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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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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크린넷 문제 해결 위한 토론회 개최

세종=에너지경제신문 김은지 기자 세종시의회가 주최한 크린넷 특별위원회(크린넷 특위) 토론회에서 도시 쓰레기 처리 시스템의 현안과 대책 마련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지난달 28일 새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김현옥 크린넷 특위위원장이 좌장을 맡은 토론회는 김종민 국회의원(갑), 강준현 국회의원(을), 크린넷특위 김충식, 안신일, 이현정, 김영현위원, 관련 기관 관계자 및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김판영 세종시아파트입주자대표연합회 회장은 첫 번째 발제에서 크린넷의 장점을 인정하면서도 시스템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크린넷이 세종시의 기반시설이라는 인식 하에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며 “건설기준과 관리체계를 엄격히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홍익대학교 김기수 교수는 두 번째 발제에서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그는 “음식물 쓰레기 수거방식 개선, 사용자 교육, 표준지침 마련 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토론회에 참석한 김종민, 강준현 국회의원은 각각 기술 조사의 필요성과 비용 부담 감소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 또한 국내외 우수 사례 검토, 정부 차원의 운영비 지원, 중장기 운영 방안 검토 등을 제안했다. 세종시 자원순환과 진익호 과장은 “시민 불편 개선을 위해 기술진단 용역 중"이라고 밝혔다. LH와 행복청 관계자들은 기술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문제점 개선에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시민들은 과도한 비용 부담을 호소하며, 음식물 쓰레기 처리 방식 변경과 유지보수비 지원 등을 요구했다. 김현옥 크린넷 특위 위원장은 “하루 200톤에 달하는 쓰레기 배출량을 고려할 때, 이는 시민의 삶과 직결된 사안"이라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세종시 크린넷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좋은 방안은 적극 수용하겠다"고 강조했다. 크린넷 특별위원회는 2026년 6월 30일까지 활동할 예정이며, 김현옥 위원장과 윤지성 부위원장, 김충식, 김영현, 김현미, 안신일, 이현정 위원 등 총 7명의 위원이 참여하고 있다. elegance44@ekn.kr

[E-로컬뉴스] 세종시, 보령시 소식 등

세종=에너지경제신문 김은지 기자 세종시가 산림청 주관 '정원분야 실습·보육공간 조성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어 올해 3억8000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도심 내 5개의 정원을 조성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정원드림 프로젝트'로 알려진 이 사업은 정원 분야 전공자들과 정원 작가들이 협력하여 실습정원을 만드는 국비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젝트는 지방자치단체의 유휴부지를 활용해 정원 관련 전공자들의 취업 및 창업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동시에 도시의 정원 인프라를 확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세종시 관계자에 따르면, 정원 관련 분야 대학생이나 취업 및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은 팀을 구성해 사업에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선발된 팀은 정원 작가의 지도 아래 정원 디자인, 설계, 조성의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게 된다. 완성된 정원은 참가 학생들과 시민정원사, 지역 주민들이 공동으로 관리하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정원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세종시는 앞으로도 중앙정부의 국비 보조사업을 통해 도심 생활권 내 정원을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시재생, 경관 개선,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 등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권영석 시 환경녹지국장은 “시민들이 공감하고 일상 속에서 정원문화를 누릴 수 있는 정원 도시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시는 지난해 '정원드림 프로젝트' 시상식에서 우수상 2개를 수상하며 참여 지자체 중 최다 수상 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 보령=에너지경제신문 김은지 기자 보령시가 2026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전략을 수립했다. 시는 2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 주재로 예산 확보 추진 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령시는 올해 목표액을 5500억 원으로 설정했다. 이는 지난해 확보한 5115억 원보다 385억 원 상향된 금액이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보령시는 지난해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와 국회의 감액예산안 통과에도 불구하고 4년 연속 5000억 원 이상의 정부예산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에너지 그린도시' △'글로벌 해양 레저 관광도시' △'시민 모두 소외받지 않는 보령형 포용도시'라는 핵심 정책분야의 성장 동력 가속화를 위한 전략이 논의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LNG 냉열특화 산업단지 조성 △보령 경찰수련원 신축 △보령 치유순례길 조성 △폐광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성주지구 지하수 저류댐 설치 △등대해양문화공간 조성 △보령형 수산가공 종합단지 조성 등이 포함됐다. 또한, 국도21호 2공구(주산웅천) 확포장, 국도77호 우회도로(신흑남포) 건설, 보령~대전 간 고속도로 건설사업 등 주요 SOC사업의 국가건설 기본계획 반영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김동일 시장은 “국가예산은 지속적인 지역소득 창출과 지역산업 체질 개선을 위해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며, “시민이 영원토록 평안한 '만세보령, OK보령 전성시대'를 열어갈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공직자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보령시는 중앙부처 집중방문 기간을 운영하고 실무진 중심의 추가 회의를 추진하는 등 차별화된 전략으로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legance44@ekn.kr

