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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회장님 ‘픽’은 ‘티본 스테이크’…백화점 추석 선물 뭐살까

추석을 앞두고 백화점들이 선물세트 본판매를 개시했다. 매년 회장님이 지인들에게 선물한다는 티본스테이크부터 300만원대 프리미엄 한우와 굴비세트, '억' 소리 나는 초고가 주류까지 올해 백화점 4사의 추석 선물세트 판매 현장을 직접 둘러봤다. ◇ 갤러리아 티본 스테이크…“김승연 회장이 선물해 유명" 지난 15일 본지가 찾은 서울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 본점에서는 추석 특판이 한창 진행 중이었다. 갤러리아는 올해 정육·청과·수산·건식품·델리·와인 등 주요 상품군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상품과 실속형 선물세트를 다양하게 선보였다. 정육 코너 매장에서 직원에게 가장 잘 나가는 제품이 무엇인지를 묻자 100g당 3만원 상당의 '갤러리아 산지 한우 티본 스테이크'를 꼽았다. 김승연 한화 회장은 지난해 한화이글스의 프로야구 정규시즌 전반기 1위를 기념해, 선수단과 스태프들에게 해당 제품을 선물한 바 있다. 이날 직원이 보여준 티본 스테이크 한 박스 중량은 1.77kg 정도로, 박스 당 가격은 약 53만원이다. 해당 직원은 “갤러리아 티본스테이크는 한화 김승연 회장께서 매년 지인들에게 선물하시는 것으로 알려진 제품"이라며 “워낙 입소문이 난 제품이라 선물용으로 티본스테이크를 찾는 분들은 항상 많다"고 전했다. ◇ '타임 프리미엄' 내세운 롯데百…매대엔 가성비 제품 같은날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역시 추석 선물세트 판매가 한창이었다. 롯데백화점은 올해 추석을 맞아 선물 세트 품목 수를 지난해 대비 20% 늘려 역대 최다 물량을 준비했다. 롯데백화점의 이번 추석 선물세트 콘셉트는 '시간의 깊이'를 담은 타임 프리미엄이다. 한우와 주류, 그로서리 등 기프트 전반에 걸쳐 오랜 시간의 가치와 정성을 담은 숙성 및 발효 기프트들이 마련돼 있다. 이번에 롯데백화점이 준비한 추석 선물세트(주류 제외) 중 고가 제품은 400만원대 굴비세트, 300만원대 한우세트 등이다. 다만 일부 고가 제품들은 매대에 진열돼 있지 않았고 직원에게 별도 문의를 한 후 구매할 수 있었다. 매장 직원은 “고가 제품에 대한 수요도 당연히 있지만 일단 진열대에는 많은 분들이 부담없이 구매하실 수 있는 가성비 제품 위주로 진열해둔 상황"이라고 말했다. ◇ 300만원대 한우·굴비…2억2천짜리 주류는 신세계 강남에 신세계백화점은 프리미엄 식품 브랜드 '5-STAR'를 통해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대표 상품은 1++등급 한우 가운데 상위 3% 수준의 암소 한우만 엄선한 '명품 한우 The Signature(320만원)'를 비롯해 '명품 셀렉트팜 햄퍼(35만원)', '명품 참굴비 특호(350만원)' 등이다. 롯데백화점에서 가장 비싼 굴비 세트 가격이 400만원, 갤러리아에서 가장 비싼 굴비세트 가격이 500만원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경쟁사 대비 합리적인 편이다. 추석을 겨냥한 주류 라인업 중 가장 고가의 제품은 2억2000만원짜리 맥캘란 레드 컬렉션 78년이다. 해당 제품은 신세계백화점 본점에는 없고 강남점에서 만날 수 있다. ◇ '억' 소리나는 주류 내세운 현대百 15일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의 추석 선물상담 데스크 10곳은 이미 꽉 차 빈 자리를 찾아볼 수 없었다. 주문을 원하는 고객이 직접 책자를 보고 원하는 제품을 골라 배송 주문 신청서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현대백화점의 추석 선물세트 라인업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초고가의 주류 제품들이다. 가장 고가의 제품은 3억6000만원 상당의 '페트뤼스 18병 버티컬 컬렉션'이다. 그밖에 크리스탈 샴페인 24병 버티컬(7200만원), 르루아 2종+리델 글라스 세트(1억2000만원), 발베니 50년(8500만원) 등 희소성 높은 상품도 단독으로 선보였다. 해당 제품들은 별도의 전화 주문을 받는다. 정희순 기자 hsjung@ekn.kr

홈플러스, 대형마트 67곳 M&A 착수···본사·온라인도 함께 판다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본사와 온라인사업부문을 포함한 대형마트 67개점의 인수합병(M&A)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폐점한 자가점포 19곳의 부동산도 별도로 매각한다는 방침이다. 이달 초 법원에서 회생계획안을 인가받은 데 이어 자산 매각과 새 주인 찾기를 동시에 추진하며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회생계획안에 따라 본사와 온라인사업부문을 포함한 대형마트 67개점과 폐점 점포 가운데 회사가 소유한 19개 점포의 매각 절차에 착수했다. 앞서 기업형슈퍼마켓(SSM) 사업부문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를 하림그룹 NS홈쇼핑에 매각한 데 이은 후속 조치다. 대형마트 사업은 본사와 온라인사업부문을 포함해 영업양수도 방식으로 매각한다. 