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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우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송기우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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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이버대 기계공학과, 트리마란과 기술사업화 인재 양성위해 협약 체결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기계공학과는 기술경영컨설팅 전문기업 트리마란과 손잡고 기술사업화 인재 양성에 나선다. 세종사이버대 기계공학과와 트리마란은 지난 18일 트리마란 회의실에서 기술사업화 인재 양성과 공동 연구개발사업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과 기업의 실무 및 기술경영 전문성을 연계한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전문인력 양성과 상호 교류를 추진하고, 산학협력 관련 정보 공유와 기관 간 업무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기술사업화 활성화를 위한 교류를 통해 연구 성과의 실질적인 활용 가능성도 높일 방침이다. 이봉구 기계공학과 학과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업 연계 교육과 연구 기반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트리마란 역시 산학협력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기술경영 컨설팅 역량을 더욱 높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사이버대 기계공학과는 12월 1일부터 2026학년도 봄학기 신·편입생 모집에 들어간다. 1차 접수 기간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15일 오후 10시까지다. 세종사이버대는 장학 혜택에서도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올해 전체 재학생 2만894명 중 86%가 장학금 수혜를 받았으며, 1인당 연평균 지급액은 200만 원으로 국내 주요 사이버대학 가운데 최고 수준이다. 2026학년도에는 직장인, 전업주부, 만학도, 특성화인재, IT인재, 배움터 장학 등 학습자 특성에 맞춘 다양한 장학제도가 운영된다. 1년 연속학기 등록금 30% 감면 혜택도 제공된다. 세종사이버대의 장학 제도와 모집 요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의무부총장 이우용 △의과대학장 이준행 △총무처장 이철우 △성균나노과학기술원장 이성주 △정보통신대학원장 김장현 △유교문화연구소장 김도일 △산학협력단 연구부단장 김인수 △산학협력단 행정부단장 성기호 △교육혁신팀장 한진오 △SKK GSB행정실장 박병주 △학부대학/사범대학행정실장 이승희 △사회과학/예술대학행정실장 김중희 △인재교육원행정실장 김희경 △학생인재개발팀장 강점복 △산학사업팀장 박희현 △약학/의과대학행정실장 이병철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경희사이버대 예비 한국어 교원, 베트남 달랏에서 현장 수업의 답을 찾다!

베트남 달랏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며 특별한 시간을 보낸 대학생들이 있다. 경희사이버대 한국어교육 전공 박국진 학생과 황봉하 학생이 그 주인공이다. 두 학생은 베트남 예르생 달랏대학교에서 한국어교육 현장 실습에 참여하며 가을과 초겨울을 보냈다. 이번 실습은 단기와 장기 과정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짧게는 일주일, 길게는 한 달 동안 현지 강의실에서 직접 수업을 경험했다. 교과서에서 배운 이론을 실제 교육 현장에 적용하는 시간이었다. 황봉하 학생은 일주일간 단기 실습에 참여했다. 해외 실습에 대한 부담감이 컸지만, 강의실에 들어서는 순간 분위기는 달라졌다. 자신의 설명에 집중하는 학생들의 눈빛에서 오히려 힘을 얻었다고 말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교실 안팎의 문화와 수업 방식을 이해하기에 충분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이번 경험을 통해 해외 한국어 교원의 매력을 다시 느끼게 됐다는 소감도 밝혔다. 박국진 학생은 한 달간 장기 실습을 진행했다. 현지 교수의 지도 아래 직접 수업을 설계하고 운영하며 교육자로서의 역할을 경험했다. 태풍으로 이동이 지연되는 등 우여곡절도 있었지만, 달랏의 풍경 속에서 학생들과 함께한 시간은 인생의 전환점이 됐다고 말했다. 단순한 스펙을 넘어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은 것이 가장 큰 수확이었다고 전했다. 한국어교육현장실습은 한국어 교원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필수 과정이다. 경희사이버대 한국어문화학부는 자격증 취득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실제 해외 교육 현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베트남을 비롯해 싱가포르, 대만 등 여러 국가의 대학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한국어문화학부장 방성원 교수는 현장 중심 교육의 의미를 강조했다. 강의실에서 배우는 이론을 넘어 외국인 학습자와 직접 소통하며 배우는 경험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세계 무대에서 한국어를 알릴 인재를 꿈꾸는 예비 신·편입생들에게 적극적인 도전을 당부했다. 