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포토

여헌우

yes@ekn.kr

여헌우기자 기사모음




[유통가 NOW] 블루엘리펀트, 대상그룹, 크림, 빽다방, 신세계백화점, 플라스머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8.20 11:30
블루엘리펀트, 대전 140평 대형 스토어 개장

▲블루엘리펀트, 대전 140평 대형 스토어 개장


◇ 블루엘리펀트, 대전 140평 대형 스토어 개장


아이웨어 브랜드 블루엘리펀트(BLUE ELEPHANT)가 대전광역시 중구 은행동에 140평 규모의 대형 스토어 '블루엘리펀트 대전'을 열었다.


블루엘리펀트는 최근 경주, 대구와 미국 LA 베벌리힐스 등 국내외 핵심 상권에 연이어 거점을 확보하며 오프라인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대전 출점 역시 이러한 확장 흐름의 일환으로 국내 주요 거점 도시를 중심으로 브랜드 영향력을 다져나간다는 전략이다.




블루엘리펀트 대전점은 브랜드의 독자적 오프라인 공간 전략인 '스페이스 2.0(SPACE 2.0)'이 집약된 공간이다. 블루엘리펀트는 동일한 매장 형식을 반복하는 대신 각 도시의 건축과 문화적 맥락에 맞춰 브랜드를 입체적으로 재해석하는 '스페이스 2.0'을 통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블루엘리펀트는 이번 대전 매장을 포함해 부산, 제주, 경주, 대구 등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국내 33개, 일본 2개, 미국 1개 등 국내외 총 36개 오프라인 네트워크를 확보하게 됐다.


대상그룹 전국민 대상 헌혈 캠페인 '레드챌린지' 20주년

▲대상그룹 전국민 대상 헌혈 캠페인 '레드챌린지' 20주년

◇ 대상그룹 전국민 대상 헌혈 캠페인 '레드챌린지' 20주년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대상의 헌혈 캠페인 '대상레드챌린지'가 임직원 및 일반 시민들의 꾸준한 참여를 이끌며 헌혈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생명 존중 가치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대상레드챌린지'는 대상그룹이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 혈액 수급 안정에 힘을 보태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와 2006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는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그룹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휴가 전 헌혈 먼저' 캠페인으로 출발했다. 사회적 상황에 맞춰 참여 대상을 확대하며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혈액 수급의 중요성이 커진 2020년부터는 전국민으로 참여 대상을 확대해 캠페인의 의미를 한층 강화했다.


그룹사 임직원들은 헌혈에 참여해 헌혈증서를 기부하며 캠페인 취지에 뜻을 모아왔다. 이에 힘입어 2006년부터 올해까지 20여년간 헌혈에 참여한 임직원 누적 참여자 수는 5738명으로 집계됐다. 동기간 기부한 헌혈증서는 총 8629장이다.




김경숙 대상 ESG 경영실장은 “지난 20년 동안 꾸준히 이어온 대상레드챌린지는 임직원의 자발적인 헌혈로 시작해 일반 시민까지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생명 나눔 캠페인으로 성장했다"며 “보다 많은 사람들이 헌혈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도록 그룹의 핵심가치인 '존중'을 바탕으로 캠페인 운영 방식을 지속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크림 “포켓몬부터 원피스까지 1년 새 208배 성장

▲크림 “포켓몬부터 원피스까지 1년 새 208배 성장"

◇ 크림 “포켓몬부터 원피스까지 1년 새 208배 성장"


트렌드 거래 플랫폼 크림(KREAM)이 트레이딩 카드 게임 거래의 새로운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포켓몬을 중심으로 형성된 거래 수요가 원피스 등 다양한 IP로 확산되고, 미개봉 카드 박스부터 원하는 싱글카드까지 거래 범위가 넓어지면서 TCG 거래가 크림의 새로운 성장 카테고리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크림 내 TCG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08배로 확대됐다. 같은 기간 거래량도 약 131배로 늘었으며, 평균 거래금액 역시 59% 증가했다. 거래량과 거래 단가가 동시에 상승하면서 대중적인 카드 구매 수요와 희귀 카드 수집 수요가 함께 커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2026 코리안리그 파이널 시즌' 개최 등에 힘입어 올해 5월을 기점으로 가파르게 확대된 TCG 거래는 일시적인 급증을 넘어 지속적인 흐름으로 자리 잡는 중이다. 지난 5월 TCG 거래액은 전월 대비 약 217% 증가했으며, 이후 6월과 7월에도 비슷한 거래 규모를 유지했다.