폐점한 자가점포 19곳의 부동산은 개별 매각한다. 매각주관사인 삼일회계법인은 이번 주 안으로 잠재적 인수후보군에 투자안내서를 발송할 예정이다. 홈플러스는 회생계획안을 통해 △폐점 점포 중 자가매장 19곳 매각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영업 정상화와 고정비 절감을 통한 사업성 개선 △잔존 사업부문 M&A 등을 3대 회생 방안으로 제시했다. 현재는 활용 가능한 자금을 상품 확보에 투입하며 지난달 7일 재개장한 67개 핵심점포의 영업 정상화에 주력하고 있다. 임대료와 인건비 등 고정비도 회생절차를 거치며 약 5000억원 절감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홈플러스는 자가점포 매각으로 재무구조를 개선하는 동시에 대형마트 사업의 M&A까지 성사시켜 회생계획을 이행한다는 구상이다. 업계에서는 향후 영업 실적을 얼마나 빠르게 회복해 사업가치를 높이느냐가 인수자 확보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M&A 계약이 체결되면 매각대금을 반영해 회생계획안을 다시 작성한 뒤 법원에 제출해야 한다. 회사 측은 매각이 성사될 경우 채권자들의 변제 시기도 기존 계획보다 앞당겨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홈플러스는 지난해 3월4일 신용등급 하락에 따른 유동성 부담 등을 이유로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다. 이후 점포 구조조정과 사업부문 매각 등을 통한 회생을 추진해왔다. 대형마트 사업의 새 주인을 찾는 작업은 한 차례 실패했다. 지난해 회생계획 인가 전 M&A를 추진해 유통·부동산개발업체 2곳으로부터 인수의향서를 받았지만 본입찰에는 참여하지 않아 공개매각이 무산됐다. 올해 들어서는 자금난으로 대형마트 전 점포가 한동안 문을 닫기도 했다. 이후 긴급운영자금을 확보해 지난달 67개 핵심점포의 영업을 다시 시작했다. 회생절차의 분수령은 이달 초 마련됐다. 서울회생법원은 지난 2일 관계인집회를 거쳐 홈플러스 회생계획안을 인가했다. 이에 따라 홈플러스는 회생계획을 실제 이행하는 단계로 넘어갔다. 회생계획 인가가 곧 경영 정상화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게 업계의 시각이다. 앞선 공개매각이 한 차례 무산된 데다 대형마트 업황도 녹록지 않아 이번 M&A에서 실제 인수후보를 확보할 수 있을지가 변수로 꼽힌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유통] 오아시스, 네이버, 아이파크몰

◇오아시스, 토스쇼핑서 전용관 열었다…타사 플랫폼 첫 입점 오아시스는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의 쇼핑 플랫폼인 토스쇼핑에 '오아시스마켓 전용관'을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이 전용관은 토스쇼핑에서 전용 탭 형태로 들어선다. 오아시스마켓이 특정 플랫폼에 전용관을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용관에서는 오아시스마켓이 직접 매입해 판매하는 7000여 종의 신선식품을 그대로 구매 가능하다. 토스쇼핑 회원이라면 오아시스마켓에 별도 회원가입 없이 상품 탐색부터 결제, 배송 조회, 고객 문의 접수까지 토스 안에서 이용할 수 있다. 오아시스마켓·토스쇼핑 어느 쪽에서 주문해도 판매가는 같다. 결제·적립도 토스쇼핑의 다른 상품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상품·재고 정보는 오아시스마켓으로부터 실시간으로 연동되며, 주문 접수 시 오아시스마켓이 자사몰과 같은 물류망으로 배송한다. 배송 조건은 오아시스마켓에서 주문할 때와 같다. 한편, 오아시스는 토스를 대상으로 약 300억 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오아시스가 발행하는 신주를 토스가 인수하는 방식으로 지분 투자가 진행되며, 투자금은 추가 설비·인력을 확충하는 데 투입된다. ◇네이버, 쇼핑 앱 'AI 쇼핑 에이전트' 배송 특화 기능 강화 네이버는 네이버 쇼핑 앱 내 '인공지능(AI) 쇼핑 에이전트'에 실시간 배송 정보를 반영한 추천 기능을 고도화한다고 17일 밝혔다. 사용자가 상품마다 배송일을 확인하지 않고 원하는 시점에 받아볼 수 있는 상품을 쉽게 찾도록 하기 위한 취지다. 예컨대 사용자가 AI 쇼핑 에이전트에게 “캠핑을 가려고 하는데 내일까지 도착하는 전골 밀키트를 추천해줘"라고 대화를 걸면, 에이전트가 사용자 주소지를 기준으로 실제 도착 가능한 상품을 추려준다. 상품별 주문 마감 시간도 알려준다. AI 쇼핑 에이전트가 자연어 질의 속에서 빠른 배송이 필요한 상황과 맥락을 파악하고, 수행하는 능력도 강화됐다고 회사는 말했다. “아침, 저녁으로 갑자기 추워졌는데 전기장판 추천해줘"라고 물어보면, 에이전트가 관리 편의성을 갖춘 전기요부터 정밀한 온도조절이 가능한 온수매트 등 다양한 상품 종류를 제안한다. 아울러 일교차가 큰 상황을 고려해 이용자가 빠르게 받아볼 수 있는 상품 위주로 구매 선택지를 좁혀준다고 네이버는 설명했다. 네이버 이정태 쇼핑 서치&AI 리더는 “상품 스펙과 실시간 배송 정보, 생생한 리뷰 데이터 등 네이버쇼핑 생태계가 보유한 실시간 쇼핑 데이터와 개인화 추천 기술의 결합으로 이용자의 의도와 맥락에 최적화된 구매 결정을 지원해 차별화된 AI 커머스 경험을 키워갈 것"이라고 전했다. ◇아이파크몰 용산점, TCG 덕후 공략…LoL '리프트바운드' 팝업 운영 아이파크몰 용산점은 오는 18~30일까지 리빙파크 3층 '도파민 스테이션'에서 라이엇 게임즈의 실물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 '리프트바운드' 한국 출시를 기념해 팝업 매장을 운영한다. 