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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과천시-동두천시-양평군-파주시-하남시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진단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세외수입 부과-징수 실적, 체납 관리, 제도 운영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재정 운영 효율성과 건전성을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 평가는 광역-시도 2개 그룹과 기초자치단체 14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과천시는 △세외수입 체납액 관리 강화 △징수율 제고를 위한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 운영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정확한 부과-징수 체계 확립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과천시는 지속적인 점검과 분석을 통해 세외수입 누수를 최소화하고, 운영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정기적인 실적 분석과 담당자 역량 강화에 힘써 왔다. 아울러 납세자 중심 행정서비스 제공에도 주력해 왔다. 강민아 세무과장은 5일 “이번 우수상 수상은 세외수입 관리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효율적인 세외수입 운영을 통해 시민의 소중한 재원이 합리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허순 경기국제공항추진단장이 5일 자로 동두천시 제40대 부시장에 취임했다. 허순 신임 부시장은 1996년 공직에 입문해 30여 년간 △경기도 여성가족국 여성정책과장 △기획조정실 규제개혁담당관 △경기도 인권담당관 등을 역임했다. 평소 소탈한 성격으로 조직 내 화합을 중시하며 소통에 앞장서 왔다. 허순 부시장은 5일 박형덕 동두천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허순 부시장은 “동두천시에서 중책을 맡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그동안 쌓아온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동두천시 숙원 사업인 미군 공여지 문제 해결을 비롯해 주요 현안을 박형덕 시장을 보좌해 차질 없이 추진하고, 민선 8기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은 군민과 직접 소통을 통해 군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희망과 감동의 '매력양평'을 실현하기 위한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을 운영한다. 올해 소통한마당은 오는 6일 양평읍을 시작으로 21일 개군면까지 관내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개최되며,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주민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현장 중심 소통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소통한마당에선 △2026년 군정 운영계획 및 주요 역점사업 설명 △읍-면별 주요 추진사업 안내 △사전 접수된 건의사항을 중심으로 한 군민과 자유로운 대화 등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주민은 거주지 발전 방향을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군정 전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5일 “소통한마당은 군민 목소리를 군정에 직접 담아내는 중요한 자리"라며 “올해도 주민과 진솔한 대화를 통해 군민이 실질적으로 만족할 수 있는 생활정책을 발굴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행정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은 △6일 양평읍 △7일 강상면 △8일 강하면 △9일 양서면 △12일 옥천면 △13일 서종면 △14일 단월면 △15일 청운면 △16일 양동면 △19일 지평면 △20일 용문면 △21일 개군면 순으로 개최된다. 또한 양평군은 행사에 참석하지 못하는 주민을 위해 같은 기간 양평군 누리집 내 '군민토론방' 온라인 창구를 병행 운영해 온-오프라인이 연계된 폭넓은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역교통안전환경개선 평가'에서 최우수지자체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가 한 해 동안 추진한 지역교통 안전환경 개선사업 성과와 정책적 노력도에 대한 종합 평가로 이뤄졌다. 파주시는 보행자 안전 확보와 교통약자 보호와 관련한 지속적인 투자와 체계적인 사업 추진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사업 △보도 설치 사업 △스마트 횡단 시스템 구축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문화 홍보활동 등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조춘동 도로교통국장은 5일 “지역 여건에 맞는 교통안전 기반 시설 확충 등 맞춤형 사업 추진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사람 중심 교통안전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가 경기도 주관 '긴급복지 위기상담 활성화 우수지자체 평가'에서 1위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는 2025년 1월부터 10월까지 경기도 긴급복지 위기상담 핫라인(콜센터)을 통해 접수된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한 공적-민간자원 연계 실적, 긴급복지 집행 실적과 핫라인 홍보 및 사례관리 우수성 등을 종합해 도내 31개 시-군을 비교-평가한 결과다. 경기도 긴급복지 위기상담 핫라인은 위기상황에 놓인 이웃을 신속히 발굴-지원하기 위한 24시간 상담체계로 전화-문자 상담은 물론 콜센터 연계와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제보가 가능하다. 경제적 위기, 주거 불안, 건강 문제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시민 누구나 제보할 수 있으며, 접수된 내용은 관할 읍-면-동과 연계돼 긴급복지 지원이나 공적-민간자원 연계로 이어진다. 하남시는 핫라인 활성화를 위해 지정 게시대 현수막과 전자게시대, IPTV 영상홍보시스템을 활용한 상시 홍보를 추진하고, 복지관-지하철역-전통시장 등 생활현장에서 직접 안내활동을 병행했다. 이를 통해 접수된 위기가구에 대해 기초생활보장, 국가-경기도형 긴급복지 등 공적 지원과 함께 이웃돕기 성금, 후원금 등 민간자원을 연계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특히 단기 지원에 그치지 않고,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가구는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는 등 찾아가는 복지안전망 운영 성과가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런 홍보 실적과 위기가구 발굴-지원 성과가 정성-정량 평가 전반에서 고르게 반영되며 1위 선정으로 이어졌다. 임애경 복지정책과장은 5일 “긴급복지 위기 상담 핫라인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가장 빠르게 발견해 연결하는 통로"라며 “앞으로도 시민 제보와 현장 중심 대응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광명시-김포시-시흥시-안산시-의왕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가 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관내 한의원-의원-요양센터 등 41개 돌봄서비스 기관과 '누구나 돌봄, 함께하는 광명돌봄'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돌봄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더욱 탄탄하게 강화하기 위해서다. 누구나 돌봄, 함께하는 광명돌봄은 가족 돌봄 공백, 제도 미비, 인프라 부족 등으로 기존 돌봄체계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에게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하는 돌봄 사업이다. 작년 돌봄사업에 협력한 기관은 23곳이나, 올해는 41곳으로 확대되면서 돌봄서비스 접근성과 안정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란 전망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41개 기관은 생활돌봄, 식사지원, 방문의료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광명시는 서비스 제공에 따른 비용을 이들 기관에 지급한다. '생활-동행돌봄' 11곳은 일상생활 지원과 외출-병원 동행 등을 제공하며, '생활돌봄' 1곳은 가사-신체 활동 지원 중심으로 활동한다. '주거안전' 2곳은 주거환경 점검과 안전 개선을 지원하며, '식사지원' 2곳은 식사 제공 및 안부를 확인한다. '일시보호' 1곳은 긴급 상황 시 보호를 지원하며, '방문의료' 24곳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시민을 대상으로 방문 의료를 담당한다. 특히 방문의료 서비스 제공기관이 확대되며 서비스 전문성과 선택 폭도 넓어졌다. 