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로컬뉴스]횡성군 소식](http://www.ekn.kr/mnt/thum/202501/news-p.v1.20250116.669ed8b0f34b4ff7bb1032725ea714b2_T1.jpg)
◇ ]횡성군, '희망2025나눔캠페인' 줄 이어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민족대명절인 설 명절을 앞두고 15일 지역에는 '희망2025나눔캠페인'에 참여하는 기업과 기관들이 줄을 이었다. ess003@ekn.kr
박에스더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박에스더 기자 입니다.◇ ]횡성군, '희망2025나눔캠페인' 줄 이어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민족대명절인 설 명절을 앞두고 15일 지역에는 '희망2025나눔캠페인'에 참여하는 기업과 기관들이 줄을 이었다. ess003@ekn.kr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춘천시 노인일자리사업에 사업비 324억 원을 투입해 총 7014명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춘천시에 따르면 15일 춘천남부노인복지관이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를 시작으로 봄내노인복지센터, 소양강댐노인복지관, 춘천미래동행재단, 대한노인회 춘천시지회 등 7개 수행기관이 순차적을 발대식을 갖고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춘천시 노인일자리사업은 공익활동, 노인역량활용, 공동체사업단, 취업알선형으로 4개 유형으로 진행한다. 사업 참여 인원은 지난해 6869명에서 올해 7014명으로 늘었다. 사업비 역시 287억원에서 37억원이 증가한 324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노인일자리는 어르신들의 경제적 안정은 물론 사회적 관계 개선에도 효과적"이라며 “특히 어르신들이 평생 쌓아 올린 귀한 경험과 지혜를 우리 사회에 전달하는 과정이다.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사회를 더 따뜻하게 연결하는 소중한 과정이 됐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춘천시립도서관은 오는 18일 오후 2시 1층 로비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도서관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서관을 책과 학습만 하는 공간이 아닌 열린 문화공간이자 지역 문화예술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난 2023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올해 첫 공연은문화콘텐츠연구소의 코미디 마임쇼 '우카탕카'다. 언어를 사용하지 않고 다양한 비언어 코드를 활용한 공연자들은 무대 위 이야기를 꾸미면서 마술과 마임을 결합한 이색적인 코미디 공연을 펼친다. 나이 제한 없이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하는 내용이므로 별도의 참여 신청 없이 공연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현장에서 바로 관람할 수 있다. 춘천시립도서관 관계자는 “2025년 새해 첫 공연은 시민 모두가 마음껏 웃고 즐길 수 있는 코미디 공연"이라며 “도서관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의 올 한해가 즐겁고 행복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ss003@ekn.kr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국산 항암제 최초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얻은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치료제(렉라자)의 원기술을 개발한 춘천 출신 김정근 ㈜오스코텍 대표가 고향을 찾아 강연을 펼친다. 춘천시에 따르면 16일 오후 4시 30분 춘천시청 대회의실에서 바이오클러스터 명사 초청 강연이 열린다. 이날 강연자로 나설 김정근 대표는 폐암 치료 신약 개발 이야기를 할 예정이다. 김정근 대표는 1978년 춘천고를 졸업하고 1984년 서울대 치의학과, 1986년 서울대 대학원 생화학과를 졸업했다. 1998년 ㈜오스코텍을 설립한 김 대표는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치료제인 레이저티닙을 원개발 했고, 2015년 해당 기술을 유한양행으로 이전했다. 이후 해당 치료제는 2024년 국산 항암제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았다. 이처럼 신약개발로 벤처기업 창업 성공신화를 이룬 김정근 대표가 강연자로 초빙된 만큼 관련 기업, 학생 등의 많은 참석이 예상된다. 특히 바이오산업을 전국 최초로 육성하기 시작한 춘천시는 지역의 힘으로 7개의 상장사를 배출하고 최근 3년 연속 기업매출액 1조원을 돌파하는 등 바이오산업을 주력산업으로 키우고 있는 만큼 이번 강연이 관련 사업에 더욱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본인의 고향인 춘천에서 성공 이야기를 알린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김정근 대표는 비소세포성 폐암에 대한 국내 첫 신약을 개발하고 국산 항암제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얻어내며 세계적 상업화의 성공신화를 이룩한 벤처창업가"라며 “김정근 대표의 성공 이야기는 춘천 중심의 연구개발특구를 통해 첨단지식산업도시 구축을 목표로 하는 춘천시에 많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ss003@ekn.kr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횡성군과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은 15일 오후 횡성군청에서 '횡성형 일자리 안심공제' 업무협약을 맺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날 김명기 군수, 권오광 경제진흥원장은 협약서에 서명하고 사업위탁관리 방안을 협의했다. 이번 협약으로 강원경제진흥원은 기업당 최대 3명에 한해 총 100명(2025년 50명, 2026년 50명) 규모로 횡성형 일자리 안심공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기업 15만원 △근로자 15만원 △횡성군 20만원을 5년간 적립하고 만기 시 3000만원을 근로자에게 지급하게 된다. 