세종시의회 산건위, 소상공인 지원 강화

세종=에너지경제신문 김은지 기자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가 소상공인 지원 강화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재형 산업건설위원장은 27일 열린 의정브리핑을 통해 최근 열린 제96회 임시회에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의 효율적 운영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또 위원회는 집행부에 유망 기업 유치를 위해 시민의 소비 패턴과 소득 수준에 대한 정확한 분석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주문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 위원회는 관내 전통시장 상인회와의 간담회를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상인들의 고충을 경청했다"고 전했다. 오는 3월 5일부터 19일까지 15일간 열릴 제97회 임시회에서는 총 14건의 조례안과 기타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주요 의원발의 조례안으로는 자동차 등록번호판 발급대행, 집합건물 관리 감독,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 야생생물 보호, 건축물 조경 관리 등이 포함되어 있다. 김광운 의원이 발의한 '자동차등록번호판 발급대행자 지정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리스 기업의 자동차 등록을 유치해 시의 세수 확보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김현옥 의원의 '집합건물 관리에 관한 감독 조례안'은 주상복합 및 오피스텔 등 집합건물 관련 갈등 해소와 1인 가구 주거복지 실현을 위한 것이다. 안신일 의원이 제안한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 촉진 조례 개정안'은 일부 시설에 대해 전기차 급속충전시설 설치 의무를 면제해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자 한다. 김영현 의원의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 조례 개정안'은 유해야생동물에게 먹이를 주는 행위를 금지하는 장소를 지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박란희 의원이 발의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건축물 준공 후 대지 조경의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도시미관 향상과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산업건설위원회는 이러한 활동을 통해 세종시의 자족기능 확충과 상권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legance44@ekn.kr

세종시의회 의회운영위, 지방의회 위상 강화 노력

세종=에너지경제신문 김은지 기자 세종시의회가 지방의회의 위상 강화와 자율성 보장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 김영현 의회운영위원장은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대외적, 내부적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27일 의정브리핑을 통해 “세종시의회는 대한민국시도의회 운영위원장 협의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지방의회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며 “또한 국회에 계류 중인 '지방의회법안'의 신속한 처리를 위해 타 시도의회 운영위원장들과 공동 대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내부적으로는 시민들의 의정활동 이해와 참여를 증진시키기 위한 제도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지난 '제96회 임시회'에서 '세종시의회 홍보대사 운영 조례'를 제정했다"고 설명했다. 김 위원장은 “앞으로도 의회운영위원회는 관련기관, 전문가, 언론인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협력하고 시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시의회가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는 3월 5일부터 19일까지 15일간 개최될 제97회 임시회 기간 중 의회운영위원회는 총 5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3월 5일 1차 회의에서는 시정 및 교육행정질문, 의사일정, 2024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건을 협의한다. 3월 13일 2차 회의에서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 승인의 건'과 각 상임위의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 협의의 건'을 심사할 계획이다. 특히 의회사무처 소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는 관련 법규에 따라 의회사무처 업무 전반에 대해 실시된다. 김 위원장은 “행정사무감사는 지방자치 발전과 시민 권리 보호의 중요한 수단"이라며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자세로 감사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감사 과정에서 발견된 문제점이나 비효율적인 부분은 개선 방안을 제시하고, 투명하고 효율적인 의회 운영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덧붙였다. elegance44@ekn.kr