작년에는 방문의료 서비스 제공기관 중 일반 의원이 없었다. 그러나 올해는 일반 의원 2곳이 새롭게 참여했다. 한의원도 작년 10곳에서 올해 22곳으로 늘어나 보다 촘촘한 의료 돌봄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 광명시는 작년 10월부터 통합돌봄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하며, 지역사회 돌봄 중요성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해 관계기관-협회와 간담회와 설명회를 지속 개최해 왔다. 이런 선제적 준비와 협력 과정이 제공기관 확대와 돌봄 협력체계 강화라는 성과를 낳았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업무협약식에서 “누구나 돌봄, 함께하는 광명돌봄은 지역의 다양한 돌봄자원을 하나의 체계로 엮는 통합돌봄 핵심"이라며 “확대된 제공기관과 협력을 바탕으로 관내 돌봄체계를 더욱 강화해 누구도 돌봄에서 소외되지 않는 광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 고촌도서관이 1월19일부터 12월18일까지 '2026년 스마트영어도서관'을 운영한다. 스마트영어도서관은 인터넷이 연결된 환경이라면 언제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기반 영어 독서 프로그램으로 연중 상시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어 독해 수준을 진단하는 'Star Reading'과 독서 퀴즈 기반 'Accelerated Reader'를 활용하는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자신의 영어 독해 수준에 맞는 책을 선택하고, 학습 결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또한 영어 특화 도서관인 고촌도서관에는 스마트영어도서관과 연계된 영어 특화도서 코너가 마련돼, 온라인 학습과 오프라인 독서 활동을 병행하면서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이에 발맞춰 '2026년 스마트영어도서관 맞춤형 디지털 라이브러리'도 운영한다. 이는 교육발전특구 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는 영어 독서 프로그램으로, 이용자는 레벨 테스트(Placement Test)를 통해 자신의 권장 독서 범위(ZPD)를 진단받고, 수준에 맞는 이북(e-book)을 선택해 읽을 수 있다. 독서 후에는 이해도를 확인하는 퀴즈를 풀어보며 영어 독서 습관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특히 이 서비스는 미국 내 1만개 이상 학교와 전 세계 3000만명 이상 학생이 사용하는 검증된 현지 표준 영어 독서 플랫폼을 활용한다. 참여자 모집은 상-하반기로 나뉘며, 상반기 접수는 오는 12일까지, 하반기 접수는 6월15일부터 온라인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고촌도서관 누리집 문화행사 메뉴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세부 사항은 고촌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가 5일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새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춰 '성평등가족국', '투자유치담당관', '통합돌봄과', '노동지원과' 등 전략적 조직을 신설하며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 조직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새 정부의 정책 방향과 행정수요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중심 행정서비스를 강화하고자 마련됐으며 본청에 1국 1담당관 2과를 신설하는 등 대대적인 기구 조정이 이뤄졌다. 특히 기존 복지국에서 분리해 '성평등가족국'을 신설하고 성평등정책과, 아동돌봄과, 청년청소년과, 이주배경주민과를 배치해 생애주기별 보편적 복지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성별-세대-가족 형태를 아우르는 포용적 복지행정을 본격화한다. 올해 3월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대비해 '통합돌봄과'를 신설하고, 지역 돌봄정책을 총괄하는 기능을 수행해 의료-돌봄이 연계된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집중할 방침이다. 경제-산업 분야에선 '투자유치담당관'을 신설해 전략산업 중심 맞춤형 투자유치와 사후관리, 공모사업 대응 및 민간자본 유치를 전담한다. 이를 통해 시흥의 미래 먹거리 확보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기반 마련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한다. '노동지원과'도 신설해 노동인권 보호, 노사협력, 노동취약계층 지원, 산업안전 강화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등 현장 중심 노동환경 개선에도 속도를 낸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AI첨단산업팀', 인구구조 변화와 지속가능발전 정책을 총괄할 '기본사회팀', 지역 제조업의 AI 및 디지털 전환(AX-DX)을 지원할 '기업혁신팀', 노후 주거지 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정비계획팀'도 신설돼 시흥 미래 대응력과 행정서비스 전문성을 한층 강화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새 정부의 정책 기조와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라며 “정부 정책 변화에 발맞춰 포용과 혁신을 핵심 가치로 삼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행정서비스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립국악단이 오는 14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2026년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안산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국악과 대중음악을 넘나드는 다양한 공연으로 관객을 흥겹게 맞이한다. 특히 가수 태진아와 민속 소리의 대가 권재은, 전통 무용의 예술을 보여줄 오수연과 김서량, 민요 전효정과 색소폰 연주가 오재한 등 다양한 분야 예술가가 함께 참여해 풍성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5일 “신년음악회를 통해 시민과 함께 문화와 예술을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안산시 승격 40주년을 맞은 올해, 더욱 풍성하고 즐거운 무대를 마련한 만큼 많은 시민이 함께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년음악회 관람료는 R석 1만2000원, S석 1만원이며,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또는 놀인터파크티켓 누리집서 예매할 수 있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제종길 안산시장 출마 예정자가 기후-숲-생태 전문 언론사 '플래닛03'이 3일 발표한 '2025년 10대 인물' 해양 부문에 선정됐다. 플래닛03은 기후위기 대응에 기여한 인물을 분야별로 조명해 오고 있으며, 해양과 정책 영역을 연결해온 활동을 이번 선정 배경으로 설명했다. 제종길 안산시장 출마 예정자는 플래닛03에 해양 관련 칼럼을 40회에 걸쳐 기고했으며, 이재명 정부의 정책 수립을 위해 전문가 7인이 참여한 연재에도 '위기의 바다'를 주제로 총 6회에 걸쳐 해양 정책과제를 다뤘다. 제종길 안산시장 출마 예정자는 해양생태학 연구자 출신으로 국회의원과 안산시장을 지내며 해양 환경과 기후 대응을 도시정책에 반영해 왔다. 안산시장 재임 기간에 추진된 여러 정책과 사업은 현재까지도 안산의 환경-에너지 전환 사례로 언급되고 있다. 안산에 영향을 준 대표적 사례로는 시화호 일대의 생태적 가치 회복과 국제적 위상 제고가 꼽힌다. 제종길 시장 재임 시기, 안산시는 시화호 갯벌과 철새 도래지의 생태적 중요성을 국제사회에 알리는 데 주력했고, 그 결과 시화호 일부 지역이 국제적으로 보호 가치가 인정되는 람사르습지로 등록됐다. 이는 산업화로 훼손됐던 시화호가 생태 복원의 상징적 공간으로 재평가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에너지 분야에선 시화호 조력발전소가 안산의 대표적 사례로 거론된다. 세계 최대 규모의 조력발전소로 알려진 이 시설은 화석연료 사용을 줄이고 재생에너지 비중을 확대하는 상징적 프로젝트로, 안산이 기후-에너지 전환 논의에서 자주 언급되는 배경이 됐다. 재생에너지 전환 모델이란 점에서 정책적 의미가 축적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대부도와 시화호 연안을 축으로 한 해양 생태 보전, 습지 관리, 해안 공간의 공공적 활용 정책도 제종길 시장 시절 주요 과제로 추진됐다. 해양 환경 보전과 지역 경제, 도시 개발을 동시에 고려하는 접근 방식이 시도됐다는 점에서 정책적 참고 사례로 남아 있다. 제종길 안산시장 출마 예정자는 5일 “환경과 산업은 대립 대상이 아니라 함께 설계돼야 할 도시 발전의 두 축"이라며 “지속가능성을 고려하지 않은 산업은 결국 지역 경쟁력을 약화하고, 산업 기반을 외면한 환경정책 역시 시민의 삶을 지탱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안산은 산업도시이자 해안-습지 생태를 품은 도시라는 특성을 동시에 지니고 있다"며 “환경 보전과 산업 발전을 이분법적으로 나누기보다, 에너지 전환과 생태 회복을 산업 경쟁력으로 연결하는 균형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재정분석 평가'에서 종합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지방재정분석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재정의 건전성, 효율성, 계획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정부의 대표적인 재정 평가 제도다. 