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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모델 김도하·김도휘, 봄 감성 화보로 시선 집중… 플로르 ‘벚꽃과 캔버스’ 공개

어린이 콘텐츠 제작을 기반으로 모델 발굴과 방송·화보 제작을 이어가고 있는 플로르방송제작사 키즈가 2026년 봄 시즌 화보 '벚꽃과 캔버스'를 선보였다. 이번 화보는 지난달 30일 공개했다고 10일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작업은 화이트 톤의 간결한 스튜디오를 중심으로 벚꽃 오브제와 이젤, 캔버스 등을 배치해 따뜻한 계절감을 표현했다. 정형화된 연출보다는 아이들의 자연스러운 시선과 움직임, 감정에 초점을 맞춰 맑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끌어냈다는 평가다. 플로르방송제작사 키즈 측은 “이번 시즌은 봄의 밝은 정서를 담은 콘셉트를 기반으로, 아이들의 순수한 매력과 스타일링의 조화를 강조했다"며 “화이트 공간과 자연스러운 오브제를 활용해 서정적인 무드를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클래식한 키즈웨어에 컬러와 실루엣을 더해 보다 산뜻하고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했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메인 이미지에서 김도하는 절제된 표정과 안정된 시선으로 섬세한 감성을 전달했다. 여백이 강조된 공간과 플라워 오브제, 청량한 색감이 어우러지며 아이의 순수한 존재감을 하나의 장면으로 완성했다는 평가다. 관계자는 “과도한 장식 없이 완성된 이번 컷은 프리미엄 키즈웨어가 지향하는 분위기를 잘 보여준다"며 “자연스럽게 연출된 포즈와 미소는 아이 특유의 따뜻한 감성을 담아낸다"고 전했다. 또한 벚꽃 컬러와 내추럴한 소품이 더해지며 이번 화보는 단순한 시즌 이미지에 그치지 않고, 브랜드가 추구하는 키즈 라이프스타일을 담아냈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한다. 김도휘 역시 편안한 자세와 밝은 표정으로 촬영에 임하며 해맑은 매력을 드러냈다. 미니멀한 배경 속에서 벚꽃 장식과 미술 소품이 어우러지며 경쾌하면서도 서정적인 분위기를 형성했다. 파스텔 톤 스타일링과 조화를 이룬 밝은 에너지는 이번 화보의 콘셉트를 더욱 또렷하게 보여준다. 관계자는 “김도휘는 자연스러운 포즈와 표정으로 촬영 몰입도를 높였으며, 드로잉 붓과 이젤 등 아트 요소들이 아이의 감성과 어우러지며 창의적인 분위기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화보는 정형화된 연출에서 벗어나 아이들의 자유로운 표현력과 밝은 에너지를 담아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김도하와 김도휘 두 모델이 각기 다른 매력으로 조화를 이루며 브랜드 특유의 감각적인 비주얼을 한층 선명하게 드러냈다. 두 모델은 앞으로 방송과 광고, 화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플로르방송제작사 키즈 역시 소속 모델들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콘텐츠 제작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신간 소개] 정선의 삶과 리듬을 현대 서정으로… 서예일 시집 출간

