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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하니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조하니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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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홈쇼핑] KT알파, 신세계라이브쇼핑, NS홈쇼핑, CJ온스타일

◇KT알파 쇼핑, 신규 LB 출시…가을·겨울 중장년 여심 저격 KT알파 쇼핑이 가을·겨울(FW) 시즌을 맞아 40대~60대 여성 고객을 겨냥한 신규 라이선스 브랜드(LB) '드킴 바이 김서룡'과 '로디에(RODIER)'를 선보인다. '드킴 바이 김서룡은'은 디자이너 김서룡의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KT알파 쇼핑이 단독 기획·전개하는 여성복이다. 모바일로 해당 상품 구매 시 추첨을 통해 5명에게 '로들리 캐리어'를 증정한다. 수정샵 프로모션을 통해 15% 적립금, 10% 청구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방송 기대평을 작성하면 10% 할인쿠폰도 준다. 오는 15일 KT알파 쇼핑 대표 패션 프로그램 '수정샵(#)'을 통해 정식 출시하며, 첫 상품으로 △시그니처 플라워 가디건+스카프 세트 △피그먼트 코듀로이 팬츠를 내놓는다. 프리미엄 니트웨어 브랜드 로디에는 오는 7일 패션 프로그램 '이진아 셀렉션'을 통해 업계 단독으로 선보인다. 첫 상품으로 '배색 니트코트'와 '코듀로이 팬츠'를 판매한다. 로디에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로디에 가방을 증정하고, 10% 적립·10%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신세계라이브쇼핑 기라로쉬, FW 신상 니트 웨어 등 10여종 출시 신세계라이브쇼핑의 남성복 브랜드 '기라로쉬'가 올해 가을·겨울(FW) 신상품을 선보인다. 기라로쉬는 1957년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된 디자이너 브랜드다. 이번 신상품 첫 방송은 오는 7일 저녁 8시 30분에 진행된다. 기라로쉬는 이번 FW 시즌부터 정장 중심의 상품 구성에서 벗어나 니트·재킷·팬츠 등 클래식 캐주얼 상품 구성을 강화했다. 이탈리아 디노필라테 원단을 적용한 프리미엄 수트도 준비했다. 방송에서는 주력 상품으로 내몽고산 캐시미어·호주산 메리노울을 사용한 '캐시 울 블렌디드 니트', 니트의 편안함과 재킷의 단정한 실루엣을 살린 '울 블렌디드 니트 재킷'을 선보인다. 이번 니트 방송을 시작으로 신세계라이브쇼핑은 워싱 재킷, 팬츠, 베스트, 수트 등 10여 종의 가을·겨울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NS홈쇼핑, 14일까지 'NS농수식품 홈쇼핑 아카데미' 참가기업 모집 NS홈쇼핑이 오는 14일까지 '2026 하반기 NS농수식품 홈쇼핑 아카데미'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이 아카데미는 NS홈쇼핑이 중소 식품기업의 판로 지원 확대를 위해 진행하는 상생협력사업이다. 해당 아카데미에서는 홈쇼핑 입점에 필요한 실무 교육·입점 상담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홈쇼핑의 특성·채널별 차이 △홈쇼핑 진출 목적에 따른 전략 수립 △상품기획과 가격·구성 설계 △상품 고유 소구점(USP) 도출 △홈쇼핑 진행 프로세스 △상품·입점 제안 △상품선정위원회와 품질검사(QA) △광고심의 △홈쇼핑 입점 관련 Q&A 등이다. NS홈쇼핑 상품기획자(MD) 등이 참여하는 입점 상담회도 준비했다. 참가기업은 자사 상품에 대해 홈쇼핑 실무진과 직접 상담하며 상품 구성과 입점 준비사항 등을 점검할 수 있다. 아카데미 교육은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 서초구 양재 엘타워에서 진행되며, 한국농수신식품유통공사(aT) 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이 교육을 주관한다. 지원 대상은 홈쇼핑 입점을 희망하는 중소 식품기업 임직원으로, 기업당 1명까지 가능하다. 총 30개사를 뽑는다. 참가신청은 참가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중소기업 확인서를 제출하면 된다. 교육을 이수한 기업에는 NS홈쇼핑 실무진과의 후속 입점 상담도 지원한다. 