세종시 연구원 설립 논란, 의회 신중론

세종=에너지경제신문 김은지 기자 세종시의 독립 연구기관 설립을 둘러싼 논란이 고조되고 있다. 핵심 쟁점은 '세종시 평생교육·정책연구원' 설립 관련 조례안의 처리 방식으로,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은 이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표명했다. 임 의장은 27일 의정브리핑에서 “직권상정 여부는 신중히 검토 중"이라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최민호 세종시장이 연구원 설립의 시급성을 강조하며 3월 임시회에서 해당 조례안의 직권상정을 요청한 데 대한 응답으로 해석된다. 대전시가 대전세종연구원에서 '세종'을 분리하려는 움직임과 관련해 임 의장은 “의장 직권상정으로 올릴 것을 심도 있게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상임위원회는 예비 심사이고, 본회의가 직접적으로 의결하는 회의이기 때문에 본회의에 올려서 좋은 방향으로 가야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잘 풀어나가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계속해 “세종 연구실의 예산 출연금이나 연구 용역 건수, 내용도 상대적으로 미약하다는 의견에 공감한다"고 덧붙였다. 최 시장은 앞서 긴급 기자간담회를 통해 세종시의 독립적인 연구기관 설립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그는 임 의장에게 3월 임시회에서 해당 조례안을 직권으로 상정해 줄 것을 공개적으로 요청했다. 남궁영 세종시 재평생교육진흥원장도 기자회견을 열고 시정 발전을 위한 합리적 방안으로 연구원의 조속한 설립을 촉구했다. 이번 사안은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연구 역량 강화와 의회의 입법 절차 간 균형에 대한 논의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세종시의 독자적인 연구기관 설립이 시의 발전에 미칠 영향과 그 과정에서의 민주적 절차 준수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시 행정부와 관련 기관은 연구원 설립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있으나, 의회는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어 향후 논의 과정이 주목된다. elegance44@ekn.kr

세종시의회, 97회 임시회 개최 예정

세종=에너지경제신문 김은지 기자 세종시의회가 오는 3월 5일부터 19일까지 15일간 제97회 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임채성 의장은 27일 의정 브리핑을 통해 임시회 의사일정과 주요 안건을 소개했다. 임시회에서는 총 33건의 안건이 처리될 예정이다. 조례안 28건, 동의안 3건, 보고 2건이 포함되어 있다. 회기 중 시정 및 교육행정 질문,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 승인 등이 진행된다. 3월 5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이순열, 최원석, 안신일, 홍나영, 여미전, 박란희 의원이 5분 자유발언과 2024년회계연도 결산건사위원 선임의 건 등이 처리될 예정이다. 6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김현미, 홍나영, 김재형, 이현정, 여미전, 상병헌 의원의 5분 자유발언과 김현옥, 안신일, 유인호 의원이 시정 및 교육행정 질문이 이어진다. 임시회 마지막 날인 19일 제3차 본회의에서는 유인호, 김현미, 안신일, 홍나영, 김현옥 상병헌 의원이 5분 자유발언과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 승인의 건과 조례안 등이 처리될 계획이다. 임 의장은 “5개 연구모임이 활발히 운영되어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하고, 그 결과물이 시정과 교육행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부터 이어진 정국의 혼란과 엄중한 상황으로 인해 많은 시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불황과 소비심리 위축으로 지역경제도 큰 타격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세종신용보증재단의 1분기 소상공인자금 200억 원이 신청 하루 만에 마감된 사실을 언급하며 소상공인들의 어려운 현실을 지적했다. 임 의장은 대통령 탄핵 심판 최종변론에 대해 “헌법재판소의 현명한 결정만 남았다"며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시민의 일상과 행정수도로 가는 길이 흔들림 없도록 의회가 중심을 잡겠다"고 강조했다. 임 의장은 평생교육·정책연구원 설립 관련 조례에 대해서는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으며, 직권상정 여부는 신중히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세종시의회는 최근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산업건설위원회는 전통시장 상인회와 간담회를, 행정복지위원회는 장애인단체연합회와 논의를, 교육안전위원회는 전교조 세종지부와 만남을 가졌다. 또한 의회는 국회를 방문해 '행정수도 세종 이전의 추진 방안과 과제' 토론회에 참석했으며, 지역구 국회의원 및 시장과 함께 시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elegance44@ekn.kr

세종시의회 운영위, 일본 제국주의 상징물 사용 금지법 촉구

세종=에너지경제신문 김은지 기자 세종시의회 김영현 의회운영위원장이 일본 제국주의 상징물 사용을 금지하는 법률 제정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제출했다. 이는 최근 전국에서 발생한 욱일기 게양 사건들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 26일 전주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전반기 제5차 정기회에서 김 위원장은 '일본 제국주의 상징물 등의 설치 및 사용 금지에 관한 법률 제정 촉구 건의안'을 제출했다. 이 건의안은 일본 제국주의 상징물의 명확한 정의와 사용 금지, 위반 시 처벌 근거 등을 담고 있다. 최근 부산, 인천, 세종 등 여러 도시에서 욱일기 게양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국민적 공분을 샀다. 세종시에서는 지난해 삼일절에 한 아파트에서 욱일기가 게양되었고, 세종호수공원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욱일기를 흔들며 소녀상 철거를 요구하는 집회가 열려 시민들에게 충격을 주었다. 김영현 위원장은 “세종시를 비롯한 전국에서 일본 제국주의 상징물이 다시 사용되는 일은 결코 용납될 수 없다"며, “올바른 역사 인식 확립을 위해 이를 제재할 강력한 법적 근거가 반드시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일본 제국주의 상징물 사용을 제한하는 조례를 제정했으나, 적용 범위가 공공시설과 공공장소로 한정되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김 위원장은 형법과 경범죄 처벌법 관련 규정 개정의 필요성도 함께 제기했다. 세종시의회는 지난해 6월 김영현 의원의 대표 발의로 공공장소에서 욱일기 등 일본 제국주의 상징물 사용을 금지하는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이번에 제출된 건의안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를 통해 국회 및 중앙 관계부처로 이송될 예정이다. elegance44@ekn.kr

