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중소기업 우수제품 박람회 참가기업 모집…“내수 판로 확대 기대"
▲원주시청 전경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원주시가 기업 제품 홍보와 소비시장 확대를 위한 대규모 박람회 준비에 들어갔다.
이번 박람회는 단순 전시를 넘어 홈쇼핑 연계와 시민 체험형 콘텐츠까지 결합하면서 지역 기업의 실질적 매출 확대와 브랜드 홍보 효과를 노린다.
13일 원주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젊음의광장 일원에서 '2026 원주 중소기업 우수제품 박람회'를 개최하고 참가기업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원주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 제조기업이며, 총 75개사 안팎을 선정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5월 13일부터 6월 29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참가 기업에는 개별 홍보부스가 제공되며 제품 전시와 현장 판매, 할인 행사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이 지원된다. 시는 올해 행사에서 온라인 판로 확대 지원도 강화해 일부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TV홈쇼핑 방송 송출 연계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행사장에는 시민 참여형 무대 프로그램과 체험 이벤트가 상시 운영되며, 푸드트럭과 플리마켓, 키즈존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편의 공간도 함께 조성된다. 단순 전시 중심을 넘어 기업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축제형 박람회로 운영하겠다는 구상이다.
원주시는 이번 박람회가 지역 기업들의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시민들에게 직접 알리고 새로운 소비시장과 유통망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주 농업인들 '해담벼 모내기' 구슬땀…탄소중립 실천 농업 확산
▲한국농촌지도자원주시연합회는 지난 11일 원주시 흥업면 흥대길 일대 휴경 과제포에서 '해담벼 모내기 행사'를 진행했다. 제공=원주시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원주 지역 농업인들이 친환경 농업 실천과 풍년 농사를 기원하며 올해 첫 모내기에 나섰다. 단순 영농 활동을 넘어 탄소중립 실천과 지역사회 나눔까지 연결되는 농업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한국농촌지도자원주시연합회는 지난 11일 원주시 흥업면 흥대길 일대 휴경 과제포에서 '해담벼 모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연합회 회원들이 참여해 직접 모를 심으며 고품질 쌀 생산 기반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번 과제포 운영은 화학비료와 질소질 비료 사용을 줄이고 농약 사용 절감, 폐농자재 정리 등 탄소중립형 농업 실천 확산에 초점이 맞춰졌다.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논에 들어가 손수 모내기를 하며 풍년 농사를 기원했다.
▲한국농촌지도자원주시연합회 회원들이 원주시 흥업면 흥대길 일대 휴경 과제포에서 '해담벼 모내기'를 하고 있다.
올해 과제포 사업은 해담벼 재배를 시작으로 각 단위회별로 확대 운영된다. 전체 규모는 6만1375㎡에 달하며 벼 재배 면적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일부 면적에는 감자 재배도 함께 추진한다.
연합회는 과제포 운영을 통해 지역 쌀 경쟁력 향상은 물론 향후 열리는 삼토페스티벌과 연계한 지역 농업 홍보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또 과제포 수익금 일부를 어려운 이웃 지원 등에 활용하면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농업인 단체 역할도 이어가고 있다.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탄소중립 농업 실천과 안전 먹거리 생산 문화가 지역 농업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참여와 협력을 당부했다.
원주시, 주유소 특별점검 강화…석유판매업소 2곳 행정처분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원주시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과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지역 내 주유소와 석유판매업소에 대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13일 원주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3월부터 관내 석유판매업소 121곳을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와 판매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가격표시제 이행 상태를 비롯해 가짜 석유 판매 여부, 정량 판매 준수, 거래상황기록부 작성 적정성 등이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국제 유가 변동과 소비자 부담 증가 상황을 고려해 불법 유통 행위 차단에 중점을 뒀다.
현재까지 진행된 점검에서는 품질검사와 유통검사 등을 포함해 98개 업소에 대한 조사가 이뤄졌다. 이 과정에서 수급·거래 자료를 허위로 제출하거나 영업 범위를 위반한 업소 2곳이 적발됐다.
원주시는 해당 업소들에 대해 경고와 함께 최대 15일 사업정지 처분을 내렸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주유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관리에 나설 계획"이라며 “고유가 상황 속 소비자 피해 예방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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