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역지방자치단체별로 지역 특성에 따라 태양광·해상풍력·분산에너지 중심 거점을 나눠 구축하는 전략이 세워졌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19일 발표한 '제1차 재생에너지 기본계획'에는 각 지역별 재생에너지 보급 목표를 종합해 정리했다. 전남은 전국 최대 규모 목표를 제시했다. 재생에너지 보급 목표를 현재 7.5기가와트(GW)에서 2035년 최대 37.8GW까지 확대한다. 솔라시도 5.4GW 태양광 집적화지구와 총 21GW 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 4GW 영농형 태양광 단지 등이 핵심이다. 시군별 분산에너지 특구와 대규모 에너지저장장치(ESS) 구축도 병행한다. 전북은 현재 5.9GW에서 2035년 최대 22.1GW까지 확대한다. 새만금 권역에 10GW 규모 재생에너지 발전단지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태양광 5.5GW, 풍력 4.3GW, 조력발전 0.2GW 등이 포함된다. 영농형 태양광과 유휴부지 태양광 확대도 추진한다. 경북은 5.7GW에서 최대 26.1GW까지 늘린다. 포항 영일만 중심의 5GW 규모 부유식 해상풍력과 RE100(사용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조달) 산업단지 연계 영농형 태양광이 핵심 프로젝트다. 산불 피해지역을 활용한 태양광·풍력 단지도 추진한다. 경남은 3.1GW에서 최대 11.4GW까지 확대한다. 지역 산업과 연계한 풍력단지 1.5GW와 해상풍력 전주기 클러스터 구축이 핵심이다. 국산 R&D 터빈 기반 해상풍력 실증단지도 조성한다. 충남은 현재 5.2GW에서 최대 17.8GW까지 확대한다. 간월호 수상태양광 0.5GW와 산업단지 태양광 확대, 주민참여형 발전소 등이 중심이다. 당진·서산·태안·보령을 중심으로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도 조성한다. 충북은 2.6GW에서 최대 5.1GW까지 확대한다. 충주댐 수상태양광과 산업단지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 영동양수발전 등이 포함됐다. 경기는 3.7GW에서 최대 14GW까지 확대한다. 반도체 산업단지 RE100 대응을 위한 재생에너지 공급 확대와 시화호 등 대규모 입지 기반 태양광 사업이 포함됐다. 수도권 신도시 재생에너지 의무화도 추진된다. 강원은 3.8GW에서 최대 11.2GW까지 확대한다. 공공주도 육상풍력 1GW와 접경지역 주민참여형 태양광 0.1GW 등이 핵심 사업이다. 제주는 현재 1.7GW에서 최대 3.5GW까지 확대한다. 5GW 규모 해상풍력과 장주기 ESS 1GW 구축, V2G 기반 분산전력망 실증이 핵심이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기후에너지 단상] 5월 이른 더위에 한숨 돌리는 전력당국…태양광 시대의 아이러니](http://www.ekn.kr/mnt/thum/202605/news-p.v1.20260517.c5c5beb3be6b40fda71cf82b3d0d08a0_T1.png)










![[증권1Q] 불장에 역대급 실적…“2Q에 또 신기록 나올 것”](http://www.ekn.kr/mnt/thum/202605/news-p.v1.20260224.4d8024bf6dc547d99af93736176c9c42_T1.jpg)
![[금융 풍향계] BNK부산은행, 지역 중소기업 M&A 금융지원 外](http://www.ekn.kr/mnt/thum/202605/news-p.v1.20260519.1311b50b69a44a57a9b9a02e2d22bf8c_T1.jpg)

![[EE칼럼] 친환경 철강 전환의 나침반, ‘페로 패리티’ 시장을 설계하자](http://www.ekn.kr/mnt/thum/202605/news-a.v1.20251222.88272328e22b4f0b9029ff470d079b13_T1.jpg)
![[EE칼럼] 태양광은 전력 공급자원보다 수요자원에 가깝다](http://www.ekn.kr/mnt/thum/202605/news-a.v1.20251218.b30f526d30b54507af0aa1b2be6ec7ac_T1.jpg)

![[이슈&인사이트] 쿠팡과 ISDS 분쟁](http://www.ekn.kr/mnt/thum/202605/news-p.v1.20240321.d4a5236841154921a4386fea22a0bee8_T1.jpg)
![[데스크 칼럼] ‘선거’에서 이기는 법](http://www.ekn.kr/mnt/thum/202605/news-p.v1.20260516.811a6654bb01435188f37b6d304b8364_T1.png)
![[기자의 눈] “차라리 이혼할까요?”… 부동산 세금이 묻는 잔인한 질문](http://www.ekn.kr/mnt/thum/202605/news-p.v1.20260519.4af6840da4b048cdb9600f7a28b29e48_T1.jpeg)























![버핏도 마침내 인정…엔비디아 제치고 시총 1위 유망한 ‘이 주식’ [머니+]](http://www.ekn.kr/mnt/thum/202605/news-p.v1.20260511.7266145369ff4cde839d7ba34207541c_T1.jpg)
![가짜석유는 왜 대구·경북에 몰려 있을까?[윤병효의 에·바·다]](http://www.ekn.kr/mnt/thum/202605/news-p.v1.20260509.c838b5e09ddd4e88831b79528d9322ec_T1.png)
![[환경포커스] 호르무즈 막히면 폐플라스틱 더미는 ‘유전’이 된다](http://www.ekn.kr/mnt/thum/202605/news-p.v1.20260510.14b3d76aa7ad41f0a5a2fd401322a8b7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