)의 생중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프로배구는 남녀 리그 모두 오는 14일, 프로농구는 남자리그와 여자리그 각각 이달 21일, 다음달 5일 개막한다. 특히 남자 프로농구의 경우 매 경기마다 △경기 공헌도 기준 ‘오늘의 선수(베스트 및 워스트)’ △공격, 수비, 경기운영 기준 ‘주요 활약 선수’ △야투·3점슛·자유투 성공률, 스타팅 득점, 벤치득점 등 ‘주요 기록’ 기능을 제공한다. 구단별 페이지도 운영한다. 좋아하는 구단을 설정하면 알림을 통해 해당 구단이 출전하는 경기의 시작과 종료는 물론 쿼터 단위 스코어와 결과 스코어를 알려주어 이용자가 직접 검색하지 않아도 된다. 구단별 페이지에서는 스포키톡을 통해 팬들간 서로 응원도 가능하다. 프로배구는 남녀 리그 관계없이 경기별 알림을 설정하면 경기 시작과 종료, 세트 단위 스코어와 결과 스코어에 대한 알림을 받을 수 있다. 향후 포지션별 세부 기록사항 등 경기별 상세기록은 프로배구 시즌 내 도입할 예정이다. 스포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원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스포키’ 앱을 내려 받거나, 스포키 웹 버전으로 이용 가능하다. 로그인을 하지 않고 경기를 시청할 수 있으며 시청을 방해하는 광고가 없다. 고광호 LG유플러스 스포츠플랫폼담당은 "생중계 종목을 확대하며 스포츠 플랫폼으로서 한단계 발전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추가적인 스포츠 종목 확충 및 기능 개선에 노력해 모든 스포츠를 아우를 수 있는 진정한 스포츠 플랫폼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sojin@ekn.kr1010 프로농구·프로배구도 ‘스포키’로 시청하세요~(2) (1) LG유플러스의 통합 스포츠 커뮤니티 플랫폼 ‘스포키’가 올해 프로농구와 프로배구 리그 개막에 맞춰 생중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한화, 美 최대 방산 전시회 참가…"북미 공급망 진입"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연간 500조원에 이르는 세계 최대의 방산 시장 미국에서 지상 무기체계의 ‘원스톱 솔루션’을 제시, 방산 글로벌화를 위한 북미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9일~11일(현지 시각) 미국 수도 워싱턴DC에서 열리는 미 육군협회(AUSA)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AUSA 전시회는 미국 육군협회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지상군 분야 방산 전시회로 매년 미국, 독일, 영국 등 전 세계 800여개 업체가 참가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32㎡ 규모의 전시관을 설치하고 미 육군을 대상으로 전 세계 시장점유율 1위인 K9 자주포와 포탄 자동이송장치가 있는 K56 탄약운반차, 포탄의 핵심 부품인 모듈화 장약(MCS) 및 신관 등 자주포 패키지를 선보인다. 미군이 필요로 하는 기술 솔루션 및 제품을 제공하고, 육군의 자주포 현대화 사업에도 참여해 북미 지역의 방산 공급망에 진입하겠다는 전략이다. 최근 안보 수요가 늘고 있는 캐나다 군을 대상으로는 자주포 패키지와 함께 120mm 자주박격포 등이 전시된다. 이 밖에도 첨단 대공무기체계인 비호복합, 무인수색차량인 아리온스멧, 장갑차와 차량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용 가능한 천검 무기체계 등 최첨단 지상 무기체계가 공개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측은 "호주, 폴란드 등 글로벌 방산 시장에서 입증된 한화의 지상 방산 솔루션은 북미 지역의 동맹국 안보에 기여할 수 있다"며 "한미 동맹 70주년을 맞아 양국 간 방산 협력이 더욱 강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ojin@ekn.kr한화에어로스페이스 AUSA 전시 2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미 육군협회(AUSA) 전시회에 차려진 한화 부스에 K9자주포, 자동탄약운반차, 모듈화 장약, 아리온스멧 등 주요 지상 방산 무기가 전시돼 있다.

