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코스피가 3일 3116.27로 마무리하며 종가 기준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코스피 5000시대' 의지를 거듭 밝힌 가운데 상법 개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34% 오른 3116.27 마감했다. 종가 기준으로는 올해 들어 최고치다.
이 대통령은 이날 취임 30일을 맞아 청와대 영빈관에서 첫 기자회견에서 “기술 주도 성장이 강한 탄력을 받을 수 있도록 성장의 핵심 플랫폼인 자본시장 선진화를 통해 코스피 5000시대를 준비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 대통령은 “우리 기업이 세계 시장을 선두하고 우리 국민이 성장하는 기업에 투자할 기회를 보장해서 국보가 늘어날 수 있게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여야가 합의한 상법 개정안도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개정안은 기업 이사의 충실 의무 대상을 회사 및 주주로 확대하고, 감사위원 선임 시 최대 주주와 특수 관계인의 의결권을 합산 3%로 제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상장회사의 전자 주주총회를 의무화하고, 사외이사를 독립이사로 전환하는 내용도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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