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1월 19일(화)

에너지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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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에너지연, 태양광 수익 8천만원 전남 인재육성 장학금 기탁

녹색에너지연, 태양광 수익 8천만원 전남 인재육성 장학금 기탁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재단법인 녹색에너지연구원(원장 허용호)은 19일 전남지역 원자력발전소와 신재생에너지 발전소 주변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8000만원을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 기탁했다. 녹색에너지연구원이 기탁한 이번 장학금은 전남도와 경기도가 체결한 지역 상생 협약에 따라 건설된 태양광 발전소의 수익금으로 마련했다. 지역 상생 태양광발전소는 지난 2016년 5월 전남도와 경기도의 협약체결로 건립이 시작됐다. 녹색에너지연구원이 경기도로부터 60억원을 지원받아 총 3000kW의 태양광발전소를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경기 가평·양평·동두천·광주에 건립했다. 발전소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 일부를 경기도의 발전소 주변 지역 주민발전기금과 전남 지역 원전 주변 학생들의 장학금 등으로 쓰기로 했다. 녹색에너지연구원은 2018년부터 수익금 일부를 전남 인재 육성 장학금으로 제공했으며, 이번 장학금을 포함 그동안 1억5500만원을 기탁했다. 태양광발전소 3000kW가 모두 완공됨에 따라 앞으로 17년간 해마다 6000만원씩 모두 11억원 상당의 장학금을 추가 기탁할 예정이다. 김영록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이사장은 "지역 상생 인재 육성 장학금을 통해 어려운 환경의 학생들이 마음껏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도민 복지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정책을 마련하는 데도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20210119019873_AKR20210119120800054_01_i 김영록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이사장(왼쪽)과 허용호 녹색에너지연구원 원장이 19일 전남도청 귀빈실에서 열린 기탁식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1 정시 합격자 발표 기간,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 수험생들의 이목 끌어

2021 정시 합격자 발표 기간,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 수험생들의 이목 끌어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4년제, 전문대 정시 원서접수 기간이 모두 종료되고 4년제 대학교의 경우 각 군별로 전형 일정과 합격자 발표, 전문대는 2월 7일까지 순차적으로 합격자 발표만 남아있다. 물론 정시 최초합격자 발표 이후 추가모집, 자율모집을 통해 2월 말까지 추가적으로 입시 일정이 진행 될 예정이다. 2021 정시 발표기간은 대학교마다 각기 다르기에 수험생들은 자신이 지원한 대학교 입학처 홈페이지에 접속해 언제쯤 발표인지 알아볼 필요가 있다. 약 2주 정도의 기간이 남은 만큼 대학교에서는 순차적으로 합격자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4년제 대학교 광운대학교에 운영 중인 대학부설 교육기관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에서는 수시·정시 외 전형으로 지원이 가능해 ‘수시 납치’를 당한 수험생이라도 지원이 가능하며 성적에 대한 부담없이 100% 면접전형으로 전공별 입학 상담과 함께 진행 중이다. (실용음악학 전공 면접+실기) 광운대학교 부설 정보과학교육원 관계자는 "2021 정시 합격자 발표가 진행되는 동안 이곳에서도 면접전형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으며 전문대와 4년제 대학교의 강점을 두루 갖춘 이점으로 정시 4등급, 5등급, 6등급 수험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평균 2년~2년 반의 학업기간으로 광운대학교 총장 명의의 4년제 학사 학위를 조기 수여받을 수 있어 대학원 진학, 학사편입, 취업, 유학 등 다양한 진로를 선택해볼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라고 밝혔다. 광운대 부설 정보과학교육원에 개설된 전공으로는 컴퓨터공학, 정보통신공학, 인공지능, 정보보호학, 멀티미디어학, 게임프로그래밍학, 사회복지학, 아동학, 경영학, 호텔경영학, 관광경영학, 외식경영학, 체육학, 실용음악학 전공이 운영 중이다. 현재 고3졸업예정자 및 졸업생, 검정고시 수험생 등을 대상으로 2021학년도 1학기 신입학 면접전형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원서접수는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 홈페이지 및 유웨이 어플라이에서 가능하다.광운대