입점 조건을 갖춘 수료기업이 희망 시 수수료 인하 방송 등을 통한 입점 연계 기회도 제공한다. ◇CJ온스타일, 킨텍스 손잡고 '비템포 코리아 X F45' 티켓 단독 판매 CJ온스타일은 6일 오후 8시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라방)을 시작으로 오는 11일까지 하이브리드 스포츠 페스티벌 '비템포 코리아 X F45' 티켓을 단독 판매한다. 이 페스티벌은 킨텍스와 글로벌 피트니스 브랜드 F45가 공동 주최하는 복합 스포츠 마이스 행사로, 스포츠 콘텐츠에 체험·전시·공연을 결합했다. 행사는 오는 12월 25~27일 사흘 간 경기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7·8홀에서 열리며, 약 2만2000㎡ 규모의 실내 공간에서 운동과 문화 콘텐츠를 누릴 수 있다. 실내 러닝 레이스 '비템포 150 런'과 고강도 기능성 운동 '비템포 180 X 피크 500', 야간 러닝을 비롯해 아티스트 공연, 요가·명상, 리커버리 프로그램 등이 마련된다. 이날 라이브 방송에는 아이돌 그룹 위너의 이승훈이 출연해 바이크·스키·로잉 기구를 활용한 운동 대결에 참여한다. 방송 중에는 총 1000만원 상당의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티켓 구매 인증 고객을 대상으로 각종 증정품을 제공한다.참가자에게는 행사 전용 가방과 웰컴키트, 프로그램별 완주 패치, 메달, 배번호표, 반다나 등을 지급한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롯데百, 외국인 매출 1조원 시대…현대·신세계 ‘1조 클럽’ 눈앞

롯데백화점이 국내 백화점업계에서 처음으로 외국인 고객 누계 매출 1조원을 넘는 신기록을 썼다. 현대백화점·신세계백화점도 주요 점포 위주로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내면서 연내 외국인 누적 매출 1조원 달성이 유력시 되고 있다. 6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올 7월 지난해 연간 외국인 매출(7348억원)을 돌파한 데 이어, 이날 오전께 1조원을 넘었다. 가장 매출 기여도가 높은 점포는 '롯데타운 명동'으로, 이곳에서만 약 5200억원의 외국인 매출이 발생했다. 키네틱 그라운드·K-쇼핑 위크 등 외국인 고객이 선호하는 콘텐츠를 강화해 온 결과라고 회사는 분석했다. 서울 동부 거점 매장인 '롯데타운 잠실'의 올해 외국인 고객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100% 늘었다. 전체 외국인 매출 중 미주·유럽 비중도 35%로 확대돼 2019년 대비 15%포인트(p) 올랐다. 롯데월드몰·에비뉴엘·서울스카이·롯데월드 등 각종 관광·엔터테인먼트 콘텐츠로 외국인 고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는 회사의 설명이다. 지방권 매장의 외국인 매출도 성장세를 나타냈다. 올해 비(非)수도권 롯데백화점 점포의 외국인 매출 규모는 전년 대비 약 2.5배 이상 늘었다. 같은 기간 부산 지역 점포의 외국인 매출은 150% 급증했고, 전주점·광주점 등 호남권 점포도 100%의 외국인 매출 신장률을 보였다. 소비 형태는 명품뿐 아니라 한국 고유의 패션·미식·문화 콘텐츠를 두루 소비하는 흐름이 두드러졌다. 롯데백화점의 올해 외국인 명품·K-패션 관련 매출은 각각 전년 대비 2배 이상 늘었다. 롯데백화점 내 신진 K-패션 브랜드 수도 100여 개로 역대 최대치를 찍었다. K-푸드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식품관·식당가 외국인 고객 매출도 전년 대비 50% 신장했다. 정현석 롯데백화점 대표는 “백화점 업계 최초로 외국인 매출 1조 시대를 열며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게 돼 뜻 깊게 생각한다"며 “K-문화와 한국의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원하는 외국인 고객들이 백화점의 핵심 고객층으로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 경쟁사들도 올해 외국인 매출 1조원 돌파를 예상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의 올해 외국인 고객 누계 매출이 8050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핵심 점포인 더현대 서울의 매출 신장률은 135%에 달했다. 전체 방문객 4명 중 1명이 외국인 고객인 셈이다. 신세계백화점의 경우, 올 1~9월 누계 외국인 고객 매출이 85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 성장했다. 