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1월 15일(금)

에너지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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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청년창업 프로젝트 제2기 창업팀 활동 개시

중부발전 청년창업 프로젝트 제2기 창업팀 활동 개시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한국중부발전(사장 박형구)이 청년 주도의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해 온 청년창업 프로젝트 ‘꿈을 펼쳐 보령’ 제2기 창업팀이 사업자 등록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영업을 개시했다. 창업에 대한 열정은 있으나 초기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돕고 청년 주도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부발전이 시행하고 있는 ‘꿈을 펼쳐 보령’ 프로젝트는 지난 2019년부터 추진되었으며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팀을 선정하여 창업자금 및 임차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0년에는 한국판 뉴딜정책에 발맞춰 디지털 전환 가속화, 비대면 산업 강화 및 친환경 녹색 산업 확대에 기여할 수 있는 창업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공모를 진행한 결과 3개 예비창업팀을 선정하여 지난해 9월 지원협약을 체결하였다. 또한 각 창업팀을 대상으로 창업역량 강화와 비즈니스모델 고도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설하여 진행한 바 있다. 친환경 방식의 신발 전문 케어샵 ‘아일랜드 슈샤인’은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며 영업을 전개할 예정이며, 영어 학습 모바일 게임 앱 개발 ‘뿌뿌카드앤앱’과 편의점 레시피 정보검색 플랫폼 개발 ‘팰로알토인포메이션스(주)’도 빠른 시일 내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중부발전 박형구 사장은 "2021년에도 참신한 아이디어와 사업역량을 갖춘 청년들이 현실에 좌절하지 않고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지역사회에서 당당하게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clip20210115143354 중부발전이 지원한 청년창업 점포 ‘아일랜드 슈샤인’의 대표.

한전KDN, ICT기반 건강정보 서비스로 동반성장 이끈다

한전KDN, ICT기반 건강정보 서비스로 동반성장 이끈다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한전KDN(사장 박성철)이 ICT기반의 건강관리 플랫폼 서비스 운영으로 포스트코로나 대응과 중소 벤처기업 동반성장을 이끌어내고 있다. 한전KDN은 지난해 나주시청과 포스트코로나시대를 대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나주시 보건소와 진료소에 모바일 건강예측 프로그램(모옴, Mo-om)을 제공하고, 태블릿PC를 활용한 생체측정, 빅데이터 기반의 건강 질환예측 등 ICT기반의 건강관리 플랫폼 구축을 통해 비대면 진료를 활성화 시키고 지역사회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여 왔다. 한전KDN이 구축한 나주시 관내 보건소와 보건진료소의 ICT 건강관리 플랫폼은 주민의 저장된 건강 진단결과를 바탕으로 개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비대면 화상 상담 및 진료처방 등을 진행하여 왔으며 서비스에 등록된 노약자의 근황을 자녀들에게 통보하는 등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챙겨왔다. 뿐만아니라, 건강예측프로그램을 개발한 벤처기업은 서비스 제공 이후 전년 대비 38% 향상된 1.42억 매출신장과 관련 신규 일자리 창출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전KDN 관계자는 "한전KDN의 ICT기술력이 중소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가져올 수 있는 시너지는 무궁무진하다"며 "포스트 코로나시대를 맞아 국민들을 위한 ICT기반의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를 선도할 수 있도록 관련 중소기업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전KDN 나주 본사전경 0 (1) 한전KDN 나주 본사 전경.

동서발전, 설 명절 앞둔 전통시장에 방역기기 지원

동서발전, 설 명절 앞둔 전통시장에 방역기기 지원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이 설 명절을 앞두고 울산 지역 전통시장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기기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용기 동서발전 사회적가치추진실장, 김성관 동서노조 위원장, 김정호 신정시장 상인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전통시장 지원은 한국동서발전노동조합, 울산지역 전통시장 상인회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뜻을 모으면서 마련됐다. 동서발전은 울산사회복지협의회, 방역소독 전문 사회적기업 코리끼공장과 협업해 총 1천만원 상당의 자동 분사 손소독기(소독제 포함) 및 비접촉 발열체크 체온측정기를 울산 4개 전통시장 내 11곳에 설치했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고강도 거리 두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설 명절 기간 지역 시민들이 안심하고 우리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서발전은 지난해 8월 울산 교통요지인 버스터미널 및 울산 KTX역 등 주요시설 8곳에 손소독기 9대를 설치했으며, 이달 손소독제 62통을 추가로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감염확산 방지에 앞장서고 있다.clip20210115142723 (왼쪽부터)김용기 동서발전 사회적가치추진실장, 이경원 동서발전 비상임이사, 김정호 신정시장 상인회장, 김성관 동서노조 위원장이 손소독기를 설치했다.

