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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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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크루쓰승무원학원, 취업보장형 산학협력 MOU 체결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는 2025년 항공 분야 취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크루쓰승무원학원과 취업보장형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15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항공서비스학과 학생들의 실무 교육과 취업 연계를 동시에 강화해 국제 항공운송 서비스 분야로 진출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이고 확실한 취업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산업체는 학과 교육과정과 연계된 맞춤형 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경복대는 항공사와 글로벌 서비스 기업이 원하는 역량을 갖춘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함으로써 항공 서비스 전문인력의 선순환 구조를 완성한다. 경복대 항공서비스학과는 기존 현장 중심 교육을 넘어 글로벌 항공산업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폭 넓은 기회를 마련하고자 산업체와 협력을 지속 확대해 왔다. 이번 협약은 실습처 확보는 물론 채용까지 연계되는 '취업보장형 산학협력'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경복대 항공서비스학과는 국제 항공 서비스 현장에서 바로 통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더욱 강화한다. 학생들은 산업체 실무자 특강, 글로벌 항공사 대비 모의면접, 이미지 메이킹 및 서비스 매너 교육 등 직무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취업 경쟁력을 갖추게 된다. 경복대는 오는 26일과 27일 이츨 동안 남양주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릴 '2026학년도 수도권 전문대학 입학정보 박람회'에 참가해 수도권-강원권 48개 전문대학과 함께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학과별 교육과정, 장학제도, 졸업 후 진로-취업 안내 등 세밀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현재 경복대는 2025학년도 수시 1차 모집을 진행 중이다. 지원 기간은 오는 30일까지이며, 항공서비스학과는 이번 수시 1차 전형에서 총 40명을 모집한다. 면접은 내달 17일 진행된다. 아울러 2026학년도 입학전형은 수시 1차(9.8~9.30), 수시 2차(11.7~11.21), 정시(12.29~1.14) 순으로 진행되며, 전체 모집 인원은 2009명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구리시-김포시-안양시-포천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는 9월 시의회 임시회에서 의결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 결과에 대해 깊은 우려와 유감을 표명했다. 고양시의회는 15일 제3차 본회의에서 고양시가 제출한 추경예산안 중 총 142억원을 감액 의결했다. 이번 삭감은 총 15건 사업에서 이뤄졌으며, 고양시가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주요 전략 사업이 다수 포함됐다. 삭감된 주요 사업은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60억원)을 비롯해 △고양시청사부서 재배치(40억) △고양 성사혁신지구 임차확약 청구금(20.4억) △2025고양아시아-대양주 도로대회(7억) △도심형 스마트팜 구축(3억) △고양시 공립수목원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2.7억) △공립박물관 설립 타당성 분석 용역(1억) 등이다. 무엇보다 '민선8기 단골 삭감 사업'이 눈길을 끈다. 공립박물관 설립 타당성 분석 용역과 고양시 공립수목원 타당성 검토 용역은 정책 추진 전 타당성을 검증하기 위한 용역 예산인데도 각각 고양시의회에서 8차례나 삭감 및 조정됐다. 번번이 고양시의회 문턱을 넘지 못해 민선8기 내 사업 추진 첫걸음조차 내딛지 못했다. 특히 국토교통부 공모 선정으로 국비 200억원을 확보한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역시 4회에 걸쳐 삭감됐다. 교통 불편을 보완하는 자율주행버스 운행과 신속한 재난 대응을 위한 드론통합관제시스템 구축 등 시민 편의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혁신 사업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시민과 민간 관련 주요 예산도 삭감을 피하지 못했다. 민간 도심형 스마트팜 구축은 경기도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민간기업이 참여하는 프로젝트였으나 시비 부담액이 전액 삭감되면서 사업 추진 자체가 불투명해졌다. 비좁은 시청사로 인해 청사 주변 민간 건물에 임차한 시청 사무실에 소요되는 예산은 매년 13억원에 달한다. 비어 있는 공공건물 부서 재배치를 통해 예산을 절감하고 시민 편의를 위한 '고양시청사 부서 재배치 예산' 40억원도 고양시의회에서 전액 삭감됐다. 집행부는 2018년 고양시의회 승인을 받은 공유재산관리계획범위 내에서 예산을 편성했으나, 고양시의회는 뚜렷한 이유도 없이 전액 예산을 삭감한 것이다. 시민 편의와 행정 효율화를 위한 청사 공간 개선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예산 삭감은 행정서비스 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이번 예산 삭감은 대외적으로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2025고양 아시아-대양주 도로대회'는 국토교통부가 후원하고 한국도로공사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국제행사인데도 관련 예산이 전액 삭감됐다. 이는 대회 개최 준비에 심각한 차질은 물론 국제행사인 'UCLG ASPAC고양 총회', '고양콘' 등 국제적인 규모 행사를 유치하며 쌓아온 글로벌 도시 이미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고양 성사혁신지구 임차확약 청구금' 삭감도 행정 신뢰도 하락과 함께 행-재정상 문제가 우려된다. 해당 예산은 정부'도시재생 혁신' 1호 사업으로 원당역 인근에 조성된 성사혁신지구의 올해 하반기 6개월분 임차료와 관리비로 이미 계약된 의무 지출이다. 그런데도 전액 삭감돼 성사혁신지구 운영 차질과 향후 배당에 미칠 악영향을 우려하고 있다. 더 큰 문제는 협약 당사자로서 약속 불이행에 따른 고양시 신뢰도 하락이다. 고양특례시 대변인은 “반복되는 삭감에도 불구하고 계속 예산을 편성하는 사업은 그만큼 필요한 예산이란 거다. 그 절박한 필요에 대해 심사숙고한 결론인지 의문스럽다"며 “예산은 정치적 이해관계보다 시민 실익이 최우선으로 고려돼야 하며, 반복적인 삭감은 시정 운영과 지역발전에 큰 장애가 된다"고 우려했다. 또한 “사업 추진이 반복적으로 좌초되면 국제도시 이미지 하락과 경제자유구역 지정, 일산테크노밸리-고양영상문화단지 조성 등 대규모 투자사업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내년도 본예산 심의에선 108만 고양특례시민 삶을 진정으로 보살피는 시의회 역할을 다해 달라"고 촉구했다.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 동안 구리한강공원에서 열릴 2025 구리코스모스축제 기간 동안 '3일장 스탬프 투어'를 진행한다. 행사 참가자에게는 구리시 대표 캐릭터인 '와구리' 키링 인형을 선착순으로 무료 증정한다. 참여 방법은 축제 3일간 △구리 9경 중 1곳 이상에서 인증 사진을 촬영해 인스타그램이나 카카오톡 등에 게시하고 △구리시 전역 상권에서 결제한 3만원 이상 영수증을 지참해 축제장 종합안내소를 방문하면 된다. 이번 행사는 구리시 상권 활성화와 관광자원 홍보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다만 축제장인 한강시민공원은 인증 사진과 결제 영수증 인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축제장인 한강시민공원을 제외한 구리 9경은 동구릉을 비롯해 △장자호수공원 △아차산과 고구려 대장간 마을 △구리타워와 곤충생태관 △갈매 구릉 산자락 길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구리전통시장(돌다리 곱창 골목) △광개토태왕비와 동상 등이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16일 “선선한 가을날 구리 곳곳을 둘러보며 상권도 살리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의 참여를 권했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는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유럽평의회 상호문화도시 프로그램(Council of Europe ICC Programme) 지정 회원도시 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리타 마라스칼키 유럽평의회 포용통합 사무국장, 김병수 김포시장, 김종혁 김포시의회 의장, 최영일 김포시외국인주민지원센터장, 조미정 김포시가족센터장이 참석했다. 김병수 시장은 “이번 지정은 김포시가 다양성과 포용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는 점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존중받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종혁 의장은 “김포시의회는 행정-재정적으로 적극 지원할 준비가 되어 있다"며 상호문화도시로서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의지를 천명했다. 리타 마라스칼키 사무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김포시의 상호문화도시 지정에 대한 깊은 기대와 지지를 보낸다"며 “김포시가 세계적인 상호문화 네트워크 합류에 환영한다"고 강조했다. 상호문화도시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시민이 서로 차이를 존중하고, 적극 교류하며 조화롭게 공존하는 도시를 의미한다. 이는 단순한 다문화 공존을 넘어 서로 다른 문화가 상호작용하며 함께 성장하는 도시 모델이다. 이번 상호문화도시 지정은 김포시가 국내외적으로 다문화 공존과 사회통합을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온 결과로 풀이된다. 앞으로 김포시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시민이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과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립도서관은 시민이 직접 선정하고 선정한 책을 읽고 토론하는'한 도시 한 책 읽기'사업과 연계한 2025년 제4회 북튜브 및 서평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하는 북튜브 및 서평 공모전은 시민의 독서문화 확산과 창작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년 안양시 올해의책은 일반분야 '어떤 어른(김소영)', 청소년 분야 '일만번의 다이빙(이송현)', 어린이 분야 '나는 단단한 아이(정예란)'가 선정된 바 있다. 