의왕시는 모든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해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으며 탄탄한 재정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그동안 의왕시는 저출산-고령화 대응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민생 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용하는 동시에 시민 안전 확보와 도시 기반시설 확충에 재원을 집중해 왔다. 이런 기조 아래 재정 건전성을 엄격히 관리하면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분야에 예산을 적재적소에 투입한 점이 이번 평가에서 높이 평가됐다. 안치권 부시장은 5일 “이번 성과는 시민 혈세를 소중히 사용하겠다는 원칙 아래 모든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으로 삼아 투명하고 신뢰받는 재정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KG모빌리티, 신형 픽업 ‘무쏘’ 출시…판매 가격 2990만원부터

KG모빌리티(KGM)는 신형 픽업 '무쏘(MUSSO)'를 출시하고 본계약에 돌입했다고 5일 밝혔다. 새로워진 '무쏘'는 '무쏘 스포츠&칸'의 후속 모델로 전면 디자인과 파워트레인, 데크, 서스펜션 등 주요 사양을 중심으로 멀티 라인업을 갖춰 고객이 원하는 맞춤형 픽업을 제공한다. KGM은 전기 픽업 '무쏘EV'에 이어 정통 픽업 '무쏘'를 연달아 선보이며 전동화 모델부터 가솔린, 디젤까지 아우르는 픽업 라인업을 완성해 시장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무쏘'는 역동적인 프론트 디자인과 험로 주행을 고려한 차체 설계로 어떠한 환경에서도 거침없이 질주하는 다이내믹한 정통 픽업 이미지를 완성했다. 이와 함께 도심형 픽업 감성을 강조한 웅장하고 대담한 스타일의 '그랜드 스타일' 패키지를 선택 사양으로 운영하여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해당 패키지는 M7 트림부터 적용할 수 있다. 파워트레인은 가솔린 2.0 터보 엔진과 디젤 2.2 LET 엔진으로 구성해 주행 환경과 활용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비즈니스와 레저 등 다양한 활용성을 고려해 '스탠다드'와 '롱' 두 가지 데크 타입을 운영해 실용성을 한층 높였다. 스탠다드 데크의 적재 중량은 다이내믹 5링크 서스펜션 적용으로 최대 400kg이며, 롱데크는 파워 리프 서스펜션 적용 시 최대 700kg, 다이내믹 5링크 서스펜션 적용 시 최대 500kg까지 가능하다. '무쏘'는 고객 선호도가 높은 다양한 안전∙편의 사양을 적용해 일상 주행부터 오프로드 환경까지 폭넓은 주행 편의성을 제공한다.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은 물론 인텔리전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IACC), 지능형 속도 경고 등 최고 수준의 안전 시스템을 탑재해 운전자와 탑승자를 안전하게 보호한다. 또 △3D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무선 안드로이드 오토 및 애플 카플레이 등 중대형 SUV 수준의 고급 편의 사양을 비롯해 △사륜구동(4WD) 시스템 △LD 시스템 △클리어 사이트 그라운드 뷰(CSV) 등 오프로드 특화 사양을 통해 험준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이고 신뢰도 높은 주행 성능을 구현한다. '무쏘'는 사용 목적에 따라 주요 사양을 폭넓게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트림별 판매 가격은 2.0 가솔린 모델 △M5 2990만원 △M7 3590만원 △M9 3990만원이며, 2.2 디젤 모델은 △M5 3170만원 △M7 3770만원 △M9 4170만원이다. KGM 관계자는 “무쏘는 픽업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라며 “이원화된 스타일과 뛰어난 실용성으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만족감과 즐거운 드라이빙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지성 기자 captain@ekn.kr

르노코리아, 오로라 두번째 모델 ‘필랑트’ 공개 임박

르노코리아는 오로라 프로젝트의 두번째 모델 '필랑트(FILANTE)'를 오는 13일 '월드 프리미어' 행사를 통해 최초로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세단과 SUV의 경계를 넘나드는 새로운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모델로 자리할 르노 필랑트는 부산공장에서 생산해 올 1분기 국내 시장을 시작으로 향후 글로벌 시장으로도 진출할 계획이다. 르노 필랑트는 '인터내셔널 게임 플랜 2027' 전략 아래 글로벌 플래그십 모델로 자리한다. 르노의 인터내셔널 게임 플랜 2027은 유럽 외 다섯 곳의 글로벌 허브에서 2027년까지 총 8종의 신차를 출시해 유럽과 유럽 이외 지역간 시너지를 창출하는 전략이다. 한국은 이 전략을 위한 하이엔드 D/E세그먼트(중형 및 준대형) 자동차 개발과 생산 허브로 지정됐으며 오로라 프로젝트도 이 전략 아래 수행됐다. 신차의 이름 필랑트는 1956년에 르노가 공개했던 '에투알 필랑트(Etoile Filante)'에서 유래한다. 프랑스어로 별똥별을 뜻하는 에투알 필랑트는 지상 최고속기록을 세우기 위해 항공기 설계를 접목해 탄생한 1인승 초고속 레코드카였다. 당시 시속 300km를 돌파하며 자동차 역사에 한 획을 그었던 이 차량은 유려한 디자인과 혁신의 상징으로도 유명하다. 또 지난해 연말 순수 전기차 주행 에너지 효율 분야에서 새로운 기록을 달성한 르노의 콘셉트카 '필랑트 레코드 2025'와도 맥락을 함께한다. 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사장은 “르노 필랑트는 인터내셔널 게임 플랜 2027 아래 한국에서 선보이는 두 번째 신차"라며 “획기적이고도 대담한 크로스오버에 대한 우리의 견해를 구현해 낸 모델이자 르노의 글로벌 업마켓 전략을 상징하는 모델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지성 기자 captain@ekn.kr

李대통령·시진핑 90분 정상회담…한중관계 전면복원 시동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이번 한중 정상회담은 2026년을 한중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으로 만드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한중관계의 새로운 전기를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시진핑 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오늘 만남은 저와 시 주석님 모두에게 병오년 시작을 알리는 첫 국빈 정상외교 일정"이라며 “한중 관계 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함께 열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한중 관계의 역사적 배경을 언급하며 “지난 수천 년간 양국은 이웃 국가로 우호적 관계를 맺어왔고, 국권이 피탈된 시기에는 국권 회복을 위해 서로 손을 잡고 함께 싸운 관계"라고 말했다. 이어 “수교 이후 양국은 떼려야 뗄 수 없는 호혜적 협력 관계로 발전해 왔다"며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되돌릴 수 없는 시대적 흐름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정상 간 신뢰를 토대로 한 관계 복원 의지도 분명히 했다. 이 대통령은 “저와 주석님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중 관계의 정치적 기반과 우호 정서의 기반을 튼튼히 쌓아가겠다"며 “특히 국민 실생활과 직결된 분야에서 수평적인 협력을 이어가고 민생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반도 평화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를 위해 실현 가능한 대안을 함께 모색하겠다"며 “번영과 성장의 기본적 토대인 평화에 양국이 공동으로 기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시 주석은 “중국은 한국과 함께 우호 협력의 방향을 굳건히 수호해야 한다"며 “양국의 협력 동반자 관계가 건강한 궤도에 따라 발전하도록 해야 한다"고 화답했다. 시 주석은 “세계 변혁이 가속화되고 국제 정세가 혼란스러워지는 상황에서 지역 평화 유지와 글로벌 발전 촉진에 있어 양국의 책임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국민의 복지를 증진하는 동시에 지역과 세계 평화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부여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 주석은 또 “응당히 역사의 올바른 편에 서서 정확하고 올바른 전략적 선택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두 달 만에 두 차례 정상회담을 가진 것은 양측이 한중 관계를 중시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이 대통령의 국빈 방문을 환영했다.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정부는 산업·기술·환경·지식재산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강화를 위한 문서 15건을 채택했다. 