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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한끼] 노랑통닭, 메드포갈릭, 버거킹, 웅진식품, CJ제일제당, 써브웨이

◇ 노랑통닭, 배달의민족 '힛딜' 프로모션 참여 노랑푸드가 운영하는 치킨 프랜차이즈 노랑통닭이 배달의민족 신규 할인 프로모션 '힛딜'에 참여해 오는 23일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힛딜'은 배달의민족이 새롭게 선보이는 할인 프로모션이다. 기본 할인에 추가 할인 쿠폰을 더해 고객에게 폭넓은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노랑통닭은 여름철 외식 및 배달 수요가 이어지는 가운데 고객들의 가격 부담을 낮추고 다양한 메뉴를 보다 실속 있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에 참여했다. 행사 기간 동안 배달의민족 자체 기준에 따라 제공되는 기본 할인에 랜덤으로 지급되는 추가 할인 쿠폰을 더해 최대 6000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노랑통닭 관계자는 “최근에는 메뉴뿐 아니라 할인 혜택까지 꼼꼼히 비교해 주문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만큼 노랑통닭의 메뉴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했다. ◇ 매드포갈릭 '프리미엄 다이닝 패키지' 인스타그램 이벤트 진행 엠에프지코리아(MFG KOREA)가 운영하는 모두의 다이닝 매드포갈릭이 '프리미엄 다이닝 패키지' 3종의 본판매에 돌입하고 이를 기념해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고객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드포갈릭은 하반기와 연말 외식 시즌을 겨냥해 최대 58.5%의 혜택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다이닝 패키지'를 선보이고 사전 판매를 진행했다. 이번 이벤트는 19일부터 시작된 본판매를 기념해 고객들의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마련됐다. 인스타그램 이벤트는 다음달 6일까지 매드포갈릭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진행된다. 이벤트 게시물에 실버, 로즈 골드, 플래티넘 중 가장 갖고 싶은 프리미엄 다이닝 패키지와 그 이유를 댓글로 남기면 된다. 참여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플래티넘 패키지'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윤다예 엠에프지코리아 대표는 “사전 판매 기간 동안 보내주신 고객들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고객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라이프스타일별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다이닝 패키지를 통해 소중한 분들과 함께 매드포갈릭의 다이닝을 즐기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 버거킹 플레임그라운드(Flameground) X 서울브루어리 협업 버거킹이 플래그십 스토어 플레임그라운드(Flameground by BURGER KING) 개점을 앞두고 성수동 로컬 크래프트 브루어리인 '​서울브루어리'와 협업해 전용 콜라보 라벨 캔맥주 3종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플레임그라운드가 지향하는 '불맛'의 브랜드 헤리티지와 성수동이 가진 뜨거운 로컬 에너지를 연결해 공간의 가치를 한층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플레임그라운드가 버거킹의 직화 브랜드 철학을 현대적인 메뉴와 공간 경험으로 재해석한 플래그십 스토어라면, 성수는 과거 산업 공간의 흔적과 현재의 트렌드가 공존하며 새로운 유행을 만들어내는 대표적인 지역이다. 버거킹은 이처럼 강한 존재감을 갖춘 두 브랜드의 만남을 통해 플레임그라운드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더욱 선명하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협업 제품은 서울 유일의 쌀농가에서 재배한 '경복궁 쌀'을 활용해 부드러운 목넘김과 청량한 피니시를 구현한 '서울 라이스 라거'와 캐러멜과 비스킷 풍미를 바탕으로 허브·솔·베리 아로마가 조화를 이루는 하이브리드 라거 '골드러쉬 캘리포니아 커먼', 오렌지 과즙을 연상시키는 상큼함에 호밀 특유의 은은한 아로마와 IPA의 풍부한 향 등이 함께 어우러진 '샐린저 호밀 IPA'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버거킹 관계자는 “플레임그라운드는 버거킹의 직화 철학을 메뉴뿐 아니라 공간과 문화 경험으로 확장한 플래그십 스토어"라며 “서울브루어리와의 협업은 성수만의 개성과 에너지를 담아낸 첫 번째 프로젝트로, 앞으로도 지역과 연결된 차별화된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 웅진식품 '나의 더 빅토리아 탐구생활' 온라인 프로모션 진행 웅진식품이 탄산수 브랜드 '더 빅토리아'의 다양한 플레이버를 직접 경험하고 자신만의 취향을 찾아볼 수 있는 온라인 프로모션 '나의 더 빅토리아 탐구생활'을 진행한다. 프로모션은 다음달 30일까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와 카카오쇼핑 등 주요 온라인몰에서 진행된다. 국내 최다 수준의 플레이버 라인업을 갖춘 '더 빅토리아'를 한층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테이스팅 기획팩과 한정 굿즈를 선보이고, 소비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함께 마련했다. 먼저 '더 빅토리아'의 20종 전체 플레이버를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테이스팅 기획팩을 한정 판매한다. 플레인, 레몬, 청포도, 자두 등 꾸준히 사랑받아온 인기 플레이버를 비롯해 최근 출시된 쿨라임과 오이레몬까지 총 20종을 1개입씩 담았다. 평소 즐겨 마시던 제품부터 아직 경험해 보지 못한 이색 플레이버까지 한팩으로 비교하며 자신만의 취향을 찾아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는 '더 빅토리아'의 개성을 담은 굿즈 기획팩도 단독으로 선보인다. 페트 오프너와 클리커 키링 등 실용성과 소장 가치를 갖춘 한정 굿즈를 함께 구성했으며,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 고객에게는 적립금 페이백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기획팩은 정상가 대비 최대 3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소비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더 빅토리아'를 체험한 뒤 네이버 폼을 통해 테이스팅 노트 형태의 설문에 참여하면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1천 원 할인 쿠폰과 신제품 체험팩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참여자 전원에게 사은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더 빅토리아는 다양한 플레이버를 통해 소비자들이 자신의 취향에 맞는 탄산수를 찾아가는 즐거움을 제공해온 브랜드"라며 “이번 '나의 더 빅토리아 탐구생활'을 통해 평소 즐겨 마시던 맛은 물론, 새로운 플레이버까지 폭넓게 경험하며 나만의 '더 빅토리아'를 발견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CJ제일제당 '해찬들 옛장' 출시 CJ제일제당이 해찬들의 신규 프리미엄 라인업 '해찬들 옛장'을 선보였다. CJ제일제당은 '옛 장맛의 지혜를 현대적 기술로 구현한 진짜 장'이라는 의미를 담은 해찬들의 프리미엄 라인업 '해찬들 옛장'을 론칭했다. 이를 통해 해찬들 옛장 된장, 해찬들 옛장 고추장 등을 출시했다. 