명동 본점은 방문 고객 3명 중 1명이 외국인일 정도로 방한 관광객 수요가 쏠렸다. 지역 최대 백화점인 신세계센텀점도 외국인 매출이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높았다. 백화점 빅(Big) 3사 모두 외국인 매출이 순항하고 있으나, 매출 집계 방식은 상이하다. 각각 롯데백화점 아울렛과 쇼핑몰을, 현대백화점은 아울렛을, 신세계백화점은 백화점만 따져보는 구조다. 백화점업계는 10월 중국 국경절 연휴와 함께, 연말 특수를 고려해 당분간 외국인 고객 수요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한다. 이에 따라 업계 전반에서 방한 관광객 대상의 쇼핑 서비스·콘텐츠 강화에 힘주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외국인 멤버십 카드 '롯데 투어리스트 멤버십'의 발급 방식을 온라인 사전 가입까지 넓힌다. 또, 서울·부산 중심이던 외국인 대상 쇼핑 혜택을 주요 지방 점포까지 확대한다. 아울러 10월 한 달 간 중국인 고객들에게 친숙한 앱(App)·간편 결제와 연계한 할인 프로모션 등을 전개한다. 현대백화점은 한국의 매력을 강조한 차별화된 체험·전시형 콘텐츠를 확대할 방침이다. 여기에 특화 상품·서비스 개발, 글로벌 VIP 맞춤형 프로그램 고도화 등도 함께 추진한다. 신세계백화점 역시 오는 11일까지 본점·강남점 등 주요 점포에서 총 120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외국인 고객 대상의 연중 최대 규모 행사 '신세계 글로벌 쇼핑 페스타'를 전개 중이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올해만 벌써 700만 방문…유통업계, 중화권 ‘국경절’ 여행객 모시기

중국 국경절(10월 1~7일)·대만 국경절(10월 9~11일) 등 중화권 연휴가 이어지면서 유통업계가 중화권 인바운드(외국인 고객의 방한 여행) 관광객 몰이에 한창이다. 면세점·백화점·편의점업계 간편 결제 혜택 강화, 차별화 상품 홍보, 대규모 프로모션 등으로 손님맞이에 공들이고 있다. 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올 들어 한국행 관광 수요가 급등한 가운데, 방한 수요가 집중되는 성수기까지 맞물리면서 유통가에서도 경쟁적으로 결제 편의성·혜택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중국의 경우, 지난해 9월 말부터 시행된 3인 이상 단체관광객 무비자 입국 정책이 유효한 만큼, 수요 확대 시너지가 기대되는 지역이다. 전체 방한 관광객 중 중화권 여행객들의 존재감은 여전히 큰 편이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올 1~8월 방한 외국인 관광객은 총 1504만8435명이다. 해당 기간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지역은 중국(481만6134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29% 늘었다. 대만은 32.2% 증가한 165만6255명으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홍콩·마카오까지 포함해 중화권 전체 관광객은 700만5163명으로, 이는 전체 외국인 관광객 중 절반에 가까운 수준이다. 면세업계는 중화권 고객에게 익숙한 간편 결제와 할인 혜택을 연계한 프로모션을 펼치고 있다. 롯데면세점은 중국 고객이 위챗페이를 이용해 1200위안 이상 결제 시 50위안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알리페이 고객에게는 횟수 제한 없는 환율 우대를 적용한다. 신세계면세점은 플랫폼별로 알리페이플러스 최대 5%의 환율 우대, 위챗페이 50위안 쿠폰, 유니온페이 최대 30만원 면세포인트 증정 혜택을 준비했다. 신라면세점은 알리·위챗·유니온페이 3대 결제수단별 즉시할인·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이 밖에 현대면세점은 오는 11일까지 '현데이'를 전개하며 온라인몰 약 50개 브랜드 상품을 최대 50% 할인해준다. 편의점들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상품 위주로 판매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GS25는 인천공항·명동 등 1200개 점포에 베스트셀러 상품 50종에 대한 중국어 쇼카드를 부착했다. 특히, 인천공항점에는 바나나우유·그릭요거트 등 인기 상품 재고를 평소의 2배 이상 확보했다. 세븐일레븐은 K-스낵 수요를 겨냥한 K-인바운드 상품을 앞세웠다. 