양해각서(MOU) 14건과 함께 한국에 있는 중국 문화유산을 중국에 기증하는 증서가 포함됐다. 산업 분야에서는 '상무협력 대화 신설에 관한 MOU'를 체결해 산업통상부와 중국 상무부 간 정례 협의체를 구축하기로 했다. 비정기적으로 열리던 장관급 회의를 정례화해 보다 체계적인 산업 협의를 이어가겠다는 취지다. 이와 함께 '산업단지 협력 강화 MOU'를 통해 양국 산업단지 간 투자 활성화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기술혁신 분야에서는 '글로벌 공동 도전 대응을 위한 과학기술 혁신 협력 MOU'와 '디지털 기술 협력 MOU'를 체결해 연구자 교류와 공동 대응을 확대하기로 했다.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분야에서도 협력을 강화하고, 지식재산권 분야에서는 심화 협력 및 국경 단속 강화를 위한 MOU를 통해 보호 체계 구축에 나서기로 했다. 환경 분야에서는 '환경 및 기후 협력 MOU'를 통해 기후변화와 자원순환 등을 주제로 장관·국장급 정례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청와대는 “기존 미세먼지 중심 협력에서 기후변화와 순환경제 등 글로벌 이슈로 협력 범위를 확대한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교통 분야에서도 육상교통·철도·미래 모빌리티 협력을 위한 MOU가 체결됐다. 식품·검역 분야에서는 식품안전 협력, 야생 수산물 위생, 수출입 동식물 검역 관련 MOU를 통해 K푸드 수출과 농축산물 무역을 지원하기로 했다. 아동 권리 보장과 국가공원 관리 정책 협력을 위한 문서도 포함됐다. 이와 함께 한국 간송미술관에 소장된 중국 청대(淸代) 석사자상 한 쌍을 중국에 기증하는 증서가 교환됐다. 정상외교와 함께 영부인 외교도 주목을 받았다. 이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는 이날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 주석의 부인 펑리위안 여사와 처음으로 만나 차를 마시며 환담을 나눴다. 펑 여사는 지난해 APEC 정상회의 당시를 언급하며 “성대한 환영에 감사하다"고 말했고, 김 여사는 “당시 함께 오실 줄 알았는데 못 뵈어 아쉬웠다"며 “오래전부터 여사님의 팬"이라고 화답했다. 펑 여사는 2014년 한국 방문 당시 창덕궁과 동대문시장을 찾았던 기억을 전하며 “친구를 잘 맞이하는 한국인의 성격이 깊은 인상을 남겼다"고 말했다. 한중 정상은 이날 회담을 계기로 정치·경제·문화 전반에서 협력의 폭을 넓히며, 한중관계 전면 복원을 향한 실질적 행보에 나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김연숙 기자 youns@ekn.kr

[E-로컬뉴스] 경주시, 포항시, 영천시, 영남대, 계명대 소식 등

“포스트 APEC, 계획 아닌 실행으로 시민 체감 성과 만들어야" 경주=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주낙영 경주시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청 청사 영상회의실에서 새해 첫 국·소·본부장 회의를 주재하고,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부서별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을 종합 점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국·소·본부장이 참석해 문화관광, 경제산업, 도시개발, 농축산해양, 복지·안전 등 시정 전 분야의 주요 현안과 핵심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연초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해월 최시형 선생 생가터 복원사업과 예술창작소 건립 등 문화기반시설 조성 사업이 중점 보고됐다. 문무대왕릉 성역화 사업과 국가유산 활용·홍보 공모사업을 통해 경주의 역사·문화자산을 관광 콘텐츠로 확장하는 계획도 함께 점검됐다. 특히 국가유산청 공모사업 19건이 선정돼 국·도·시비를 포함한 대규모 재원이 투입되는 만큼, 사업별 일정 관리와 완성도 확보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경제산업 분야에서는 공설시장 사용허가 제도 개선 추진 경과와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이 논의됐다. 경주시는 공개 모집을 통한 공정한 계약 체계를 정착시키는 한편, 기존 상인 보호와 시설 현대화 사업을 병행해 공공성과 지역 상권 경쟁력을 함께 높인다는 방침이다. 농축산해양 분야에서는 공공비축미곡 매입가격 확정에 따른 농업인 소득 안정 대책을 점검했다. 주상절리 전망대, 송대말등대 체험전시관, 오류캠핑장 등 주요 관광·휴양시설의 운영 실적도 공유되며, 안정적인 시설 운영과 콘텐츠 보강을 통한 체류형 관광 강화 계획이 보고됐다. 도시개발 분야에서는 도로·치수·상하수 등 사회기반시설 사업의 조기 발주 계획이 중점 점검됐다. 경주시는 상반기 중 예산의 70% 이상 발주를 목표로 조기발주 추진기획단을 운영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설계와 신속한 행정 절차로 사업 내실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복지 분야에서는 황성 고령자 복지주택 준공을 비롯해 기초생활보장제도 개편,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 추진 등 달라지는 복지 정책이 보고됐다. 고령자와 취약계층의 주거·생활 안정 강화와 함께 디지털 기반 복지 서비스 확대를 통해 시민 체감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주낙영 시장은 “올해는 APEC 정상회의 이후 경주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드는 중요한 시기"라며 “계획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말고, 실행과 점검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주시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연초부터 주요 정책과 대형 사업 추진 상황을 체계적으로 점검하며, 포스트 APEC 시대를 대비한 시정 운영과 중장기 전략 과제를 본격 가동할 방침이다. 이차보전 4% 유지·3년 연속 제한 폐지…자금 부담 완화 초점 포항=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포항시가 지역경제 침체와 고금리·고물가 기조로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 사업은 총 1500억 원 규모로,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운전자금 대출에 따른 이자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다. 포항시는 이를 통해 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경영 여건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포항시에 사업장을 둔 제조업, 건설업, 벤처기업 등 13개 업종의 중소기업이다. 대출 실행 시 연 4%의 이차보전율이 적용되며, 업체당 대출 한도는 기업 매출액에 따라 최대 5억 원까지 융자 추천을 받을 수 있다. 보전 기간은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간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에 적용되던 '3년 연속 지원 제한'을 폐지해, 일시적인 자금 수요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기업도 경영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전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단기적 지원에 그치지 않고 기업의 지속적인 경영 안정을 뒷받침하겠다는 취지다. 포항시는 최근 경기 둔화와 철강 산업 여건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현실을 감안해, 운전자금 이차보전율 4%를 유지하며 실질적인 금융 부담 경감에 정책 초점을 맞췄다. 융자 신청은 오는 8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지펀드 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신규 신청 기업은 회원가입 후 운전자금 신청과 관련 서류를 등록하면 된다. 이강덕 시장은 “내수 회복 지연과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운전자금 지원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지속 성장의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포항시 투자기업지원과 기업지원팀로 문의하면 된다. 영천제이병원서 첫 출생아 만나…출산 친화 도시 의지 강조 영천=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영천시는 5일 관내 분만산부인과인 영천제이병원을 방문해 2026년 병오년 새해둥이의 탄생을 축하했다. 올해 영천시 새해둥이는 지난 1일 태어난 체중 2.8㎏의 건강한 여아로, 태명은 '꼼이'다. 서부동에 거주하는 염 씨와 이 씨 부부의 첫째아로 알려졌다. 