군이 법인과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수요조사 결과에 따르면 사업자 77%가 가입 의사를 밝혀 올해 시범사업으로 2월부터 모집공고를 시작할 계획이다. 횡성군에 사업장을 둔 상용근로자 1인 이상 중소기업 또는 중견기업과 근로자가 횡성군일자리안심공제 홈페이지에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고, 소상공인도 가입이 가능하다. 이번 시범사업이 정착되면 근로자 실질임금 개선과 지역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명기 횡성군수는 “안심공제가 5년간 적립사업인 만큼 근로자의 장기재직을 유도하고 실업률을 해소할 것으로 본다. 올해와 내년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향후 성과분석을 통해 사업을 정착시켜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도교육청은 내달 25일까지 도내 학교와 기관에 소속된 현업업무 종사자 540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근로자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근로자 정기 안전보건교육은 겨울방학 기간을 이용하여 도내 17개 지역에서 도교육청 주관 집체교육으로진행한다. 고용노동부 등록 안전보건교육기관에 위탁해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근로자의 산업안전 및 사고 예방 △물질안전보건자료와 주요 질병 이슈 등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또 강원근로자건강센터와 연계한 도내 90개 학교를 방문해 직업병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도교육청은 산업보건의 방문건강상담을 통해 근로자들의 건강위험을 예방하고 건강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12월까지 위촉된 산업보건의 3명이 도내 36개 학교(기관)를 방문해 질병산업재해 대상자에 대한 △업무적합성 평가 △건강상담 및 의학적 조치 △작업환경에 대한 조언 등을 제공한다. 용석태 안전복지과장은 “이번 상반기 근로자 정기 안전보건교육은 현장의 근로자가 건강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스스로 만들어 갈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산업보건의 건강상담과 강원근로자건강센터와 연계한 건강프로그램을 통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며 증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은 장례식장 운영의 안정성 확보를 위한 새로운 채용전략을 도입한다고 15일 밝혔다. 공단이 운영하는 평창·진부장례식장은 그동안 전국 단위 채용을 했으나 채용 직원들의 잦은 이직으로 서비스 안정성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특히 최근에는 경기도 등 타 지역 출신 직원 3명을 채용했으나, 이 중 2명이 이직하면서 인력 운영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공단은 안정적인 인력확보와 지역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가지 목표 달성을 위해, 채용자격 요건을 대폭 완화하는 혁신적인 방안을 도입했다. 공단에 따르면 지역인재 육성과 안정적 인력 운영을 위해 △평창군 거주자로 채용지역 한정△자격요건 완화로 장례지도사 자격증이 없어도 지원 가능 △채용 후 자격증 교육훈련과정 필수 이수 △장례지도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비 전액 지원 등이다. 공단은 정규직 2명 채용에 주요 변경 사항을 적용한다. 이번 채용방안은 지역인재 발굴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함과 동시에, 장례지도사 업무의 연속성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순철 이사장은 “지역인재를 채용하고 전문성을 키워주는 것이 장기적으로 가장 확실한 해결책이 될 것"이라며 “장례식장 근무 직원들의 처우 개선도 적극 검토해 공단 운영의 안정성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한국도로교통공단은 2025년 개정 도로교통법 시행에 따라 음주운전 단속 시 추가로 술을 마시는 등 음주측정을 방해하는 행위가 금지되고 자율주행자동차 임시운행 허가를 받은 자동차 운전자의 안전교육이 의무화된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6월 4일 시행되는 음주측정 방해 금지 법령은 술에 취한 상태에 있다고 인정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 사람이 자동차 등을 운전한 후 경찰의 음주측정을 곤란하게 할 목적으로 추가로 술을 마시면 처벌을 받는다. 음주측정 방해행위를 한 사람은 운전면허가 취소되며 1년 이상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상 2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게 된다. 이번 법령은 음주운전 단속의 정확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회적 피해를 줄이기 위해 신설됐다. 또한 3월 20일부터는 자율주행자동차 임시운행 허가 운전자에 대한 안전교육을 의무화하는 법령이 시행된다. 안전교육을 받지 않은 자율주행자동차 임시운행 허가 운전자에게는 2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한국도로교통공단 관계자는 “개정법과 관련한 공단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교통사고로부터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정선순은 지속가능한 자원순환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2025년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선군에 따르면 사업비 2000만원을 투자해 각 가정에서 발생된 폐건전지·우유팩을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가져오면 폐건전지는 1㎏당 새 건전지 2세트(4개)로 교환, 우유팩은 1㎏당 화장지 2롤로 교환받을 수 있다. 군은 지난 2024년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를 통해 폐건전지 1톤, 종이팩 3톤 총 4톤의 재활용품을 수거하고 처리하며 자원순환 정책에 대한 성과를 보였다.