우리쌀누룽지스낵·미니쌀약과·제주한라봉웨이퍼이 대표 상품으로, 해당 상품 패키지에는 영어·중국어·일본어 3개 언어를 함께 표기했다. CU의 경우, 오는 7일까지 위챗페이에서 줄김밥을 최대 반값 깎아주는 쿠폰을 지급한다. 백화점은 대규모 쇼핑 축제를 전면에 내세웠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11일까지 본점·강남점 등 4개 점포에서 '신세계 글로벌 쇼핑 페스타'를 운영한다. 한국관광공사·신세계면세점과 공동 기획한 행사로, 패션·뷰티·K-푸드 등 120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행사 기간 동안 30만·60만·100만원 이상 구매 시 3만·6만·10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한국관광공사의 공식 관광 플랫폼인 비짓코리아를 가입한 고객에게는 17종 혜택의 쇼핑 이용권도 지급한다. 알리페이·위챗페이·유니온페이 등과 연계한 할인·환율 우대 프로모션도 전개한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이달 7일까지 서울 명품관에서 '럭셔리 홀 인 서울'을 진행한다. 국립중앙박물관 굿즈 '뮷즈'의 첫 오프라인 팝업 등 K-콘텐츠를 앞세웠다. 여기에 행사 기간 자체 외국인 전용 멤버십 가입 시 5%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한편, 50만원 이상 구매 시 7% 상당의 상품권도 제공한다. 외국인 VIP를 겨냥한 혜택도 눈길을 끈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외국인 VIP 고객에게는 개인 맞춤형 쇼핑 서비스(PSR)을 제공한다. 중국·대만 여행사 VIP 고객이라면 명품관 글로벌 라운지도 별도 비용 없이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한글날 제정 100주년…전시·팝업·정부 문화행사까지 ‘풍성’

올해는 '한글날'의 전신 '가갸날'이 제정된 지 100주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해다. 이를 기념해 유통가 곳곳에서도 한글을 앞세운 오프라인 행사와 관련 신제품이 하나 둘 등장하고 있다. 여기에 정부 주도의 대규모 문화 행사까지 풍성한 즐길거리가 예정돼 있다. 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면세점은 한글날을 맞아 문화예술 프로젝트 'K-리플렉션'의 하나로 홍인숙 작가와 협업한 미디어아트 '한지에 담은 안녕'을 지난 1일부터 운영 중이다. 제작에는 스튜디오 아텍이 함께 했다. 이 작품은 홍 작가의 한글 조형 작업을 미디어아트로 옮긴 것으로, 한글 '안녕'을 모란꽃과 폭포의 획으로 형상화했다. 20여 점의 작품에서 오려낸 소나무, 봉황, 호랑이 등 전통 길상 요소를 겹겹이 쌓아 입체감을 더했다. 작품은 서울 주요 미디어 공간에서 찾아볼 수 있다.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10층 아이코닉존에서는 오는 11월 30일까지, 광화문 미디어파사드에서는 이달 31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아티움 외벽미디어에서는 이달 14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롯데GRS의 퀵서비스레스토랑(QSR) 브랜드 롯데리아는 오는 11일까지 '맛깔리아-한글날 제정 100돌 잔치'를 선보인다. 홍대점·잠실롯데월드몰 지하1층(B1)점·서울역사점 등 주요 점포에서 '세상의 모든 맛을 표현하는 위대한 한글'을 주제로 팝업을 진행한다. 해당 팝업 내부는 롯데리아가 자체 개발한 서체 '리아체'와 캐릭터 '롯리앙'을 활용한 그래픽 시트로 장식됐다. 이곳에서는 롯데리아의 8가지 맛·식감을 '달보드레', '알근달근' 등 순우리말과 '와구와궁', '두툼탱탱'과 같은 단어로 표현한 리아체 그래픽 포스터를 만나볼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팝업 매장에 방문 한 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한글날 한정판 티셔츠를 증정한다. 