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롤] 원주시](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714.cf12b0a47bf446beb0cc9e796dc35864_T1.png)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원주시는 오는 25일 열리는 '싸이 흠뻑쇼 SUMMERSWAG 2026–원주' 공연을 앞두고 지난 13일 시청에서 관계기관 합동회의를 열고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 김정남 부시장 주재로 열린 회의에는 원주경찰서와 원주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원주횡성지사 등 유관기관이 참석해 공연장 안전관리와 응급상황 대응, 기관별 협조체계를 점검했다. 시는 공연 당일 3만여 명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재난안전상황실과 현장상황실을 운영해 실시간 상황 관리와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또 행사 주최 측에 교통 혼잡 완화와 임시주차장 확보,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원주시는 오는 24일 구자열 시장 주재로 관계기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해 안전관리 대책 이행 여부를 최종 확인할 예정이다.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원주시는 2026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2025년 실적)에서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 가운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도내에서 8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은 원주시가 유일하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82개 연계지표 가운데 75개를 달성해 목표 달성률 91.4%를 기록했으며, 정성평가와 노력도 부문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원주시는 매월 실적 점검과 부진 지표 관리, 담당자 교육, 부서별 면담, 실적 향상 대책보고회 등을 운영하며 성과관리 체계를 강화해 왔다. 시 관계자는 “8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전 직원의 협업과 지속적인 성과관리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원주시는 지난 14일 시청에서 '강원과학기술원 원주 설립 사전 타당성 및 입지 전략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연구 추진 상황과 원주 유치 전략을 점검했다. 보고회에서는 강원과학기술원 설립의 정책적 필요성과 원주 입지의 경쟁력, 국내외 과학기술원 운영 사례, 특화 발전모델, 입지 후보지 및 유치 전략 등을 논의했다. 원주시는 의료기기와 반도체, 바이오 등 첨단산업 기반과 강원연구개발특구, 우수한 교통 접근성을 강점으로 내세워 과학기술원 최적 입지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 설문조사 결과를 연구용역에 반영해 정책적·사회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유치 전략을 마련할 방침이다.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원주시가 폭염경보 발효에 따라 폭염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폭염·열대야 행동요령 준수와 무더위쉼터 이용을 당부했다. 시는 지난 11일 열대야주의보에 이어 12일 폭염경보가 발효되자 지난 13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김정남 부시장 주재로 '2026년 폭염 대응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분야별 대응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독거노인과 건설근로자, 고령 농업인 등 폭염 취약계층 안전관리 대책을 비롯해 무더위쉼터와 폭염저감시설 운영 현황, 폭염대책비 집행 상황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시는 도심 열섬현상 완화를 위해 주요 도로에 살수차를 지속 운영하고, 폭염 상황에 따라 운행 구간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그늘막과 쿨링포그 등 폭염저감시설과 무더위쉼터의 운영 상태를 수시로 점검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방문건강관리서비스를 활용해 독거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등 밀착형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온열질환 예방에 적극 대응한다. 시는 장마 이후 비가 그친 뒤 무더위가 반복되는 시기에는 온열질환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야외작업장과 논·밭은 체감온도가 더욱 높아질 수 있는 만큼 한낮 시간대 작업과 1인 작업을 피하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어르신과 임산부, 만성질환자 등 폭염 취약계층은 무더위 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외출 시에는 모자와 양산 등을 활용해 햇빛 노출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열대야가 이어질 경우에는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이용해 적정 실내온도를 유지하고 잠들기 전 카페인과 음주를 삼가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원주시는 경로당과 행정복지센터, 편의점 등을 무더위쉼터로 운영하고 있으며, 가까운 쉼터는 국민안전24와 네이버지도, 카카오맵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원농협도 도내 농·축협과 농협은행 영업점을 무더위쉼터로 개방해 영업시간 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엄미남 시 안전총괄과장은 “최근 비가 그친 뒤 무더위가 반복되고 있는 만큼 시민들께서는 폭염·열대야 행동요령을 실천하고 무더위쉼터와 그늘막 등 폭염저감시설을 적극 활용해 달라"며 “주변 어르신 등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데에도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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