한국과학기술직업전문학교 항공정비학과 항공정비사 양성... 2021학년도 신입생 모집

한국과학기술직업전문학교 항공정비학과 항공정비사 양성... 2021학년도 신입생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한국과학기술직업전문학교(이하 과기전)가 수능성적과 내신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100% 면접전형으로 2021학년도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한국과학기술직업전문학교는 국토교통부 지정 항공정비사 양성 전문교육기관으로 졸업 시 전문대와 동일한 2년제 전문학사학위를 취득하며 입학 시 내신과 수능성적 반영없이 면접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과기전 관계자는 "정시모집 전형기간에 전문 항공정비사를 꿈꾸는 많은 고3 수험생들이 현재 지원하고 있다"라며 "항공정비 단일과정을 운영하며 항공정비사 취업에 있어 가장 중요한 면장 취득에 유리한 실습이 진행되고 있고 본교의 항공정비사 면장, 항공산업기사 등 자격증 취득률이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국토교통부 지정 항공종사자 전문교육기관인 과기전은 항공정비 단일특성화 교육과정으로 항공정비학과와 같은 항공기계정비, 항공시스템정비, 항공정비부사관, 항공정비면허, 항공정비드론운용 등 세분화된 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며, 중·대형기 정비 교육이 가능한 최신식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항공사 및 항공MRO 업체 취업시 가산점과 우선선발혜택을 받을 수 있는 국토부인가 B737 기종한정 교육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과기전은 내신·수능 등을 보지 않고 면접전형을 통해 2021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입학상담 및 문의사항은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과기전

세종사이버대 컴퓨터·AI공학과, ‘당신의 창의력을 보여주세요’ 수상작 발표

세종사이버대 컴퓨터·AI공학과, ‘당신의 창의력을 보여주세요’ 수상작 발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는 최근 컴퓨터·AI공학과 홍보문구 공모전 ‘당신의 창의력을 보여주세요’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해 11월 23일부터 12월 22일까지 인터넷으로 접수되었으며, 총 33명이 참가 신청을 한 가운데,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참가상 10명으로 수상자가 가려졌다. 대상과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일반인 수상자들의 경우 상금 외에도 입학 시 1년간 50~100% 수업료 감면과 같은 특별 장학 혜택 또한 주어진다. 심사 결과, 세종사이버대학교 로고 등을 추가한 가상현실(VR) 환경과 함께 컴퓨터·AI공학과의 특징을 잘 표현한 박해원님의 작품이 대상으로 선정되었으며, 김지원님과 강민혁님의 작품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시상식은 수상자 개별 통지와 함께, 2월 16일(화)까지 비대면으로 ‘당신의 창의력을 보여주세요’ 구글 온라인 작품 전시 사이트를 통해 수상작들을 소개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지며, 동영상으로도 제작되어 세종사이버대 컴퓨터·AI공학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세종사이버대학교 컴퓨터·AI공학과 학과장 김효정 교수는 "이번 공모전은 IT를 모르는 일반인도 가상현실(VR)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융합 서비스를 손쉽게 개발하고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리는 차원에서 기획됐다"며 "공모전 진행은 일반인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브라우저 외 별다른 시스템 환경이 필요하지 않은 클라우드 하에서 가상현실 및 인공지능 서비스를 활용하여 진행됐다. 향후 기술 융합으로 대표되는 4차산업혁명 시대에 있어 일반인들이 참여 가능한 IT 공모전을 활성화하고자 한다"라고 설명했다. 컴퓨터·AI공학과는 교육과정 개편을 통해 기존 빅데이터 교육과정을 발전시킨 빅데이터/데이터과학 교육과정, AWS 에듀케이트 및 AWS 아카데미 지정을 통한 차세대 컴퓨팅 환경인 클라우드 융합형 교육과정, 실리콘밸리 한인 IT 전문가가 참여하는 인공지능 교육과정, 자율사물을 향한 기술 융합형 드론/IoT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대부분의 교육 과정이 클라우드 기반 실습 및 자격증 연계 수업으로 제공되어 실무형 인재 양성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또, 국내외 IT 전문가 네트워킹, 재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각종 소모임 지원으로 글로벌 수준 융합형 인재로 재학생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세종사이버대는 100% 모바일 및 온라인 교육으로 언제 어디서나 시공간 제약 없이 공부할 수 있으며, 온라인 학습 환경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사이버대학교 최초로 LIVE 강의실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활발한 명사특강 등 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네트워크 자산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1년에 4학기를 공부할 수 있어 신입생은 3년, 편입생은 1.5년 만에 졸업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하고 졸업 후에도 1년에 2과목을 신청해 청강할 수 있는 평생교육 서비스를 제공해 학생 개개인에게 맞는 최적의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세종사이버대학교 컴퓨터·AI공학과는 1월 25일(월)부터 2월 16일(화)까지 2021학년도 봄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 카카오톡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컴퓨터AI학과1