강원도 정선의 민둥산을 배경으로 삶과 기억을 현대적 서정으로 재창조한 서예일 시인의 시집 '민둥산역 플랫폼에서―어머니는 기차보다 먼저 울었다'가 출간됐다. 이번 시집은 전통 민요 정선아리랑의 정서를 계승하면서도, 이를 생활의 리듬과 언어 구조 속에서 새롭게 재구성한 '신(新) 정선아리랑'의 시학을 구현한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주목되는 지점은 '신(新) 정선아리랑'으로 대표되는 '리듬의 시학'이다. 시인은 정선아리랑을 단순히 재현하거나 노래하는 데 머무르지 않는다. 대신 북소리, 밥 짓는 소리, 젓가락이 부딪히는 소리 등 일상의 리듬을 시의 구조로 끌어들여, 민요의 호흡을 현대 자유시로 전환한다. 이로써 아리랑은 무대 위 전통이 아니라 부엌과 담장, 그리고 플랫폼 위에서 살아 움직이는 현재형의 삶으로 다시 태어난다. 서예일 시 세계의 중심에는 '어머니'가 자리한다. '어머니의 부엌'에서는 부엌이 단순한 돌봄의 공간을 넘어 노동과 사유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생산의 장소로 재해석된다. 이는 감상적 가족 서사를 넘어, 가장 낮은 자리에서 형성된 인간 윤리의 깊이를 드러낸다. 이번 시집은 지역성과 세계성을 동시에 획득한 성과로 평가된다. 한국적 삶의 방식이 어떻게 보편적 인간 경험으로 확장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문학평론가 정유지 교수는 “서예일의 시는 향토문학이 아니라 현대적 민중 서사시의 계보에 위치한다"며 “북소리에서 밥물 소리로, 담장에서 부엌 바닥으로 이어지는 소리의 계보는 한국 서정시가 도달한 가장 낮고 깊은 자리에서 울리는 아리랑의 현재형"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민둥산은 '버팀'의 시학이며, 시인은 정선아리랑을 노래하는 대신 그 리듬과 호흡을 문장 구조 속에 이식해 인간의 생존을 묻는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서예일은 태백산맥 서편 민둥산의 시인으로 한국 시사에 남을 것이며, 그의 시는 가장 한국적인 방식으로 세계문학의 자리에 닿아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민둥산역 플랫폼에서―어머니는 기차보다 먼저 울었다'는 교보문고를 비롯한 전국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패션계 사로잡은 두 신예의 카리스마… 서인빈·박예림, 화보 현장 압도

패션 매거진 패션포스트의 새로운 룩북 촬영 현장에서 신인 모델 서인빈과 박예림이 자신들만의 뚜렷한 색깔을 가감 없이 드러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먼저 강렬한 존재감을 뽐낸 서인빈은 고전적인 레트로 무드와 기본에 충실한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그는 특유의 깊이 있는 표정 연기를 더해 단순한 의상 착용을 넘어선 카리스마 있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소속사인 폼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현장 제작진들이 서인빈이 뿜어내는 압도적인 아우라와 당당한 자신감에 큰 찬사를 보냈다며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함께 호흡을 맞춘 박예림 역시 강렬한 눈빛과 표정으로 현장 관계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평소 우리 전통 의상인 한복 모델 활동에 깊은 애착을 보여온 그는, 다양한 패션 화보와 프로필 작업을 거치며 모델로서의 내공을 차곡차곡 쌓아온 실력파다. 박예림은 이번 작업을 통해 향후 연기 활동에 대한 진지한 포부를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카메라 앞에서 감정을 이입하고 이를 표현하는 과정이 스스로를 발견하는 치유의 시간처럼 느껴진다며, 꾸준히 받아온 연기 트레이닝이 섬세한 표정 연기에 큰 밑거름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기회가 닿는다면 배우로서의 역량을 증명해 보이겠다는 의지를 덧붙였다. 이들이 몸담고 있는 폼 엔터테인먼트는 아티스트들의 다각도 성장을 돕기 위해 '도전 패션왕'이나 '도전 댄스왕' 같은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젝트를 운영 중이다. 소속사 측은 아티스트들이 각자의 영역에서 고유한 매력을 발산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가동하겠다고 약속했다. 업계에서는 신선한 마스크와 탄탄한 기본기로 패션 및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는 서인빈과 박예림의 향후 행보에 주목하고 있다. 두 신예 모델이 앞으로 보여줄 다채로운 변신에 많은 이들의 기대감이 고조되는 중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경북도민 하나로 잇는 스포츠 축제…제64회 도민체전 예천·안동서 본격 시작