서부발전, 2020년도 소·부·장 지원사업 착수

서부발전, 2020년도 소·부·장 지원사업 착수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이 정부 산하기관, 중소기업과 함께 발전기자재 국산화 개발을 위한 ‘2020년도 소재·부품·장비 양산성능평가 지원사업’에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발전분야 중소기업이 국산화한 제품을 서부발전의 설비에 직접 실증하고, 정부의 각종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국산화개발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열린 착수회의에는 지난해 11월 서부발전이 추진한 ‘국산화 개발 WP-코디30’에 선정된 5개 중소기업이 참여했다. 이들 기업은 올해 9월까지 국산화개발 관련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지난해에 이어 올 상반기에도 서부발전은 ‘국산화 개발 WP-코디30’ 2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산화 개발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면서 "국산화 개발을 위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기업은 서부발전의 문을 두드려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부발전은 김병숙 사장이 취임한 2018년 3월부터 국산화를 본격적으로 시작, 최근 2년간 총 462건의 국산화를 통해 자체 국산화율을 7.3%까지 끌어올렸다. 특히 발전산업의 진입장벽을 제거하기 위한 현장설명회, 실제 설비에 개발품을 직접 시험하는 Test-Bed 지원, 국산화 과정의 다양한 애로를 적극 지원하는 WP-코디30 추진 등을 통해 국산화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clip20210115143023 한국서부발전이 ‘2020년도 소재,부품,장비 양산성능평가 지원사업’ 착수회의를 개최했다.

동서발전, 유엔과 손잡고 해외 온실가스 감축 나서

동서발전, 유엔과 손잡고 해외 온실가스 감축 나서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이 국제연합(UN) 산하의 국제기구인 유엔 해비타트(UN Habitat)와 손잡고 기후변화 대응과 온실가스 감축에 앞장선다. 동서발전은 최근 유엔 해비타트(UN Habitat)와 ‘기후변화 공동대응 및 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비대면으로 체결했다. 유엔 해비타트가 국내 에너지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유엔 해비타트는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위해 설립된 UN 산하 국제기구로,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달성을 위해 전 세계 193개 UN 가입국과 함께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날 협약은 개발도상국과 최빈국 도시지역의 주거환경개선을 통해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기후변화 공동대응과 지속 가능한 도시 개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해 한국, 일본, 파키스탄, 스리랑카 등에서 실시간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양 기관은 ▲온실가스 감축사업 타당성 조사 공동 시행 ▲사업 추진에 필요한 현지 협력 지원 ▲양 기관의 경험, 전문성 공유 ▲재생에너지 사업 추진 등에 상호 협력하게 된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유엔 해비타트와 함께 개도국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온실가스를 감축하는데 힘을 합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한 공동체를 위해 국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개도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아프리카 가나 지역의 50만 가구를 대상으로 고효율 쿡스토브 보급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동남아 미얀마의 폐기물 매립시설에서 배출되는 메탄(CH4)가스를 포집, 소각하고 전력 생산에 활용하는 등 매립시설 주변 주거환경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clip20210114110515 박일준 한국동서발전 사장(가운데)과 관계자들이 유엔 해비타트와 비대면으로 협약을 체결했다.