공모 분야는 선정 도서를 소개하는 영상 콘텐츠인 북튜브와 독자 감상을 담은 서평, 두 가지이며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응모 기간은 이달 8일부터 내달 12일까지이며,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수상작은 안양시 도서관 공식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 등 홍보 채널을 통한 온라인 전시로 감상할 수 있으며, 안양시 도서관에서 발간하는 각종 홍보자료 제작에 활용된다. 안양시립도서관 관계자는 16일 “이번 북튜브 및 서평 공모전이 시민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5 북튜브 및 서평 공모전 관련 세부 사항은 안양시립도서관 누리집 내 도서관 소식(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는 지난 12일 시정 회의실에서 2025년 포천시민대상 공적심사위원회를 열고 8명을 최종 수상자로 선정했다. 올해로 17회를 맞은 포천시민대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을 위해 헌신하며 각 분야에서 공헌한 시민에게 수여하는 포천시 최고 권위 상이다. 이번 심사에는 △문화예술 부문 포천문화원 서예가 장동원 △체육 부문 포천시산악연맹 회장 조천행 △교육학술 부문 일동고등학교 교장 이미경 △지역개발 부문 포천시 주민자치연합회 회장 김도겸 △농업 부문 정동목장 대표 김희동 △사회봉사 부문 포천모범운전자회 회장 양성종-포천사랑나눔회 회장 김승진 △산업경제 부문 대주식품 대표 이정수 등 7개 부문 8명이 수상자로 선정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16일 “포천시민대상은 우리 지역을 빛내고 이끌어가는 분들께 드리는 뜻깊은 상"이라며 “수상자들 헌신과 공적이 널리 알려져 더 많은 시민에게 귀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5년 포천시민대상 시상식은 내달 12일 열릴 포천시민의날 기념식에서 시민의 박수와 갈채 속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의회-시흥시의회-안양시의회-의왕시의회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해련 고양특례시의회 의원이 대표 발의한 '고양시 K-컬처밸리 조성 지원 조례안'이 15일 열린 제297회 고양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 제정은 지지부진했던 K-컬처밸리 사업을 신속하게 재추진할 수 있는 행정적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조례에는 △고양시장 책무 △인허가 처리 절차 개선을 위한 지원 △경관법, 도시교통정비촉진법, 건축법에 따른 심의의 통합 운영 △협의체 구성 등 협력 조항이 폭넓게 담겼다. 이번 조례 제정은 K-컬처밸리 복합개발사업이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중요한 조치로 평가된다. 특히 지난 5월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 K-컬처밸리 조성 및 활성화 지원 조례안'이 통과된 점에 대한 보완적 입법 조치라는 점에서 경기도-GH-고양시 협력체계도 한층 강화될 것이란 전망이다. 김해련 의원은 “국민주권정부가 고양시 K-팝 아레나, 현대미술관, 방송영상밸리, 킨텍스 제3전시장 등 문화산업 중심도시 공약을 적극 추진 중인 만큼, 고양시가 (정부 정책에 발맞춰) 세계적인 K-컬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정민경 고양특례시의회 의원이 대표 발의한 △고양시 공직자윤리위원회 구성과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고양시 생활체육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고양시의회 입법-법률 및 재정분석고문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297회 고양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공직자윤리위원회 구성과 운영 관련 조례 일부개정안은 현행 조례가 상위법인 '공직자윤리법'과 자치법규 입안 기준에 완전히 부합하지 않아 법체계 정합성 확보를 위해 발의됐다. 주요 개정 내용으로는 △위원 자격요건 명확화 △위원 해임-해촉 사유 신설 △제척 및 회피제도 도입 △직무대행 체계 정비 △회의 운영 투명성 제고(비공개 원칙 등) △수당 지급 기준 명확화 등이 포함됐다. 생활체육 진흥 조례 일부개정안은 2013년 제정 이후 최근 개정된 상위법령 내용과 정신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에는 △법적 근거 포괄적 적용 △생활체육 정의 명확화 △지방체육회 관련 규정 정비 △시장 책무 강화(노인, 유소년, 취약계층 등 포함 모든 시민 체육활동 참여 기반 마련) 등 내용이 담겼다. 고양시의회 입법-법률 및 재정분석고문 운영 조례 일부개정안은 국민권익위원회의 전국 86개 지방의회 부패영향평가 추진 및 자치법규 개선 권고에 따른 후속 조치다. 개정안은 입법-법률 및 재정분석고문의 연임제한 규정을 신설해 장기 연임에 따른 특혜 등을 방지하고자 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자문 및 소송 수행 실적 등을 감안해 필요하다고 인정될 때 한 차례만 재위촉할 수 있도록 명확히 규정했다. 정민경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공직자윤리위원회의 사회적 신뢰가 크게 증진될 것"이라며 “위원 자격요건 명확화부터 해임-해촉, 제척-회피, 회의 운영에 이르기까지 위원회 운영 전 과정에서 투명성과 공정성을 보장하는 종합적 개선 방안"이라고 말했다. 또한 “생활체육 조례 개정은 고양시민 누구나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첫걸음"이라며 “생활체육이 시민 건강권 보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필수요소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가 시흥드론교육센터 내 설치된 '시흥시드론배송센터'와 배송점 중 하나인 배곧 한울공원 '헬렌켈러의 미로' 일대를 지난 12일 방문해 드론배송 시연과 추진 현황을 확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국토교통부 주관 드론실증도시 사업(드론을 활용한 물류-방재-교통 분야 실증을 통해 상용화 기반을 마련하는 프로젝트)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점검하고 시민 중심 정책 수립을 위한 실질적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치행정위원들은 드론교육센터에서 드론배송센터 운영 현황을 청취한 뒤 실제 배송 시연 과정을 참관하며 사업 실효성 및 안전성을 점검했다. 이어 배곧 한울공원 배송지 현장을 둘러보며 드론 배송이 민생에 어떤 변화를 초래할지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확인된 내용을 바탕으로 자행위는 드론 인프라 확충, 안전관리페계 강화, 제도적 기반 정비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자치행정위원들은 “첨단기술이 시민에게 실질적 편익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관계기관에 사업 추진 과정에서 안전성과 실효성확보를 주문했다. 이봉관 자치행정위원장은 “드론 배송은 미래 도시 경쟁력의 핵심 분야"라며 “시흥시가 드론실증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의회가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도현 안양시의회 의원은 제305회 임시회 총무경제위원회 현안 질의를 통해 안양시 공무원 1인당 교육비가 여전히 경기도 31개 시-군 중에서 23위,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13개 중에서 10위에 머물고 있다고 지적했다. 올해 기준 안양시 공무원 1인당 교육비는 31만7000원으로 대도시 평균인 37만5000원에 미치지 못한다. 김도현 의원은 “지난 2023년 10월에도 같은 내용을 지적했고, 지난 연말 본예산 심사 과정에서도 대도시 평균 수준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지만, 전년 대비 올해 1인당 교육비는 고작 1만4000원 증액됐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2년 넘게 집행기관과 협의해 내년에는 1인당 4만9000원 증액이 예상되지만 이마저도 평균치에 미달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공무원 교육비를 증액하면 시대에 따라 변화하는 교육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으며, 같은 강의라도 수준 높은 프로그램 구성을 도모할 수 있다"며 “증액한 예산을 활용해 대학(원) 학위과정 지원, 국내외 정책연구 및 벤치마킹 등을 확대해 공직 역량을 시정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는 선순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런 요구에 집행부는 내년도 예산안에 증액 반영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도현 의원은 남성공무원이 배우자의 임신 검진에 동행할 수 있도록 특별휴가 10일, 8세 이하 장애인 자녀를 둔 공무원에게 특별보육휴가 5일을 신설했으며, 군 복무 중인 자녀를 둔 공무원의 특별휴가 범위를 확대한 바 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의회 서창수-김태흥-한채훈-박현호 의원이 의왕시 무민공원 사업과 관련된 비리 및 청탁 의혹에 관해 의왕시장을 규탄하는 결의문을 15일 시의회에서 발표했다. 서창수 의원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대한민국 사회 최대 이슈 중 하나인 김건희 특검 과정에서 건진법사 전성배씨가 의왕시 무민공원 개발 사업과 관련해 업체로부터 청탁 대가로 금품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건집법사는 사업 참여 업체 대표에게 청탁 대가로 거액의 금품을 요구하는가 하면 의왕시장과 고위공직자 등을 소개하는 등 부적절한 영향력을 행사한 것으로 특검 조사 중 드러났다. 이와 관련해 서청수 의원은 “무민공원 사업은 본래 백운호수 일대 장안지구 훼손지 복구사업이란 공공목적을 지녔으나, 20억원 규모의 기부채납 과정에서 오히려 불투명성을 낳았고 비리 의혹으로 의왕시 명예를 실추시키고 있어 참담한 심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의왕시의회 의원 4인은 의왕시장과 집행부가 무민공원 사업 전 과정에 있어 모든 자료를 시민과 의회에 즉시 투명하게 공개하고 건진법사 연루 청탁 및 금품수수 의혹과 관련해 의왕시장의 명확한 해명을 촉구했다. 또한 관련자 전원을 엄정한 법적-행정적 조치를 취하고, 기부채납 사업과 인센티브 심사 절차를 전면 재검토하고 제3의 독립 심사기구를 조속히 도입해 재발 방지 시스템을 갖추고, 시민 신뢰 회복을 위해 전면적인 진상 규명과 투명한 자료 공개, 책임 있는 공식 해명을 강력히 요구했다. 의왕시의회 의원 4인은 “이번 사건은 의왕시민 모두의 문제이며, 우리 의왕시가 다시는 이런 부끄러운 오명을 쓰지 않도록 정의롭고 깨끗한 행정을 반드시 세워야 한다"며 “시민과 함께 끝까지 투명한 행정과 공정한 의왕을 위한 투쟁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2026년 의왕시 생활임금이 전년도 대비 2.0% 인상하는 안을 반영해 시급 1만1710원으로 결정됐다. 한채훈 의왕시의회 의원에 따르면, 의왕시는 1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생활임금위원회를 열고 내년도 생활임금 인상률에 대해 심의한 결과, 2025년 생활임금 1만1480원에서 내년부터는 1만1710원을 받게 될 전망이다. 