현대차그룹,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 총력…새 홍보영상 공개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다음달 ‘2030 세계박람회’ 개최지 최종 투표를 앞두고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전 세계에 새로운 스토리 영상을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수혜국에서 공여국이 된 성장 경험을 전 세계 개발도상국과 공유하는 ‘부산 이니셔티브’와 대한민국 발전의 원동력으로 거듭난 첨단 도시 부산의 스토리를 담아낸 유치 홍보 영상 ‘부산의 경험을 전세계와 함께’ 편을 런칭했다 이번 영상은 전후 황폐화된 대한민국이 빈민국과 개도국 단계를 거쳐 지금의 경제·문화 강국으로 발전하는 과정에서 세계 각국의 지속적인 도움이 있었음을 부산의 과거와 현재 모습을 대비해 보여준다. 특히 대한민국이 국제사회로부터 받아온 도움에 보답하는 동시에 대한민국의 성장 경험을 공유하는 미래 솔루션 플랫폼으로서 부산세계박람회가 역할하기를 희망한다는 연대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먼저 2023년 현재의 부산에서 한국전쟁 발발 연도인 1950년으로 시간을 되돌리며 전쟁으로 파괴된 부산 및 대한민국 곳곳의 모습을 비추며 시작된다. 이어 성공적인 전후 복구와 ‘한강의 기적’으로 일컬어지는 급속한 경제 성장의 배경엔 세계 각국의 조력이 있었음을 강조한다. 그 다음은 냉전 시대 화합을 이끌었던 1988 서울 올림픽부터 첫 공동 개최 월드컵인 2002 한일 월드컵,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까지 메가 이벤트를 수차례 성공적으로 개최했던 역사를 차례로 조망하며 대한민국의 엑스포 개최 역량에 대한 공감대를 이끌어 낸다. 또 대한민국이 첨단기술부터 K-팝, K-드라마에 이르기까지 기술 강국이자 문화 콘텐츠 강국으로 발돋움하게 된 기저에는 각국의 호응과 응원이 있었음을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피난민들의 마지막 종착지였던 부산이 랜드마크와 친환경 모빌리티가 가득한 첨단 도시이자 세계적인 물류 허브 도시로 변모하는 발전상을 그려내고, "이제, 부산도 준비되었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2030 부산세계박람회로 향하는 길에 현대차그룹이 동행하겠다고 전한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를 통해 짧은 시간 내 급성장한 대한민국의 경험과 노하우를 세계와 공유하고, 국제사회로부터 받아온 지지를 필요한 나라들에 돌려주며 보답하겠다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했다"며 "이번 영상이 개최지 최종 투표를 앞두고 더 나은 미래를 지향하는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글로벌 지지를 모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ojin@ekn.kr(사진 1) 현대자동차그룹, 2030 세계박람회 유치전 지원 총력 현대자동차그룹이 다음달 ‘2030 세계박람회’ 개최지 최종 투표를 앞두고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전 세계에 새로운 스토리 영상을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르노코리아, 부산 ‘바다런’ 마라톤 대회에 XM3 지원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르노코리아자동차가 부산 해운대구 수영만요트경기장에서 열린 ‘바다런’ 마라톤 대회를 지원했다고 9일 밝혔다. 전날 열린 ‘바다런’ 2023 공정주간 캠페인 5km 마라톤은 부산시가 후원하고 한국도핑방지위원회가 주관했다. 특히 2030 부산엑스포 유치 성공 기원과 2025 부산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르노코리아는 ‘바다런’ 마라톤 선두 차량으로 XM3 E-TECH 하이브리드를 지원했다. XM3 E-TECH 하이브리드는 시속 50km/h 이하 도심 구간에서 최대 75%까지 전기차 모드로 주행이 가능해 이번 마라톤 대회에서도 참가자들에게 소음이나 배출 가스 부담 없이 코스를 안내했다. 또 부산공장에서 생산해 전세계로 수출되는 XM3와 QM6를 대회에 전시하고 대회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XM3를 경품으로 제공했다. 이와함께 이날까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 가야광장에서 ‘르노 시티 로드쇼’ 마지막 일정을 진행한다. ‘르노 시티 로드쇼’는 지난달부터 선보인 ‘르노 익스피리언스 밸류업’의 새로운 모델들과 함께 고객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시승을 비롯해 구매 상담, 앱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sojin@ekn.krㅁ 르노코리아는 부산 해운대구 수영만요트경기장에서 지난 8일 열린 ‘바다런’ 2023 공정주간 캠페인 5km 마라톤 대회에 부산공장에서 생산해 전세계 수출 중인 르노코리아 XM3 E-TECH 하이브리드를 선두 차량으로 지원했다.