학생들은 해외 실습에 대한 궁금증도 전했다. 한국어 교원 자격증은 국내 실습으로도 취득할 수 있지만, 해외 실습은 현지 학습자의 반응을 직접 체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경험이라고 설명했다. 베트남어를 몰라도 수업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다양한 교수법과 시각 자료를 활용하면 언어의 장벽은 자연스럽게 낮아진다는 것이다. 단기 과정은 현장 분위기를 빠르게 익히고 싶은 학생들에게 적합하다. 학기 중에도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장기 과정은 수업 전반을 책임지며 교육자로서의 책임감을 깊이 느낄 수 있는 시간이다. 현지 학생들과의 교류도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학교의 지원 역시 실습 만족도를 높였다. 숙소와 실습 환경이 체계적으로 마련됐고, 현지 지도교수의 세심한 지도가 이어졌다. 학생들은 가르치고 배우는 일에만 집중할 수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황봉하 학생은 후배들에게 메시지를 남겼다. 강의실에만 머무는 공부가 답답하게 느껴진다면 해외 실습에 도전해 보라고 권했다. 자신의 전공이 세상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한국IT전문학교, 면접 중심 선발로 실무형 IT 인재 양성

2026학년도 정시모집 원서 접수가 12월 29일부터 시작됐다. 올해 수능은 이른바 '불영어', '사탐런' 등 다양한 변수가 작용하며 수험생들의 부담을 키웠다. 정시모집은 수능 위주 전형이 대부분으로, 대학과 학과별 반영 영역과 비율이 달라 수험생들의 전략적 접근이 요구된다. 정시 전형 기간은 내년 1월 5일부터 28일까지이며, 합격자 발표는 2월 2일까지 진행된다. 등록 기간은 2월 3일부터 5일까지다. 이런 가운데 한국IT전문학교(이하 한아전)는 고3 졸업예정자와 졸업생, 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를 대상으로 수시·정시 성적을 반영하지 않는 면접전형으로 2026학년도 신입생을 선발한다고 29일 밝혔다. 한아전은 수능과 내신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100% 면접전형으로 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성적 부담보다 전공에 대한 관심과 진로 의지를 중점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이다. 학교는 컴퓨터공학과, 게임학과, 정보보안학과, 시각디자인학과, 웹툰학과 등 다양한 IT·콘텐츠 계열 전공을 운영하며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현장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한아전 관계자는 “수능 5등급부터 7등급대 수험생들까지 자신의 적성과 전공을 살려 인서울 학교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100% 면접전형을 통해 지원하고 있다"며, “취업률 높은 학과를 중심으로 정시모집 기간 동안 2026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컴퓨터공학과는 프로젝트 실습을 중심으로 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학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IT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반영해 취업 연계형 디지털 전환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웹툰학과는 웹툰 작가와 웹툰 PD, 스토리 작가, 캐릭터 디자이너 등 웹툰·애니메이션·그래픽디자인 분야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게임학과는 게임프로그래머, 게임캐릭터 디자이너, 게임디자인, 게임영상제작 등 다양한 진출 분야를 갖추고 있다. 게임개발 교육과정 공동 연구와 프로젝트 중심 수업을 통해 게임산업 현장에 적합한 인재를 키우고 있다. 한아전은 졸업 시 4년제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실기 중심 교육을 바탕으로 취업은 물론, 학사학위 취득 후 대학원 진학까지 연계되는 특성화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제대로 배워야 내 자산’, 새해 목표로 ‘경매공부’ 택한 직장인들…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 직장인들 사이에서 다가오는 2026년을 대비한 자산 관리와 내 집 마련 준비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특히 단기 수익을 노린 투자가 아닌, 장기적 관점에서 실력을 쌓는 부동산 경매공부가 새해 목표로 떠오르며 재테크 트렌드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최근 일부 검증되지 않은 경매학원의 불투명한 운영과 무리한 투자 유도 사례가 알려지면서, 재테크 교육 시장 전반에 대한 신뢰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직장인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얼마나 벌 수 있느냐'보다 '어디서, 어떻게 배우느냐'가 더욱 중요한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혼탁한 재테크 시장… 연말, '기본기'로 돌아서는 직장인들 부동산 경매를 둘러싼 시장 변동성이 커지면서, 일부 교육 현장에서는 이를 악용한 