리프트바운드는 라이엇 게임즈의 대표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전략형 카드 게임이다. 한국에서는 첫 세트인 '오리진(Origins)'이 이달 18일 공식 출시된다. 이번 팝업 매장은 게임을 처음 접하는 고객부터 기존 LoL·TCG 유저까지 게임을 경험하고 특별한 카드를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현장에서는 게임의 기본 규칙을 배우고 직접 플레이해보는'런 투 플레이' 프로그램은 물론, 체험 미션과 스탬프 투어 등의 참여형 콘텐츠가 운영된다. 18일 출시되는 오리진 세트에는 LoL의 '한복 아리' 스킨을 오마주한 일러스트가 적용된 신규 오버넘버 카드 '아리, 구미호'가 등장한다. 매장에서는 14장입 부스터 디스플레이 박스를 구매한 고객에게 '점멸(Flash)' 프로모 카드도 증정한다. 해당 카드는 오리진 부스터팩과 챔피언 덱에서 획득할 수 없는 별도 프로모 버전이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똑똑한편의점] CU, GS25, 세븐일레븐

◇CU, 연수로 밥 보습력 살린 '삼각김밥' 5종 출시 CU가 간편식 품질 고도화의 하나로 경도가 낮은 연수로 지은 삼각김밥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쌀을 세척하고 불리는 과정부터 밥을 지을 때 사용하는 물까지 경도 5㎎/ℓ 이하의 연수를 활용해 밥의 보습력을 높이고, 더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했다는 회사의 설명이다. 기존 제조공장에 공급되는 물의 경도는 50~120㎎/ℓ 수준이었다. 물의 경도는 물에 포함된 칼슘과 마그네슘 등 미네랄 성분의 양을 나타내는 지표다. 경도가 낮을수록 물이 쌀 조직 내부로 효과적으로 침투해 전분의 흡수를 돕고 밥의 보습력을 높일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CU는 연수기를 활용해 수돗물의 미네랄 성분을 없애고 현재 사용 중인 전남 새청무 쌀에 적합한 경도 5㎎/ℓ 이하의 연수를 사용했다. 자체 실험 결과 소비기한이 임박한 시점에서도 연수를 사용한 밥의 보습력이 기존 밥 대비 20% 이상 높았다고 CU는 설명했다. CU는 연수를 사용한 부드러운 삼각김밥 5종을 선보인다. '참치마요', '바싹제육불고기', '김치제육삼각', '콘참치마요' 등 주요 상품부터 적용한다. 향후 CU는 삼각김밥을 시작으로 연수 사용 범위를 김밥·도시락 등 미반류 간편식가지 넓힐 계획이다. ◇GS25. AI 트렌드 분석 통해 SNS 화제의 레시피 상품화…치즈 미역국∙카레 당면 2종 GS25는 자체 인공지능(AI) 트렌드 분석 시스템을 활용해 SNS에서 확산되는 새로운 맛 조합을 포착하고, 오는 18일 이를 상품화한 '치즈 미역국'과 '카레 당면'을 선보인다. 치즈 미역국은 미역국에 체다치즈와 후추를 함께 넣어 즐기는 레시피를 접목했다. 카레당면은 카레에 밥 대신 쫄깃한 당면을 활용한 조리법을 적용했다. 가격은 신제품 2종 모두 3900원이다. 전자레인지 조리만으로 간편하게 완성할 수 있다. 이번 상품 개발에 GS25가 자체 AI 트렌드 분석 시스템을 핵심적으로 활용됐다. 국내 주요 검색 포털과 SNS, 커뮤니티 데이터를 기반으로 소비자 반응과 키워드 언급량 등을 분석해 새로운 '트렌드 약신호'를 선제적으로 포착하고, 이를 MD가 상품 개발 아이디어로 연결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일반적인 상품 개발에 약 3개월이 소요되는 것과 달리, 이번에 총 개발 기간을 1개월 반까지 절반 수준으로 단축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세븐일레븐, 신규 '말차·ABC스무디'로 100만개 팔린 '日 스무디' 인기 잇는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3월 출시한 일본 오리지널 스무디가 6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넘었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스무디는 전국 300여개 점포에서 한정적으로 판매하고 있음에도 빠른 판매 속도를 보이고 있다고 회사는 말했다. 특히, 오피스상권에서 20%의 비중으로 가장 높은 매출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기에 힘입어 세븐일레븐은 가을 시즌을 맞아 말차스무디를 새롭게 선보였다. 날씨가 쌀쌀해지면 유크림 함유 디저트의 인기가 증가하는 점을 포착해 말차라떼를 스무디화한 제품이다. 앞서 6월 선보인 건강 콘셉트의 '세븐셀렉트 케일&파인 스무디'에 대한 여성 고객 선호도를 반영해 다음 달 신규 상품으로 ABC스무디도 내놓기로 했다. ABC 스무디는 사과(Apple), 비트(Beet), 당근(Carrot) 3가지 과채를 조합해 만드는 스무디다. 신규 스무디 상품 출시를 기념해 10월 한 달간 카카오페이머니로 결제 시 스무디 전 메뉴를 20% 할인가로 판매한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똑똑한소비] 롯데백화점, 모다모다, 더샘, 신세계면세점

