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1월 19일(화)

에너지경제

전체기사

집닥 인테리어 인기 키워드는 아파트

집닥 인테리어 인기 키워드는 아파트

[에너지경제신문 최지혜 기자] 인테리어 중개 플랫폼 전문기업 ‘집닥’은 18일 고객 선호 동향을 조사했다. 이번 조사는 작년 한해 동안 집닥 플랫폼에서 검색된 5000여개의 인테리어 키워드와 2000여개의 시공 포트폴리오 등을 취합·분석한 결과다. 작년 한해 동안 집닥에서 가장 많은 검색량을 기록한 주거 인테리어 키워드는 ‘아파트’였다.‘ 평수+아파트’ 조합의 검색이 가장 많았고 ‘지역+아파트’와 아파트 고유명칭 검색도 잦았다. 이어 욕실과 주방, 거실, 현관 등 공간별 검색도 많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주거 인테리어 상위 200개의 키워드를 추려 조사한 결과, 공간별로는 욕실(29%)과 주방(28%), 가구/자재별로 중문(17%)과 붙박이장(16%), 색상은 화이트(42%)와 그레이(32%), 분위기·콘셉트는 모던(31%)과 심플(27%)이 대표적이었다. 집닥은 올해 예상 인기 인테리어 키워드로 최근 2년간 약 5배 이상 증가한 ‘가벽’을 꼽았다. 현관 중문 설치, 홈오피스, 공부방 등 정형화된 공간을 효율적으로 재구성하려는 고객의 요구를 확인해 가벽 관련 검색과 수요는 올해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집닥 인기 키워드 집닥 인테리어 인기 키워드·콘셉트. 집닥

우미건설, 내달 ‘화성 태안3지구 우미린 센트포레’ 분양

우미건설, 내달 ‘화성 태안3지구 우미린 센트포레’ 분양

[에너지경제신문 윤민영 기자] 우미건설이 오는 2월 ‘화성 태안3지구 우미린 센트포레’ 1·2차 1300가구를 순차적으로 분양한다. 19일 우미건설에 따르면 단지는 경기도 화성시 태안3지구에 위치하며 84㎡ 단일면적, 지하 1층∼지상 15층으로 구성된다. 1차와 2차는 각각 650가구로 구성된다. 태안3지구는 화성시 송산동·안녕동 일대 118만8438㎡(약 36만평)규모의 택지개발지구로 향후 3800여가구가 거주할 수 있다. 단지는 특히 수원델타플렉스(수원일반산업단지), 가장일반산업단지, 세마일반산업단지 등이 인접했다. 병점복합타운, 홍익대학교4차산업혁명캠퍼스 등도 예정돼 있다. 교통으로는 1호선 병점역이 근처에 있고 효행로, 봉명로, 서부로 등을 이용하면 동탄의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하기 쉽다. 오산~화성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예정), 오산용인고속도로(예정) 등 주변 광역교통망도 갖춰져 있다. 화성 태안3지구 우미린 센트포레는 전세대 남향위주로 배치됐고 판상형 4베이 위주로 설계됐다. 다목적 실내체육관(하프코트), 피트니스 클럽, 실내골프연습장 등의 커뮤니티시설이 설치되며 통학차량 하차공간과 연계된 카페린, 남녀구분 독서실, 작은 도서관과 같은 특화시설도 계획돼 있다. 미세먼지의 효율적인 저감 및 관리가 가능한 에어클린 시스템도 설치된다. 단지 주변으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융건릉과 국가지정문화재인 용주사가 정비돼 있다. 지구 내 조성 예정인 약 44만㎡ 규모의 공원과 호수공원 등과도 가깝다. 분양 관계자는 "도보권 내 학교, 공원, 상업시설 등이 계획된 택지지구 내에 위치해 편리한 주거환경을 기대할 수 있으며 수도권 전 지역에서 청약 가능하다"고 말했다.우미린 센트포레 투시도 우미린 센트포레 투시도

전남 무안군민, "건설폐기물 처리장 허가 강력 반대"

전남 무안군민, "건설폐기물 처리장 허가 강력 반대"