박상규 중앙대 총장, ‘2020 선플자원봉사대회’ 대상 수상

박상규 중앙대 총장, ‘2020 선플자원봉사대회’ 대상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중앙대 박상규 총장(사진)은 최근 선플운동본부가 주관한 ‘2020 선플자원봉사대회’에서 선플자원봉사 부문 대상에 선정되어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선플자원봉사대회는 2020년 한 해 동안 선플문화 확산에 공이 큰 개인이나 단체를 추천받아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선플운동본부 관계자는 "중앙대는 선플운동의 발상지이자 폭넓은 선플운동 참여로 선플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말했다.210118_선플자원봉사대회 대상 수상2

한국외대, ‘변화의 물결 속 통번역사의 역할과 정체성’ 학술대회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한국외국어대학교(HUFS, 총장 김인철) 통번역연구소(소장 김정연)는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과 공동으로 오는 1월 22일(금) ~ 23일(토),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변화의 물결 속 통번역사의 역할과 정체성(The Roles and Identities of Interpreters and Translators in an Ever-Changing World)’이라는 주제로 웨비나 형식으로 열린다. 전 세계를 덮친 초유의 코로나19 사태로 통역과 번역이 그 어느 때보다 급격한 변화의 소용돌이를 겪는 가운데, 통역과 번역의 과거를 돌아보며 현주소를 파악하고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논의의 장으로 마련된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14개 국가, 연구자 27인이 강연자 및 발표자로 참여하여, 온라인 통번역 수업, ‘언택트’ 통역 수요 폭증, 미디어 번역 다각화, 다양한 현장(의료, 설교, 사법 등)의 커뮤니티 통역 쟁점, 인공지능 기반 번역 부상 등 통번역 교육 및 산업의 지각변동과 관련된 뜨거운 현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첫째 날은 클레르 도노반 교수(현 ESIT 프랑스 파리3대학 통번역대학원 국제회의통역 전공학부장, 전 OECD 수석 통역사)와 왕빈화 교수(영국 리즈대 통번역학과, 리즈대 통번역연구소장)가, 둘째 날은 신경망 기반 기계번역의 세계적 권위자인 조경현 교수(미국 뉴욕대 컴퓨터과학과, 2020 삼성AI연구자상 수상) 등 해외 저명학자 3인이 기조강연자로 랜선을 통해 연단에 오른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한국외대 통번역연구소 홈페이지에 게시된 링크를 통해 사전등록을 하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연세대, 글로벌지속가능발전포럼 ‘GEEF 2021’ 개최