이달 8일부터는 3개 점포에서 한우불고기버거 세트 구매 시 행운 부적고리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BYC는 '양말은 힙하게, 한글은 멋있게'를 콘셉트로 한 신제품 '한글양말'을 내놓았다. '양말'이라는 글자를 활용한 디자인에 복고풍 감성을 입힌 한글 패키지를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 부드러운 소프트 코마 30수 원사를 사용한 이 제품은 남녀공용이며, 한 세트 당 3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정부에서도 훈민정음 반포 580돌·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해 다채로운 한글 문화행사를 운영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내 곁에 한글'을 주제로 오는 6~17일 서울 광화문광장 등에서 '한글주간' 행사를 전개한다. 광화문광장에서는 오는 6~8일 한글 주제의 미디어파사드·한글문화산업전과 함께 다양한 공연·전시를 선보인다. 특히, 8일 오후 7시에는 K-팝 그룹·인디 밴드가 참여하는 전야제도 예정돼 있다. 전국 각지의 한글 관련 기관들과 지방자치단체도 행사에 동참한다. 국립한글박물·국립세계문자박물관·국립국어원·세종시·국어문화원 등도 특별전·공모전·마라톤 대회 등 이색 참여 행사를 벌인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발명진흥회, 전남광주 중소·벤처 IP 금융 활성화 지원

한국발명진흥회는 광주과학기술원 창업혁신진흥원, 지스트기술지주, 광주연합기술지주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식재산(IP) 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 협약을 계기로 발명진흥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내 우수 지식재산을 갖춘 중소·벤처기업을 찾고, 지식재산 금융 활성화와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만들 방침이다. 협약기관은 △지식재산 금융 활성화와 생태계 조성 △전남광주시에 위치한 기업의 지식재산 가치평가 △전남광주시 내 기업의 지식재산 투자유치 지원 △전남광주시 소재 기업의 지식재산 창출·보호·활용 △우수 지식재산 이전 거래와 사업화 지원 등에 협력한다. 발명진흥회는 'IP투자연계 평가지원사업'을 통해 평가 비용을 지원한다. 우수 지식재산권을 가진 중소·초기 중견기업이 투자기관이 투자 심의를 받을 때, 공인된 평가기관의 지식재산 평가보고서를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 후 전남광주시 소재 기업 가운데 사업 공고를 통해 선정된 투자 유망 기업은 해당 사업을 통해 평가 비용을 제공 받는다. 김시형 한국발명진흥회 상근부회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대한민국 미래 주력산업을 견인할 강력한 혁신 거점"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해당 지역 기업들이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가치를 인정받고, 투자를 유치해 지역 경제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발명진흥회는 발명진흥법 제52조에 따라 세워진 법인으로, 발명 장려와 특허 등 지식재산의 권리화·사업화 지원을 담당하고 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똑똑한유통] 요기요, 우아한형제들, 크림, CJ온스타일, 코웨이

◇요기요, “삼성 페이 결제 가능…10월 한 달 5% 할인 쿠폰 제공" 요기요는 지난 9월 30일부터 결제 수단으로 삼성 페이를 운영 중이며, 이를 기념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삼성 페이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요기요 앱에서 메뉴 선택 후 주문한 뒤 결제창에서 '요기서결제'를 선택하면 삼성 페이 버튼을 확인할 수 있다. 요기요는 오는 31일까지 프로모션 대상 가게에서 삼성 페이로 결제 시 가게별로 제공되는 5%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해당 할인 혜택은 프로모션 대상 가게 쿠폰을 다운로드한 뒤 삼성 페이로 결제 시 사용 가능하다. 이 밖에 오는 25일까지 삼성월렛 머니로 2만5000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는 결제 금액의 최대 5%를 삼성월렛 포인트로 적립해준다. 해당 혜택은 프로모션 기간 동안 1회에 한해 제공된다. ◇배민, 이삭토스트 손잡고 픽업 전용 '추억의 야채토스트 콤보' 출시 배달의민족이 이삭토스트와 함께 픽업 전용 메뉴 '추억의 야채토스트 콤보'를 내놓는다. 이 메뉴는 추억의 야채토스트·아이스 아메리카노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추억의 야채토스트는 배민에서만 맛볼 수 있는 단독 메뉴다. 