과도한 수익 홍보나 공동 투자 유도가 문제로 지적돼 왔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연말을 맞은 직장인들은 한 해의 재테크 성과를 점검하며, 새해를 위한 보다 안정적인 준비에 눈을 돌리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불확실한 시장일수록 타인의 판단에 기대는 투자가 아니라, 스스로 분석하고 결정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연말은 경매의 구조와 리스크를 차분히 이해하고 기본기를 다지기에 가장 좋은 시기"라고 조언한다. '투자 권유 없는 순수 교육'… 신뢰가 선택 기준으로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재테크 전문 온라인 교육 플랫폼인 '머니플랜 원격평생교육원'이 직장인 수강생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투명한 커리큘럼과 '투자 권유 없는 순수 교육 시스템'을 전면에 내세우며, 경매공부를 새해 목표로 설정한 이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는 평가다. 머니플랜 원격평생교육원은 수강생에게 직접적인 투자금을 요구하거나 특정 물건을 추천하는 방식을 배제하고 있다. 대신 수강생 스스로 시장을 분석하고, 합리적인 입찰가를 산출할 수 있도록 독립적인 판단 능력과 분석 역량을 키우는 데 교육의 초점을 맞췄다. 교육원 관계자는 “우리는 교육 과정에서 특정 물건 홍보나 투자를 권유하지 않는다"며 “수강생이 낙찰 사례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냉정하게 판단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교육원의 본질적인 역할"이라고 설명했다. 실무 중심 커리큘럼… 새해 재테크 준비 위한 '안전한 인강' 머니플랜의 교육 과정은 경매를 처음 접하는 입문자를 위한 '왕초보 경매 핵심 압축 과정'부터, 실제 사례와 데이터를 분석하는 '프로페셔널 클래스'까지 단계별로 구성돼 있다. 연말의 바쁜 일정 속에서도 학습할 수 있도록 온라인 강의 중심으로 운영되는 점 역시 직장인들에게 장점으로 꼽힌다. 특히 입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취득세와 각종 부대 비용을 자동으로 산출해 주는 분석 도구는 초보 투자자들의 실수를 줄이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감정적인 판단을 경계하고, 수치와 데이터에 기반한 의사결정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에서 실무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다. 직장인 수강생 A씨는 “새해 재테크 목표를 세우며 경매공부를 고민했지만, 관련 이슈들 때문에 망설였다"며 “머니플랜은 불필요한 투자 제안 없이 실무 지식에 집중하는 교육기관이라 믿음이 갔고, 온라인 강의라 연말에도 부담 없이 공부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머니플랜 원격평생교육원 관계자는 “재테크의 성과는 남들보다 빠른 투자가 아니라, 남들보다 탄탄한 준비에서 나온다"며 “연말을 활용해 새해 목표를 준비하는 직장인들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환경에서 경매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한복, 문화예술로 다시 서다… ‘대한민국한복문화예술진흥회’ 공식 발대식 개최

사단법인 대한민국한복문화예술진흥회가 지난 12월 15일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에서 공식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발대식에는 훈민정음 한복명장 이선영을 비롯해 진흥회 이사진과 정회원들이 함께 참석해, 한복을 전통 의복을 넘어 문화예술 콘텐츠로 발전시키기 위한 비전과 방향성을 공유했다. 대한민국한복문화예술진흥회는 한복의 역사성과 예술적 가치를 바탕으로 교육·전시·공연·문화 교류 등 다양한 영역에서 한복 문화예술의 체계적인 육성과 확산을 목표로 설립됐다. 진흥회는 향후 ▶한복 문화예술 교육 및 인재 양성 ▶한복 패션쇼 및 문화예술 행사 기획 ▶훈민정음·한식·국악 등 전통문화와의 융합 콘텐츠 개발 ▶국내외 문화 교류를 통한 한복 세계화 등의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가윤정 국제대 문화예술콘텐츠학과 교수는 “한복은 과거의 유산이 아니라 현재와 미래를 잇는 문화예술 자산"이라며 “대한민국한복문화예술진흥회는 한복을 살아 있는 문화로 확장하는 중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한민국한복문화예술진흥회는 앞으로도 한복을 통해 한국 문화의 정체성과 정신을 널리 알리고, 문화예술과 산업, 교육을 아우르는 지속 가능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가윤정 교수는 K.디지털크리에이터어워즈 조직위원장을 맡았으며, 대한민국한식포럼의 이선영 한복 패션쇼 총연출을 담당하는 등 다양한 무대를 기획·연출하며 현장 경험을 교육에 접목시키고 있다. 가 교수는 “대학 강단에서도 시니어 모델 교육의 가치, 시니어 세대의 자립 참여, 자기계발 수요 확대, 시니어들이 문화예술 콘텐츠의 중심이 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도전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한양대 최성용 교수 연구팀, 스마트폰 기반 면역세포 분석 기술 개발… HIV 면역 모니터링 혁신 기대