예천=에너지경제신무 정재우 기자 경북을 대표하는 체육행사인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3일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개회식을 갖고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대회는 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해 예천군과 안동시가 함께 준비한 행사로, 도민 간 화합과 지역의 미래 비전을 함께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함께 여는 화합 체전, 미래 여는 경북도민'이라는 구호 아래 열린 개회식은 공연과 공식행사가 어우러진 형태로 진행됐다. 행사 초반에는 대중가수 공연과 전통놀이인 안동차전놀이가 이어지며 분위기를 띄웠고,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곡예비행이 펼쳐지면서 현장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성화는 경주 토함산과 안동 임청각, 예천 개심사지에서 각각 채화된 뒤 하나로 합쳐져 점화됐다. 마지막 봉송 주자로는 예천군청 소속 육상 국가대표 나마디 조엘진 선수와 안동시청 롤러스케이팅 선수 박민정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점화 순간에는 드론과 워터스크린을 활용한 연출이 함께 펼쳐졌고, 이후 인기 가수들의 축하 무대가 이어지며 개막식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대회 기간 동안 예천군은 경기 운영과 더불어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해 방문객 유입을 확대할 계획이다. 경북도청 신도시 천년숲 일대에서는 관광 홍보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예천스타디움에서는 지역 농특산물 판매와 공동브랜드 '맛뜰리예' 홍보가 함께 진행된다. 도심 곳곳에서도 문화행사가 이어진다. 한천 제방길 일대에서는 벚꽃과 어우러진 거리 공연이 펼쳐지며, 걷고 싶은 거리와 맛고을 거리에서도 다양한 공연이 마련돼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인증사진 이벤트와 스탬프 참여 프로그램 등 체험형 콘텐츠를 운영해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소비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대회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만큼 안전 관리에 최우선을 두고 운영하겠다"며 “경기를 찾은 방문객들이 예천과 안동의 다양한 매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도민체전은 오는 6일까지 예천군과 안동시 일대 경기장에서 총 30개 종목이 진행되며, 폐막식은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정재우 기자 jjw5802@ekn.kr

[신간 소개] 상처를 넘어 다시 ‘사람’을 선택하다

박정연 작가 첫 에세이 출간 구미=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구미를 중심으로 스피치 교육과 부모교육을 이어온 박정연 작가가 첫 에세이 '나는 끝내 사람을 선택했다'를 출간하며 교육계와 지역사회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저서는 단순한 자기계발서를 넘어, 실제 교육 현장에서 체득한 경험과 치유의 과정을 담아낸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책은 인간관계 속에서 마주하는 갈등과 상처를 외면하지 않고, 이를 통과해 다시 타인을 신뢰하게 되는 과정을 섬세하게 풀어낸다. '상처를 지나 믿음에 닿다'라는 부제처럼 관계의 균열과 회복을 반복하면서도 끝내 '사람'을 선택하는 태도에 집중한다. 박 작가는 영진전문대학교 교수이자 통합예술심리치료 박사로, 교육과 상담을 접목한 실천형 교육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스피치 교육기관 ART스피치 원장으로서 어린이와 청소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의사소통 능력과 자존감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특히 그는 “부모의 말 한마디가 아이의 미래를 좌우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다. 이는 상담과 강의 현장에서 축적된 사례를 바탕으로 한 것으로, 부모-자녀 간 언어 습관이 정서 발달과 사회성 형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시사한다. 이번 에세이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담아내며, 관계로 인해 상처받은 이들에게 위로를 건넨다. 동시에 교육 현장에는 소통 중심의 인성교육 방향성을 제시하는 자료로서 활용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학교 현장에서 강조되는 공감 능력과 의사소통 역량 강화 흐름과도 맞닿아 있어 실질적인 교육 콘텐츠로서의 가치도 주목된다. 박정연 작가는 “상처 이후에도 결국 사람을 선택하는 일이 삶을 지탱하는 힘이 된다"며 “이 책이 교육 현장과 가정에서 작은 위로이자 다시 관계를 시작할 수 있는 용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그는 지역사회 강연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소통 문화 확산에 기여해왔으며, AI경영리더협회 회원으로도 활동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이번 출간을 계기로 그의 교육 철학이 더욱 폭넓게 확산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정재우 기자 jjw5802@ekn.kr

