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터닉스 CI
SK이터닉스 주가가 13일 장 초반 급등세다. 전날 글로벌 사모펀드 운용사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가 SK이터닉스 지분을 인수한다는 소식이 알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9시 7분 기준 SK이터닉스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9%(4400원) 오른 2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일부 언론 보도에 따르면, SK이터닉스와 SK이노베이션 E&S의 신재생에너지 사업, SK에코플랜트의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KKR에 패키지로 매각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SK그룹은 SK이터닉스 경영권을 비롯한 그룹 내 주요 신재생 사업을 인수할 우선협상대상자로 KKR을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SK이터닉스스는 2024년 3월 SK D&D 신재생 사업 부문을 인적 분할해 설립한 회사다. 태양광과 육상·해상 풍력발전, 에너지저장장치(ESS), 연료전지 신재생에너지 개발 및 운영 사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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