남동발전, ‘KOEN 사회적일자리’ 584개 창출

남동발전, ‘KOEN 사회적일자리’ 584개 창출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한국남동발전(사장 유향열)이 ‘KOEN 특화 지역포용’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지난 2020년 한 해 사회적일자리 584개를 창출했다. 사회적약자 일자리창출에 대한 지속적인 요구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사회적 경제 침체, 사회적경제기업 지원 사각지대 해소를 위하여 한국남동발전은 민·관·공 협업을 통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를 통해 사회적약자인 노인층, 저소득 자활청소년 등을 위한 맞춤형 사회적일자리 총584개를 창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연간 200여명의 노인일자리를 창출하는 바다사랑지킴이 사업, 에너지 분야 진로탐색 프로그램 운영 및 저소득층 청년자립을 위한 청년베이커리 창업지원 등을 통해 지역과 상생 발전하는 밑거름을 제공했다. 특히 지속가능한 노인 및 청년 일자리를 창출이 사회적약자의 소득보장과 사회참여에 기여하고, 최종적으로 사회적 가치창출의 선순환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사회적경제는 일자리를 늘리면서 동시에 사회적 문제해결에 기여하는 착한 경제"라며 "앞으로도 포스트 코로나19 대응, 일자리 창출을 위한 마중물 역할 수행으로 국민 체감형 사회적 가치창출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 전했다.지난해 5월 청년 베이커리 창업지원 남동발전이 지난해 5월 청년들의 창업지원을 위해 진행한 청년창업 베이커리 빵그레 개소 현장.

전력산업기반기금은 정부 쌈짓돈?…"논란 정권 공약 이행에 쓰겠다는 것"