해찬들 옛장은 최근 소비자들이 장류를 구매할 때 요리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깊은 감칠맛을 중심으로 선택하는 트렌드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추가 양념 없이도 풍부한 맛을 낼 수 있는 장류에 대한 수요가 커지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CJ제일제당은 예로부터 이어져 온 전통 장 제조 방식에 CJ제일제당만의 발효기술을 결합해 옛 장의 깊은 풍미와 감칠맛을 담아냈다. 해찬들 옛장 된장은 CJ제일제당의 균주로 직접 빚은 사각메주를 발효해 만든 제품이다. 이렇게 만들어진 사각메주는 겉과 속이 다르게 발효되는 특성이 있어 보다 복합적이고 균형 잡힌 된장맛을 내는 데 도움이 된다고 CJ제일제당은 소개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해찬들 옛장은 옛 장맛의 깊이를 살리고 현대 발효기술로 깊은 구수함과 감칠맛을 더해 장류 본연의 맛을 끌어올린 프리미엄 라인업"이라며 “앞으로도 CJ제일제당의 차별화된 발효기술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장맛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했다. ◇ 써브웨이 판매 데이터로 본 '샌드위치 트렌드' 써브웨이가 올해 상반기 국내 샌드위치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맛과 익숙함을 중시하는 스테디셀러의 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단백질 함량이 높은 샌드위치도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를 살펴보면 시그니처 메뉴 '이탈리안 비엠티'와 '에그마요'가 나란히 1·2위를 차지했다. 이어 '스테이크&치즈', '로티세리 바비큐 치킨', '로스트 치킨'이 각각 3~5위에 오르며 맛과 함께 든든한 한 끼를 찾는 소비자들의 선호가 확인됐다. 판매량 1위를 차지한 '이탈리안 비엠티'는 페퍼로니와 살라미 등 세 가지 육류를 층층이 쌓아 풍성한 맛을 살린 써브웨이의 대표적인 시그니처 메뉴다. 오랜 기간 꾸준한 인기를 이어오며 국내에서도 가장 많이 찾는 샌드위치 자리를 지켰다. 써브웨이 관계자는 “올해 판매 데이터를 보면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대표 메뉴의 인기가 여전히 견고한 가운데 스테이크와 치킨 등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에 대한 선호도 함께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제 고객 선택과 변화하는 식사 트렌드를 바탕으로 맛과 편의성을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유통가 NOW] 블루엘리펀트, 대상그룹, 크림, 빽다방, 신세계백화점, 플라스머

◇ 블루엘리펀트, 대전 140평 대형 스토어 개장 아이웨어 브랜드 블루엘리펀트(BLUE ELEPHANT)가 대전광역시 중구 은행동에 140평 규모의 대형 스토어 '블루엘리펀트 대전'을 열었다. 블루엘리펀트는 최근 경주, 대구와 미국 LA 베벌리힐스 등 국내외 핵심 상권에 연이어 거점을 확보하며 오프라인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대전 출점 역시 이러한 확장 흐름의 일환으로 국내 주요 거점 도시를 중심으로 브랜드 영향력을 다져나간다는 전략이다. 블루엘리펀트 대전점은 브랜드의 독자적 오프라인 공간 전략인 '스페이스 2.0(SPACE 2.0)'이 집약된 공간이다. 블루엘리펀트는 동일한 매장 형식을 반복하는 대신 각 도시의 건축과 문화적 맥락에 맞춰 브랜드를 입체적으로 재해석하는 '스페이스 2.0'을 통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블루엘리펀트는 이번 대전 매장을 포함해 부산, 제주, 경주, 대구 등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국내 33개, 일본 2개, 미국 1개 등 국내외 총 36개 오프라인 네트워크를 확보하게 됐다. ◇ 대상그룹 전국민 대상 헌혈 캠페인 '레드챌린지' 20주년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대상의 헌혈 캠페인 '대상레드챌린지'가 임직원 및 일반 시민들의 꾸준한 참여를 이끌며 헌혈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생명 존중 가치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대상레드챌린지'는 대상그룹이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 혈액 수급 안정에 힘을 보태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와 2006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는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그룹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휴가 전 헌혈 먼저' 캠페인으로 출발했다. 사회적 상황에 맞춰 참여 대상을 확대하며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혈액 수급의 중요성이 커진 2020년부터는 전국민으로 참여 대상을 확대해 캠페인의 의미를 한층 강화했다. 그룹사 임직원들은 헌혈에 참여해 헌혈증서를 기부하며 캠페인 취지에 뜻을 모아왔다. 이에 힘입어 2006년부터 올해까지 20여년간 헌혈에 참여한 임직원 누적 참여자 수는 5738명으로 집계됐다. 동기간 기부한 헌혈증서는 총 8629장이다. 김경숙 대상 ESG 경영실장은 “지난 20년 동안 꾸준히 이어온 대상레드챌린지는 임직원의 자발적인 헌혈로 시작해 일반 시민까지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생명 나눔 캠페인으로 성장했다"며 “보다 많은 사람들이 헌혈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도록 그룹의 핵심가치인 '존중'을 바탕으로 캠페인 운영 방식을 지속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크림 “포켓몬부터 원피스까지 1년 새 208배 성장" 트렌드 거래 플랫폼 크림(KREAM)이 트레이딩 카드 게임 거래의 새로운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포켓몬을 중심으로 형성된 거래 수요가 원피스 등 다양한 IP로 확산되고, 미개봉 카드 박스부터 원하는 싱글카드까지 거래 범위가 넓어지면서 TCG 거래가 크림의 새로운 성장 카테고리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크림 내 TCG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08배로 확대됐다. 같은 기간 거래량도 약 131배로 늘었으며, 평균 거래금액 역시 59% 증가했다. 거래량과 거래 단가가 동시에 상승하면서 대중적인 카드 구매 수요와 희귀 카드 수집 수요가 함께 커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2026 코리안리그 파이널 시즌' 개최 등에 힘입어 올해 5월을 기점으로 가파르게 확대된 TCG 거래는 일시적인 급증을 넘어 지속적인 흐름으로 자리 잡는 중이다. 지난 5월 TCG 거래액은 전월 대비 약 217% 증가했으며, 이후 6월과 7월에도 비슷한 거래 규모를 유지했다. 크림 관계자는 “최근 TCG는 인기 카드 박스부터 희귀 싱글카드까지 거래 범위가 넓어지며 하나의 수집 문화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TCG 이용자들이 다양한 상품을 편리하게 탐색하고 거래하는 대표 온라인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련 카테고리를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 더본코리아 빽다방, 일본 도쿄에 1·2호점 개장 더본코리아의 커피 전문 브랜드 빽다방이 일본 도쿄의 대표 오피스 상권인 '신바시'와 '칸다'에 1·2호점을 잇달아 열었다. 빽다방은 지난 6일 일본 신바시에 1호점을 연 데 이어 18일 칸다에 2호점을 추가로 선보였다. 이 두개 매장에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개편한 신규 빽다방 BI를 해외 매장 최초로 적용했다. 매장 위치는 단순한 유동인구보다 반복 방문 수요가 많은 지역으로 선정했다. 