산모 이 모 씨는 “아이를 2026년 영천시 새해둥이로 낳아 많은 축하를 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현장에는 영천시장을 비롯해 보건소장, 건강관리과장 등 시 관계자와 병원 관계자들이 함께해 출산 가정에 새해 첫 탄생을 축하하고 응원의 뜻을 전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병오년의 시작을 알리는 새해둥이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출산과 양육 지원을 강화해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영천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천시는 출산·양육 부담을 줄이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출산 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대학원생·교수진 연구 성과 결실…외식·식품경제 연구 경쟁력 입증 경산=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영남대학교 식품경제외식학과가 학술대회와 정책 현장에서 연이어 수상 성과를 거두며 연구 경쟁력을 입증했다. 대학원생부터 교수진까지 이어진 이번 수상은 학문적 깊이와 현장 적용성을 겸비한 연구 역량이 축적된 결과로 평가된다. 대학원 식품과학과 외식산업학전공 김원형 석사과정생은 지난해 12월 6일 경성대학교에서 열린 한국조리학회 주최 '제93차 정기 추계 국제학술대회'에서 최우수 논문상(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상)을 수상했다. '계층적 분석 개념을 도입한 미국식 중식당 메뉴 분석'을 주제로 한 이번 연구는 메뉴 구성의 구조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외식업계의 메뉴 전략 수립에 실질적인 시사점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어 식품경제외식학과 최형민 교수는 지난해 11월 29일 열린 '(사)한국외식경영학회 제55차 추계학술대회'에서 외식산업 학술적 기여도 부문 최우수상(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상)을 수상했다. 최 교수는 'SSCI 논문 작성법', '연구방법론 및 통계 특강'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동료 연구자와 후학들에게 연구 노하우를 공유해 왔으며, 외식산업 분야 전반의 연구 기초 역량 강화와 학문적 지식의 선순환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식품경제외식학과 김동진 교수는 농식품 유통 혁신과 정책 협력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해 12월 31일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지역 농식품 유통 구조 개선을 위한 현장 중심 연구를 통해 지역과 대학이 상생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해 왔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영남대학교 식품경제외식학과는 외식산업과 식품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교육·연구 체계를 기반으로, 대학원생과 교수진이 함께 성장하는 연구 환경을 조성해 왔다. AI·푸드테크, 외식경영, 농식품 유통 등 변화하는 산업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융합 연구를 통해 학문적 성과를 산업과 정책 현장으로 확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실천적 연구와 전문 인재 양성을 통해 외식·식품 분야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대학원생 대상 실무 멘토링…연구 성과 사업화·취업 연계 강화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계명대학교는 지난해 12월 29일 성서캠퍼스 공과대학에서 '미래형자동차 핵심기술 전문인력양성사업' 참여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2025 모빌리티 취·창업 캠프'를 개최했다. 미래형모빌리티융합기술혁신센터(UIC 센터)가 주관한 이번 캠프는 모빌리티 분야 석·박사 과정 대학원생의 취업 역량을 높이고, 연구 성과의 기술 사업화 가능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 성과가 논문이나 프로젝트 완성에 그치지 않고 실제 취업과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문가 특강과 실무 중심 멘토링이 함께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사전에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 원리를 바탕으로 연구실의 연구 주제를 사업화 관점에서 정리해 제출했으며, 창업 멘토들과의 그룹별 토론을 통해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사업화 계획서로 발전시키는 과정을 거쳤다. 이번 캠프에는 계명대 석·박사 과정 대학원생 17명과 경북대학교 석·박사 과정 대학원생 4명 등 총 21명이 참여했다. 캠프에서 도출된 사업화 아이템은 향후 전문 멘토 그룹의 추가 멘토링을 거쳐 외부 경진대회 출전으로 연계될 예정이다. 이광구 계명대 UIC 센터장은 “AI 기술 발전으로 모빌리티 분야의 기술 도약 가능성은 커졌지만, 대학원 졸업생의 신규 취업 부담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며 “전공 연구역량에 비즈니스 마인드를 결합하면 지금은 창업 성공 가능성이 높은 시기"라고 밝혔다. 이어 “대학원생들이 취업과 창업을 동시에 탐색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계명대 UIC 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자동차 분야 9개 대학과 3개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의 일원으로 '미래형자동차 핵심기술 전문인력양성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계명대는 인공지능(AI)과 차량사물통신(V2X)에 특화한 자율주행자동차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기계공학·전자공학·컴퓨터공학·교통공학 등 4개 학과가 참여하는 대학원 융합 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다. 손중모 기자 jmson220@ekn.kr

[E-로컬뉴스] 해남군, 완도군, 진도군 소식

2032년까지 500억원 기금 조성 목표, 5년만에 2배 이상 증가'순항'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해남군 장학사업기금 500억원 조성이 지난해 말 기준 234억1100만원을 돌파하며,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해남군은 미래인재 육성과 평생학습 교육기반 확충을 위해 2021년부터 장학사업기금 500억원 조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고 5일 밝다. 2032년을 목표로 매년 군 출연금 30억원 적립과 군민·향우 등의 자발적 기탁이 더해지며 사업추진 5년여만에 123억1400만원이 증가했다. 이는 2021년 당시 110억9700만원에 비해 두배 이상 증가한 금액으로, 교육발전에 대한 지역사회의 염원이 결실을 맺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해남군은 지난 12월 31일 올해 마지막 장학사업기금 기탁식을 진행했다. 이번 기탁식에는 지역사회와 미래 세대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한 여러 단체와 개인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기탁에는 △해남진도축협 △원광전력 △해남문인화협회 △구보다농기계 해남대리점 △SK전기안전관리 △학동농장 △해남노인요양센터 등이 참여했다. 올해로 5년째 기탁을 이어오고 있는 해남진도축협은 1000만원을 기탁했다. 한종회 조합장은 “아이들의 교육환경이 지역의 미래를 좌우한다는 생각으로, 군민께 받은 사랑을 장학기금으로 되돌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지역 중견기업인 원광전력도 500만원을 기탁했다. 전연수 대표는 “장학금을 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재단의 역할에 공감하고 있다"며 “보다 많은 아이들과 주민들이 교육 혜택을 보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언제나 함께 하겠다."며 지속적인 기탁 의사를 밝혔다. 구보다농기계 해남대리점 이병현 대표와 SK전기안전관리 박종섭 대표도 각각 500만원, 2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서 사업을 하며, 언제나 지역에 되갚고자 하는 마음이었으나, 이제야 실천하게 되었다"고 지속 참여 의사를 밝혔다. 매년 땅끝묵향전 판매 수익금과 회원들의 모금을 통해 장학사업기금을 기탁해주고 있는 해남 문인화협회는 노병호 회장이 130만원을 기탁했으며, 지역에서 우수한 농산물을 생산, 판매하고 있는 학동농장의 박홍규 대표도 200만원을 기탁했다. 해남노인요양센터의 임채운 원장은 40년 직장생활을 마무리하며, 퇴임 당일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해 큰 감동을 전했다. 임 원장은 “우리 미래인 학생들을 위해 부디 값지게 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명현관 군수는 “해남군교육재단을 출범하고, 아동·청소년 교육뿐만 아니라 성인을 위한 평생학습강좌, 성인 문해교육 등 폭넓게 지원하고 있다"며 “장학기금에 뜻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의 마음을 소중히 담아 앞으로도 교육을 통해 더 나은 해남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상공인 맞춤형 지원 확대 등 체감형 지원 정책 조기 가동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해남군은 2026년 첫 군정과제로 활력 넘치는 지역경제 만들기에 본격 시동을 건다. 5일 군에 따르면 AI·에너지 등 신산업의 육성과 함께 군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시책을 조기에 가동해 지역경제에 빠르게 온기를 불어넣겠다는 방침이다. 