이로써 의왕시 및 출자 출연기관이 직접 고용한 소속 노동자와 국-도비 노동자도 내년부터 시급 1만1710원을 받아 올해 상반기 전체 소비자 물가상승률에 준해 내년에도 동일한 수준 소비가 가능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한채훈 시의원은 “의왕시에서 생활임금을 적용받는 노동자 의욕을 높이고 더 나은 노동 여건을 만들기 위해 생활임금 관련 조례를 개정하는 등 노력한 결과 이번 심의에서도 안치권 부시장님을 비롯한 위원회 만장일치로 생활임금이 2.0%라도 인상돼 다행"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노동 존중 의왕을 만들고 더 나아가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의정활동에 더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채훈 의원은 지난 6월 '의왕시 생활임금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로 발의해 그동안 의왕시 생활임금 적용 대상에서 제외돼 형평성 논란이 제기되던 국-도비 지원 고용 노동자도 차등 없이 생활임금을 받을 수 있도록 조례 개정에 앞장선 바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구리시-양주시-의정부시-파주시-포천시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는 '2025년 제40회 구리 시민의날 기념행사'와 '2025 구리코스모스축제'를 앞두고 안전관리계획 심의를 위해 지난 12일 시청 재난 안전상황실에서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장인 엄진섭 부시장 주재로 열린 회의에는 구리시 안전관리 실무위원 21명과 관계기관 관계자 9명 등 30명이 참석해 축제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 특히 축제 기간 중 오는 26일 전야제 드론 쇼, 28일 폐막식 유명 가수 축하공연과 불꽃 쇼, 행사 종료 후 관람객 퇴장 시 인파 밀집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축제장 내 주요 거점별 안전관리 요원 배치 및 사전 임무 교육 △비상 상황 대비 비상 연락체계 점검 △무대 설치 과정 안전 점검 준수를 당부했다. 또한 △주차-교통-편의시설 운영 계획 △먹거리존 위생관리 계획 등을 검토하며 관람객 편의 증진과 식중독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엄진섭 위원장은 “구리시 대표 축제인 2025 구리코스모스축제와 제40회 구리 시민의날 기념행사가 안전하고 내실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분야별 안전관리 대책을 재점검하고 사전 안전 점검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40회 구리 시민의날 기념행사는 오는 25일, '2025 구리코스모스축제'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 동안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각각 열린다. 이에 따라 구리시는 행사 전 관계기관-민간 전문가 합동으로 축제장 사전 안전 점검을 시행할 예정이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올해 가을 문화와 자연이 어우러진 특별한 관광상품을 마련해 수도권 시민을 맞이한다.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당일로 진행되는 대표 상품은 바로 '천만송이 천일홍축제 미술관투어'다. 양주를 대표하는 가을축제와 미술관, 역사유적지를 한데 엮어낸 프로그램으로 참가자에게 잊지 못할 가을여행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여행은 대곡역과 의정부역에서 교외선 기차로 출발해 △양주시립 민복진-장욱진 미술관 도슨트 투어 △양주시립 회암사지 박물관 탐방 △천만송이 천일홍축제장 꽃 관람으로 이어진다. 하루 동안 예술의 감동, 역사의 깊이 그리고 가을꽃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원데이 코스다. 특히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는 2025년 경기대표관광축제에 선정된 행사로 전국 최대 규모의 천일홍 군락지에서 보랏빛 꽃물결이 끝없이 이어지는 장관을 감상할 수 있다. 여기에 한국 근현대 미술의 거장 민복진-장욱진 작가의 작품세계와 조선 왕실의 숨결이 깃든 회암사지 탐방까지 더해져 여행 품격을 높였다. 또한 양주시는 평소 시민과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양주시티투어도 가을 축제에 맞춰 확대 운영한다. 대표 코스인 천일홍 축제 코스는 교대역을 시작으로 △용산역 △양주역을 경유하며 △양주관아지-향교 탐방 △양주회암사지 박물관 △천일홍 축제장을 방문 후 양주역-장암역-창동역 하차로 마무리된다. 하루에 역사-문화-축제를 모두 즐길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이번 기차여행과 시티투어를 통해 양주시는 관광객에게 더욱 편리한 이동 수단과 다채로운 체험을 제공해 '가을엔 양주로'라는 새로운 관광 이미지를 정착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홍미영 문화관광과장은 16일 “예술과 역사, 꽃이 어우러진 특별한 가을여행을 통해 양주 매력을 널리 알리고 수도권 시민이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약 및 일정 등 세부 사항은 '코레일관광개발 누리집(korailtravel.com)'에서 '교외선'을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시티투어 상품은 '코리아레일투어 누리집(k-railtour.com)'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2026년 국가유산 야행'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2019년 첫 선정 이후 7년 연속 대표 야간 문화유산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이번 선정으로 양주시는 내년에도 국가유산청 지원을 받아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야간 관광-체험 콘텐츠를 강화하고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빛과 전통이 어우러진 문화도시 양주 이미지를 한층 확고히할 계획이다. 올해 '양주국가유산 야행'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조선시대 지방 행정과 교육, 문화 중심지였던 양주관아지 일원에서 열린다. 행사에선 양주관아지 부활을 알리는 공식 퍼포먼스를 비롯해 △양주별산대놀이-양주소놀이굿 등 4개 단체 무형유산 통합 공연 △추리형 스탬프 투어 '사라진 관인을 찾아라' △경관조명과 미디어파사드 등 야간경관 연출 △양주목학당 과거시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홍미영 문화관광과장은 16일 “7년 연속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점은 양주시민과 지역 문화예술인의 자부심이자 성과"라며 “앞으로도 양주관아지와 회암사지 등 역사문화 자원을 기반으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국내 대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가 15일 '경기권 통일플러스센터'를 개관하고 평화와 통일의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반환 미군공여지인 캠프 라과디아 부지에 위치한 경기권 통일플러스센터는 남북 화해와 통일 공감 확산을 위해 마련된 시설이다. 통일플러스센터를 통해 의정부시는 시민에게 평화‧통일 교육을 제공하고 다양한 체험과 전시를 통해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이해와 남북 상생 문화를 넓혀나갈 방침이다. 이날 개관식에는 정동영 통일부 장관,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동근 의정부시장, 국회의원, 경기도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북한이탈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개관식은 식전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테이프 커팅, 기념 공연, 업무협약식, 전시체험관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권 통일플러스센터는 평화라운지, 전시체험관, 공용회의실, 사무실 등으로 구성됐다.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 시설은 시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개방돼 있다. 전시관은 남북 교류 현황과 통일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채워졌다. 특히 이날 김동근 시장은 김동연 경기도지사에게 의정부 발전을 위한 핵심 현안을 건의했다. 주요 내용은 미군 반환공여지의 첨단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공업 물량 우선 배정을 비롯해 △수도권 북부 교통-경제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의정부역세권 개발 협력 △수도권 교통망 개선과 시민 편익 증진을 위한 7호선 장암역 운영 주체 조속한 확정 △녹양사거리 상습 침수 구간 개선을 위한 도비 지원 등이다. 김동근 시장은 “의정부는 오랜 세월 안보와 군사 최전선에 서온 도시였으나 이제는 평화와 경제가 공존하는 미래 도시로 거듭나야 한다"며 “통일플러스센터를 중심으로 경기북부 거점도시로서 역할을 다하고 경기도와 함께 평화경제시대에 걸맞은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가 15일부터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이용 활성화를 위해 대규모 할인권 제공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파주시가 배달특급과 협력해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파주시에 있는 3000여개 배달특급 가맹점에서 1만8000원 이상 주문 시 1회당 3000원 할인권을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횟수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배달특급 내 업체가 지역화폐 가맹점인 경우 할인권 혜택과 함께 파주페이 10% 추가 특전(인센티브) 혜택까지 동시에 받을 수 있다. 배달특급은 민간 배달 중개망(플랫폼) 대비 낮은 중개수수료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지역 소상공인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파주시는 이번 무제한 할인권 제공을 계기로 시민 사용률을 높이고 신규 가맹점 확대를 통해 공공배달 앱이 지역경제 활성화 견인차 역할을 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무제한 할인권 제공이 소비자에게는 실질적인 부담 경감,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확대라는 두 가지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앞으로도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 추진과 함께 어렵게 되살아난 소비 회복 효과 확산에도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파주시는 소상공인 어려움 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작년 62곳이던 착한가격업소를 올해 81곳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파주시-하율디앤씨-하나은행-경기신용보증재단이 체결한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신청도 받는 등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풍수해생활권 종합 정비사업 신규사업' 공모에서 신읍지구가 최종 선정돼 국-도비 318억원을 확보했다. 