[무안=에너지경제신문 천기만 기자] 전남 무안 일로읍과 남악리 지역 주민들이 일로 건설폐기물 처리장 건설을 강력히 반대하고 있는 가운데 무안군이 이번 주 안에 허가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어서 일로지역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일로읍과 남악리 지역 주민들은 지난 18일 무안군청 앞에서 집회를 갖고 "무안군민 절반이 상주하고 있는 무안군의 인구 집중지역에 건설폐기물 처리장을 허가해서는 안 된다"고 반대를 주장하고 나섰다. 주민들은 "건폐장 예정지 4.2km 이내에 전남도청, 전남교육청, 전남경찰청 등 유수의 행정기관이 있고 남악신도시 남악지구와 오룡지구가 한 참 개발 중"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건폐장 사업주는 주민을 안중에도 두지 않은 채 본인 이익만 추구하겠다"면서 "5만 명의 주민 목숨을 담보로 하고 있으며 비산먼지와 미세먼지, 발암물질로 주민들은 소리 없이 죽어갈 것"이라고 주장했다. 주민들은 "코로나19보다 더 무서운 건폐장 건립은 지역주민 모두를 죽음으로 몰아넣을 것"이라면서 "코로나19는 백신이라도 있지만 건폐장은 대책이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일로 건설폐기물 처리장 반대대책위원회는 무안군에 "수많은 군민 목숨을 담보로 진행 중인 건폐장 건립을 불허하라"면서 무안군의회에도 "무안군 관리계획 조례 일부에서 삭제된 제7조 3항 환경오염 위해 발생 등 시설의 허가 기준 관련 조례를 조속히 제정하라"고 촉구했다. 이에 대해 무안군은 오는 27일까지가 최종 결론 시한이지만 이번 주 안에 인허가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주민 의견대로 건폐장이 불허될 경우 사업자 측은 무안군을 상대로 행정소송도 불사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더 이상 보완은 없을 것 같다"면서 "주민 의견을 잘 수렴해 최종 결론을 내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해당 건설폐기물 처리장 예정부지는 무안군이 10년 전 산지전용 허가를 내주면서 주민 동의 없이는 건폐장이 들어올 수 없다고 밝혀 거짓말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건폐장이 들어올 수 있도록 산지전용을 내주는 과정에 무안군이 사업자와 유착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다. 한편, 삼향면에 있는 N환경의 자회사 S산업은 지난 2019년 11월 초 해당 부지에 건설폐기물 처리장을 짓겠다면서 무안군에 건축허가를 신청했다. 하지만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대상이라는 무안군 해석에 따라 지난해 2월 17일 건축허가신청을 회수하고 3일 만인 20일 H환경이름으로 바꿔 건축허가를 신청했다가 26일 다시 회수해 간바 있다. 이어 H환경은 무안군의회에서 제한거리를 두고 의원 간 이견이 있다는 이유로 위해 시설 설치 제한 조례(무안군 관리계획 조례 일부개정 조례) 일부를 부결시킨 지 이틀 만인 지난해 12월 7일 세 번째 허가신청을 무안군에 접수했다. 주민들은 무안군의회가 조례를 부결시켜 건폐장 건설의 길을 열어줬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무안군 관리 계획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는 업종과 제한거리 등을 구체적으로 보완해 다음 회기에 상정될 예정이다.KakaoTalk_20210119_144159757 지난 18일 무안군청 앞에서 열린 건설폐기물 처리장 건립 반대 집회.(제공=천기만 기자)