최근 일본 내에서도 테이크아웃 중심의 K-카페 스타일에 대한 니즈가 높다는 시장조사 결과에 따라 직장인들의 출퇴근과 점심시간 커피 수요를 동시에 흡수할 수 있는 오피스 상권을 우선적으로 검토했다. 일본 빽다방은 테이크아웃 특화 매장으로 주문존과 픽업존을 구분해 고객 동선을 효율화하고, 피크 시간대 빠르고 정확한 음료 수령을 위한 '스마트 픽업 시스템'도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제조된 음료를 수령대에 올려놓으면 해당 위치에 음료명과 주문번호, 주문 잔수 등이 자동으로 표시돼 고객이 자신의 음료를 쉽게 확인하고 수령할 수 있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신바시와 칸다는 직장인을 중심으로 일상적인 커피 소비가 반복되는 지역으로 빽다방의 데일리 커피 경쟁력과 현지 운영 모델을 확인하기에 적합한 상권"이라며 “일본 고객의 메뉴 선호도와 이용 패턴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빽다방 LAB을 통해 현지 운영 모델을 고도화해 일본 내 브랜드 접점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신세계백화점 '포켓몬태그스타' 대형 체험공간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이 오는 23일까지 강남점 1층 오픈스테이지에서 '포켓몬태그스타 썸머 퍼스트 챌린지'를 운영한다. '포켓몬태그스타'는 포켓몬을 수집하고 육성해 배틀을 즐기고 잡은 포켓몬을 태그로 만들어 수집하는 아케이드 게임이다. 게임을 하며 포켓몬 태그를 수집하고 다른 사람과 함께 협력하는 '스페셜 태그배틀'도 할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번 행사에서 13세 이하 입문자 프로그램, 포토존 구성 등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운영해 포켓몬 팬들의 집객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행사장 스탬프존에서는 몬스터볼 봉제인형을 던져 태그를 쓰러뜨리는 미니게임과 몬스터볼 룰렛, 태그스타 등신대로 꾸민 포토존을 만날 수 있다. 각 체험을 통해 스탬프를 받을 수 있으며 스탬프를 3개를 모은 고객에게는 포켓몬 태그 모양의 부채를 증정한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인기 IP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체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 플라스머 '중식여신 박은영' 프리미엄 중식 밀키트 3종 출시 브랜드 기획 및 유통 전문 벤처기업 플라스머가 박은영 셰프와 협업해 프리미엄 중식 브랜드 '중식여신 박은영'을 론칭하고 첫 제품으로 '고기짜장', '고기짬뽕', '등심탕수육' 3종을 출시한다. 신제품은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커머스 플랫폼 브론테의 '스페셜오더'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박 셰프가 직접 개발한 레시피에 오랜 조리 경험과 노하우를 담아 집에서도 전문 중식당 수준의 맛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플라스머는 설명했다. '중식여신 박은영'은 좋은 재료와 셰프의 깊은 고민을 바탕으로 전문점의 맛을 가정에서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 프리미엄 중식 브랜드다. 특히 박은영 셰프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중식 레스토랑 '누와'의 조리 노하우를 제품 개발에 반영해 재료의 풍미와 맛의 균형을 살렸다. 세 제품은 모두 복잡한 조리 과정 없이 간편하게 완성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고기짜장과 고기짬뽕은 소스를 데우고 면을 삶는 방식으로, 등심탕수육은 에어프라이어 또는 튀김기 등을 활용해 조리할 수 있다. 이성민 플라스머 대표는 “이번 '중식여신 박은영'은 박은영 셰프의 레시피와 전문점의 조리 노하우를 가정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제품에 담아내는 데 집중했다"며 “고기짜장, 고기짬뽕, 등심탕수육을 시작으로 셰프의 기준을 담은 차별화된 중식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유통가 NOW] 테팔, 교촌치킨, 르무통, 현대백화점, BGF로지스, GS더프레시

◇ 테팔 '2026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고객만족브랜드 믹서기·블렌더 부문 수상 테팔이 '2026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고객만족브랜드 믹서기·블렌더 부문에 선정됐다. 테팔은 지난 19일 엘리에나 호텔 서울 강남에서 한경비즈니스와 한국금융경제신문이 공동 주최한 '2026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소비자 중심의 제품 혁신과 우수한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 만족을 실현해 온 테팔의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한국소비자만족지수는 각 산업 분야별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기업과 브랜드를 발굴하는 시상식이다. 테팔은 1857년 프랑스에서 설립된 세계적인 가정용품 전문 기업 그룹세브의 글로벌 대표 브랜드다. 테팔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테팔 블렌더가 소비자들의 일상 속에서 실질적인 편리함과 만족을 제공해 온 제품으로 인정받아 뜻깊다"며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관심은 높아지고 있지만 꾸준히 실천하기는 어려운 만큼, 바쁜 일상에서도 간편하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과 니즈를 반영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교촌치킨, 변우석 쇼핑백 활용 'BWS 쇼핑백 리폼 챌린지' 성료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BWS 쇼핑백 리폼 챌린지'를 진행했다. 브랜드 모델인 배우 변우석의 이미지가 담긴 쇼핑백을 활용해 고객들이 직접 리폼하는 이벤트다. 지난달 17일부터 이달 2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된 이번 챌린지는 총 152개의 작품이 출품됐다. 브랜드 모델 팬덤을 바탕으로 고객이 직접 참여해 브랜드와 소통하는 참여형 행사였다. 단순 이벤트가 아니라 시간과 노력이 동반되는 이벤트임에도 불구하고 고객들의 많은 참여가 이어졌고, 이색 챌린지로 다수의 커뮤니티 등에서 화제가 됐다는 게 교촌치킨 측 설명이다. 챌린지에 활용된 변우석 쇼핑백은 튼튼한 부직포 소재로 제작돼 재사용이 가능하다. 변우석 팬들을 비롯한 소비자들이 소장하거나 일상에서 활용하는 아이템으로 관심을 받아왔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고객들이 변우석 쇼핑백으로 직접 만든 작품을 SNS에 공유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셨다"며 “앞으로도 교촌치킨을 보다 친근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 르무통, 남양주시와 '걷기 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르무통이 남양주시와 시민 건강 증진 및 걷기 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우수한 지역 자원을 가지고 있는 남양주시와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르무통이 일상 속에서 걷기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에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걷기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뜻을 모았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광릉숲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사업 