풍수해생활권 종합 정비는 기후위기에 대응해 생활권 주변의 복합적인 재해 위험 요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국가 공모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포천시는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중장기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포천시는 내년부터 2029년까지 국-도비 318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425억원을 투입해 태풍 및 집중호우로부터 시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종합계획을 수립-추진한다. 특히 집중호우 시 상습 침수 피해가 발생하는 신읍동 저지대에 대해 하천 정비, 배수펌프장 설치 등 재해예방 사업을 추진한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16일 “최근 예측하기 어려운 기상 변화로 집중호우 피해가 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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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가 주최하고 고양문화재단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대표 거리예술축제 '2025년 제14회 고양호수예술축제'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 동안 일산호수공원과 일산문화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고양호수예술축제는 매년 가을 최정상급 거리공연을 선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거리예술축제다. 특히 올해는 경기대표관광축제 선정 원년으로 경기도를 대표하는 문화예술축제의 위상에 걸맞은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예술, 거리에서 날아오르다'라는 슬로건으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국내외 60개 팀이 100여회 공연을 선보인다. 컨템포러리 서커스, 거리극, 인형극, 음악극, 마술, 에어리얼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일산호수공원, 일산문화광장과 라페스타, 웨스턴돔 등 8곳 무대에서 진행된다. 각 공연은 무대 테마 색상을 따라가면 만날 수 있다. 개막작 'Beyond the Dream – 꿈결 너머'는 불꽃극과 공중 퍼포먼스를 결합한 국내 최초의 멀티 스테이지 공연으로 1관 한울광장과 2관 주제광장에서 동시에 열린다. 개막 공연은 27일 오후 7시30분 진행되며 고양시 공식 유튜브로 생중계된다. 28일 펼쳐지는 폐막 공연은 전 세대 사랑을 받는 가수 박정현이 함께해 가을밤 아름다운 멜로디로 축제 대미를 장식한다. 거리예술축제 특성에 맞게 개-폐막 공연을 포함한 모든 공연에는 별도 객석이 설치되지 않아 관객은 돗자리석에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니 돗자리를 지참하면 좋다. 축제 하이라이트인 '불꽃 드론 라이트 쇼'는 27일과 28일 오후 8시30분 일산호수공원 상공에서 펼쳐진다. 총 1200대 드론이 만들어 내는 화려한 빛의 연출은 마치 동화와 같은 환상적인 경험을 안겨준다. 이어지는 불꽃놀이는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관객에게 잊지 못할 가을밤 낭만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국내 최고 수준 거리공연작이 총집결된 'GSAF 초이스'도 주목할 만하다. 총 15개 작품이 무대에 오르며 서커스, 거리극, 마임, 무용, 체험형 공연까지 장르가 다양하다. 컨템포러리 서커스 장르의 '서로의 얼굴을 마주 보고', '교감', '체어, 테이블, 체어', '서커스타임', 공중 퍼포먼스 '축제의 달_호수 위의 달', '화단(化壇) -꽃과 불의 터' 등 대규모 작품도 만날 수 있다. 고양문화재단에서 직접 기획해 작년 큰 인기를 끌었던 퍼레이드 공연 '왁자지껄 유랑단'은 더욱 규모를 키워 돌아온다. 약 6개월에 걸쳐 제작된 대형 마리오네트 인형과 동화 속에서 살아나온 듯한 풍선, 캐릭터들이 축제장 전역을 순회하며 관객을 동심의 세계로 안내할 예정이다. 일산문화광장 무대는 오픈 스퀘어 형태로 운영되고, 잠재력과 실력을 갖춘 예술가들의 무대로 꾸려진다. 일산호수공원 인근 상권인 라페스타와 웨스턴돔에도 무대가 마련돼 축제의 다채로움을 더한다. 고양시를 대표하는 거리공연 단체 '고양버스커즈'의 주요 퍼포머들도 참여해 풍성함을 한층 높인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피노키오의 제페토 할아버지를 테마로 한 '제페토 하우스'의 목각인형 전시, 서커스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서커스 빌리지', 예술 체험 프로그램인 '꼼지락 예술마당', 다양한 수공예작품을 만날 수 있는 '예술상점' 등도 즐길 수 있다. 한편 2025 고양호수예술축제의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된다. 자세한 정보는 고양호수예술축제 공식누리집(gylaf.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는 남양주시립박물관 소장 유물 '이복연 초상 일괄'이 경기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복연(李復淵, 1688~1732)은 숙종~영조 연간에 활동한 무관으로, 현재 남양주시 와부읍에 안장돼 있다. 그의 후손가에 전래된 유품은 2017년 남양주시립박물관에 기증됐다. 이번에 경기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유물은 '이복연 초상'을 비롯해 초상을 보관하는 '보자기'와 '함'으로 구성돼 있다. 이 중 이복연 초상은 당시 최고 초상화가로 불리던 어진화사(御眞畵師) 진재해(秦再奚, ?~1735년 이전)의 1727년 작품으로 추정되며 회화적 수준과 보존 상태 가 우수하다. 남양주시립박물관은 2023년부터 문화유산 지정을 목표로 이복연 관련 박물관 소장 문서들과 각종 사료를 다시 정리하고, 유물의 미술사적 해석과 인물 연구를 거쳐 올해 1월 경기도에 문화유산 지정을 신청했다. 박진범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문화유산 지정은 남양주를 대표하는 정약용에 이어 진행된 각 분야 역사 인물 연구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소장 자료 연구를 통해 새로운 문화유산을 발굴해 시민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립박물관 전시와 관련된 사항은 문화예술과 시립박물관운영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거북섬 세계커피포럼'이 내달 11일 시흥시 거북섬 웨이브엠 호텔 이스트 컨벤션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은 전국 시민 10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선착순 신청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포럼에는 국내외 커피 전문가들이 함께한다. 박세영 세계3대 요리학교 CIA 플레이버 마스터 강사, 세종사이버대학교 바리스타-소믈리에학과 Keno Tesgera Benti-김경민 교수, 박영순 세종사이버대학교 바리스타-소믈리에학과 교수 등이 커피와 문화, 예술, 그리고 세계시장 흐름을 소개하며 직접 시민과 소통할 예정이다. 포럼은 △세계 커피 세레모니 시연 △세계 커피 시음(커피 테이스팅) 프로그램도 흥미롭다. 세계 커피 문화를 한눈에 보는 동시에 올해 세계 최고 커피농장 세 곳의 커피를 맛볼 수 있고, 커피를 통해 세계를 이해하고 문화를 교류할 수 있는 시간으로 시민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제3회 세계커피대회(WCC) K-커피어워드(한국 커피테이스팅 전문가가 뽑은 세계최고 커피 선정)에서 선정된 3개 분야(내추럴, 워시드, 무산소 가공) 1위 커피를 각각 시음하고 시민이 뽑은 2025 세계 최고 커피를 선정해 볼 수도 있다. 시음할 커피는 시흥시 커피 전문가 양성 과정을 통해 배출된 전문가들이 추출한다. 제3회 세계커피콩축제 부대행사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은 해로토로국제환경문화사업단이 주최-주관하며, 커피비평가협회와 세계커피콩축제위원회가 운영하고 경기문화재단, 시흥시가 후원한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와 안양청년축제기획단이 주최-주관하는'2025년 제6회 안양청년축제'가 청년의날인 오는 20일 오후 4시 평촌중앙공원에 찾아온다. 안양청년축제는 청년의날(매년 9월 세 번째 토요일)을 기념해 지역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만드는 청년 중심 축제다. 올해는'안양, 보통이 아냥!'을 슬로건으로 다양한 체험과 공연이 어우러진 종합문화축제로 열린다. '안양, 보통이 아냥'은 평범해 보이지만 존재만으로도 이미 특별하고 소중한'보통이 아닌'안양 청년을 뜻한다. 이날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방탈출 체험과 운동 챌린지 등 특별체험을 비롯해 캐리커쳐, 키링 만들기, 논알코올 전통주 체험, 네컷사진, 타로 등 30여 가지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공연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구성됐다. 오후 5시부터 6시15분까지 리원, 소리, 보컬플로우 등 청년 예술가가 개성 넘치는 버스킹 공연을 펼치고, 피식대학 정재형이 '너드학개론'으로 청년들과 만난다. 오후 7시에는 청년의날 기념식이 개최된다. 청년상 시상식과 함께 이병현 밴드, 안양시립합창단, 연성대 케이팝과(K-POP과) 등 축하공연이 이어지고, 축제기획단이 안양청년축제 개최를 축하하고 기획-준비 과정을 담은 영상도 상영된다. 오후 8시부터는 하이라이트 축하공연으로 가수 소유와 DJ DETA가 출연해 청년 등 시민과 함께 축제 열기를 뜨겁게 끌어올릴 예정이다. 방새린 안양청년축제기획단장은 15일 “특별함을 강요하는 사회에서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것 자체가 얼마나 소중하고 의미 있는 일인지를 전하고 싶었다"며 “청년이 자기 본연의 모습을 스스로 존중하고 서로를 응원하는 따뜻한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청년들이 축제에서 에너지를 얻고 밝은 내일을 만드는 출발점이 되길 바라고, 많은 청년 등 시민이 함께해 안양청년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달라"고 권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는 '제5차 택시 총량제' 조사 연구용역 결과가 경기도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공고됨에 따라 택시 41대가 증차됐다. 이번 증차로 양주시 택시 대수는 기존 392대에서 433대로 늘어나게 됐다. 양주시는 신도시 입주에 따른 인구 급증과 교통 수요 증가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및 경기도와 긴밀히 협의해 왔다. 