삼성전기, 현대차·기아 1차 협력사 선정…車카메라 2종 공급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삼성전기는 자동차용 카메라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아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1차 협력사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삼성전기는 현대자동차·기아 차량에 서라운드뷰모니터(SVM)용 카메라와 후방 모니터용 카메라 등 2종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SVM용과 후방 모니터링 카메라는 차량 주변 상황을 영상으로 표시하는 주차 지원 시스템에 적용되는 카메라다. 삼성전기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렌즈 접합 부분에 특수 공법을 적용해 불필요한 빛 유입을 차단함으로써 시인성과 안전성을 확보했다. 특히 이번 제품의 발수 성능 유지 시간은 기존 출시된 제품보다 약 1.5배 긴 2000시간 이상으로 업계 최고 수준이라는 설명이다. 장덕현 삼성전기 대표는 "이번 현대자동차·기아의 1차 협력사 선정을 통해 전장용 시장에서의 제품 경쟁력을 입증했다"며 "렌즈 설계 기술 및 제조 내재화 등 정보기술(IT)용 카메라로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첨단 전장용 카메라 라인업 구축과 생산능력 강화를 통해 고객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sojin@ekn.kr[참고사진]삼성전기 수원사업장 전경 삼성전기 수원사업장 전경.

SK지오센트릭, 온라인 플랫폼 ‘SK지오플래닛’ 구축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SK지오센트릭은 온라인 플랫폼 ‘SK지오플래닛’을 구축했다고 9일 밝혔다. 지오플래닛은 SK지오센트릭이 생산하는 다양한 화학 제품과 플라스틱 리사이클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고 주문도 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지오플래닛의 모든 제품 정보는 국문과 영문으로 제공된다. 문의하기 기능을 통해 제품 문의를 할 수도 있으며, 폴리머 제품은 온라인에서 바로 주문도 가능하다. 주문 현황 및 운송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고객이 컴파운딩(원료물질을 용도에 맞게 적절한 혼합비로 섞어 재료를 생산하는 공정) 배합 비율을 입력해 결과 물성(물질의 성질)을 예측하는 시뮬레이션 기능과 원하는 물성을 확보하기 위한 ‘추천 레시피’도 제공한다. SK지오센트릭은 폴리머 제품 판매를 시작으로 고부가 제품인 에틸렌 아크릴산(EAA), 아이오노머(Ionomer) 등에 대한 정보 제공과 판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향후 SK지오센트릭은 구축 중인 폐플라스틱 재활용 종합단지 울산ARC에서 생산될 재활용 제품을 지오플래닛과 연계해 순환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나경수 SK지오센트릭 사장은 "석유화학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및 순환경제 실현은 개별 기업이 아닌 모두의 협력과 네트워킹을 통한 공동의 노력이 필수적"이라며 "고객사 소통을 기반으로 플라스틱 리사이클 산업 발전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sojin@ekn.kr사진1 SK지오센트릭 구성원들이 ‘SK지오플래닛’ 홈페이지 화면을 보는 모습.