추진에 필요한 시설 및 홍보 채널 등 인·물적 자원의 상호 협력, 기타 걷기 관련 협력 사업 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걷기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르무통 관계자는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인 광릉숲을 비롯해 걷기 좋은 지역 자원을 보유한 남양주시와 건강한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게 돼 뜻깊다"며 “오는 10월 광릉숲에서 진행하는 르무통 산책회를 시작으로,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시민들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고 걷기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현대백화점, 추석 '한우 선물세트' 역대 최대 12만 세트 선봬 현대백화점이 2026년 추석을 앞두고 대표적인 명절 프리미엄 선물로 꼽히는 '한우 선물세트'를 역대 최대 물량으로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은 이번 추석 선물세트 판매 기간인 다음달 24일까지 한우 선물세트를 지난해보다 10% 늘린 12만 세트를 준비했다. 명절 간소화 트렌드와 높아진 프리미엄 미식 수요를 겨냥해 소포장 상품인 '소담 세트' 라인업을 확대하고, 1++등급 최상급 한우와 특수부위를 200g 단위로 소분한 프리미엄 신상품을 대거 출시한다. 한우 소포장 선물세트의 경우 프리미엄 상품을 작은 용량으로 담아내 최상급 품질은 유지하되 가격은 낮춘 것이 특징이다. 현대백화점은 모든 정육 세트에 '산소치환 포장'(MAP) 방식을 적용해 최적의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고 소개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명절 간소화와 가구 구성원 감소 등으로 필요할 때마다 신선하게 나눠 먹을 수 있는 소포장 선물세트 선호도가 눈에 띄게 높아지고 있다"며 “고객들이 안심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선물세트 준비부터 배송에 이르기까지 모든 영역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 BGF로지스, ISO 45001·14001 통합 인증 편의점 CU의 물류를 맡고 있는 BGF로지스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 표준인 'ISO 45001'과 환경경영시스템 국제 표준인 'ISO 14001' 통합 인증을 취득했다. ISO 45001과 ISO 14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국제 표준이다. 각각 조직의 안전보건 리스크 관리와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경영 체계를 평가한다. 심사는 종합지식서비스 기관인 한국경영인증원(KMR)에서 진행됐다. 이번 인증으로 ISO 45001은 기존 본사와 남사센터에 이어 대구센터까지 인증 범위를 확대했다. ISO 14001은 본사와 대구센터가 처음으로 인증을 획득하며 안전보건과 환경 분야의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BGF로지스는 전사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안전과 환경 관련 관리 체계를 통합적으로 운영했다. 각 본부와 물류센터가 참여하는 태스크포스팀(TFT)을 구성하고 조직 전반의 리스크를 사전에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개선 활동을 추진했다. 이민재 BGF로지스 대표는 “이번 ISO 45001과 ISO 14001 통합 인증은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환경을 고려한 물류 체계를 구축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전과 환경을 경영의 중요한 기준으로 삼아 현장 관리 수준을 높이고 책임있는 물류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GS더프레시, 가맹 500호점 돌파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슈퍼마켓 GS더프레시가 20일 서울시 송파구 석촌동에 'GS더프레시 송파석촌역점'을 열며 업계 최초로 가맹 500호점을 돌파했다. GS더프레시 전체 운영 점포 수는 603점으로 확대됐다. 1974년 '럭키수퍼체인'을 모태로 출발한 GS더프레시는 연간 1억5000만명이 방문하는 대한민국 대표 슈퍼마켓 브랜드로 성장했다. 곽용구 GS리테일 수퍼 BU장은 “GS더프레시는 가맹사업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전환하며 점포 수를 빠르게 확대하고, 퀵커머스 등 추가 매출 기회도 적극 발굴하고 있다"며 “인공지능전환(AX)과 데이터 기반 경영으로 가맹점 경쟁력과 운영 효율을 높여, 경영주의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목표로 동반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한끼] bhc 커링클 75만개·버거킹 몬스터 맥시멈 출시…배스킨라빈스·던킨·창고43

◇ 버거킹, 몬스터 맥시멈 3종 내놔…2027년 2월까지 한정 판매 버거킹이 대용량 버거 '몬스터 맥시멈' 3종을 선보였다. 치킨과 비프 패티 조합의 '몬스터와퍼'와 볼륨을 앞세운 '맥시멈' 시리즈를 결합한 제품이다. 기존 몬스터와퍼의 치킨을 닭다리살 '치킨킹' 패티로 바꾸고 직화로 구운 100% 순쇠고기 패티를 조합했다. 통닭다리살의 매콤한 시즈닝과 직화 비프 패티의 육즙이 어우러지고, 매콤한 디아블로 소스와 베이컨, 솔트&페퍼 시즈닝을 더했다. 라인업은 비프 패티 수에 따라 나뉜다. 기본형 '몬스터 맥시멈'은 치킨킹 패티 1장과 비프 패티 1장으로 구성했고, '몬스터 맥시멈 2'와 '몬스터 맥시멈 3'는 비프 패티를 각각 2장, 3장으로 늘려 패티가 최대 4장이다. 3종은 2027년 2월23일까지 전국 버거킹 매장에서 한정 판매한다. 가격은 단품 1만1900~1만8500원이다. ◇ bhc, 커링클 매출 3위 올라…뿌링클 유니버스 합류 bhc의 신메뉴 '커링클'이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 75만개를 넘었다. 지난 7월9일 출시된 제품이다. 커링클은 한 달간 bhc 전체 매출의 10%를 차지하며 뿌링클과 콰삭킹에 이어 매출 3위에 올랐다. 메뉴는 커리향과 크림 풍미를 살린 달콤 매콤 시즈닝 치킨에 새콤달콤한 허니버터요거트 소스를 곁들이는 구성이다. 눅눅해지기 쉬운 여름철에도 시즈닝 치킨의 바삭한 식감이 유지되면서 복날 수요와 맞물렸다. 커링클은 뿌링클과 치즈볼 등 bhc 시즈닝 메뉴를 묶은 세계관 '뿌링클 유니버스'에 새로 합류했다. 출시와 함께 진행한 미니언즈 협업에서는 '미니언즈 시즈닝 키링' 굿즈를 선보였다. 앞서 bhc는 콰삭킹이 출시 17개월 만에 1000만개, 쏘이갈릭킹이 50일 만에 70만개를 넘긴 바 있다. ◇ 배스킨라빈스, 비스코프 에스프레소 크런치 선봬…'두엄외' 재출시 배스킨라빈스가 신제품 '비스코프 에스프레소 크런치'를 출시했다. 쿠키와 카다이프를 활용해 부드러운 아이스크림 속에서 바삭하게 씹히는 식감을 살린 제품이다. 비스코프 에스프레소 크런치는 에스프레소·크림 아이스크림에 비스코프 쿠키와 이 쿠키가 들어간 카다이프 리본을 더했다. 달콤쌉싸름한 커피 풍미에 쿠키의 고소함과 카다이프의 바삭함이 어우러진다.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를 아이스크림으로 옮긴 '두바이에서 온 엄마는 외계인'도 재출시했다. 카다이프 리본과 쫀득한 초코 쫀떡볼이 들어간다. 케이크와 디저트도 함께 낸다. '비스코프 에스프레소 앤 카라멜' 케이크는 아이스크림 케이크 위에 비스코프 쿠키와 쿠키 크럼블, 카라멜 시럽을 올렸다. 이 밖에 '아이스 브라운 쿠키 밀크 샌드'와 '에스프레소 쿠키 크런치 모찌'를 선보인다. ◇ 던킨, 네이버페이 프로모션 진행…1일 1회 최대 1만원 할인 던킨이 네이버페이와 함께 전 품목 5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이다. 대상은 신제품 '말랑 바나나'와 '페이머스 글레이즈드', '먼치킨' 등 도넛과 '아이스 아메리카노', '비타슬러시' 등 여름 음료를 포함한 전 품목이다. 할인은 최대 1만원까지 적용된다. 혜택은 매장에서 네이버페이 QR로 결제할 때 받을 수 있다. 