이번 증차로 시민의 오랜 숙원이 해결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 총량제에서 경기북부 시-군 대부분이 감차로 결정된 가운데 파주시 2대 증차를 제외한 양주시의 대규모 증차는 더욱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이번 증차로 양주시는 △심야시간대 택시 부족 해소 △시민 이동권 확대 △지역 상권 활성화 등 다양한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운행 조건을 적용한 공급 방안을 마련해 증차 실효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김지현 교통과장은 “이번 택시 증차는 2018년 7대 증차 이후 약 8년 만에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발이 되는 교통 서비스 확대와 안전한 이동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광명시-군포시-시흥시-안산시-안양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가 2025년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청년 친화 우수기초자치단체 정책대상 '소통대상'을 수상하며 7년 연속 청년친화정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기여한 지자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로 사단법인 청년과미래에서 주관한다. 정책-입법-소통 분야 청년친화 지수를 기반으로 청년 참여기구 운영, 청년 지원사업, 청년 관련 행사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 지자체를 선정한다. 광명시는 △시장 직속 '청년위원회' 운영 △청년숙의예산제 추진 △창의적 활동을 지원하는 '청년 생각펼침 공모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청년 목소리를 직접 수렴하고 정책에 반영하며 청년과의 소통 기반 정책을 적극 추진해 왔다. 또한 청년 의견을 반영해 △청년복합문화공간 '청년동' 운영 △경제자립 특화 공간 '제2청년동 청춘곳간' 조성-운영 △5개년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청년 면접 정장 무료 대여 △광명 청년의날 행사 개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15일 “이번 수상은 광명시 청년정책 발전을 위해 함께 의견을 나누고 적극 참여해준 청년들 노력과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청년과 꾸준히 소통하며 청년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지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청년친화도시 광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는 군포의왕교육지원청 및 관내 4개 학교와 '학교시설 개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12일 추가 체결했다. 2023년 관내 12개 학교를 시작으로 군포시는 작년 4개교, 올해 상반기 9개교, 그리고 하반기 4개교까지 지속적인 학교시설 개방 협약을 이끌어 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신규 개방 협약 학교(도장초, 부곡중앙초, 오금초, 군포e비즈니스고)는 주민을 위해 학교 체육시설을 개방하며,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게 된다. 군포시는 학교시설 개방 학교에 △공공요금 등 운영비 지원(최대 1000만원) △환경개선사업비 우선 지원 △체육관 개방에 따른 개보수 발생 시 보수비(최대 500만원)를 지원하고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15일 “학교 협조 없이는 학교시설 개방이 불가능한 만큼, 학교 측 부담을 덜고 시민의 안전한 이용을 보장할 수 있도록, 군포시는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용자도 안전수칙 준수, 청결 유지, 화재 예방 등 책임 있는 사용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년 하반기 시설개방 협약 학교(4개교)= △도장초등학교 △부곡중앙초등학교 △오금초등학교 △군포e비즈니스고등학교 2025년 상반기 시설개방 협약 학교(9개교)= △군포대야초등학교 △군포화산초등학교 △궁내초등학교 △둔전초등학교 △신흥초등학교 △금정중학교 △수리고등학교 △산본고등학교 △경기폴리텍고등학교 2024년 시설개방 협약 학교(4개교)= △군포중학교 △당동중학교 △산본중학교 △용호고등학교 2023년 시설개방 협약 학교(12개교)= △군포신기초등학교 △군포양정초등학교 △당정초등학교 △산본초등학교 △송안초등학교 △곡란중학교 △궁내중학교 △당정중학교 △도장중학교 △수리중학교 △용호중학교 △흥진중학교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가 이달 18일부터 내달 17일까지 '2025년 제2차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은 농어촌 소멸 위기에 대응해 공익적 기능 유지와 지속성 등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하는 농어민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시행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자는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50세 미만 청년농어민(단, 40~50세 농어민은 농어업경영체 등록 10년 이내), 귀농어민(귀농-귀어 5년 이내), 환경농어민(친환경, 동물복지축산농장 및 가축행복농장, 명품수산물 등), 일반농업인이다. 시흥시 연속 1년 이상 거주, 시흥시 연속 1년 이상 농수산물 생산활동에 실제 종사하는 농어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농외소득이 3700만원 이상이면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대상자는 본인 신분증 등을 소지해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 또는 통합지원시스템에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세부사항은 시흥시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1차(상반기)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신청자는 자격요건이 충족되면 별도 신청 없이 지급된다. 농어민기회소득위원회가 심의를 거쳐 지급대상자를 확정하며,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2월 중 지역화폐(시루)로 지원금이 지급된다. 김익겸 농업기술센터소장은 15일 “이번 사업이 농업인구 감소 및 노령화 등 농촌경제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지속가능한 농업활동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농민은 만은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관련 문의는 시흥시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로 하면 된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가 '2025 글로벌 시장(Mayors) 챌린지' 혁신 아이디어 워크숍을 지난 13일 호텔스퀘어 안산에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글로벌 시장 챌린지 내-외국인 청년 참여자인 '청년 메이커스'와 글로벌 대표 협의체, 관계 기관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문화센터 방향과 프로그램을 설계하기 위한 참여형 디자인 씽킹 방식으로 진행됐다. 오경은 한양대학교 ERICA 창의융합교육원 교수가 진행을 맡은 워크숍에는 한국을 비롯해 우즈베키스탄, 방글라데시, 인도네시아, 베트남, 말레이시아, 네팔, 중국 등 8개국 내-외국인 청년이 참가했다. 참가자는 글로벌팀과 안산팀 등 8개 팀으로 나뉘어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 속에서 K-문화를 매개로 자유롭게 교류하며 소통했다. 이를 통해 청년들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속가능한 교류 방안과 새로운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유의미한 경험을 공유했다. 프로그램은 아이스브레이킹(비행기-의자 만들기)을 비롯해 △일상 속 공감과 이해 활동 △브레인스토밍을 통한 창의적 아이디어 도출 △파일럿 프로그램(K-POP 문화교류 활동) △팀별 청년문화센터 공간 시제품 제작 및 발표 등으로 구성돼 산업단지 청년 근로자, 대학생, 연구원, 청년 창업자, 결혼 이민자 이야기로 다채롭게 전개됐다. 참가자는 청년문화센터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며 공간과 사람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팀별 청년 공간에 대한 실물 시제품 제작 과정을 통해 청년이 직접 체험하며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의견을 반영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진행됐다. 각 팀은 청년문화센터 방향과 프로그램을 구체화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로 문화, 태권도, 세계 음식 쿠킹 클래스 등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아이디어를 제시했다.혁신팀에 참여한 한 청년은 “사회에 처음 발을 내딛는 청년들이 겪는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서로 의지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 단순한 문화공간을 넘어 청년정책과 지원이 모여 있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팀별 테이블을 돌아보며 청년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안산 시정 중심에는 언제나 청년이 있다"며 “청년들의 대담하고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안산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힘"이라고 격려했다. 이어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정책으로 도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산시는 이번 워크숍에서 도출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산업단지 내 청년문화센터 공간 및 프로그램 모델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또한 내-외국인 청년이 어울리고 연결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글로벌 시장 챌린지 최종 본선 무대에서 안산시의 혁신 모델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가 올해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을지연습, 국민안전교육 실태점검 등 3대 안전 분야에서 모두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안전 도시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안양시는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 5월 실시된 안전한국훈련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상황을 가정해 충훈동 둔치주차장에서 28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반영한 시나리오와 재난안전통신망(PS-LTE) 활용 등으로 훈련 실효성과 기관 간 협조체계를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기도 주관 '2025년 을지연습 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올해 8월 을지연습에서 전 직원 비상소집 응소를 시작으로, 기관장을 중심으로 도상연습과 화생방 대응 실제 훈련을 실시해 실전 대응능력을 높인 점이 인정받았다. 