우선 발행 7년만에 누적판매액 8200억원을 돌파한 해남사랑상품권은 2026년에도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 수단으로 활용한다. 1월에는 지류 12%, 카드 15% 할인판매를 실시하며 연중 카드·모바일 상품권 인센티브를 확대해 소비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지역경제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총 17개 사업, 18억6900만원의 지원사업을 조기 시행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소상공인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소상공인 특례보증 3종 지원을 비롯해 △소규모 점포경영 개선사업 △소상공인 경영패키지 지원 △신규창업 임차료지원 △온라인마케팅 홍보비 지원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먹깨비 가맹점 배달수수료 지원 △전기요금지원 △풍수해 보험료 지원 △디지털 소상공인 전환지원 △노란우산 가입장려금 지원 등 경영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펼친다. 골목골목 경제의 온기가 흐를 수 있도록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도 실시한다. 물가안정을 위한 착한가격업소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물품지원, 소규모 시설개선사업, 공공요금 등 지원을 확대한다.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에는 공동마케팅·화재공제 지원을 추진하고, 해남매일시장과 해남읍 5일시장에는 시장매니저를 배치해 상인 지원과 현장 운영을 강화한다.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사업도 본격 추진한다. 땅끝송지장은 1월 중순 경 재개장하며, 화원 5일시장은 2026년 4월 준공, 남리 5일시장은 2028년까지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남창 5일시장은 2026년 상반기 아케이드 추가 설치 및 화장실을 리모델링으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편의를 제공한다. 원도심 상권활성화사업은 3년차를 맞아 △점포 외관 개선 △상권 역량강화교육 △초콜릿교육 △신규창업 및 복합매장화지원과 축제 △홍보·마케팅사업 등으로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고,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을 통해 지소가능한 상권 모델을 구축한다. 또한 온누리상품권 가맹 골목형상점가는 7개소에서 2026년도에는 최소 15개소까지 늘린다. 400여개 가맹점을 통해 소비를 촉진하고, 각종 공모사업과 연계해 상권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군은 부서별 시책보고회 및 경제살리기 협의회를 통해 시책을 발굴하고 지역상가 이용 캠페인 등 민관합동 소비촉진 활으로 지역경제 회복 분위기를 확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경제 활성화는 군정의 최우선 목표로 연말연시 특수를 놓치지 않도록 다양한 전략을 조기에 추진하고자 한다"며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세심한 정책추진으로 민생 경제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백준가자 한국농어촌공사 정경훈 16대 해남완도지사장이 지난 2일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정경훈 지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농어촌을 둘러싼 국내외 어려운 현실을 지역개발에 적극 반영해 농어업인에게 소득과 희망을 주는 일등공기업으로서 사회적책임과 농어업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경훈 지사장은 광주광역시 출신으로 1997년 입사해 본사 미래전략실장, 영광지사장을 거쳐 이번 해남완도지사장으로 발령 받았다. 정경훈 지사장은 온화한 성품과 탁월한 친화력으로 업무 추진력이 뛰어나 직원 상하간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다. 지방소멸대응기금 포함 총 270억 투입 청년 주거 환경 조성 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완도군이 국토교통부 주관 '2025 지역 제안형 특화 주택' 공모 사업에 선정돼 76억 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지역 제안형 특화 주택'은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주거 모델로 단순 주택 공급을 넘어 일자리, 생활 인프라와 연계된 정주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군은 주거 부족으로 전출하려는 인구 정착 및 인구 유입 기반 마련을 위해 지방소멸대응기금 194억 원을 투입해 청년 공공 임대주택을 건립하려 했으나 이번 공모 선정으로 총 270억 원 규모의 청년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 됐다. 청년 공공 임대주택은 완도읍 군내리에 건립되며, 2027년 상반기 착공, 2028년 하반기에 준공될 예정이다. 주택은 신혼부부에게 20호, 청년에게 40호, 총 60호를 공급한다. 군은 기본계획 수립과 설계,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하여 준공을 앞당길 계획이다. 정인호 인구일자리정책실장은 “청년 공공 임대주택은 주거 문제로 지역을 떠나는 인구를 최소화하고 장기적으로는 정착, 출산 등으로 이어져 인구 증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교육자치협력지구 및 Pre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업무 협약 체결 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완도군은 지난해 12월 30일 전라남도교육청과 교육자치협력지구의 원활한 사업 운영과 2026 Pre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교육자치협력지구는 전라남도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가 건강한 교육 생태계 조성과 지역 교육력을 높이기 위해 업무 협약을 맺고 1:1 대응 투자 협력 사업이다. 완도군은 오는 3월부터 2030년 2월까지 교육자치협력지구로 지정돼 전라남도교육청과 군에서 매년 각 3억 원을 투입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교육자치협력지구의 주요 사업으로는 △민관·산학, 학부모, 관계 기관 등과 안정적인 교육 협력 체계 구축 △완도의 생태·문화·역사·특화 산업, 진로 교육 등 지역 연계 학교교육 지원 △마을 교육 공동체 활성화 등이다. 아울러 전라남도교육청은 오는 5월 2일부터 7일까지 개최되는 2026년 Pre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를 전라남도의 유치원생,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홍보하고, 군은 학생들의 프로그램 참여를 위해 행사 안내, 안전사고 예방 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다. 협약을 통해 학교교육 지원 및 민관·산학 협력 체계 강화로 지속 가능한 완도형 미래 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교육과 지역 산업·관광을 연계한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교육자치협력지구 사업과 Pre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개최를 통해 아이들이 지역의 가치를 배우고 안정적인 교육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라남도교육청과 함께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총 15종 사업, 14억 원 지원…14일까지 신청‧접수 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진도군이 어업인의 소득을 안정시키고 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해양수산업'에 대한 2차 사업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2026년 해양수산사업'은 총 15종(국비 5종, 도비 3종, 군비 7종)이며, 총사업비는 14억 원 규모다. 