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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는 52건 입니다.

펩트론 주가가 8일 장 초반 급락하고 있다.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와 상업화 계약 없이 플랫폼 기술평가가 끝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9시 13분 펩트론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24.81%(3만2400원) 내린 9만8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펩트론은 전날 정규장 마감 뒤인 오후 4시께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릴리와 진행해 온 스마트데포 플랫폼 기술평가 기간이 이날부로 종료됐다"며 “기술평가 기간 종료 시점에 후속 상업화 계약 체결이라는 결과를 함께 안내하지 못하게 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공지했다. 이어 “이번 기술평가 기간 종료는 해당 기술평가 계약에 따른 공동연구 및 평가 절차가 완료됐다는 의미이며, 향후 양사 간 사업화 협력 가능성의 종료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면서도 “후속 협력의 구체적 방식과 시점에 대해서는 현재 공개하기 어렵다"고 했다. 펩트론과 릴리는 2024년부터 협력했다. 당시 양사는 릴리가 보유한 펩타이드 의약품에 펩트론의 장기지속형 약물전달 플랫폼인 스마트데포를 적용하는 비독점 기술평가 계약을 맺었다. 전날 발표 이후 애프터마켓에서 펩트론 주가는 25.80% 급락했다. 최태현 기자 cth@ekn.kr

2026-10-08 09:20 최태현 기자 cth@ekn.kr

더코디 주가가 7일 장 초반 급락하고 있다. 전날 330억원 규모 전환사채(CB) 발행 결정을 철회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9시 26분 더코디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1.75%(470원) 내린 353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더코디는 330억원 규모 10·11회차 CB 발행을 철회한다고 장 마감 이후 공시했다. 30억원 규모 10회차 CB는 구본호 회장이 지분 100%를 보유한 판토스코퍼레이션이, 300억원 규모 11회차 CB는 골드마크조합과 호라이즌조합이 각각 150억원씩 인수할 예정이었다. 회사는 “전환사채 발행 대상자인 판토스코퍼레이션과 골드마크조합, 호라이즌조합의 계약 불이행에 따른 납입금 미납으로 전환사채 발행 결정을 철회한다"고 밝혔다. 더코디는 지난달 7일 범 LG가 구본호 회장이 최대주주로 올라선다는 소식에 4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한 바 있다. 최태현 기자 cth@ekn.kr

2026-10-07 09:35 최태현 기자 cth@ekn.kr

HLB 그룹주가 6일 장 초반 일제히 급등하고 있다. 간암 신약 '리보세라닙'의 미국 허가를 가로막았던 핵심 제조·품질(CMC) 이슈에 가까워졌다는 소식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11시 8분 HLB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7.31%(7050원) 오른 4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HLB제약(+29.97%), HLB바이오스텝(+29.91%), HLB생명과학(+26.01%), HLB글로벌(+23.66%) 등도 급등했다. 이날 HLB는 리보세라닙 완제 의약품 제조시설에 대한 FDA의 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cGMP) 정기 실사가 '자발적 시정조치 권고(VAI)'로 최종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는 3일 중국 파트너사 항서제약으로부터 실사종료서한을 전달받아 이 같은 결과를 확인했다. VAI는 일부 지적사항이 있지만 회사가 자발적으로 시정할 수 있어 별도의 공식적인 규제 조치가 필요하지 않을 때 부여되는 분류다. 최태현 기자 cth@ekn.kr

2026-10-06 11:13 최태현 기자 cth@ekn.kr

상장폐지를 앞둔 한창은 정리매매 개시 첫날 93% 급락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9시 36분 한창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92.42%(1159원) 내린 95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창은 이날부터 14일까지 정리매매를 진행한 뒤 상장폐지 절차를 밟는다. 한창은 지난해 11월 24일 유가증권시장 상장공시위원회에서 상장폐지 결정을 받았다. 직후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상장폐지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했지만, 지난달 28일 기각되면서 정리매매 절차가 재개됐다. 한창은 2023년과 2024년 연이어 감사보고서상 감사의견 거절을 받으면서 상장폐지 대상이 됐다. 최태현 기자 cth@ekn.kr

2026-10-02 09:46 최태현 기자 cth@ekn.kr

코스모로보틱스가 매출 부풀리기 의혹으로 경찰에 압수수색 당했다는 소식에 30일 장 초반 하한가를 기록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9시 45분 코스모로보틱스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29.98%(3220원) 내린 75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장 마감 이후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가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서울 구로구 코스모로보틱스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매도 물량이 나온 것으로 풀이된다. 경찰에 따르면, 코스모로보틱스는 지난해 3월 자사의 재활치료용 웨어러블 로봇 일부를 한 주식회사에 약 4억원에 매매한 것처럼 꾸며 매출을 허위로 계상한 혐의를 받는다. 같은 해 12월에는 유럽 자회사가 로봇을 약 20억원에 판매한 것처럼 꾸며 해외 매출을 부풀린 혐의도 있다. 코스모로보틱스는 부풀려진 재무제표를 올해 상반기 상장 공모 과정에서 투자자들에게 제시해 회사의 매출이 안정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한 혐의도 받고 있다. 최태현 기자 cth@ekn.kr