이와 관련 오는 12월에는 비상대비연습 유공 경기도지사 기관 표창을 받을 예정이다. 행정안전부가 전국 268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국민 안전교육 실태 점검'에서도 안양시는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평가는 교육실적, 기반 조성, 기관장 관심도, 협력체계, 우수사례 등을 정량-정성 지표로 종합 점검했다. 안양시는 68개 전 안전 분야에서 균형 있게 교육을 추진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안전교육을 통해 시민 안전 역량을 높인 점이 높이 평가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15일 “이번 3대 분야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과 함께 이룬 값진 성과"라며 “안양시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시민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누구나 안심하고 살아가는 도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안전도시 안양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경복대 의료미용과, 성형수술 매니저 마스터클래스 성료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 의료미용학과는 '성형수술 매니저 마스터클래스'를 지난 9일 그랜드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나나성형외과 김윤호 원장과 의료미용학과 재학생 200명이 참여했다. 마스터클래스는 특강을 시작으로 졸업생 사례 발표, 질의응답, 현장 경험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김윤호 원장은 툭강에서 “성형외과는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최신 의료 트렌드와 환자 중심 관리가 필수적"이라며 “학생들이 이론과 실무 경험을 균형 있게 쌓는다면 글로벌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복대 의료미용학과를 나와 현재 나나성형외과에서 근무 중인 오채은-정채연 졸업생이 후배들에게 실제 현장 경험을 전수했다. 오채은 졸업생은 “재학 시절 수강했던 성형수술 관련 교과목이 실제 업무에 큰 도움이 됐다"며 “후배들이 교과과정에서 배우는 모든 경험을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고 조언했다. 두 졸업생은 환자 상담 및 진로 설계 과정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공유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마스터클래스는 교과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이 최신 성형 분야 흐름을 이해하고 실무 적응력을 높이는 데 기여했으며 현장 전문가와 졸업생이 함께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달랐다. 경복대 의료미용학과는 성형미용 전공과 메디컬스킨케어 전공을 운영하며, 전공심화 4학년 과정을 통해 학사 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졸업생은 성형외과, 피부과, 글로벌 뷰티 산업 전반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현재 2026학년도 신입생 수시 1차 모집은 이달 8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정연선 의료미용학과 학과장은 15일 “이번 마스터클래스를 통해 학생들이 전문 지식과 함께 선배들 경험을 직접 들을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의료기관 및 전문가와 협력해 글로벌 의료미용산업을 선도할 인재 양성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포커스] 전진선 양평군수 “청소년 행복이 양평 미래 좌우”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민선8기 양평군은 '청소년이 행복한 도시'를 군정 비전으로 설정하고 관련 정책을 전방위로 확대하고 있다. 미래세대가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청소년 정책은 문화-여가 활동 지원은 물론 자치와 참여, 보호와 복지, 진로와 미래 설계까지 망라하며 양평 청소년 행복발전소 가동에 원동력이 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15일 “청소년이 행복해야 양평 미래가 밝다"며 “맞춤형 정책과 촘촘한 지원체계를 통해 청소년 모두가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현재 양평군은 중부권(양평읍)-동부권(용문면)-서부권(양서면)에 청소년문화의집을 운영하며 공연과 영화 관람, 동아리 모임과 창작활동까지 가능한 생활문화 거점으로 활용하고 있다. 마을 곳곳에도 '청소년 휴카페' 9곳을 마련해 일상에서 언제든 편하게 찾을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더구나 양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락) 등은 위기청소년과 학업 중단 청소년에게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청소년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청소년자치기구 운영을 통해 청소년 스스로 규칙을 만들고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 참여하며 토론회와 워크숍을 통해 리더십과 의사소통능력을 키운다. 특히 진로 탐색과 직업 체험, 미디어-콘텐츠 제작 교육은 미래 사회에서 필요한 실질적 역량을 키우는데 중점을 두고 운영 중이다. 위기청소년 보호는 양평군 청소년 정책에서 한 축을 이룬다. 1388청소년 긴급전화와 연계한 위기대응체계를 가동해 양평군은 상담-구조-의료연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학업 중단 청소년은 검정고시 준비반과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생활이 어려운 청소년에게는 생활장학금을 지급하고,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에게 위생용품을 지원하는 등 복지 안전망을 강화했다. 이런 노력은 청소년이 가정과 사회 보호망을 벗어나지 않도록 하는 주요 발판이 되고 있다. 또한 세대 간 교류와 연계사업을 통해 청소년의 균형 잡힌 성장을 도모한다. 청소년과 노인이 함께하는 세대공감 프로그램, 봉사활동과 문화 체험을 연계한 사회참여 활동은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기반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양평군은 청소년 정책 내실화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권역별로 시설을 균형 있게 확충하고 학교와 마을을 연계한 지역 기반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특히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IT-미디어 교육과 글로벌 교류 활동을 늘려 청소년이 세계와 소통하며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하는 기회를 적극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향후 3년 내 '청년친화도시 양평' 선정을 위해 오는 11월 중 양평군 정책자문단과 청년단체를 대상으로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세미나 개최를 통해 양평만의 차별화 청년정책을 발굴할 계획이다. 청소년 학습 기회 확대와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교육활동비 지원에도 양평군은 힘을 쏟고 있다. 양평군교육발위원회 출연금을 3억원 증액해 초등학교 저학년 대상 예체능 교육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초등학교 1~3학년생 약 2000명을 대상으로 월 5만원씩 예체능 교육비를 지원해 학습 흥미를 유발한다. 이는 신체-정서적 성장 촉진과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학원 산업에도 긍정적 효과를 미칠 것이란 전망이다.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도 2년 연속 추진해 다문화가정 자녀의 교육 기회 확대와 교육사각지대 해소에도 노력하고 있다. 초등학생 40만원, 중학생 50만원, 고등학생 60만원씩 연 1회 지원한다. 이는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자녀 교육에 대한 부모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자녀의 진로 탐색과 학업 지속을 돕는 토대로 기능하고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김포시-동두천시-의왕시-파주시-포천시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는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미래세대의 디지털 역량과 환경 감수성을 함양하기 위해 개최하는'2025년 김포시 AI로 만드는 기후대응 숏폼 공모전' 접수 기간을 연장했다. 이번 공모전은 당초 12일 마감 예정이었으나 시민의 높은 관심과 더 많은 참여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내달 12일 24시까지 연장된다. 김포시는 추석 연휴 기간을 활용해 참가자들이 충분히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작품을 준비할 수 있도록 시간을 확대했으며, 학생-직장인 등 다양한 계층이 여유를 갖고 출품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한 생성형AI 활용이 낯선 참가자들이 학습과 실습을 거쳐 완성도 높은 작품을 제출할 수 있도록 기간을 늘렸다. 참가 자격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개인 자격으로 가능하며, 응모 부문은 △아동-청소년부(2007년생~) △일반부(~2006년생)로 나뉜다. 영상은 60초 이내 숏폼 형식으로 제작해야 하며, 주제는 생성형AI를 활용해 기후변화, 탄소중립, 미세먼지 저감 등 김포시 기후정책을 홍보할 수 있는 내용이면 된다. '내가 실천하는 탄소중립 행동', '폭염 대응 꿀팁', '걷기 좋은 김포를 위한 대중교통 이용법', 'AI가 알려주는 기후위기 미래' 등 자유로운 아이디어가 가능하다. 참여 방법은 영상을 SNS(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중 1곳)에 업로드하고 필수 해시태그(#김포 #기후 #대응 #AI)를 포함해 온라인 신청서(naver.me/517ngQqR)를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주제 적합성, 창의성, AI 활용 역량, 작품성, 공감성 등 5개 항목으로 진행되며, 결과는 11월 중 김포시 누리집에 게시되고 개별 문자로도 안내된다. 시상은 김포시장상으로 부문별 최우수상(20만원) 1명, 우수상(15만원) 2명, 장려상(10만원) 2명 등 10명에게 14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수여된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김포시는 AI와 기후대응 메시지를 결합한 새로운 시민참여형 홍보 콘텐츠를 발굴하고, 이를 기후위기 인식 확산에 활용할 예정이다. 