KT, 대학 축제 컨셉의 팝업 ‘Y캠퍼스 대동제’ 운영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KT가 대학 축제 컨셉의 ‘Y캠퍼스 대동제’ 팝업스토어를 오는 15일까지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82에서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후 12시부터 8시까지다. 이번 ‘Y캠퍼스 대동제’는 코로나로 인해 캠퍼스의 낭만을 맘껏 즐기지 못한 코로나 세대 대학생들을 위해 대학 대표 축제인 대동제 컨셉으로 기획됐다. 팝업 공간은 총 2층이다. 1층 캠퍼스 광장에서는 KT의 ‘Y덤’, ‘Y끼리 무선결합’ 등의 상품과 혜택이 담긴 다트 게임, 볼링 게임, 슈팅 게임 등을 즐길 수 있다. 2층은 ‘Y아티스트’, ‘Y원정대’, ‘Y서체’ 등 Y브랜드 활동으로 꾸며진 동아리 부스, 테라스는 캠퍼스 주점 컨셉으로 채워졌다. KT는 이번에 Y 팝업스토어의 대표 콘텐츠인 인기 셀럽들의 특강을 강화했다. 지난 6일은 만능 예능 캐릭터 이은지, 7일은 요즘 대세 온라인 콘텐츠 크리에이터 숏박스가 강연을 진행했다. 오는 13일은 100만 유투버 미미미누, 마지막날인 15일에는 신세대 마술사 김준표의 강연이 열릴 예정이다. 실제 대학 동아리도 행사에 참여한다. 서울시립대 ‘제나이퍼’, 서강대 ‘씨블링’, 인하대 ‘묘묘’의 공연이 14일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진행된다. KT의 20대 타겟 플랫폼 앱 Y박스를 통해 특강 참여자 사전 신청을 받았는데, 신청하지 못한 고객은 현장 상황에 따라 강연을 들을 수 있다. 이밖에 현장 방문 고객이 각 부스를 체험하고 미션을 수행하면 미국 샌프란시스코 항공권 및 숙박권, 갤럭시 Z플립5, 갤럭시 탭S9, 갤럭시 워치6, 갤럭시 버즈2 프로, 지니 뮤직페스티벌 티켓, 이강인 사인볼, 에어팟 맥스 등의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특강 참여자를 위한 특별 선물 세트도 마련된다. 이번 ‘Y캠퍼스 대동제’도 지난 5월 ‘Y캠퍼스 1학기’와 마찬가지로 대학생 마케팅 서포터즈 Y퓨처리스트의 아이디어와 참여, 신진 아티스트 그룹 Y아티스트의 아트워크로 구현됐다. KT는 앞으로도 다양한 컨셉의 Y캠퍼스를 온오프라인으로 운영해 20대 고객들의 참여를 늘려 나갈 계획이다. 구강본 KT 커스터머사업본부장 상무는 "학업, 아르바이트, 대외활동 등 갓생을 살고 있는 20대들이 대학생활의 낭만을 즐기는 자리가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Y캠퍼스 대동제 팝업스토어를 준비했다"며 "20대의 성장을 응원하는 Y브랜드의 철학이 청년들에게 진심으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ojin@ekn.krY캠퍼스01 KT가 대학 축제 컨셉의 ‘Y캠퍼스 대동제’ 팝업스토어를 오는 15일까지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82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후 12시부터 8시까지다.

LG유플러스, 부산국제영화제 OTT어워즈 공식 후원사로 참여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LG유플러스가 부산 국제 영화제 기간에 진행되는 국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시상식 ‘아시아콘텐츠어워즈&글로벌 OTT어워즈(ACA&G.OTT)’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고 9일 밝혔다. ACA&G.OTT는 글로벌 콘텐츠와 우수 OTT 플랫폼사를 대상으로 시상하는 글로벌 시상식으로, 전날 오후 개최됐다. 지난 2019년부터 아시아 지역 내 우수 콘텐츠를 대상으로 시상했던 ‘아시아콘텐츠어워즈(ACA)’를 확대 개편해 올해 처음 열렸다. LG유플러스는 자체 제작한 콘텐츠와 미디어 플랫폼인 U+tv와 U+모바일tv를 글로벌 시장에 소개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부산엑스포)’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ACA&G.OTT에 유일한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 앞서 LG유플러스는 부산엑스포 유치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전국 매장에서 부산엑스포 유치 기원 영상을 상영하고, 부산 지역 11개 직영점 방문 고객에게 한정판으로 제작한 에코백을 선물하는 등 다양한 응원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ACA&G.OTT 현장에서 LG유플러스는 STUDIO X+U가 제작한 U+모바일tv의 첫 오리지널 드라마 ‘하이쿠키’, ‘밤이되었습니다’, ‘브랜딩 인 성수동’ 등 추후 선보일 오리지널 콘텐츠 하이라이트 영상을 국내 최초로 공개하고, 관람객이 참여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LG유플러스는 ACA&G.OTT 실황을 U+모바일tv를 통해 생중계한 데 이어, 영상을 VOD로 제작해 서비스할 예정이다. 