주요 사업 내용은 △국가중요어업유산 보전·활용 사업 △친환경 에너지 보급시설 임대료 지원 △영세어업인 선외기 지원 △이상 수온 대응 지원 등으로 어업 현장의 실질적인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수산업의 기반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사업은 이달 14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세부 내용은 진도군청 누리집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진도군에 주소를 둔 어업인 또는 관련 단체로, 지방세 체납 등 각 사업에서 정한 결격 사유가 없어야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된 사업은 서류심사와 현지 확인을 거쳐 '진도군 수산조정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공정하게 선정할 방침이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어업인과 단체는 해당 읍면 사무소 또는 진도군청 수산지원과를 방문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진도군 관계자는 “진도 수산업은 지역 경제의 중요한 기반이고 핵심 산업이다"라며, “진도군은 어업 환경의 변화와 기후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어업인의 소득을 안정시키고 수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지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6년 해양수산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진도군 수산지원과 수산정책팀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밝히는 새해… 기업과 단체, 따뜻한 기부 잇따라 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연말연시를 맞아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나눔이 진도군 곳곳에서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지난 12월 31일에 진도군 지역자활센터 한마음기업은 350만 원 상당의 라면 100상자를 진도군에 기탁 했으며, 전달받은 물품은 '진도군 기초푸드뱅크'를 통해 지역의 취약계층에게 전해졌다. 또한, 진도군체육회 체육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백미 화환을 통해 모인 백미 102포를 지역의 사회복지시설 17곳에 전달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했다. 이와 함께 정성영어조합법인 후원금 300만 원과 500만 원 상당의 조미곱창김을 기탁 했으며, 새롬한방제약 흑염소 진액과 레몬즙 등 3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해 나눔 문화의 확산에 큰 힘을 보탰다. 이번 기탁은 '희망2025나눔캠페인' 기간 중에 진행된 나눔 활동으로, 지역의 기업과 단체, 기관이 함께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물품과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공정하고 투명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변함없이 이웃을 생각해 주신 기업과 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나눔에 담긴 따뜻한 마음이 이웃에게 온전히 전해질 수 있도록 진도군도 함께 하겠다"라고 말했다. 백준 기자 junewhite@ekn.kr

이상일, “김동연 지사 용인반도체 페북 입장, 성의 없고 면피성” …실망감 ↑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5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정상 추진 입장을 페이스북 글로 밝힌 것과 관련해 “중차대한 국가 전략사업에 대해 너무 성의 없고 비판을 피하기 위한 면피성 입장으로 보인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이 시장은 이날 오후 용인시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용인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도합 1천조원에 육박하는 투자계획이 추진되고 있는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 프로젝트는 대한민국 반도체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국가전략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어 “이런 중대한 사안을 흔드는 지방이전론이 제기됐음에도 불구하고, 경기도지사가 공식 기자회견이 아닌 페이스북 글 하나로 '정상 추진'이라는 입장만 간단히 밝힌 데 대해 깊은 실망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특히 “용인 반도체 산단 지방이전론은 단순한 지역 이슈가 아니라 국가 산업의 근간을 흔드는 위험한 주장"이라며 “이를 제대로 지적하지 않고 '경기도가 전력·용수·교통 등 산업기반을 꼼꼼히 챙기겠다'는 원론적 언급에 그친 것은 사안의 중대성을 회피하려는 태도로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나는 지난해 12월 31일, 1시간 45분 동안 기자회견을 열어 지방이전론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설명하고 기자들의 질문이 더 이상 나오지 않을 때까지 모두 답했다"며 “이 문제에 대해 경기도지사가 페이스북에 짧은 글 하나 올리는 것으로 할 말을 다 했다고 생각한다면, 용인을 비롯해 평택·화성·이천·수원·성남 등 경기 남부 반도체 벨트를 형성한 지역 민심을 너무 가볍게 보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 시장은 또 “내가 기자회견에서 김 지사에게 침묵을 깨고 입장을 밝히라고 요구한 것은 정정당당하게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기자들의 질문을 하나도 빠짐없이 받으라는 뜻이었다"며 “두루뭉술한 수준의 페이스북 글을 올리라는 의미가 아니었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아울러 “행정 책임자는 국민에게 사실을 정확히 알릴 의무가 있다"며 “용인에서 진행 중인 모든 반도체 프로젝트가 마치 특정 정치인의 치적인 것처럼 포장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했다. 이 시장은 이와함께 “김 지사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한 만큼,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줘야 한다"며 “원삼면 SK하이닉스 용인반도체클러스터의 경우 현재 확보된 전력 외에 추가 전력 공급이라는 명확한 과제가 있다. 경기도가 실제로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 노력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이 시장은 “앞으로 내가 밝힌 장문의 공식 입장과 김 지사의 페이스북 글은 자연스럽게 비교될 것"이라며 “누가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를 지키고 경기도와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진정으로 고민하고 있는지는 두 입장을 나란히 놓고 보면 분명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송인호 기자 sih31@ekn.kr

나눔·민생·청년으로 시작한 새해…경북 북부권 현장 행보 잇따라

의성=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농협은 신임 김주원 본부장이 취임식을 대신한 현장 행보로 새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김 본부장은 첫 일정으로 김주수 의성군수를 예방해 농정 현안을 논의하고, 의성군에 사랑의 쌀 5000㎏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을 위해 경북농협은 1600만 원의 기부금을 마련해 지역에서 생산된 쌀을 직접 구입, 농업인 소득 안정과 나눔의 가치를 동시에 실천했다. 이어 의성노인복지관에서 열린 사랑의 떡국떡 나눔 행사에서는 직접 배식 봉사에 참여하며 지역 어르신들과 소통했다. 이날 행사에는 NH농협은행 경북본부의 김진욱 본부장과 고향주부모임 경북도지회 강정미 회장, 시·군 지회장단도 함께했다. 또한 의성군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고병원성 AI와 ASF 등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한 방역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김 본부장은 “동심협력의 마음으로 농업·농촌 발전과 농업인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의성=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의성군은 겨울방학 기간 지역 대학생들의 사회 경험과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을 추진한다. 5일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2월 14일까지 운영되며, 1·2기로 나눠 총 26명의 대학생이 참여한다. 참여 학생들은 의성펫월드, 청년센터, 돌봄센터, 조문국박물관 등 공공·복지시설에 배치돼 행정 보조와 돌봄 지원, 환경 정비 업무를 수행한다. 의성군은 지난해에도 78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유사 사업을 운영해 현장 인력 부족 해소와 청년들의 공공 행정 이해 제고에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김주수 군수는 “청년들이 다양한 현장 경험을 통해 진로를 탐색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의성=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의성군위지사는 제16대 지사장으로 진병호 신임 지사장이 취임했다고 5일 밝혔다. 진 지사장은 취임식에서 “농업·농촌의 성장을 견인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변화와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경산 출신인 그는 수자원 관리와 농어촌 기반 정비 분야에서 오랜 현장 경험을 쌓아온 인물로, 향후 의성·군위 지역 농업 인프라 개선에 역할이 기대된다. 청송=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청송군은 지역 내 소비 진작과 소상공인 회복을 위해 2026년 청송사랑화폐를 총 600억 원 규모로 발행하고, 1월 5일부터 15% 상시 할인 판매에 들어간다. 이번 할인율은 2025년 대형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 상권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로, 개인별 구매 한도는 월 50만 원이다. 군은 발행 물량이 소진될 때까지 할인 혜택을 유지해 군민 체감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청송군은 높은 할인율에 따른 부정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상시 점검과 단속을 병행하고, 투명한 유통 질서 확립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사용이 지역경제 회복의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jjw5802@ekn.kr

