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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피소프트가 지난해 호실적을 발표하며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6분 기준 에스피소프트는 전 거래일 대비 10.94%(580원) 오른 58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회사는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 이상 변동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1163% 증가한 3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1% 늘어난 545억원, 영업이익은 36억원으로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이날 에스피소프트는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 이상 변동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163% 증가한 3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1% 성장한 545억원을 달성했으며, 영업이익은 36억원으로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 회사 측은 지난해 실적 개선 배경으로 본원 사업인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SW) 제품 공급 확대와 자회사 의 데이터센터 매출 증가를 꼽았다. 특히 2024년 스팩 합병 상장 과정에서 발생했던 일회성 비용과 인수에 따른 주식교환 비용이 해소되면서 순이익이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실적이 온기 반영되면서 외형 성장도 이뤄냈다. 에스피소프트는 마이크로소프트(MS) SPLA(서비스 공급자 라이선스 계약) 총판 지위를 기반으로 다양한 소프트웨어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어도비 VIP(Value Incentive Plan) MP(Marketplace) 파트너 자격을 획득하고, 보유 라이선스를 결합한 통합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론칭하며 AIaaS(AI as a Service)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자회사 를 통한 데이터센터 사업도 순항 중이다. 는 LG유플러스의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기업으로, 최근 LG유플러스와 AI 데이터센터(AIDC)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사업 확장에 나섰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본원 사업뿐 아니라 의 데이터센터 관련 매출이 지속 성장하면서 호실적을 달성했으며, 24년 발생한 일회성 비용들이 해소되면서 순이익이 대폭 증가했다"며 “MS뿐 아니라 어도비까지 파트너십을 확장하고 통합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론칭했으며, 클라우드 스토리지 등 다양한 신규 서비스를 중심으로 실적 호조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는 자체 솔루션을 중심으로 데이터센터, 스마트팩토리 등 고부가가치 사업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며 “최근 국내외 AI 데이터센터 구축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데이터센터 관련 매출을 확대해 신성장동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2026-02-12 09:31 윤수현 기자 ysh@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