건설사, 층간소음 저감 기술로 갈등 줄인다

건설사, 층간소음 저감 기술로 갈등 줄인다

[에너지경제신문 윤민영 기자] 아파트 층간소음 피해가 갈수록 늘어나면서 건설사들이 이를 줄이기 위한 특화설계에 나서는 추세다. 특히 지난해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집 안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층간소음에 대한 스트레스가 급증했고 이로 인해 쾌적한 주거공간에 대한 수요자들의 선호현상도 두드러졌다. 19일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지난해는 11월 기준으로 접수된 층간소음 민원은 3만6150건으로 전년 동기(2만3843건)보다 51%가량 증가했다. 2015년 1만9278건이던 층간소음 민원 접수 건수는 2016년 1만9495건, 2017년 2만2849건, 2018년 2만8231건, 2019년 2만3843건으로 매해 늘어나고 있다. 지난해 국토교통부는 2013년 권익위 설문조사를 토대로 국민의 79%가 공동주택 층간소음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경험했고 9%는 잦은 항의로 고충을 겪었다는 결과를 발표했다. 앞서 정부는 2005년부터 실험실에서 바닥충격음 차단성능을 평가해 인정된 바닥구조만 사용하도록 규제하는 ‘사전 인정제도’를 운영해 왔다. 그러나 공동주택의 구조·면적·바닥 두께 등 다양한 바닥충격음 영향요소들 중 바닥자재 중심으로만 평가해 층간소음 차단성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었다. 이로 인해 실험실과 시공 후 실제 주택 간 성능 차이 발생 등으로 인해 층간소음 저감에 한계가 제기돼 왔다. 이에 정부는 층간소음을 줄이기 위해서는 시공 후에도 철저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국토부는 지난해 6월 시공 이후 바닥충격음 차단 성능을 확인하는 ‘사후 확인제도’를 도입했다. 이는 국토부는 실제 체감하는 바닥충격음 수준을 보다 정확히 평가하고 성능 개선을 위한 구조·자재·시공기술 등 다양한 기술개발을 유도하기 위함이다. 건설사들도 이에 발맞춰 층간소음 저감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삼성물산은 지난해 말 조직 개편을 단행하면서 ‘층간소음연구소’도 신설했다. 국내 건설업계 최초다. 연구소에서는 층간소음의 원인과 현황 분석부터 건설 재료와 아파트 구조, 신공법에 이르기까지 층간소음을 줄이는 기술을 종합적으로 다룰 계획이다. 현대건설도 ‘H 사일런트 홈’을 올해부터 적용할 계획이다. ‘H 사일런트 홈’은 △튼튼한 골조 △고성능 특화 바닥구조 △최첨단 소음 예측기술 △시공관리 및 품질점검 △층간소음 알림시스템 등 5단계로 구성돼 있다. DL이앤씨(옛 대림산업)는 지난해 3중으로 층간소음을 잡아낼 수 있는 바닥구조를 개발해 특허를 출원했다. 이는 성인과 아이들의 발걸음이 바닥에 미치는 충격패턴을 분석해 이 공법을 설계했다. 이를 통해 중량 충격음을 기존에 60mm 차음재를 사용한 완충구조보다 소음을 저감시키는데 성공했다. 층간소음 저감 기술을 적용한 아파트는 실제로 선호도가 높다. 지난해 6월 롯데건설이 해당 기술을 적용해 부산에 공급한 ‘백양산 롯데캐슬 골드센트럴’은 1순위 청약 결과 29.8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연초 분양 예정인 단지들에도 층간소음을 저감하는 설계가 적용됐다. 이달 금호건설과 신동아건이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 6-3생활권 H2블록, H3블록에 공급하는 ‘세종 리첸시아 파밀리에’는 층간소음 저감을 위한 혼합 무량판 구조(탑상형에 한함)가 적용된다. 같은 달 DL이앤씨가 경기 가평군 가평읍 대곡리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 가평 퍼스트원’의 거실과 주방, 침실에는 60mm 완충재를 사용해 층간 소음 저감 효과를 극대화했다. 업계 전문가에 따르면 "층간소음이 심각한 사회문제 중 하나로 대두되면서 이들을 방지 또는 해결해주는 ‘리프레시’ 시스템이 적용된 주거 공간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라며 "이에 건설사들은 신규 분양 단지에 쾌적한 주거 공간에 도움을 주는 특화설계를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세종 리첸시아 파밀리에 투시도 코로나로 인해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층간소음 피해가 갈수록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건설사들은 층간소음을 줄이기 위한 기술을 개발하거나 적용 중이다. 사진은 금호건설이 층간소음 저감을 위한 특화설계를 적용한 세종 리첸시아 파밀리에의 투시도.

롯데건설, 우수 파트너사에 커피머신 선물

롯데건설, 우수 파트너사에 커피머신 선물

[에너지경제신문 최지혜 기자] 롯데건설은 18일 우수 파트너사에 새해 선물로 커피머신을 지급했다고 19일 밝혔다. 새해 선물은 50만원 상당으로, 작년 우수 파트너사로 선정된 51개 업체에 지급됐다. 감사와 다짐을 담은 엽서도 동봉됐다. 2020년 한 해 함께한 파트너사에 대한 감사와 새해에도 소통하고 상생하겠다는 내용이다. 롯데건설은 작년 2월부터 파트너사의 자금 유동성 확보와 경영 안정을 위해 외주 파트너사 하도급 대금을 전액 현금으로 지급해왔다. 연말에는 21년 만기 도래하는 기업전용구매카드(약 551억원)를 미리 결제했다. 또 파트너사 자금지원에 도움을 주고자 2011년부터 시행 중인 직접 대여금과 동반성장펀드 금액을 대폭 증액했다. 한편, 롯데건설은 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ESG) 경영 전략 중 하나로 동반성장 홈페이지와 우수파트너사 협의체 등을 운영하고 있다.롯데건설이 우수 파트너사에 지급하는 커피머신 롯데건설이 우수 파트너사에 지급하는 커피머신(오른쪽 박은병 롯데건설 외주구매본부장)