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할 수 있는 주민참여형 자원순환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청정 정선의 이미지를 더욱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유종덕 환경과장은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를 통해 환경보호 및 자원순환에 기여하고,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선군 남면행정복지센터(면장 황재흠)는 남면다목적행정지원센터 건립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선군에 따르면 남면행정복지센터의 정보화실과 수방자재창고 등 시설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철거 후 재건축을 진행해 주민자치회 사무실, 환경미화원 대기실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에 7월 공사를 시작해 10월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9억1200원을 투입해 남면 칠현로 80번지, 남면행정복지센터 일원에 연면적 165㎡, 지상 2층 규모의 다목적행정지원센터를 건립한다. 1층은 환경미화원 휴게실과 수방자재창고로 조성되며, 2층은 주민자치회 사무실과 산불진화대 대기실 등 다목적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황재흠 남면장은 “행정복지센터의 기능을 강화하고 주민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다목적 행정지원센터 건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선군(군수 최승준)은 이달 31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부과되는 정기분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모두 납부하면 한해 자동차세의 5%를 할인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2024년에 자동차세를 연납한 납세자는 별도 신청 없이 할인된 연납납부서가 주소지로 발송된다. 단, 신청 후 납부를 하지 않거나 신규로 차량을 취득한 경우에는 연납신청이 필요하다. 자동차세 연납 신청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정선군청 세무과 부과팀으로 전화 또는 방문하여 할 수 있다. 이달 16일부터 위택스(www.wetax.go.kr)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자동차세 연납 신청 후 소유권 이전, 폐차, 말소 등 변동사항이 발생할 경우 차액을 일할 계산해 환급받을 수 있다. 또한 이사 등 주소를 옮긴 경우에도 연납 정보는 자동 이관되므로 별도 신청할 필요가 없다. ess003@ekn.kr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정선군은 농가경영 안정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15일 정선군에 따르면 올해 지원품목을 20여종으로 확대하고 총 1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농가 개인당 최고 2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은 민선8기 군정목표인 '행복하고 살기 좋은 농업·농촌 조성'을 실현하기 위해 기초농자재를 지역농가에 절반 가격으로 지원하는 정책이다. 2023년 시범사업을 시작해 6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3000여 농가를 대상으로 비료, 농약, 반사필름 등 8종의 기초농자재 구입비용의 50%를 지원해 농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2024년에는 지원품목을 13종으로 늘리고 사업비 20억원이 증액된 80억원을 투입해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을 덜고 농업경영 안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반값 농자재 지원대상은 정선군에 2년 이상 거주하고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등록된 농업인으로 1000㎡ 이상의 농지를 경작하는 농업인에게 지원한다. 다만, 사업 신청 전 전년도 농업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이상이거나 본인 소유가 아닌 농지를 무단으로 점유한 경우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농업인은 농업경영체 등록증과 관련 서류를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이달 말까지 제출하고 공급업체를 선택하면 된다. 군은 본격적인 영농활동이 시작되기 전까지 자격을 검증하고, 2월 말까지 농가별 선정 결과를 통지할 계획이다. 한편 군은 영농활동에 필요한 소모성 농자재 공급품목을 확대하고, 농업필수품목을 지정해 농업경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사업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및 농산물 최저가격 보상품목 확대 등 지역맞춤형 농업지원정책을 통해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농업인이 안심하고 농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원주시와 국방부 간 캠프부지 소유권 이전 등기에 관한 소송에서 감정평가 기준시점을 '공여 해제 반환일'로 산정하는 대법원 최종 판결이 나왔다. 15일 원주시에 따르면 대법원 제3부에서 진행된 캠프롱 소유권이전등기 소송이 심리불속행으로 기각됐다. 재판부는 대법관의 일치된 의견으로 상고이유와 부대 상고 이유에 관한 주장은 '상고심절차에 관한 특례법' 제4조 제1항에서 정한 사유를 포함하지 아니하거나 원심판결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여 상고와 부대 상고 모두 기각하고 '공여 해제 반환일'을 기준 시점으로 산정한 원심을 확정판결했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국방부와의 소송에서 최종 승소판결이 확정됨에 따라 소유권 이전을 위한 감정평가 기준시점을 공여해 제 반환일로 종지부를 찍었다"며 “가까운 시일 내 캠프부지의 토지감정평가를 시행해 원주시민 품으로의 환원을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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