◇롯데아울렛·몰, 추석 기간 풍성한 혜택·행사 마련…'그랜드쇼핑페스타' 전개 롯데아울렛·몰에서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롯데아울렛 전점과 롯데몰 6개점(광명·광교·군산·진주·수지·은평)에서 '그랜드 쇼핑 페스타'를 진행한다. 롯데아울렛·몰에서는 가을 쇼핑 시즌을 맞아 동절기 인기 상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이달 24~30일까지 '게스 슈퍼위크', '라코스테&타미힐피거 패밀리위크' 등 인기 패션 브랜드를 최대 80%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선보인다. 캘빈클라인 슈퍼위크는 전 상품 20% 할인과 최대 78% 특가 혜택도 제공한다. 롯데몰 동부산점에서는 삼성물산 SSF 페스타를 통해 주요 브랜드의 이월 동절기 상품을 추가 20% 할인해준다. 다음 달 1~11일까지는 '노스페이스', '타이틀리스트', '마크앤로나', 'ABC마트' 등 다양한 브랜드의 이월상품 할인행사를 선보인다. 언더아머 매장에서는 최대 40% 추가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일부 점포에서는 최대 8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프리미엄아울렛 기흥점에서는 'K2', '아이더', '노르디스크' 아웃도어 이월상품을 최대 60% 할인하는 'K2 그룹' 팝업 매장 행사도 운영한다. 같은 달 1~8일까지는 킨더유니버스페어를 통해 '뉴발란스키즈', '나이키키즈' 등의 브랜드에서 추가 할인과 사은품 증정 혜택을 제공한다. 어린이 팬덤을 겨냥해 인기 게임·유명 교육 콘텐츠와 손잡고 참여형 행사도 선보인다. 유튜브 채널 '멜로우TV'와 협업한 팝업 매장을 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과 롯데몰 동부산점에서 진행한다. 글로벌 교육 지적재산(IP) 콘텐츠인 '넘버블록스'와 '알파블록스'의 체험형 팝업 매장도 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의왕점에서 진행한다. 다채로운 미식 행사와 이벤트도 준비했다. 기흥점에서는 '고든램지버거'·'명랑핫도그'·'노티드' 등 인기 식음료 브랜드의 푸드트럭을 운영한다. 김해점에서는 전국 각지의 다양한 수제맥주와 와인을 경험할 수 있는 '무빙브루어리' 팝업 매장을 선보인다. 롯데백화점 앱에서 다음 달 2~5일, 9~11일 두 차례에 걸쳐 선착순 1만명에게 해당 식음료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3000원 금액 할인권을 제공한다. 제휴 카드 결제 시 구매 금액대별 최대 5% 상당의 롯데모바일상품권 증정 프로모션도 전개한다. ◇모다모다, 한가위 맞이 공식몰서 할인전 “최대 55% 세일" 모다모다는 추석 시즌을 맞아 오는 28일까지 공식몰에서 '한가위 겟 럭키 세일'을 연다 행사에서는 모다모다의 대표 제품을 만나볼 수 있고 최대 55% 할인에 선물 포장, 구매 금액별 사은품, 경품 이벤트 등을 더했다. 할인 대상으로는 지난 7월 출시된 '원스텝 이지 커버 버블 샴푸'와 함께, 새치 케어 제품인 '제로 그레이 블랙 샴푸 10 세트'가 포함됐다. 두피 케어용 '스칼프랩 RX 괄사 앰플 세트'도 있다. 행사 기간 공식몰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한가위 선물 포장 키트를 제공한다. 결제 금액에 따라 헤어 스크런치와 헤어 커버 스틱, 리페어 모발강화제, 리페어 샴푸 등 추가 사은품도 증정한다. 1000원 이상부터 구매 금액대별로 단계적으로 제공된다. 이 밖에 한정 수량 재고 세일을 통해 모발 케어용 '제로 데미지 3종(샴푸, 모발강화제, 트리트먼트)', 새치 커버 제품 '프로 체인지 헤어 커버 스틱(1호 흑색)' 등을 특별가로 선보인다. ◇더샘, 20일까지 '9월 샘데이' 전개…인기 제품 최대 50% 할인 더샘은 자사 인기 제품을 최대 절반가로 할인해주는 '9월 샘데이'를 진행한다. 행사는 오는 20일까지 전국 더샘 매장과 공식몰,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동시 전개된다. 이번 샘데이에서는 '트루 머쉬룸 엘엑스 아이 크림 기획 세트'와 '스네일 에센셜 이엑스 링클 솔루션 하이드라 크림'을 50% 할인한다. 보습 제품도 있다. '하라케케 피디알엔' 라인의 △부스팅 토너 △밸런싱 에멀젼 △너리싱 앰플 △크림(딥 모이스처, 모이스처, 프레쉬) △폼 클렌저는 20% 할인가로 판매한다. 색조 제품으로는 'WH01 생크림 화이트', 'WH02 살결st 바닐라'를 포함한 '샘물 싱글 섀도우(매트)' 인기 컬러 8종을 30% 저렴하게 내놓는다. 'PK03 시나몬 로즈', 'BG01 솔티 베이지', 'PP03 더스티 바인' 등 '젤리 블러셔' 인기 색상도 30% 할인가로 판매한다. 아울러 신규 출시 제품인 워터프루프 컨실러 '커버 퍼펙션 워터프루프 팁 컨실러'와 '커버 퍼펙션 펜 컨실러', '스킨 퍼펙션 글루타치온 토닝 쿠션'도 최대 30%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免, 황금 연휴 수요 노려 정기 메가세일 '신면세일' 첫선 신세계면세점이 명절·연휴 시즌에 맞춰 대규모 혜택을 제공하는 정기 메가세일 '신면세일'을 첫 선보인다. 럭셔리부터 화장품·향수, 패션, 주류까지 고객 선호도가 높은 상품과 신세계면세점만의 단독 상품·행사를 한 자리에 모았다. 신세계면세점은 신면세일을 연 4회 운영하며 대표 정기 행사로 키울 계획이다. 