한양대학교 바이오메디컬공학과 최성용 교수와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정수진 교수 공동 연구팀이 스마트폰만으로 면역세포를 정밀 분석할 수 있는 신기술을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고가의 유세포 분석 장비 없이도 HIV 환자의 면역 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길을 열며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에서도 활용 가능한 혁신적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HIV 치료 과정에서는 CD4+·CD8+ T 림프구 계수가 핵심 지표로 사용된다. 하지만 기존 유세포 분석법(flow cytometry)은 고가 장비와 숙련된 인력이 필요해 개발도상국이나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현장에서는 적용이 어려웠다. 연구팀이 개발한 MACC(Magnetic-Activated Smartphone Microflow Cytometry) 플랫폼은 이러한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자기장 기반 세포 분리 기술과 스마트폰 실시간 이미징 시스템을 결합해 구축됐다. 연구팀은 특수 제작된 미세유체칩을 활용해 별도 장비 없이도 CD4+·CD8+ T 세포를 선택적으로 분리하고 정확하게 계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실제 HIV 환자의 전혈을 이용한 실험에서도 기존 유세포 분석법과 높은 상관성을 보였으며, CD4/CD8 비율 측정 또한 정밀도를 입증했다. 또한 MACC 플랫폼은 분석 대상 항체만 교체하면 다양한 면역세포로 확장이 가능해 활용 범위가 넓다. 연구팀은 이 기술이 HIV 뿐 아니라 ▲류마티스 관절염·루푸스 등 자가면역질환 분석 ▲암 면역치료(CAR-T) 과정의 세포 활성도 평가 등에도 유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마트폰 기반 MACC 기술은 저비용·휴대성·고정밀 분석이라는 장점을 모두 갖춘 차세대 면역 분석 플랫폼으로, 향후 전 세계 감염병·면역질환 진단 환경을 크게 바꿀 잠재력을 지닌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중견연구과제와 파이오니어센터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으며,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Lab on a Chip'에 지난 12월 19일 온라인 게재됐다. 논문은 한양대 신희식 박사과정생이 제1저자로 참여했으며, 최성용 교수와 정수진 교수가 교신저자로 공동 참여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경희사이버대, 마음AI와 업무협약 체결… AI 시대 맞춤형 인재 양성 나선다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는 지난 12월 16일 인공지능 전문기업 ㈜마음에이아이(대표 유태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기반을 강화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마음AI 임직원이 경희사이버대학교에 입학할 경우 학부 수업료는 매학기 50% 감면, 일반대학원은 최대 4학기, 특수대학원은 최대 5학기까지 2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마음AI 임직원의 배우자 및 직계가족 역시 경희사이버대 입학 시 수업료 30%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 손병희 마음AI 전무는 “경희사이버대의 우수한 교육 콘텐츠를 통해 임직원들이 인공지능 시대의 핵심 인재로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안성식 경희사이버대 글로벌·대외협력처장은 “이번 협력은 빠르게 진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대학과 산업체가 함께 미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의미 있는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기회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희사이버대는 스마트건축공학과, AI기계제어공학과를 포함해 9개 학부·35개 학과(전공)에서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 중이다. 사회복지, IT·디자인, 한국어문화, 상담·심리, 소방·안전·공학계열, 보건·한방·외국어, 경영·마케팅 등 폭넓은 전공 선택이 가능하며, 외국인을 위한 글로벌자율학부도 운영하고 있다. 입학 지원은 경희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할 수 있으며, 자세한 입학 상담은 입학지원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한국IT전문학교 일러스트레이션학과, 2026학년도 비실기 전형으로 신입생 선발