공주시, 3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선정

공주=에너지경제신문 김은지 기자 공주시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한 '2025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 공모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는 교육부가 장애인 평생학습권을 보장하고 장애 친화적인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0년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매년 지정하고 있다. 올해로 3년차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공주시는 '삶과 배움의 평생학습사회, 장애인과 함께 그리는 공주의 미래'라는 비전으로 4대 추진 전략을 수립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으로 국비 6700만원도 확보했다. 4대 추진 전략으로는 △장애인 평생교육 정책기획 기반구축 △평생교육 추진체계 역활강화 △평생교육 참여기회 확대 보장 △포용과 나눔이 있는 장애인 평생학습문화 조성 등이다. 특히, 장애인식 개선 및 장애인 평생교육 인식개선을 위한 '장애인식 개선 프로그램 운영', 평생학습 기회로부터 소외 받는 생활시설 및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는 '공주가 전하는 행복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장애인 가족의 역량강화를 위한 '한마음 가족캠프' 등 특색있는 프로그램 20개를 관내 장애인 관련 기관·단체와 함께 협력해 운영할 예정이다. 최원철 시장은 “누구나 참여 가능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배우고 나누는 친화적인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를 만들 것"이라며 “차별 없는 배움에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elegance44@ekn.kr

[E-로컬뉴스] 충청광역연합의회, 공주시, 보령시, 청양군 소식 등

세종=에너지경제신문 김은지 기자 충청광역연합의회 초광역건설환경위원회가 26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2025년도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충청권 균형발전을 위한 인프라 구축 사업과 '행복도시~청주국제공항 연결도로 국비 재원 분담률 상향 조정 건의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위원회는 초광역건설환경과로부터 충청권 광역철도 및 도로망 확충,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 농산업 및 환경 보호 정책 등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의원들은 각 사업의 타당성과 향후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제시했다. 박미옥 의원(충남, 국민의힘)은 “행복도시~탄천 연결도로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탈락에 대해 충청권 균형발전과 교통망 확충이라는 거시적 관점에서 실질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치영 의원(충북, 더불어민주당)은 충청권 청년 농부 네트워크 구축 사업의 확대를 제안하며, 농촌 인건비 부담 등 현실적인 문제를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한영 의원(대전시 서구6, 국민의힘)은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의 공사비 증가로 인한 사업 지연 가능성을 우려하며 철저한 관리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박란희 의원(세종시 다정동, 더불어민주당)은 초광역 도심항공교통(UAM)의 충청권 도입 필요성을 강조하며, 4개 시도가 공동으로 추진할 수 있는 구체적인 로드맵 수립을 제안했다. 이옥규 의원(충북 청주시5, 국민의힘)은 주민 의견 수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광역철도망 구축 사업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정기적인 보고, 그리고 토론회 활성화를 통한 실질적인 의견 수렴을 제안했다. 김광운 위원장은 “충청권이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관련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며, “교통망 확충뿐만 아니라 농업·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실효성 있는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과 제도적 보완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초광역건설환경위원회는 2025년도 충청권 광역 관련 주요 사업들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입법 및 예산 심의, 정책 점검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주=에너지경제신문 김은지 기자 공주시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청년 성장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청년 성장 프로젝트'는 미취업 청년의 '쉬었음(뚜렷한 이유 없이 일도, 구직 활동도 하지 않는 비경제활동인구)'을 방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선정으로 공주시는 총사업비 1억원(국비 포함) 규모로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과 인프라를 구축해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대상은 15~45세 공주시 청년으로, 참여 청년들은 진로 상담, 경력 재설계, 멘토링 등의 필수 프로그램과 사회초년생 기본 교육, 지역 청년 네트워크, 취업 준비 프로그램 등 선택 프로그램을 통해 개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시는 공주시 청년센터를 통해 오는 3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지역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장순미 인구정책과장은 “이번 청년 성장 프로젝트 선정을 통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공주시 청년들이 자신의 꿈을 이루고 지역 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보령=에너지경제신문 김은지 기자 보령시의 해상풍력 개발에 대응하기 위한 어업인 단체가 공식 출범했다. 