삼부토건, 안양관양 관악로 우회도로 공사 수주

삼부토건, 안양관양 관악로 우회도로 공사 수주

[에너지경제신문 최지혜 기자] 삼부토건은 지난 18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종합심사낙찰제로 발주한 안양관양 관악로 우회도로 개설공사를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 공사금액은 734억원이며, 삼부토건 지분은 187억원(30%)이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4년 2개월로 예정된다. 공사는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과천시 갈현동 일원에 25km 왕복 4차로를 신설(지하차도 840m 포함)하는 것이다. 준공 시 해당 구역을 통과하는 차량들이 분산돼 인덕원 사거리의 교통정체가 완화될 예정이며, 안양에서 과천지식정보타운을 거쳐 양재까지 이동하는 시간이 단축될 전망이다. 한편, 삼부토건은 작년 한해 수주 금액이 8699억원에 달해 올해부터 수주물량이 본격적으로 매출 및 이익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삼부토건 삼부토건

DL이앤씨, ‘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 2월 분양 예정

DL이앤씨, ‘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 2월 분양 예정

[에너지경제신문 최지혜 기자] DL이앤씨((DL E&C)가 내달 ‘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를 공급한다고 19일 밝혔다. 거제 유로스카이는 경남 거제 고현항 지구단위계획구역 L2블록에 들어선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34층, 8개동, 전용면적은 84∼99㎡ 1113가구로 구성된다. 거제 유로스카이는 2019년 빅아일랜드에 공급된 e편한세상 유로아일랜드와 함께 2162가구 규모의 e편한세상 브랜드 타운을 형성한다. 입주자는 빅아일랜드 내에 함께 조성될 쇼핑몰, 마리나, 중앙공원, 영화관 등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또 고현동 일대 거제시청, 법원, 백화점, 홈플러스 등의 기존 시설에 인접한다. 경남 거제는 남부내륙고속철도(서부경남 KTX) 노선이 2028년 개통돼 서울과 2시간대로 왕래가 가능할 전망이다. 또 거가대교를 통해 거제와 연결되는 가덕도에 신공항이 들어설 계획도 논의되고 있다. 아울러 거제는 비규제지역으로서도 높이 평가받고 있다. 거제 유로스카이는 기호에 따라 내부의 벽체를 허물어 자유롭게 가구 구조를 변경할 수 있다. 또 현관의 대형 수납공간, 넓은 다용도실, 팬분리형 렌지후드, 작은 방의 냉매배관 추가 등의 설계가 적용된다. 전용면적 84㎡A 타입의 경우 오픈 발코니가 적용돼 바다를 볼 수 있고 최고층 가구는 펜트하우스로 설계됐다. 바다가 보이는 고층부의 스카이 커뮤니티는 스카이라운지, 스카이 게스트하우스, 루프탑 테라스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의 홍보관은 드라이브 스루 카페로 운영되며, 거제 빅아일랜드 내에 위치해 있다.거제 유로스카이 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 DL이앤씨