머니와 포인트, 카드 결제가 모두 해당하고 1일 1회로 제한된다. 다만 타 행사나 쿠폰, 제휴 할인과는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참여 매장은 던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창고43, 추석 선물세트 8종 판매…5개 이상 구매 시 10% 할인 창고43이 추석 선물세트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선물세트는 지난 18일부터 9월22일까지 판매하고 얼리버드는 이달 31일까지 14일간이다. 창고43이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여는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기간 중 선물세트 전 품목을 5개 이상 구매하면 10% 할인을 받는다. 프리미엄 한우와 양념소갈비세트 등 구이류를 5세트 이상 사면 '한우 명품 수제 육포'를 증정한다. 선물세트는 총 8종이다. 등심·안심·채끝으로 구성한 '한우 명작' 1·2호와 '한우 일품' 1·2호, 등심에 불고기와 국거리를 더한 '한우 모둠' 1·2호에 창고43 양념소갈비세트와 한우 명품 수제 육포 1호를 더했다. 한우 명작에는 1++등급을 썼다. 배송은 9월14일부터 22일까지 순차 진행한다. 9월1일부터는 10개 이상 구매 시 10% 할인과 육포를, 20개 이상 구매 시 육포와 양념소갈비세트를 함께 제공한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유통가 NOW] 농심 경남 호우 푸드팩 지원·하이트진로 미국 치맥 페스트…팔도·GS샵·일동후디스

◇ 농심, 경남에 이머전시 푸드팩 지원…라면·백산수로 구성 농심이 경남 지역에 이머전시 푸드팩 1200세트를 긴급 지원한다. 경남지역은 최근 기록적인 극한호우로 피해가 발생했다. 푸드팩은 라면과 백산수로 채웠다. 거제 등 대피소에 머무는 이재민과 피해 복구 작업에 참여하는 소방관, 자원봉사자에게 전달한다. 이머전시 푸드팩은 농심이 2020년부터 이어온 사회공헌사업이다. 재해재난 상황이나 공적 지원체계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 라면과 생수 등 바로 먹을 수 있는 식품을 지원한다. 농심은 지난 2월 서울 동작구 본사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사업 착수식을 열고 올해 총 3억원 상당의 구호품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난해 지원한 푸드팩은 총 1만8000세트다. ◇ 하이트진로, 진로 치맥 페스트 마무리…참이슬·과일소주 7종 선봬 하이트진로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진로 치맥 페스트'를 마무리했다.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캘리포니아주 어바인 그레이트 파크 라이브에서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했다. 사흘간 약 3만명이 방문해 지난해 약 2만명보다 50% 늘었다. 진로는 2년 연속 유일한 주류 브랜드로 참여했고 올해는 페리카나와 교촌에프앤비, 농심, 동원F&B 등도 함께 참여했다. 부스에서는 참이슬 후레쉬와 과일 소주 7종, 테라를 선보였다. 두꺼비 피규어 모양 잔에 담은 소주를 하루 200잔 한정 판매했고 소맥타워를 활용한 소맥도 내놨다. 과일 소주 플레이버 맞추기와 링토스, 비어퐁, 소맥 자격증 발급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하이트진로의 과일 소주 미국 수출액은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연평균 약 25% 성장했다. ◇ 팔도, 나주공장 AI 자율제조 도입…면발 두께 실시간 예측 팔도가 나주공장에 AI 기반 자율제조 시스템을 도입한다. 나주공장은 팔도비빔면과 왕뚜껑, 도시락 등 주력 제품을 생산하는 시설이다. 시스템은 현장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해 이상 징후를 감지하고 조치를 제안한다. AI가 현장 상황을 판단해 적정 조건을 설비에 반영하는 '피지컬 AI'도 구현한다. 면 제조공정에서는 면발 두께를 실시간 예측해 최적 생산 조건을 자동 설정한다. 면에 함유된 수분과 지방 등 주요 성분을 모니터링하고 제품 중량을 관리해 품질 편차를 줄인다. 생산 품목을 바꿀 때 작업자가 설비 설정값을 직접 입력하던 방식은 제품별 조건값 자동 전환으로 바뀐다.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고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인공지능혁신추진단이 운영하는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시스템 구축은 엠아이큐브솔루션이 맡는다. ◇ GS샵, 모발 케어 상품 확대…건기식 주문액 133% 증가 GS샵이 모발 관련 상품 라인업을 확대한다. 건강기능식품과 뷰티 상품 주문액이 함께 늘고 있어서다. 올해 1~7월 모발 건강기능식품 주문액은 3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5억원보다 133% 증가했다. 2024년 10월 홈쇼핑 최초로 모발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인 이후 7월 말까지 누적 주문액은 약 80억원이다. 대표 상품은 누적 24억원을 기록 중인 '에버콜라겐 스킨&헤어'다. GS샵은 지난달 말 '대원제약 모발 콜라겐'과 '유한양행 모큐락'을 추가해 모발 건기식을 6종으로 늘렸다. 모발 뷰티 상품 주문액은 같은 기간 170억원으로 전년 151억원 대비 12.7% 증가했다. '헤드스파7 트리트먼트'가 약 70억원, 올해 처음 선보인 '이지듀 탈모 앰플'이 30억원을 넘겼다. 오는 20일에는 이탈리아 헤어케어 브랜드 다비네스를, 29일에는 '릴리이브 골드 두피 앰플'을 선보인다. ◇ 일동후디스, 무뷰페 in 성수 참가…스쿱 이벤트 하루 7회 운영 일동후디스 하이뮨이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성수동 일대에서 열리는 '무뷰페 in 성수'에 부스를 운영한다. 무신사 뷰티의 시그니처 오프라인 행사로 올해 3회째다. 부스에서는 무신사 뷰티 단독 기획팩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 액티브 에센셜'을 비롯해 고단백 음료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 액티브' 10종, '하이뮨 액티브 프로틴 쉐이크 파우치' 3종, '하이뮨 아미노포텐' 5종을 선보인다. 단독 기획팩은 행사 종료일까지 무신사 뷰티 온라인 기획전에서도 판매한다. 현장에서는 '스쿱 이벤트'를 진행한다. 무신사 앱에서 하이뮨 브랜드숍과 '오무뷰' 전용관 상품 5개에 '좋아요'를 누르면 뽑기로 랜덤 크기 스쿱을 받고, 10초 동안 하이뮨 제품을 담아갈 수 있다. 이벤트는 오전 2회와 오후 5회 등 하루 7회 세션으로 나눠 운영하고 세션당 30명이 입장한다. ◇ 뉴트리시아, 셀렉티브 다이닝 부산서 진행…추첨으로 240팀 선정 뉴트리시아가 부산 수영구 프렌치 레스토랑 '램지'와 세 번째 '압타클럽 셀렉티브 다이닝'을 진행한다. 행사는 오는 29일부터 9월13일까지 약 2주간 열린다. 셀렉티브 다이닝은 임산부와 태아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고려한 맞춤형 코스를 파인다이닝 레스토랑과 함께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앞서 서울 '옳음'과 '고움'에서 두 차례 진행했다. 이번 코스는 기장 미역과 옥두어, 한우 등 부산 로컬 식재료를 활용한 클래식 프렌치로 구성했다.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드시모네'와 협업한 유산균 디저트도 함께 낸다. 참가 신청은 압타클럽 공식 홈페이지에서 방문 일정별 차수 모집 방식으로 받는다. 추첨으로 총 240팀을 선정하고 1인당 초청권 2매를 제공한다. 압타클럽은 예비맘과 육아맘 약 30만명이 활동하는 무료 멤버십 서비스다. ◇ 대상웰라이프, 한화생명금융서비스와 협약…AI 추천 모델 고도화 대상웰라이프가 한화생명금융서비스와 전략적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식은 지난 18일 서울 종로구 대상웰라이프 본사에서 열렸고 서훈교 대상웰라이프 대표이사와 최승영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양사는 건강상태 확인과 맞춤형 보장 안내 서비스 연계, 생애주기별 건강관리와 보험상담 접점 확대, 건강데이터와 보장분석 기반 AI 추천 모델 고도화를 추진한다. 보험과 헬스케어를 결합한 라이프케어 모델도 발굴한다. 건강관리가 필요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생애주기와 건강상태에 맞는 관리·보장 서비스를 구체화한다는 내용이다. 협력의 축은 대상웰라이프가 보유한 헬스케어 서비스·건강데이터 역량과 한화생명금융서비스의 보장분석·재무설계사(FP) 상담 역량을 연계하는 것이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똑똑한한끼] 동원F&B 냉동치킨 케바삭·청정원 추석 선물세트…사조대림·풀무원·샘표·연세유업