우아함과 카리스마의 공존… 시니어 모델 박윤슬·신유정, 첫 화보로 존재감 각인

폼엔터테인먼트 소속 시니어 모델 박윤슬과 신유정이 패션 매거진 룩북 촬영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번 촬영은 두 모델의 개성과 감각을 살린 스타일링과 섬세한 표정 연기가 어우러지며 현장 관계자들의 주목을 끌었다. 서로 다른 분위기를 지닌 두 인물은 각자의 방식으로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선보이며 신인답지 않은 존재감을 드러냈다. 박윤슬은 부드러운 드레스 스타일을 기반으로 자연스러운 여성 분위기를 연출했다. 절제된 감정 표현과 세련된 이미지가 조화를 이루며 깊이 있는 무드를 만들어냈다는 평가다. 현장에서는 과하지 않은 표현력과 안정적인 연출이 돋보였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신유정은 대비되는 콘셉트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모노톤 스타일링 속에서 개성 있는 표정과 카리스마를 강조하며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흔들림 없는 표현력과 확실한 존재감이 인상적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특히 신유정은 한복 모델 대회 수상을 계기로 전통 의상 분야에서도 활동 영역을 넓혀온 이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콘셉트 소화 능력을 입증하고 있다. 그는 “모델 활동을 통해 삶에 활력이 생겼고, 스스로에 대한 믿음도 커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윤슬 역시 연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표현하는 과정이 매력적으로 느껴진다"며 “앞으로 더 폭넓은 활동을 위해 꾸준히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폼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모델 모두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표현력과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며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키즈모델 김나엘·김다현, 벚꽃 감성 화보로 시선 집중… 자연스러운 표현력 빛났다

플로르방송제작사 키즈가 2026년 봄 시즌을 맞아 콘셉트 화보 '벚꽃 그리고 캔버스'를 선보이며 키즈 콘텐츠의 새로운 표현 방식을 제시했다. 이번 화보는 벚꽃과 캔버스를 결합한 공간 연출을 통해 봄 특유의 분위기를 감각적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단순한 연출을 넘어, 아이들이 스스로 감정과 분위기를 만들어가는 방식이 전면에 반영됐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시도로 평가된다. 김나엘 모델은 밝은 미소와 눈빛 그리고 생동감 있는 움직임으로 화보에 활기를 더했다. 벚꽃 소품과 캔버스가 어우러진 장면 속에서 자연스럽게 드러난 에너지가 전체 분위기를 한층 경쾌하게 이끌었다는 평가다. 김다현 모델은 차분한 시선과 안정된 표현으로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미술 도구와 자연 요소가 배치된 공간에서 깊이 있는 감성을 담아내며 하나의 장면처럼 완성도 높은 컷을 만들어냈다. 제작사 측은 이번 프로젝트에 대해 “정해진 포즈를 반복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모델 스스로 감정과 움직임을 만들어가는 구조를 지향했다"며 “그 과정 자체를 콘텐츠로 완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두 모델은 이번 화보를 계기로 각기 다른 개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플로르방송제작사 키즈는 향후 화보뿐 아니라 방송과 광고 등 다양한 영역으로 콘텐츠를 확장하며 키즈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나이는 숫자일 뿐… 시니어 모델 김재숙·심길선, 2026 S/S 패션 화보에서 존재감 과시

폼엔터테인먼트 소속 시니어 모델 김재숙과 심길선이 2026년 봄·여름 시즌을 겨냥한 트렌드 룩북 촬영을 마무리하며 패션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촬영에서 김재숙 모델은 세련된 분위기와 복고 감성이 어우러진 스타일링으로 도회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 감각적인 의상 조합과 안정적인 포즈 연출이 어우러지며 현장 스태프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관계자는 “완성도 높은 표현력과 스타일 소화력이 인상적이었다"며 시니어 모델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라고 전했다. 심길선 모델 역시 블랙 계열을 중심으로 한 레트로 콘셉트를 자신만의 분위기로 풀어내며 깊이 있는 매력을 드러냈다. 자연스럽고 절제된 표정 연기가 스타일링과 조화를 이루며 패션 관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는 평가다. 두 모델은 각자의 계기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김재숙 모델은 “일상의 변화를 고민하던 시기에 시니어 모델 활동을 접하며 새로운 활력을 느꼈다"며 “앞으로 차근차근 또 다른 인생을 만들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심길선 모델도 “더 늦기 전에 도전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했다"며 “과정 속에서 스스로 성장하고 있음을 실감한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상반기 주요 패션쇼 무대를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소속사 측은 “두 모델 모두 자신만의 색을 구축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며 “다양한 패션 콘텐츠와 무대에서의 활약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룩북에 대해 “시니어 모델 시장의 확장성과 잠재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작업"이라며 “새로운 트렌드 속에서 시니어 세대의 영향력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차세대 키즈모델 우민혁·최호연 눈길…, 화보 촬영에서 존재감 각인