2026-09-30 09:48 최태현 기자 cth@ekn.kr

빅웨이브로보틱스가 코스닥에 상장한 첫날인 29일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9시 13분 빅웨이브로보틱스는 공모가(1만8000원)보다 209.44%(3만7700원) 오른 5만5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빅웨이브로보틱스는 로봇 자동화 도입과 구축, 운영, 유지보수 등을 지원하는 기업이다. 앞서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5거래일간 진행한 기관 수요예측에서 2255개 기관이 참여해 1109.3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희망 범위 최상단인 1만8000원으로 정해졌다. 이어 15~16일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공모주 청약에서는 1375.34대 1의 경쟁률을 기록, 증거금은 약 4조9512억원이 모였다. 최태현 기자 cth@ekn.kr

2026-09-29 09:16 최태현 기자 cth@ekn.kr

미국 식품의약국(FDA)가 HLB 표적항암제를 담관암 환자 치료제로 승인했다는 소식에 HLB 그룹이 28일 장 초반 일제히 상한가를 기록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9시 7분 HLB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29.95%(9150원) 오른 3만9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HLB제약(+30.00%), HLB바이오스텝(+30.00%), HLB이노베이션(+29.99%) 등 HLB 그룹주는 일제히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HLB는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의 담관암 치료제 '리픽투'가 미국 식품의약국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FDA는 리픽투를 섬유아세포성장인자수용체2 유전자 융합 또는 재배열이 있는 담관암 환자의 2차 치료제로 승인했다. 회사에 따르면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이 글로벌 항암 신약의 신약허가신청서(NDA)를 FDA에 직접 제출해 허가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엘레바는 2024년 리픽투의 글로벌 개발·상업화 권리를 확보한 뒤 임상자료 분석과 허가 전략 수립, FDA 심사 대응을 진행했다. 리픽투는 FGFR2에 선택적으로 결합하는 경구용 항암제다. HLB는 올해 4분기 미국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유럽의약품청에도 품목허가를 신청했다. 최태현 기자 cth@ekn.kr

2026-09-28 09:15 최태현 기자 cth@ekn.kr

와이즈플래닛컴퍼니 주가가 코스닥 상장 첫날인 23일 장 초반 240% 급등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9시 39분 와이즈플래닛컴퍼니 주가는 공모가보다 244.17%(2만9250원) 오른 4만1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모가는 1만2000원이다. 공모 주식 수는 160만주로, 공모금액은 192억원이다.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소비자 직접판매(D2C) 데이터와 자체 브랜드 운영 시스템 'WAPL'을 기반으로 소비재 브랜드를 발굴·육성하는 기업이다. 닥터피엘과 누잠, 아이레놀, 채식주의, 시티파이 등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지난 14~15일 진행한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 1477.6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기관 수요예측 조사에선 경쟁률이 1248대 1이었다. 최태현 기자 cth@ekn.kr

2026-09-23 09:43 최태현 기자 cth@ekn.kr

차량용 블랙박스 기업 앤씨앤 주가가 17일 장 초반 강세다. 전날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1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추진한다는 소식이 알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현재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앤씨앤은 유상증자 대금을 받으면 상장폐지 위기에서 벗어날 것으로 보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9시 29분 앤씨앤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29.89%(650원) 오른 28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앤씨앤은 전날 정규장 마감 후 10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추진하다고 공시했다. 주당 2500원에 400만주를 발행한다. 비투엔이 250만주를 62억5000만원, 엔피엑스인베스트먼트가 150만주를 37억5000만원에 앤씨앤 신주를 인수한다. 두 회사가 취득하는 신주는 1년간 의무보유해야 한다. 오는 28일 유상증자 대금을 내면 최대주주는 비투엔으로 바뀐다. 유상증자 납입 후 앤씨앤 발행주식총수는 501만6703주에서 901만6703주로 늘어난다. 비투엔 예정 지분율은 27.73%다. 코스닥 상장사 비투엔은 앤씨앤이 보유한 넥스트칩 지분 때문에 지분을 취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앤씨앤은 6월 말 기준 넥스트칩 지분 약 23%를 보유한 주요 주주다. 넥스트칩은 ADAS 등에 적용하는 차량용 영상 인식 반도체를 개발한다. 앤씨앤은 지난 7월 31일 시가총액 200억원 미달을 이유로 관리종목에 지정됐다. 이후 90거래일 째인 12월 11일까지 연속 45거래일 이상 시가총액 200억원을 넘겨야 상장폐지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다. 이번 증자로 오는 10월 8일 신주가 상장되면 시가총액은 2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최태현 기자 cth@ekn.kr

2026-09-17 09:49 최태현 기자 cth@ekn.kr

미투온 주가가 16일 장 초반 강세다. 전날 카카오게임즈가 미투온을 인수한다고 발표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9시 20분 미투온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29.95%(885원) 오른 38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카카오게임즈는 이사회를 열고 980억원을 들여 미투온 지분 39.56%를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거래가 마무리되면 카카오게임즈는 미투온 최대주주로 경영권을 확보한다. 2010년 설립된 미투온은 소셜카지노, 캐주얼 게임, 마인드스포츠 등을 개발하는 회사다. 2016년 코스닥에 상장했으며 지난해 매출 1천209억원, 영업이익 126억원을 기록했다. 해외 매출 비중은 전체의 80% 이상이다. 최태현 기자 cth@ekn.kr

2026-09-16 09:29 최태현 기자 cth@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