아울러 LG유플러스는 수상작으로 선정된 작품을 U+모바일tv에서 VOD 서비스로 공급하는 방안도 검토할 방침이다. 정수헌 LG유플러스 컨슈머부문장(부사장)은 "엑스포 개최지 결정을 50일 앞둔 시점에서 부산의 유치를 기원하기 위해 전세계인들이 모이는 OTT 시상식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게됐다"며 "앞으로도 LG유플러스의 콘텐츠 관련 서비스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ojin@ekn.kr1010 LG U+, 부산국제영화제 OTT어워즈 공식 후원사로 참여 1 LG유플러스가 부산 국제 영화제 기간에 진행되는 국제 OTT 시상식 ‘아시아콘텐츠어워즈&글로벌 OTT어워즈’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고 9일 밝혔다. 사진은 이날 시상식에 시상자로 참석한 정수헌 LG유플러스 컨슈머부문장(부사장)의 모습.

SKC, 포트폴리오 전환 박차…지속가능성 높인다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SKC가 포트폴리오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석유화학 업황 부진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회사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솔루션을 찾겠다는 것이다.9일 업계에 따르면 SKC는 지난해 6048억원이었던 반도체 사업 매출을 2027년 3조원으로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최근 주식매매대금을 완납하는 등 총 5000억원을 들여 반도체 테스트 솔루션 업체 ISC를 인수했다. SKC는 지난 7월 ISC 기존 최대주주인 헬리오스제1호사모투자합자회사와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국내·외 기업결합신고 등 인수 절차를 진행하면서 ISC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지분율을 45%까지 확대했다.ISC는 반도체 칩세트의 전기적 특성 검사에 쓰이는 소켓 등을 생산한다. 실리콘 러버 소재를 활용한 테스트 소켓도 세계 최초로 상업화했다. 현재 관련 시장 점유율이 50%를 상회하고 업계 최대 수준(약 500건)의 특허도 보유했다.SKC는 반도체 테스트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을 활용할 계획이다. 주요 제조사들이 칩세트 성능 향상을 위해 패키징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기 때문이다.반도체 첨단 패키징 사업 경쟁력 향상 차원에서 미국 칩플렛에 투자도 단행했다. 세계 최초 고성능 반도체 패키징용 반도체 글라스 기판을 생산하기 위해 미국 조지아주 공장도 건설 중이다. SKC의 반도체 소재사업 투자사 SK엔펄스가 최근 중국에서 운영하던 웨트케미칼 사업을 현지 기업에 매각하는 등 비즈니스 모델(BM)의 고부가화도 지속하고 있다.SKC는 CMP패드와 블랭크 마스크 등 반도체 정공정용 고부가 소재사업도 확장하는 중이다. 반도체 사업에서 추가적인 인수합병(M&A)도 추진할 방침이다.2차전지 소재 시장 내 입지 강화도 모색하고 있다. SKC는 영국 넥세온에 투자를 단행하면서 실리콘 음극재 사업에 진출했다. 포스코그룹과 리튬메탈 음극재 등 차세대 배터리에 탑재될 음극 소재 및 생산기술 개발을 위한 협력도 이어간다.이는 향후 배터리 기술력 향상이 음극재를 중심으로 이뤄질 것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양극재의 경우 니켈 비중을 90% 이상으로 끌어올린 하이니켈 제품까지 나왔기 때문이다. 리튬메탈 음극재는 기존 흑연 음극재 대비 에너지 밀도가 10배 가량 높은 소재로 평가된다. 전고체 배터리에 적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갖고 있다.포스코인터내셔널을 통해 SK넥실리스의 원료 수급도 안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넥실리스는 구리를 이용해 2차전지용 동박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SK넥실리스는 올 4분기부터 말레이시아에서 연산 5만t급 공장을 가동할 예정이다. 폴란드와 북미 등 국내·외 생산력 확대도 추진하고 있다.업계 관계자는 "화학사업도 생분해 플라스틱을 중심으로 친환경 소재로 바꾸고 있다"며 "지난해 4분기부터 적자가 이어졌으나 올 4분기부터 흑자로 돌아설 전망"이라고 말했다.spero1225@ekn.kr박원철 SKC 사장