보령해상풍력 어업인피해대책위원회는 25일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300여 명의 어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위원회는 해상풍력 개발이 지역 어업에 미칠 영향에 대해 조직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보령시 소속 30여 개 어업 단체가 결성했다. 지난 1월 충남도로부터 정식 법인 등록 및 승인을 받았으며, 어업 피해 최소화 방안 마련과 어업인 권익 보호를 주요 목표로 삼고 있다. 박상우 피해대책위원장은 “어업인들의 동의 없는 해상풍력 개발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해상풍력을 개발하고자 하는 사업자는 조업피해를 면밀히 분석해 어업인의 생계를 책임지는 황금어장을 보호하고 어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사업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출범식에 참석해 “탄소중립과 재생에너지 개발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라고 언급하면서도 “어업인들의 삶의 터전인 바다에서 사업이 진행되는 만큼, 어업인들의 우려와 불안을 해소하고 해상풍력과 수산업이 상생할 수 있는 공존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피해대책위원회와 긴밀하게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의 출범은 재생에너지 개발과 지역 어업 간의 갈등 조정이 중요한 과제로 부상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향후 위원회의 활동과 지자체와의 협력 과정이 주목받을 전망이다. 청양=에너지경제신문 김은지 기자 청양군이 지역 대표 축제인 고추구기자축제의 대대적인 개편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군은 축제 명칭과 개최 장소를 확정하고, 특색 있는 프로그램 발굴에 나서기로 했다. 26일 청양군에 따르면, 김돈곤 군수와 축제위원회 위원, 실과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양 고추구기자축제 관련 보고회가 지난 25일 열렸다. 이 자리에서 축제 명칭과 개최 장소가 최종 확정됐다. 군은 지난 18일부터 5일간 군 홈페이지, 읍·면사무소 방문 민원인, 군 공직자를 대상으로 명칭과 장소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총 1526명이 참여한 이 조사에서 명칭은 '청양 고추구기자축제'(38.6%), '청양 빨간맛축제'(31.2%) 순으로 다득표 됐으며, 장소는 '백세건강공원 일원'(76.1%), 전통시장 공영주차장 연계(23.9%) 순으로 집계됐다. 추진위원회는 이 여론조사 결과를 수용해 축제 명칭을 '청양 고추구기자축제'로, 장소를 '백세건강공원 일원'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추진위는 앞으로 축제 개편을 위한 특색 있는 프로그램 발굴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전국 지자체 축제의 주류로 부각된 '먹거리', '미식 여행' 등의 새로운 콘텐츠 개발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했다. 또한 매년 유사한 형태로 진행된 전시, 체험, 공연 프로그램의 개선 방안 마련에도 힘쓰기로 했다. 김돈곤 군수는 “축제의 대대적인 개편을 위해 모든 것을 원점부터 검토하고자 관련 용역 수행 및 군민 의견 수렴에 노력하고 있다"며 “군 대표 축제인 고추구기자축제가 새로운 변화 시도를 통해 청양군 관광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legance44@ekn.kr

공주시,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공주=에너지경제신문 김은지 기자 공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243개 광역 및 기초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자체의 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혁신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을 비롯해 현장 중심 소통, 일하는 방식 혁신, 조직 문화 개선 등 총 11개 지표로 이루어졌다. 공주시는 △현장 중심 소통 △일하는 방식 혁신 및 조직 문화 개선 △칸막이 해소 및 협력 △디지털 기술 활용 서비스 개선 등 대부분의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한, △일하는 방식 혁신 '공직자 워케이션' △시민 소통을 위한 플랫폼 '다정공감 공주' 구현 △충남 최초 스마트 경로당 운영 △65세 이상 치매·우울증 전수조사를 통한 지역사회 치매 집중 관리 추진 등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에 따라 시는 2022년, 2023년, 2024년 등 민선 8기 동안 3년 연속으로 최고 등급인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시민의 일상을 편리하게 바꾸는 혁신 선도 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했다. 최원철 시장은 “현장을 중심으로 시민과 소통하며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정책 실현을 위해 노력한 결과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 체감형 혁신 정책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legance4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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