[패트롤] 고양시-구리시-남양주시-양주시-포천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가 무주택 출산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고양시 출산가구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30일까지 접수한다. 이는 출산가구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정주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고양시 핵심 출산지원정책 중 하나다. 지원 대상은 금융기관에서 주택 전-월세자금 대출을 받은 무주택 출산가구다. 대출잔액의 1.8%에 해당하는 금액을 연 1회 최대 100만원 한도로 지원하며, 동일 가구(자녀 1인 한정)에 대해 최대 4년간 지원한다. 기존 지원받던 가구도 매년 신청 기간에 재신청해 심사를 거쳐야 한다. 올해는 작년 조례 개정을 통해 지원 요건이 완화됐다. 2025년 출산 가구부터는 지원 기한 내 요건 불충족으로 지원이 중단된 경우에도 요건을 다시 충족하면 남은 기간 재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돼 일시적으로 요건을 벗어났던 가구도 혜택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으로 △출생 자녀 또는 입양 자녀의 출생 연도가 2022년~2025년인 가구로 2022년~2024년 가구는 직전년도에 해당 사업으로 지원받은 가구, 2025년 가구는 자녀 출생 연도 다음 해부터 4년 이내인 가구 △자녀 출생(입양) 신고일 당시 고양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 중인 가구 △임대차계약서상 부동산 소재지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가구 △신청인 본인과 배우자 및 자녀 모두 주택을 소유하지 않은 가구 △가구소득이 '국민기초생활 보장법' 제2조제11호에 따른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인 가구 등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맞벌이 부부의 경우 소득 기준이 완화된다. 다만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를 비롯해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직계혈족 또는 배우자의 직계혈족과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자 △고양시 유사 주거지원 사업수혜자는 중복 지원 방지를 위해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가구는 오는 30일까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들러 신청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신청서, 서약서 및 동의서, 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신청인, 배우자) 등 7종이다. 세부 사항은 고양시 누리집 내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고양시민원콜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가 5일 구리시체육관에서 2026 병오년(丙午年) 신년 인사회를 열고 “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구리" 건설을 위한 힘찬 도약을 약속했다. 이날 신년 인사회에는 백경현 구리시장을 비롯해 신동화 구리시의회 의장, 윤호중 국회의원, 구리시의원-경기도의원, 기관-단체장 등 각계각층 주요 인사와 시민 5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백경현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행복한 구리 미래를 책임지기 위해 자족도시 기틀을 탄탄히 다지고, 철도 노선 확장과 신설 등 수도권 광역교통망 확충을 통해 시민이 더 행복하고 살기 좋은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신년 화두를 '한 방울의 이슬이 모여 바다가 된다'라는 뜻의 노적성해(露積成海)로 정했다"며 “붉은 말의 해를 맞아 힘찬 도약과 성공의 기운이 지역 전반에 퍼져 구리시민의 삶이 희망과 행복으로 가득 차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다산체육공원 2호 내 테니스장-풋살장 시설 개선공사를 마치고 3일 시민에게 공개했다. 다산체육공원 2호는 작년 9월부터 12월까지 총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테니스장 3면 및 풋살구장 1면 인조잔디 교체 △야간 조명시설 개선 등 시설 개선공사를 진행했다. 이번 정비를 통해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돼 시민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생활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날 재개장식은 시설 개선 추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환영사-축사, 기념떡 커팅, 기념촬영 순으로 이뤄졌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지역민, 체육 동호인 50여명이 행사에 참석해 다산체육공원 2호 새 출발을 축하했다. 주광덕 시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시설 개선은 시민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과 체육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승범 다산테니스클럽 회장은 “테니스는 물론 풋살, 농구 등 다양한 생활체육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즐길 수 있게 돼 무척 기쁘다"며 “시민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위해 힘써준 남양주시에 깊이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다산체육공원 2호 테니스장은 주민과 동호인이 꾸준히 이용해온 대표적인 생활체육시설로, 이번 재개장을 계기로 관내 생활체육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란 전망이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폐기물 불법처리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폐기물 불법투기 또는 불법 소각행위를 적발해 신고하면 예산 범위 내에서 포상금(품)을 지급한다. 신고는 위반행위를 확인한 날부터 7일 이내 가능하며, 위반행위자와 위반행위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영상 또는 사진 등 증빙자료를 첨부해 양주시 청소행정과 가로환경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고포상금은 접수된 신고 내용에 대해 과태료 부과가 완료된 경우에 지급되며, 1인당 포상금 월 상한액은 40만원이다. 폐기물 불법처리 행위 유형에 따라 지급되는 신고포상금 기준은 다음 표와 같다. 포상금을 받으려면 '위반행위 신고서'를 써서 제출해야 하며, 예산이 조기 소진되면 지급이 제한될 수 있다. '위반행위 신고서'는 양주시 누리집 시정소식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장석출 청소행정과장은 5일 “시민의 적극적인 감시와 참여가 폐기물 불법 처리 근절에 큰 도움이 된다"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은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가 '2025년 포천시 노인등록통계' 결과를 5일 공표했다. 이번 통계는 지난 2024년 말 기준 포천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작성됐으며, 인구-가구-주택-건강 등 9개 분야 81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2019년 첫 공표 이후 포천시는 이번이 네 번째로 노인등록통계를 공표했다. 특히 이번 통계는 포천시와 경인지방통계청 간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공공기관이 보유한 행정자료와 기존 통계자료를 집계-연계-결합해 분석했으며, 지역 특성을 보다 정밀하게 반영했다. 송영범 정보통신과장은 “노인등록통계를 2년 주기로 지속 작성해 정책 객관성을 높이겠다"며 “이번 통계를 토대로 지역 여건에 맞는 노인 정책을 수립해 관내 노인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인등록통계는 포천시 누리집 '통계정보시스템'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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