‘반도체 지표’ D램 가격 바닥 찍었나…삼성전자 실적회복 기대감도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회복세를 보이기 시작한 메모리 D램 현물 가격이 올 4분기에는 상승세로 전환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나오고 있다. 8일 시장조사업체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반도체 시장 선행지표로 통하는 메모리 D램의 범용 제품인 ‘DDR4 8기가비트(Gb) 2666’ 현물 가격이 지난 6일 기준 1.518달러를 기록했다. 지난달 4일 기록한 연중 최저가 1.448달러와 비교하면 한 달여 사이에 4.83% 상승했다. 이 D램 제품 가격은 작년 말 2.004달러에서 올해 들어서만 30% 가까이 내렸다가 9월 초부터 오르기 시작했다. 더 용량이 큰 ‘DDR 16Gb 2666’ 제품 가격 역시 지난달 8일 연중 최저가인 2.715달러에서 지난 6일 2.80달러로 3.13% 올랐다. 글로벌 경기 침체로 인한 전방 IT 수요 부진 여파로 D램 현물 가격은 지난해 2월 이후 줄곧 내리막길을 걸었다. 그러나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메모리 공급 업체의 감산 효과와 재고 소진 등이 맞물려 가격은 9월 초를 기점으로 반등하는 추세다. D램 현물 가격은 대리점을 통해 일시적으로 이뤄지는 거래 가격이다. 통상 4∼6개월 후 기업 간 거래 가격인 고정 거래 가격에 수렴해 시장 선행 지표로 통한다. 일일 가격 등락으로 향후 가격 추세를 단언하기는 어렵지만, 시장의 매매심리를 즉각 반영한다는 점에서는 의미가 있다. 최근에는 D램 현물 가격뿐 아니라 고정 거래 가격도 하락세를 멈췄다. D램익스체인지가 집계한 ‘DDR4 8Gb’ 제품의 9월 평균 고정 거래 가격은 전달과 같은 1.30달러로 나타났다. 지난 4월부터 5개월 연속 이어진 내림세가 일단락됐다. 반도체 공급사들의 감산 효과가 본격화하고 재고 조정도 일단락되면서 4분기에는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반등할 가능성도 있다고 업계에서는 본다. 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은 "PC 업체들의 D램 재고가 여전히 10∼16주 정도의 높은 수준에 머물러 있지만, 삼성전자의 추가 감산 결정과 가격 변곡점 통과에 대한 공감대로 인해 고객들의 구매 심리에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메모리 공급 업체들의 대규모 감산 이후 최근 고객들의 구매 태도에 일부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며 "DDR4를 포함한 D램 현물 가격의 반등이 이러한 흐름을 방증하며, 4분기에는 고정가격도 반등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내다봤다. 한편, 삼성전자의 3분기 잠정실적 발표는 오는 11일께로 예정됐다. 연합인포맥스가 최근 1개월 내 발표된 증권사 실적 전망(컨센서스)을 집계한 결과 삼성전자의 3분기 연결 영업이익 추정치는 현재 1조8394억원이다. 감산 규모 확대에 따른 고정비 부담 영향에 최근 실적 컨센서스가 다소 하향 조정됐으나, 영업이익이 6000억원대였던 1·2분기와 비교하면 개선세가 뚜렷하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3분기 잠정실적 발표가 실적 바닥을 인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4분기에는 D램과 낸드 가격이 2021년 3분기 이후 2년 만에 동시에 반등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아울러 "특히 D램은 올해 4분기, 낸드는 내년 2분기부터 흑자 전환이 추정되어 삼성전자 메모리 반도체 사업의 흑자 전환 시기는 당초 시장 예상보다 6개월 이상 앞당겨질 전망"이라고 내다봤다.반도체 반도체(사진=로이터/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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