김포시 기후에너지과장은 15일 “참가 기간을 연장한 만큼 추석 연휴를 포함해 국민이 여유 있게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창의적인 시각으로 기후문제를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가 오랜 기간 누적된 악취 민원, 대기질 저하, 재난-안전 사각지대 등 구조적 도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환경-안전 분야 중장기 전략 수립에 나섰다. 이번 전략은 단순한 도시 기반시설 개선을 넘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생활 전반의 안전망을 구축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15일 “환경과 안전은 시민 삶의 본질이고 행복지수를 가늠하는 척도"라며 “이번 전략을 바탕으로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도시, 쾌적한 환경 속에서 머물고 싶은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전략을 수립한 (재)한국자치경제연구원은 동두천시 전역을 분석한 결과, 축산 악취와 대기오염, 노후 하수처리시설의 성능 저하, 생활안전 사각지대 등이 복합적으로 얽혀 있어 중장기 체계적 개선이 시급하다고 진단했다. 특히 하봉암동-탑동-생연동-중앙동 일대는 악취 민원이 장기간 지속되고 있으며 방치된 빈집은 범죄와 안전사고를 유발할 가능성이 높은 요인으로 지목됐다. 이런 분석은 시민 의견과도 대체로 일치했다. 시민 2205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빈집 정비 및 활용 필요성을 꼽은 응답이 14.8%에 달했으며, 인터뷰 조사에서도 골목-이면도로의 CCTV 부족과 야간 조명 강화 요구가 다수 제기됐다. 아울러 하천 정비를 통한 악취-수질 개선과 산불 예방시설 확충 등 재난 대응력 강화에 대한 필요성도 시민이 공통으로 제안했다. 한국자치경제연구원은 이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친환경 도시 기반 조성 △재난-재해 예방과 생활 안전 강화 △주민 참여형 환경안전 거버넌스 구축 등 3가지 전략을 제시했다. 지속가능한 친환경 도시 기반 조성은 악취가 심한 지역에는 축산농가 악취저감시설 설치, 하수처리장과 음식물처리시설에는 최신 저감기술 도입이 제안됐다. 음식점-소규모 제조업체 등 생활권 배출시설에 대해서도 정기 점검과 저감장치 지원으로 관리 강화를 유도해야 한다는 의견이 포함됐다. 역사 주변과 철도변에는 완충녹지대, 산책로, 자전거도로, 소공원, 방음벽 등을 조성해 도시 미관과 정주환경을 동시에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재난-재해 예방 및 생활안전 강화는 생연동-중앙동-보산동-지행동 등 범죄 취약구역에는 생활밀착형 방범 CCTV를 확대 설치하고, 어린이-노인 보호구역을 중심으로 집중 배치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신천변과 구시가지 골목길에는 가로등-보안등을 추가해 야간 보행 불안을 해소하고, 노후 하수처리장에는 자동화 설비와 고도처리 공정을 도입해 처리 안정성과 효율을 높이자고 제안했다. 또한 집중호우에 대비한 하천 준설 및 빗물펌프장 용량 보강, 산불 예방 감시카메라 설치와 기상 데이터 연계 조기경보체계 구축을 강조했다. 장기간 방치된 빈집은 악취-불법투기-범죄 유발 등 복합적 위험 요인이므로 생활환경 취약지로 분류해 방범 인프라 보강, 임시 안전조치, 환경정비를 병행하는 맞춤형 대응이 필요하다는 제안도 함께 제시됐다. 주민참여형 환경안전 거버넌스 구축은 신천, 축산단지, 하수처리장 주변 등 주요 거점에는 주민 참여형 환경 모니터링 체계를 도입하고, 자율방재단 활동 강화를 통해 민-관 협력 재난대응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대안이 담겼다. 이번 전략은 단기적 미봉책이 아닌 구조적 문제 해결과 시민 삶의 질 제고를 위한 중장기적 접근을 지향한다. 민선8기 동두천시가 목표로 내세운 '안심도시 동두천' 실현은 행정 주도의 일방적 사업이 아닌 시민과 함께 만드는 실천형 모델이란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는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하게 어울리는 도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 동안 백운호수공원에서 '2025년 하반기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운영한다. 사전 신청자 216명을 대상으로 총 12기로 나눠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반려견과 함께하는 산책 실습 △반려견 문제행동에 대한 전문 상담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는 각 기수별(산책교실 15명, 행동상담 3명) 소규모 수업을 통해 밀도 있는 교육을 받게 된다. 행사는 백운호수 축제와 연계해 체험 부스 형태로 운영되고 모든 과정은 무료로 진행된다. 특히 의왕시는 이번 프로그램에서 △유기-학대 방지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 등 동물보호 정책 홍보를 병행한다. 아울러 최근 문을 연 백운호수 공원 이동식 반려견 놀이터 내 어질리티 존(흥미로운 코스를 통과하는 놀이공간) 등 운영을 함께 기획해 참가자에게 반려견과 교감할 수 있는 특별한 체험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반려동물 문화교실 참가 신청은 12일부터 22일 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홍보 포스터 내 큐알 코드나 별도 링크(forms.gle/LptHm999TYmyFDQu7)로 접속하면 신청이 가능하다. 오세철 도시농업과장은 15일 “이번 문화교실이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하는 건강한 도시 문화를 확산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은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가 인공지능(AI) 행정도시로 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 작업에 착수했다. 파주시 정보통신과는 지난 11일 확대간부회의에서 내년 총 30.9억원 자체 예산을 투입하는 24가지 인공지능(AI) 활용 사업 추진 계획안을 보고했다. 파주시는 'AI와 함께하는 시민 중심 더 큰 파주, 100만 자족도시로 도약'을 미래 청사진으로 내걸고 작년부터 'AI 행정도시 추진사업'을 추진해 왔다. 오는 2027년까지 4년에 걸쳐 추진되는 이번 사업에는 52.5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 중 행정업무 자동화 및 효율화 분야 예산 비중이 30.4%로 가장 크다. 내년 사업은 핵심 전략으로 행정 신뢰성 강화, AI 기반시설 민간 제공, AI산업 생태계 조성, 시민 참여형 AI 서비스 발굴 등 4가지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파주시는 국산 거대언어모델(LLM)을 행정에 적용한 '파주 행정 독자 인공지능(소버린AI) 체계'를 확립하고, 중소기업에는 그래픽처리장치(GPU) 기반시설을 지원해 지역 AI 전환을 촉진한다. 또한 시민이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행하는 AI 정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파주시는 우선 △독자 인공지능(소버린 AI) 체계 △AI 로봇 재활치료 △AI 물 사용량 관리 시스템(스마트미터링)-전기차 화재 감지 시스템 △AI 실종자 고속검색 서비스 △농축산업 AI 기술 접목 등 5가지 핵심사업을 선정해 올해 중 곧바로 실무 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AI 재난 감시 영상 분석 △스마트 돌봄 인형(효돌e) △도서관 AI 챗봇 △메타버스 기반 심리상담 △AI 청년 미디어 동아리 등 민생 속 체감형 서비스가 추진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15일 “인공지능은 특정 계층 전유물이 아닌 모든 시민이 체감해야 하는 공공자산"이라며 “내년은 파주가 전국 최초로 AI 행정도시 모델을 확립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가 2025년 제2회 포천시 청년대상 수상자로 △사회경제부문 현주용(31-남) △문화체육부문 윤혜린(40-여) △사회복지부문 박찬희(43=·남) 등 3명을 선정했다. 현주용씨는 포천시 4-H연합회 소속 청년 농업인으로 친환경 농업 인증 농지를 관리하며 공공급식 유통시스템에 참여해 지역사회에 안정적인 먹거리를 공급하고 있다. 또한 농촌 환경 보호 운동과 기탁 행사 등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윤혜린씨는 2019년 관내 독서동아리를 개설한 뒤 포천시 관내 독서동아리 활성화를 선도해 왔다. 포천 책 동아리 네트워크 회장을 역임하며, 포천시 도서관과 협력해 '독서 동아리 공간 나눔 사업'과 '동네북의 날'을 적극 추진하는 등 지역 독서문화 발전과 인문도시 포천 구현에 크게 기여했다. 박찬희씨는 2010년부터 사회복지사로 활동하며 노인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노년 사회화 교육 프로그램 등 노인복지 향상에 헌신해 왔다. 또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청년정책위원회 등 6개 단체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다양한 연령층의 복지 증진에 앞장선 점이 높게 평가됐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15일 “올해 포천시 청년대상 수상자들은 남다른 애향심과 헌신적인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시민"이라며 “앞으로도 각자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청년 인재들을 적극 발굴해 포천 미래를 함께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내달 11일 포천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될 2025년 제6회 포천시 청년축제 기념식에서 청년대상 수상자에게 시상할 예정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남양주시-부천시-시흥시-포천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이 주최하는 '2025 고양가을꽃축제'가 오는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12일간 일산호수공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축제는 '플로웰(Flower + Wellbeing)'을 콘셉트로 꽃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공간 속에서 쉼과 몰입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특히 올해는 반려동물을 위한 포토존을 신설했다.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가을 테마 포토존에 반려동물용 서브 포토존을 조성했다. 가족, 연인, 친구뿐 아니라 반려동물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 포토존은 축제를 찾는 시민 만족도를 높이고 일산호수공원을 찾는 방문객에게도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주제광장 부근에 플로웰 콘셉트를 반영한 쉼터 공간을 마련해 관람객이 화려한 꽃의 향연 속에서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도록 했다. 