전력산업기반기금은 정부 쌈짓돈?…"논란 정권 공약 이행에 쓰겠다는 것"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전력산업 발전과 기반조성에 쓰도록 돼 있는 전력산업기반기금이 정부의 ‘쌈짓돈’으로 전락된 것으로 지적됐다. 국민이 부담하는 전기요금에서 일부를 떼 조성하는 이 기금이 여야간 논란을 빚는 정권 공약 이행을 위해 국회의 제대로 된 보고 또는 심의도 없이 정부 편의적으로 쓰인다는 것이다. 13일 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전날 법령 개정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공약으로 한전 공대 건설 및 운영 예산을 전력산업기반기금에서 끌어 쓸 수 있도록 했다. 이에 앞서 여권과 정부는 탈원전 비용 보전, 신재생에너지 보급 및 운영 지원을 위해 이 기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추진 중이다. 이런 기금 사용 대상은 문재인 정부의 에너지전환 정책 핵심으로 야권 등에서 추진에 강력 반대하는 사항들이다. 이에 따라 최근 정부와 한국전력의 전기요금 개편과 맞물려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 추진을 위한 정부의 잇단 기금 활용 확대에 대해 "이러려고 전기요금 개편했냐"는 비판이 나온다. 한국전력은 전기사업법에 따라 전기요금 중 3.7%를 부담금으로 징수해 전력산업기반기금을 조성한다. 전기사업법에 법적 근거를 둔 전력기금은 전력산업의 발전과 기반 조성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2001년 설치됐다. 2019년 말 기준 4조300억원 가량이 적립됐다. 국민에게 준조세 성격으로 부과되는 부담금으로 조성되는 기금인 만큼 투명하게 관리돼야 한다. 그러나 취지에 맞지 않거나 주먹구구식으로 운영되고 있는 실정이다. 정부는 지난 12일 전력기금 사용 범위를 명시한 전기사업법 시행령 제34조 제4호를 ‘전력산업 전문인력 양성’에서 ‘전력산업 관련 융·복합 분야 전문인력의 양성 및 관리’로 개정하고 공포했다. 막대한 비용이 소요되는 한전공대 운영에 이 기금을 사용하겠다는 것이다. 한전공대는 차기 대선(2022년 5월) 2개월 전인 내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설립을 추진 중이다. 설립 및 운영에는 1조600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한전은 한전공대 설립에 필요한 비용을 한국수력원자력을 비롯한 발전 자회사 6곳 등 전 그룹사에 분담 출연시킬 계획이다. 전라남도와 나주시도 매년 200억원씩 10년간 200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한전공대 논란 외에도 현 정부는 원전 폐쇄, 급전지시로 인한 손실을 전력기금으로 보전하겠다고 밝히는 등 한전의 수익을 마음대로 이용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실제 정부는 지난해 7월 한국수력원자력의 탈원전으로 인한 손실을 전력기금을 활용해 보전해주기로 방침을 정하기도 했다. ◇에너지전환에 따른 전기요금 인상 없다더니...한전에 덤터기? 이번 논란으로 지난해 김종갑 사장의 전기요금 인상도 정부가 한전의 자금을 사용하기 위한 배경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정부가 전기요금 인상 없이 친환경·탈원전 정책을 밀어붙이기 위해서는 ‘실탄’ 격인 한전의 재무구조가 안정된 상태여야 한다. 지난해 흑자를 기록했지만 그전까지는 수년동안 적자를 기록해 비상경영을 선포하는 등 그럴 만한 상황이 아니다. 문재인 정부의 전기요금 인상 없는 에너지전환(탈원전)을 두고 박근혜 정부의 ‘증세 없는 복지’와 다를 바 없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쏟아졌었다. 현실성 없는 정책이라는 것이다. 상대적으로 발전단가가 저렴한 원자력·석탄의 발전 비중을 줄이면서 요금인상을 단행하지 않는다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해석이다. 결국 정부는 연료비연동제, 기후환경요금 부과를 통해 사실상 전기요금 인상을 단행했다. 정부는 과거에도 에너지 정책에 따른 비용이 발생하면 대표 공기업인 한전에 이를 떠넘겼다. 이전 정부 때 민간 기업을 동원해 에너지 고효율 가전 할인 행사를 하면서 비용을 한전이 부담하도록 한 사례가 대표적이다. 현 정부 들어 에너지 전환 정책에 따른 전력 수요를 맞추기 위해 기업들에 전력 사용이 몰리는 피크 시간대에 급전지시(전기 사용량을 줄이라고 지시하는 것)를 내리면서 보상금을 한전이 충당하도록 했다. 2018년에는 한전이 일부 다세대·다가구주택 전기요금을 올렸다가 정부 지시로 한 달 만에 철회한 적도 있다. 일반 주택 전기요금과 형평성을 맞추기 위한 조치였는데 민원이 쏟아지자 화들짝 놀란 정부가 ‘시행 유보’로 돌아선 것이다. 정부가 한전 돈을 ‘쌈짓돈’처럼 쓰는 사이 한전 부채는 지난해 말 기준 131조원까지 치솟았다. 한전 적자가 누적되자 결국 정부와 한전은 전기요금 인상카드를 꺼냈다. 국민 부담으로 전가한 것이다. 우리나라의 공기업 부채는 정부의 국책사업을 대신하다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공기업의 부실이 현실화되면 일반 국민의 세금을 투입하는 구조다. 한 야권 관계자는 "이미 무리한 탈원전으로 전기요금 인상까지 단행한 한전은 7000억의 설립 비용을 감당할 여유가 없다"며 "필요성도 분명치 않은 대학에 엄청난 운영비용을, 그것도 국가 발전과 통일 준비에 필요한 전력 산업 개편에 써야 할 소중한 자산을 정부 마음대로 쓴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비판했다.요금

발전공기업, 차기 사장 공모 절차 본격 돌입

발전공기업, 차기 사장 공모 절차 본격 돌입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한국전력공사의 발전자회사들인 한국동서·남동·남부·서부·중부발전이 차기 사장 공모 절차에 본격 돌입했다. 이들 회사는 오는 2월, 3월 중 사장 임기(3년)가 전원 만료된다. 후임 사장은 남은 1년의 정부 임기 동안 에너지전환 정책을 적극 수행해야 하는 만큼 정부에서도 신중하게 인사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13일 업계에 따르면 동서발전은 전날부터 새 사장 후보자 지원서 접수를 시작했다. 중부발전과 남부발전도 이날 사장 후보자 모집 공고를 냈다. 남동발전은 금명간 모집공고하고, 서부발전도 다음주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한국전력거래소도 지난 8일부터 공모를 시작했다.사장 공모가 완료되면 임원추천위원회가 3배수 기관장 후보를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 추천한다. 이후 심의를 통과한 후보들은 임시주주총회에서 단독 후보로 추려지고, 이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제청을 거쳐 대통령이 기관장을 직접 임명한다.차기 사장으로는 산업부, 기획재정부 등 정부와 한전, 발전사 내부 출신 인사가 유력한 상황이다. 업계에서는 올해 산업부 실장급 이상 고위직의 퇴직이 늘면서 이들이 발전사 사장으로 자리를 옮기려는 경쟁이 치열한 눈치다.한전에서는 전현직 임원 중 2~3명의 후보군을 추린 상태 것으로 알려졌으며 발전사 내부에서도 전현직 임원들이 물밑에서 경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현재 발전 5사 사장은 기재부 출신 인사, 한전 출신 인사, 발전사 내부 인사, 학계 출신으로 구성돼 있다. 일각에서는 그동안의 관례를 깨고 대선, 총선에서 기여한 정치인 출신이 발탁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대한전기협회, 전기부문 표준품셈 개정판 발간