크림 관계자는 “최근 TCG는 인기 카드 박스부터 희귀 싱글카드까지 거래 범위가 넓어지며 하나의 수집 문화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TCG 이용자들이 다양한 상품을 편리하게 탐색하고 거래하는 대표 온라인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련 카테고리를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더본코리아 빽다방, 일본 도쿄에 1·2호점 개장

▲더본코리아 빽다방, 일본 도쿄에 1·2호점 개장

◇ 더본코리아 빽다방, 일본 도쿄에 1·2호점 개장


더본코리아의 커피 전문 브랜드 빽다방이 일본 도쿄의 대표 오피스 상권인 '신바시'와 '칸다'에 1·2호점을 잇달아 열었다.


빽다방은 지난 6일 일본 신바시에 1호점을 연 데 이어 18일 칸다에 2호점을 추가로 선보였다. 이 두개 매장에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개편한 신규 빽다방 BI를 해외 매장 최초로 적용했다.


매장 위치는 단순한 유동인구보다 반복 방문 수요가 많은 지역으로 선정했다. 최근 일본 내에서도 테이크아웃 중심의 K-카페 스타일에 대한 니즈가 높다는 시장조사 결과에 따라 직장인들의 출퇴근과 점심시간 커피 수요를 동시에 흡수할 수 있는 오피스 상권을 우선적으로 검토했다.


일본 빽다방은 테이크아웃 특화 매장으로 주문존과 픽업존을 구분해 고객 동선을 효율화하고, 피크 시간대 빠르고 정확한 음료 수령을 위한 '스마트 픽업 시스템'도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제조된 음료를 수령대에 올려놓으면 해당 위치에 음료명과 주문번호, 주문 잔수 등이 자동으로 표시돼 고객이 자신의 음료를 쉽게 확인하고 수령할 수 있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신바시와 칸다는 직장인을 중심으로 일상적인 커피 소비가 반복되는 지역으로 빽다방의 데일리 커피 경쟁력과 현지 운영 모델을 확인하기에 적합한 상권"이라며 “일본 고객의 메뉴 선호도와 이용 패턴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빽다방 LAB을 통해 현지 운영 모델을 고도화해 일본 내 브랜드 접점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신세계백화점 '포켓몬태그스타' 대형 체험공간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 '포켓몬태그스타' 대형 체험공간 선보인다

◇ 신세계백화점 '포켓몬태그스타' 대형 체험공간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이 오는 23일까지 강남점 1층 오픈스테이지에서 '포켓몬태그스타 썸머 퍼스트 챌린지'를 운영한다.


'포켓몬태그스타'는 포켓몬을 수집하고 육성해 배틀을 즐기고 잡은 포켓몬을 태그로 만들어 수집하는 아케이드 게임이다. 게임을 하며 포켓몬 태그를 수집하고 다른 사람과 함께 협력하는 '스페셜 태그배틀'도 할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번 행사에서 13세 이하 입문자 프로그램, 포토존 구성 등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운영해 포켓몬 팬들의 집객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행사장 스탬프존에서는 몬스터볼 봉제인형을 던져 태그를 쓰러뜨리는 미니게임과 몬스터볼 룰렛, 태그스타 등신대로 꾸민 포토존을 만날 수 있다. 각 체험을 통해 스탬프를 받을 수 있으며 스탬프를 3개를 모은 고객에게는 포켓몬 태그 모양의 부채를 증정한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인기 IP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체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플라스머 '중식여신 박은영' 프리미엄 중식 밀키트 3종 출시

▲플라스머 '중식여신 박은영' 프리미엄 중식 밀키트 3종 출시

◇ 플라스머 '중식여신 박은영' 프리미엄 중식 밀키트 3종 출시


브랜드 기획 및 유통 전문 벤처기업 플라스머가 박은영 셰프와 협업해 프리미엄 중식 브랜드 '중식여신 박은영'을 론칭하고 첫 제품으로 '고기짜장', '고기짬뽕', '등심탕수육' 3종을 출시한다.


신제품은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커머스 플랫폼 브론테의 '스페셜오더'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박 셰프가 직접 개발한 레시피에 오랜 조리 경험과 노하우를 담아 집에서도 전문 중식당 수준의 맛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플라스머는 설명했다.


'중식여신 박은영'은 좋은 재료와 셰프의 깊은 고민을 바탕으로 전문점의 맛을 가정에서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 프리미엄 중식 브랜드다. 특히 박은영 셰프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중식 레스토랑 '누와'의 조리 노하우를 제품 개발에 반영해 재료의 풍미와 맛의 균형을 살렸다.


세 제품은 모두 복잡한 조리 과정 없이 간편하게 완성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고기짜장과 고기짬뽕은 소스를 데우고 면을 삶는 방식으로, 등심탕수육은 에어프라이어 또는 튀김기 등을 활용해 조리할 수 있다.


이성민 플라스머 대표는 “이번 '중식여신 박은영'은 박은영 셰프의 레시피와 전문점의 조리 노하우를 가정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제품에 담아내는 데 집중했다"며 “고기짜장, 고기짬뽕, 등심탕수육을 시작으로 셰프의 기준을 담은 차별화된 중식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