부영, 광주전남혁신도시

부영, 광주전남혁신도시 '이노시티 애시앙' 5% 할인분양

[에너지경제신문 윤민영 기자] 부영주택은 전라남도 나주시 빛가람동 1번지 광주전남혁신도시 B1블럭에 들어서는 ‘이노시티 애시앙’을 이달부터 5% 할인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1층, 지상 13~20층, 23개동, 1478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84㎡ 단일평형대로 이뤄진다. 해당단지는 할인 혜택 외에도 전 세대 4베이 설계가 적용됐다. 전실 시스템 에어컨(거실, 안방 포함 총 5대), 발코니 확장 등 2000만원 상당의 옵션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중도금 대출은 무이자로 제공된다. 세대 내에는 홈네트워크 시스템이 도입된다.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방문객 확인과 가스, 거실조명, 난방기기 조절이 가능하고 원패스 카드를 이용해 공동현관, 엘리베이터 콜, 주차위치 안내 등의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곳곳에는 고화질 CCTV가 설치되며 주차장에는 주차유도 관제시스템이 조성된다. 단지는 일조권과 통풍을 고려해 남향위주로 설계됐으며 넓은 동간거리를 확보한 것은 물론 조경도 특화됐다. 석가산, 생태연못 등 7가지 테마의 특화 정원을 조성하고 주민 참여형 텃밭정원, 어린이 물놀이터가 조성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다목적실, 독서실, 취미교실 등이 들어선다. ‘이노시티 애시앙’은 공공기관 협력업체들도 다수 포진해 있어 직주근접 요소를 갖춘 아파트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본사를 비롯한 총 16개의 공공기관이 입주를 마친 상태다. 단지 인근에 유전저수지 및 유전제공원, 중앙호수공원이 위치해 있으며 양호한 교육여건도 마련됐다. 단지 가까이 공립 빛누리 유치원과 빛누리 초교가 위치해 있다. 2022년 개교를 목표로 한전공대도 공사 중이다. 부영주택 관계자는 "금융혜택과 더불어 주변 시세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에 나서는 만큼 우수한 동·호수 위주로 계약이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견본주택은 전라남도 나주시 빛가람로 696에 위치해 있다.광주이노시티애시앙 투시도 광주이노시티애시앙 투시도

건설사 호텔사업, 코로나19로 희비 엇갈려

건설사 호텔사업, 코로나19로 희비 엇갈려

[에너지경제신문 권혁기 기자] 건설사들이 사업다각화로 추진했던 호텔사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HDC현대산업개발(HDC현산)의 호텔HDC는 작년 3분기 연결기준 19억600만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반면 대우건설 자회사 대우송도호텔은 3분기까지 70억1100만원의 순손실을, DL이앤씨(옛 대림산업)의 글래드호텔앤리조트는 동기간 46억4100만원의 적자를 면치 못했다. HDC그룹은 2005년 호텔아이파크주식회사 창립하고 하얏트 체인인 파크 하얏트 서울, 파크 하얏트 부산 등 특1급 호텔과 안다즈 서울 강남, 정선 파크로쉬 리조트, 속초 아이파크콘도 등을 운영하고 있다. 파크 하얏트 서울은 국내에서 제일 비싼 호텔 중 하나로 유명하다. 국내 주택사업에 쏠린 포트폴리오를 다각하기 위해 호텔사업에 진출한 HDC현산은 앞으로도 성장이 예상된다. 아시아나항공 인수 리스크가 해소되면서 호텔 사업에 역량을 더 쏟을 수 있기 때문이다. DL이앤씨의 호텔사업은 지난 1977년 삼호개발의 호텔사업부 및 골프사업부로부터 시작됐다. DL이앤씨는 이듬해 제주그랜드호텔 착공을 시작으로 강원도 정선 메이힐스 리조트 위탁경영, 제주 항공우주 호텔 등 몸집을 키웠다. 2014년 12월에는 글래드 여의도를 오픈했으며 2016년 글래드 라이브 강남, 2017년 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 1년 뒤 글래드 마포 등 연달아 열었다. 호텔 사업 진출 이후 2019년까지 실적이 양호했지만 지난해부터 나빠졌다. 이에 따라 글래드호텔앤리조트는 ‘재텔근무’(재택근무+호텔)에 주목하는 마케팅으로 실적을 끌어 올릴 계획이다. 주중 한정 상품 ‘호텔로 출근해’는 오전 8시 체크인~당일 오후 7시 체크아웃이 특징이다. 사회적 거리 두기가 강화되면서 고객들이 호텔에서 안전하게 업무를 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재택근무를 하다보면 어느 순간 한계에 부닥치게 된다"며 "‘호텔로 출근해’ 패키지는 재택근무에 지친 직장인들을 위한 전략적 상품"이라고 말했다. 대우송도호텔은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을 운영 중에 있다.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은 2007년 대우건설이 송도국제도시개발유한회사(NSIC)와 사업부지공급 및 개발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국제업무단지내 호텔사업을 위해 설립했다. 그러나 2009년부터 매년 적자를 면치 못하면서 2013년 매물로 나왔지만 아직까지 새 주인을 찾지 못하고 있다. 호텔사업의 적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외국인 관광객 유입이 급감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통계에 따르면 작년 1월부터 11월까지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245만6774명으로 전년 동기대비 84.7% 줄었다. 전문가들은 사업다각화를 위해 추진했던 호텔사업이 코로나19라는 변수를 만나 애물단지로 전락한 상황이라면서도 코로나19 백신 개발로 인해 팬데믹 진정시 호황 가능성도 있다고 내다보고 있다. 실제로 요진건설사업은 지난해 8월 이태원에 투자와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한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으로 젊은층으로부터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은 5성급 호텔로 용산구 이태원동에 위치한 ‘캐피탈호텔’을 리모델링, 해외 호텔 분위기를 물씬 풍기면서 국내 여행객들의 극찬을 얻고 있다. 이국적인 분위기가 2030세대의 감성을 자극하면서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핫플레이스’로 통하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호텔업계가 큰 타격을 입은 상황에서도 건설사들은 호텔 사업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는 장기적으로는 사업성이 높다고 판단한 것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몬드리안 서울 이태원' 내부 전경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 내부 전경.