그 첫 행사는 오는 10월 11일까지 온·오프라인에서 진행되며, 황금연휴 일정에 맞춰 1차 행사는 이달 17~30일까지, 2차 행사는 다음 달 1~11일까지 전개된다. 차수별로 주요 상품과 혜택도 바뀐다. 이번 행사는 '어포더블 럭셔리(Affordable Luxury)'를 콘셉트로, 내국인 고객이 선호하는 럭셔리 브랜드와 베스트셀러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온라인몰에서는 277개 브랜드, 3800여 개 상품을 최대 70% 할인한다.고객 선호도가 높은 화장품·향수 173개 브랜드의 약 2200개 상품은 최대 60% 할인가로 선보인다. 입생로랑 뷰티, 랑콤, 키엘, 프라다 향수, 스위스유스트 등 주요 수입 화장품 브랜드와 인기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인 톰(THOME) 등이 참여한다. 인기 K-뷰티를 포함한 브랜드별로 연작 최대 40%, 비디비치 49%, 스위스퍼펙션 30%, 어뮤즈 48%, 듀어썸은 49% 할인한다. 단독 브랜드인 디에이이펙트와 썬슈룹도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패션, 액세서리, 가죽제품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83개 브랜드의 약 1300개 상품도 선보였다. 신세계면세점 단독 브랜드와 단독 행사 상품도 160여 개로 구성했다. 명동점에서는 설화수, 후, 아누아, 비오템 등 총 85개 브랜드, 290여 개 상품을 최대 40% 할인한다. 온라인몰과 명동점의 고객 선호도를 고려해 채널별 행사 상품을 다르게 구성하고, 행사 기간 주요 상품을 순차적으로 교체한다. 여행 인플루언서 캡틴따거와 함께하는 주류 콘텐츠 '캡틴따거 PICK'을 통해 글렌피딕, 발베니 등 주류 브랜드 제품도 특가로 선보인다. 아모레퍼시픽과 함께하는 '아모레 뷰티 신세계' 브랜드 위크에서는 설화수, 헤라, 에스트라 등 주요 브랜드의 베스트셀러와 신세계면세점 단독 기획 상품, 구매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이케아, 대구 첫 상설매장…대구·경북 주민 홈퍼니싱 고민 해소

이케아 코리아가 대구·경북 지역 최초의 매장인 '이케아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을 영업을 본격화했다. 아파트 중심의 지역 주거 환경을 반영한 6개 테마 쇼룸, 900여종의 제품을 갖춘 도심형 매장으로 지역 소비자를 공략한다는 포부다. 17일 이케아 코리아에 따르면, 2023년 10월~2024년 7월까지더현대 대구에서 팝업 매장을 운영하며 지역 고객들의 반응을 살펴봤다. 이번에 첫 상설 매장 문을 열며 대구·경북 지역 고객과 꾸준히 만날 수 있는 접점을 마련하게 됐다. 대구점 개점으로 대구·경북 지역 고객들은 한층 가까운 곳에서 이케아를 만나볼 수 있게 됐다. 그동안 대구∙경북 지역 고객들은 동부산점 등 대형 매장까지 직접 찾아가야만 했으나, 대구 도심 내 가까운 동선에서도 이케아를 경험할 수 있게 됐다. 대구점은 아파트 중심의 지역 주거 특성과 공간 활용에 대한 관심을 반영해 수납·정리 등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홈퍼니싱 아이디어를 매장에 녹여냈다. 주방·거실·침실·아이방 등 총 6개 테마의 쇼룸을 통해 고객이 자신의 생활 방식에 맞는 집꾸미기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판매 제품은 약 900종으로, 이 가운데 40여 종은 좁은 공간에서 활용도가 높은 소형 가구로 채웠다. 대구점에서 고객들은 홈퍼니싱 상담·셀프 플래닝 서비스를 통해 맞춤형 공간 솔루션을 설계할 수 있다. 쇼룸에서 확인한 제품을 포함한 전 제품은 온라인 주문·배송도 가능하다. 매장 안에는 이케아가 제공하는 스웨덴 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스웨디시 바이트'·'스웨디시 푸드마켓'도 마련돼 있다. 이를 통해 아이스크림, 커피, 핫도그 등의 간편한 먹거리부터 가정에서 즐길 수 있는 각종 스웨덴 식료품를 선보인다. 이사벨 푸치(Isabel Puig) 이케아 코리아 대표는 “대구점 오픈은 더 많은 사람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쉽고 편리하게 이케아를 경험할 수 있도록 고객과 만나는 방식을 넓혀가는 의미 있는 단계"라며 “앞으로도 대형 매장부터 도심형 매장, 온라인까지 다양한 접점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방식으로 이케아를 경험하고 필요한 제품과 서비스를 만날 수 있도록 고객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케아 코리아는 2014년 말 개장한 이케아 광명점을 시작으로 국내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이번에 정식 개장한 대구점을 포함해 기존 이케아 고양점, 기흥점, 동부산점, 강동점, 롯데 광주점,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까지 총 8개의 오프라인 매장과 이커머스를 운영하고 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유통 업계 ‘하반기 채용’ 문 열렸다···신세계·CJ그룹 모집 시작