고양가을꽃축제는 가을 풍경 정원, 테마 포토존, 해바라기-백일홍 등 대규모 가을 꽃밭 등 해마다 다양한 전시 공간을 조성해 가을을 대표하는 도심 속 꽃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올해는 시민에게 더욱 풍성한 가을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이달 일산호수공원과 일산문화광장에는 2025 고양호수예술축제, 2025 고양시 전국막걸리축제, 선인장&다육식물전(展)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려 많은 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는 14일 물의정원에서 '2025년 제19회 남양주시장기 단축 마라톤대회'를 열어 600여명 시민이 함께 달리고 생활체육인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회는 물의정원과 한강변을 따라 조성된 도심 속 자연형 코스를 달리며 시민 체력 증진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5㎞와 10㎞ 두 개 코스로 운영된 경기에는 초등학생부터 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가해 세대가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개회식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한근수 남양주시의원, 윤성현 남양주시체육회장, 문정만 남양주시육상연맹회장, 임춘애 전 국가대표 육상선수 등이 참석해 참가자를 격려하고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특히 시민은 아름다운 한강변 수변길과 물의정원의 가을 정취 속을 달리며 자연과 함께하는 건강한 시간을 즐겼다. 이번 대회를 통해 남양주시는 육상 동호인 간 활발한 교류와 세대 간 소통이 이뤄지고 시민의 생활체육 참여가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육상을 포함한 다양한 종목에 대한 지역사회 관심이 높아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주광덕 시장은 “물의정원의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시민과 함께 육상대회를 개최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남양주시는 모든 시민이 한 종목 이상 생활체육을 즐기는 건강한 도시,미래 자족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육 인프라 확충과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정만 남양주시육상연맹회장은 “대회에 참가한 모든 분의 열정이 남양주 육상 발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육상이 남양주를 대표하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는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SPACE1 야외광장에서 사회적경제 나눔장터 '가치야, 같이가자! 스토리마켓'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사회적경제기업과 소상공인이 함께 지역 상생 마켓을 열어 사회적경제기업 홍보와 판로 확대 지원, 시민 인식 제고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남양주시가 주최하고 남양주시사회적경제네트워크사회적협동조합이 주관한 나눔장터는 관내 대규모 점포인 현대프리미엄아울렛 SPACE1과 첫 협력 사업으로 진행돼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첫날 나눔장터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시민 1000여명이 참여했으며 △마술공연 △기부 퍼포먼스 △사회적경제기업 홍보-판매-체험 부스(22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다 함께 즐기는 축제 한마당이 펼쳐졌다. 또한 기부 키오스크를 운영해 시민의 자발적인 기부가 이어지며 사회적경제기업의 사회적 가치와 나눔 의미를 한층 더 깊이 있게 전달했다. 주광덕 시장은 축사를 통해 “시민과 사회적경제기업, 소상공인이 함께 어우러져 매우 뜻깊다"며 “이번 나눔장터가 사회적경제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와 희망을 전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사회적협동조합 일과나눔 △㈜큐어링랩 등 사회적기업-예비사회적기업 △더마음사랑사회적협동조합 △이삭뜰농업회사법인 등 협동조합-소상공인이 참여해 지역 상생 마켓으로 기능했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조용익 부천시장은 지난 12일 서울 중구 국토발전전시관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교통-주거-개발 관련 현안사업 해법을 적극 건의했다. 이날 조용익 시장은 '서해선 KTX-이음열차의 소사역 정차'를 첫 주제로 꺼낸 뒤 “경인선-서해선 환승역인 소사역 하루 이용객은 3만8천여명으로 서해선 내 다른 역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다"며 “수도권 서부 교통거점인 소사역에 준고속열차인 KTX-이음 열차가 정차하면 부천시민은 물론 서울 서남부와 인천 등 인근 지역주민의 교통 편의도 크게 높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서해권 주요 도시에 광역 철도망을 확충해 지역 균형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인천 청라와 서울 신월동을 잇는 '인천~서울 지하고속도로 건설사업 전(全) 구간 지하화'도 요청했다. 조용익 시장은 “15.3km 길이 도로 중 11.2km 구간에만 지하 고속도로를 신설하면, 관내 교통체증이 심각해질 수밖에 없다"며 “서운 분기점(JCT)에서 신월 나들목(IC) 사이 5.85km를 전면 6차선 이상으로 지하화하고, 상부도로도 일반도로로 전환해 국토부가 완공 후 이관해 달라"고 건의했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할 때 경인고속도로변 방음벽 설치에 있어 주민 부담을 줄여주는 방향으로 사업을 진행해 달라고 강조했다. 해당 사업이 추진 중인 오정구 일부 구역은 교통소음 발생의 직접 원인자가 아닌데도 사업 과정에서 시행자가 방음벽을 추가로 설치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로 인해 주민은 과도한 경제적 부담을 안으면서 주거환경 악화를 겪는 '이중고'에 놓여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조용익 시장은 해당 사업 중 방음벽 설치 시 지역 특수성을 고려해 예외 규정을 도입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공공주도 3080+)의 신속한 추진과 제도적 지원도 거론했다. 부천시 6개 지구 중 3곳은 2021년 후보지 선정 후 후속 절차가 중단된 상태이며 유일하게 복합사업계획 승인 절차까지 완료한 원미지구 역시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내부 심사에서 사업성 미달로 진척이 멈췄다. 조용익 시장은 “최근 현물보상 관련 법령이 개정됐으나 원미지구는 사업 계획 승인 후 6개월이 지나 개정된 법률 적용을 받지 못해 사실상 매매가 불가능하고 시설이 노후화돼 재산권과 시민 건강-안전까지 위협받고 있다"며 “LH의 사업성 기준 개정과 함께 공공이 책임 준공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김포공항 주변 고도제한 규제 완화와 항공학적 검토제도 조기 시행'을 적극 주장했다. 지난달 발효된 ICAO(국제민간항공기구)의 장애물 제한표면 기준이 국내에 그대로 적용되면 부천시 전역이 항공기 고도제한 영향을 받게 될 것을 우려하며 김포공항 주변 장애물과 비행 절차 등을 고려한 합리적 조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주거환경이 열악한 원도심의 원활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합리적인 항공학적 검토 기준 마련과 제도의 조속한 시행도 함께 건의했다. 조용익 시장은 15일 “도시 균형발전, 공간 재구조화, 미래 성장동력 마련, 시민 편의 증대를 모두 놓치지 않고 챙기겠다"며 “이재명 정부와 더욱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의해 부천 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인재양성재단은 지난 13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지혜관에서 '2025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379명 장학생 중 100명이 참석했다. 임병택 시흥시인재양성재단 이사장(시흥시장)은 이날 장학생을 격려하고 지역 인재 양성에 대한 시민 관심과 성원에 감사 인사를 건넸다. 이날 수여식은 장학생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됐다. 학업과 진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전해온 장학생들은 자기 삶과 꿈에 장학금이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를 전달하며 서로 경험과 희망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난 동계 아시안게임 스키 하프파이프 금메달리스트 김건희 선수(시흥 매화고 재학)가 장학생 자격으로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김건희 선수는 “시흥시인재양성재단의 장학금이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과 시흥시 이름을 빛내는 선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임병택 이사장은 “오늘 이 자리에 선 장학생은 시흥 미래이자 대한민국 희망"이라며 “시흥시인재양성재단은 앞으로도 학생이 꿈을 펼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인재양성재단은 개인, 단체, 기업의 소중한 기부를 통해 장학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기부금은 전액 시흥시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에만 사용된다. 시흥시인재양성재단은 장학금 지원 확대와 인재 양성을 위해 많은 시민과 기업의 따뜻한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는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주차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렴시민감사관과 함께 쌈지주차장 관리 실태를 지난 11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영북면과 관인면 내 4곳 주차장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시설 안전, 환경 관리, 시민 편의성을 시민 눈높이에서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반은 현장을 직접 살피며 노면 파손, 배수시설 작동 여부, 안전 표지판, 장기 방치 차량, 불법 투기 실태 등을 점검하고 개선 의견을 제시했다. 포천시는 폐건축물을 철거하고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쌈지주차장을 조성(조성 완료 28곳 939면, 조성 중 22곳 1152면)해 도심 환경 개선, 시민 삶의 질 향상,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이런 노력은 시민에게 편리한 주차환경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박헌일 감사담당관은 15일 “앞으로도 시민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주차장 조성 사업에 이어 스마트 주차정보 시스템 구축까지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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