◇ 동원F&B, 케바삭 2종 내놔…진천 제2사업장서 생산 동원F&B가 냉동 치킨 '케바삭' 2종을 출시하며 냉동 치킨 시장에 진출한다. 제품명은 갓 튀긴 치킨을 먹을 때 나는 소리에서 따왔다. 라인업은 케이준 양념으로 맛을 낸 '케바삭 후라이드 치킨'과 고추마요 소스를 더한 '케바삭 고추마요 치킨'이다. 닭다리살을 100% 사용했고 에어프라이어로 약 10분 조리하면 된다. 식감은 튀김 반죽에 미세한 공기 방울을 넣는 '공기바삭공법'으로 잡았다. 이 공법은 반죽 속 지방을 고르게 분산시켜 품질을 균일하게 유지한다. 여기에 저온과 고온에서 각각 한 번씩 튀기는 '더블프라잉공정'을 적용했다. 생산은 최근 충북 진천에 준공한 진천 제2사업장이 맡는다. 유럽 첨단 생산설비와 함께 튀김유 산패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을 갖췄다. 가격은 250g 7980원, 350g 1만980원이다. ◇ 청정원, 추석 선물세트 선봬…리유저블백 증정 이벤트 대상 청정원이 차인철 그래픽 아티스트와 협업한 온라인 전용 '2026 추석 선물세트' 21종을 선보인다. 차인철 아티스트는 경쾌한 색채와 개성 있는 드로잉, 타이포그래픽을 기반으로 국내외 브랜드와 작업해 왔다. 청정원은 '선물을 주고받는 즐거움'을 콘셉트로 잡고 리드미컬한 도형과 다채로운 표정을 패키지에 담았다. 패키지에는 청정원 BI 메인 컬러를 적용했고, 기존 명절 선물세트에 쓰던 크라프트 텍스처도 일부 넣어 오프라인 제품과 통일감을 맞췄다. 구성은 캔햄과 유지류, 조미료, 소스 등 베스트셀러 제품 중심이다. 21종은 청정원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와 G마켓, 쿠팡 등에서 판매한다. 일부 채널에서는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차인철 아티스트 디자인을 적용한 리유저블백을 증정한다. ◇ 사조대림, 한알레시피 전면 리뉴얼…꽃모양 링 구조 적용 사조대림이 코인육수 '해표 한알레시피'를 전면 리뉴얼해 4종을 출시했다. 남해안 멸치디포리와 사골과 한우, 꽃게와 꽃새우, 로스팅 야채와 표고로 구성했다. 2021년 나온 한알레시피는 이번에 원료 배합부터 제조공정, 제품 형태까지 손봤다. 투입 원물 원료를 기준으로 제품별 핵심 원물 비중을 최소 90%에서 최대 97%까지 높였다. 사골과 한우는 국내산 우사골을 솥에서 8시간씩 두 차례, 총 16시간 고아냈다. 꽃게와 꽃새우는 국내산 꽃게와 붉은대게를 통째로 넣었다. 이번에 새로 나온 로스팅 야채와 표고는 국내산 야채를 95도에서 60분간 로스팅했다. 형태는 동전 모양에서 여섯 개 조각이 이어진 '꽃모양 링' 구조로 바꿨다. 기존 제품보다 빠르게 녹고 손으로 쪼개 육수 농도를 조절할 수 있다. ◇ 풀무원, 속밥도톰 유부초밥 출시…1팩당 단백질 43g 풀무원식품이 유부초밥 키트 '속밥도톰 유부초밥'을 출시했다. 4인 기준 7980원이다. 자사 '새콤달콤 유부초밥'보다 두부를 40% 더 넣어 유부피 두께를 2배로 키웠다. 유부 안쪽 속밥이 도톰해졌고, 밥을 채우는 과정에서 유부가 쉽게 찢어지던 문제도 줄였다. 1팩에는 달걀 6개 분량에 해당하는 단백질 43g이 들어간다. 제품은 '고소한 맛'과 '새콤한 맛' 2종이다. 고소한 맛은 진한 참기름으로 풍미를 냈고 새콤한 맛은 벌꿀과 사과 과즙으로 만든 초밥 소스를 더했다. 2종 모두 꼬들단무지와 참깨야채볶음을 함께 담았다. 풀무원은 고소한 맛을 오프라인, 새콤한 맛을 온라인 채널 중심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 샘표, 양조간장 801 출시…특허 미생물로 저온 발효 샘표가 프리미엄 간장 '양조간장 801'을 출시했다. 새 양조간장을 선보이는 것은 32년 만이다. 제품은 감칠맛을 내는 아미노산과 깊은 맛을 좌우하는 저분자 펩타이드의 균형에 초점을 맞췄다. 샘표는 저분자 펩타이드를 다년간 연구한 끝에 배합을 잡았다. 발효에는 정통 메주에서 유래한 자사 특허 미생물을 적용했다. 원료는 엄선한 콩과 밀, 완두, 천일염만 사용했다. 숙성은 겨울에 메주를 띄우고 정월에 장을 담그던 전통 방식에서 착안해 저온 발효·숙성으로 진행했다. 용도는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요리에 맞췄다. 생선회와 초밥에는 담백한 감칠맛을, 조림에는 간장 향과 깊은 맛을 더한다. 불고기 같은 육류 요리에서는 고기와 채소의 풍미를 살리며 맛의 균형을 잡는다. ◇ 연세유업, 토마토 크림빵 출시…24일까지 SNS 이벤트 연세유업이 '연세우유 멋쟁이 토마토 크림빵'을 출시했다. 19일부터 전국 CU 편의점에서 판매한다. 제품은 둥글고 붉은 토마토 모양을 빵으로 구현했다. 빵 속에는 산뜻한 풍미의 토마토와 부드러운 크림치즈를 함께 넣었다. 스테디셀러인 생크림빵 시리즈에 최근 확산 중인 '토마토 코어'를 접목했다. 토마토 코어는 음식부터 인테리어 소품, 패션 아이템까지 토마토를 모티브로 활용하는 흐름을 말한다. 연세유업은 출시를 기념해 SNS 이벤트도 진행한다.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뒤 신제품 게시글에 댓글을 남기면 참여할 수 있고, 오는 24일까지 진행해 추첨으로 CU 상품권을 준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英·美·日 쇼핑 핫플 잇달아 국내 상륙…백화점, 유치 경쟁 가열

국내 주요 백화점들이 미국, 영국, 일본 등에서 최근 쇼핑 명소로 뜨고 있는 브랜드를 국내에 들여오는데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다. 단순히 상품을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국내에서 보기 힘들었던 브랜드를 선제적으로 들여오거나 이색적인 협업을 추진하며 '오픈런'을 유도하는 모습이다. 팝업스토어 운영부터 제품 정식 수입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소비자 접점을 늘리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오는 22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1층에 영국 스트리트 브랜드 '팔라스(PALACE)' 매장을 유통사 최초로 선보인다. 압구정과 홍대에 이은 국내 3번째이자 전 세계 10번째 오프라인 거점이다. 롯데백화점은 팔라스의 스페셜 컬렉션을 비롯해 오직 월드몰에서만 만날 수 있는 익스클루시브 상품을 내놔 차별화를 꾀했다. 방문객들은 후드, 재킷, 모자 등 총 18종의 신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팔라스는 지난 2009년 영국 런던에서 설립된 이후 스케이트보드 서브컬처를 기반으로 독창적인 브랜드 세계관을 구축해왔다. 삼각형 형태의 '트라이퍼그(Tri-Ferg)' 로고와 그래픽을 활용한 후디, 티셔츠, 아우터 등이 대표 상품이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팔라스는 국내에서도 탄탄한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주목하는 차별화된 브랜드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앞서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일본 대표 편집숍이자 패션 브랜드인 '빔스(BEAMS)'의 국내 첫 공식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기도 했다. 1976년 도쿄 하라주쿠에서 시작된 빔스는 다양한 자체 브랜드와 폭넓은 스타일을 통해 일본 패션문화를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현대백화점은 미국 브랜드 스킴스(SKIMS)를 마케팅 전면에 내세웠다. 지난해 말 현대백화점 계열 한섬이 서울 성수동에서 스킴스 팝업스토어를 선보여 주목받았다. 이후 정식 수입 및 오프라인 매장 개점을 위한 준비 작업에 착수한 상태다. 