메뉴 출시를 기념해 배민은 오는 30일까지 매일 오전 7시부터 선착순으로 1000원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이 쿠폰을 적용하면 야채토스트콤보를 4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크림, F&B 협업 프로젝트 '크림 온 더 테이블' 시작…첫 사례 '달맞이광장바베큐' 크림이 식음료(F&B) 협업 프로젝트 '크림 온 더 테이블'을 전개하고, 즉석 바베큐 전문 브랜드 '달맞이광장바베큐'와 첫 협업 메뉴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패션과 문화 카테고리를 넘어 생활밀착형 카테고리인 식음료까지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고자 기획됐다. 첫 협업 프로젝트는 오는 11일까지 달맞이광장바베큐 을지로 본점에서 진행되며, 특별 메뉴로 '크림(KREAM) 생(生) 감자튀김'을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이 제품은 달맞이광장바베큐의 대표 메뉴인 소금바베큐를 비롯해 산청 흑돼지 소시지, 매쉬감자 등과 함께 즐길 수 있다. 현장 방문 고객이 매장 내 크림 로고를 촬영해 SNS에 인증하면 맥주 1잔을 제공하는 혜택도 마련했다. ◇CJ온스타일, 월 990원 '온키즈패스' 도입…단일 카테고리 첫 정기결제 서비스 CJ온스타일은 월 990원 유료 멤버십 서비스 '온키즈패스'를 도입했다. CJ온스타일이 단일 카테고리를 대상의 정기결제 멤버십을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온키즈패스는 유아동 쇼핑 고객이 매월 할인·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유료 멤버십이다. 해당 패스 회원에게는 매월 구독료보다 많은 최대 2000원의 적립금은 물론, 유아동 상품 구매 시 적용 가능한 4000원 할인쿠폰 2장을 각각 제공한다. 구매할수록 적립 혜택도 커진다. 유아동 상품 구매금액의 3%를 월 최대 1만원까지 적립해준다. 적립금은 상품 수령 후 지급된다. CJ온스타일이 온키즈패스를 도입한 것은 최근 한 자녀에게 소비를 집중하는 골드키즈 트렌드 영향으로 유아동 카테고리가 성장세인 점을 반영한 것이다. CJ온스타일에 따르면, 올 상반기(1~6월) 유아동 상품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60% 늘었다. 온키즈패스 출시를 기념해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10월 한 달 간 신규 가입 고객은 첫 달 구독료 100원에 이용 가능하다. 오는 31일까지 '온키즈패스 단 하루 특가'도 운영하며, 매일 신규 유아동 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CJ온스타일은 향후 등록한 자녀의 연령에 맞춘 상품 추천 등 개인화 기능도 도입할 예정이다. 다음 달 부터는 멤버십 전용 시크릿몰도 운영할 계획이다. ◇코웨이, 보행약자 돕는 '보행보조 웨어러블 로봇' 렌탈 서비스 시작 코웨이가 고령층 등 보행약자의 보행과 일상 활동을 돕는 '보행보조 웨어러블 로봇'을 정식 출시하고 렌탈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글로벌 로보틱스 기업 '위로보틱스'와 협력해 개발한 이 제품은 착용형 로봇으로, 본체를 허리에 착용하고 다리 스트랩을 연결하는 구조다. 사용자의 동작을 자연스럽게 따라가는 인체 순응형 조인트 기술과 1.6㎏의 초경량으로 설계했다. 코웨이 보행보조 웨어러블 로봇은 걷기부터 계단·경사로 이동, 산책, 가벼운 조깅 등의 다양한 상황을 고려한 에어모드·아쿠아 모드·케어모드 등 7가지 맞춤형 모드를 제공한다. 해당 제품은 IP65 등급의 방진·방수 인증을 적용해 비·먼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전용 앱을 통해 사용자의 보행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보폭·속도 등을 음성으로 알려주고, 운동 선호도에 맞는 프로그램도 제안한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또, 다양한 보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스마트 보행 리포트'도 제공해준다. 제품은 페블 그레이·페일 네이비·샌드 베이지 3가지 색상으로 선보인다. 렌탈 전용 상품으로 제품 체험을 원하는 소비자를 위한 단기 대여 렌탈도 제공한다. 이 제품은 전국 코웨이갤러리 매장에서 직접 경험해볼 수도 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강원랜드, 조직진단혁신위 출범…“조직·인사·업무 방식 진단”

