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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는 42건 입니다.

태원물산, 대원화성, 한국전자홀딩스, 온타이드 등 관리종목에 지정된 종목들이 14일 장 초반 일제히 약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이날 9시 27분 태원물산은 전 거래일보다 22.78%(590원) 내린 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원화성(-22.54%), 한국전자홀딩스(-11.44%), 온타이드(-11.61%), 남성(-6.98%), SUN&L(-17.01%) 등도 일제히 약세다. 이 종목들은 주가·시가총액 미달로 인해 13일 관리종목에 지정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관리종목에 지정된 종목은 지정 당일 하루 동안 거래가 정지됐다가 이날 거래 재개됐다. 대원화성, 태원물산, 남성, SUN&L, 한국전자홀딩스는 시가총액이 30거래일 연속 300억원을 밑돌면서 관리종목에 지정됐다. 온타이드는 시가총액 기준 뿐만 아니라 같은 기간 주가도 1000원을 밑돌면서 관리종목에 지정됐다. 주가·시가총액 미달로 관리종목에 지정된 종목은 앞으로 90거래일 간 45거래일 이상 주가·시가총액 기준을 웃돌지 못하면 상장폐지된다. 주가는 1000원, 유가증권시장 기준 시가총액은 300억원을 넘겨야 한다. 최태현 기자 cth@ekn.kr

2026-08-14 09:39 최태현 기자 cth@ekn.kr

12일 코스닥에 상장한 딜리셔스 주가가 장 초반 약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9시 10분 딜리셔스 주가는 공모가(7000원)보다 13.57%(950원) 내린 6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딜리셔스는 패션 B2B 플랫폼 '신상마켓'을 운영하는 기업이다. 신상마켓은 서울 동대문 패션 도매 시장을 중심으로 국내 패션 도매 시장의 신상품을 소매 사업자에 연결하는 플랫폼이다. 회사 매출액은 최근 3년간 성장했다. 영업이익도 지난해 흑자로 돌아섰다. 지난해 기준, 매출액 307억원과 영업이익 16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3~4일간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청약을 실시한 결과, 10.29대 1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달 31일에 최종 공모가를 7000원으로 확정했다. 공모금액은 154억원, 예상 시가총액은 1530억원 규모다. 최태현 기자 cth@ekn.kr

2026-08-12 09:23 최태현 기자 cth@ekn.kr

국내 광통신 관련 종목이 전날 급등분을 일부 반납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9시 15분 대한광통신은 전 거래일보다 8.83%(1240원) 내린 1만2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성호전자(-6.48%), RFHIC(-4.41%), 우리넷(-4.2%) 등도 하락세다. 전날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가 데이터센터 부품인 광 트랜시버에 대한 수입 금지 조치를 마련 중인 것이 알려지면서 광통신 관련 종목은 일제히 급등했다. 최태현 기자 cth@ekn.kr

2026-08-11 09:24 최태현 기자 cth@ekn.kr

산일전기 주가가 10일 장 초반 강세다. 역대급 실적에 더해 데이터센터 관련 수주가 늘어난 덕분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산일전기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6.4%(2만5800원) 오른 18만3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산일전기는 2분기 실적이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매출액은 1년 전보다 28% 오른 1642억원, 영업이익은 34.3% 오른 622억원을 기록했다. 영업 이익률도 역대 최고 수준인 37.9%를 기록했다. IBK투자증권은 이날 산일전기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18만원에서 22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데이터센터 등 용도의 특수 변압기 수주 확대 기대감을 반영한 결과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태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블룸에너지 정식 벤더 등록 이후 데이터센터향 후속 수주가 이어지고 있다"며 “유럽에서도 신규 고객 확보를 기반으로 신재생에너지향 수주가 증가하면서 특수 변압기의 견조한 수요가 지속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미국 전력망 시장에서는 고사양 제품으로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신규 유틸리티 고객 확보가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김태형 미래에셋증권 연구원도 “전방시장 다변화와 고사양 제품 확대로 구조적인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했다. 최태현 기자 cth@ekn.kr

2026-08-10 09:27 최태현 기자 cth@ekn.kr

롯데쇼핑 주가가 7일 장 초반 급락하고 있다. 이날 발표한 실적에서 순이익은 흑자로 돌아섰지만,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크게 밑돈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9시 8분 롯데쇼핑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1.87%(1만3600원) 내린 10만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롯데쇼핑은 이날 정규장 개장 전에 연결 기준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1년 전보다 증가했지만, 시장 기대치에는 못 미쳤다. 2분기 매출액은 1년 전보다 4% 증가한 3조4850억원, 영업이익은 121.2% 증가한 899억원을 기록했다. 순이익은 1년 전 103억원 순손실에서 2분기 146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롯데쇼핑 2분기 실적 전망치는 영업이익 1133억원, 당기순이익 349억원이다. 최태현 기자 cth@ekn.kr