스킴스는 지난 2019년 미국의 유명 인플루언서 킴 카다시안이 패션 사업가 옌스 그레데와 공동 설립한 속옷 브랜드다. 보정속옷을 중심으로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여 전세계 젊은 세대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에서는 11월6일까지 '레페토'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 레페토는 1947년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된 브랜드다. 섬세한 장인정신과 발레에서 영감을 받은 우아한 디자인을 마케팅 포인트로 삼고 있다. 현대백화점 판교점 매장에서는 다양한 신상품을 선보이고, 더현대 서울 팝업에서는 브랜드 헤리티지를 적극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먹거리에 주목하고 있다. 스노우즈, 도쿄밀크 치즈팩토리, 슈가버터트리 등 일본 유명 맛집들의 팝업을 전개하는 등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 식품관 중앙행사장에서 후쿠오카 명물 디저트 '이시무라 만세이도' 매장이 문을 열어 많은 방문객들을 이끌었다. 갤러리아백화점에는 지난해 '디아티코(THE ATTICO)' 국내 첫 단독 매장이 들어섰다. 디아티코는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코오롱FnC)이 전개하는 이탈리아 디자이너 브랜드다. 갤러리아 명품관 동관 3층에 문을 연 이번 매장은 디아티코의 한국 첫 거점이자 아시아 지역 최초의 매장이다. 백화점 업계가 해외 유명 브랜드 론칭에 속도를 내는 것은 소비자들의 '오픈런'을 유도하기 용이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산업통상부가 최근 발표한 유통업체 매출 동향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백화점 매출은 외국인 특수와 해외 유명브랜드 소비 확대 등에 힘입어 20% 이상 증가했다. 특히 백화점의 해외 유명브랜드 매출 증가율은 올해 들어 6개월 내내 20~30%대를 기록했다. 지난달에는 전년 동기 대비 34.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백화점 업계는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희소성과 화제성을 갖춘 브랜드에는 지갑을 상대적으로 쉽게 열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인지도가 높은 해외 식품·패션 브랜드를 유치해 백화점의 핵심 고객층을 붙잡으려는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배경이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유통가 NOW] 국순당, 제이시스메디칼, 일화, 신세계프라퍼티, 브라운

◇ 국순당, 술복합문화공간 박봉담 '추석 차례주 빚기 교실' 개설 국순당은 민족 명절인 추석을 맞아 전통 차례주를 직접 빚어볼 수 있는 '2026 추석 차례주 빚기 교실 in 박봉담' 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차례주 빚기 행사는 다음달 5일 10시부터 약 2시간에 걸쳐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에 있는 술복합문화공간인 '박봉담'에서 진행된다. 국순당이 운영하는 술복합문화공간인 '박봉담'은 백세주가 탄생한 기존 경기도 화성양조장 부지를 대대적으로 개발해 지난해 2월 말 열었다. 국순당 연구소, 수제 양조장, 박봉담키친, 박봉담보틀샵, 스마트팜 등을 갖추고 술과 관련된 문화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참가자는 20명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비는 추석맞이 차례주 문화를 알리기 위해 정상가보다 낮은 2만원으로 책정됐다. 대학생의 경우 1만원이다. 참가자에게는 전통 차례주 '예담'을 선물로 증정한다. 참가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국순당 '우리술 아름터' 홈페이지나 박봉담 인스타그램을 참조하면 된다. 단체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협의 후 별도 일정으로 서울 삼성동 국순당 사옥 우리술 아름터에서 진행할 수 있다. ◇ 제이시스메디칼 'AMSC 말레이시아 2026'서 제품 소개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 제이시스메디칼이 지난 13~14일(현지시각)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AMSC(Aesthetic Medicine Southeast Asia Congress)'에서 현지 파트너사를 통해 주요 제품을 소개했다. AMSC는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아시아 및 글로벌 시장을 아우르는 에스테틱 분야 주요 학술 행사다. 미용의료, 피부과, 외과 분야 국내외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학술 정보를 교류하는 자리다. 현장에서는 현지 파트너사를 통해 덴서티(DENSITY), 포텐자(POTENZA), 리니어지(LinearZ) 등 제이시스메디칼의 주요 제품 라인업이 소개됐다. 제이시스메디칼 관계자는 “이번 AMSC를 통해 현지 파트너사가 동남아시아 의료진 및 파트너에게 제이시스메디칼 제품을 소개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요 해외 학술 행사 참가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브랜드 입지를 지속적으로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일화, 당앤핏 신제품 '올리브 토마토샷' 선봬 일화가 당앤핏 신제품 '올리브 토마토샷'을 선보이고 19일부터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처음 공개한다. 당앤핏 올리브 토마토샷은 올리브오일, 채소, 과일 등을 중심으로 구성되는 지중해식 식단에 대한 소비자 관심을 반영해 기획한 이중제형 제품이다. 일화는 지중해식 식단의 대표 식재료인 올리브와 토마토를 일상에서 보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제품을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올리브오일은 캡슐로, 토마토는 주스 형태로 각각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한 병에 올리브오일 캡슐 2알과 토마토주스를 함께 담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원료의 특성에 맞춰 캡슐과 액상으로 나눠 담으면서도 하나의 용기에 결합해 섭취 편의성을 높였다는 분석이다. 일화 관계자는 “최근 식단과 원료를 꼼꼼히 살피며 일상에서 간편하게 섭취할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당앤핏 올리브 토마토샷은 일상 속에서 맛있고 건강한 습관을 제안하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신세계프라퍼티, 9년째 이어온 '스타필드 플레이' 성료 신세계프라퍼티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 '스타필드 플레이'가 한 달간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스타필드 플레이는 여름방학을 맞은 지역 아동들을 스타필드로 초청해 체육 활동과 문화 클래스, 외식, 영화 관람 등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원데이 프로그램이다. 2018년 시작해 올해로 9년째를 맞았다. 지금까지 1만명 이상의 지역 아동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했다. 올해 활동은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스타필드 하남·고양·안성·수원에서 총 30차례 진행됐다. 이번 활동에는 스타필드 청라 오픈을 앞두고 기존 참여 지역 아이들뿐 아니라 인천 지역 아동센터 11개소의 아동들을 초청해 스타필드의 콘텐츠를 미리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지난해보다 150명 늘어난 총 1550명의 지역 아동이 참여해 친구들과 함께 뛰놀고 새로운 경험을 나누며 여름방학의 하루를 특별한 추억으로 채웠다. 