키즈모델 우민혁과 최호연이 화보 촬영을 통해 각기 다른 개성과 매력을 드러내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폼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진행된 화보에서 두 모델이 서로 다른 콘셉트를 완성도 높게 소화하며 가능성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우민혁은 파스텔톤을 활용한 스타일링 속에서 밝고 생기 있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자연스러우면서도 깊이감 있는 표정 연기로 촬영 현장의 시선을 끌었으며, 또래 모델들과 차별화된 감정 표현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호연은 차분한 블루 계열을 기반으로 한 스타일링을 통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중성적인 감성을 강조한 패션을 자신감 있게 표현하며 트렌디한 분위기를 완성했다는 설명이다. 관계자는 기존 키즈모델의 틀을 넘어서는 표현력과 포즈가 현장의 완성도를 높였다고 전했다. 촬영에 함께한 부모들도 아이들의 개성과 잠재력을 높이 평가했다. 우민혁 군의 부모는 “민혁이는 장난감과 함께하는 촬영을 특히 즐기며, 자신의 생각을 표정과 포즈로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데 강점이 있다"며 “앞으로 연기와 모델 활동을 통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최호연 군의 부모는 “촬영 내내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표정 연기가 인상적이었다"며 “평소 SNS 영상 촬영에서도 배경음악을 직접 선택할 정도로 감각과 취향이 뚜렷하다"고 말했다. 이어 “우슈 수련을 통해 길러진 집중력과 몰입도가 촬영 현장에서 진정성 있는 표현으로 이어지는 점이 큰 장점"이라고 덧붙였다. 폼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번 화보를 통해 두 모델이 각자의 색깔과 성장 가능성을 동시에 보여줬다고 평가하며,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약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시니어 모델의 새로운 도전…폼엔터, 김유찬·서대환 룩북 화보로 첫 무대 장식

폼엔터테인먼트 소속 시니어 모델 김유찬과 서대환이 룩북 화보 촬영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두 모델은 이번 촬영에서 각기 다른 매력과 서사를 담아내며 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촬영 현장에서 김유찬 모델은 세련된 분위기와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 연기로 몰입도 높은 표현력을 선보였다. 특히 자연스러운 감정선과 디테일한 표정 연기가 어우러지며 컷마다 완성도를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신인이라는 점이 무색할 만큼 안정적인 연출력과 집중력이 돋보였다는 후문이다. 김유찬 모델은 새로운 도전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지금까지는 가족을 위해 살아왔다면, 이제는 나 자신을 위한 도전을 시작하고 싶다"며, “체계적인 발성과 감정 표현을 익혀 모델을 넘어 연기 분야까지 활동을 넓혀가고 싶다"고 밝혔다. 서대환 모델은 시니어 모델 특유의 깊이와 무게감을 앞세워 차별화된 이미지를 구현했다. 삶의 경험이 녹아든 표정과 개성 있는 스타일링이 어우러지며 한 편의 스토리를 완성했다. 관계자는 “시간이 쌓아온 감정과 가치가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모델"이라고 전했다. 또한 서대환 모델은 꾸준한 자기관리와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프로 모델로서의 기반을 다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상 속에서도 자세와 태도를 철저히 관리하며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폼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모델 모두 시니어 세대만이 보여줄 수 있는 진정성과 깊이를 갖추고 있다"며 “향후 다양한 콘텐츠와 연기 활동에서도 충분한 가능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폼엔터테인먼트는 시니어들의 리얼 예능 '도전 패션왕'을 비롯해 다수의 방송 파일럿과 콘텐츠 기획을 진행 중이며, 이를 통해 소속 아티스트들에게 폭넓은 활동 기회와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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