연세대, 글로벌지속가능발전포럼 ‘GEEF 2021’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연세대학교(총장 서승환)는 2월 4일과 5일 양일간 제3회 글로벌지속가능발전포럼(Global Engagement & Empowerment Forum on Sustainable Development, 이하 GEEF)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제3회 GEEF는 ‘3Ps Beyond Security : Peace, Prosperity, and Partnership (평화, 번영, 협력, 안보를 뛰어넘어)’를 주제로 진행된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야기된 전 지구적 위기 상황에 대해 진단하고, 기존의 일부 선진국 중심 국제협력체계의 문제점을 점검하며, UN이 설정한 지속가능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이하 SDGs)의 달성을 위한 국제협력체계 변화의 방향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포럼은 강경화 외교부 장관의 축사와 아미나 J. 모하메드 유엔사무부총장,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카자흐스탄 초대 대통령, 이반 두케 콜롬비아 대통령, 김용 제12대 세계은행 총재의 기조연설로 시작된다. 본회의는 ‘코로나19 상황에서의 글로벌 파트너십’과 ‘범지구적 지속가능성을 위한 탄소중립을 향하여’라는 2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마가렛 찬 제7대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을 비롯해 제프리 D. 삭스 콜럼비아대학교 교수, 패트릭 V. 베르쿠이젠 기후변화적응글로벌위원회(GCA) CEO, 양수길 한국 지속가능발전해법네트워크(SDSN) 대표 등 각계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와 석학들이 연사 및 토론자로 참석한다. 코로나19와 기후변화가 전 세계를 위협하는 가운데 우리가 어떠한 노력과 의지, 그리고 공동의 자원을 통해 이 상황을 극복할 수 있을지, 그리고 이를 통한 무너져가는 인간성의 회복과 협력의 가치를 논의한다. 또한, 특별 대담을 통해 유엔난민기구 특사인 영화배우 안젤리나 졸리와 반기문 연세대 글로벌사회공헌원 명예원장(제8대 유엔사무총장)이 코로나19 대응 속에서 소외된 전 세계의 아동과 여성, 난민을 위한 범지구적 협력의 필요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 밖에 6개의 전문 세션에서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SDGs의 달성을 위한 앞으로의 방향, 국제협력과 고등교육 등의 문제, SDGs의 달성을 위한 사회혁신과 4차 산업혁명 기술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코로나19 이후 협력방안을 모색한다. 연세대는 공존과 헌신(Engagement), 창의와 혁신(Innovation), 도전과 선도(Excellence)의 핵심 가치 아래 ‘공동체 정신을 지닌 혁신적 리더’ 양성을 통한 대학의 사회적 책임 강화를 위해 전교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7년 출범한 연세대 글로벌사회공헌원은 반기문 명예원장을 중심으로 지구와 인류가 당면한 보편적 문제해결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도전적 연구와 지식 추구에 힘쓰고 있으며, 지속가능발전의 중요성에 대한 전 세계적 인식을 높이고자 매년 2월 국제적인 규모의 GEEF를 개최해 왔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연세대는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위한 대학의 노력을 평가하는 유일한 글로벌 랭킹인 Times Higher Education(THE) 세계대학 영향력 평가에서 2020년 국내 1위, 세계 47위를 기록했다. 지난 2018년 제1회 GEEF와 2019년 제2회 GEEF에서는 각각 ‘Putting People and Planet at the Center’와 ‘A Call to Action : Empower People, Share Prosperity’를 주제로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UN이 제시한 SDGs 17개의 이행과 달성을 위한 건설적인 의견을 나눴다. 2020년 2월에는 남미 및 동아시아 국가들과 코로나19 대응에 관한 K-방역과 연세대 의료원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미니 온라인 포럼 ‘E-GEEF 시리즈’를 개최했다. 서승환 연세대 총장은 "공존과 헌신(Engagement)의 핵심 가치와 전교 구성원들의 역량과 자원, 그리고 의료원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우리 사회와 인류의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한국을 대표해 사회적 책임과 국제적 공헌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반기문 연세대 글로벌사회공헌원 명예원장은 "온라인으로 전 세계를 연결하는 제3회 GEEF를 통해 코로나19로 나타난 다양한 국제사회의 위기와 협력관계의 붕괴 속에서 새로운 미래를 위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확장하며 지속가능발전과 사회적 평등을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이고 장기적인 계획을 논의할 수 있는 영향력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연세대 글로벌사회공헌원, 보다나은미래를위한 반기문재단, 오스트리아 반기문세계시민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포스코가 공식 후원한다. 공식 진행언어는 영어이지만 본회의는 우리말로 동시통역이 제공될 예정이다.GEEF 2021 행사 포스터

성균관대 사범대학-대전이문고, 에듀테크 및 인공지능 융합교육 업무협약

성균관대 사범대학-대전이문고, 에듀테크 및 인공지능 융합교육 업무협약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성균관대학교(총장 신동렬) 사범대학(학장 김재현)은 1.15(금) 오전 대전이문고등학교와 비대면 온라인 화상시스템으로 ‘에듀테크 및 인공지능 융합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성균관대 김재현 사범대학장, 류은석 에듀테크연구소장, 대전이문고 이재광 이사장, 김동춘 교장 등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성균관대 사범대학은 2020년 국내 최초로 교육대학원에 ‘인공지능융합교육전공’을 개설하였으며, 전국 8개뿐인 컴퓨터교육과 중 수도권에 있는 유일한 컴퓨터교육과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성균관대는 컴퓨터교육 학부 및 대학원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2020년 ‘교육부 에듀테크 전국 10대 선도고교’ 지원사업(학교당 연간 3억원 지원)에 선정된 대전이문고와 함께 인공지능 융합교육과 에듀테크 시스템 구축에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김재현 사범대학장은 향후 성균관대 에듀테크연구소(소장 류은석 교수)와 대전이문고 에듀테크 선도고교 운영단(실무책임 방경태 부장)을 중심으로 에듀테크 실무추진단을 구성해 "성균관대의 인공지능과 SW 융합교육 혁신역량을 활용해 대전이문고의 에듀테크 사업 및 인공지능 융합교육이 빠른 시일 내에 본궤도로 정착하도록 유도하고 인공지능과 에듀테크에 기반한 예비교사와 현직교사, 고등학생의 역량을 향상시켜 우리의 미래교육이 빠르게 확산되는데 이바지 하겠다"고 밝혔다.협약식