이형천 신세계프라퍼티 대표는 “스타필드 플레이는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하에 아이들에게 다채로운 경험과 깊은 추억을 선사해왔다"며 “앞으로도 지난 9년간 임직원들이 함께 만들어온 나눔의 가치를 이어, 스타필드의 공간과 콘텐츠를 활용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했다. ◇ 브라운, 전기면도기 '네보(NEVO)' 출시 한국P&G의 독일 명품 소형 가전 브랜드 브라운(Braun)이 전기면도기 차세대 모델 '네보(NEVO)'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면도기 헤드의 구성 요소인 포일과 피부의 접촉 면적을 최소화한 게 특징이다. 이를 통해 피부에 면도기가 걸리는 느낌을 줄여주고, 깔끔한 면도 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한다고 브라운 측은 소개했다. 브라운 '네보'는 오는 23일까지 네이버 브라운 공식 브랜드 스토어에 사전 판매를 진행한다. 예약 구매자에게는 네이버페이 5만 포인트와 골드바 0.1g을 증정한다. 브라운 관계자는 “신제품 '네보'는 브라운의 절삭력을 극대화하면서 면도 과정의 부드러움까지 더해 사용자의 면도 경험 자체를 새롭게 선보이고자 했다"며 “브라운 전기면도기 1세대가 간편함을, 2세대가 절삭력을 강조했다면, '네보'는 전체적인 면도 경험을 한층 높인 3세대 제품"이라고 전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신상] 레고, 샘표, 버거킹, 풀무원, 동원F&B, 코웨이

◇ 레고그룹, 영화 '배트맨2' 배트모빌 테마 첫 레고 세트 공개 레고그룹(LEGO Group)이 영화 '배트맨2' 속 배트모빌을 테마로 한 첫 레고 세트 '레고 DC 슈퍼히어로 배트맨2 배트모빌'(76355)을 공개했다. 신제품은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 글로벌 컨슈머 프로덕트(WBDGCP)와 협업을 통해 탄생했다. 총 2269개의 브릭으로 팀 버튼 감독의 1992년 영화 '배트맨2(배트맨 리턴즈)'에 등장하는 상징적인 차량인 배트모빌을 정교하게 구현했다. '레고 배트맨' 시리즈 배트모빌 제품 최초로 변신 기능을 탑재한 게 특징이다. 후면의 버튼을 누르면 차체 좌우 패널이 동시에 분리되며 내부에 숨겨진 '배트미사일'이 모습을 드러낸다. 완성품 크기는 가로 17cm, 세로 45cm, 높이 10cm다. 신제품은 온·오프라인 공식 레고스토어에서 내달 4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 샘표 '양조간장 801' 출시 샘표가 프리미엄 신제품 '양조간장 801'을 출시했다. 샘표는 깊은 맛을 좌우하는 저분자 펩타이드를 다년간 연구한 끝에, 감칠맛을 내는 아미노산과 저분자 펩타이드가 최적의 균형을 이루는 '양조간장 801'을 완성했다고 소개했다. 맛의 바탕이 되는 원료에도 공을 들였다. 엄선한 콩과 밀, 완두, 천일염만을 사용해 각 원료가 가진 맛과 향을 섬세하게 살렸다. 콩의 묵직한 감칠맛에 밀의 자연스러운 단맛과 풍부한 향, 완두의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어우러져 균형 잡힌 맛을 빚어냈다는 게 샘표 측 설명이다. 샘표 관계자는 “'양조간장 801'은 더 맛있는 간장을 만들기 위해 오랜 시간 장(醬)과 발효를 연구해 온 샘표의 집념이 담긴 제품"이라며 “풍부한 감칠맛에 깊은 맛의 여운까지 조화롭게 담아낸 '양조간장 801'이 좋은 재료의 맛을 살리고 요리의 완성도를 한층 높이는 새로운 선택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버거킹, 대용량 버거 '몬스터 맥시멈' 선봬 버거킹이 치킨과 비프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신제품 '몬스터 맥시멈' 3종을 선보였다. '몬스터 맥시멈'은 치킨과 비프 패티를 조합한 '몬스터와퍼'와 대용량의 '맥시멈' 시리즈의 강점을 결합한 제품이다. 기존 몬스터와퍼의 치킨을 프리미엄 닭다리살 '치킨킹' 패티로 업그레이드하고, 직화로 구운 100% 순쇠고기 패티를 넣었다. 여기에 버거킹 특유의 매콤한 디아블로 소스를 더했다. 몬스터 맥시멈 3종은 내년 2월23일까지 전국 버거킹 매장에서 한정 판매된다. 가격은 단품 기준 1만1900~1만8500원이다. 버거킹 관계자는 “몬스터 맥시멈은 기존 맥시멈 시리즈의 압도적인 볼륨감을 한층 강화한 제품"이라며 “압도적인 볼륨감을 시각적으로 표현해 신제품만의 차별화된 존재감과 강렬한 인상을 전달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 풀무원 '속밥도톰 유부초밥' 출시 풀무원식품이 도톰한 유부를 새롭게 개발해 유부 본연의 풍미와 식감을 살린 유부초밥 키트 신제품 '속밥도톰 유부초밥'(4인/7980원)을 출시했다. '속밥도톰 유부초밥'은 자사 기존 제품('새콤달콤 유부초밥')보다 40% 더 많은 두부를 넣어 외관상으로는 피가 약 2배 도톰하다. 유부 안쪽에 속밥(두부살)이 도톰해진 차별화된 형태를 보인다. 신제품은 '고소한 맛'과 '새콤한 맛' 2종으로 구성됐다. '고소한 맛'은 진한 참기름으로 유부 본연의 고소한 풍미를 살리고, '새콤한 맛'은 벌꿀과 사과 과즙으로 만든 초밥 소스를 더해 새콤달콤한 풍미를 살렸다. 풀무원식품 관계자는 “신제품 '속밥도톰 유부초밥'은 유부초밥의 본질인 '유부'에 집중해 두께를 차별화하고, 맛과 식감은 물론 조리 편의성까지 높인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색다른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유부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동원F&B, 냉동 치킨 '케바삭' 동원F&B가 식감을 극대화한 신제품 '케바삭' 2종을 내놨다. '케바삭'이라는 제품명은 갓 튀긴 치킨을 먹었을 때 나는 소리에서 착안해 지었다. 케바삭은 매콤하고 짭짤한 케이준 양념으로 맛을 낸 '케바삭 후라이드 치킨', 알싸하고 고소한 고추마요 소스가 어우러진 '케바삭 고추마요 치킨' 등 2종으로 구성됐다. 케바삭은 동원F&B가 최근 충청북도 진천에 준공한 진천 제2사업장에서 생산된다. 동원F&B는 진천 제2사업장에 고품질의 냉동 치킨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해 유럽의 첨단 생산설비와 품질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소개했다. 가격은 250g에 7980원, 350g에 1만980원이다. 동원F&B 관계자는 “집에서도 매장에서 먹는 갓 튀긴 치킨의 바삭함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신제품을 기획했다"며 “냉동 치킨이 배달 치킨의 대체재가 아닌 독립적인 선택지로 자리매김해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 코웨이, 용기 제약 없앤 'S인덕션' 출시 코웨이가 용기 타입에 맞춰 가열 방식을 자동 전환해주는 'S인덕션' 전기레인지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인덕션 전용 용기뿐만 아니라 내열 유리 냄비 등 일반 조리기구도 구분 없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용기 제약을 없애고 요리 편의성을 극대화한 게 특징이다. '스마트 하이브리드 화구'를 탑재해 올려놓은 용기 타입을 스스로 인식한 뒤 인덕션과 라디언트(하이라이트) 중 가열 방식을 자동으로 전환한다. 코웨이 S인덕션은 최대 출력 3400W의 화력을 발휘한다. 필요에 따라 좌측 화구를 두 개로 분리해 사용하거나 하나로 넓게 연결해 쓸 수 있는 '플러스 존'을 적용했다. S인덕션 전기레인지는 주방 환경이나 인테리어 구조에 따라 빌트인 또는 프리스탠딩 방식으로 자유롭게 선택해 설치 가능하다. '스페셜 체인지' 요금제를 이용하는 렌탈 고객에게는 약정 기간 내 상판을 1회 무상으로 교체해주는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를 제공해 언제나 새 제품처럼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코웨이 관계자는 “강력한 화력과 넓은 조리 공간, 21종의 철저한 안전 기능까지 더한 만큼 자유롭고 편리한 주방 경험을 느끼길 바란다"고 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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