GS건설, 올해 2만8000여 가구 공급한다

GS건설, 올해 2만8000여 가구 공급한다

[에너지경제신문 권혁기 기자] GS건설이 올해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을 시작으로 전국에 2만8000여 가구의 자이 아파트를 공급한다. 지난 2015년부터 2020년까지 6년간 평균 2만가구 이상의 주택을 공급한 GS건설은 올해 전국적으로 2만8651가구의 자이(Xi) 아파트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2021년 공급계획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전체 물량 중 절반이 넘는 약 1만7600여 가구(61%)가 서울, 수도권에 공급된다. 이 중 서울은 약 4600여 가구(16%)다. 그 외 대구, 부산, 광주 등 지방에 1만1000여 가구(39%)를 공급한다. 사업 유형별로 살펴보면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으로 공급되는 물량은 약 1만4200여 가구로 전체 물량의 약 50%, 외주사업은 1만600여 가구로 전체의 37%를 차지한다. 이중 상반기 주목되는 단지로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 ‘평택 지제역자이’, ‘봉담자이 라피네’ 등이 눈여겨볼 만하다. 송도국제도시 랜드마크시티지구 A10BL에 들어서는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은 지하1층~지상 최고 42층 9개 동, 전용 84~205㎡, 총 1503가구 규모로 전 타입(일부 저층세대 제외)에서 바다조망이 가능한 친환경 리조트룩으로 들어선다. 단지 내에는 GS건설이 선보이는 커뮤니티시설 ‘클럽 자이안’이 도입될 예정이다. 또 축구장 4배 크기 규모의 조경시설이 마련되며, 송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총 4.2㎞의 해안 산책로 랜드마크시티 1호 수변공원(예정)이 단지와 바로 연결될 계획이다. 경기도 평택시 영신도시개발지구에 들어서는 ‘평택 지제역자이’는 지하 2층~지상 27층 10개동, 전용 59~113㎡, 총 1052가구 규모로 도보권에 SRT와 1호선 환승역인 평택지제역이 있어 우수한 교통망을 자랑한다. 또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의 입주가 예정돼 있는 진위2일반산업단지와 LG디지털파크 일반산업단지 등 대규모 산업단지가 위치해 있어 배후 수요도 풍부하다.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동화지구 A-3블록에는 ‘봉담자이 라피네’가 분양 예정이다. ‘봉담자이 라피네’는 지상 최고 25층의 아파트 8개 동, 전용 59~109㎡, 총 750가구 규모로 효행지구와 와우지구를 합쳐 약 3만7000여 가구에 달하는 신도시 규모의 광역 주거벨트 중심지에 자리하게 된다. 이 외에도 대구시 북구 칠성동에 들어서는 ‘대구역자이 더스타’ 등 외주사업뿐만 아니라, 수원 장안 111-1구역, 청주 봉명1구역, 대구 대명3구역 등 전국에 굵직한 도시정비사업으로도 자이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다. GS건설 관계자는 "복잡한 시장상황 가운데서도 그 동안 쌓아온 GS건설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는 자이 아파트를 공급할 예정"이라며 "주요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서 4년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등 최고의 브랜드 아파트에 부합하는 자이만의 특별한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GS건설 공급 계획 2021년 GS건설 ‘자이’ 공급 계획.

배너

실시간 종합Top

경제
머니
비즈니스
전기차&에너지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