동덕여대, 서울권 4년제 여대 중 취업률 1위

동덕여대, 서울권 4년제 여대 중 취업률 1위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동덕여자대학교가 서울권 4년제 여자 대학 가운데 취업률 1위에 오르며 3년 만에 자리를 탈환했다. 동덕여자대학교는 최근 교육부가 대학알리미(대학정보공시)를 통해 공시한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2019.12.31)’에서 취업률 66.6%를 기록해 서울권 4년제 여자 대학 취업률 1위에 올랐다. 동덕여대는 2018년부터 대학일자리본부를 신설하고 대학일자리센터를 주축으로 취업지원센터, 진로상담센터, 현장실습지원센터, 창업지원단, 캠퍼스타운사업단, ARETE IPP 사업단의 조직적 통합 및 시스템화를 통해 유기적 기능 연계를 실시함으로써 원스톱 진로 및 취·창업역량 지원 기능을 구축했다. 학기 중에는 비대면 국내외 취업설명회와 동덕ARETE글로벌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 각계에 진출한 전·현직 동문과 연결시켜 간접경험치를 높이고 사회진출의 초석을 다졌으며, 엘리트 프로그램을 통해 예체능 계열의 창직·창작활동을 강화함으로써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방학 중에는 취업스터디를 장려함으로써 같은 목표를 가지고 노력하는 참여자들을 지원하고, 취업스킬업·커리어코칭·예체능언택트프로그램 등을 통해 참여자형 맞춤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그 외에도 학과별 취업진로전담교수들에게 진로지도사 1급 자격과정을 운영함으로써 교수들이 보다 심도 있는 초기상담을 실시할 수 있도록 하고, 이후 전문컨설턴트 연계를 통한 입사지원서 클리닉 및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함으로써 취업시장의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여 구직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취업률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이상섭 동덕여대 대학취업지원센터장은 "우리 대학의 미래취업역량강화를 위해 인공 지능, 사물 인터넷 등 미래산업과 연계된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는 활동을 하여 우수 인재 양성과 청년실업의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취업률1위

한국IT직업전문학교 정보보안학과 2021학년도 신입생 모집... 보안전문가 양성

한국IT직업전문학교 정보보안학과 2021학년도 신입생 모집... 보안전문가 양성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정시모집 전형기간에 인서울 4년제 대학교를 목표로 했지만 본인의 성적이 애매해 대학 진학을 고민 중인 수험생들이 정시 외 전형으로 지원이 가능하며, 내신과 수능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100% 면접전형을 실시하는 직업전문학교에 주목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 한국IT직업전문학교 정보보안학과가 신입생 선발 시 내신이나 수능성적을 반영하지 않는 면접전형으로 2021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한국IT직업전문학교는 3년제 운영을 통해 교육과정을 1년 단축시키면서도 4년제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하며 졸업 후 대학원진학 역시 가능한 특성화 교육기관이다. 학교 관계자는 "보안분야는 프로그래밍 기술을 바탕으로 하지만 그 중에서도 사용하는 서버, 장비가 별도로 있을 만큼 특수성이 강하기 때문에 대입 전의 고등학생들이 전공과 관련한 준비를 한다는 게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며 "전공분야와 직접적인 연관이 떨어지는 교과 성적으로 학생의 가능성을 파악하기 어려운 만큼 담당교수와의 면접을 통해 전공을 대하는 학생의 태도나 계획 등을 심층적으로 파악,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IT직업전문학교 정보보안학과는 기초학기, 심화 프로젝트 학기, 프로젝트 등의 교육시스템을 통해 재학기간 중 다양한 개발과정 교육을 통해 실무능력을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한 포트폴리오 역시 재학기간 중 제작이 가능하도록 교육하고 있다. 정보보안학과는 학생 선발 시 잠재능력평가와 담당 교수와의 1대1 면접을 진행, 이를 합산한 점수로 최종 합격여부를 판단하고 있다. 합격한 학생들은 입학 전까지 학교가 제공하는 동영상 강의를 통해 전공 관련 기초 내용을 무료로 교육받을 수 있으며 입학 후에는 졸업인증제, 책임교수제 등을 통해 개별 맞춤 컨설팅을 받으며 취업을 준비하게 된다. 한국IT직업전문학교 정보보안계열은 정보보안학과, 해킹학과, 디지털포렌식학과(사이버수사), 융합보안학과(인공지능/IoT)로 세분화된 전공과정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2021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정보보안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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