강원랜드는 2일 강원랜드 그랜드호텔 보드룸에서 '제1차 조직진단혁신위원회 킥오프 및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3대 핵심 과제와 위원회 운영 계획을 확정했다고 이날 밝혔다. 조직진단혁신위원회는 오랜 경영공백 동안 누적된 경영 전반에 대한 포괄적인 점검과 진단이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발족됐다. 위원회는 분야별 전문성과 사내 대표성을 갖춘 내·외부 위원으로 이뤄졌다. 공동 위원장으로는 김창진 서울시립대 연구위원과 김대정 강원랜드 조직진단혁신태스크포스(TF)장이 선임됐다. 외부 위원으로는 이정환 명지대 교육대학원장이 위촉됐다. 내부 위원으로는 이성열 인재경영실장, 정용국 노동조합 기획부장, 안영민 호텔콘도영업실 부장(여성직원 대표), 이해인 인공지능(AI)디지털혁신실 과장(청년직원 대표)이 함께한다. 위원회는 올 연말까지 △조직·인사제도 개선 △K-HIT 프로젝트 등 주요 정책과제 진단과 타당성 검토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식 개선 3대 주요 과제를 진행한다. 이들은 현장 근로자와 여성·청년 직원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한편, 외부 전문가의 조직진단 경험과 국내외 모범 사례를 접목해 실효성 있는 개선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김도균 강원랜드 대표이사는 “이번 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조직의 현재를 냉정하게 돌아보고, 변화와 혁신이 필요한 부분을 구체적으로 찾아내겠다"라며 “다양한 구성원의 의견과 외부 전문가의 제언을 폭넓게 수렴해 임직원과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 대표는 지난 달 2일 하이원 그랜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집무에 돌입했다. 당시 김 대표는 “강원랜드는 주민들의 간절한 염원과 희생 위에 세워진 상생의 결정체이자 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핵심 앵커기업"이라며 “창립 30주년이라는 대전환의 문턱에서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고, 강원랜드와 석탄산업전환지역의 미래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킬 변곡점을 만들어 내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한국마사회, ‘말로 하는 기업봉사’ 전개…민관협력형 사회공헌

한국마사회는 피티코리아(PTKOREA)와 손잡고 지역사회 상생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말(馬)로 하는 기업봉사'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봉사 프로그램은 친환경 경영·지역사회 기여 등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강조해 온 PTKOREA 경영진의 뜻에 따라 기획됐다. 이는 민관 공조 형태의 사회공헌 협력 모델로, 지역사회 장애인 재활 환경 개선 등 사회체감형 가치를 만들 데 의미가 있다고 마사회는 말했다. 지난 달 11일, 18일 두 차례에 걸쳐 피티코리아 본사 임직원 30여 명은 렛츠런파크 서울을 방문해 장애인 재활승마와 어르신 대상 힐링승마 등 사회공헌 사업에 쓰이는 강습마들을 돌봤다. 이들은 강습마 마방 내부를 청소하고, 말 샤워와 솔질도 진행했다. 물통과 사료통도 직접 하나하나 닦아내는 등 환경을 정비했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재활·힐링승마에 나서는 강습마들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준 피티코리아 임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간 기업과 함께하는 말 산업 기반 사회공헌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마사회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 달 16일에는 렛츠런파크 서울 내 농수산물 직거래장터 '바로마켓'에서 명절 선물세트 전달식을 열었다. 이곳에서 구매한 총 3672만원 상당의 농수산물 선물세트는 과천·영남·제주·장수 등 사업장 소재 지역 14개 복지기관과 연계해 취약계층 720가구에 제공됐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최고 국산 승용마 누구?…‘한국마사회장배 승마대회’ 개막