2026-08-07 09:18 최태현 기자 cth@ekn.kr

심텍 주가가 6일 장 초반 강세다. 전날 심텍이 호실적을 발표한 뒤 증권가에서 역대급 실적 사이클에 돌입했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투자심리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9시 18분 심텍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6.69%(6900원) 오른 10만9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심텍은 전날 정규장 마감 이후 2분기 영업이익이 629억원으로 1년 전보다 1034.4%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를 30.7% 웃돌았다. 매출은 5146억원으로 1년 전보다 51% 늘었다. 교보증권은 이날 심텍 목표주가를 기존 16만원에서 18만원으로 상향했다. 박희철 연구원은 심텍 호실적과 관련해 “우호적인 환율과 고부가 중심의 제품 판매 비중이 높아진 효과로 인해 평균 판매가격(ASP)이 2분기에 전 분기보다 약 15% 상승한 영향"이라고 말했다. 증권가에서는 메모리 기판 관련 수요 확대와 공급 부족으로 인해 심텍 실적은 가파르게 개선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민경 하나증권 연구원은 “메모리 패키지 기판의 타이트한 수급 환경이 지속되는 가운데 수익성이 높은 전장 및 서버용 FCCSP 매출 비중 확대로 인해 추가적인 실적 상향 여력은 충분하다"고 말했다. 최태현 기자 cth@ekn.kr

2026-08-06 09:32 최태현 기자 cth@ekn.kr

아미코젠 주가가 5일 장 초반 약세다. 전날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이 철회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9시 20분 아미코젠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8.78%(108원) 내린 1122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미코젠은 전날 정규장 마감 이후 제3자배정 유상증자 철회를 공시했다. 회사는 “인수 예정자인 와이케이바이오노바홀딩스가 주금을 납입하지 않음에 따라 부득이하게 유상증자를 철회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지난 6월 22일 와이케이바이오노바홀딩스와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한 경영권 변경 계약을 체결했다. 신주 855만주를 주당 1169원에 발행해 와이케이바이오노바홀딩스가 인수하는 계약이었다. 신주 납입 예정일은 7월 15일이었다. 최태현 기자 cth@ekn.kr

2026-08-05 09:36 최태현 기자 cth@ekn.kr

한화솔루션 주가가 4일 장 초반 10%대 강세다. 김동관 한화그룹 수석부회장이 유상증자에 참여했다는 소식이 알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9시 25분 한화솔루션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0.28%(2550원) 오른 2만7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화솔루션은 김동관 한화그룹 수석부회장이 한화솔루션 유상증자에 참여해 보통주 2만3153주를 취득해 기존 8만1400주에서 10만4553주로 늘었다고 3일 공시했다. 한화솔루션은 지난달 유상증자를 통해 1조1700억원 규모 자금을 조달하겠다고 공시했다. 당초 2조40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추진했지만, 금융당국 등의 제동으로 규모가 줄었다. 회사는 이번에 조달한 자금으로 2636억원을 채무상환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나머지 9077억원은 태양광 고출력 기술 전환을 위한 시설투자 등 시설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앞으로 3년간 국내외 태양광 생산 설비를 차세대 탠덤 셀·모듈 생산으로 바꾸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최태현 기자 cth@ekn.kr

2026-08-04 09:36 최태현 기자 cth@ekn.kr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3일 장 초반 급락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9시 34분 삼성전자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8.19%(2만1500원) 내린 24만1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도 7.79%(13만4000원) 내린 158만4000원이다. 직전 거래일에 급등한 영향으로 단기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는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달 31일 삼성전자(+26.81%)와 SK하이닉스(+29.95%)는 전례 없이 치솟았다. 주말 사이 뉴욕증시에서 마이크론 등 주요 반도체 종목이 숨 고르기에 들어가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영향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마이크론은 5.9% 하락했고, 샌디스크도 5.09% 내리며 전날 상승 분을 일부 내줬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하루 만에 지수가 17%대 폭등하면서 역대 1위 일간 상승률을 기록한 만큼, 주 초반에는 일시적인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될 수 있다"고 말했다. 최태현 기자 cth@ekn.kr

2026-08-03 09:55 최태현 기자 cth@ekn.kr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31일 장 초반 20%대 폭등하고 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에서 반도체 종목이 급등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9시 15분 삼성전자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20.77%(4만3000원) 오른 25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도 22.47%(29만7000원) 오른 161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는 개장 직후 각각 21%, 25% 상승했다. 전날 미국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로 옵션 수급이 집중되면서 폭등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인공지능(AI) 사업 성장세가 가속화하면서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웃돌면서 주가는 15.51% 상승 마감했다. 주요 반도체 기업은 콜옵션 거래가 폭증하면서 매수가 매수를 불러오는 현상에 주가가 급등했다. SK하이닉스 미국예탁증서(ADR)는 17.52% 상승했다. 마이크론(+18.36%), 샌디스크(+25.99%) 등도 급등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8.19% 상승했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최근 펀더멘털 변화보다 옵션 수급이 매도를 증폭시키며 급락을 만들었다면 오늘은 반대로 옵션 수급이 매수를 증폭시키며 반도체 업종의 급등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최태현 기자 cth@ekn.kr

2026-07-31 09:25 최태현 기자 cth@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