유통 업계가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신세계그룹이 이마트·신세계백화점 등 10개 계열사에서 2027년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시작한다. CJ그룹은 CJ제일제당·CJ대한통운·CJ올리브영·CJ ENM 등 13개 계열사와 사업부문에서 지난해보다 채용 규모를 40% 이상 늘렸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그룹은 18일부터 2027년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채용에 나서는 계열사는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신세계프라퍼티, SCK컴퍼니(스타벅스),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디에프(면세점), 신세계I&C, 신세계푸드, 신세계센트럴, 신세계라이브쇼핑 등 총 10개사다. 서류 접수는 18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신세계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서류 전형 결과는 다음달 말 발표할 예정이다. 이후 11월 각 계열사별 면접과 12월 최종 면접을 거쳐 합격자를 선발한다. 최종 합격자는 내년 1월 정식 입사해 그룹 입문교육을 받는다. 지원 자격은 2027년 8월 이전 졸업자 또는 같은 달 졸업 예정자다.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하며 남성은 병역을 마쳤거나 면제받아야 한다. 신세계그룹은 지난해부터 최종 면접 이후 한 달간 운영했던 인턴십 과정을 폐지했다. 채용 과정에서 지원자들이 겪는 부담과 불확실성을 줄이고 우수 인재를 빠르게 확보하기 위해서다. 기존에는 최종 면접을 통과하더라도 인턴십을 추가로 거쳐야 했지만 현재는 이 과정 없이 정식 입사할 수 있다. 신세계그룹은 공채 기간 계열사별 온·오프라인 채용 홍보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인턴십 과정을 없애 보다 신속하고 집중도 높은 채용을 진행함으로써 우수 인재를 조기에 확보할 수 있었다"며 “올해도 신세계그룹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역량 있는 청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CJ그룹은 신세계보다 앞서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에 들어갔다. CJ는 지난 16일부터 CJ제일제당, CJ대한통운, CJ올리브영, CJ ENM 등 그룹 13개 계열사와 사업부문에서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지원서를 받고 있다. 채용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40% 이상 늘려 최근 4년 중 최대 수준으로 잡았다. 지원서는 오는 30일 오후 5시까지 CJ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서류와 테스트 전형을 통과한 지원자는 계열사별 후속 전형을 거친다. 최종 합격자는 내년 1월 그룹 입문교육에 참여할 예정이다. CJ는 올해까지 70년째 공개 채용 제도를 이어오고 있다. 전체 채용에서 19~34세 청년층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2년부터 4년 연속 70%를 웃돌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채용 방식에도 그룹의 콘텐츠·커머스 사업을 접목한다. CJ 사내벤처 '스튜디오 숏냅스'와 CJ ENM이 협업해 제작한 인터랙티브 숏드라마를 티빙에서 공개한다. 시청자가 선택에 따라 서로 다른 직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하도록 구성했다. CJ온스타일의 모바일 라이브커머스(MLC)를 활용한 양방향 채용 설명회도 연다. 공식 유튜브 채널 '씨제이커리어스(CJ Careers)'에서는 신입사원의 자기소개서와 면접 경험, 복리후생 등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선보인다. CJ 계열사 가운데 올리브영은 K뷰티와 글로벌 사업 확대에 맞춰 채용 분야를 넓힌다. CJ올리브영은 이번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에서 일반 전형과 '글로벌 인사이트 전형'을 합쳐 총 31개 직무에서 인재를 선발한다. 접수 기간은 CJ그룹 공채와 동일하게 오는 30일까지다. 일반 전형에서는 MD, 상품개발BM, 마케팅, 디자인, SCM, 상권개발, 경영지원 등 일반 비즈니스 17개 직무와 백엔드·프론트엔드 개발, 데이터 아키텍처, 데이터베이스, 정보보안, 프로덕트 매니지먼트 등 IT 7개 직무를 모집한다. 기존 글로벌 전형은 이번 공채부터 '글로벌 인사이트 전형'으로 확대 개편했다. B2B영업관리, 플랫폼운영, PB플랫폼운영, PB마케팅, 온사이트마케팅, 프로덕트 매니지먼트, UI·UX디자인 등 7개 직무가 대상이다. 지난 상반기보다 글로벌 직무를 4개 늘리고 디자인 직무를 새로 추가했다. PT 과제를 도입해 외국어 능력과 해외 경험, 문제 해결 능력 등을 검증한다. 올리브영의 채용 확대는 사업 성장과 맞물려 있다. 상품 경쟁력을 담당하는 MD 조직 규모는 2021년과 비교해 지난해 2.3배로 커졌다. 2021년 테크 전문 조직을 꾸린 뒤 관련 인력도 빠르게 늘렸다. 지난해에만 테크 분야에서 100명 넘는 전문 인력을 새로 채용했으며 최근 5년간 전체 테크 인력은 6.8배 증가했다. 