대한전기협회, 전기부문 표준품셈 개정판 발간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대한전기협회(회장 김종갑)가 올해 적용되는 전기부문 표준품셈 개정판을 1 월 중으로 발간할 예정이다. 전기부문 표준품셈은 적용기준, 송전설비공사, 변전설비공사, 배전설비공사, 내선설비공사, 계측 및 자동제어 설비공사, 전기철도의 전기설비공사, 항공등화 설비공사, 신재생에너지 및 분산형전원설비공사 등의 9 개 분야 768 개 항목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년 현실에 맞게 제 · 개정되고 있다. 이번에 발간되는 2021 년 개정판에는 보행자를 위한 ‘바닥형 LED 안전신호 알리미 설치’ 및 작업자 안전과 관련한 ‘현장교통정리원 배치’ 등 새롭게 신설한 품을 포함해 2020년에 제·개정된 총 225개 항목을 반영했다. 앞서 대한전기협회는 2020년 상반기에 전기부문 표준품셈 168개 항목을, 하반기에는 57개 항목 제·개정을 확정하고 지난해 8월 1일과 지난 1월 1일에 각각 공표했다. 대한전기협회 관계자는 "전기공사 시장환경과 현장여건을 감안한 품셈을 적기에 반영하고 신재생에너지 분야 품셈 등의 적극적인 도입으로 표준품셈의 활용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한편 대한전기협회는 1985년 정부로부터 전기부문 표준품셈 업무를 위임받아 품셈 유지관리 주관기관으로서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제 · 개정 사항은 대한전기협회 홈페이지에서도 확인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협회 기술처로 문의하면 된다 .표준품셈 표지

지역난방공사, 우수 일자리 창출 협력업체 7곳 선정

지역난방공사, 우수 일자리 창출 협력업체 7곳 선정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 이하 ‘한난’)가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한 7개 협력 중소기업을 일자리 친화기업으로 선정했다. 한난은 2017년부터 민간 일자리 창출 생태계 조성과 고용환경 개선을 위해 협력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일자리 친화기업을 선정해왔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고용증대(신규채용 등) 및 고용환경 개선(일가정 양립제도 시행 등) 과 더불어 고용유지 분야(평균근속년수)를 추가로 평가함으로서 코로나19로 경영이 어려워진 상황 속에서도 양질의 일자리를 위해 노력한 우수 중소기업 발굴을 강화했다. 최종 평가 결과, ‘20년 한난이 실시한 청년 일자리 매칭사업에 참여해 청년의 신규채용에 앞장서고 일·가정 양립제도를 적극 시행하는 등 고용환경을 위해 노력한 △㈜에네스지가 영예의 대상기업으로 선정됐다. 최우수기업에 △㈜우원엠앤이, 우수기업에 △㈜화신볼트산업, △㈜광명전기, 장려기업에 △㈜월드에너지, △진영BTX, △신우밸브가 선정됐다. 한난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7개 우수 일자리 친화기업은 코로나19로 경영여건이 악화된 상황 속에서도 적극적이고 실효성 있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 노력을 했다는 점이 높게 평가됐다"며 "한난은 앞으로도 협력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선순환 일자리 창출 구조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고 말했다.clip20210113123838 한국지역난방공사 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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