한국IT전문학교(이하 한아전) 일러스트레이션학과가 고3 수험생 및 검정고시 합격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한아전은 시각디자인, 웹툰, 일러스트레이션 분야에서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하는 특성화 교육기관으로, 현장 맞춤형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창의적인 디자인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일러스트레이션학과는 정시모집 전 비실기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며 “일러스트 분야에 관심이 있거나 배우고자 하는 의지가 있는 학생이라면 실기 부담 없이 면접 중심으로 지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졸업 시 정규대학과 동일한 학위를 취득할 수 있어 편입·대학원 진학도 가능하다"며 “웹디자인, 멀티미디어 콘텐츠 개발, 영상 제작 및 편집, 모바일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폭넓은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아전은 애니메이션학과 역시 비실기전형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기초미술부터 출판만화, 웹툰, 2D·3D 애니메이션, 콘셉트아트까지 세분화된 실무 교육을 제공한다. 관계자는 “애니메이션 전공 희망자들의 입학 상담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학생들이 자신만의 작품을 개발하고 다양한 대외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은 한아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 중이며, 내신·수능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잠재능력평가와 담당 교수와의 1대1 면접을 통해 선발한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플로르 방송제작사, 2025 겨울 화보 공개… 모델 박서연·박태준이 전하는 여유로운 겨울 감성

어린이 모델 캐스팅 회사이자 키즈 콘텐츠 전문 제작사인 플로르 방송제작사가 키즈 모델 박서연, 박태준과 함께한 '2025 FLOR WINTER COLLECTION' 화보를 24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여유로운 겨울의 하루'를 주제로, 분주한 일상 속 잠시 쉬어가는 듯한 겨울 실내의 분위기를 담아냈다. 부드러운 패브릭과 침구로 구성된 공간에서 두 모델은 꾸밈없는 표정과 편안한 자세로 겨울의 느긋함을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과한 연출을 배제하고 일상적 장면을 강조해 차분하고 안정적인 무드를 완성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화이트 톤의 공간에 레드 니트 스타일링을 더해 단정한 분위기 속에서도 포근한 리듬감을 살렸으며, 이불에 기대거나 편안히 앉아 있는 컷은 겨울 오후의 여유를 떠올리게 한다. 곳곳에 놓인 귤은 장면에 계절감을 더하는 포인트로 활용됐다. 자연광 아래 포착된 모델들의 표정은 실내 특유의 고요함과 따뜻함을 은은하게 드러낸다. 귤빛 온기를 더한 겨울 오후, 모델 박서연 박서연 모델은 화이트 패브릭으로 꾸며진 공간에서 겨울의 담백한 분위기를 고요하게 표현했다. 포근한 침구 위에 살짝 몸을 기대고 두 손을 모은 모습은 아이만의 순수함을 섬세하게 보여주며, 밝은 톤의 공간과 어우러져 차분한 존재감을 만들어냈다. 화이트 공간 속 귤은 따뜻한 계절감을 더하고, 패브릭 텍스처는 안정감 있는 화면을 완성한다. 미니멀한 배경과 텐트형 구조 안에서 포착된 박서연의 모습은 겨울의 온기와 아이의 순수함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장면으로 완성됐다. 일상 속 고요한 겨울 분위기, 모델 박태준 박태준 모델은 레드 톱과 화이트 셔츠, 데님 팬츠를 매치해 초겨울의 따뜻함과 소년다운 단정함을 조화롭게 표현했다. 과하지 않은 컬러 조합은 레드의 생기를 부드럽게 살리며 실내 공간 속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낸다. 화이트 패브릭 공간에서 컵을 들고 앉아 있는 모습은 일상의 한 순간처럼 자연스럽게 포착됐으며, 차분한 표정과 여유로운 포즈는 겨울 오후의 고요한 매력을 전했다. 담백한 스타일링과 계절적 감성이 어우러지며, 플로르의 차분한 겨울 무드를 섬세하게 연출했다. 플로르 방송제작사, '아이들의 순수한 순간을 자연스럽게 담아낸 화보' 플로르 방송제작사 관계자는 “아이들의 편안한 표정과 자연스러운 동작이 잘 어우러져 겨울 실내의 포근한 분위기를 담백하게 표현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어린이 콘텐츠 선도기업 플로르 방송제작사,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약 플로르 방송제작사는 키즈 모델 캐스팅과 어린이 전문 콘텐츠 제작을 함께 운영하는 종합 키즈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대표 콘텐츠인 어린이 영어 교육 프로그램 '당근과 캐롯'은 아이 눈높이에 맞춘 구성으로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으며, 전국 유아교육 현장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시즌 17까지 제작됐고, 12월 5일부터 캐리TV에서 시즌 13~17이 순차 방영 중이다. 또한 플로르는 소속 모델을 위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 'G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댄스·음악·연기·키즈 필름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GOLDEN', NCT DREAM 'CANDY' 퍼포먼스 댄스 필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플로르 방송제작사 관계자는 “아이들이 무대를 스스로 준비하고 완성해 가는 과정에서 성취감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키즈 배우와 모델이 주인공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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