신입사원 채용 규모도 확대하는 추세다. 지난해 신입 그룹공채 규모는 2021년 대비 3배 이상으로 늘었다. 최근 5년간 전체 채용 인원의 70.9%가 30세 미만 청년층이었다. 지난해 말 기준 전체 임직원 가운데 청년 비율은 79%를 기록했다. CJ올리브영 관계자는 “K뷰티 대표 플랫폼을 넘어 글로벌과 테크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면서 필요한 인재의 역할과 전문성도 함께 다양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 인재들이 전문성을 갖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리빙] 깨끗한나라, 신세계까사, 씰리침대, 프로젝트슬립, 피죤, 우녹스, 숨고

◇ 깨끗한나라몰 회원 31만명 돌파…2년여 만에 3배 성장 깨끗한나라의 공식 온라인몰 '깨끗한나라몰' 회원 수가 31만명을 넘어섰다. 깨끗한나라몰은 화장지와 물티슈, 생리대, 아기기저귀 등 생활용품을 판매하는 자체 온라인몰이다. 2024년 문을 연 뒤 지난해 회원 10만명을 넘어섰고 올해 5월 30만명을 돌파했다. 현재 회원 수는 31만명이다. 깨끗한나라에 따르면 깨끗한나라몰의 평균 고객 재방문율은 약 40%다. 매달 제품 할인과 계절별 기획전을 운영하고 회원 등급별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추가 할인과 특가 상품 정보를 문자로 제공하는 '특가 알림' 등도 운영한다. 깨끗한나라는 자체몰 전용 애플리케이션(앱) 출시도 준비하고 있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깨끗한나라몰은 오픈 이후 10만명, 30만명을 차례로 돌파하며 고객이 찾는 대표 온라인 쇼핑 채널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수요와 구매 패턴을 반영한 차별화된 상품과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회원 규모 확대를 넘어 고객이 먼저 찾고 지속적으로 이용하는 자사몰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신세계까사, 가을맞이 '홈&리빙 페스티벌' 실시 신세계까사가 운영하는 까사미아가 오는 18일부터 11월 8일까지 '홈&리빙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추석 선물과 가을 웨딩·입주 수요를 겨냥해 리클라이너와 소파, 침대, 다이닝 가구 등에 할인과 사은 혜택을 제공한다. 프리미엄 마사지 리클라이너 '캄포 레스트'를 구매하면 10만원 상당 상품권을 증정한다. '우스터' 리클라이너는 제품에 따라 10~15% 할인한다. 대표 소파 '캄포 G50' 구매 고객에게는 전용 헤드쿠션을 제공하고 '캄포 럭스'와 '캄포 레더' 단품은 각각 30%, 20% 할인한다. 웨딩·입주클럽 고객에게는 '뉴테라모'와 '바젤' 소파를 15% 할인 판매한다. 침실 가구도 행사 대상이다. '캄포 G50' 베드를 200만원 이상 구매하면 10만원, 300만원 이상 구매하면 15만원 상당 상품권을 제공한다. '카르모'와 '아스터' 베드는 매트리스와 함께 구매할 경우 최대 30% 할인한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가을은 명절 선물과 웨딩·입주 준비가 맞물리며 가구와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이번 행사 혜택과 함께 까사미아만의 프리미엄 디자인과 우수한 품질의 가구로 감각적인 가을 인테리어를 완성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씰리침대, 대형 매트리스 구매 혜택 확대 씰리침대가 전국 공식 판매점에서 레귤러킹(RK)과 칼킹(CK) 등 대형 매트리스를 대상으로 '빅사이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에는 창립 145주년을 기념해 국가무형유산 나전장 장철영 보유자와 협업한 신제품 '오로라 셸'을 비롯해 '샹떼 II', '에오스 II', '에일레 다이아몬드' 등이 포함된다. '오로라 셸'은 레귤러킹(1930×2030㎜) 제품을 칼킹(1830×2130㎜)과 같은 가격에 판매한다. 레귤러킹과 칼킹 제품에는 장철영 보유자가 제작한 자개 라벨을 적용한 한정판을 각각 145개 선보였다. '샹떼 II'와 '에오스 II'도 레귤러킹 제품을 칼킹 가격에 판매한다. 씰리침대가 최근 7년간 판매점 판매율 1위 제품이라고 밝힌 '에일레 다이아몬드'에는 매장별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김정민 씰리코리아 상무는 “이번 프로모션은 넉넉한 수면 공간을 선호하는 고객들이 씰리침대의 대표 베스트셀러부터 창립 145주년 신제품까지 다양한 제품을 보다 합리적인 조건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다양한 제품이 포함되는 만큼 이번 기회를 통해 자신의 수면 취향에 맞는 매트리스를 합리적인 조건으로 선택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프로젝트슬립, 자사몰서 '추석 건강 선물' 기획전 프로젝트슬립이 오는 22일까지 자체 온라인몰에서 '추석 건강 선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매트리스나 토퍼를 구매하면 타올 방수패드를 증정한다. 