한국마사회는 오는 8~11일 나흘 간 과천 86·88 승마경기장에서 '제54회 한국마사회장배 승마대회'를 개최한다. 대회는 장애물, 마장마술, 이벤트 종목 등 총 14종목 23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국내 3개 대회 예선을 통과한 우수 국산 승용마들이 출전하는 결승 무대다. 올해 마사회는 우수 국산 승용마와 선수에 대한 훈련지원비를 총 1억7000만원 규모로 늘렸다. 대회 출전을 넘어 말과 선수의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함이다. 대회에서 발굴된 우수 국산 승용마는 국제 유소년 승마대회인 'KRA컵 아시아주니어 승마대회'에 출전하며, 해외 진출 가능성을 검토하는 등 글로벌 진출 기반을 마련하는 데 활용된다. 신규 이벤트 종목도 선보인다. 승마·자동차를 합친 '라이드&드라이브', 장애물 높이를 단계적으로 올리며 최고 높이에 도전하는 '식스-바' 등이다. 대회 기간 동안 장제사 대회를 비롯해 말 퍼레이드, 버스킹 공연, 스틱홀스 만들기, 도심 승마체험 등을 포함한 '가을 달빛 승마축제'도 함께 열린다. 한편, 한국마사회는 오는 11일까지 '2026년 렛츠런파크 서울 가을축제'를 운영한다. 축제는 경마 시행 일정에 맞춰 이달 2~5일, 9~11일 총 7일간 오전 11시~오후 9시까지 만나볼 수 있다. 행사에서는 벚꽃길과 관람대, 금동마상, 88승마장, 포니랜드 등 렛츠런파크 서울 곳곳에서 다양한 공연과 체험, 먹거리 행사를 즐길 수 있다. 또, 가을축제가 겹치는 다음 달 3~5일, 10일 총 4일 간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마사회는 '2026 동물영화제'를 열고, '2026 한국마사회 인공지능(AI) 영상공모전' 수상작을 선보인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안전보건공단, 한국ESG학회와 산업안전 특화 평가 지표 만든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은 지난 1일 오후 3시 공단 서울광역본부에서 한국ESG학회와 '산업안전보건 분야 상생 및 ESG 경영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업을 계기로 두 기관은 사회(Social) 영역 내 산업안전보건의 가치를 표준화하고, 공공·민간 부문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수준을 강화하는 데 머리를 맞댄다. 두 기관은 △산업안전보건 특화 ESG 평가 지표와 가이드 개발 △기업의 안전보건 수준 향상을 위한 정보·인프라 공유 △산재예방과 ESG 경영 정착을 위한 콘텐츠 개발·보급 △안전보건 수준 격차 해소를 위한 상생협력 지원 등에 협력한다. 공단은 그동안 쌓아온 산재예방 사업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학회는 이를 바탕으로 개발한 산업안전보건 특화 ESG 평가 지표와 가이드 개발 연구 성과를 공단과 공유할 방침이다. 아울러 두 기관은 학술대회와 안전문화 캠페인을 공동 개최해 자체 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 대상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상담을 지원한다. 김현중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안전 중심의 ESG 경영은 이제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요구"라며 “공단의 전문 데이터와 학회의 다학제적 연구 역량을 결합해 우리 사회 전반의 안전보건 수준을 높이는 든든한 초석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전보건공단은 산업 현장에서 안전경영에 공들이고 있는 중소·중견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금융업계와의 협력도 이어가고 있다. 앞서 공단은 'NH농협금융지주'와 '산업안전·금융 연계 ESG 경영 확산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은 △안전경영 우수기업 대출금리 감면 △안전분야 ESG 경영지원 연계 △안전 신기술 생태계 강화 △농협 지점망을 활용한 소외지역 안전문화 확산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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