베개 2개를 구매할 경우 두 번째 제품을 50% 할인하며 프로젝트슬립 제품을 처음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1만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기획전에서는 환절기용 수면 제품도 소개한다. '털털곰'과 '포근하냥 바디필로우', '촉감이불' 등이 대상이다. 프로젝트슬립에 따르면 촉감이불은 유해물질 안전 인증인 오코텍스(OEKO-TEX)를 획득했다. 프로젝트슬립 관계자는 “올 명절을 맞아 고객들이 가족과 친지들에게 따뜻하고 건강한 수면 환경을 추석선물로 전할 수 있도록 막바지 혜택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수면의 질을 높이기 위해 차별화된 기획전과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라고 전했다. ◇ 피죤, 디퓨저 3종 개편…용량 500mL로 확대 피죤이 '피죤 디퓨저' 3종을 개편해 선보였다. 신제품은 기존 200mL였던 용량을 500mL로 확대하고 패키지 디자인을 변경했다. 향은 피죤 섬유유연제에 사용해 온 ∆핑크로즈 ∆블루비앙카 ∆옐로미모사 등 3종으로 구성했다.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에탄올을 사용했으며 글로벌 향료회사 조향사와 공동 개발한 향료를 적용했다. 피죤에 따르면 국제향료협회(IFRA) 기준을 준수했으며 폼알데하이드와 메탄올, 글리옥살 등에 대한 불검출 시험을 완료했다. 피죤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디퓨저 용량을 늘리고 패키지 디자인도 리뉴얼하게 됐다"라며 “피죤을 대표하는 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새롭게 바뀐 디자인과 넉넉해진 용량으로 일상 속 공간을 향기롭게 관리해 보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우녹스, 소형 스피드 오븐 '스피드컴팩트에코' 국내 출시 이탈리아 상업용 오븐 기업 우녹스가 스피드 오븐 '스피드컴팩트에코(SPEED.Compact ECO)'를 국내에 선보인다. 스피드컴팩트에코는 전자레인지와 열풍 기술을 결합한 상업용 오븐이다. 제품 깊이를 약 60㎝로 설계해 공간이 좁은 카페와 베이커리, 소매 매장 등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별도 후드나 복잡한 배기 덕트 없이 전원을 연결해 설치하는 '플러그 앤 플레이' 방식을 적용했다. 터치 디스플레이와 자주 사용하는 조리 프로그램을 한 번에 실행하는 '클릭 앤 쿡' 기능도 탑재했다. '스마트 에너지' 기능을 통해 대기 전력 사용량도 줄인다. 청소 순서를 화면에서 단계별로 안내하며 '퀵린스' 핸드 샤워기도 적용했다.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름과 냄새를 분해하는 촉매 시스템과 음식물 부스러기를 모으는 수거 트레이도 갖췄다. 우녹스 코리아 관계자는 “스피드컴팩트에코는 전문 오븐의 성능은 유지하면서, 공간과 설치 제약으로 도입을 고민했던 사업장까지 활용 범위를 넓힐 수 있도록 개발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 숨고·빽가, 독립유공자 후손 노후주택 새단장 생활 서비스 플랫폼 숨고가 코요태 멤버 빽가와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의 노후주택을 개보수했다. 지원 대상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에 참여하고 내무부장 등을 지낸 독립유공자 조완구 선생의 외손자녀 내외다. 숨고에 따르면 이들이 약 30년간 거주한 주택은 결로와 곰팡이, 시설 노후화 등으로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숨고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은 곰팡이 제거와 도배·장판 교체, 문턱 제거,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교체, 정리정돈 등을 지원했다. 빽가도 철거와 청소에 참여하고 침대와 책상 등 가구와 생활용품을 지원했다. 빽가는 “독립유공자의 후손이자 2년 전 직접 고수로 등록했던 숨고와 이번 프로젝트를 함께해 더욱 뜻깊었다"며 “혼자서는 감당하기 어려웠을 일이지만 청소, 도배, 정리정돈 등 각 분야의 고수들이 힘을 모아 주신 덕분에 실제 생활 공간을 바꿀 수 있었다. 새롭게 단장한 공간에서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숨고 관계자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분들의 뜻을 기억하고 플랫폼의 역량을 후손들의 일상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숨고와 고수들이 가진 전문성을 발휘해 우리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을 계속 찾아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주택 개보수 과정은 유튜브 채널 '빽가언니'에서 공개한다. 1편은 지난 11일 공개됐으며 2편은 오는 18일 오후 6시 게재된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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